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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last modified: 2015-04-11 18:00:47 by Contributors

수상한 그녀 (Miss G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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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황동혁
출연 심은경(오두리), 나문희(오말순),
박인환(박씨), 성동일(반현철), 진영(반지하),
이진욱(한승우)
개봉 2014년 1월 22일
제작 예인플러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등급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124분

Contents

1. 공식 시놉시스
2. 줄거리
2.1. 결말
3. 흥행 및 평가
4. 중국판 수상한 그녀
5. OST 표절 논란

1. 공식 시놉시스


스무살 꽃처녀가 된 칠순 할매의 빛나는 전성기가 시작된다!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2014년 새해, 대한민국에 웃음 보따리를 안겨줄 <수상한 그녀>가 온다!


2. 줄거리

국립대학교 노인 문제 전문 교수인 하나뿐인 아들 반현철을 자랑하는 게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은 아들이 구청장에게 건의해 세워진 노인 카페에서 박씨[1]와 함께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 미국 코오피만 마시는 옥자가 찾아와 박씨에게 작업을 걸더니, 50년 전에 일했던 추어탕집 딸이 찾아와 과거에 있었던 일을 까발리고, 오말순은 애써 외면했지만 결국 몸싸움으로 번지고 박씨는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안 그래도 기분이 우울한데, 심장병을 앓고 있던 며느리가 아침에 아들 반지하의 진로 문제로 오말순과 다투었던 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딸 반하나는 할머니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말순은 밤길을 방황하다 사진관에 걸려있는 오드리 헵번을 보고 영정사진이나 찍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청춘 사진관'에 들어간다. '오십 년은 더 젊어 보이게 해 드릴게요'라는 사진사의 말에, 오말순은 말이라도 고맙다며 사진을 찍었는데...50년 전의 꽃다운 몸으로 다시 돌아갔다.

처음에는 환청이 보이는 건가 싶어 청심환을 먹기도 했지만, 진짜로 20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니 눈에도 내가 처녀로 보이냐?, 하느님이 이대로 죽기는 아까워서 보내준 선물인가 보다라고 생각해 이 순간을 즐기기로 마음먹는다. 브로콜리같은 파마 머리도 오드리 헵번처럼 바꾸고, 꽃무니 할매 옷도 발랄한 블라우스로 바꾼 뒤 박씨의 집에 하숙으로 들어간다. 박씨의 딸 박나영이 이름이 뭐냐고 묻자 젊어진 오말순은 얼떨결에 오드리 헵번에서 따온 차두리 오두리라고 답한다. 누구 누구랑 비슷한데?

박씨를 따라 노인 카페에 가게 된 오두리는 옥자가 얄밉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질투가 나서 오두리도 채은옥의 빗물을 부른다. 젊었을 때부터 한 노래 하던 오두리의 노래를 듣고, 카페에 있던 사람들과 박씨, 할머니를 찾으러 박씨에게 찾아온 손자 반지하, 그리고 마땅한 신인 가수가 없어 고민하던 엠 카운트다운의 PD 한승우는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보컬과 트러블이 생겨 밴드에서 보컬을 잃게 된 반지하는 두리에게 고백 보컬을 제안하고, 두리는 밴드를 같이 하기로 한다. 발로 작곡한 비주류 노래만 부르던 반지하 밴드는 오두리의 제안으로 좀 더 대중적인 음색인 맴을 울리는 나성에 가면을 길거리에서 공연하고, 사람들의 큰 호응을 받는다. 이에 힘입어 CJ그룹의 자회사 엠넷엠 카운트다운 신인 오디션을 보러 가는데, PD인 한승우는 수연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두리가 보컬인 반지하 밴드를 합격시켜 다음 엠 카운트다운 신인 소개 코너에 내보내기로 한다.

서울 버스 7016NEW BS 110 이 등장하는데 유성운수 는 뉴비저상을 보유하지고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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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말순의 행방을 찾던 아들 반현철과 박씨는 오말순의 통장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프로의 솜씨로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찰의 말을 듣게 되는데, 박씨는 CCTV에 잡힌 통장 사용자의 양산이 자신의 집에서 하숙하고 있는 오두리의 양산과 같아 오두리가 오말순을 납치한 범인이라고 의심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오두리의 장롱에서 오말순의 틀니를 발견해 엠 카운트다운 신인 오디션에서 돌아온 오두리를 기절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오두리에게 역관광을 당해 양 팔이 줄에 묶인 채로 방에 갇히게 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바라봐 온 아가씨(오말순)의 틀니를 알아보지 못할 것 같냐며 화를 내는 박씨에게 오두리는 젊어진 자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게 뭘 아냐며 박씨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러면 알아보겠냐고 하자 그제서야 박씨는 오두리가 젊어진 오말순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정을 듣게 된다. 이에 박씨는 반현철에게 오두리가 젊어진 오말순이라는 것을 알리지만 현철은 박씨가 노망난 것으로 생각하고 지인 의사를 소개시켜 준다(...).

반지하 밴드 멤버들과 박씨, 한승우, 수연과 함께 오션월드에 놀러간 오두리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발에 상처가 나고 마는데, 피가 난 곳의 주변이 노화되기 시작한다. 즉, 피가 나면 상처 주변이 원래의 늙은 모습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온 박씨는 오두리의 발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어 정말로 피가 나면 노화하는지 확인해보다가 박씨의 딸 박나영에게 오해를 사게되어 오두리는 집에서 쫓겨난다.

오션월드에서 오두리와 관계가 가까워진 한승우는 오두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며 더 가까워지고 오두리는 한승우에게 마음이 주책없이 뛰고 그러는 사랑을 느끼게 된다. 물론 한승우는 다른 속셈이 있었던것 같지만 오두리가 할매 짬밥으로 간파하기도 했고 하도 술이 센지라 기대하던 장면은한승우가 그대로 취해버리며 그냥 넘어갔다.

반지하 밴드는 반지하가 작곡한 노래를 엠 카운트다운에서 부르기로 결정하지만, 이 노래도 영 별로인지라(...) 한승우에게 혹평을 받는다. 이에 빡친 지하는 뛰쳐 나가서 두리에게 한승우랑 잤냐고 물어봤다가 헥토파스칼 킥을 얻어맞고 제대로 된 노래를 작곡하기로 하고, 아들이 음악하는 것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던 아빠 반현철도 처음으로 아들이 새로 작곡한 노래를 칭찬한다.

한편 반현철은 어머니의 젊었을 적 사진과 오두리의 모습이 같은 걸 보고 그제서야 박씨의 말을 믿게 된다.

2.1. 결말

마침내 엠 카운트다운 신인 코너에 소개되는 당일, 반지하 밴드의 드러머가 드러머의 꿈을 갖게 해준 전설의 밴드 보컬 유세윤(...)과 함께 공연을 하기로 하지만, 리더 반지하는 수리를 맡긴 기타를 찾으러 아직 공연장에 도착하지 못한 상태. 택시를 타고 공연장에 오던 반지하는 심각한 교통 정체로 인해 공공자건거 보관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차들을 요리조리 피해 공연장으로 질주하지만, 사각에서 달려오던 트럭에게 심하게 치이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밴드 멤버들은 이 상황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공연을 취소하고 반지하를 찾아가자고 하지만, 오두리는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며 반지하가 작곡한 노래를 그가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공연하자고 제안한다. 엠 카운트다운에서 반지하가 작곡한 한번 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두리는 공연이 끝나자마자 반지하를 보러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그의 피는 희귀 혈액형인 Rh-AB형이라 당장 수술을 할 수 없다. 가족들은 할머니가 지하와 같은 혈액형이라는 것을 생각해 내지만, 할머니는 이미 가출한 상태라 엄마 애자는 오열한다.

결국 오두리는 자기가 같은 혈액형이니 자신이 수혈을 해주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한다. 하지만 수혈을 통해 피를 완전히 뽑아내면 다시 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만다! 이를 아는 박씨는 오두리를 따로 불러내 젊어져서 좋다고, 마음이 주책없이 뛰고 그런다고 했는데 어째서 다시 노인 오말순으로 돌아가려 하느냐고 묻지만, 오두리는 해야 할 일을 하는 거라며 지하에게 수혈을 해주기로 한다. 이 대화를 엿들어 모든걸 알게된 반현철은 오두리에게 힘들게 살아오신 과거를 회상하며 어머니의 인생을 살라고 울며 권하지만, 오두리는 다시 태어나도 너희들의 엄마로 태어나겠다며 결국 수술실로 들어간다. 이때 오말순 여사의 독백은 여러사람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말들었다. 피가 수혈관을 지나가면서 나오는 독백은 그야말로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명장면이자 압권

오말순 : 좋은 꿈을 꿨네... 참말로 재미나고 좋은 꿈이었구먼...

1년 후, 반지하 밴드의 보컬은 손녀 반하나가 맡게 되었고, 지하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나아 다시 활동한다. 다시 할매로 돌아온 오말순은 가족과 함께 반지하 밴드를 응원하러 공연장에 온다. 며느리를 여전히 갈구긴 하지만 이제 며느리도 지지앉고 맞받아치기 시작하고 서로 웃어 넘기면서 고부갈등문제는 해결된것으로 보인다. 집에가던중 손녀딸과 이야기하는 한승우를 보게되지만 한승우는 할매가 된 오말순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때 오말순이 몸을 뒤로 돌리는데 뒷머리에 한승우가 준 머리핀을 여전히 차고있었다.

한편 박씨도 청춘 사진관에 들어가 사진을 찍게 되고, 젊어진 박씨가 오말순을 오토바이에 태우러 오는데, 이 젊어진 박씨는 다름아닌....이때 백이면 백 여자관중들이 비명을 지른다 카더라 이때 젊어진 박씨의 "워뗘, 후달려?"라는 말이 일품.[2] 오말순은 '오토바이 기름만 있으면 어디든 자유롭게 갈수있다'는 패기를 부리는 젊어진 박씨에게 빨랑 아무대서 헌혈해서 원래대로 돌아오기나 하라면서 드라이브를 떠나며 막을 내린다.

3. 흥행 및 평가

개봉하고 나서 겨울왕국에 밀려 1주일 동안 계속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가 1월 31일 드디어 겨울왕국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월 31일까지 전국 관객 270만을 기록했고 설날 연휴동안 2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390만명으로 400만에 근접했고 2월 2일, 450만도 넘어섰다. 2월 8일 관객수 500만을 달성했으며, 2월 11일 결국 누적관객수 600만을 달성했다. 2월 17일 누적관객수 700만을 넘어서며, 심은경은 써니부터 수상한 그녀까지 세작품 연속으로 700만 영화 포텐을 터뜨린게 된다![3]

평론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걸작도 졸작도 아닌 무난한 명절용 코미디라는 수준. 하지만 심은경의 연기만큼은 이구동성 호평을 하고 있다. 심은경이 아니었다면 평작 이하가 되었을 건데 심은경이 살렸다는 평도 나오는 상황. 반대로 이진욱의 연기는 올해 최악의 연기였다고 이동진인사이드 르윈 라이브톡 도중에 깐 뒤, 관객들에게 오프 더 레코드 처리를 부탁했다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리턴물이다. 할머니가 갑자기 젊은 시절로 돌아가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를 다루고 있다. 노인에 관해 다룬 영화라 가족 단위 관객 많이 보러 오는 편. 평은 꽤 좋아서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별점은 9점이 넘는다. 알바 투입으로 그냥 앵무새처럼 재미있어용~ 이런 개소리만 계속 하며 10점 몰표하는 것도 아니며 남긴 글이나 리뷰를 봐도 꽤 좋은 편이다.

나성에 가면의 '나성'은 로스앤젤레스음역한 것이다. 1980년대 세샘트리오라는 가수가 부른 원곡을 리메이크했다. 과거에는 로스앤젤레스를 나성이라고 불렀으며 미국에 대한 동경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이름이었다.

모 그룹의 노래와 상당히 비슷하다 카더라.

사실 비슷한 소재를 이용한 작품들은 많다. 일본의 순정만화 "할머니는 아이돌" 이라던가...

  • 여담으로 서울 버스 7016이 그대로 등장하는데 지나가는 동네는 종로라서 오류다.

4. 중국판 수상한 그녀

중국에서 '수상한 그녀'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20세여 다시 한번'이란 제목으로 만들어졌다. 2015년 1월 8일 개봉된다고.
중국에서 흥행몰이 중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5. OST 표절 논란



이 영화의 OST인 심은경의 '한번 더' 가 2005년에 발매된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나왔다. 작곡가는 한승우와 모그. 처음 페퍼톤스 홈페이지 게시판과 인디밴드 갤러리 등에서 의혹이 불거진 뒤, 팬들도 인지하고 있었으나 별 대응이 없다가 2014년 2월 18일 페퍼톤스의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서 두 곡의 유사성을 인지하였고 '수상한 그녀'측에서 표절을 인정하고 공식적 사과와 그에 맞는 책임을 다하기를 요구한다는 기사를 터뜨렸다. 그 덕분에 페퍼톤스는 평일 오후 실시간검색어 1위에 등극. 5집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페퍼톤스 팬들은 '연예 기사에서 페퍼톤스를 보다니!'를 외치며 설레는 마음으로 클릭하였으나... 현실은 시궁창

동일한 코드진행에 멜로디만 바꿨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비슷하지만 표절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전문 작곡가는 '한 번 더'를 듣고 같은 골조의 건물에 페인트칠만 다르게 한 베끼기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자세한 기사
실제로 E키를 G키로 전조하였을 뿐 기본적인 코드 진행이 완전히 겹친다. 심하게는 '한 번 더' 반주에 'Ready, Get Set, Go!'를 부를 수 있을 정도. 유희열이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연습 당시 Ready, Get Set, Go!의 악보를 보고 '한 마디에 조가 세 번 바뀐다. 이건 장난을 쳤다고 밖에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페퍼톤스는 코드를 복잡하게 쓰기로 유명하기에 두 곡의 유사성이 우연의 일치라고는 보기 힘든 수준.
파트별로 비교한 포스팅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은둔을 즐겨 하는 페퍼톤스의 성격상 표절 논란에도 그냥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며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나루 등의 동료 뮤지션들도 '표절보다 더 악질이라 생각한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표현하는 중. 관객수 700만을 돌파한 이 시점에서 수상한 그녀 측에서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원작자 모그 측은 끝까지 표절을 부인하고 있으며, 페퍼톤스의 소속사 안테나 뮤직 측에서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

여담으로 '한번 더'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노래 느낌이 난다는 의견이 있는데, 실제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오프닝 노래, コネクト의 도입부가 '한번 더'가 표절한 Ready, Get Set, Go!의 도입부와 많이 비슷하다. 어? Ready, Get Set, Go!는 두 노래보다 훨씬 빠른 2005년에 발매했기 때문에 페퍼톤즈만 안습할 따름. 그런데 Ready, Get Set, Go!는 사실 그 이전부터 칸노 요코 작곡, 사카모토 마아야 보컬의 PLATINA라는 곡에 대한 표절 논란이 있었다. 물론, 페퍼톤스가 데뷔때부터 칸노 요코를 존경한다고 줄곧 말했으니 표절이 아니라 그저 영향을 받았을 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어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실제로 이 경우는 '한 번 더'처럼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베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드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페퍼톤스의 신재평은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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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풀네임은 곧 스포일러.
  • [2] 이 대사는 전에 오말순이 젊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박씨가 나름 옷을 테러하고 차려입고 오두리를 태우러 왔을 때 말했던 대사다. 사실 그때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차림인데 그야말로 가죽재킷 간지를 내뱉는다. 패완얼
  • [3] 하지만 이러한 발표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겨울왕국의 흥행에 밀릴 걸 우려한 CJ에서 관람객 순위 유지를 위해 공짜표를 뿌리고 있다시피 하다는 주장이 있기 때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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