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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last modified: 2015-04-14 17:23: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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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가연, SONG GA YEOUN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94년 12월 28일
출생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학력 부산 경호고등학교, 경운대학교 경호학과
신체 160cm / 46kg
별자리 염소자리
가족 모친[1]
소속 로드 FC(2013년 10월 ~ 현재)
MMA 전적 2전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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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필
2. 로드걸즈 시절
3. MMA 데뷔 후
3.1. 파이팅 스타일
3.2. 격투기 전적
3.3. 경기 내용
3.3.1. 야마모토 에미 전
3.3.2. 타카노 사토미 전
3.4. 논란
3.4.1. 논란: 실력
3.4.2. 논란 : 경기력 외적
4. 방송 활동
5. 트리비아

1. 프로필

제주도 서귀포 태생이며, 부산 경호고등학교에 입학하며 킥복싱과 유도, 합기도 체육관에 다니면서 아마추어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여, 5전 전승을 기록했고, 3번을 판정으로, 2번을 KO로 이겼으며, 2승을 같은 체급의 남성 파이터에게 따냈다. -48kg급이지만 남성 선수에게 한 번의 KO승, 한 번의 판정승을 거뒀고, 이후 구미에 위치한 경운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 후 구미 MMA에서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 로드 FC 소속이다.#~누군가가 계속해서 반달을 하고있다.~

다만, 격투기 단체의 특성상 비공식 아마추어 전적은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있다. 실제 송가연의 아마추어 입식 전적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있다. 2013년에 남벌 대회에 남자 중학생을 상대로 1전을 하기 전에는 무전으로 아마추어 입식대회인 남벌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였다. ## [4]

2. 로드걸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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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에서 왼쪽 첫번째.(송가연, 지혜, 보미)
송가연보다는 가운데 사람이 더 주목되는데...? 크다...

3. MMA 데뷔 후

3.1. 파이팅 스타일

주요 파이팅 스타일은 (이걸 파이팅 스타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주최측의 의도적인 매치업으로 인한 체급빨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첫번째 상대인 야마모토 에미는 생활체육인인걸 배재하더라도 훨씬 작은 체격으로 인해 송가연에게 기술을 걸었지만 힘으로 버텼을 정도로 차이가 나며, 두번째 상대인 타카노 사토미 역시 송가연은 맨발이고 사토미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송가연의 키가 더 큰 상태였다. 물론 감량과 리바운딩 또한 경기의 일부긴 하지만 아예 주부이면서 생활체육인인 야마모토나, 사무직일을 겸업을 하는 타카노가 감량에 쉽지 않을거라 가정하면 송가연이 체격적인 면에서 우월한 것은 사실이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보자면 그나마 타격면에선 나쁘지 않은편이다. 물론 아직까진 타격전문 스페셜리스트와 상대한 적이 없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그래도 상대에게 몇번 씩 정타를 꽂아넣을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 다만, 반대로 자신보다 낮은 체급의 상대에게 몇 번씩 정타를 넣었음에도 큰 데미지를 못준 점은 아무래도 체급대비 타격력이 약한게 아닌가 하는 평가이다.

그에 반해 그라운드 기술은 2전을 통해 약점으로 드러났다. 첫번째 상대인 야마모토의 경우 전문적으로 그라운드 종목을 배운게 아닌 MMA도장에서 같이 배웠음에도 언더훅을 허용하는등 기술적으로 밀렸으며 주짓수 보라띠인 두번째 상대에겐 쉽게 암바와 기무라 락에 연거푸 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5] 유도 유단자라는데 무기력하게 당한걸 보면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다.

3.2. 격투기 전적

전적  2전  1승  1패
날짜 상대선수 승패
14. 08. 17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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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에미
TKO
14. 12. 14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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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사토미
서브미션


2014년 8월 17일 일본선수인 야마모토 에미와 데뷔전을 치뤘다. 결과는 타격으로 인한 1라운드 TKO승

그리고 4개월 뒤인 2014년 12월 14일엔 일본의 DEEP Jewels 아톰급에서 주로 뛰며 3승 5패의 전적을 보유한 타카노 사토미와 경기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실력과 매너 모두 완패하였다.

3.3. 경기 내용

3.3.1. 야마모토 에미 전

8월 17에 일본 선수인 야마모토 에미와 데뷔전을 치렀다. 이 데뷔전 자체는 떡밥성 매치에 가까운데, 야마모토 에미는 일본나이로 33살이며 31(한국 나이로 32)살에 격투기에 입문했고, 운동 커리어는 검도를 배웠던 게 전부이다. 일본 지방 방송에서 에미 야마모토가 직접 인터뷰 한 내용으로는 2012년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고 6개월 후 2012년 12월 아마추어 경기를 가졌고, 2014년 8월 기준으로는 2년 2개월 정도 종합격투기를 수련한것이 된다.##[6]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이며 피부관리샵에서 일을 하면서 맞벌이를 하는 상황이라, 송가연처럼 격투기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인 것을 감안하면 화제를 모으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송가연이 이기기 위해 희생양 떡밥으로 준비한게 아니냐는 시각이 많다. 더구나 -47.5 kg 계약체중으로 경기를 했다. 즉, 송가연은 8Kg을 감량하고, 상대방은 거의 평체로 싸웠다. 실제로 체급 차이도 한 체급이 송가연이 높지만, 송가연에게 유리하게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한 것이다..## 윤형빈 때 떡밥과 반일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았던 걸 보면 확인사살

본경기에서는 1라운드 TKO로 매우 간단히 승리하였고,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나 싸늘했다. 물론, 패배했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렸겠지...?#

게다가 데뷔전에서는, 프로 선수치고는 실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생활체육인이며 자신보다 체급이 낮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클린치를 두 번이나 허용했으며, 그 중 한 번은 오히려 상대방이 겨드랑이 양쪽에 손을 넣은(언더훅) 유리한 포지션이였다. 또한, 그 상대가 유리한 포지션을 잡았을 때 힘에 의존해서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었는데 만약 이게 기술로 사용하려다가 안되서 힘으로 밀어붙였다면 기술수준이 정말 낮다는 소리가 된다. 그리고 생활체육인에게 프로 선수라는 사람이 클린치를 허용했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거리조절이 안 된다고 시인하는 것이다. 또한, 체급의 차이도 있고 샌드백을 치듯이 친 거에 비해 상대를 쓰러뜨리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다. 엄연히 체급의 차이에 의한 힘 차이가 엄청날 것이고, 따라서 타격력과 맷집차이도 많이 날텐데 상대를 샌드백을 치듯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것에 비해서 TKO를 받아내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는 그만큼 공격기술과 타격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겨우 투잡하고 있는 생활체육인을 상대로 프로 선수라는 사람이 고작 이 정도 수준의 경기력을 보인다면... 물론, 시합은 압도적으로 이기기는 했지만 경기력을 따지게 되면 굉장히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냉정하게 말하면 이 정도 경기 수준이면 실력으로는 아마추어 선수 수준이지, 프로 선수 수준은 절대로 아니다. 만약, 송가연 선수의 실력이 아마추어 선수가 아니라 프로 선수급이었다면 체급 차이까지 있었기 때문에 야마모토 에미 선수가 1분도 못 버티고 패배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연예 기사란과 스포츠 기사란의 반응이 확연히 갈린다는 점. 예능 등을 통해 송가연의 팬이 된 사람들은 경기력 따위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지나치게 경기 매치업을 옹호한다던가 하는 반응이 많았다. 평소에 그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격투기 팬들 사이에선 송가연은 도대체 운동선수인지 연예인인지 모르겠다며 비아냥거리는 여론이 다시금 폭발하여 더더욱 미운 털이 박혀버렸다.

3.3.2. 타카노 사토미 전

2014년 12월 14일 두 번째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상대는 일본의 DEEP Jewels에서 주로 뛰며 3승 5패의 전적을 보유한 타카노 사토미로, 야마모토 에미와의 경기보다는 훨씬 제대로 된 상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격갤에 로드 FC에서 8전의 상대라고만 했을 때, 미리 상대를 예상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타카노 사토미는 송가연과의 경기에 앞서 "연예인에게 질 수 없다"는 인터뷰를 했다[7].#

2014년 12월 14일 오후 9시 45분. 타카노 사토미와의 경기가 시작되었고 초반 30초는 안면타격을 해내는 등, 나름대로 선전을 했다. 서로간의 난타를 주고 받는 시합이 계속되었고, 시작부터 두 선수는 강하게 치고 받았다. 유도와 주짓수로 그래플링에 능한 타카노 사토미는 클린치 싸움을 시도했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지만, 송가연은 곧바로 일어나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타격전, 두 선수는 묵직한 펀치를 서로 주고 받았다. 송가연의 펀치에 사토미의 고개가 뒤로 젖히기도 했다. 사토미는 또 다시 펜스싸움으로 끌고 갔고, 송가연을 넘어뜨리는데 성공한 타카노 사토미는 백포지션을 점유했다. 톱포지션을 차지한 사토미는 암바를 걸었고 중계화면에는 송가연이 탭을 치는 장면이 잡혔으며 사토미는 탭이라 인지하고 잘 꺾고 있던 팔을 풀었으나 심판은 그장면을 못보고 그대로 경기속행 역시 길바닥FC의 심판수준!! 이후 상대 선수가 탭치고도 안끝난 경기를 마무리 짓기위해 사토미는 서브미션 기무라 락으로[8] 전환했고 강하게 팔을 꺾는 압박을 했다. 이에 송가연은 벗어나기 위해서 스윕을 시도했지만, 힘이 부족해서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타카노 사토미는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수 차례 적중시키며 포인트를 쌓아나갔으며, 계속된 기무라 락으로 팔을 압박했다. 1R 4분 29초쯤 심판이 송가연의 팔이 심하게 꺾인 것을 보고 계속 진행했다간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결국 경기중단을 지시했고, 타카노 사토미의 1R 서브미션 승리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송가연도 타카노 사토미의 계속된 서브미션 기무라 락을 버티지 못하고 탭아웃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것으로 송가연의 MMA 전적에 1패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안티들은 축제에 빠졌다

이 경기에서 결국 본 항목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집약되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첫번째로 경기전 인터뷰에서 데뷔전 후의 비판들에 대해 불편하다는 뉘앙스를 풍겨서 비판에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닫는 모습을 보여줬고, 둘째로 데뷔전에서 생활체육인이었던 야마모토 에미에게 언더훅을 허용하는 등(물론 체급과 힘빨로 넘겼지만) 그라운드 기술 부족함을 보여줬던 상황에서 전문 주짓수 선수를 만나는 두번째 시합을 앞두고 그라운드 준비를 할 필요를 못 느꼈다며 어그로를 끄는 발언을 해서 준비부족의 모습만 보여줬다. 셋째로 훈련중 런닝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예능활동도 했고, 넷째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상대를 맞아서 실력과 기술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마지막으로 승자에게 인사도 건네지 않고 퇴장을 해서 비매너까지 보였다. 다음 경기에서 뭔가 괄목상대할 모습을 못 보인다면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중계화면에 분명히 탭아웃을 치는 장면이 2차례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송가연은 항복을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했다. 물론, 항복을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 투지 자체는 높이 살 만 했다. 하지만, 몸을 크게 상하게 하면서까지 투지를 앞세워서는 안 된다. 대개 여성 선수들은 남성보다 몸이 훨씬 유연한 경우가 많아서 그로테스크한 각도로 팔이나 다리 관절이 꺾여도 큰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정 한계각도를 넘는 순간, 인대 절단이나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이 발생하게 된다. 한 마디로, 그 상황에서 심판이 그냥 놔뒀다면 결국 팔이 작살났을거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당시 주심의 경기중단 조치는 매우 적절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기술에 걸린 선수가 자의로 항복한다는 의사를 밝히지 못 하는 상황에서나, 위험한 상황이 됐는데도 항복을 하지 않고 버티는 경우, 주심이 직접 선수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서브미션 TKO 선언을 할 수 있다.# 도대체 그 자세에서 그 탭아웃을 하는 장면이 어떻게 기술을 풀기 위한 행위인지는 그라운드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할 필요성을 못 느낀 당사자와 그 팀 말고는 아무도 모를 노릇이지만...탭아웃 논란장면 움짤 두번째 움짤의 상황까지도 탭아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그냥 분함의 표시가 아니라 판정불복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경기가 끝난 후 퇴장할 떄 상대선수의 세컨이 인사를 했지만, 무시를 하고 나가는 비매너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 공개 이후,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내용이 공개된지 하루도 안되서 본인의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렸다. 이젠 안티들을 긁어모으는 것이 컨셉인것 같다?송가연 선수 페이스북 글펌

이에 송가연의 소속팀인 팀원 동료들은[9] 송가연을 옹호라고 쓰고 두번 죽이는 짓이라고 읽는 짓을하고 나섰다. # 무조건적인 쉴드를 치는 것이 선수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주변인들이 깨달아야 할 것 같다.[10]

결국, 서두원이 직접 사과글을 올렸다.#

3.4. 논란

3.4.1. 논란: 실력
내용이 너무 길다. 세부항목으로

언론에 자주 노출되긴 하지만, 정작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평가는 영 좋지 못한 편이다. 사실 방송에선 선수로 소개 되지만 아마추어, 그것도 생활체육 정도의 전적이 전부이다. 로드 FC 소속이지만 로드 걸즈로 먼저 데뷔했고, 룸메이트로 방송 데뷔가 먼저이다. 가장 큰 문제는 남자와의 2전 포함 5전 5승의 신흥 여강자(였다는 선수)가 어느새 격투기 데뷔 초짜로 둔갑하는 언플. 그러니까, 처음 언론에 띄울 때는 실력있는 신흥 강자라고 언플하다가 프로 데뷔전을 앞두고서는 갑자기 풋내기라고 말을 바꾸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기사가 뜰 때마다 "직업이 뭔가?"라는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상 격투기 선수라는 점이 부각된다는 점이 문제다. 참고로 데뷔전 당시 일본측에서도 애키우는 평범한 주부의 격투가 데뷔라는 점에서 야마모토 에미에 대한 언론의 주목이 있었는데, 데뷔전 상대가 한국의 인기 연예인이라고 소개한 기사가 상당히 많았다.

물론, 이러한 비판은 당사자보다는 이를 띄워주는 로드 FC 측과 언론 측에 주로 가해져야 옳다. 송가연 본인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동조자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사회 초년생 수준에 불과한 나이와 더불어 한국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들의 관계를 봤을 때, 소속사의 수입을 목표로 한 이런 정책에 당사자가 반발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송가연에 대한 여러 논란과 격투기 팬들의 싸늘한 반응에 대해서 주변 관계자들과 당사자의 부모님 등은 당사자의 실력과 노력, 그리고 가능성 등등을 근거로 들어 쓸데없는(?) 악플로 자라나는 싹을 밟지 말 것을 요구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 만큼 그러한 언플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대가는 본인들이 치를 필요가 있다. 경기력 비판따위는 장식입니다 게다가 송가연에게도 비판할 점이 여럿 나왔다. 일단, 이런 데뷔전에서의 기대 이하의 경기력 논란이 있는데도 경기 이후 승리한 사진과 짜릿하다는 글을 페이스북에다 올린 점, 그리고 상대방이 울고 있는데 비매너스럽게 소리를 지른 점[11]은 분명히 공평하지 않은 경기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고, 패배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프로 선수로서의 경기매너도 없고 스포츠맨십도 결여됐다고 생각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송가연의 최근 부각되고 있는 긍정적인 대외 이미지들은 한국의 격투기계와 로드 FC, 그리고 방송국들의 지나친 수준의 무리한 언플과 무조건식 띄워주기가 빚어낸 허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이번 데뷔전 이후 송가연의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아지게 되었다. 당사자의 실력은 아직 검증도 되지 않았으며, 안 그래도 국내에서 마이너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12] 종합격투기의 특성상 시청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싸늘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사상누각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봐도 좋다.

물론, 아직 프로 선수로서 데뷔기간이 짧고 당사자의 실력이 어떤지는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겠지만, 데뷔전의 경기력을 복기하고 분석을 하면 상대가 투잡뛰는 생활체육인인데 비해서 송가연은 기초적인 무게 조절도 제대로 못하는 것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객관적으로 프로 선수 수준이라고 보기 힘들다. 만약 송가연이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충족시켜줄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거나, 아예 경기에서 참혹하게 패배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줄 경우, 그 이미지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데뷔전에서 터져나온 무리한 언플식 마케팅과 프로 선수로서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다른 마케팅들로 다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고 제대로 된 경기력과 기술 실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거품으로 끝나게 될 확률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

다만,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해의 여지는 있다.

한국 스포츠 분야, 혹은 그 외적인 위치에 있는 이들의 입장은 제외하고, 한국 격투기계, 특히 소속사인 로드 FC에만 한정하자면, 이들도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결국은 일종의 이익집단이 될 수밖에 없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당사자들의 권리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어떤 선수를 격투기계의 흥행과 소속사의 입지 구축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그 선수를 어떤 방식으로 띄워주느냐에 따라 당사자들의 성공 여부와 더불어 선수들의 성공 여부도 좌지우지될 수 있다. 결국 송가연을 선택하고, 그 인기가 늘어난다는 것은 소속사와 선수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송가연을 띄워줄 스타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당사자들이 알겠지만, 그 선택의 배경을 보면 그리 이해 못할 모습은 아니긴 하다. 송가연 본인의 나이는 이제 갓 20대로, 선수로서 활동 가능한 기간도 보장할 수 있고, 선수 본인의 의견과 소속사 측의 방침이 쉽게 일치할 수 있다는 점[13][14], 그리고 외모 등은 다른 선수에 비해 더 띄워주기 쉬운 요소들이 될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성으로서 격투기에 입문했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단일 직업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는 사실상 글러먹었다고 할 수 있다. 원래부터 스포츠라는 것이 여성들에게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불친절한 분야이며, 여성 스포츠는 어떤 분야에서든 대개 마이너 취급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한국에서의 입지도 좋지 못한 편인 격투기 분야의 여성 선수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따라서, 여성 선수로서 생계유지 이상의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운동선수 이상의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고,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연예인인지 운동선수인지 모를 정도의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으려는 모습 자체는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여성 스포츠 선수로서 대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김연아마리아 샤라포바의 경우도 운동 이외에 화보 촬영이나 CF, 예능프로에도 출연을 하기도 했다. 송가연의 위상은 두 선수에 비해 턱없이 낮기 때문에 경제적 측면에서는 운동 외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실력을 키우기 위한 트레이닝 비용이 저절로 생겨나는건 아니니까.

그러나 이미 운동선수로서 실력을 검증받고 프로 데뷔까지 마친 상태에서 연예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 김연아와 샤라포바와 다르게, 아직 데뷔전도 하지 않은 초짜주제에 마치 챔피언이라도 된 것 마냥 언플을 시전하는 모습이 격투기 팬들에게는 곱게 보일 리가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송가연을 연예인으로서의 모습만을 보고 좋아하게 된 팬들이, 격투가로서 송가연이 받고 있는 경기 수준의 비판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당하게 비판을 하는 격투기 팬덤들을 깎아내리는 짓을 저질러버린 마찰을 겪은 것도 문제였다.

또한, 예시로 언급되는 김연아샤라포바피겨 스케이팅테니스라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업적을 쌓고 난 이후에나 운동 이외의 CF나 연예계 출연 등의 일을 시작했다. 김연아는 말할 것도 없고, 샤라포바도 2004년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당대 최강이었던 세레나 윌리엄스를 격파하고 윔블던에서 우승한 이후에나 운동 이외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가연은? 격투기 선수라고 말을 하지만, 아직 데뷔전도 제대로 치루지 않은 초짜주제에 마치 자신이 격투기 전문가인양 행동을 하면서 운동보다 다른 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은 비판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심지어 비슷한 이유로 비난을 받는 손연재조차도 예능에 게스트로 나간 적은 있지만 고정출연을 한 적은 없다. 최근에 진짜 사나이에 고정 출연을 하고 있는 김동현조차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룬 후에 출연을 하게 된 걸 상기하자.

여기에 아직 실력도 검증받지 못한 초짜가 벌써부터 많은 언플과 푸시를 받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로드 FC가 굳이 이런 선택을 내린 이유는 과거 임수정과 같은 베테랑 여성 선수를 띄워주려고 시도하다가 경기 패배 및 일본 예능방송에서의 구타 사건[15] 등으로 처절하게 실패한 케이스가 있었다.

즉, 어차피는 연예계는 이미지 장사이며 송가연을 연예계에서도 굴릴 생각이라면 굳이 격투기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눈앞의 벌이를 마다하면서 늦게, 더 늦게 시작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송가연이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는 경기를 해봐야 아는 일이며, 전적이 쌓인다고 해서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수입에 보탬이 되는 건 받고 있는 비난을 면한다는 것 외엔 보탬이 될 것은 없다. 오히려 송가연의 데뷔가 늦으면 늦을수록 이미 격투기로 몇 차례 언론과 관계를 맺으며 어정쩡한 방식으로 이미지 소비가 됐을 것이고, 1년에 여러 경기 하기 어려운 업계 특성상 나이도 쌓일 텐데, 왜 굳이 한 살이라도 더 나이 먹은 상태에서 본인의 예능감이 절륜하지 않으면 살리기 어려운 노련한 여전사 컨셉으로 연예계 데뷔를 시켜야 하는가?

또한 송가연 본인에게도, 그러한 타인의 윤리적 잣대만으로 경력이 쌓일 몇 년간의 경제적 고행을 강요할 수 없다. 또한 불행하게도 경력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에는 기대수입이 사라져 버리며, 경력이 성공적이었다 하더라도 몇 년간 벌 수 있던 수입이 사라져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일찍 데뷔했을 때와 비교해서 그 시점에서 연예계에서 얻을 수 있는 수입이 낮아지면 낮아지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예의 김연아와 샤라포바는 이미 10대 때 큰 성공을 거두고 연예계와 연을 맺었지만 송가연이 이미 20대인 것을 감안하면 송가연에 비해 그들에게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송가연 본인에게도 선수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또는 선수 활동 이후를 대비해서라도 격투기와는 다른 경제적 활동을 타진해 본다는 것은 사실 그녀의 생계와 관련되는 문제다.

로드 FC가 송가연의 이미지를 망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쉬운 상대를 골라서 다소 싱거운 매치업을 의도한 것은 거짓이라고 할 수 없다. 격투기를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승부하는 순수 스포츠맨십의 세계라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애석한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격투기는 온갖 돈과 경제적 이해관계가 난무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인 이익을 따져서 선수를 양성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하는 행위 자체는 이미 보편적이라 할 수 있으며, 떡밥 매치 역시 일상다반사라고도 할 수 있다. 카오클라이와 결승 매치를 치렀던 최홍만의 데뷔무대를 생각해 보자.[16]

그러나 이는 당사자의 실력과 무관한 무리한 언플과 이미지 구축의 어두운 면을 시사하기도 한다. K-1PRIDE라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단체들이 망한지 오래되지 않은 시기다. 현실과 이미지의 불일치에 대해 분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 분개가 격투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송가연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문제인 건 분명하다.[17]

아무리 유리한 시합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격투시합이라는 것은 피땀을 흘려서 몸을 만든 다음, 피를 튀기며 시합을 하는 것이다. 송가연 선수는 실제로 열심히 훈련해서 최선을 다해 시합을 했고, 이런 선수의 노력 자체를 비하하고 쌍욕을 하는 사람은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도 일부 관심병 종자들을 제외하고는 많지도 않다. 계체나 페이스북 글, 훈련 중 예능 출연, 비매너적인 행동 등은 실제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기에 이 점에 대해서 날카롭게 지적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안티로 몰아갈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대 이하의 시합을 만들고, 어설픈 반일감정과 애국심 마케팅을 이용해서 마치 메인 이벤트처럼 홍보하고 이런저런 식의 언플과 예능 섭외, 외모에 대해서만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실력이 아직 검증되지도 않은 신인 선수를 과대포장한 로드 FC가 문제가 크다. 아직 한창 실력을 키워야 할 어린 선수, 게다가 데뷔전을 통해 여러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서 선수로서 커리어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송가연의 마케팅 가치를 인식한 로드 FC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프로 격투기 선수와 대결하지 못하고 이기는 게 당연시되는 매치업 (체급도 낮은데다 사실상 생활체육인)을 계속 잡는다면 당연히 프로 격투가로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기량이 퇴보를 할 가능성도 크다.

다만, 권아솔이 쿠메 타카스케전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량과 승리로 자신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을 한순간에 반전을 시켰듯이 송가연도 수준급의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하거나 혹은 패배하더라도 좋은 경기력과 기량을 보여준다면 현재의 안 좋은 여론을 반전시킬 가능성은 충분하고, 이것은 전적으로 로드 FC와 송가연 본인에게 달려 있다. 결국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송가연이 이미지와 현실의 불일치를 일치시키느냐, 그러지 못하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3.4.2. 논란 : 경기력 외적
  • 다른 경기에서는 승자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송가연과 타카노 사토미의 경기가 끝나고 타카노 사토미의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되었다. 이에 로드 FC가 밝힌 해명은 자신들이 인터뷰를 하려 했지만, 방송사(슈퍼액션)에서 두 번이나 거절해서 진행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나중에 서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한다.

4. 방송 활동

경기보다 예능에 더 많이 나온것은 눈의 착각입니다?!
  • 2013년 10월 5일 퍼펙트싱어 VS 에 출연했다.#

  • 2013년 10월 12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로드걸즈 데뷔를 했다.# #

  • 2013년 12월 11일 리니지2 인간계 아르테이아 게임 인터뷰를 했다.#

  • 2013년 12월 11일 송가연 vs 이윤준 스페셜 매치#

  • 2014년 1월 10일 송가연 vs 방구석파이터#

  • 2014년 3월 26일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출연하고 있다. 막내의 귀여운 모습과는 반대로 체대 출신이라 다나까 체를 사용하는 갭 모에 것이 특징. 몇몇 남성진이 그녀의 외모만 보고 로우킥을 차달라고 했다가 크게 데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2014년 8월 17일 ROAD FC 017 데뷔전 vs. 야마모토 에미(山本絵美)

  • 2014년 9월 중순 방송 분부터 룸메이트에서 하차 예정이다. 관련기사

  • 주먹이 운다 시즌4 MC로 발탁됐다. #

  • 2014년 12월 7일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 2014년 12월 14일 ROAD FC 020 vs. 타카노 사토미

  • 2015년 1월 9일부터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닭띠 정재형의 격투기 선생으로 고정출연. 도대체 누가 누굴 가르친다는 건지.. 참나...

5.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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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벅지 둘레가 23인치라고 한다. 거의 여성 허리만한 사이즈.

  • 2013년 9월 26일 송가연은 "이시영 언니의 주특기인 복싱으로 붙어도 해볼 만하다.", "이시영 언니는 배우와 복싱선수, 두 가지의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이시영 언니를 너무 존경하지만, 복싱경기로 붙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니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을 멋진 경기를 펼칠 자신이 있다.", "저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를 보며 희망을 키워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면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라고 이야기했다.#

  • 2014년 초 맥심 화보를 촬영했지만, 송가연의 소속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사진 폐기를 요청해서 논란이 있었다. 그 덕에 송가연의 사진은 전량 폐기되고 여성 에디터가 대신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한다[18]. 맥심 측과 송가연의 회사 측에서 사진 컨셉에 대한 의견조율[19]이 되지 않은 것이 원인인 듯 하다.[20]참조기사

  • 2014년 10월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이 한 참가자에게 X가지 없다[21]고 디스한 것에 대해 참가자와 친분이 있던 부흥 카페의 개설자인 OOO[22]가 자신의 페이스북에다 전기톱으로 살해를 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렸다. 이에 빡친 로드 FC 측에서 너 고소를 시전하자, OOO음료수를 보내면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송가연 측은 사과를 받아주는 그딴 거 없이 법적 대응을 표명했다.# 병주고 약주기 그리고 10월 20일 서울중앙지검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리고 12월 14일에 열린 경기에서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은 참가자[23]가 직접 관람해 송가연의 경기 도중 "사토미짱 간바레"라고 외치고, 경기 후 송가연의 페이스북에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탭 정말로 안 쳤어요?"라고 리플을 남긴 병림픽을 벌여서 격투기 실력 뿐 아니라 키보도실력까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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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친은 2010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별세했다.
  • [2] 일본 선수와 붙을 때마다 국뽕 응원으로 흘러가는 경향을 비꼰 말.
  • [3] 야마모토 에미 선수와의 매치업을 폄하하는 발언이다.
  • [4] 실제 아마추어 입식 단체의 경우는 공식 전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 전적이 다소 부풀려 지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프로격투 선수 레벨에서는 아마추어 전적은 경험을 쌓는 것 이외는 큰 의미가 없고 공식 프로 전적만 인정된다. 5전 5승이던 전패이던 아마추어 전적은 경험을 쌓은 목적이지, 큰 의미는 없다. 송가연의 경우는 아마 입식 전적은 띄우기 위해서 부풀려진 전적일 가능성이 크다.
  • [5] 그 과정 모두 기술로 빠져나온게 아니라 탭인듯 탭아닌듯 탭같은탭으로 인해 상대방이 일부러 풀어준 것이었다
  • [6] 한국에선 대도숙 공도 수련자로 알려졌는데,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한다.
  • [7] 당연하지만 형식적인 트래시토크이다. 사토미의 인터뷰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연패중인 본인을 지명할지 몰랐다는 부분
  • [8] 유도기술의 일종으로 팔을 꺾는 서브미션. 브록 레스너의 프로레슬링 피니쉬 기술이기도 하다.
  • [9] 석상준, 홍영기
  • [10] 석싱준은 팀원 주짓수 코치겸 주짓수 쇼핑몰인 주짓수 코리아 대표다. 그는 경쟁업체와 마찰이 있었고# 로드FC 19회 대회에서 치룬 MMA 데뷔전은 전적 사고팔기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전적 사고팔기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
  • [11] 데뷔전 승리가 너무 기뻐서 상대를 못 신경 써서 소리를 질렀다고 볼 수 있지만, 페이스북에 그런 글과 사진을 올린 행동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 [12] 2000년대 중후반의 일시적인 인기를 제외하면 종합격투기의 인기는 다른 스포츠들과 비교했을 때, 좋게 봐줘도 메이저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여성 격투기라면 더욱 그렇다.
  • [13] 이 부분은 꽤 중요할 수 있다. 당연히 선수 본인과 소속사의 의견이 엇갈려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허나 송가연과 같이 경력도 나이도 적은 인사라면 선후배 위계질서와 인맥이 크게 좌우되는 체육계의 특성상 소속사의 방침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뭔가 독재삘이 나긴 하지만 넘어가자
  • [14] 사실 이 부분은 조금 깊게 들어가면 한국(그리고 일본) 특유의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의 수직적인 관계라는 배경 문제가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서양의 기획사들은 연예인과의 관계가 수평적이며, 연예인의 활동에 간섭하는 것도 보조적인 수준에 머무른다.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고, 노예계약 얘기가 나올 정도로 연예인과 소속사의 관계가 일방적인 것이 한국 연예계의 특징이다. 연예인이 아닌 운동선수이긴 하지만, 큰 맥락에서 운동선수와 소속사의 관계는 연예인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한국 체육계의 특성상 더 위계적일 수 있다.
  • [15] 이 사건은 선수 본인이 사기 경기와 지나친 언플로 인해 피해를 본 케이스이기는 하지만, 실력 있는 파이터라고 띄워주던 선수가 스파링에서 구타를 당했다는 사실이 선수 주가에 영향을 안 미쳤을까? 경기 영상을 보면 애초부터 남성 파이터 여럿이 여성 선수 한 명을 다굴치는 상황이었으며 사실 구타라고 하기에는 남자들도 만만치 않게 얻어맞은 상황이지만 이미 구타라는 자극성 언플이 널리 퍼졌고, 임수정 선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해당 경기를 반드시 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 [16] 이 관점에 대해서 봐주고 봐줄 필요가 없는 게 격투기 팬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이다.
  • [17] 철학자가 난데없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장 보드리야르 항목을 참조해 보자.
  • [18] 단, 해당분량을 보면, 사전에 송가연 화보가 나온다고 말을 했다가 펑크난 것을 보고하는 수준이다.
  • [19] 이후 맥심측에서 말을 아끼고 있으나 당시 오간 이야기들(sns등)을 종합해보면, 맥심 화보의 경우 사전 의상 협의가 없는한 메인화보 이외에는 란제리 노출 혹은 그에 준하는 의상(비키니에 상의를 걸치는 수준)도 일반적인데 송가연 소속사측에서는 스포츠 스타(?)니까 알아서 노출없겠지라 안이하게 판단해 의상까지는 신경을 안쓴듯하다. 게다가 뒤늦게 현장에서라도 조율해야 할 매니저는 촬영중에는 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뒤늦게 노출을 파악한 소속사가 화보 폐기를 요청한 것. 송가연은 sns상에서 폐기를 반기는 코멘트를 했고, 맥심은 화기애애한 촬영이었다고해 논란의 여지는 있어보인다.
  • [20] 처음으로 에디터가 땜빵해 표지모델을 한(그러나 한국판 첫 전량매진으로 레전드가 된) 2012년에 이은 두번째 화보 폐기 사태라고. 이건 표지 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의 캐리인듯
  • [21] 실력이 월등한것은 아니지만 이 참가자는 꽤 실력자로 주먹이운다에 출연하고있는 고수들과도 밀리지 않는 실력이었다. 다만 일본에서 프로 전적이 있기에 탈락. 격투 갤러리에서도 활동 중이다.
  • [22] 격투 갤러리에서도 활동하고 있었다. 현재는 글을 다 지우고 탈퇴한 상태. 참고로 페이스북도 탈퇴했다.
  • [23] 고소먹은 당사자가 아닌 싸가지 없다고 소리를 들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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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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