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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last modified: 2015-10-10 13:43:15 by Contributors

Shortcut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헤어스타일
2.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1. 사전적 의미

지름길, 손쉬운 방법을 뜻하는 영단어.

단축아이콘(바로가기)을 의미하기도 한다.

2. 헤어스타일


한 때 숏컷계를 평정했던 히로스에 료코리즈시절

여성의 짧게 자른 머리 모양을 뜻하는 재플리시. 영어로는 숏컷이라고 하면 무조건 1번을 뜻한다.

영어로는 짧은 머리의 경우 그냥 Short haired라고 통칭한다. 보브컷(bob cut: 단발)[1]이나 픽시컷(pixie cut, 오드리 헵번 스타일) 샤기(shaggy) 등의 세부 분류는 있으나 길이만으로 무슨 컷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듯하다.
한국, 일본에서의 숏컷은 단발보다도 더 짧은 머리, 대체로 뒷머리 부분과 옆머리 부분의 길이가 단발보다 짧고 모양이 다른 헤어스타일을 말한다. 그냥 간단히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남자머리.

숏컷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짧은 스타일은 목선이나 귓볼이 살짝 드러나는 길이. 더 짧으면 귓볼이 완전히 드러나거나 심한 경우에는 바리캉을 쓰는 경우도 있다.

활동적인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에 성격이 밝고 활발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현대 숏컷의 역사라고 하면 원조는 오드리 햅번. 50년대에 로마의 휴일 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픽시 컷 덕분에 햅번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숏컷이 대유행했고, 50년대 후반에는 슬픔이여 안녕의 진 셰버그가 보여준 세실 스타일[2]이라 불리는 숏컷이 햅번 스타일의 뒤를 이어 숏컷 열풍을 이어갔다. 이를 다듬어서 현 세대의 보브컷으로 완성한 사람은 바로 54년에 미용실을 개업한 비달 사순(Vidal Sassoon. 남자다). 이 때부터 헵번 스타일, 픽시 커트, 세실 스타일 등 통일되지 못한 이름을 갖고 있던 숏컷은 보브 컷이란 큰 틀 아래 묶이게 되었다. 이시대 숏컷을 선도한 여배우는 악마의 씨에 나온 미아 패로우. 미아 패로우는 출연한 영화에서도 "비달 사순에 다녀왔어요."라는 대사를 한다.

비달 사순에 의해 1960년대 중반에 보브컷 헤어스타일이 처음 나왔을때 단순한 패션 이상의 큰 사회변화를 일으켰다. 여성이 짧고 관리하기 쉬운 헤어스타일을 당당하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여성의 외모관리 시간을 줄였고 여성의 사회진출 및 활동, 그리고 사회의 변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것을 시작으로 비달 사순은 헤어 디자인은 물론 각종 모발관리용품을 브랜드화하여 현대 미용업계를 일으켜 세운 초석으로 활약했다. 한마디로 모든 헤어 디자이너들의 아버지. 2012년 5월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캐릭터적으로는 보이시한 여성이나 남장여자 기믹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 캐릭터의 머리 스타일이다. 또 긴 머리단발의 미녀의 여성이 숏컷이 되면 미남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서는 얼굴이 일정 수준이 있어야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머리모양. 긴 머리는 그나마 머리빨을 받는데 숏컷은 머리빨을 받을 요소를 대부분 제거해버렸기 때문이다. '자신만만'함의 상징으로 통하는 것은 이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80년대~90년대 초의 일본 애니/만화에는 숏컷 히로인이 상당히 자주 등장했다. 패트레이버이즈미 노아, 더티 페어의 케이, 란마 1/2텐도 아카네 등이 그 예이다. 물론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보이시 이미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청순한 스타일의 숏컷 히로인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의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장르에서는 아무래도 씩씩하고 보이시한 성격을 가진 여성에게 숏컷 헤어 스타일 캐릭터를 넣는 경우가 많다. 숏컷이 어울리는 여성 캐릭터는 디자인이 어렵다 보니, 그 희소성은 상당한 편. 까딱하다가는 남자가 된다. 종종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로 숏컷이지만 여성적인 성격이라든지, 취미를 가졌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여성이 숏컷을 하게 되면 여성스럽지 못해서 남성들에게 인기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일부 남성들도 있다. 물론 이뻐야 한다

일반적으로 중성적인 이미지의 머리모양이지만 살짝 볼륨이 들어간 숏단발의 경우에는 더욱 청순하고 상큼한 효과를 가져다주며, 숏컷+정장은 더욱 차갑고 이지적인 인상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물론 앞서말했다시피 외모가 이뻐야하는건 기본이다

반면에 다른 문화권에서 숏컷이 주는 인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단적인 예로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숏컷이 섹시하고 성숙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3]

주의할 점이 있다면 얼굴형이나 두상이 예쁘지 않아서 헤어스타일로 커버하는 경우라면 지양해야 한다. 그런 경우라면 굉장히 안어울린다 (...) 얼굴이 크커나 각진 경우 그런 부분이 잘 부각된다. 나이 들어보인다는 소리를 듣기도.

2.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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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문 위키의 보브컷은 일문 위키의 캇파머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양에서 숏컷으로 분류되는 짧은 단발도 보브에 포함된다.
  • [2] 거의 남자 머리 길이만큼 짧게 자른 길이. 짐작이 안간다면 현실에선 이은미나 2D에선 에우레카의 작중 2번째 머리스타일.
  • [3] 사실 예쁘게 자른 숏컷은 꼭 프랑스권이 아니더라도 객관적으로도 섹시하고 성숙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 [4] 극장판 한정
  • [5] 이야기 중간에 짧게 잘리게 된다.
  • [6] 일련의 사건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다.
  • [7] 도트만 있던 시절에는 세미숏컷으로 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구문구수에서 완전한 숏컷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 [8] 처음엔 아래로 내린 양갈래 머리였지만 오반이 수행에 걸리적 거리지 않냐고 하자 숏컷으로 짤랐다.
  • [9] 파워 디지몬 엔딩에서는 어깨까지 길렀다.
  • [스포일러] 영화 후반부에 유진이 고델에게서 라푼젤을 떼어놓기 위해 칼로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버렸다. 이후 후일담 단편에서도 짧은 머리로 나온다.
  • [11] 햅번 스타일이라고 해서 현대 숏컷 스타일의 원조.
  • [12] 시즌 1 한정, 시즌 2부터 머리가 길어졌다.
  • [13] 마지막 엔딩부분에선 머리를 기른다.
  • [14] 원래는 긴 머리이지만 평소에는 모자 속에 머리카락을 집어넣고 있기 때문에 숏컷으로 보인다.
  • [15] 2년후에 길던 뒷머리를 잘라 짧아졌다.
  • [16] 참고로 둘 다 키도 같고 거유고 인기도 많다.
  • [17] 곱슬머리 속성도 있다.
  • [18] 벼머리 속성도 있다.
  • [19] 토모는 3학년 한정.
  • [20] 단, 런던에서와 모자장수 드레스 착용시만 적용.
  • [21] 앤 해서웨이
  • [22] 숏컷이지만 옆 머리를 땋았다.
  • [23] 숏컷이긴 하나 한쪽 머리가 길다.
  • [24] 남장할때 밀짚모자로 머리카락을 감춰서 숏컷처럼 보이게했다. 원래는 포니테일.
  • [25] 단 변신하면 트윈테일이 된다.
  • [26] 꽁지머리(?)가 있긴하지만 일단 숏컷.
  • [27] 변신 전 한정, 변신하면 사과머리가 된다.
  • [28] 원래는 장발이었는데 아키토에게 머리를 잘리고 난 뒤에 숏컷이 되었다.
  • [29] 일련의 사건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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