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수도

last modified: 2015-10-20 21:31: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首都, Capital.
1.1. 각 국가의 수도
1.2. 수도의 위치
1.3. 수도의 유형
1.4. 관련항목
1.5. 기타
2. 水道
2.1. 상수도
2.2. 하수도
3. 터널을 뜻하는 한자어 隧道
4. 무술에서 쓰는 手刀
5. pseudo

1. 首都, Capital.

국가정치, 도시. 고대부터 번영했던 국가는 수도를 파악해서 대략적인 모습을 알 수 있다. 국가의 모습을 대변하는 곳. 서울특별시만 봐도 알 수 있다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북한도 1972년 사회주의 헌법까지 법적으로 서울을 수도로 지정했었다.[1] 수도의 순우리말은 서울이다(예: 이탈리아의 서울 로마). 서울이 서울특별시를 뜻하는 고유명사화되어 지금은 이 의미로는 잘 쓰이지 않지만.

대한민국 이후에 서울의 이름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승만 정권 시절에 바꾼다고 나온 의견이 우남(이승만의 호)이었다.승만그라드? 결국 이건 이승만 본인이 안 된다고 해서 취소. 이승만은 '한도(漢都)'라는 이름을 내놓았는데 '한양'이나 '한성'의 전례를 떠올려 지은 것이라고. 물론 바뀌지는 않았다.[2]

그리고 수도라고 해서 그 나라의 최고 중심도시는 아닌 곳도 더러 있다. 미국워싱턴 D.C., 뉴질랜드웰링턴 등의 사람들이 약간 헷갈려 하는 나라부터[3] 부루마불의 영향 때문인지 오스트레일리아캔버라[4], 터키앙카라[5], 캐나다오타와[6], 브라질브라질리아[7], 스위스베른[8], 남아프리카공화국리토리아, 룸폰테인, 이프타운[9] 등 외국사람들에게는 덜 익숙한 이름의 도시가 수도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도라는 말보다는 행정수도라는 말을 써서 최고중심도시와 행정수도가 이원화된 국가를 설명하곤 한다.

일부에서는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나 멜버른이 아니라 캔버라라면서 수도가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한국이 수도 서울을 중시하는 것은 일본의 잔재라느니(일본-도쿄)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통일되면 꼭 수도 서울을 고집할 필요가 없고 얼마든지 옮겨도 된다는 것),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수도=제1대도시는 아니지만, 수도는 분명 그 나라의 상징적인 중심도시인 것은 엄연히 사실이기 때문이다. 당장 호주 외교부 해외여행 국가정보에서 여러 나라들을 클릭해보면 지도에서 다른 도시들은 그냥 검은 점으로 표시되어있는 반면, 수도는 특별히 별표!와 굵은 글씨체로 강조돼있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 등을 봐도 그저 단순한 대도시 중 하나가 아니라 그 나라를 상징하는 심장과도 같은 중심도시다.더군다나 베이징은 출신성분이 좋은 사람들만 거주가 허가되었기 때문에 베이징 후커우(주민등록증)는 특혜를 받는 신분 계급의 상징이며 '귀족 신분증'으로 불릴 정도다 호주에서 캔버라가 수도인 것은 캔버라 항목에도 자세히 나와있으나,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수도가 되겠다고 7년이나 싸워왔기게 타협점으로 두 도시 중간에 위치한 캔버라를 수도로 정한 것이다. 애초에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수도가 되겠다고 싸워온 것만 봐도 수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끝내 캔버라가 선정된 것도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면 분명 다른쪽에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날 것이 뻔하기에 제3의 캔버라가 수도가 된 것이다. 역설적으로 호주의 수도가 캔버라인 것은 그만큼 호주인들이 수도를 중요시한다는 반증인 것이다. 시드니나 멜버른의 시민들은 결코 상대 도시가 수도가 되는 꼴을 못보니까. 오히려 수도가 중요하지 않았다면 시드니나 멜버른 둘 중 아무나 수도로 지정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국가의 외부 사정 때문에 수도가 수도로 공인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스라엘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고 있으나 해당 도시의 역사적, 종교적 이해관계와 분쟁 지역인 웨스트 뱅크(西岸)와 바로 인접해 있는 문제가 있어서 여러 모로 수도로서의 기능을 하기에는 별로 좋지않기 때문에, 정부기관이 예루살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교공관은 지중해안의 대도시인 텔아비브에 있으며, 일부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수도를 텔아비브로 규정하고 있다. 중화민국1928년부터 난징에 수도를 두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도가 적국에게 넘어가버리면서 타이베이임시수도로 삼고 있다. 아직까지 명목상 수도는 난징이지만 국제사회는 인정하지 않으며 본인들도 개의치는 않는듯.

작은 나라들의 경우 수도 이름이 곧 국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싱가포르, 모나코 등. 파나마는 나름대로 면적이 있는 나라임에도 수도 이름이 나라 이름과 동일하다.[10] 게다가 남한보다 19배 넓은 광대한 국토를 지닌 멕시코도 수도의 이름이 국명과 같다(멕시코 시티). 한편 중남미의 소국 벨리즈도 수도 이름과 나라 이름이 같았었지만, 수도가 태풍으로 개발살이 나는 바람에(...) 내륙에 새로 벨모판이라는 이름의 수도를 만들었다.

나라의 중심도시인 만큼 수도를 옮기는 것은 엄청난 모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혁명 이후 원래 수도의 토착 세력들을 떨궈내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한 것은 고대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예: 러시아 혁명 후의 모스크바 천도). 또한 국가 내부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쓰인다.

한국의 경우 역사적으로 백제무왕[11]이 도읍을 사비에서 익산으로 천도하려 했으나 지방 귀족들의 반발로 실패한 적도 있었고 후삼국시대때 후고구려의 궁예도 도읍으로 송악에서 철원으로 이전했으나 그 과정에서 막대한 출혈이 커 멸망을 초래했으며 조선 역시 한양을 도읍으로 삼기 전 멸망한 고려왕조의 수도였던 개경이 도읍인 상태에서 건국했다.

근 현대 시기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당시절 처음 주장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1977년부터 수도 이전을 추진하다가 1979년 10.26 사건으로 암살당하면서 무산되었다.[12] 이후 노무현대통령이 행정수도를 충청남도 연기·공주시로 옮기려는 시도를 했다가 여러 이유에 부딪혀 실패했다.[13][14] 일단 현재 대한민국(남한)의 수도 이전계획은 일단 무산되었지만 적어도 남북통일통일 한국의 수도는 서울시가 아닌 다른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간헐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이명박대통령서울특별시장 시절에 개성 통일수도론을 주장한 적이 있으며 고양시, 파주시, 철원군(...) 등 여러 지자체가 통일수도로는 자기 지역이 적합하다고 떡밥을 날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통일 한국 문서의 수도 항목 참조.

이웃나라 일본도 1990년에 수도 이전 결정을 내리고 1999년에 후보지 3곳을 정했으나 도쿄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후보지 중 하나가 바로 후쿠시마(...) 아르헨티나 역시 라울 알폰신 대통령 시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에드마로 천도를 추진했으나, 80년대 남미 전역을 휩쓴 경제 위기로 무산된 바 있다.

독일도 수도 이전(정확히는 부분 이전)을 결정하여 서독 시절 임시수도였던 에는 환경 등 6개 부처만 남기고 외무 등 핵심 10개 부처를 현재의 수도인 베를린으로 이전했다. # 하지만 베를린은 1871년의 독일 통일 이후 독일 국민국가의 수도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수도의 '이전'이 아니라 '복귀(환도)'로 볼 여지가 많다.

나라에 따라서는 수도를 여러 개 두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수도(국회 소재지)는 케이프타운, 사법수도(대법원 소재지)는 블룸폰테인이다. 명목상으로는 "국토 균형개발" 같은 거창한 이유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나눠먹기의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상당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신(前身)인 '남아프리카 연방(1910-61)'은 4개 식민지의 연합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중 가장 세력이 약한 나탈을 빼고 트란스발, 케이프, 오렌지자유주가 각각 3부 수도를 나눠 가진 것.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해 말레이시아브라질,나이지리아처럼 수도를 이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신대륙 국가나 아프리카에서 이런 사례가 비교적 많다.

정부의 소재지는 주도(州都),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성(省)정부의 소재지는 성도(省都)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도(道)의 도청소재지는 도도?

1.1. 각 국가의 수도

수도/국가별 항목을 참조.

1.3. 수도의 유형

  • 복합 수도 : 행정의 중심지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교육,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수도.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 중국의 베이징, 독일의 베를린,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일본의 도쿄 등이 이에 해당한다.

  • 행정 수도 : 단지 행정의 중심지 역할만 하는 수도. 미국의 워싱턴 DC, 캐나다의 오타와, 호주의 캔버라,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등이 이에 해당한다.[23]

1.5. 기타

2. 水道

이 지나다니는 길. 하천이나 도랑, 해협 등 뱃길 또는 물길 전부를 포함한다. 대표적인 예로 려 수도나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역인 맹골 수도가 있다.
일반인들이 보통 '수도'라고 하면 상/하수도를 의미한다. (위의 수도와 같은 한자 水道를 사용한다.) 수도가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에는 우물을 이용하여 식수 문제를 해결했다.

2.1. 상수도

취수한 물을 사용자에게까지 공급하는 시스템. 과거의 도시들이 이것이 잘 안돼서 입지조건이 강가로 한정되었다. 본격적으로 수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장거리로 수돗물을 공급하면서부터 도시의 입지조건이 닥치고 강변이라는 선택지에서 약간 자유로워지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로마.

고대로마는 고대 도시 중에서 이례적으로 외부 인구의 적극적 이민을 수용한 곳으로 인구의 폭팔적인 성장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인구 유입을 수용하기 위해 상수도의 건설을 시도하였다. 로마식 상수도는 에투루리아의 기술을 도입한 것이었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 후대에 로만 에퀘덕(Roman aqueduct)이라는 독특한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상수도 시스템은 고지대의 수원과 직접 연결된 엄청난 높이의 콘크리트로 지어진 수로를 도시에 요소까지 연결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11개의 에퀘덕이 끊임없이 공급하는 물로 인해 로마시는 인구를 백만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로마의 상수도는 수도관을 만들때 그 재질을 으로 하여 납중독 크리로 인한 로마쇠퇴의 한 원인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은 사실이 아니라는 쪽으로 밝혀졌다. 납을 사용한 구간은 수도교에서 공동수조까지의 짧은 거리에 불과하며, (아무리 로마라도 현대의 수도처럼 가정마다 수도관이 가지는 못하고, 도시 곳곳에 같은 것을 배치했다. 단 부유층은 제외) 이탈리아 지역의 특성상 물에 석회질이 많아 납관 내부에는 마치 석회질이 코팅되듯이 관석이 쌓여서 (...) 수돗물은 석회가 점 섞여있지만 납으로부터는 안전했다고 여겨진다. [25] 가령 대부분의 납 수도관은 발굴시에 석회질로 코팅되어 있었다. 또한 로마인들은 납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세라믹 관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나[26][27] 문제로 실현하지 못했다. (...)

현대의 상수도는 취수한 물을 여과, 약품처리 등을 통해 공급한다. 수돗물 특유의 약품냄새는 이 처리과정에서 들어가는 염소 냄새다. 처리가 끝난 수돗물은 그상태로 음용이 가능하다.

서울시에서는 이를 두고 아리수라고 브랜드까지 붙여가며 홍보하고 있다. 단 아무도 그걸 안마셔서 문제지. 이는 두가지 문제에서 접근이 가능한데 첫번째는 수원의 상태와 배관의 문제라 하겠다. 수원의 문제는 물 자체가 오염되었을 시 생기는 문제이다. 상수도 보호구역등의 조치를 취해봤자 수질이 녹조현상 등으로 방법당하면 방도가 없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노후된 수도관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다.

한국에선 1906년에 처음으로 상수도관이 도입 되었다. #

이 현대적 상수도의 보급은 의료계에서도 의료기술보다 수명연장에 공이 크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인류의 건강에 혁명적인 공을 세웠다. 콜레라등의 치명적인 수인성 전염병의 위협에서부터 안전한 물의 공급으로 인해 수명연장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다.

2.2. 하수도

하수도란 인간의 생활 중에서 어떤 목적으로든 한번 사용된 오수와 우수로 구성된 하수를 관거시설을 통하여
수집,배제,운반,처리하는 일련의 시설로 정의 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하수도법에서는 하수와 분뇨를 유출 또는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되는 하수관거,공공하수처리시설,분뇨처리시설,중수도,배수설비,개인하수처리시설 그 밖의 골작물과 시설의 총체로 정의된다.
여기에서 하수란 사람의 생활이나 경제활동으로 인하여 액체성 또는 고체성 물질이 썩여 오염된 물,즉 오수라하고 건물,도로 그밖에 시설물의 부지로부터 하수도로 유입되는 빗물,지하수를 말한다. 농작물 경작으로 인한것은 제외한다.
사용한 물을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어 처리, 배출하는 시스템. 하수라해도 사용된 상수도만이 아닌 우수, 지하수같은 것도 전부 포함한다. 역시 도시의 위생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하수들이 문제가 되는데 이 시설이 잘 안 갖추어진 곳에서는 똥차가 대활약한다(...). 한 번 썼지만 쓸만한 상태의 물을 저장하여 한번 더 재활용하는 중수도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어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수처리장에서는 모아진 하수들을 방류하기 적당한 레벨로 돌리는 역할을 한다. 침전,미생물 분해 등의 방법이 쓰인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당연히 대표적인 님비시설물이다(...)

게임같은 곳에서는 틈만 나면 온갖 괴물들이 모여사는 꿈동산(...)으로 그려지며 그에 따른 괴담도 많은편이다. 내지는 웬 피자덕후 파충류들의 서식지라든지... 한국에는 이런 모습의 하수도는 드물고 거의다 파이프 매립형이다. 굳이 찾는다면 복개된 상태의 청계천 정도일 것이다. 파리의 하수도가 매우 유명하여 관광상품화 되어 있다.

파리나 런던 등 유럽의 하수도의 경우,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넝마주이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수구로 떠내려온 옷 조각이나 동전 등을 주워서 먹고 사는 것. 물론 당시 사회에서도 가장 밑바닥 계층이라 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당시에는 관련 체계의 미비로 하수들이 제대로 된 처리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하천에 방류되어서 끔찍한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수 배출이 인간의 삶에서 위생과 관련해 필수적인 부분인지라, 의외로 역사가 깊다. 고고학적 발굴로 가장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하수도는 인도 인더스 문명의 모헨조다로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황룡사 발굴 조사 당시 하수도가 발견된 적이 있다. 심지어 부산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하수도가 사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하수관거였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다.

3. 터널을 뜻하는 한자어 隧道


4. 무술에서 쓰는 手刀


새끼손가락 첫번째 관절 아래에서 손바닥의 맨 아랫부분 근처를 이르는 부분. 좁은 면적 덕택에 잘만 쓰면 칼로 베는듯한 느낌으로 쓸수 있으며, 태권도공수도에서 중요하게 가르친다. 그러나 의외로 제대로 타격하기 힘들고, 맞는 사람도 뼈에 부상이 생기는 수가 있어 시합용 기술로는 대부분 금지. 게다가 단련이 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단단한 물체를 잘못칠 경우, 새끼손가락 첫번째 관절이나, 심지어 손목(!)으로 쳐버리는 경우도 있어 평상시에 꾸준히 제대로 치는 연습을 안하면 다친다[28]. 참고로 손가락을 쫙펴고 하는게 수도라고 우기는 놈들이 있는데 미친 소리다 손가락 지르기도 약간 굽혀서 지르는데 옆으로 타격하는 수도는 어떻겠는가 인체의 기둥이라 할만한 척추 역시 똑바로 펴져있지 않다 대체로 고양이 손이라고 약간 굽혀서 사용한다. 쓰더라도 꼭 굽혀서 쓰자 쫙 피고 쓰면 손가락 나간다.

주로 상대편의 뼈나 목 등을 노리고 치는데 목적이 있다. 그렇다고 실제로 목을 쳤다간 죽을 수도 있으니 자제해야 할 기술[29]. 태권도에서는 예전에는 수도라고 불렀지만 현재에는 '손날'이라 부른다.

5. pseudo [30]

사전적의미는 허위의, 가짜의라는 뜻. 그리스어의 ψευδής(false, lying)가 어원이며 Pseudo Online Radio(가상 온라인 라디오), Pseudo Code(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정확한 문법에 의해 구현된 코드가 아니고 개념만 들어있는 코드). Pseudogene(단백질 코딩 능력을 상실했거나, 세포에서 더이상 발현되지 않는 기능을 잃은 유전자)

----
  • [1] 그 이전까지는 평양직할시를 '임시수도'로 두고 서울을 '혁명을 통해 탈환해야 할 미수복 수도'로 보았다. 그러나 주체사상을 강조한 사회주의 헌법의 제정을 계기로그리고 김일성의 고향이라서 평양을 띄우기 시작했으며, 북한 역사학계에서도 고조선고구려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 [2] 비슷한 일화가 카자흐스탄아스타나, 베트남사이공 버전도 있다. 카자흐스탄의 독재자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이승만이 그랬듯 측근의 누르술탄 시 개명 제안을 스스로 거부했지만 베트남의 사이공은 실제로 호치민 시로 개명당했다. 물론 호치민 사후에 추종자들이 마음대로 이름붙여버린 거지만.
  • [3] 각각 뉴욕, 오클랜드라는 중심도시가 있다.
  • [4] 대체로 시드니로 잘못 알고 있다. 수도를 정할 당시 나라의 최고 도시 1, 2위를 다투는 시드니멜버른의 다툼이 심해지자 아예 그 중간에 위치한 도시인 캔버라를 계획도시로 정해서 그곳으로 이전해버렸다.
  • [5] 대체로 이스탄불로 잘못 알고 있다. 심지어 앙카라로 수도 이전한지 9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스탄불을 수도로 착각할 정도.
  • [6] 대체로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로 잘못 알고 있다. 캐나다는 행정수도를 1841년부터 무려 세 번(몬트리올, 토론토, 퀘벡 시)이나 이전시켰다가 지금의 오타와에 행정수도를 정착시켰다.
  • [7] 아직까지 경제나 문화를 주도하는 도시라는 점 때문인지 대체로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前수도)로 잘못 알고있다. 수도 이전 당시 국가의 경제 불황, 군사적 문제 등으로 국민의 동의없이 날치기로 이전한 브라질리아는 그 뒤 불거진 여러 문제로 도시공학적으로 큰 문제를 가진 거대한 소비도시가 되어서 수도 이전의 실패 사례의 대명사가 되었다.
  • [8] 대체로 취리히제네바로 잘못 알고 있다.
  • [9] 프리토리아는 행정수도, 블룸폰테인은 사법수도, 케이프타운은 입법수도다. 잘 알려진 도시인 하네스버그는 단순한 대도시이다.
  • [10] 도시 이름으로 출발해 지역 이름이 되고 콜롬비아로 부터 독립하면서 국명이 된 경우이다.
  • [11] 서동 설화의 주인공이자 삼천궁녀로 유명한 백제의 마지막 국왕 의자왕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 [12] 이 시기 가장 큰 이유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함께 휴전선과의 거리문제였다. 서울은 장사정포 떡밥에 더해서 그게 아니라도 전시수도로는 문제가 많았다. 사실 이 시기는 북한과 전쟁이 벌어지면 서울은 일단 포기하고 후방에 지휘본부가 형성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시수도" 개념이었고, 통일이 되면 다시 서울로 환도한다는 것.
  • [13] 헌법재판소에서 서울은 관습헌법적으로 수도라는 위헌결정을 받아 폐기되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안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러나 이나마도 정권이 바뀌면서 세종시 떡밥 크리.
  • [14] 이 관습헌법론에 대해서는 논란이 컸다. 관습헌법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1.국가의 수도의 위치는 헌법사항이어야 하고(아니면 관습법이니까 신법이나 특별법 우선원칙으로 자동폐기된다), 2.수도는 서울이어야만 한다('지금 현재 수도는 서울이다'로는 안된다. 이는 '사실인 관습'으로 법적인 의미가 전혀 다르다)는 국민들의 법적 확신이 필요하다.
  • [15] 이 쪽은 지금이야 중심지 위치지만 옛날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편심지 위치에 가까웠다.
  • [16] 옛 수도 알마티는 동남쪽 구석 끝의 편심지였으나 의도적으로 중심부에 가까운 위치의 아스타나로 천도했다.
  • [17] 옛 수도 리우데자네이루는 동남쪽 구석 끝의 편심지였으나 의도적으로 중심부에 가까운 위치의 소도시인 브라질리아로 이전했다.
  • [18] 연합왕국 이전의 잉글랜드로만 따져봐도 남동쪽으로 치우쳐 있다.
  • [19] 여긴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이나 동독 시절엔 정중앙에 가깝다.
  • [20]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전도'가 아닌 남한만 나온 지도를 보자. 서울의 위치는 북쪽 끝에 가깝다. 그런데 지금은 편심지 처지이지만 만약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된다면 비교적 중심지에 가까운 위치로 바뀔 가능성도 크다. 일각에서는 통일이 되면 서울을 버리고 개성이나 다른 곳으로 수도를 이전하자는 주장도 있는데 자세한건 남북통일 항목을 참고
  • [21] 북베트남 시절에는 중심지 위치에 더 가까웠다..참고로 응우옌 왕조시대 도읍지인 후에는 정중앙에 가까웠다.
  • [22] 발칸반도 내륙 깊숙이 위치해있고 주변은 발칸산맥과 로도피 산맥등 산맥 지형에 가로막혀 있다.
  • [23] 상술된 대로 대한민국도 세종시가 해당될 뻔하였다.
  • [24] 동로마 제국 시대의 수도였던, 지금의 터키 이스탄불을 말한다. 실제로 내놓으라고까지 주장하는 건 일부 극우들밖에 없다지만 여전히 대부분 그리스인들에게 마음의 수도로 남아있다. 지금도 그리스인들은 이 도시를 다른 말 빼고 그냥 '도시'라는 의미의 'η Πολή (이 뽈리)'라고 부를 정도. 지금의 수도인 아테네를 비롯한 다른 도시는 이스탄불에 비하면 도시도 아니고 마을에 불과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 [25] 단 이를 반박하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http://www.pnas.org/content/111/18/6594.abstract 납 성분이 보통 물에 비해 최대 백배까지 섞였다고 하는 연구결과
  • [26] 로마의 문명화 수준이 굉장히 높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외의 것을 신경쓰기 시작한 국가는 현대에도 적은 편이다.
  • [27] 서로마 붕괴 이후 수도가 다시 등장하는 것은 현대에 와서나 이루어진 일이란 것을 생각해보자.
  • [28] 홍콩영화등에 나오는 나무기둥이나, ㅒ모양으로 만든 나무틀에 내리쳐서 감각을 익히고 겸사겸사 단련한다. 단련 할수록 손등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지지만 성장기에 잘못하다가는 기형이 될 수 있으니 주의.
  • [29] 주먹에 비할바가 아니다. 손가락 모양때문에 아무래도 완충이 되는 주먹과 달리, 뼈에 의한 직접타격이 돼서 오히려 리치가 짧은 목검이나 삼단봉에 가까운 위력을 낸다. 정말 죽을수가 있으니 자제하자.
  • [30] p는 발음시 묵음이다. 미국식 발음으로 '수도' 영국식 발음으로 '슈도'이다. 영국발음은 정확히는 '씨우도'라고 하는 게 원래 발음에 가깝다. 왜냐면 한국어 발음 '슈도'는 ㅅ이 변이음이 되어 /ʃ/에 가까워지는 반면, pseudo의 경우 /sju:dou/로 /s/발음이기 때문.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0-20 21:31:07
Processing time 0.181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