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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빈

last modified: 2015-04-11 12:03:12 by Contributors


샤프 였던 시절의 숀 빈 PewDiePie


파라미르와 함께. 벌써 11년 전 사진이다. 근데 어째 이때도 되게 삭은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세월의 결이 느껴진다. 하긴 54세와 43세를 비교하면 안되지. 손에는 분명히 말보로 라이트를 들고있는데 입에문건 말보로 레드??? 사실 레드 한갑 다 비우고 새갑을 꺼낸거다

Sean Mark Bean 1959.04.17~
숀 마크 빈

영국의 김갑수

영국의 배우로 사우스요크셔주의 셰필드 출신이다. 아버지는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가공공장의 사장이었고 롤스로이스의 실버섀도를 소유할 정도로 부자였다고 한다. 버나드 콘웰의 동명의 원작소설을 드라마화한 '샤프 시리즈'에서 주인공 리처드 샤프 역을 맡아 나폴레옹 시대의 백전노장 포스를 보여줘 인기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동시에 <채털리 부인의 사랑>에서 올리버 멜러스역으로 출연해 섹스 심벌로도 등극한다.

반지의 제왕 1편이 영국에서 개봉했을 때, 보로미르가 나르실의 파편을 건드렸다가 손을 베이고 "Still Sharp!" (여전히 날카롭군!) 라고 외치는 장면을 "(I'm) Still Sharp(e)!" (나는 여전히 샤프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인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강철 샤프라고 알아듣는 사람도 이후로도 샤프 시리즈 TV 영화 2편을 더 찍었으니 결과적으로 맞는 말인 듯.

대표작으로 반지의 제왕보로미르트로이오디세우스가 있다.

할리우드에 입성 후엔 왠지 악역 포지션이 많다.

007 골든 아이에서 006역을 맡은적도 있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에 주인공 맥베스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 007 시리즈머니페니 역을 맡았던 여배우 서맨사 본드가 맥베스의 아내 레이디 맥베스를 맡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의 광적인 으로 알려져 있다. 총 4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했다. 그의 친구는 "넌 헨리 8세야! 라고 했을 정도...숀 빈의 부인들은 그가 너무 축구경기 시청을 좋아하고 펍에 너무 자주 간다면서 불평을 했다고 한다...


할리우드가 살려놓지 않는 남자의 이야기 숀 빈

Sean-Bean-Death-Compil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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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일을 몇번을 더 바꿔야 할런지

사망전대에 넣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죽는 배역을 많이 맡는다. 끝까지 살아남는 배역을 손에 꼽는게 더 빠를 정도이니. 아무래도 배신자와 악역을 주로 맡다보니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이퀼리브리엄에서는 선한 역할인데도 배신자이기에 극초반에 죽어버린다(...). 그 덕에 작품 도중에 죽는 배역을 자주 맡는 배우로 유명하다. 팬들은 안타까울뿐...유명한 사례로는 반지의 제왕에서도 죽고 왕좌의 게임에서도 죽고 007 골든 아이, 아일랜드나 B급 영화에서도 막 죽어나갔다. 하다못해 게임 오블리비언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선역 마틴 셉팀도 결국 죽었다. 심지어 영화 패트리어트 게임에서 맡은 배역은 원작 소설에서는 죽지 않았는데 영화에서만 죽었다. 장기 시리즈라서 주인공이 죽을수 없는 샤프 시리즈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죽은 셈.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반전 영화라서 이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가 플롯 전체를 까발리는 무지막지한 스포일러이다.

사일런트 힐(영화)에서 주인공의 남편으로 출연했으나 비중이 적어서 안습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원래 없던 캐릭터였다가 "왜 남캐가 없냐"는 높으신 분들의 말에 추가된 캐릭터였으니 어쩔 수 없지만. 2012년 개봉한 사일런트 힐 : 레벨레이션에서도 헤더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했다. 영화의 원작이 되는 일런트 힐3의 내용만 봐도 사망은 거의 확정인 듯 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살아남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사로잡힌 아내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사일런트 힐로 다시 돌아가버렸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 생사여부는 알 수 없게 됐지만 정황상 결국에는 살아남아 딸에게 돌아갈 듯.

여담으로 실제 빈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자기 일행을 욕하는 남자와 맞붙어 때려눕히다 검상을 입은 적이 있다. 이 양반, 병원엔 안 가고 술집 카운터에 있던 응급 처치 도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지혈한 뒤에 그 자리에 앉아 한 잔 더 주문했다고(...). 죽지는 않았다.

그가 죽는 연기를 하는 장면만 모은 영상


보면 알지만 별의별 죽음을 다 겪었다(...). 총에 맞아죽는 것은 거의 기본이자 그나마 가장 나은 죽음이고 칼에 수 차례 찔려서 죽기도 하며 거열형에 익사, 폭사, 질식사 등등. 여담으로 위의 동영상에서만 하더라도 무려 20번의 죽임을 당했다(...).김갑수 옹은 숀 빈에 비하면 호상이라는 말까지

게다가 얼음과 불의 노래 TV 시리즈에서 에다드 스타크로 캐스팅되었다(...). 왠지 보로미르와 많이 유사하다. 그건 조지 영감님이 톨키니스트라(...) 그래서 그런지 작가 조지 R.R. 마틴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보다 더 나은 네드를 상상할 수 없다(I can't imagine a better Ned)"고 숀 빈의 캐스팅을 극찬했다. "봐라 덕질의 극한으로 가면 최애캐를 내 작품에서 써먹을 수 있다!" "2차 창작 하지 말라며!?" 캐스팅이 완벽한 건 알겠다. 그러니 죽는건 이제 그만 바랄걸 바라야지

브래드 피트와 에릭 바나가 나온 영화 트로이에선 오디세우스로 나왔는데 원작대로 안죽었다!원작대로인데 왜 신기한 거냐. 대신 10년 동안 집에 못가고 개고생 비중이 적은 편이긴 해도 원작처럼 트로이 목마 같은 계략도 짜내는 브레인이고 제멋대로의 성격인 아켈레우스도 그리스 진영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할만큼 띄워준다. 마지막에 아킬레우스의 장례식을 치뤄준 것도 그였다.내가 죽기만 많이했지 남이 죽은 건 처음이라서

2012년 5월 10일자 기사에 따르면 전 부인에게 폭언을 담은 전화와 문자메세지를 보낸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기소는 이후 모두 취하되었다.

2012년 말엔 여장에 도전하셨다. 섹시한데? 아니 늠름하셔 늦게 들어온 남편의 허리를 접어버릴 기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언테임드(Untamed)"에서 주인공의 성우를 맡았다. 주인공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이 캐릭터는 숫제 한 번 죽었다가 되살아난 캐릭터이다(...). 컨셉아트상 아예 숀 빈의 외모를 따온 캐릭터인 것을 보니 다분히 노린 설정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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