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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last modified: 2015-04-13 02:46:11 by Contributors


水原市 / Suwon City


수원시청 전경. 주소는 팔달구 효원로 241(인계동 1111번지). 수원시청 홈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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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수원화성(화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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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원의 마스코트인 화성이, 수롱이, 반딧불이.[2] 공식 슬로건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이었으나 염태영 시장이 취임한 이후로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이라는 슬로건을 사용중.[3]

수원시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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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水原市 / Suwo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21.01㎢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4 41
시간대 UTC+9
인구 외국인 제외 인구 : 117만 4,228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4]
인구밀도 9,703.56명/㎢
시장 염태영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화 진달래
시목 소나무
시조 백로
슬로건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
시청 소재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1번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하위 행정구역
4. 산업, 경제
5. 공공기관
6. 군사
7. 교통
8. 문화
9. 상권
10. 주거환경
11. 교육
12. 정치
13. 수원 출신 유명인
14. 얘기거리
14.1. 수원광역시
14.2. 미디어
14.3. 그 외
14.4. 범죄현황
14.5. 자매결연도시
14.5.1. 국내
14.5.2. 국외


1. 개관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한 . 경기도 제1의 도시이자 경기도청 소재지. [5] 인구는 2014년 4월 30일 기준으로 116만 1,575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119만 3,695명). 북으로는 의왕시, 동쪽으로는 용인시, 남쪽과 서남쪽으로는 화성시, 서쪽으로는 안산시와 접한다.

현재의 수원시는 옛 수원군 수원면과 일형면 전역, 태장면과 안용면의 각 일부였던 지역으로, 수원면은 1931년 수원읍으로 승격된 후 1949년 수원읍이 수원군에서 분리되어 시[6]로 승격되었으며, 수원군의 잔여지역은 화성군으로 개칭되어 오늘날의 화성시가 된다. 1967년에는 서울특별시에 있던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7]하였으며, 1988년 장안구와 권선구 2개구로 하는 일반구가 설치되었고, 1993년 팔달구, 2003년 영통구가 각각 신설되었다. 현재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의 4개의 일반구로 구성되어 있다. 청주시와 함께 전국의 시[8]창원시(5개 일반구) 다음으로 많은 일반구(4개)를 두고 있다.

2011년 3월 기준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시(114만여 명)이며, 인구 기준 대한민국에서 7번째로 큰 도시다. 오랫동안 광역시를 제외한 시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지만[9],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의 출범으로 창원에 한끗 차이로 밀리게 되었다. 통합 초기에는 수원의 인구가 더 많았으나, 이후 창원의 인구가 급속도로 불어나면서 밀렸다. 하지만 2012년 4월 기준으로 수원의 인구는 1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창원은 109만 명을 계속 유지해 다시 역전되었다. 앞으로 광교신도시호매실지구, 고색동, 세류동, 고등동 등의 개발 등의 영향으로 수원의 인구가 최대 1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의 경우 인구 대비 지나치게 좁은 면적을 점유하고 있으며(이 때문에 인구밀도는 창원시(1,461.51명/㎢)보다 수원시(9,395.45명/㎢)가 압도적으로 더 높다.[10]), 수원과 창원은 울산광역시와 견주어도 그 규모만큼은 전혀 꿀리지 않는다.[11][12] 2014년 2월 내외국인 인구가, 4월에는 내국인 인구가 울산을 추월했다. 광역시보다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

대한민국수도권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1960년대 산업발전시기에 서울, 인천, 수원 세 도시를 잇는 도로가 건설되었다.[13] 대한민국의 수도권 경제 발전은 서울-인천-수원의 삼각 벨트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수원은 다른 서울 근교의 도시, 즉 성남시, 고양시, 부천시, 안양시 등이 서울의 위성도시적 성격이 강한 것과 달리, 자립 도시에 가까운 경기도 행정·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같은 수원군에서 갈라져 나온 수원시-화성시-오산시 세 지역의 통합이 논의중이다. 그러나 실제 거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실제로 진행될지는 알 수가 없다. 화성시 서부(남양권) 주민들은 통합 될 경우 수원시에는 부지가 없어 짓지 못한 주민혐오시설이 화성시 지역으로 몰릴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수원 시민들의 경우 화성시가 가진 우범지역의 이미지[14]로 인해 땅값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15] 오산시는 딱히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2. 역사

3. 하위 행정구역



1988년 인구 50만을 돌파하여 남북으로 2개 구(남부의 권선구, 북부의 장안구)를 처음 설치하였다. 1993년 두 구에서 각각 일부를 분리하여 팔달구가 설치되었으며, 2003년에는 팔달구에서 영통구가 분리되고,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간 경계가 조정되어 현재에 이른다.

구가 하나씩 추가되면서 그에 따라 구 간 경계를 조정하다 보니, 어떤 동들은 (현재 포함)3개 구에 모두 속했던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경우가 매탄동.[16]

4. 산업, 경제

영통구에 있는 삼성전자는 수원의 큰 밥줄이다. 당연한 일인지 몰라도 시민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인지도는 엄청나며, 매탄과 영통의 유흥업 관련 상권은 삼성전자 월급 지급일에 최고 매상을 기록할 정도. 심지어 삼성전자 사업장의 이주설이 돌았을 때 영통 상권에 우리는 삼성전자를 사랑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붙은 일도 있었다. 버리지 않은 또 하나의 가족 그래서인지 한 때 현대 유니콘스가 수원에 연고를 두었을 시절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수원에서 있으면 1루석은 비는데 3루 관중석이 만원인, 현대 입장에선 웃지못할 일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넥타이 부대는 출퇴근 버스가 야구장으로 직행해 왔을 정도라.

매탄공업단지의 경우 큰 건물이 보인다 하면 거의 삼성 관련이라 보면 된다. 특히 삼성의 정보통신연구소, 디지털연구소 빌딩은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 근데 건물을 또 짓고있다. 그것도 두개씩이나. 흠좀무

삼성전자 이외에도 성균관대학교,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전반적으로 삼성과 관련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수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삼성의 도시로 폄훼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삼성전자의 본사가 서초동 사옥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삼성전자 본사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舊 매탄동 416번지), 성전기의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로 150(舊 매탄동 314번지), 삼성전자서비스[17]의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90(舊 원천동 327번지)에 위치해 있다.

삼성 말고도 SK그룹이 탄생한 곳이 바로 수원이다. 현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직물이 수원 향토기업이었다. 그런지는 몰라도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의 수원에 대한 애정은 엄청났다고 한다. 화서문(수원화성 서문) 뒷편에 과거 법원/검찰청 터에 지어져 있는 선경도서관이 바로 SK에서 지어준 것. 도서관을 기부할 당시의 기업 이름은 선경그룹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선경도서관으로 불리고 있다. 도서관 앞뜰에 최종건 회장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매년 꽃다발이 동상 앞에 놓인다. 또한 장안구 이목동에 2013년 입주를 시작한 SK 뷰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SK가 기부채납한 '수원SK아트리움'이라는 대규모 공연장도 있다.[18]

그러나 최종건 회장이 타계하고 기업이 커질수록 SK그룹의 수원 이탈은 가속화되었고 현재는 장안구 파장동에 남아있는 SK케미칼 수원공장과 해당 공장 바로 옆 SK 뷰 아파트 단지가 겨우 명맥을 잇고 있는 정도.[19] 사실 이러한 SK의 탈수원의 가장 큰 이유는 SK그룹의 정통성 문제 때문이다. 최종건 회장 타계 후 sk그룹은 최종건 회장의 아들들이 어렸기 때문에 동생인 최종현 회장이 물려받았다. 그런데 최종현 회장마저 타계한 후 최종현 회장의 아들인 최태원 회장이 회사를 물려받으면서 경영권 분쟁과 정통성 문제가 불거지게 되었다. 때문에 현 SK의 오너인 최태원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이 계속 수원의 역사에 대해 부각시켜봐야 자신의 정통성에 문제가 됨으로 SK그룹을 수원에서 지우고자 하고있다.왕조냐 실제로 수원시는 SK측에 방직관련 사료들을 수원박물관에 기부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고 아예 방직박물관 설립을 제의했지만 SK측은 미온적인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산업단지로는 수원산업단지와 광교 테크노밸리가 있으나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였으나 요새는 여기서 일하는 근로자가 꽤 늘어난 듯. 특히 수원산업단지에 출퇴근하기 위해 화성이나 수원역인근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이 계속 늘고있다.

5. 공공기관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해있다. 하지만 경기도청 소재지로써 경기도청이 있는데 지은지 40년이 넘은 건물이라서 낡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 때문에 경기도청은 2016년 광교신도시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할 예정이다. 경기도청 이외에도 경기도교육청, 중부지방국세청, 경인지방병무청,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지방법원, 수원보훈지청, 농촌진흥청[20], 국토지리정보원, 기상청, 상공회의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지방경찰청 등 알게 모르게 여러 공공기관 버프를 받고 있고 경기도 관련 협회 및 재단들도 많다. 향후 수원고등법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담으로 세계화장실협회가 있긴한데....... 이것이 진정으로 세계기관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규모가 작다. 하지만 그 덕분인지 수원시 공공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21]

6. 군사

장지동, 평리동, 대황교동 참 넓게도 걸쳐있다.에 거의 매탄동 만한 공군 비행장이 위치해 있어서 이곳에 대한민국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및 제39전술정찰비행전대가 주둔하고 있다. 덕분에 수원이 알게 모르게 피해를 받고 있다. [22][23] 일단 인근지역 주민들이 소음공해로 시달리고 있으며[24][25], 몇 차례 행정소송을 걸어 승소한 적도 있다. 그리고 이 비행장 때문에 고도제한을 받아 발전에 제약이 있는 상태이다.[26]

때문에 한 때 모 국회의원이 수원비행장을 이용해서 민항기가 이착륙할 수 있게 만들자 주장했을 때, 수원시민들의 반응은 냉담 그 자체였다. 물론 당시 수원시장도 깠다.

참고로 수원시의 지도를 보면 세류역 옆으로 텅 빈게 보일텐데 그것이 바로 비행장이다. 위성사진에는 산이나 논밭으로 돼있다. 근데 네이버 위성지도로 약간만 멀리서보면 비행장이 잘만 보인다.(...) 뭐 그래도 잘 안보이면 그냥 구글 어스로 보면 된다. 부대 정문이랑 면회소가 세류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교통은 꽤 좋은 편. 대신 오산비행장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 부대중 가장 최전방에 위치해 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현재 국방부와 수원시간에 비행장 이전과 관련해 협의를 했고,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2012년 '군공항 이전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서 이전이 결정났다. 자세한 정보는 제10전투비행단항목 참조.

비행장 내부에는 주한미군도 주둔하고 있는데, 미육군 제35방공포병여단 예하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다. 당연히 카투사도 있다. 과거 90년대 초반까지는 주한미공군 A-10도 주둔했지만 현재는 모두 철수.

이외에도 수원시는 인근 화성시에 위치한 육군 제51보병사단 관할구역이다.

7. 교통

8. 문화

9. 상권

10. 주거환경

2010년 기준 분당선신분당선의 수원지역 연장과 수도권 전철 수인선,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의 착공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수인선은 2012년 기준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시 면적(규모)에 비해 잘사는 편에 속한다.당연하지 이 조그만데 120만이나 사는데 일부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7080시대를 떠올리며 뉴올리언스 수원이라 칭하기도 하나, 2000년대 이후 경기도 최대의 도시로 발전된만큼 사장된 표현이다. 하지만 지역 소단위별로 빈부차이가 꽤 심하다.[27]

지역간 갈등이라고까지 하기엔 좀 그렇지만 동수원과 서수원간 격차에 대한 불만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동수원은 영통, 매탄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조성된 반면 서수원은 여전히 농지가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을 개발하기도 어려운 것이, 대부분의 농지가 농촌진흥청 소유의 땅이고, 수원비행장의 전투기가 이륙하는 지역이다. 게다가 경부선이 수원의 한가운데를 남북으로 꿰뚫어 동서를 제대로 나눠버렸다. 때문에 서수원에서는 끝이 안보이는 논밭 한가운데 주변 풍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파트단지를 볼 수 있다.당수동이나 입북동 말하는건가?

그러나 농촌진흥청의 전주-완주 이전이 결정되어 조만간 공터로 남게 될 거대한 농촌진흥청 부지를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 해당지역구 국회의원인 남경필 의원[28]은 이 지역을 거대한 도시 근교형 농촌 테마파크로 개발하겠다고 공언하였고, 실제로 총선에서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그대로 시행될지는 미지수... 였는데 시와 도에서도 농촌 테마파크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국립농업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한다. 그러나 서수원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토지 가격만 1000억에 달하는 이 곳이 어떻게 개발될지는 앞으로 지켜보자.

또한 최근 수원 호매실지구[29]에 수용인구 5만5천명의 대규모 택지개발을 빙자한 신도시개발이 이루어져 아파트 단지들이 초고속으로 속속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최근 프로야구 10구단이 수원으로 유치되는 과정에서 육지의 섬당수동 인근에 4만석 규모의 돔구장과 여러 시설을 건립한다는 거대한 청사진이 발표되어 인근 땅값이 요동치고 있다. 돔구장 건설 자체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곳곳에서 의문을 표하고는 있지만, 돔구장 부지가 국유지인데다 호매실까지 연장이 계획되어 있는 신분당선 연장구간을 당수동까지 끌어온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놓은 걸 봐서는 기대해도 좋을 듯 한다.

주로 서수원 쪽은 매년 토지 수회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앞서 말한대로 교통의 요지지만, 한적한 곳으로 나가보면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간혹 있었다. 그러나 수원 호매실지구, 고색동, 오목천동 개발로 그런 곳은 많이 사라졌고, 실제로 그런 데는 수원에서도 손꼽히는, 아니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오지다. 또한, 수원역 뒤편 구 고려화학공장 부지에 롯데백화점과 영화관을 포함한 초거대 복합쇼핑몰이 2014년 11월 27일에 들어서 개장했다. 이 쇼핑몰은 롯데쇼핑 산하가 아닌 (주)수원롯데쇼핑몰 이라는 이름의 독립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매년 일정액의 재산세주민세[30]를 수원시에 납부하게 되어 시 재정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인근 서수원 지역도 더욱 발달하게 될 것이다.

2012년 2월, 광교 신도시의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고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 수원 최고의 역작이라 할만한 규모[31]의 도시이지만 새로 지어지는 다른 신도시등에 밀리는감이 없잖아 있다. 게다가 용인시 구역에 포함되는 부분도 10% 정도 되는데다 광교 신도시쪽으로 들어오는 신분당선도 코레일 타임 크리먹었으니... 그래도 광교 - 서울 간 버스노선들이 속속 개통되고 있고, 무엇보다 경기도청 - 수원지법 - 수원지검으로 이어지는 관공서 입주 3연타가 계획되어 있어 광교신도시의 앞날은 무척 밝다. 또한 광교신도시 인근에는 아주대 상권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신도시내에 현대백화점 입주를 비롯해 포함한 거대 주상복합쇼핑시설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광교신도시의 중요 계획중 하나인 경기도청 이전 결정이 적어도 2018년 이전엔 들어올 일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광교신도시의 개발은 상당히 지연되어버렸다.

2011년 7월 말의 집중호우에 서울시 강남구가 워터파크 수준의물바다로 변해버린 것에 비해 수원시는 4억원의 적은 예산으로 수원시 전체의 수해를 막았다. 오오 전략적 예산운용 오오 대대로 수원시는 '물의 도시'답게 수해 예방 및 방어에 투철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개발된 지역들의 경우 수해 피해가 거의 없는 편. 우리의 모범 사례를 보고 있나, 서울시?

11. 교육

12. 정치

현재 국회의원 지역구 네 곳 중 두 곳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차지[32]하고 있으며, 시장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염태영 시장이 재임 중이다. 영통구의 경우 영통지구와 매탄지구가 위치해 있고 수원 최대의 역작 광교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하고 있어 수원에서 중산층과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또한 장안구권선구에도 각각 정자지구, 권선지구라는 대단위 택지지구가 들어서 있어 진보 지지세가 강하다. 반면, 팔달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보수성향이 강한데, 전 팔달구 남경필 국회의원(현 경기도지사)이 수원 지역 사람인데다 팔달구가 구도심이다 보니 노인층의 비율이 수원에서 가장 높아 보수성향인 새누리당 지지세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누리당의 텃밭인 팔달구의 민주당 지지율도 40%에 달하고, 장안구, 권선구, 영통구 등 수원의 다른 지역도 친민주당 성향이 주류이지만 친새누리당 지지층도 만만치 않다. 전체적으로 보면 5.5 : 4.5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민주당 지지세가 앞서고 있다. 전임 시장인 한나라당 출신 김용서 시장이 재선을 한 후, 근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그리고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두 민주당(2008년),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함으로써 야권 지지 추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3석이 걸린 수원시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새누리당이 병·을 선거구에서 승리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 선거구에서만 승리하는 데 그친 걸 보면, 단순히 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해서 야당의 텃밭이라고 속단하기에는 이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33]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수원시 전체 : 박근혜 318,913표 < 문재인 331,507표

장안구 : 박근혜 85,548표(49.0%) < 문재인 88,360표(50.6%)
박근혜 우세지역 =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6동)
문재인 우세지역 = 율천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재외투표, 국내부재자(4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권선구 : 박근혜 94,970표(49.5%) < 문재인 96,064표(50.1%)
박근혜 우세지역 =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평동, 구운동, 권선1동, 권선2동(7동)
문재인 우세지역 = 서둔동, 금호동, 곡선동, 입북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4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팔달구 : 박근혜 63,522표(52.4%) > 문재인 57,156표(47.2%)
박근혜 우세지역 = 행궁동,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동, 지동, 우만1동, 인계동(8동)
문재인 우세지역 = 화서2동, 우만2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2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영통구 : 박근혜 74,873표(45.3%) < 문재인 89,927표(54.4%)
박근혜 우세지역 = 매탄2동(1동)
문재인 우세지역 = 매탄1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영통1동, 영통2동, 태장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7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수원시 전체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지만, 정작 행정동 별로 따졌을 때 박근혜 22동 > 문재인 17동으로 동 수는 박근혜 후보가 더 많았다.[34]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남경필, 김진표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수원시 전체 : 남경필 235,085표 < 김진표 258,439표

장안구 : 남경필 64,235표(48.5%) < 김진표 68,152표(51.5%)
남경필 우세지역 = 거소우편투표, 파장동, 영화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
김진표 우세지역 = 관외사전투표, 율천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송죽동

권선구 : 남경필 58,441표(49.4%) < 김진표 59,901표(50.6%)
남경필 우세지역 = 거소우편투표,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평동, 구운동, 권선1동
김진표 우세지역 = 관외사전투표, 금호동, 권선2동, 곡선동, 입북동

팔달구 : 남경필 54,133표(52.5%) > 김진표 48,962표(47.5%)
남경필 우세지역 = 거소우편투표, 행궁동,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동, 지동, 우만1동, 인계동, 서둔동
김진표 우세지역 = 관외사전투표, 화서2동, 우만2동

영통구 : 남경필 58,276표(41.7%) < 김진표 81,424표(58.3%)
남경필 우세지역 = 없음
김진표 우세지역 = 거소우편투표, 관외사전투표,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영통1동, 영통2동, 태장동, 광교동

과거 수원을 기반으로 한 유명 정치인으로는 5.16 군사정변에 참여한 이병희가 있다.

14. 얘기거리

100만 시민이 사는 도시답게 얘기거리가 좀 있는 편이다.

14.1. 수원광역시

수원이 인구가 100만 명이 넘은 탓에 광역시로 승격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실제로 수원의 인구규모는 대한민국 전체 도시 7위이며 특별시와 광역시(울산 제외)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많다.[50] 원래는 창원시가 마창진 통합 직후 8위였으나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2012년에 전세 역전, 창원은 9위로 내려갔다.[51] 비슷한 규모의 성남시고양시, 용인시, 부천시[52] 등의 광역시 승격을 자극하여 경기도가 텅 빈 지역으로 남는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2014년에는 울산광역시를 제치고 7위가 되었다.

하지만 행정구역 개편대상에 수원-오산-화성이 포함되어있는데, 통합이 성사될 경우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수원에서 출마하는 국회의원이나 시장 후보들 중 수원광역시 떡밥을 던지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이를 위해 수원-오산-화성 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덤. 높으신 분들이 특별시가 아닌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도시라는 타이틀을 순순히 내주기 싫으신가 보다. 하지만, 이미 창원시가...있었지만 재역전에 성공 그러나 화성시 측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수원으로의 통합에 반감이 많고 오산시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다.[53] 또한 수원시민 중에도 세금만 높아진다고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14.2. 미디어

심형래가 영화 용가리를 촬영했을 당시 수원시가 그 촬영비용을 지원해줬다. 그러나 용가리는 흥행실패했고 이 때문에 수원시는 심형래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다행히 심형래의 후속작 디워가 본전치기해서 용가리 촬영당시 지원해준 비용을 회수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공고는 공부의 신의 촬영지이기도 하다.[54]또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율천고등학교는 학교 2013의 촬영지이다. 새로 지은 신설고등학교라 학생이 별로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아직 3학년 학생이 없어 마음놓고 3학년 교실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운동장뿐만 아니라 교실과 교무실까지 전부 세트장이 아닌 실제 고등학교에서 촬영하였다. 1화에서 엘지아파트 정류장에 GBUS 대신 실제로는 전혀 지나다니지도 않는 지랄염병 버스가 등장한 건 함정! 아, 좀 봐줘요! 드라마 설정이 서울 소재 고등학교라는데! 촬영지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 협찬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인 것도 함정

또한 영화 클래식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감독이 수성고 출신이라는 말이 있다.

14.3. 그 외

도시 이름이 水(물 수), 原(근원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신라시대에는 매홀(물이 흐르는 골, 물골)이라 불리었으며, 수성군이라는 이름을 거쳐 조선시대에 수원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어졌다. 수원에는 유난히 '매'자로 시작하는 지명이 많은데(매탄, 매향, 매원, 호매실 등) '매'가 바로 물을 뜻한다. 광교산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물이 지역하천으로 잘게 쪼개어져 남류하는 모양새에서 나온 이름이라는 추측이 있다.

마스코트는 아니지만 시의 상징물로 양서류인 '수원청개구리'가 채택되었다. 이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와 흡사하여 구분할 수가 없지만 울음소리가 매우 다르며 오직 수원에서만 서식한다고...... 괜히 수원가서 개구리 잡다가 처벌받는일이 없길 바란다. 매탄동 그린빌 단지가 논이었던 시절에는 이 지역에서 흔하게 잡을 수 있었다. 여담으로 서호납줄갱이라는 어류가 오직 수원의 서호에서만 살았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멸종. 동물의 왕국 수원 이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수원청개구리랑 서호납줄갱이에 대해서 특집방송해서 나오면 완벽하겠지? 아, 물론 제목은 한국의 희귀한 동물들하면 더욱 완벽하겠지

수원 토박이들은 대체로 깍쟁이 내지는 알뜰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유명하다.[55] 이는 깐깐하기로 유명한 개성 사람과 엮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대표적으로 ‘개성 사람이 속옷 입고 삼십 리 뛰면 수원 사람이 발가벗고 삼십 리 뛴다'라는 이야기라든가, 수원 사람과 개성 사람이 같이 길을 가다 짚신이 닳을까 걱정하다 짚신을 허리춤에 꿰어 놓다 반대편에서 사람이 나타나면 짚신을 신고 이후 사람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짚신을 허리춤에 꿰어 놓았다는 근성어린 이야기들이 전해지기도 하다. 또한 옆동네인 용인 사람들과도 간혹 비교되기도 하는데, 주변에 300m 넘는 높은 산이 많은 용인 사람들은 비교적 쉽게 땔감을 구할 수 있었으나, 반대로 동네 뒷산이라도 그리 높지 않고, 평지가 대부분인 수원에서는 땔감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정도였으니 그 근면성 또한 타 지역 주민과 비교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김용서 시장이 3선 도전하면서 수원시를 삼성시로 개명하겠다는 공약에 내세웠다. 흠좀무 그럼 수원역삼성역이 되나 다행히 이번 총선에 출마를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새누리당도 제정신이었는지 김용서를 공천 탈락시켰다. 그리고 수원시장직은 민주당으로... 전철연 투쟁꾼들이 한때, 수원 시청 앞에서 '우리는 김용서를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언어유희를 빙자한 라임 아닌 라임으로 투쟁한 적이 있다.
2010 지방선거 당시 수원시장을 놓고 맞붙은 두 후보가 모두 수성고 출신이라 화제가 됐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수성고 총동문회는 누굴 응원했을라나?[56]

14.4. 범죄현황

2012년 4월 1일 수원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2014년 12월 4일 팔달산에서 장기가 적출 된 채 몸통만 남아있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수원 토막시체 유기사건 참고.

14.5. 자매결연도시

14.5.2.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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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수원시청이 인계동으로 이전할 때는 저 앞에 있는 건물만 있었다.(참고로 지금 여성문화회관 건물이 구시청이다.) 인구가 늘어 행정수요가 증가하자 뒤에 있는 건물을 증축하였는데, 그래도 상당히 공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건물 크기는 인구대비 적당한 편으로, 수원의 옆동네윗동네에 무지막지한 유리궁전이 있는 것과 대비된다.
  • [2] 수원엔 반딧불이가 없다. 광교산에 반딧불이 화장실은 있다. 수로는 간혹가다 보인다. 저 쪽에 서호나 세류천쪽에 가면 가끔씩 하얀 새가 날라다니는 걸 볼 수 있다.
  • [3] 이러한 까닭에 버스 뒤쪽에 붙어있는 지자체 마크를 해피 수원에서 사람이 반갑습니다 로고로 고치게 되었다.
  • [4] 2014년 4월부로 울산광역시 인구(1,161,019명)를 뛰어넘었다!!!!진짜 조만간 수원광역시가 될듯
  • [5] 원래 도청 소재지인 서울이 약 1000만이고 도청 소재지도 아니었던 인천이 약 280만에 도청 넘겨받은 수원이 120만이 넘는 걸 보면 수도권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도청 소재지 버프를 받고 큰 350만급 부산, 250만급 대구, 150만급 광주와 대전은 둘째치고 아직도 도청 한 번 못 옮겨본 충북의 청주가 약 68만, 전북의 전주가 약 67만, 강원의 춘천이 약 27만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격차이다. 그나마 경남권이 원 도청 소재지 부산이 약 350만, 도청 소재지도 아니었던 울산이 약 120만, 도청을 넘겨받고 통합 버프를 받은 창원이 110만급(통합 전 창원만 따지면 약 50만)으로 들이댈지 말지 고민은 해볼 수준이다.
  • [6] 1949년 8월 14일 수원부(府)로 승격되었다가, 그 다음날인 1949년 8월 15일에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전국의 모든 부가 시(市)로 개칭되었고, 수원부 역시 단 하루만에(...) 수원시로 개칭되었다.
  • [7] 서울은 1946년 9월 특별자유시로 승격되었으며 1949년 특별시로 개편되었다. 즉, 서울특별시청과 경기도청이 서울에 나란히 있던 시기도 20년 가량 된다는 뜻이다.
  • [8] 일반구가 아닌 자치구를 두고 있는 서울특별시 및 6대 광역시는 제외.
  • [9] 다만 80년대 후반~90년대 초중반까지는 성남시, 부천시에게 밀린 적도 있다.
  • [10] 참고로 울산광역시의 인구 밀도는 창원보다 살짝 낮은 1,096.62명/㎢이다.
  • [11] 울산 120만 명, 수원 115만 명, 창원 110만 명. 특히 울산의 경우 울주군을 제외한 구 울산시 시가지 지역(자치구·동)의 인구는 오히려 성남시보다도 적다!
  • [12] 실제로 대전,광주,울산 등 후발 광역시가 광역시가 되면서 주변 군 지역을 흡수(대덕군->대전광역시, 광산군->광주광역시, 울주군->울산광역시)한 사례로 볼 때 순수하게 광역시 승격 이전 행정구역만으로 동등하게 비교하면 수원시는 대전,광주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아니면 동등하게 수원시도 구 수원군 지역을 통합하여 수원광역시를 만들면 150만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와 250만 대구광역시의 중간인 200만 명.
  • [13]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고속도로, 서울과 수원을 잇는 경부고속도로1번 국도(경수대로), 그리고 수원과 인천을 잇는 42번 국도(수인산업도로, 현 수인로) 등.
  • [14]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 [15] 광교를 제외하고 그렇게 땅값이 비싸지도 않건만..
  • [16] 1988년엔 권선구, 1993년엔 팔달구, 2003년엔 영통구로 넘어가 현재에 이른다.
  • [17] 삼성전자에서 만든 제품에 대한 A/S를 전담하는 회사.
  • [18] 시설 이름에는 SK가 들어가지만 소유 및 운영의 주체는 엄연히 수원시이다.
  • [19] 이전 버전에서는 SK케미칼 수원공장이 타지로 이전해서 이미 없어졌다고 기술되어있었으나 2014년 11월 시점으로도 여전히 건재하다. 이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인터넷 지도로도 확인 가능.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커녕 소문조차 없다. 문제는 SK케미칼 공장과 고작 도로 하나를 사이로 바로 옆에 무려 3000세대가 넘는 이르는 대규모의 SK 뷰 아파트 단지가 2013년에 입주하였다는 것. 입주민들은 당연히 화학공장인 SK 케미칼 공장의 이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나 애초에 이전을 약속하고 분양한 단지도 아니고 법적으로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지 아직 잘만 가동되고 있다.
  • [20] 2014년 8월에 전라북도 전주시로 이전했다.
  • [21] 사실 세계화장실 협회가 수원에 있는 이유는, 고 심재덕 수원시장이 초대회장이기 때문이다. 고 심재덕 수원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이 바로 화장실 문화 개선 사업이었는데, 심 시장이 월드컵 유치 사업에 뛰어들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각종 화장실 세계 대회에서 수원시가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시에서 꽤 공을 들인 사업이었으며, 덕분에 어지간한 서울의 공공화장실보다 훨씬 나은 수준의 청결과 디자인을 자랑한다.(각 칸을 위해 꾸며진 정원을 내다보며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을 정도니...) 이러한 고 심재덕 시장에게 붙은 별명은 Mr.toilet.
  • [22] 특히 고색동, 평동, 서둔동, 탑동 쪽의 피해가 심하다. 정작 코앞에 있는 세류동은 조용한데...
  • [23] 솔직히 수원 전체가 시끄럽다. 한번 뜰때마다 소음이 장난아니다.
  • [24] 소음공해가 어느 정도냐면 전투기가 한 번 이륙할 때마다 학교 수업을 멈추는 수준이다.
  • [25] 고등학교 창문에서 전투기 이착륙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카더라. 무지막지한 소음은 덤.
  • [26] 그래서 서수원 일대는 20층 이상의 고층건물이 없다. 물론 동수원의 건물들도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비슷한 사례로 광주광역시상무지구나 대구의 동구, 그 안에있는 대구신서혁신도시가 고도제한을 많이 받고있다.
  • [27] 특히 팔달구 일원.
  • [28] 농촌진흥청 부지 자체는 권선구에 속해 있다. 그러나 남경필 의원은 팔달구 국회의원이다. 어? 이유를 설명하자면, 원래대로라면 2012년 총선에서 권선구는 선거구 분할 인구 하한선인 30만명을 넘겨 두개의 선거구로 분할되어야 했다. 그러나 총선 직전 선거구 확정과 관련된 엄청난 정치적 싸움 끝에 두 곳을 줄이고 두 곳을 새로 만드는 등 겨우 네 곳만 뜯어고치기로 합의를 봤고, 여기에 권선구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런데 권선구 선거구를 그대로 두고 총선을 치르자니 규정에 어긋나게 되어, 권선구 중 서둔동과 탑동만 따로 떼어 팔달구 선거구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농촌진흥청이 위치한 크고 아름다운 땅이 바로 서둔동에 속해있다. 따라서 팔달구 국회의원인 남경필이 서둔동 표를 얻어먹기 위해 농촌진흥청 관련 공약을 내세우게 된 것이다.
  • [29]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동 일대.
  • [30] 이전 버전에서는 법인세라고 나왔지만, 법인세는 국세이다. 아마도 법인할 주민세 같은 걸 말하려고 한듯..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가 걷을 수 있는 지방세담배소비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주민세 이 다섯가지 뿐이다. 이에 따라 수원롯데쇼핑몰 주식회사가 세워지더라도 수원시에 직접 내는 세액은 수백억까지는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본사가 영통구삼성전자도 수원시에 직접 내는 세금(주민세, 재산세)은 100억원 안팎이다. 물론 회사 사원들이 내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많아지긴 하겠지만.
  • [31] 우선 옆에 찰싹 붙어있는 흥덕지구의 거의 3배 가량일 뿐만 아니라사실 흥덕이 좀 많이 작다 매탄지구, 영통지구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큰 규모이다.
  • [32] 2014년 6월 기준으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두 명이 사퇴하고, 선거법 위반으로 한 명이 의원직을 상실하는 바람에 무려 3명이 공석이라, 2014년 재보궐선거가 수원시에겐 총선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결과는 새누리당이 병·을 선거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정 선거구에서 승리해 2:2가 되었다. 나머지 한 곳인 수원갑은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재직하고 있다.
  • [33] 사실 야당 지지세가 강한 영통구와는 달리 권선구장안구는 중도적인 측면이 강하다. 일례로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 신장용 권선구 후보가 당선된 것은 18대 국회의원이었던 정미경 후보가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에 보수 지지자들의 표가 갈라진 측면이 크고,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되자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가 당선되었다.
  • [34] 이건 사실 팔달구의 영향이 크다.
  • [35]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인으로써, 선구적인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예술적으로 재능이 매우 뛰어났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 운동에 자금을 대고 참여했을 정도로 나름 업적이 뛰어나다. 다만 치정에 얽혀 이혼을 당한 것, 여성의 성적 자유를 주장하는 시대를 앞서간 여성 운동가로서의 면모, 매독으로 의심되는 사망 등은 나혜석에 대한 평가가 둘로 갈리게 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수원시민에게 있어 나혜석의 네임밸류는 매우 떨어진다.
  • [36] 나혜석의 질손녀(조카딸)라고 밝힌 적이 있다.
  • [37] 수원에서 박지성의 위상은 대단한 편 이다. 여담으로 박지성의 부모님이 한때 영통에서 사셨다. 아이러니하게도 출생지는 전라남도 고흥군이다. 그러나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수원시에서 재학했고 수원에서 지낸 기간이 상당하므로 수원 출신이라 인정해주곤 한다. 유명하니깐 수원시에선 대놓고 박지성을 홍보한다.
  • [38] 망포에 가면 박지성로가 있는데 망포와 화성시의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로, 생존 인물의 이름을 도로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도로명주소 법에 따라 이름을 동탄지성로로 바꾸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박지성길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많다. 버스 안내방송도 '망포, 박지성길' 이라고 나온다. 이 과정에서 화성시와 수원시의 알력이 있었다.
  • [39] 출생지는 충청남도 보령시이다.
  • [40] 2009년 타계하셨다.
  • [41] 출생지는 용인군이나 정치 활동은 수원시에서 했다.
  • [42] 2013년 6월 1일 대만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태어난 곳은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이라고 직접 이야기하였다. 이후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거치며 자란 곳은 경기도 용인시
  • [43] 매탄 출생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지만 수원에서 홍보하는 모습은 한 번도 못 봤다.
  • [44] 여류 프로바둑기사.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다.
  • [45] SK그룹의 회장. 아버지인 최종현, 큰아버지이자 선경(SK)의 창립자인 최종건도 수원 출신이다. 선경그룹 시절 지어진 선경도서관이 서문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 [46] 영신여고 출신, 동생이 창현고를 다녀서 재학시절에는 학교에 몇 번 왔다는 소문이 있다.
  • [47] 수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자면..... 나혜석보다 듣보잡이다. 게다가 관련된 시설 하나 없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수원시에서 대표적으로 밀어줬으며, 올림픽공원에 가면 홍난파 동상이, 팔달문에서 수원 화성으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 홍난파 노래비가 있다. 홍난파 이후에 지역을 대표할 예술가를 찾다가, 나혜석을 발굴했다. 그러나 지역 상권 조성을 위해 나혜석을 무리하게 갖다 붙였다는 인식도 있었다.
  • [48] 유신고교 출신 이기는한데, 정작 유신고 짬찬 교원들에게는 평가가 좋지않다. 모방송에서 유신고 출신임을 부정했다나 뭐라나.
  • [49] 영신여고 출신. 하지원의 고등학교 후배이다.
  • [50] 1위는 당연히 서울이고 2~6위,8위는 6개 광역시들.
  • [51] 수원의 인구는 116만 명, 창원은 108만 명이다.
  • [52] 각각 10~13위
  • [53] 사실 오산시는 화성시 생활권이기 때문에 화성시의 통합 여부에 따라갈 수 밖에 없다. 화성시 쪽에선 수원은 빼고 오산이랑 화성 둘이서 통합하자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
  • [54] 학교안(창조관2층)에 공부의신 촬영지라고 붙어있다.
  • [55] 다만 젊은사람들은 별로 그러지 않는다.
  • [56] 수원에서 가장 교육이 빡센 학교로 유명하며 2010년대 초까지도 체벌이 남아있었다. 학부모회가 증정하는 '떡매'라는 것으로 '규칙에 따라' 태형을 맞듯 맞는 것. 때문인지 해병대 비슷하게 수성고 출신끼리는 인맥 형성이 잘 되는 편이고 수성고 졸업생도 만 단위에서 노는 만큼 수원 안에서 '수성고'의 영향력은 꽤 크다. 특히 선거에라도 출마하면 어지간히 비주류 당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총동문회의 지지는 거의 확정. 2014년 현재 시장인 염태영씨도 수성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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