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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last modified: 2015-04-12 12:58: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원래의 show me the money
2. 스타크래프트에서 미네랄과 가스 10000씩을 주는 치트키
3.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후원 재단명
4. Show Me the Money(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5. 쇼미더뭐니(개그콘서트의 코너 힙합의 신)

1. 원래의 show me the money

직역하면 "나에게 돈을 보여줘"란 뜻의 영어 관용구. 일반적으로는 "그래서 니가 나한테 얼마나 이득을 줄 수 있는데?"정도의 뜻이다. 좀더 알기쉽게 번역하자면 간단하게 "돈내놔."라고 해석할수 있다. 뉘앙스나 의미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노상 강도가 을 뜯을 때 자주 치는 대사이다.

유래는 1930년대 복싱 챔피언인 맥스 베어가 한 말로 알려져있고 그 이후로 스포츠 스타들이 연봉이나 대전료 등을 요구하며 자주 쓰는 표현이 되었다. 스포츠 에이전트를 소재로 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유명한 대사이기도 하다. 여기에선 "돈을 보여줘", 즉 "구질구질한 소리 해대지 말고 연봉 얼마 줄래?"라는 뜻으로 쓰였다. 스캇 보라스가 제일 많이 쓰는 대사이자 미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영화 대사 3위이기도 하다.
국회의원님들이 뭔가 심심할 때마다 내뱉는 문장이기도 하다.

2. 스타크래프트에서 미네랄과 가스 10000씩을 주는 치트키

스타크래프트를 했다면 누구나 타자연습 낙서장에서 손쉽게 300타 이상을 낼 수 있는 글귀다.[1] 멀티플레이에서는 당연히 먹히지 않지만 스타크래프트 극초기에는 이걸 쳐서 놀림감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다만 다른 몇몇 게임들에서는 멀티플레이에서도 치트키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2]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먹힐 거라 오해한 경우도 있었다. 아니면 사용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장난삼아 치거나 상대에게 초보인 척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 치는 경우도 많았고...
스타크래프트가 국민 게임이 된 이후로는 뭔가 재산이 엄청나거나, 무언가에 많은 돈을 쏟아붓는 사람에게 쓰는 관용구가 되었다. "야, 너 쇼미더머니 갈겼냐?"

현대에서 이 비밀스러운 치트키를 공공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집단으로는 세계의 경찰 미국이 있다. 한두 해 쓴게 아니라 1945년경에는 직접 연속 시전한 다음에 세계구급 캠페인을 손수 클리어 한 전적도 있다. 때문에 이 치트키를 칠 때마다 천조국의 위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슈미의 지하철 퀘스트를 통해 들어가는 곳에서 마지막 맵으로 나오는 사냥 맵에서 "Show me the meso"를 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whorunbartertown/smoldersbolds 로 광물/가스 5000 씩 준다. 반으로 너프됬다
해석해보면 누가 마을로 뛰어가서 물물교환해줘라는 말인듯. 전작에서는 공갈이면, 후속작은 노동해서 반반씩 나눠갖는구나
그냥 moredotsmoredots [3] 와 hanshotfirst [4] 쓰는 게 더 편하다.

3.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후원 재단명

2번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4. Show Me the Money(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5. 쇼미더뭐니(개그콘서트의 코너 힙합의 신)

개그콘서트의 코너 힙합의 신에서 실시되는 가상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사실 힙합의 신 코너 내내 이 오디션만 나오고 다른 건 하나도 안 나온다. 이럴 거면 코너 자체를 쇼미더뭐니라고 짓지 뭣하러 힙합의 신이라는 제목을 따로 정했는지 미스터리다. 그래서 본 위키에서는 쇼미더뭐니힙합의 신 문서로 연결된다. 물론 발음이 비슷한 Show Me the Money를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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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저그 3번 미션에서 미션 목표가 미네랄 10000 모으기라서 쇼미더머니 한번 치면 콩그레츄레이션이 뜬다. 물론 즉시 승리 치트키가 따로 있지만...
  • [2] 스타크래프트의 직전 작품인 워크래프트 2나 다른 회사의 게임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가 그 예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경우 멀티플레이 시 방장이 선택 가능한 옵션 중에 치트키 허용이 아예 대놓고 있었을 정도이다. 물론 멀티플레이에서 치트키를 허용하는 게임이라도 입력하자마자 승리하는 치트키나 무적 치트키는 작동되지 않게 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런 것까지 허용하면 게임이 타자연습으로 변질될 것이다. Ctrl c+Ctrl v
  • [3] 비용이 아예 들지 않음. 마나까지도 포함. 단, 재사용 대기 시간은 있음.
  • [4] 재사용 대기시간 제거. 차원 관문의 경우 하나만 지어두면 관문 병력을 무조건 냅따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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