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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last modified: 2015-03-26 19:06:38 by Contributors


鎖骨
clavicle

Contents

1. 개요
2. 관련 캐릭터


1. 개요

덜미 밑에서 어깨와 연결되는 . 최근 개정된 의학용어로는 빗장뼈라고 한다.

인간의 어깨를 구성하는 중요한 뼈중 하나로서, 중요도에 비해 인체에서 가장 약한뼈중 하나이기도 하다. 만에하나 탈구될경우 쇄골뼈가 목을 찌르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기 때문인지, 그럴만한 충격이 가해지면 그냥 부러져버리는 구조로 되어있다. 인체의 신비...

사람에 따라 이것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안 튀어나오기도 한다. 쇄골 쪽에 힘을 주면 이 고이도록 만들 수도 있다. 이걸 이용해서 술게임으로 여기다가 술을 따라서 마시게 만드는 벌칙도 있다.

2D의 세계에서는 있어도 티 안 나지만 없으면 허전한 그런 존재인 듯하다. 요즘은 준메이저급 페티쉬 요소로 승격해 쇄골모에 드립을 치는 변태 캐릭터들이 꽤 많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성의 쇄골을 매력 포인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슬렌더한 체형일수록 두드러지는 골격이며, 노출을 꺼리는 여성에게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골격 밀착부위라는 점 등이 플러스 요인인 듯. 소위 말해지는 슴가 모아주기 자세(...)시에 슴가와 함께 부각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슴가에서 시선을 피하는 상대 남성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라는 주장도 있다. 브래지어 어깨끈과의 조합 여부를 놓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 실제로도 여성들은 브래지어 때문에 이 뼈에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 나이를 먹으면서 뼈나 혈관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 어깨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깨끈 없는 브래지어나 노브라 등에 열광하기도.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가격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타격에 의해서 부러지기 쉬운 구조[1]에 부러지면 즉시 전투불능[2]이 돼 버리는 탓에 격투기에서는 이 뼈를 격파하는 기술이 많다. 풀 컨텍트 가라데에서는 안전상 맨손으로 얼굴과 목을 치는것을 금지시켜 놓았기 때문에, 주먹과 팔꿈치로 칠수있는 부분은 여기까지다. 그러나 여기를 때리다가 실수로(혹은 실수를 가장해서!) 목을 때리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목을 매고 자살하면 이 뼈가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마비노기 2차 창작만화 사계의 여왕으로 유명한 냐우루르가 한 포스팅에서 골반과 쇄골을 헷갈려서 을 당한 바 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서 나가토 유키가 이것을 공개하여 수많은 나가토 덕들을 흥분시켰다. 나가토가 굉장히 귀엽지, 나도 좋아해

스트리트 파이터류(캡콤)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때부터 이 부분을 깨버리는 데 이골이 나 있다.

2. 관련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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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체에 있는 모든 뼈 중 가장 약하다고 보면 된다. 골절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뼈다. 운이 없을 경우 그냥 넘어지기만 해도 뚝 하고 부러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 깨끗하게 딱 부러지면 다행이지만 너무 약한 탓에 뼈가 조각조각 깨지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 경우 수술로 뼛조각을 적출한 뒤, 철심으로 뼈를 이어야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충공깽. 일반 골절 치료비와는 차원이 달라진다.
  • [2]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되는 부위인지라 부러질 경우 어깨를 쓸 수 없다. 또한 굵기에 비하여 쉽게 부러진다. 장난으로라도 주먹으로 세게 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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