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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

last modified: 2015-02-21 13:19: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의 경항공모함 쇼호
1.1. 제원
1.2. 개요
1.3. 함생
1.4. 쇼호급?
1.5. 관련 링크
2. 웹 게임 함대 컬렉션칸무스 쇼호
2.1. 개요
2.2. 성능
2.3. 기타


1. 일본의 경항공모함 쇼호

Japanese_aircraft_carrier_Shōhō.jpg
[JPG image (45.73 KB)]

1.1. 제원

  • 전장 : 205.5m
  • 전폭 : 18m
  • 흘수선 : 6.64m
  • 기준배수량 : 11,200t
  • 최대출력 : 52,000hp
  • 최대속력 : 28kt
  • 항속력 : 18kt로 7,800 해리
  • 무장 : 12.7cm연장 고각포 4기, 25mm 3연장 기관총 4기 (개량하면서 계속 바뀜)
  • 함재기 수 : 30기
  • 승무원 : 1,660명

1.2. 개요

일본 해군의 경항공모함 쇼호(祥鳳)는 원래 고속급유함 '츠루기사키(剣埼)'가 원본으로 전쟁 발발 이후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어 전쟁에 투입되었다.

1.3. 함생

전쟁이 발발한 후, 쇼호는 제6전대(기함 아오바) 사령관 고토 아리토모의 지휘에 들어가 투라기 침공부대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투라기가 무방비 상태였기에 작전은 성공리에 끝났다.

이후 제6전대와 쇼호는 포트 모르즈비 침공부대를 호위하기 위해 이동하나, 미 해군의 항공모함 렉싱턴과 요크타운이 보낸 정찰기에 발각된다. 제6전대의 정찰기도 미 항모를 발견했으나, 별도로 행동하던 쇼카쿠즈이카쿠의 함재기들이 미군의 유조선을 항모로 착각해서 공격하러 가버렸으므로 정찰기의 정보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미 해군은 쇼호와 제6전대, 그리고 포트 모르즈비 침공부대를 정규항공모함 2척으로 착각해서 전력을 다해 공격한다. 쇼호와 제6전대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으나 역부족이었고, 결국 쇼호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최초로 잃은 항공모함이 되고 말았다. 취역한지 4개월만의 일이었다.

제6전대가 호위에 실패한 건 사실이지만, 쇼호의 침몰은 제6전대 탓이라기보다는 그냥 적이 너무 많아서다. 어쨌든 미국은 첫 번째 항모 격침에 크게 고무되었으며, 포트 모르즈비 침공부대는 쇼호를 상실한 후 포트 모르즈비 공격을 포기하고 귀환했기에 산호해 해전은 미국의 전략적 승리로 끝났다.

워낙에 이른 시기에 침몰한데다 참여한 작전도 거의 없는 불운한 배. 동형함으로도 취급 받는 즈이호레이테 만 해전까지 살아남아 미끼로 쓰였다는 걸 비교하면 불운하다 못해 불쌍할 정도. 그외의 특징이라면 함교가 없었다는 점과, 내부에서 산소어뢰가 유폭해 사망함으로써 유폭의 위험성을 알렸다는 것. 항공모함에 함대함 어뢰를 적재하다니

1.4. 쇼호급?

쇼호의 함급은 기본적으로 쇼호급으로 알려져 있으며 즈이호와 동형함으로 분류되지만 즈이호급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이 급에 치토세급 항모 두척이 포함되기도 한다. 쇼호급에 쇼호, 즈이호, 류호가 포함되기도 한다.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설명에서 즈이호는 준동형함으로, 류호는 다른 함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위에서 설명되었지만 본래 쇼호는 항공모함이 아니라 급유함을 개장하여 만들어진 함선이다. 당대에는 이 함선들을 딱히 묶는 함급이 없었고 그 탓에 이런저런 분류가 분류하는 문서마다 제각각인 것이다. 그래도 이름으로 보아 본래 일본군이 이들을 준동형함 취급 했음은 확실하다.

2. 웹 게임 함대 컬렉션칸무스 쇼호


kcimgc_(4)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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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mgc_(5)_1.png
[PNG image (214.49 KB)]
기본 중파

2.1. 개요

위의 함선을 의인화한 함대 컬렉션의 캐릭터. 성우는 타네다 리사. 일러스트레이터는 bob. 건조 타이머는 즈이호와 동일해 체크가 불가능. 도감 번호는 94번이다.

개방형 격납고를 압박붕대 하나 두른 시원한 상체 노출 패션(?)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이름으로 안 불리고 반라의 항모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조차 중파되면 붕대가 풀린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활을 쏘기 편하게끔 벗어던진거고(…) 평소에는 제대로 입고 있다는 설정인 모양.[1] 또한 활은 갑판의 모양을 반영한 디자인이다.

게임내에서나 팬덤 사이에서는 상당히 존재감이 빈약한 편이다. 여기에 쇼호와 비슷한 수준의 존재감을 자랑하던 히요가 일러스트 변경으로 빛을 본 덕에 독보적인 공기 항모화.

준수한 일러스트, 표준적인 성능, 쉬운 입수 난이도 등[2] 초반 주전력의 3박자를 고루 갖췄음에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건 딱히 활약할 장소가 없는 경항모의 숙명일지도. 노출도 외에는 개성도 밋밋한 편인지라 네타로 삼기에 미묘한 것도 비인기에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매함인 즈이호와 뭔가 엮을만한 소재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다른 탓에 외모가 완전히 달라 별 건수가 없는 편. 치토세치요다, 류호와도 전혀 엮이는 게 없다.

2.2. 성능

가장 표준적인 성능의 고속 경항모. 초레어 취급을 받는 자매함 즈이호와의 스탯 차이도 사실 운 이외에는 완전히 동일하다.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즈이호 쪽은 개조를 하면 97식 함공 대신 텐잔을 들고 온다는 것 정도.

초반부부터 흔하게 드랍되고 연비도 적은 편인지라 초반 해역 공략에는 큰 전력이 된다. 다만 슬슬 정규항모가 손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경항모중에도 상위의 성능이라고는 할 수 없는 능력치인지라 후반부 해역 공략으로 갈수록 미묘해지는 포지션. 그나마 연비를 중시한다면 호쇼 다음으로 고려해볼만한 경항모이긴하다. 류조의 경우 성능이 이것저것 떨어짐에도 연비나 수리비/수리 시간은 완전히 동일한지라 애정으로 쓰는게 아니라면 논외(…).

2.3. 기타

비서함으로 놓고 클릭하다보면 "너무 만지면 함재기가 발진하지 못해요…… 전기 발진한 다음에, 네?" 라는 대사를 들을 수 있는데, 신사적인 제독들에게는 공고의 비서 클릭 대사인 "만져도 되지만 시간과 장소를 가려주세YO!"와 동의어로 해석되고 있다. 또 다른 비서함 대사를 보면 산호는 정색을 하며 싫어하는데, 쇼호가 산호해 해전에서 격침당했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특유의 중파 일러스트가 배경에 따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신사 제독들에게 네타거리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산호해 해전을 베이스로 한 7화에 등장. 대파된 상태로 공격을 받고 있는 걸로 첫 등장인데, 굉침이라는 말만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굉침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왠지 결말이 보인다 카더라(...)
그래도 쇼호는 언급이라도 됐지 이틀 전 굉침된 키쿠즈키는 언급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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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일본 궁도에서 연습도복이 아닌 기모노를 입고 활을 당길 때는 기모노의 소매의 긴 소매부분이 활 줄에 걸리기에 한쪽 소매를 벗는다. 하지만 이는 남성에 한한 것으로 여성의 경우는 타스키라는 긴 줄로 기모노의 소매를 정리한다. (예: 아카기, 카가, 호쇼) 이렇게 소매를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일본 활 자체가 매우 길고 당기는 길이가 양궁에 비해 훨씬 길기 때문에 정리를 안하고 쏘게 되면 필연적으로 줄이 소매에 걸리고 명중률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류와 히류처럼 소매를 길게 늘어놓고 쏘는 것 자체가 이상한것. 하지만 왜 타스키를 안쓰고 웃옷을 벗어던졌는지는 의문.
  • [2] 호쇼와 더불어 가장 건조율/드랍율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 항공모함 칸무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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