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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데몬

last modified: 2015-08-12 00:38:52 by Contributors


일본판: 不死院のデーモン (불사원의 데몬)
해외판: Asylum Demon

다크 소울의 등장 보스중 하나로 북방의 수용소의 첫번째 보스. 수용소 데몬 - 방황하는 데몬 - 화염의 사제 3형제(?)의 일원이다.

게임의 시작과 함께 북방의 수용소를 탈출하려 하는 플레이어의 앞을 마지막으로 막아서는 첫 보스. 프롤로그에서는 총 두번에 걸쳐 플레이어를 막아서는데 첫번째 상황에서는 플레이어가 달랑 부러진 직검 하나만 쥐고 있기 때문에 좌측으로 열린 문을 통해서 도망치는 것이 정석이다. 다만 1회전에서 이놈을 쉽게 잡을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시작아이템을 검은 화염병으로 하면 다섯번만 던져주면 죽는다. 아깝다면 4번 던지고 동강난 검으로 몇번 쳐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상기 서술한 방법 이외에도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은 모든 무장을 벗어던지고 망자의 모습을 세상 당당히 보여주면서 맨손으로 잡는 방법이다. 직검 자루 따위보단 공격 딜레이가 적어서 치고빠지기를 30분 정도만 해주면 잡을수 있다.3분동안 피 한줄 깠는데 체감상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는걸 감안하자(...)

두번째에는 플레이어가 수용소를 돌파하면서 나름대로 무장[2]을 갖추고 수용소 데몬의 머리 위 발코니로 나오게 된다.[3] 그대로 뛰어내리면서 점프공격을 성공시키면 반피가 훌렁 빠져나가고 이후로는 입맛대로 잡아주시면 되겠다. 점프공격에 실패했다 해도 극초반인 만큼 연습상대 수준의 보스라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패턴으로는 손에 쥐고 있는 거대한 추로 찍거나 옆으로 쓸면서 공격하기, 점프 후 제자리 바디프레스 등등이 있다. 대부분의 패턴이 맞으면 넉백 + 높은 데미지를 유발하지만 가급적 뒤로 돌면서 때린다는 상황만 유지해준다면 고생할 일은 거의 없다. 죽이면 수용소를 나갈 수 있는 순례자의 열쇠와 일정량의 소울을 드롭하니 문 따고 나가주면 된다.

단 위에 말한대로 만나자 마자 죽이면 순례자 열쇠 대신에 데몬의 큰추라는 무기를 주고 수용소 열쇠는 아스토라 상급 기사가 에스트병과 함께 넘겨준다. 일종의 하드플레이 보상인 셈이다. 문제는 성능이 그냥 장식용이므로 쓸 생각은 말고 콜렉션으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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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샷은 장소로 미루어 보아 방황하는 데몬이지만 수용소데몬 - 방황하는 데몬 - 화염의 사제가 모두 똑같이 생겼다. 다만 나머지 둘이 사이드를 사용하는 반면 이 녀석은 첫대면에서 죽이면 주는 무기이기도 한 데몬의 큰추를 들고 있다는게 다르다.
  • [2] 직업에 따라 주는 무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 [3] 여기서 너무 시간을 끌면 수용소 데몬이 직접 뛰어올라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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