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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위즈 파크

last modified: 2015-04-14 01:04: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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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1.06 MB)]

kt 위즈
수원 kt 위즈 파크
(Suwon kt wiz Park)
개장 1989년 4월 2일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39[1][2]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
홈구단 태평양 돌핀스 제2구장(1989년~1995년)
현대 유니콘스 제2구장(1996년~1999년)
현대 유니콘스(2000년~2007년)[3]
kt 위즈(2015년 ~ )[4]
크기 좌우펜스 98m[5]
중앙펜스 120m
펜스높이 4m
잔디 금잔디(1989년 ~ 2013년)
켄터키 블루그래스[6](2015년 ~ )
좌석규모 20,200석(최대 2만 5000명 수용가능)
리모델링 시공사 동부건설
리모델링 비용 337억[7]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구) 수원 야구장
3.2. 리모델링
3.3. kt의 홈구장으로 다시 부활
4. 구장 명
5. 먹거리
6. 교통
7. 관련 항목

KT 위즈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수원 kt 위즈 파크 - 여주 베이스볼 파크(가칭)

1. 개요

대한민국의 야구장. 정식명칭은 수원 종합운동장 (부속)야구장이다. KT 위즈가 프로야구 1군 무대에 진입하면서 해당 이름이 확정되었고, 약칭은 '위즈 파크'이다. KT에서 수원시와 계약을 맺을 때 25년간 무상 구장 사용권을 확약받았고, 그 과정에서 명명권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으며 위즈 파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계획적인 리모델링 만으로도 신축구장을 능가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KBO의 리모델링 성공사례 2번째.[8]

2. 상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버스철 헬게이트 종로 등 구시가지의 끝쪽이자 북수원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헬게이트 1번 국도 경수대로 변에 위치해 있다. 사당역이나 강남역에서 수원으로 들어오는 버스 노선이 이쪽을 지나가기 때문에 교통편이 좋은 편이고, 또한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 경기가 개최되었을 때 대규모로 몰리는 관중들을 충분히 실어나를만한 대형 교통수단(궤도 교통 등)이 미약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교통 흐름 상 막히면 한도 끝도 없는 교통 혼잡 문제와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이 흠.

홈플러스경수대로 맞은편에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도 큰 장점. 평일 저녁, 휴일·공휴일 북수원 홈플러스는 헬게이트 확정(...)[9] 그리고 현대 시절에는 관중들이 워낙 적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합을 그라운드 가까이에서[10] 볼 수 있었다는 장점 아닌 장점도 있었다.

그라운드 넓이는 중간 120M, 좌우 98M로 잠실야구장 다음으로 넓다. 외야에는 한국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스포츠펍이 도입되었는데 그라운드를 보며 맥주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구장의 좌석배치와 피해야될 자리를 알고 싶다면 콱갤 좌석 배치도를 참조.

3. 역사

3.1. (구) 수원 야구장

리모델링 하기전 수원 야구장.

1989년 수원에서 열린 전국체전를 위해 건설된 야구장이다. 인천광역시, 경기도지역 연고구단인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의 제2홈구장으로 쓰이다가 현대의 지역연고 서울특별시 이전 계획이 난관에 처하자 임시연고지 겸 제1홈구장이 되었다. 태평양시절 초기엔 6~9경기가 열리는 평범한 2구장이었으나, 1994년 돌연 태평양이 연간 홈경기의 1/3인 21경기를 개최하며(인천42경기) 수원에 야구붐이 일었다.[11] 이 해에 태평양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또한 현대도 비록 잠정무연고라는 말로 수원시민들을 노엽게 해서 무관중(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으나 수원에 오자마자 역대 최다승 우승을 거머쥐었다.[12]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 이후로는 프로야구 경기는 없다. 2000년 SK 와이번스가 창단할 때 수원과 선경그룹의 인연을 갸륵히 여겨 수원시민들이 SK가 수원으로 오기를 원했으나 SK가 매몰차게 거절했다.[13] 현대 해체 후 KT 위즈 창단 전까지 명목상 SK의 제2구장으로 여겨졌지만 SK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도시연고인 '인천 SK' 구호를 강조하는 터라 현실적으로 수원에서 홈 경기를 치를 수는 없었다.[14] 이 당시 수원시에서는 야구장 활용 문제로 애를 많이 먹었던 모양. 관련 보도

동대문야구장의 해체와 넥센 히어로즈목동야구장 사용으로 인해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15]가 2008년부터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 기타 아마추어 야구 경기의 개최 빈도가 급상승했다.

2011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시행에 따라 경기도 지역 고교 팀들의 주말리그 구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사회인 대회로 전환한 봉황기를 대신해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개최되었다.

한편, 현대 유니콘스가 본격적으로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2000년에 유니콘스는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해 9월 갑작스레 잔디가 누렇게 변색되어버리는 문제가 생겼다.[16] 그래서 포스트시즌 때 한정으로 잔디에 녹색 페인트를 뿌렸던 일화가 있다더라. 그런데 수원야구장 잔디는 현대시절부터 지금도 상당히 좋기로 소문났고 누렇게 변한것이 오히려 구단 컬러[17]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다. 이 잔디는 이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철거되고, 사철 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 종으로 새로 깔렸다.

이 시기 야구장의 화장실과 휴게실은 답이 없었는데, 특히 화장실은 가히 최악의 수준으로, 남자화장실의 경우 소변기는 8-90년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볼 수 있었던그리고 일부 유격훈련장에서 볼수 있는 철판 변기이고, 여자화장실에는 좌변기가 하나도 없다. 요새는 군대에도 좌변기가 있는데 구장 내에서 판매되는 먹을거리의 종류가 매우 부족했다.

개장 당시만 해도 좌우로 100m, 중앙펜스 125m의 꽤나 크고 아름다운 구장이었다.[18]

2005년 신청사가 완공되기 전까지 장안구청 청사로도 사용되었다. 아래 그림은 당시의 청사 안내도. 1루 덕아웃 문을 열고 나오면 세무과가 보인다. 이 당시에 장안구 보건소는 바로 옆 수원 종합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었다.

청사안내.jpg
[JPG image (Unknown)]

현재 이러한 방식을 따라하는 곳이 있다.

3.2. 리모델링


2014년 리모델링 공사 중인 수원 야구장.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NC 다이노스가 창단함에 따라 홀수구단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 10구단을 창단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10구단 연고지 1순위가 수원으로 항상 지목하게 만든(?) 주 원인인 구장이기도 하다. 확실히 현대시절에는 제1구장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고. 수용인원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나 무등야구장에 비해 많은 편이기 때문에 그런듯. 다만 수원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인기가 워낙 좋아 축구도시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뛰어넘을 필요가 있다는 단점도 있다.[19]영웅의 꿈[20]

수원시에서 10구단 창단을 위해 290억을 들여 2만 5000여석 규모로 증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 2013년 1월 4일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그러나 지난 2∼3월 시공업체 입찰 과정에서 두 차례 유찰이 되면서 일정이 늦어졌고, 최근에야 모 건설회사와 수의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7월초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면 빨라야 2014년 8월 이후 KT가 수원야구장을 사용할 수 있는 일이 발생되었다. KT 입장에서는 퓨처스리그 개막 후 3∼4개월간 사용할 구장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놓인 것이다.# 결국 성균관대 야구장을 임대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2014년 6월 경기도가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인한 세수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계획된 야구장 예산을 대거 삭감해 다음달부터 정상적인 공사대급 납부가 어려워졌다. 시는 현재 총 사업비 중 76.9%에 불과한 223억원만을 확보한 상태로 도(道)가 약속한 한 사업비 87억원 중 67억원의 공사비를 지불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확보된 사업비는 오는 9월 추가 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서만이 확보할 수 있는 실정이다. 결국 진행중인 공사 중 일부 공사가 공사비 부족으로 정상적인 작업이 이뤄지지 못해 공사기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도 예산이 제때 교부되지 않아 일부공사 진행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라며 “도에서 오는 9월 추경을 통해 예산을 교부해줄 것을 약속한 만큼 올해 말까지 문제없이 공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2014년 11월 현재 공정률은 99%이며 내부 공사가 진행 중 이다. 15년 1월 기준으로 전광판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자별 구장 리모델링 상황은 이곳에서 볼수 있다.

  • 포수 뒤편 관중석 한가운데에 툭 튀어나온 컨테이너 박스 같은 구조물이 있어 상당히 이뭐병스러운데 KBO의 반강요로 만들어진 기록실이라고 한다. 사진

  • 2015년 시즌 들어가기전에 비콘이 수원 KT 위즈 파크에 설치된다.## 비콘 설치로 인해 휴대폰으로 현장 티켓발매는 물론이고 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는 위치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2015년 시즌 전에 전광판을 본체만 남겨둔채 새로운 풀 HD 스크린을 설치하고 광고판 및 화성모양의 상징물을 설치하였다.

  • 2015 시즌이 끝난 이후 추가로 3000석 규모의 증축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결과물이 공개되었을 때 반응 중에서는 1년 전에 완공된 신축 야구장인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와 묘하게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팀 심볼 컬러가 묘하게 비슷하고 여기에 빨간 좌석으로 도배를 한 것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

3.3. kt의 홈구장으로 다시 부활

suwonktwp_first_01.jpg
[JPG image (60.93 KB)]
2015 KBO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1차 리모델링을 끝내고 2015년 3월 14일, KBO 시범경기 개막전에 맞춰 개장식을 가졌다. 당초 4층 스카이석과 외야는 개방하지 않기로 했지만 사람들이 몰려들어 개장식이 끝난 후 개방했고, 2만 명의 만원관중을 기록하였다. 단, 시범경기는 무료개방이었고 EXID와 경품 이벤트빨도 있기에[21] 이런 열기가 정규 시즌 개막 후에도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알 듯.

개장 경기는 두산 베어스kt 위즈 전이었고, 2회초 양의지의 솔로홈런[22]정수빈의 결승 3루타를 앞세워 두산이 6:3으로 이겼다. kt에서는 박경수가 4회말 kt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수원에서의 홈런을 날렸다.

정식 개막전은 3월 31일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즈의 경기이다.

4. 구장 명

1차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인 2014년 9월, KT 위즈 홈페이지에서 구장명을 공모를 시작했다. 그런데 8번 수원 kt 수리수리스타디움이 눈에 들어온 누리꾼들이 8번에 몰표를 주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제2의 파맛 첵스 사건 하지만 구장명 공모 당시부터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컨설팅을 50%씩 고려한다고 하였으니 결국은 높으신 분들의 의향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역시나 수리수리스타디움은 내부심사에 의해 탈락되었고 수원 kt 위즈 파크로 최종 결정되었다. 덕분에 시즌권 받아갑니다구장명 확정

5. 먹거리

경기장 내부에는 다른 구장들보다 먹거리가 풍부한 편이다. 수원의 유명 지역 치킨집인 진미통닭이 대기업들을 따돌리고 입점하기도 했으며 업무제휴는 교촌치킨맺었는데 멕시카나에선 이런 이벤트도 하는데 보영만두와 까비네, 마돈나등도 입점해있는데 밖에서 먹는 맛과 똑같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편. 문제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거기다 시범경기 개장 당일날에는 매점에 비치된 음식의 양이 턱없이 부족해서 30분간 줄서서 기다렸는데 못먹는 사례도 속출했다. 정규리그 들어가면서 개선되어야 할 점중 하나.

경기장 외야에는 스포츠펍인 하이트펍이 위치해있다. 실내와 옥상포함 100석 규모의 이 스포츠 펍에서는 맥주와 함께 뷔페체인점인 드마리스가 입점해 음식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용가격은 2만 9천원.

그 외에도 족발집이나 팥빙수, 닭꼬치, 소세지, 햄버거, 곱창등 정말 많은 먹거리 가게가 입점해 있어서 경기장 앞 홈플러스에서 사오지 않아도 경기장 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며 KT 위즈의 제휴사인 비씨카드를 사용하면 10%~20% 할인까지 받을수 있다.

그리고 구단 공식 앱인 kt wizzap을 이용하면 입점된 가게에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이렇게. 굳이 줄서지 말고 경기장 도착 전에 미리 주문 해놓고 자리 찾아가면서 먹을걸 챙겨가는 것을 추천. 테이블석에서 예매했다면 직접 배달까지 해준다.

여담으로 1층 응원석 쪽 보영만두의 미시 알바누님이 정말 이쁘다. 그래서 그런지 그 가게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콱갤에서는 이미 콱갤여신으로 추앙하고 있다.

6. 교통

경기장 찾아가는 법
수원 위즈파크 주변 주차시설은 정말 열악 그 자체다. 상기했듯, 수원공설운동장 주변은 수원시내에서도 상습정체구간으로 악명 높은 헬게이트인데다 경기장 주변은 대부분이 주택가 지역이라 주차를 위한 유휴공간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 야구경기가 열리는 날엔 차가 막혀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

수원야구장 주변 연간 72일 교통지옥 '예고' kt는 이에 대비해 입장권 예매 시 주차예약제를 실시하고, 주말·휴일에는 주변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걸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만약 자가용을 끌고 올 것이라면 일찍 와서 주차장에 자리 잡는 것이 정신건강에 낫다.

자가용 이용에는 주차문제 때문에 큰 불편이 있지만, 대중교통 수단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단, 수원역에서 버스로 환승해서 오기에는 조금 복잡할 수도 있다. 그야 수원역 자체가 워낙 정신없는 곳이니까 가장 직관적이고 속편하게 오려면 사당역에서 7770을 타는 것이 제일 편하다. 역시 수원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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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舊 조원동 775번지
  • [2] 도로명을 이유로 일부 LG 트윈스 팬들은 FA 제도로 kt 위즈로 간 박경수를 두고 kt 위즈에 갈 운명이었다는 드립을 친다콱경수.
  • [3] 홈구장은 도원야구장이었고 수원야구장은 1999년까지 제2구장이었다. 홈구장이 된 것은 현대가 서울 이전 문제로 임시로 수원으로 온 2000년 부터.
  • [4] 프로야구 10구단 확정에 따른 연고지 확정. 그러나 리모델링 공사가 길어지면서 퓨쳐스리그에 참여하는 2014 시즌에는 수원야구장이 아닌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임시로 사용한다. 위치
  • [5] 리모델링 이전에는 95m 였다.
  • [6] 워닝트랙 및 파울존은 인조잔디 혼재
  • [7] 수원시가 리모델링 비용으로 300억, kt그룹이 전광판 교체비용으로 37억을 썻다.##.
  • [8] 첫번째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이다.
  • [9] 여담이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 야구장 근처에도 홈플러스(아시아드점)가 있다. 게다가 이 동네에는 부산 아이파크의 홈구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있다. 하지만 아이파크의 흥행파워는 롯데에 비하면...
  • [10] 당시 좌석 판매 구조는 내야 비지정석이 그라운드에서 가까운 구조였으며, 지정석은 비지정석보다 뒤편에 위치해 있었다.
  • [11] 특히 삼성전자 본사 및 공장이 있는 수원시의 특성 때문인지 태평양 시절 삼성 라이온즈는 거의 매년 원정경기 9게임 중 6경기를 수원에서 치렀다. 근데 현대에 인수된 뒤로는 수원 삼성 전이 바로 사라졌다.
  • [12] 1996년에 창단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지금은 서울로 연고를 옮긴 삼성 썬더스 농구단의 수원 시절, 그리고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역대 수원 연고팀들을 함께 놓고볼 때 수원은 우승을 위한 최적의 연고지로서 손색이 없다. 다만 야구팀이 있었을 당시 엄청 인기없었을 뿐. 아, 어느 남자 배구단은 일단 빼고 보자.
  • [13] 선경합섬의 태동지가 수원 정자동이고, 수원 선경도서관에는 故 최종건 회장의 동상도 있다. 심지어 수원 야구장에도 SK의 흔적이 있었는데 바로 전광판. 수원 야구장을 지을 때 전광판 설치비용을 SK에서 협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가로 전광판 아래에 SK텔레콤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심지어 연고 문제 이후 SK와 현대의 감정이 극도로 안 좋았지만 SK텔레콤 광고 문구만큼은 현대가 해체될 때까지 버젓이 붙어 있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현재는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 [14] 이미 감정도 상했을 뿐더러 수원에서 홈 경기를 하겠다며 '인천 SK'를 외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춘천에서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
  • [15] 국내 모든 고교 야구팀이 참가 가능한 큰 대회라 한신 타이거스처럼 한 달 가까이 원정만 죽어라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목동에서 경기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 [16] 누렇게 보여서 시들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시든 것이 아니라 변색된 것일 뿐이다. 다른 야구장의 잔디가 외래종인 사철 잔디인데 비해 수원 야구장은 재래종인 금잔디이기 때문에 봄, 가을이 되면 노란색으로 변색된다. 하지만 시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잔디 상태는 초록색일 때나 별 차이가 없다. 사실 금잔디는 유럽과 달리 기온차가 심하고 여름에 고온 다습한 한국의 기후에 잘 버티는 잔디 품종이기 때문에, 현대 유니콘스가 리그에 참여하고 있을 때는 잠실이나 문학 야구장의 잔디가 여기저기 죽고 엉망 진창이 될 때도 수원 야구장의 잔디는 멀쩡했다.
  • [17] 초록-노랑-검정
  • [18] 현대 유니콘스의 홈 구장이 된 이후 당시 감독이던 김재박의 요청으로 5m 앞에 재박산성 보조펜스를 설치해서 지금의 규격이 되었다.
  • [19] K리그에서 평균관중이 1, 2위를 차지하는 팀이다.
  • [20] 현대 유니콘스의 마스코트인 유니콘이 수원이라는 여자(…)와 동거하는 것으로 현대의 수원 시절을 비유했는데, 수원이가 입은 유니폼이 야구팀 유니폼이 아니라 축구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유니폼이다.
  • [21] 일부 커뮤니티에서 공무원과 학생들을 동원한거라며 폄하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동원된 아줌마들과 EXID를 보러온 사람들은 경기 시작도 하기전에 시구, 시타와 EXID의 공연이 끝나자 마자 다 나갔다. 그 후에 일반 관객들이 몰려와 4층 개방을 하고 외야 개방을 한 것.
  • [22] 두산은 2014년 시범경기인 챔피언스 필드에서도 개장 첫 홈런을 친 바 있다. 이 때는 김재환.
  • [23] 2019년 호매실 연장이 개통되면 종합운동장 근처에 역이 하나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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