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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강습양륙 잠수함

last modified: 2015-03-14 21:27:35 by Contributors

© Uploaded by Magma Dragoon from Wikia

게임상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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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보스 난이도:★★★★★[1]

메탈슬러그 5 미션 4의 보스. 본작에서 몇 안되게 정식명칭을 알 수 있는 보스. 하지만 호즈미에 비하면 네이밍 센스가 너무 직선적이다. 그런데, 이거 정말 강습 상륙 잠수함인가?

원래 컨셉대로라면 미션2에서 나와야 하는 보스이지만 메탈슬러그5는 미션 구성이 바뀌었기에 원 순서로 보스를 소개한다. 그래서 현재는 미션 4에서 등장하는 보스. 내구력은 레벨8 기준으로 800이다.

바다속이든 땅이든 다닐 수 있도록 개발한 잠수정인데 사막에서 등장하니 의미가 있나...덤으로 설정화와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습이 다른데, 설정화에선 잠수함의 밑 부분에 캐터필러도 달려 있고 제2함교 겸 지상주행용 조종석[2]도 달려있는 등 수륙양용이란 이름에 걸맞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옆면에 달려있는데다 모래를 긁어내는 용도에 가까워서 수륙양용이라긴 좀 뭣한 모습이다. 아무래도 원래는 땅 위에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삭제 및 수정을 거듭하면서 크기도 줄이고 모습도 바꾼 다음 사막에서 등장하는 걸로 바꾼 모양.

이 보스는 5가지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 패턴은 잠항하면서 상공을 향해 대량의 유성탄을 발사해서 폭격하는 것.
두번째 패턴은 전면의 포문으로 5~6발의 미사일을 발포.
세번째 패턴은 선체 하단의 어뢰 발포.
네번째 패턴은 후면에 위치한 포문으로 전격탄 공격.
다섯번째 패턴은 지면아래로 잠항 후 상승하면서 상공을 향해 대량의 유성탄을 발사해서 폭격하는 것.

패턴들은 대부분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어려운 것이 첫번째, 다섯번째 패턴.

첫번째, 다섯번째 패턴은 약간의 피할 공간을 남기고 유성탄들이 비오듯 떨어지는데, 솔 데 로커처럼 착탄지점이 랜덤에다가 분노시에는 탄의 속도와 개수가 미친듯이 증가하여 가히 총알비의 진수를 보여주며 가끔 피하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플레이어쪽으로만 집중적으로 날라올때가 있어 웬만한 실력파들도 혀를 내두른다. 잠항하면서 날릴때는 공간이 넓어서 피하기 쉽지만 상승하면서 날리는 것은 보스의 몸체때문에 피하는 공간이 제한되기 때문에 난감하다. 이때는 잠수함의 후미나 선창쪽에 몰리면 DIE확정이니 보스의 등장위치를 보고 최대한 공간이 넓은 쪽으로 이동하는것이 중요.

두번째 패턴은 보스 앞부분에 있을때만 발동되며 플레이어의 위치를 기억해 두었다가 쏘는 형식으로, 너무 빨리 피한다면 피할 수 없게 되며, 너무 늦게 피해도 결국은 맞게 된다. 피하는 방법은 천천히 앞으로 전진한다던가, 피하는 도중 재빨리 뒤로 슬라이딩을 하는 방법이 있다. 솔직히 이래저래 귀찮으면 미사일 날리기 전에 잠수함위로 올라간후에 밟아주면 끝.

세번째 패턴은 플레이어가 보스 앞부분에 있을때만 발동되며 2~4개의 어뢰를 발사한다. 처음에 어뢰는 수평으로 날아가다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갑자기 수직으로 급상승한다. 패턴들 중 유일하게 파괴 가능한 패턴이다. 솔직히 잠수함 위로 올라가면 돼서 그다지...

네번째 패턴은 플레이어가 보스 뒷부분에만 있을때만 발동되며 유도성을 가진 전격탄 2~3개를 발포해 플레이어를 조금씩 따라간다. 피하는 방법은 쓰기전에 보스 선체 위쪽으로 피하거나, 구체를 조금씩 유인하면서 시간을 끌어 사라지게 만들면 된다.

최대한 분노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데미지를 준 후에 분노하는 순간 폭탄을 전부 다 때려박아서 잠항하기전에 쳐죽이는게 상책인 보스이다.

관련 내용 : 메탈슬러그X-File#

여담으로 독일에서는 이런 걸 진짜로 만든 적이 있다. 1944년 독일에서는 무한궤도가 달려서 몸소 땅위에 상륙하시는 상륙잠수함을 만든 적이 있다. 무슨 맥주를 먹었길래 이런 걸 만들었대. 이름은 보그바드 Seeteufel(Sea Devil). 거의 어뢰 정도의 초소형 잠수함이 였는데 기뢰나 어뢰를 두개정도 장비 할수 있었고 지상에서는 기총이나 화염방사기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들려고 했지만 성능이 개판이고 물자 구하기도 어려워져서 프로토타입 딱 하나 만들고 프로젝트 취소. 공장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전쟁이 끝날때에 폭파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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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메탈슬러그 유저들 사이에서 솔 데 로카에 이어 다음가는 난이도 콩라인 보스로 평가 받았었다. 그러나 다음 작에서 엄청난 녀석이...
  • [2] 관련 내용 링크엔 이 부분을 제2잠수함이라고 해석해서 2단 분리하는 보스가 아닌가 하고 해석을 했지만 한자를 보면 제2함교이다.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잘못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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