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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last modified: 2015-04-12 12:00:51 by Contributors


쇼트트랙 특유의 코너링 모습.

Short Track Speed Skating

Contents

1. 소개 및 경기방식
1.1. 세부종목
1.2. 스케이트화
1.3. 반칙
2. 한국의 쇼트트랙
3. 유명한 스케이터
3.1. 남자부
3.2. 여자부
4.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쇼트트랙 관련 인물
4.1. 남자
4.1.1. 대한민국
4.1.2. 미국
4.1.3. 캐나다
4.1.4. 중국
4.1.5. 러시아
4.1.6. 호주
4.1.7. 네덜란드
4.1.8. 이탈리아
4.1.9. 헝가리
4.2. 여자
4.2.1. 대한민국
4.2.2. 중국
4.2.3. 캐나다
4.2.4. 미국
4.2.5. 영국
4.2.6. 이탈리아


1. 소개 및 경기방식


111.11m의 계란형 트랙을 3명 이상의 스케이터가 같은 트랙을 공유하며 스피드로 순위를 겨루는 종목. 정식명칭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Short Track Speed Skating)이다. 스케이트의 날 폭이 롱트랙 스케이트보다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며 아웃 코스에서 가속도를 내기 위해 휘어있는 날(벤딩을 준 날)을 쓰기도 한다. 피겨 스케이팅도 진행되는 실내 경기장에서 3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 캐나다에서 주로 성행하여 피겨 스케이트나 아이스하키 링크 정도의 작은 빙판에서 벌이는 스피드 스케이팅이라는 종목으로 분화해서 1967년 최초로 ISU에 경기 종목으로 인정받은 뒤 1976년 첫 국제대회가 열리고 1981년에 ISU주관 세계선수권이 열렸다. 그리고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때 시범 종목으로 선정된 뒤 4년 뒤인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때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이 이기며 각각의 토너먼트를 거쳐서 보통 2위 안에 들면 통과를 시킨다. 3위 이하는 사실 탈락이라고 보면 된다. 결승전에서는 올림픽 기준으로는 1위에게 금메달을 2위에게 은메달을 3위에겐 동메달을 주며 4위는 없다(...) 그리고 '스케이트 날' 이 결승선을 통과한 시점을 선수가 골인한 시점으로 친다. 육상이 몸통이 결승선을 통과한 시점을 가지고 기록을 측정하는 것과는 다른 점. 사실 이 규정은 잘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전이경김동성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날내밀기로 금메달을 딴 후 유명해 졌다. 이후 결승선을 통과할 때 날이 얼음판과 들릴 경우(킥 피니시) 실격된다는 규정이 롱트랙과 쇼트트랙 모두 새로 만들어졌다.

운이 억세게 좋으면 준결승에 탈락한 선수도 동메달을 딸 수 있다. 올림픽 개인 종목은 8위까지 시상하기 때문에 순위를 정하기 위해 파이널 B라고 해서 따로 경기를 치러서 5-8위를 결정하는데 결승전에서 불찰로 몇몇이 실격을 당하면 그 선수들은 결승전의 최하 순위가 아니라 아예 등외로 처리되므로... 2명만 실격되면 5위가 3위가 되어 동메달을 딸 수 있다. 전이경이 이런 식으로 동메달 하나를 보탠 적이 있다. 하지만 파이널 B에서 아무리 잘해도 동메달을 건지는 것은 십중팔구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며 십중일이는 가능하다. 그만큼 어렵다(...) 그나마 4명 경기는 조금은 가능해보일 지 모르지만 6명 경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1.1. 세부종목

쇼트트랙도 단거리와 장거리로 나누어지는데 단거리는 500m, 1000m가 있고 장거리는 1500m, 3000m가 있다. 500m가 트랙 4.5바퀴, 1000m는 9바퀴이다. 개인경기는 세계선수권을 기준으로 500m, 1000m, 1500m, 3000m 슈퍼파이널이 있고 릴레이 경기에서 여자부는 3000m, 남자부는 3000m, 5000m가 있다. 3000m 슈퍼파이널은 세계선수권 대회 개인종목이 모두 끝나고 중간순위 1위부터 8위까지의 선수들이 나와서 최종 순위를 겨루는 경기로 오직 세계선수권에서만 있다.

올림픽에서는 남자부는 500m/1000m/1500m/5000m 계주를, 여자부는 500m/1000m/1500m/3000m 계주를 겨루게 되고 월드컵에서도 동일하다. 보통 선수들의 주종목을 말할 때 단거리 전문 선수는 500m/1000m를, 장거리 전문 선수는 1000m/1500m인 것을 의미한다. 500m는 순발력과 파워, 1500m는 지구력과 스피드가 중요한데 1000m는 모든 것들과 경기운영이 매우 중요해 쇼트트랙의 꽃이라고도 여겨진다. 대부분의 한국 선수들은 장거리에 강하고 중국과 서양권 선수들은 단거리에 강한 편이다.

1.2. 스케이트화


초창기에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동일한 부츠와 날을 사용했으나 점차 쇼트트랙만의 스케이트가 발전하여 지금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곡선주로가 대부분인 쇼트트랙의 경우 코너링을 잘하기 위해서 날이 몸 안쪽에 위치하고 날이 왼쪽(회전방향인 시계반대방향)으로 조금 휘어져있다. 날이 휘게 해주는 것을 밴딩이라고 하고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나 날의 휘어진 정도를 측정해주는 기계가 등장하고 한국인 코치들에 의해 기술이 전파되며 평준화 되었다. 또 코너링을 위해 날의 앞뒤를 깎아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데 이를 로그를 준다고 한다. 밴딩과 로그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생명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고 팀마다 장비담당 코치가 따로 존재한다.

쇼트트랙 부츠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삼덕스포츠 BEST FEEL과 미국의 마케이지 MARCHESE가 유명하다. 한국선수들 대부분은 베스트필을 사용하나 외국선수들 역시 많이 쓰며, 마케이지의 경우는 반대로 외국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고, 일부 한국선수들이 선호한다. 스케이트 날은 네덜란드의 메이플 MAPLE사가 독점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EVO, BONT 등의 회사들이 등장하며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한국선수들은 대부분 MAPLE을 선호하는 편.

1.3. 반칙

쇼트트랙의 참맛
쇼트트랙은 스피드 스케이팅과는 달리 기록보다는 주자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높은 순위를 경쟁하여 토너먼트를 통과하는 방식이라서 세계기록의 의미가 별로 없다. 오직 이기는 게 장땡인 종목. 주자와의 대결을 통한 승부는 스피드 스케이팅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도 한다. 하지만 한 명이 삽질로 자빠지면 또 다른 한 명이 삽질로 자빠지기 때문에 이때는 흥이 확 깨지기도 한다(...)

스피드 스케이팅이 라인 침범하는 구간만 아니면 반칙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인데 비해 쇼트트랙은 선수들이 뒤엉켜서 경기를 하는 만큼 반칙과 관련된 제도가 있다. 흔히 고의적으로 진로를 방해하는 경우와 선수를 고의적으로 미는 경우 그리고 고의적으로 다리를 거는 경우가 있으며 고의적으로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트랙을 이탈하는 경우를 반칙으로 보며 반칙을 저지른 선수는 실격 처리하고 탈락시킨다. 반칙을 당한 선수에게는 우선권을 적용하여 2위 안에 들게 해 예선을 통과시켜준다. 이때는 통과한 선수는 Q가 붙고 이런 식으로 어드벤티지를 받아 올라간 선수는 A가 붙게 된다.

이 방면에 유명한 선수가 중국리자준.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기 전에 심판이 볼 때 반칙을 교묘히 해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선수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안현수의 무릎을 잡고 바깥으로 미는(...)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 솔트레이크 올림픽 당시 아폴로 안톤 오노와 함께 쌍으로 하필이면 한국 선수한테 반칙을 시전해서 그때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피어오르던 인터넷 초창기의 UCC 문화의 저력에 의해 쌍으로 열라게 까였다. 그리고 전설의 오노신 되시겠다(...) 반대로 이런 식으로 다른 선수의 반칙+자폭+휘말림 등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는 선수도 있다. 이쪽의 레전설은 호주스티븐 브래드버리라고 할 수 있다. 일생에 한 번 올까말까 한 엄청난 찬스를 잡은 선수이기도...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리자준 이후로는 영국엘리스 크리스티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결승전에서 무리하게 인코스로 파고들다 넘어지면서 선두를 달리던 대한민국박승희까지 넘어뜨려 한국인들로부터 평생까임권에 당첨되었다. 그리고 리지안루는 제2의 브래드버리가 되었다.

잘 모르는 다른 반칙이 있다면 안 따라가는 죄도 있다. 앞사람과 두 바퀴 이상 차이가 나면 경기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실격이 선언된다. 따라서 선두가 2등 선수를 두 번이나 추월하면 줄줄이 실격되어 혼자 여유로운 스케이팅을 해도 1위 확정이다. 김동성 분노의 질주 사건 때 한 바퀴 반 이상 차이가 나려고 하자 뒷 선수들이 속도를 올리던 이유가 이 규칙 때문이다.[1] 2바퀴 이상 차이가 나도 경쟁 관계인 선수들은 실격당하지 않는다는 추가내용도 있지만 그냥 추월당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2]

2. 한국의 쇼트트랙

외국인들은 양궁과 함께 한국인의 종특으로 취급한다 카더라.

대한민국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동계종목 메달밭이었다.[3] 다른 종목은 거진 들러리 내지는 잘해봐야 메달권에 갈까말까였지만 쇼트트랙만큼은 암만 못해도 메달 몇 개쯤은 그냥 건진다. 또한 쇼트트랙은 메달이 걸려있는 숫자가 8개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이다(...) 종목수가 하계올림픽보다 월등히 적은 동계올림픽의 특성상 8개 이상이 걸려있는 종목에서 특출나게 뛰어나면 못해도 거진 총 메달 숫자에서 10위권 안에 들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쇼트트랙 메달만으로 10위권 안에 잘 들어갔을 정도.

쇼트트랙은 1985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기점으로 가능성을 보고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한 종목으로 1986년 동계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당시 세계 최강 일본에 이은 2위를 기록했으나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시범 경기에서 김기훈이 1000m 금메달, 이준호가 3000m 금메달을 따면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정식종목이 된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김기훈이,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김기훈전이경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선 여자부 전이경과 남자부 김동성이 좋은 성적을 보이며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강국으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진선유 두 명의 먼치킨이 각각 3관왕을 하면서 쇼트트랙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대부분인 6개를 따갔다.

그러나 이렇게 화려했던 영광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사라지기 시작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한국의 1세대 쇼트트랙 선수들이 코치로 전향해 해외 국가대표팀 코치로 가는 등 한국의 쇼트트랙 전술과 기술이 타국에 전파되었고 외국 선수들의 기량(특히 체력적인 부분)이 과거와는 비교가 안되게 상승했다. 과거 한국 쇼트트랙 경기 방식의 상징이던 뒷짐 지고 타다가 마지막에 역전하는 방식은 체력의 우위가 사라진 지금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다. [4]또 선수들의 파워와 스피드가 급상승해 랩타임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매우 줄어들었는데 과거에는 1000m를 장거리로 보았다면 최근의 트랜드는 500x2m라고 불릴 정도로 단거리화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대부분 장거리에 강하지만 단거리에 취약한 한국 선수들은 과거 메달밭이었던 1000m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다. 아직까지는 1500m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500m는 포기한 지 오래

이렇게 한국 선수들이 단거리에 매우 취약한 이유는 단거리는 순발력과 파워를, 장거리는 지구력을 중시하는데 오로지 체력을 중시하는 한국식 훈련법으로는 단거리 선수를 육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500m에 가장 뛰어났던 남녀 선수를 꼽자면 성시백박승희인데 둘은 중장거리도 잘 타는 올라운드형 선수들로 전문적인 단거리 훈련을 받은 게 아니라 단거리에 대한 재능을 타고나서 잘 타게 된 경우로 한국은 단거리 육성 방식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에서 단거리로 유명했던 선수들도 시니어 국제 무대에서 500m 결승 진출이 어려울 정도로 국제 무대와 차이가 현격하다.[5]

또한 나이와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훈련량만 강조하는 지옥 훈련은 선수들의 몸을 소모품처럼 닳게 하여 평소 잔부상에 시달리고 큰 부상을 당하게 되면 바로 선수 생명이 끊기게 만들었다. 부상을 당할 경우 제대로 된 재활시설이나 비용 지원이 전무하고 회복까지 기다려주는 배려가 없으며 회복 시간이 길게 걸리는 노장 선수(그래봤자 20대 중반이다)들의 재기가 매우 어렵다. 열악한 환경과 동시에 두터운 선수층으로 치고 올라오는 어린 선수들이 많아 부상 선수들은 불안감을 느껴 완벽히 재활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를 하다가 재발하고 아예 은퇴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쇼트트랙 레전드인 진선유빅토르 안의 경우도 자비로 수술과 재활을 했고 시즌을 쉴 수 없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국제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여 더 큰 부상이 생겼다. 현재 쇼트트랙의 추세는 체력, 파워, 기술이 세계적으로 평준화가 되어 스케이트 기술과 경기 운영이 더욱더 중요해지는데 실력 있는 베테랑 선수들의 부재는 한국 쇼트트랙이 쇠퇴하는 하나의 원인이다.

한체대vs非한체대 파벌 싸움은 매우 유명해서 90년대 후반 한체대 전명규파의 독재와 2000년대 초반 비한체대파의 반기를 거쳐서 2000년대 중반에는 파벌이 극심화되어 같은 나라 선수들끼리 서로 방해하는 작전을 세울 정도였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이 파벌 문제가 까발려져서 더 이상 대학간의 파벌은 없지만 이제는 인물들 간의 계파와 뿌리 깊은 빙상연맹의 비리와 무능함 등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런 행정부의 무능으로 쇼트트랙의 이미지는 효자 종목에서 비리와 파벌 싸움의 이미지로 변질됐고 애꿎은 선수들만 욕을 먹고 피해보는 상황도 일어나고 있다.

끊임없이 폭행, 짬짜미(승부조작), 성추행 등 사건이 끊이지 않고 터지는데도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꼬리자르기 식으로 유야무야 시키며, 문제된 코칭스테프들을 시간이 흐른뒤 다시 채용하는 제식구 감싸기도 매우 큰 문제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부의 노메달과 귀화한 빅토르 안의 3관왕 쇼크로 국가대표 선발전 방식을 바꿨다. "4월 1차 타임에이스-2차 오픈레이스-상위 6명 선발"에서 "4월 1,2차 오픈레이스-1&2차 종합 상위 8명 선발-9월 3차 오픈레이스-2&3차 종합 상위 6명 선발"로 바뀌었다. 시즌직전 대표선발, 세부적으로 부상당한 우수선수 와일드카드 부여, 올림픽시즌 종목별 출전권 부여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었는데 빙엿에서 생각했다고 믿겨지지 않는다라는 평이 있을정도로 호평이 많다. 이런 개선이 선발전에 그칠지 빙상연맹 전체로 확대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3. 유명한 스케이터

아래의 표들는 동계올림픽 개인종목 금메달리스트 또는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자인 선수들 중에서 올림픽 금메달+세계선수권 종합우승=3회 이상인 선수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굵은 글씨로 표시한 선수들은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는 선수들이다.

3.1. 남자부

이름 국가 출생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 합계
합계 합계 합계
안현수/빅토르 안 대한민국/러시아 1985 6 0 2 8 6 1 0 7 12 1 2 15
마크 가뇽 캐나다 1975 3 0 2 5 4 2 1 7 7 2 3 12
김기훈 대한민국 1967 3 0 0 3 1 2 1 4 4 2 1 7
이호석 대한민국 1986 1 4 0 5 2 2 0 4 3 6 0 9
아폴로 안톤 오노 미국 1982 2 2 4 8 1 2 1 4 3 4 5 12
샤를 아믈랭 캐나다 1984 3 1 0 4 0 2 3 5 3 3 3 9
김동성 대한민국 1980 1 1 0 2 2 0 1 3 3 1 1 5

남자부에서 최고의 스케이터는 이견 없이 안현수이다. 2006 토리노/2014 소치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고 세계선수권 대회 5연패, 7년만의 6번째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이루어낸 명실상부한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 이전에는 한국에는 잘 안 알려졌지만 캐나다마크 가뇽은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선수권 대회 4연패를 이룬 또다른 쇼트트랙의 전설이다. 그 다음이 유일하게 3회의 올림픽에서 개인 종목을 우승한 김기훈[6]이다. 김기훈과 김동성은 남자로서는 유이하게 한해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을 휩쓸었다.[7]

3.2. 여자부

이름 국가 출생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 합계
합계 합계 합계
양양(A) 중국 1976 2 2 1 5 6 1 0 7 8 3 1 12
왕멍 중국 1984 4 1 1 6 3 3 0 6 7 4 1 12
전이경 대한민국 1976 4 0 1 5 3 2 0 5 7 2 1 10
실비 데이글 캐나다 1962 1 1 0 2 5 2 1 8 6 3 1 10
진선유 대한민국 1988 3 0 0 3 3 0 0 3 6 0 0 6
나탈리 램버트 캐나다 1962 1 2 0 3 3 2 2 7 4 4 2 10
최은경 대한민국 1984 2 2 0 4 2 1 0 3 4 3 0 7
박승희 대한민국 1992 2 0 3 5 2 2 0 3 4 2 3 9
저우양 중국 1991 3 0 0 3 0 1 1 2 3 1 1 5

여자부에서는 중국양양(A)가 최고의 레전드로 올림픽에서 메달 5개(금 2/은 2/동 1)를 따고 세계종합선수권을 6연패(1997-2002)했다.[8] 양양(A)는 여자 선수로는 드문 올라운더 플레이어로 500m부터 3000m 슈퍼파이널까지 모든 종목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땄으며 몸 관리도 잘해 만 30세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500m 동메달을 땄다. 양양(A)와 동시대의 라이벌이자 또 한 명의 레전드는 대한민국전이경으로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메달을 획득하고 세계선수권에서는 3연패(1995-1997)했으며 90년대 중장거리 최강자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세계정상으로 이끈 최초의 인물이다.

쇼트트랙 초창기의 인물로는 1980년대는 캐나다의 영웅 실비 데이글(Sylvie Daigle)이 있다. 데이글은 80년대가 전성기라 올림픽에서는 1992년 계주가 유일한 금메달이지만[9] 세계선수권에서는 3연패를 포함해 통산 5회 종합우승했다. 특히 1983년에는 여자부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개인종목 전관왕에 올랐다.[10] 2000년대에는 중장거리의 절대강자 진선유가 세계선수권 3연패(2005-2007)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나 2008년 부상으로 2011년 만 23세의 나이로 은퇴한다. 중국왕멍은 역사상 최고의 단거리 선수로 올림픽에서 역대 최다인 6개의 메달(금 4/은 1/동 1)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 3회 우승[11]을 하였다.

4.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쇼트트랙 관련 인물

4.1. 남자

4.2.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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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동성항목을 보면 본인은 당시에는 의식하지 못한 듯하다.
  • [2] 경기를 포기한 선수를 걸러내려고 있는 규칙인 만큼 처음 겪는 상황에서 심판이 규칙을 어떻게 해석할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 [3] 과거형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그래도 여전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오는 종목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획득한 8개의 메달 중 5개가 (여자)쇼트트랙에서 나왔다.
  • [4]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전법이 아직도 통할 거라고 사람들이 착각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안현수다. 안현수는 그저 재능, 신체능력, 노력 모두 괴물급인 사기캐릭터일 뿐이다.(...)
  • [5] 최근 박승희가 2014 세계선수권에서 500미터 우승을 해내 단거리 종목 금메달에 대한 갈증을 조금 해소해줬지만 남자부에선 송석우이후로 단 한명도(성시백마저도)) 500미터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걸지 못했다.
  • [6] 1988년에는 시범 종목이었다.
  • [7] 김기훈(1992년)은 계주석권 실패, 김동성(2002년)은 계주 금메달까지 땄다.
  • [8] 1997년은 전이경과의 공동 우승이다.
  • [9] 쇼트트랙의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은 1992년부터이다.
  • [10] 계주에서도 1위했는데 그 당시 계주 세계선수권은 정식으로 수여되지 않았다.
  • [11] 3번째 우승인 2013 세계선수권 우승은 희대의 더티플레이로 박승희의 종합우승을 뺏은 것과 다름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박승희왕멍 항목을 참조.
  • [12] 현재는 러시아 국적. 이름도 빅토르 안으로 바꿨다.
  • [13] 현재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다. 항목 참조.
  • [14] 예전에 쇼트트랙 선수였던 경력이 있다.
  • [15] 찰스 헤믈린으로 잘 알려진 선수. 찰스 헤믈린은 영어 발음으로 원어로 쓰는 프랑스 발음으로 읽으면 샤를 아믈랭이 된다.
  • [16] 샤를 아믈랭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있다.
  • [17] 영어 발음으로 읽는 '트렘블리'로도 잘 알려져있다.
  • [18] 한국 항목의 안현수와 동일인.
  • [19] 선수는 아니지만 심판. 왜 그 수많은 심판 중 이 사람 한명만 개인항목이 생겼는지 궁금하면 항목참조.
  • [20] 2014/2015 시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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