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쇼타

last modified: 2015-04-02 11:35: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년 캐릭터의 속성
1.1. 선호 계층
1.2. 특징과 분류
1.2.1. 기호
1.3. 쇼타/목록
1.4. 관련 항목
2. 인명


1. 소년 캐릭터의 속성


ショタ

쇼타콘을 자극하는 소년(캐릭터)을 뭉뚱그려 칭하는 말. 혹은 쇼타콘의 재축약어로도 쓰인다.

1981년 애니매이션 잡지 《팬로드》의 편집장 '이니셜 비스킷의 K'가 독자로부터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미소녀가 취향인 건 로리콘이라고 불리는데, 그러면 미소년 취향은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반바지가 어울리는 소년의 대표격으로 《철인 28호》의 주인공 카네다 쇼타로의 이름을 선정했다. 거기서 이름을 취해 '쇼타로 콤플렉스'라고 대답한 것이 지금의 쇼타콘이라는 단어의 기원이다. 즉, 쇼타라는 말은 로리의 대응어이기는 하나, 일본 한정이라는 이야기. 그래도 널리 쓰이고 있는 편이라, 쇼타로 콤플렉스라는 말은 한국 언론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중국에서는 (小)正太로 쓰이는 편.

1.1. 선호 계층

로리콘이 주로 남성에게서 많이 보이기 때문에 쇼타콘은 반대로 여성에게서 많이 보이고 남성에게서는 굉장히 드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남성 쇼타콘도 굉장히 많다. 일본의 쇼타콘 온리전인 쇼타켓, 쇼타 스크레치의 경우 이용객의 90퍼센트가 남자란 말이 나올 정도.[1] 사실 백합처럼 쇼타에도 여성향과 남성향 차이가 좀 있다.

여성도 성적 특징이 거의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어린 아이라도 성적 대상으로 혹은 귀여워서 애호하는 사람이 많다. 단순히 '연애' 감정으로서 좋아하는 경우와 여러모로 위협이 되는 성인 남자에 반해 안전한 어린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거나 귀여워하는 경우 등 여러가지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BL향유 부녀자 층에서는 쇼타 캐릭터는 상당히 마이너한 취향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강하다. BL 취향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어느정도 성숙한 미소년이나 성인남성간의 그 무엇이다.

1.2. 특징과 분류

쇼타로 칭할 수 있는 연령은 딱 정해져 있지 않다. 항목 사진의 주인공도 설정상 고등학교 3학년이다. 겉으로 봐서 소년에 가깝다면 인정해 주는 느낌. 대체적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정도의 소년을 쇼타로 보는 의견이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2차 성징이 시작되기 이전의 어린이 남자아이 캐릭터만 의미하기도 한다. 거의 여자로 그려지는 오토코노코하고 다르게, 복장에서 남성의 특징이 드러나는 편이지만 지금은 점점 경계선이 희미해지는 상태이다.

유치원생 정도의 어린아이의 경우 페도쇼타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근육쇼타의 경우는 로리거유처럼 은근한 마니아들이 많은 편. 여장쇼타(…)의 경우 오토코노코와 교집합이 상당한데, 오토코노코가 짤없이 미소녀(…)인 호르몬 문제가 있는 소년이라면 여장쇼타는 그보다는 여자옷 입은 사춘기 이전의 남자애 정도. 네이트 판 같은 곳에서 "남동생 여장시키기" 로 검색해 보면 현실의 여장쇼타를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흔한 누나들의 흔한 악취미 케모쇼타는 한 마디로 수인물 + 쇼타물. 이쪽도 수요가 은근히 나오는 편이다. 변성기는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라서 변성기 지난 쇼타 캐릭터는 찾아보기 힘들다.사실 변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쇼타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는걸지도.

1.2.1. 기호

쇼타, 즉 소년에 대한 기호는 사실 로리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 보아야 하며, 고대부터 이어진 기호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동성애 항목 참조. 현재 쇼타 속성이 발현하는 가장 정통적인 사례는 소년합창단이다. 심지어 가장 유명한 소년합창단인 '빈 소년 합창단'의 단복은 세일러복(!)일 정도. 다만 창작물에서는 보이소프라노 쇼타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아래는 기타 특징. 이것들이 절대적인 특징은 아니다. 오히려 예외가 엄청 많다.

1.3. 쇼타/목록

----
  • [1] 단 이 경우 오토코노코의 한 종류로서의 쇼타를 좋아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아직 2차 성징이 시작되지도 않은 쇼타 등장인물이 마치 "소녀에 가깝게" 그려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경우를 "남성향" 이라고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 [2] 하지만 열혈속성을 가진 경우에는 자신의 1인칭이 '오레'다.
  • [3] 캐릭터 특성상 보이시와도 겹치는 성우들이 많다.보통 여자성우가 연기하지만,드물게 목소리톤이 중성적인 하이톤인 남자성우가 연기하기도.
  • [4] 하지만 경력이 있는 중견 여성 성우들 중에도 쇼타 캐릭터를 맡은 적이 아예 없거나 드문 성우들도 꽤 있다. 예를 들어 이 성우라든가, 이 성우라든가. 또 이 분이나 이 분도 있다. 다만 인력풀이 적은 한국의 경우 이런 여성 성우들이 소년 캐릭터를 아예 안 맡았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려운게, 신인시절 단역으로 스쳐가듯 연기하거나 단역을 중복캐스팅으로 맡은 경우도 꽤 많기 때문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2 11:35:27
Processing time 0.106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