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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8-31 05:58:01 by Contributors


Monk_cres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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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Monk
상징색 옥색
직업 아이콘
Monk_Ic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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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가능 무기 장착무기, 한손 도검, 한손 둔기, 한손 도끼, 장창, 지팡이
착용 가능 방어구 가죽 이하
특성 양조 운무 풍운
성향 방어 치유 근접 공격
전투 자원 기력/기 마나/기 기력/기
선택 가능 종족 고블린, 늑대인간 제외 모든 종족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스킬
4. 특성
4.1. 15 레벨
4.2. 30 레벨
4.3. 45 레벨
4.4. 60 레벨
4.5. 75 레벨
4.6. 90 레벨
4.7. 100 레벨
5. 전문화
5.1. 양조
5.2. 운무
5.3. 풍운
6. 문양
7. PVE
7.1. 풍운
7.2. 양조
7.3. 운무


1. 개요

근접전형 하이브리드 클래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새롭게 추가되었다. 가죽 방어구까지 착용할 수 있으며 방패는 착용할 수 없다.

2. 상세

기본으로는 기력/마나를 사용하며 새로운 전투자원인 기(氣, chi) 역시 사용한다, 기는 죽음의 기사의 룬 마력과 비슷하게 몇몇 기력이나 마나를 소모하는 능력에 의해 생성되고, 이렇게 모인 기는 다른 능력에 쓰인다.[1]

영웅 직업이 아니라서 죽음의 기사와는 다르게 레벨 1부터 시작된다. 수도사의 대부분의 스킬들은 맨손 또는 맨발(...)로 시전되며, 무기는 특정 스킬에서만 사용된다.[2] 물론 무기의 능력치, 옵션, 공격력 등은 적용된다.

'회전 학다리차기'라는 용권선풍각 비슷한 스킬이 있고, 구르기 같은 이동기도 있다.

건우지세, 현룡지세, 맹호지세라는 세 가지 태세를 지니고 있다. 건우지세는 방어, 현룡지세는 치유, 맹호지세는 공격에 특화된 태세이며 현룡지세를 취하면 기력이 마나가 된다. 다만 전사가 특성과 무관하게 모든 태세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건우지세는 양조 특성을 선택해야, 현룡지세는 운무 특성을 선택해야만 해당 태세를 배운다.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되었을땐 자동 공격, 즉 평타가 없는 직업으로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지만 2012년 3월에 두번째로 공개했을 때에는 자동 공격이 생겼다. 아무래도 와우에서 무평타 밀리 캐릭터는 구현하기가 힘들었던 듯.

'순례'라는 스킬로 판다리아 쿤라이 봉우리의 '평온의 봉우리'로 이동할수 있는데, 이곳에서 지속시간 1시간의 경험치 50% 증가 버프를 받을수 있고 렙업에 필요한 저렙용 아이템들을 구매할수 있다. 80 레벨 이후에는 경험치 증가량이 20%로 줄어들고, 만렙 이후에는 1시간동안 특화도를 증가시키는 일일 퀘스트로 전환된다. 5.2패치 이후 평온의 봉우리에 오그리마스톰윈드로 가는 포탈이 생겨서 이동할 때 사용할 수도 있다(...).

판다리아 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록에 따르면, 판다렌을 지배하던 고대 종족 모구들은 상대방의 공포를 유발하는 공격방법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무기는 공포스럽게 보이기 위해 주로 주술적 의미를 가진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있었고, 따라서 무기를 휘두르는데 매우 거추장스러웠다고 한다. 판다렌들이 독립하기 위해 무예를 연마할 때, 모구의 이런 무기들을 피해 빠르게 공격하도록 주로 맨손을 사용했고,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간단한 것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은 판다렌 독립 이후에도 후세에 전해내려와 지금도 수도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은 맨손 기술이다.

강철해일 패치 초반에는 나락 중에서도 바닥없는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긴급패치로 딜킹이 되었다. 그리고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수행하러 오니 전 특성이 왠지 모르게 매우 강력해졌다. 다만 판다리아의 안개 중 얻은 안좋은 인식들이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

3. 스킬

4. 특성

하이브리드 클래스 답게 탱커, 데미지 딜러, 힐러 모두 가능하다.

방어 특성은 '양조', 치유 특성은 '운무', 공격 특성은 '풍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방어 특성은 탱과 고유의 버프를 주는 술을 마시는 스킬이 있으며, 치유 특성은 단일 힐링을, 공격 특성은 근접 데미지 딜러로서 빠른 공격을 특징으로 한다.

wowmonkskill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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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들이 모조리 스트리트 파이터, KOF, 북두의 권 등 일본산 격투 게임 내지는 액션 만화에 등장하는 기술들을 모티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수도사 공격 모션. 파동권, 용권선풍각, 사이코 크러셔, 제노사이드 커터 모션까지 있다!

4.1. 15 레벨

이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성이다.

  • 기민함
    구르기와 기공탄을 최대 연속 3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쿨타임이 줄어드는 패시브 특성. 90레벨 특성인 기공탄과 연계해 사용할 경우 광역 딜량이 엄청나다.
  • 범의 욕망
    이동 불가와 이동 방해 효과를 제거하며 이동 속도를 70% 늘려주는 특성. 6초 지속에 3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 탄력
구르기 혹은 기공탄을 사용할 때 마다 10초 동안 이동속도가 25% 증가하는 특성. 두 번 중첩이 가능하므로 총 50%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받는다.

4.2. 30 레벨

치유와 관련된 특성이다.

  • 기의 물결
적과 아군 사이를 튕기며 각각 데미지/힐을 넣는다. 밀물 썰물?
모두 튕겼을 때의 힐량이 좋고 범용성이 커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특성

  • 선의 구슬
아군에게 걸어 지속적으로 치유효과를 주고 근처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며 지속시간이 끝났을 때도 데미지를 준다.

  • 기의 파동
일직선 상으로 장풍을 날리며 경로상에 있는 적과 아군에게 데미지/힐을 넣는다. 적이고 아군이고 똘똘 뭉쳐있는 경우엔 기의 물결보다 효율이 좋다.

4.3. 45 레벨

기력과 기, 기타 자원 관리를 위한 특성이다.

  • 기찬 일격
20초에 한번씩 타, 해악축출등의 스킬이 하나의 기를 더 생성한다.

  • 기세등등
기의 최대 보유수를 한 칸 늘리고 마나량을 15% 늘리거나 기력 회복속도를 늘린다.

  • 원기주
사용 시 즉시 2의 기를 생성하고 마나 차/호안주 중첩을 2개 추가한다. 양조의 경우 묘주 중첩을 5개 추가한다. 원기주는 2개까지 저장된다.

4.4. 60 레벨

광역 군중제어 특성들이다.

  • 평화의 고리
광역 차단 및 무장해제. 수도사를 중심으로 8초간 지속되며, 시전할 때 무장해제와 차단을 걸고 중간에 또 시전을 하면 한번 더 차단한다. PVP에서 찍는 경우가 많다.

  • 황소 쇄도
장풍을 날려 일직선상의 모든 적을 기절시킨다. 조준을 잘 하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빗나간다면...

  • 팽이 차기
수도사를 중심으로 5초간 기절시킨다. 효과는 좋지만 범위가 좁아 호불호가 갈리는 스킬.

4.5. 75 레벨

생존 관련 특성이다.

  • 치유의 비약
18초마다 체력 15%를 체워주는 치유의 비약을 생성한다. 이는 피가 15%이하로 떨어지거나, 술 혹은 차를 마실 때 사용된다. 생존과 직결된 양조 특성이 찍기도 하지만,바로 아래 있는 해악 감퇴를 더 선택하기도 한다.또는 딜러인 풍운이나 힐러인 운무도 개인 생존을 챙길 겸 찍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 해악 감퇴

45초 지속,3회의 공격피해가 반으로 감소,쿨 1.5분의 생존기로 치유가 충분하지만 데미지 감소기가 필요로 하는 구간이 있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찍으며,주로 양조가 선호하고,P V P나 전장을 다니는 유저들도 상대 유저의 폭딜을 조금이나마 버티기 위해서 애용하는 편이다.

  • 마법 해소

모든 마법을 해제하고 시전자가 범위 내에 있다면 효과를 되돌려 준다. + 6초간 주문 피해 90%감소,쿨 1.5분이며 주로 탱커인 양조가 주문 피해가 많은 네임드 구간에서 스왑용으로 찍는 경우가 많다.혹은 템이 좋고,컨트롤도 좋으며 힐러도 괜찮은 양조들도 선호하는 편이다.

또 딜러인 풍운이나 힐러인 운무도 캐스터형 공격대 보스나 인던 보스의 광역 주문 피해를 버티기 위해 생존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며,전장이나 P V P에서 상대방 캐스터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찍는 사람도 있다.

4.6. 90 레벨

수도사의 플레이스타일을 정하는 특성이다.

  • 비취 돌풍
6초동안 회전 학다리차기와 같은 효과를 얻으며, 비취 돌풍 중에 일반 공격 및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회전 학다리차기의 최대 단점인 묘주 수급의 불리함을 타파하면서 광역공격에 효율이 좋아 광역공격 스타일을 지향하는 플레이어들이 애용한다.
백호 쉬엔의 원령과 다르게 본체의 버프 상황이 적용된다.
그래서 기력만 받쳐준다면 투기장 등의 폭딜상황에 단일딜까지도 쉬엔보다 강할 수 있다.

  • 백호 쉬엔의 원령
백호를 소환해 전투를 돕게 한다. 비취 돌풍과는 달리 단일전에 특화되어 있어, 단일딜을 선호하는 플레이어 혹은 투기장 플레이어들에게 선호된다.

  • 기공탄
수도사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구르기를 대체하는 스킬. 구르기보다 사거리가 길고, 이동경로내의 적에게는 데미지를 주고 아군은 치유한다. 이때문에 힐을 하는 운무 플레이어들이 자주 찍는 편이다.

4.7. 100 레벨

공통
  • 기 폭발
    후려차기를 대체하는 기술이다. 소모한 기의 개수에 따라 발동효과가 하나씩 추가되는 기술이다. 발동 효과는 각 특성의 주요 기술들이 비슷하게 발동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양조, 풍운, 운무 순서.
    • 기 1개 : 단일 자연 피해 / 단일 자연 피해 / 단일 치유 - 추가소모 기 개수당 피해 및 치유량100%증가
    • 기 2개 : 건들건들 효과 얻음 - 추가소모 기 개수당 2초 증가 / 50% 도트 피해 / 50% 도트 치유
    • 기 3개 : 시간차 피해 정화 / 호안주 1중첩 생성 / 광역 치유
    • 기 4개 : 광역 피해 / 광역 피해 / 대상자 주변에 치유의 구슬 8개 생성

양조
  • 영혼의 춤
    시간차로 넘기는 물리데미지의 30%만큼 마법 피해도 받아넘길 수 있게 된다.
  • 평온
    10초간 기가 무한히 재생성된다. 즉 기를 소모하는 모든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풍운
  • 풍운 선풍각
    12미터 내의 무작위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이 동안은 모든 방해효과에 면역이 된다.
  • 평온
    양조와 동일.

운무
  • 옥룡의 숨결
    옥룡 조각상이 수도사를 향해 치유의 안개를 뿜어 둘 사이에 있는 모든 아군을 10초간 치유한다.
  • 안개의 웅덩이
    소생의 안개와 해오름차기가 3회 충전 기술로 바뀌며 치유량과 피해량이 증가한다.
    현재 운무의 대세 특성. 소생의 안개와 이를 바탕으로 사용하는 광역 치유주문인 고양감이 피가 적은 대상을 우선하여 적용되는 스마트힐이 되었기 때문에, 공대 전체에 소생의 안개를 뿌리고 고양감만 사용하면 엄청난 치유량을 보여줄 수 있다.

5. 전문화

6. 문양


7. PVE

7.1. 풍운

딜 특성인 풍운 수도사는 무지막지한 속도의 강제 이동기 비룡차기와 일정 거리를 빠르게 굴러가는 구르기를 조합 순식간에 사냥터 근방의 몹을 쓸어올 수 있고 학다리 차기 문양을 박아 속도 감소가 이뤄지지 않게 했을 경우 대단히 단시간 내에 많은 수의 몹을 쓸어버릴 수 있다...게다가 이런식으로 몹을 많이 몰아와도 적을 처치하면 치유의 구슬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 치유의 구슬에 의한 회복력으로 스팩에 비해 많은 수의 몹을 잡는 것이 보통은 무리지만, 죽음의 기사보다 더 편하게 회복력이 받쳐주다 보니 조금만 아이템 레벨을 올려도 일반적인 몹을 잡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강력한 한방기도 있고 순간적인 다수의 대상을 기절 스킬로 기절 시키는 것이 가능한 분노의 주먹 으로 쿨기 감소의 시간을 벌거나 치유의 구슬을 더 뽑아내거나...몹에 한정하여 자신의 생명력보다 낮은 대상을 한방에 처단 시켜버릴 수 있는 것도 가능한(가끔 안 통하는 일도 있고 대부분의 네임드는 당연히 면역.) 스킬 절명의 손길의 위력... 대단히 강력한 힘을 느껴볼 수 있다.

이런 주요 스킬들의 위력은 많은 수의 몹을 잡아야 남기는 무두질과 재봉술을 유지하고 굴리기 위한 자원의 획득에도 아주 유리점이 크기에 조금만 템렙을 갖추면[3] 어지간한 난이도를 지닌 지역의 몹도 상대하기가 아주 수월하고 무엇보다 강제 이동기 비룡차기는 위험하다 싶으면 아주 쉽게 도망쳐버릴 수 있다. 물론 상대 진영에게 갑자기 뒤치기+메즈를 당한다던가(...) 메즈를 쓰는 몹에게 튀다가 잘못 걸린다던가. 지형지물에 어쩌다 가로막히는 것에는 대책이 없으니 주의. 그래도 웬만하면 비룡차기와 구르기만 써줘도 다 피해버릴 수 있다.

여기에 30레벨 특성과 90레벨 특성기들도 광역 사냥에 아주 유용함을 제공한다. 인던에서도 분노의 주먹과 절명의 손길등. 모든 스킬들이 딜 뿐만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탱커와 힐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여지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레이드에서는 그다지 위치가 좋지않다. 최고의 귀족인 탱스왑가능 전사와 딜킹 도적에 비해 내세울만한 뚜렷한 장점이 없다. 게다가 공대 생존기를 제공하기까지 한다. 풍운 수도사가 제공하는 버프인 황제의 유산과 백호의 유산은 각각 드루이드와 성기사 마법사가 제공하는 버프와 곂치는데 이들은 공격대에 최소 하나이상 있어야 할 필수 클래스인지라...없어도 사냥꾼의 펫으로 때우면 되기에 굳이 공대장 입장에서 풍운 수도사를 구할 이유가 없다.

7.2. 양조

탱킹 특성인 양조는 어그로 획득능력이나 버티는 데는 충분한 힘을 갖추고 있지만, 문제는 탱킹의 구조. 우선 양조는 일정량을 피해를 받으면 그 피해가 조금씩 나뉘어서 축적이 되는데 시간차로 축적되는 이 피해를 적당할 때 스킬 정화주로 날려주어야 하는데 그 걸 모를 경우 대단히 어렵게 된다.(...) 대신 정화주를 적당할 때 써주면 피해를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거기에 건들건들 버프(무기막기 확률을 20% 증가 시켜준다.)를 꾸준히 유지 해주어야 한다는 것만 잘 지켜주면 충분한 탱커로서의 재미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런 버프들을 제대로 유지/해소 시켜주어서 상황파악을 잘 해주어야 하고 꾸준하게 눌러대야 할 게 생각보다 많다보니 예전의 전사와 비슷한...특히 건들건들 버프의 유지시간이 짧아서 예전의 전사가 끝도없이 방패 막기를 눌러대야 했던 것을 조금 느슨하게 하는 느낌도 든다.(...) 생각 보다 손이 많이 가서 예전 전사를 하던 탱커 취향 유저들에게 은근히 매력적이지만, 달리 보면 잘 다루지 못할 경우 힐러들이 가장 씷어하게 되는 타입이라는 소리[4]

물론 이 모든 전제는 사전에 충분한 템렙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 모든 탱커 클래스는 일정수준 이상의 템렙을 갖춰서 능력치를 확보해야 재미를 볼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다가오는 온갗 문제들을 혜쳐나가는 재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버텨내는 능력을 길러내는 것이 재밌는데다 탱커가 부실하면 힐러가 대단히 골치가 아프기 때문(...)

양조의 장점으로 광역기 비슷하게 끌어모으기가 성기사와는 다른 의미로 무척 좋다고 해야할지... 양조 특성의 스킬 술안개는 어디서 꺼내는 지 모를 술통을 일정 범위 내의 대상에게 던져대는 스킬인데 은근히 범위가 상당히 넓고 스킬이 광역마법을 시전 하기 전에 위치 지정을 하는 식으로 스킬이 작동 되기 때문에 떨어진 대상에게 마구 다가갈 게 아니라 술통을 던져서 어그로를 확보 하는 것이 훨씬 좋기에 모으기가 아주 수월하다. 이외에도 방어자세와 흑우 조각상 등 스킬들을 활용하는 맛이 있다. 타 탱커들에 비해 기동성도 전사와 다른 의미로 꿀릴 것 없다는 것이 특징. 무엇 보다도 구르기가 워낙 바닥에 깔리는 공격을 피하기가 전사보다도 훨씬 더 유리하다.(...) 전사는 쿨이 있고 문양을 박아도 30초는 되다 보니 훨씬 더 짧은 간격으로 피하는 게 가능한 양조 수도사는 아무래도 일정 거리를 빠르게 굴러서 피해버리는 능동적인 스킬의 힘을 발휘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다 응용을 하면 떨어진 파티원에게 들러붙은 몹에게 어서 빨리 다가가야 할 때도 좋고. 도발시 대상의 이동속도를 늘려주어서 대상의 집중을 자신에게 빠르게 몰아붙이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여 전세 수습을 하는데도 이점을 지니고 있다. 물론 수도사의 도발 스킬은 대상의 이동 속도를 증가 시켜주는 것 때문에 맞지 않으면서 드리블을 해야하는 상황에선 좀 아니지만, 그래도 당기기 참 좋다. 다른 클래스들은 없는 능력이라...

오그리마 공성전 하드팟이 많아지고 템렙이 높아진 세기말에서는 드리블이 수월한 양조의 특징이 부각되어 찾는 공장은 많다. 다만 순수하게 탱커로 데려가기보단 가로쉬 이전엔 딜러로 써먹고 가로쉬에서만 부탱으로 쫄드리블을 해주는 스왑탱으로서 수요가 있다. 탱커로서의 성능은 나쁘지 않으나 타 탱커에 비해 워낙 높은 난이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툭하면 죽는 탱커'라는 인식이 굳혀졌기 때문.

7.3. 운무

운무는 PVE에선 여러므로 취급이 좋지 않다. 위안의 안개와 포용의 안개를 사용한 단일힐은 좋지만 탱힐을 혼자서 하기라도 하는게 아니라면 오버힐이 되기 좋다. 결국 소생의 안개와 고양감, 학다리차기 정도가 운무의 힐량을 책임지는데 소생의 안개와 고양감의 경우 많아야 10명 남짓이 한계다. 밀집 대형인 경우 학다리차기는 좋은 편이지만 다른 힐러들의 장판힐과 비교하면 초라해진다. 그래도 산개 대형이라 장판힐은 못쓰는데 아군 다수에게 지속적으로 피해가 들어오는 경우엔 소생의 안개와 고양감이 빛을 본다.

성능은 둘째 치더라도 신경쓸 것이 꽤 많은 편인데 기본적으로 소생의 안개를 계속 돌리고 매의 눈으로 고양감, 재활, 기의 고치를 사용해야하며 기의 물결이나 선의 구슬과 천둥차+고양감, 해악축출을 쿨타임 마다 돌리며 짬이 나면 명성이나 위안, 학다리차기를 사용해야한다. 마나관리와 기 관리는 필수. 다른 수도사처럼 정해진 사이클보단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판단을 요구하는 데다 고양감이나 재활을 적절히 넣기 위해 파티원들의 체력을 눈에 불을 켜고 보다보니 꽤 피곤하다. 물론 이건 다른 힐러들도 파티원들의 체력을 계속 지켜보는 건 같긴 하지만 운무 수도사는 이걸 할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유독 심하다.

채우는식의 힐러가 보호막을 감는 힐러에 밀리는것은 다 같지만 강력한 힐과 공대 생존기를 제공하는 복술,쇄도의 포효,평온, 고양이 손이라도 필요할때 공생으로 인한 평온,도약등 다양한 유틸기를 제공하는 회드에 비해 운무는 내세울만한 특징적인 스킬이 없기 때문에 공대장이 상당히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어 특정 힐러 구인이 오래걸려 같은 힐러를 둘 이상 받을때 복술이나 회드를 받는 경우는 있지만 운무를 둘 이상 받는 공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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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죽음의 기사는 룬을 소모하여 룬마력이 생기지만 수도사는 기력을 소모해야 기가 생긴다. 즉 매커니즘이 반대
  • [2] ..라고 하지만 타를 제외하고 쓰이는 곳은 없다..
  • [3] 약 500 이상. 대부분의 클래스가 500 이상의 템렙을 갖춰서 몹을 잡는데 약할리가 없지만, 수도사가 지닌 기본적인 스킬들의 구성 조건이 워낙 유리점이 크기 때문에 템렙에 비해 강하고 많은 수의 몹을 잡는데는 결국 수도사가 유리할 수 밖에 없다.
  • [4] ...이건 전사도 평준화 정책이 이뤄지면서 받던 평가기도 하다. 전사밖에 탱커가 없던 시절엔 좋다 나쁘다는 오로지 운전수에게 달린 일이지만, 평준화 정책 후엔 전사는 힐러들에게 기피를 받는 일도 많아졌는데 이유는 당연히 컨트롤은 하기 어렵고 하기가 어려우니 자연스럽게 전사가 힐러입장에선 마냥 좋은 클래스로 평가를 받긴 어려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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