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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last modified: 2015-04-14 13:52:25 by Contributors

경부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개업일 : 1905년 1월 1일
경부고속철도 개업일 : 2010년 11월 1일
분당선 개업일 : 2013년 11월 30일
등급(경부선) : 관리역(2급)
등급(분당선) : 운전간이역(망포역 제어)
[1][2]
서 울 방면
화 서 2.1km
수 원 부 산 방면
세 류 2.9km
분당선
왕십리 방면
매 교 1.5km
수 원   시종착역
수인선
시종착역   수 원 인 천 방면
고 색
경부선 수원경유 KTX KTX 영업 개시일: 2004년 4월 1일
수원경유 KTX 영업 개시일: 2010년 11월 1일
서 울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부 산 방면
대 전 118.3km
경부선 ITX-새마을 ITX-새마을 영업 개시일: 2014년 5월 12일
서 울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부 산 방면
평 택 33.5km
호남선 ITX-새마을
용 산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목 포 방면
평 택 33.5km
광 주 방면
평 택 33.5km
경전선 ITX-새마을
서 울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진 주 방면
평 택 33.5km
전라선 ITX-새마을
용 산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여수EXPO 방면
평 택 33.5km
장항선 새마을호 새마을호 영업 개시일: 1969년 2월 8일
용 산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익 산 방면
평 택 33.5km
경부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누리로 영업 개시일: 2009년 6월 1일
서 울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부 산 방면
오 산 15.0km
해운대 방면
평 택 33.5km
호남선 무궁화호
용 산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목 포 방면
서정리 25.0km
광 주 방면
오 산 15.0km
충북선 무궁화호
서 울 방면
영등포 32.4km
수 원 제 천 방면
평 택 33.5km
경전선 무궁화호
서 울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진 주 방면
평 택 33.5km
용 산 방면
안 양 17.6km
순 천 방면
평 택 33.5km
장항선 무궁화호
용 산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서대전 방면
평 택 33.5km
전라선 무궁화호
용 산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여수EXPO 방면
오 산 15.0km
장항선 누리로
서 울 방면
안 양 17.6km
수 원 신 창 방면
오 산 15.0km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74년 8월 15일
천안급행 개업일 : 2005년 1월 20일
병점급행 개업일 : 2014년 8월 25일
광운대 방면
청량리 방면
화 서 2.1km
수 원 서동탄 방면
신 창 방면
세 류 2.9km
수도권 전철 분당선 / 수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2013년 11월 30일
통근급행 개업일 : 2013년 11월 30일
왕십리 방면
매 교 1.5km
수 원 시종착역
인 천 방면
고 색

천안급행-A 안 양 17.6km 수 원 병 점 7.2km
천안급행-B 성균관대 4.7km 수 원 병 점 7.2km
천안급행-주말 가산디지털단지 27.4km 수 원 평 택 33.5km
병점급행 안 양 17.6km 수 원 병 점 7.2km
일 반 화 서 2.1km 수 원 세 류 2.9km

 급  행  수원시청 2.9km 수 원 시종착역
 일  반  매 교 1.5km 수 원 시종착역

水原驛 / Suwon Station
水原駅 / Suibara station
수원역
다국어 표기
영어 Suwon
한자 水原
중국어 水原
일본어 スウォン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P155
수도권 전철 분당선 K245
Suwon1.jpg
[JPG image (110.73 KB)]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Suwonbs.JPG
[JPG image (91.92 KB)]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suwon.PNG
[PNG image (407.59 KB)]

수원역 민자역사[3] 크게보기
623828812_d392b584_station.jpg
[JPG image (154.24 KB)]

수원역 민자역사 야경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원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舊 매산로1가 18번지)
수도권 전철 분당선
수원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舊 매산로1가 18번지)

정식명칭 수원애경역사주식회사
영문명칭 Suwon Aekyung Station Development Co.,Ltd.
설립일 1995년 5월 18일
업종명 도소매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이용객
3. 역 정보
3.1. 역사(驛舍)
3.2. 이전 역사
4. (근)미래
5. TMO
6. 승강장
6.1. 지상
6.2. 지하
7. KTX
8. 과거 운행 계통(1930년~1972년)
9. 역 주변 정보
9.1. 역전지하상가
10. 이야깃거리
11. 출구정보
12.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P155번/수도권 전철 분당선/수인선 K245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舊 매산로1가 18번지)에 위치한 역이다.

2. 이용객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승객이 많은 철도역이자, 비서울 수도권 전철 이용객 1위[4][5]를 기록하고 있는 거대한 역이다. KTX 상하행 각각 4회정차를 비롯해 이 역을 지나는 모든 새마을호/ITX-새마을과 무궁화호, 누리로 열차가 정차한다[6]. 한마디로 수원 외곽으로 비껴 나가는 경부고속선 경유 KTX 열차들을 제외하고는 수원역을 그냥 통과하는 여객열차는 없다.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광역시에 준하는 수원 자체의 인구는 물론이고 인근 용인과 화성 등지의 철도 수요까지 끌어들이기 때문에 항상 이 역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 최다 인원 승하차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는 명실공히 경기 남부 최대의 교통 중심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수원역 버스정류장(수원역 환승센터)은 버스철의 최강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렇듯 여객은 크게 융성하지만 화물은 그에 반비례하여 쇠퇴해가고 있다. (옛)전매청[7], KCC, 아세아시멘트 등의 많은 전용선이 있었으나 담배의 철도 운송이 사라지고, KCC는 공장 없애고 부지를 롯데에 팔고 도망쳐서 남아 있는 화물은 아세아시멘트의 벌크시멘트 뿐이다. 하루에 한 번 차입/인출을 하고 있으며 저~기 아래(6의 승강장)에서 언급되는 회차선은 지금은 입환 중 기관차를 돌려붙이기 위한 인상선 노릇이 사실상 유일한 역할이다.

3.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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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3.04 KB)]

수원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경부선의 역이며, 병점역이 전철역으로 개통되기 전에는 20년 넘게 1호선의 시종착역이었던 역이다. 그리고 분당선의 완전 개통으로 한시적이긴 하지만[8] 분당선의 종착역이 되어 다시 종착역의 역할을 수행한다. 1호선-분당선간의 환승은 막장까지는 아니고 무난한 편.

문제는 수원에서 최초로 생겨난 환승역이라 그런지 수서역에서 언급된, 개찰구 앞에서 환승하려면 개찰하고 나가야 된다고 착각하는 승객이 적지가 않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기도 엄연히 환승통로가 있다! 1호선의 경우에는 상행의 경우 지하로 내려오면 거의 바로 분당선 승강장까지 한 방에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하행은 상행 승강장 있는 곳까지 지하도를 걸어와야 한다. 하선 쪽은 계단 내려와서 지하도 합류하기 까지도 좀 걸어야 하니 막장일지도(…) 반대로 분당선의 경우는 종착열차 기준 열차 앞쪽에서 내리면 환승통로가 가깝지만 뒤쪽에서는 나가는 곳 쪽이 가까워(그래봤자 6량이라 환승통로쪽도 가깝다) 나가는 곳으로 올라가서 어떻게 갈아타냐고 헤매다가 되돌아가는 사람, 자신 있게 찍고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갈아타냐고 하는 사람 등이 끊이지 않는다. 역쪽에서도 그때문에 골머리를 앓는지 상당히 많은 안내판과 안내문을 써붙여 놓았지만 효과는 글쎄요.

3.1. 역사(驛舍)

현 역사는 세 번의 신축을 거친 4대 역사이다. AK플라자[9]와 같이 있는 민자역사이다. 그룹 측에서는 주변 백화점과의 경쟁을 이겨낸 알짜 점포라는 듯. 지금 행보를 보면 명백한 수원 1인자가 맞지 않나 싶다. 적자가 나기 일쑤인 보통의 민자역사들과는 달리, 흑자경영은 물론이고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1, 2위를 다투는 알짜 민자역사다. 비단 수원 뿐만 아니라 변변한 상권이 없는 화성 서부지역 주민들은 물론, 오산과 심지어 동탄신도시 주민들마저 놀 곳을 찾아 수원역으로 오다 보니 수원역 민자역사와 그 주변은 늘 사람들로 바글거린다. 게다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시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수원역을 거쳐 통학하고, 또 수원역으로 놀러나오다 보니 졸지에 경기 남부 최대의 상권이 형성되어버렸다... 이는 수원역 민자역사에 위치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수원점[10]아시아 매출 1위인 점과, CGV 수원점이 5년 연속 전국 영화관 관객순위 TOP 10(...)에 속한다는 사실이 증명한다. 이러한 엄청난 유동인구를 AK플라자 혼자 독점하고 있으니 그 수익은 실로 엄청나다. 애경그룹 내부에서도 수원점을 특별히 더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어쨌던 넘치는 인파로 복잡한 것 만큼이나 수원역 내부 구조도 심히 복잡하다.(...) 전자상가와 E마트, 백화점 등이 어느 정도 구획을 확실히 하고 있는 용산역과는 달리 기차역, 전철역, 식당가, 백화점, 영타운, CGV 등을 '때려넣은' 수준으로 섞어놓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용산역 이상으로 헤매게 될 수 있는 곳이므로 주의.

민자역사를 짓고 나서 수원역에서 전철을 타러 가는 곳을 찾기가 살짝 어려워졌다. 외부에서 수도권 전철을 타거나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애경 백화점 2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백화점을 거쳐서 찾아가거나(1호선), 백화점 앞에 있는 출입구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1호선, 분당선 양쪽 다). 영등포역 같이 지상-지하역을 연결하는 직관적인 통로는 딱히 없다.

민자역사의 CGV쪽을 통하면 열차든, 전철이든, 길건너 시외버스 정류장이든, 전부 붙어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길찾기는 쉬운편. 그렇지 않다면 미궁과 다름 없다.

지상에 있는 민자역사의 맞이방 말고도 지하에도 맞이방이 존재한다. 이 맞이방은 수원역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으며, 2003년에 민자역사가 완공되면서 동시에 지하상가와 연결되는 개찰구를 만들었다. 단, 일반열차는 여기서 탈 수 없다. 무조건 지상의 민자역사로 가야 한다. 반대로 분당선 개찰구는 여기 있으므로 분당선을 타려면 지하 맞이방으로 가는 것이 훨씬 편하다.

특히 분당선 수원역은 지상의 거대한 AK플라자 건물 밑으로 기존 지하역을 확장해서 짓다보니 지상의 구조물을 지탱하는 기둥을 건드리지 않아야 했기에 지상역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구질구질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아래쪽의 지하역 조감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지하2층의 가운데 부분(지상역사 바로 아래에 해당)은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콘크리트로 채워져 있다. 그런데 수원시에서는 이 콘크리트로만 채워져있는 지하 2층을 뚫어 역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려는 생각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역의 구조적 안정성을 이유로 지하2층을 통한 연결에 반대하고 있다.#

2003년에 민자역사 개장을 통해 수원역의 큰 변화가 한 번 일어났다고 친다면, 2014년은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수원역에 왔던 한 해이다. 분당선 개통이 2013년 11월, 즉, 거의 2014년부터 개통되었기에 그런 이유도 있지만, 11월 말~12월 초에 걸쳐 수원역 서쪽으로 엄청난 규모의 롯데몰과 애경역사 옆에 있는 노보텔, AK프라자의 증축 건물(AK&)이 개장하였다. AK&과 노보텔은 롯데그룹의 수원역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다.# 애경측이 롯데 견제에 필사적이다보니 코레일타임 없이 예정대로 완공하여 문을 열었다.

롯데몰은 역의 화물 관련하여 언급된 KCC가 역 서쪽에 있던 수원공장을 폐쇄하고 부지를 롯데쇼핑 측에 팔았고, 롯데는 그 자리에 롯데백화점을 포함한 거대 복합쇼핑몰을 8월에 거의 완공시켰지만 지역 상인들의 반발로 수원시의 중재를 거쳐 롯데가 재래시장 현대화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나서 3개월 가량 늦어진 11월 27일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롯데몰은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쇼핑몰로써 롯데 측에서는 육교를 지어 수원역 2층과 연결하려고 했으나, 육교가 연결되어야 할 부분이 철도공사 소유 부분이 아니라 애경 소유 부분이었다. 애경이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해당 육교를 이어주도록 가만히 있겠는가?#[11]

이로써 용산역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규모의 대형 민자복합쇼핑센터가 생겼지만 예상과는 달리 혼잡의 심화는 크지 않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애경과 롯데 사이의 신경전, 수원시의 교통 과밀 억제 정책 등으로 인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몰은 미묘하게 불편한 찾아가는 길로 영업이 신통치 않은 모양. 2015년 2월 들어서는 사람을 고용해서 역전시장 정류장 부근 등에서 전단을 배포하고 안내를 하도록 배치해 놓았을 정도.

어쨌든 간에 이상의 백화점의 증축/개장이 완료되고 나면 수원역의 일승하차량은 지금 현재의 11만명에서 1~2만명 더 늘어날 것이라 예측되며 비서울 수도권 전철 이용객 수 1위의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질 것이다.

조감사진

북쪽방향 민자역사 증축 + 노보텔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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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3.62 KB)]


롯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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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81.46 KB)]


롯데몰과 수원역과의 지하2층을 통한 연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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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45.83 KB)]


3.2. 이전 역사


개업 당시의 첫번째 역사.#

suwon(colonial).jpg
[JPG image (126.04 KB)]

1928년에 완공된 두번째 역사. 6.25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수원역1.jpg
[JPG image (55.08 KB)]

suwon(train).png
[PNG image (541.12 KB)]

suwon(subway).png
[PNG image (314.78 KB)]

민자역사가 들어서기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세번째 역사. 일반열차 역사(위)와 수도권 전철 역사(아래)가 완전히 따로 있었으며[12] 일반열차 역사 자리는 현 수원역 역사 자리에, 수도권 전철 역사는 4번 출구 북쪽의 AK플라자 AK&몰(확장됨)인근[13]에 있었다.

4. (근)미래

수도권 전철 수인선 개통 및 직결예정.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완공이 멀고도 멀었다. (대략 2018년 예상..) 수인선의 경우 티스푼 공사로 악명이 높은 노선이기 때문. 더군다나 수원시가 수원역 ~ 오목천역 구간 지하화를 결정해버리면서 개통이 더더욱 미루어졌다. 그리고 고색역세류역을 잇는 삼각선도 결딴나버리면서 수인선의 우선순위는 더더욱 떨어졌다.[14]

또한 노면전차로 예정된 수원1호선(수원역~장안구청)의 시종착역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노선은 수원역~매산로~이춘택병원~팔달문~화성행궁~장안문~수성중사거리~종합운동장~장안구청으로 이어지는데 문제는 수원역~장안문 사이 구간의 도로 폭이 평균 4차선으로 매우 좁고, 현재도 극심한 정체를 빚는 구간이라는 것이다.[15] 그러나 공사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16] 수원역을 빼고도 환승역이 두 곳[17]이나 예정되어 의외로 공사 가능성이 크다.[18]

5. TMO

역의 규모답게 당연히 TMO도 설치되어 있다. 역이 위치한 수원시대한민국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 화성시에는 대한민국 육군 제51보병사단 본부 및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부가 있다.

정확한 위치는 수원역 대합실에서 평동방향으로 나가다보면 수많은 노숙자와 흡연자가 있는 통로 오른쪽 내려가는 계단으로 TMO가 써있으니 이용할때 참고바람

6. 승강장

6.1. 지상

4면 8선의 4섬식 승강장이다. 전철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화서
98765432
세류

2·3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병점·서동탄·천안·신창 방면
급행오산·서정리·평택·천안 방면
4·5경부선·호남선
전라선·장항선·충북선
KTX·ITX-새마을·새마을호
무궁화호·누리로
S-train
대전·동대구·부산·광주·목포
여수엑스포·신창·익산·제천 방면
6·7경부선·호남선
전라선·장항선·충북선
KTX·ITX-새마을·새마을호
무궁화호·누리로
S-train
안양·영등포·용산·서울 방면
8·9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구로·서울역·청량리·광운대 방면
급행안양·영등포·용산·서울 방면

민자역사가 들어서기 전 수원역의 배선은 다소 어이가 없었는데, 이 당시 수원역의 구조는 다음과 같았다.

AVQMlmx.jpg
[JPG image (33.42 KB)]

참조

수원역이 1974년부터 29년 간 전철 시종착역을 담당했을 당시, 수원역의 전철홈은 가운데에 있었다. 일반열차 홈을 양쪽에 두고 전철 홈이 가운데에 섬식 승강장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경부선이 아직 복선이었을 때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1981년부터 경부선 영등포~수원 구간이 2복선이 되면서 위 화서역은 외선이 전동차 선로[19]였고, 수원역은 내선이 전동차 선로여서 일반열차용 선로와 평면교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었다. 이는 전동차의 정시성 뿐 아니라 운행간격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20]. 수원행 전철은 수원역 진입 전에 거의 항상 정차해서 열차조정이 어쩌고 신호가 어쩌고 하는 이유로 느리게 가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그 때문인지 배차시간이 평소 20분을 넘기기 일쑤였다. 시청에서 수원행 눈앞에서 놓치면 짜증이 뼛속부터 밀려오곤 했다.[21] 지금도 1호선 경부선 전철의 불평이 많지만, 이 시절에 비하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게 현실이다. 게다가 2002년에는 평면교차과정에서 코레일 모터카가 서울메트로 열차를 들이받는 사고까지 일어났다.(...) 이 사고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

그나마 그 섬식 승강장을 사용하는 전철 선로도 하필이면 경부선의 본선이었으니 이 정도만 되어도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는 알만하다. 그 첫째로 수원역은 당시 1호선의 종착역이었음에도 수원시 중남부 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 용인시, 화성시에서 온 사람들이 전철을 이용하였고, 그렇게 되니 자연히 유동 인구가 많았는데 경부 본선이자 전철이 정차하는 선로를 통해 무엇이 지나가겠는가? 바로 새마을호 및 무정차 화물열차이다. 지금이야 새마을호가 열이면 열 수원역에 서지만 당시 새마을호는 --- 찍는 괴물이었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중간 정차 없이 수원역의 본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열차 통과시 전철홈에서는 "전철홈으로 열차가 통과합니다. 열차가 통과할 때에는 대단히 위험하오니 홈에서 전동 열차를 기다리는 손님은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다른 어떤 역에서도 듣기 힘든 방송이 나갔고,[22] 이 방송이 세 번째 반복되는 순간 새마을호가 무서운 폭풍을 일으키며 최고 시속 140㎞/h로 통과했다. 게다가 수원역 전철홈에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만일 요즘같이 허구한 날 자살 러시가 이루어지던 세상이었다면 수원역은 비극의 현장 1순위가 될 것이 틀림없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경부선 일반열차용 선로와의 평면교차 문제 때문에 전동차는 회차와 통과열차 대피를 위해 본선의 상하행선 가운데 회차 선로로 대피해야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원역 이용객들은 신호대기, 조정 등으로 인한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지친 나머지, 전철이 도착하면 대피를 위해 회차 선로에서 수십분을 머물렀다 가야 하는 사실에는 아랑곳없이 너나 할 것 없이 앉아서 가려고 십중팔구 승차해 열차 내부가 꽉 차게 되었다. 그래서 회차 선로에서 기관사와 차장이 차내에서 안전하게 위치를 바꾸기 어려워 부득이 선로로 내려와서 교대해야 했다.[23] 하지만 교대 도중에 새마을호140km/h의 속도로 역을 통과한다면? 다행히 사망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렇게 위험천만한 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났다.

급기야, 수원역 민자역사 건축과 더불어 이 구조를 뜯어고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역의 내선을 썼던 섬식 전동차홈은 외선으로 보내버리고, 일반열차 승강장이 가운데로 배치됐다. 이는 전동차의 병점역 연장과 함께 실시되었다. 이 때부터 수원역은 더 이상 전동차가 회차할 수 없는 역이 됐고[24], 그 기능을 병점역이 가져가게 됐다. 물론 예전 수원역처럼 회차하지는 않고, 병점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입체교차 선로를 이용해서 회차를 한다. [25]

6.2. 지하

jogam.jpg
[JPG image (123.13 KB)]

조감도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다. 스크린도어 역시 설치되어있다. 깊이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깊게 설치되어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환승통로와 승강장을 연결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쉽게 환승하는 것이 가능.

당역종착
12
매교


1분당선당역종착
2분당선죽전·선릉·왕십리 방면

7. KTX

주변 교통상황 때문에 2010년도까지는 KTX가 정차하지 않아, 이 역에서는 새마을호무궁화호, 누리로 열차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2010년 11월 부터 하루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이 역에 KTX가 정차한다. 물론 이 경우, 대전역까지는 경부고속선이 아닌 기존선을 이용한다.

KTX 수원역 정차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수원역 철도 이용객이 연간 100만여 명 증가했고, 영등포역, 수원역 경유 KTX 좌석점유율의 90%가 수원역에서 발생한다. 수원역을 주로 이용하는 수원, 화성, 용인 시민들이 광명역으로 접근하기 얼마나 불편했는지, 그리고 수원역의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 광명역의 접근성이 얼마나 안좋은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원시에서는 KTX 수원역 정차 횟수를 하루 16회(상행 8회, 하행 8회)로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나 국토부에서 단칼에 거절(...)했는데 이유는 가뜩이나 포화상태인 경부선 선로 용량 문제 때문이다.

그래서 근성의 수원시에서는 한발 물러서 하루 12회 정차(상행 6회, 하행 6회)를 요구하고 있고, 이번엔 국토교통부코레일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한다. 솔직히 코레일 입장에서는 돈이 되고, 국토부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추진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결국 피보는 건 광명역(...)

광명역 입장에서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14년 11월 수도권고속선 건설사업비에 경부재래선과 수도권고속선을 연결하는 연결선 사업비 50억이 증액되어 국회 통과되었다. 이렇게 되면 수원-대전간 운행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됨은 물론 수원역에 투입되는 KTX가 일 20편으로 증편되어 광명역 이용객 감소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관련 뉴스 보도에서는 아예 대놓고 수원역 출발 KTX를 언급할 지경. #사실 현 경기도지사 지역구가 팔달구라...

수원역 경유 KTX 시각표[26]
열차번호서 울영등포수 원대 전김천구미동대구신경주울 산부 산
35108:2208:3308:5510:0310:3210:5911:1811:46
35310:2010:4811:5712:4713:1213:33
35516:4017:0818:1719:0719:2619:54
35719:0319:1319:3420:4121:3221:5122:0322:24
열차번호부 산울 산신경주동대구김천구미대 전수 원영등포서 울
35210:1510:4311:0311:5613:0713:2913:38
35412:4013:0213:1413:3414:2715:3916:07
35617:5018:1218:2418:4419:3720:5021:19
35820:2020:4221:0822:0123:1223:3323:42

이게 골때리는게, 단 하루 8회 정차하는 이 수원역 KTX 이용객이 하루 30회 정차하는 행신역과 하루 60회 정도 정차하는 김천(구미)역이용객을 아득히 뛰어넘는다는 것.

2013년 경부고속철도 기존선(+ 김천구미역) KTX 정차역별 승하차 인원 현황
출처 : 2013년 철도통계연보
승차 하차 승차+하차
역 목록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승차합계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하차합계 승하차 총합
행신역 357,863 - - 357,863 318,803 - - 318,803 676,666
영등포역 73,819 859,997 4,435,118 5,368,934 62,217 777,931 4,447,639 5,287,787 10,656,721
수원역 588,786 1,089,850 4,938,725 6,617,361 607,028 1,074,588 4,948,550 6,630,166 13,247,527
김천(구미)역 470,851 - - 470,851 467,826 - - 467,826 938,677
경산역 46,027 33,043 1,074,453 1,153,523 36,543 27,768 1,055,728 1,120,039 2,273,562
밀양역 322,015 92,574 1,091,657 1,506,246 320,875 81,672 1,142,911 1,545,458 3,051,704
구포역 759,372 125,471 1,136,948 2,021,791 777,765 111,370 1,133,586 2,022,721 4,044,512
진영역 51,246 8,080 114,762 174,088 41,729 7,536 123,973 173,238 347,326
창원중앙역 495,407 11,565 330,479 837,451 484,666 30,670 310,155 825,491 1,662,942
창원역 187,720 7,654 173,090 368,464 168,879 10,492 187,706 367,077 735,541
마산역 350,280 10,777 218,353 579,410 329,917 14,813 219,226 563,956 1,143,366
함안역 7,886 1,100 27,892 36,878 6,431 1,403 29,092 36,926 73,804
진주역 77,625 6,238 145,170 229,033 77,840 6,858 153,912 238,610 467,643

8. 과거 운행 계통(1930년~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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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선 운영기관 : 철도청(現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개업일 : 1930년 12월
폐지일 : 1972년 3월 31일
시종착역   수 원 여 주 방면
 성

과거 수원역은 수려선 협궤 철도의 시종착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 사철로 개업하여 광복 후 한국철도청이 운영했던 이 노선은 수원역 남동쪽 구내에서 출발했다.(수인선 협궤 철도와 두단식 승강장 공유#) 수인선과는 삼각선을 통해 상호 직결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었다.(이 삼각선으로는 화물열차만 직결운행. 때에 따라서 증기기관차의 앞뒤를 바꾸는 데도 활용되었다.) 이때 사용되었던 급수탑 두 개가 역 구내에 남아 있다. 역 동남쪽에 있는 아세아시멘트 공장쪽으로 가다보면 볼 수 있다.

복선전철화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이고 수도권 전철로 다시 부활한 수인선과 달리 수려선은 복선전철화 계획은 커녕, 단선으로도 부활할 계획도 없다. 안습(...). 하지만 구 수려선의 노반은 현재 도로로 사용되거나 용인경전철(기흥~용인), 중부내륙선(이천~여주)과 같은 신규 철도노선의 부지로 활용되고 있다.

9. 역 주변 정보

수원기차역과 전철역, 민자역사에 입점한 AK플라자와 CGV, 이곳을 종점으로 하는 각종 버스들, 그리고 바로 건너서 보이는 집창촌[27]이 모인 관계로 그 앞은 늘 부산하다. 게다가 1년 내내 공사중이라 그 혼잡도는 죽전역 근방과 함께 경기도 최강을 다툴 정도이다. 심지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내내 운행하는 좌석버스도 다닌다. 결국 전국의 모든 버스 정류장 중 승하차 인원 수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기사

하지만 이것도 그나마 예전에 비하면 나아진 것으로서, 민자역이 아닌 이전의 수원역 시절에는 이곳이 인접 지방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의 길목인데다가 수인산업도로로 이어지는 비좁은 육교와, 수원역 바로 옆에 붙은 고속버스 터미널 때문에 주변 교통사정이 좋지 않아서,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극심한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회 도로의 개통, 육교의 증개축, 고속버스터미널 이전, 환승센터 건설 등의 여러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의 무난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수원역 서편의 고려화학공장(KCC) 부지에 롯데백화점 및 복합쇼핑몰이 지어지고 문을 염에 따라 가뜩이나 복잡하던 수원역 주변 교통은 안드로메다로... 롯데쇼핑몰이 완공되면 수원역의 교통체증을 해결하라고 지어놓은 수원역 우회도로마저 막히게 생겼다. 게다가 원래 수원역의 맹주인 애경그룹에서도 가만있질 않아서, 수원역 북측 공간을 확장하여 별관(AK&)과 호텔(노보텔 앰배서더)을 지었다. 이래저래 수원역 주변 교통은 풀릴 기미가 안 보일듯 하다. 이에 수원시가 내놓은 대책이 수원역 과선교 확장공사인데, 롯데, 애경, 수원시가 각각 비용을 분담하여 확장을 하였다. 근데 롯데가 오픈했다 아 망했어요[28]

대부분의 수원 시내버스가 수원역을 지난다.[29] 그래서 수원시 교통당국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정류장을 여러 곳으로 쪼갰다. 이 떄문에 수원역 앞 버스정류장은 매우 많다. 수원역 환승센터 항목 참조. 수원역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버스 탈 때 정말 고생한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대학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서 오전에는 전쟁을 벌인다.[30] 택시 또한 성업중이라 상시 길게 늘어서 있는 택시들을 볼수 있다. 문제는 택시 정차라인 외의 2개 차선을 잡아먹으며 하차 승객을 3번째 차선에서 내려주는 경우도 많다는 것. 이쯤 되면 정말 답이 없다.

또한 수원역사는 상가 입점이 꽤 많이 괴상한 편이다. 우선 롯데리아, 버거킹, 스무디킹, 던킨도너츠, GS25가 2개씩 있다. 심지어 배스킨라빈스 31은 3개다! 그래서 수원역 근처 베스킨라빈스에서 약속을 잡으면 우정 브레이커를 당할 수도 있다. 롯데리아는 남측 정류장과 기차역 대합실에 있고 던킨도넛츠는 전철역 대합실과 기차역 대합실에 있다. GS25는 지하철 대합실과 기차역 대합실에 있는데 기차역 대합실에 있는 GS25는 크고 아름다운 편이다. 특히 삼각김밥이 정말 많더라. 예전에는 KFC 마저 두개씩 있었는데 전철역 대합실 부근에 있던 KFC가 빕스로 바뀌었다. 그런데 2012년 5월 3일 현재 역사 1층에 있던 엔제리너스 커피를 헐고 그 자리에 배스킨라빈스 31이 들어섰다. 그럼 나머지 하나는 어디있냐고? 기차역 대합실이랑 빕스 수원역점 옆에 있다.(...) 좀 이상하겠지만 맥도날드는 맥카페라는 이름으로 카페 형식으로만 있었으나, 2013년 8월 현재, 커피판매대로 바뀌었다.

원래 지하엔 GS수퍼마켓이 있었는데 2013년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고급스런 슈퍼마켓이 생겼다 (그에 걸맞게 가격도 고급이다). 리모델링 하면서 수원역 주변 물가에 비해 저렴했던 음식점들 또한 고급스런 음식점들로 바뀌었다. 역시 가격도 고급이다. 단, 맛은 고급이 아니다! 고급화된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고객의 불만이 있을 법했지만, 새로운 두 매장이 이 지하매장에 문을 열면서 불만은 쏙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두 매장은 바로 모스 버거크리스피 크림 도넛이다. 모스버거는 그 맛과 양으로(전자는 좋은 의미로, 후자는 나쁜 의미로) 유명한 곳이고, 크리스피크림은... 이하 생략. 근데 문제가 있다면 이곳이 8시에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31][32] 수원역이 보통 12시까지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문을 너무 일찍 닫기 때문에 8시 이후에 북스리브로 수원점으로 가려면 일단 지상으로 나와서 지상에 있는 별도의 입구로 가야 한다... 갈수록 가기 불편해지는 리브로.

빕스가 있던 자리는 확장 공사 이후 푸드 스트리트라는 이름의 일종의 푸드코트가 자리하게 되었다. 내부는 7~80년 거리느낌으로 조성되어있으며 음식가격은 대부분의 푸드코드가 그렇듯이 비싼편은 아니다. 다만 일식을 파는 음식점이 없다.돈까스가없다... 샌드위치점 같은 경우는 푸드코드내로 들어가지않고 밖에서 바로 구매하는것도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한편, 역에서 5분 거리에는 무한성 수원지점이 있다. 세류역 방향 버스 정류장의 육교를 건너가면 헌책방이 몇 개 있다. 하지만 다들 리브로에 간다. 북스리브로는 원래 타워(CGV)쪽 3층에 있었지만 해당 구역을 개편해서 옷가게들이 들어섰기 때문에 2012년 9월 현재 북스리브로는 지하에 있다. 전철역 지하대합실을 통해 지하통로를 통해 오는 방법도 있고, 위에 서술된 롯데리아 남측정류장 쪽에 다른 입구가 있으니 편한 곳을 이용하자. 육교를 지나 반대측으로 가면 지하에 알라딘 중고서점도 존재한다.

남측정류장~6번 출구 사이 도로에는 2인 1개조 아줌마 두명이나 1인 1개조 아저씨 한명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며 이상한 말을 하는 사이비 종교 신도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있다.

직접 경험해 본 바로 대화 유형은 대부분 이렇다.
1. "XX에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어떻게 가요?"라고 물어본 뒤 이렇게 이렇게 가면 된다고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같이 가잔 말을 한다. 예를 들자면 서점을 물어볼 때 바로 앞에 있는 서점이었다. 리브로가 눈앞에 있는데
2. 전생이 어떻다더니 미래가 좋지 않다며 어디로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모 위키러의 경우 따라가니 수원역 롯데리아로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말한다.
배고프다고 라면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이 집요하게 길을 묻거나 하면 쿨하게 무시하자. 다른 경우(대화 내용이 다른 경우, 출몰 장소가 다른 경우)가 있으면 추가바람

겨울에는 역사 내에서 저런 패턴으로 말을 건다. 가만히 서있다가 길을 물으면 백프로니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자.

9.1. 역전지하상가

4번 출구 쪽에는 바로 이어져 있는 수원역지하상가가 있는데, 대부분이 폰팔이들로 구성된 휴대폰가게였으나 휴대폰 가게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고, 옷가게들과 수입과자전문점이 들어왔다. 지하상가에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만, 정작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33] 거의 대부분이 도로 건너편으로 넘어가기 위해 지하상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지하상가는 생긴지가 오래된 만큼 이상한 냄새도 나며 낙후되었고 심지어 구조안정성 평가에서는 D등급을 받았다.[34] 수원시는 이에 지하상가 리모델링을 추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인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원만하게 해결되었고 2014년 말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 지하상가의 출입구 번호가 역과 겹친다는 것. 역의 출입구는 10개인데 본역에 1~3번, 지하역에 4~10번이 있고 이 지하상가에는 출입구 4개가 1~3번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 어? 그러다 보니 자기 딴에는 지하상가 3번 출구를 찾는다면서 그냥 3번 출구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상대[35]는 이것을 역 3번 출구로 해석해서 역의 3번 출구를 알려주고…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빈번하다. 특히 본역과 지하역이 완전히 분리된 모양새이고 본역은 기차역, 지하역은 지하철역으로 거의 완전한 역할분담이 이루어져 있다 보니 본역의 1~3번 출구의 존재를 아예 모르고 지하상가의 1~3번 출구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수원시와 철도공사가 협력해서 출입구 번호를 통합 부번[36]해야 할 일이지만 어느 쪽도 흥미가 없는 듯. 출구정보는 아래에 후술되어있으니 참고바람.

10. 이야깃거리

수원역 민자역사는 개장이래로 총 2번이나 화재가 발생했는데, 개장 당일 2003년 당시 애경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타워? 그 덕분에 개장당일 수원역 이용고객, 심지어 개관 기념 특별영화를 상영중이던 CGV까지 관람객이 모두 대피할 정도 였다. 덕분에 애경백화점은 제대로 흑역사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되었고, 애경백화점을 제외한 영타운과 수원역 상가들만이 영업을 하였고[37] 결국 애경백화점은 긴급 폐장 후 3개월 후인 8월 초에 재개장하였다.

두번째 화재는 2007년 정차중이었던 새마을호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이 연기가 백화점 내부로 들어와 지하 1층 GS슈퍼마켓에 있던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분만에 화재는 진압됐지만 수원역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는 등 임팩트가 매우 컸다.

수원역은 수도권 철도역을 통틀어 서울역, 용산역 수준만큼이나 노숙자들이 많다. 특히 2층 지상대합실과 평동으로 빠지는 길목, 과선교 밑 쌈지공원 일대[38]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과거에는 수원역 뒤쪽에 있던 평동 주민들은 그쪽으로 출구가 존재하지 않아서 수원역을 가기 위해서는 굴다리[39]를 이용해야만 했는데, 굴다리 구조가 개천에 있는 2개의 박스 중 하나만 사람이 다닐수 있는 굴다리로 개조하여 사용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비가 올 때 걷던 사람들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쥐떼들과 함께 휩쓸리기 일쑤였다(!!)타이타닉? 결국 이 문제는 수원역 민자역사가 완공되면서 도보로를 신설하는 조건으로 현재는 복개되었다. 정확한 위치를 말하자면 수원역 방향은 매산지구대 위쪽에서 주차장 올라가는 경사로 직전에 있었고, 평동 방향은 동남아파트 후문 근처에 있었다.[40]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매향로 입구에서 무대를 설치하고 레크레이션 이벤트와 함께 제야의 종 타종장면을 생중계해주었다. 하지만 현재 행사가 화성행궁 앞 여민각으로 옮겨가면서 없어진 듯.

도청 인근에서 도청벚꽃 축제를 매년 개최한다. 벚꽃시즌이 되면 도청오거리 방향 도로가 항시 헬게이트가 열리니 이용에 참고바람. 근데 거긴 맨날 막히지 많았나? 벚꽃 축제기간 주말에 수원시청에서 수원역까지 92번 버스타면 1시간걸린다...

마라톤 풀코스의 거리 42.195km와 비교할 수도 있다. 서울역에서 이 역까지의 공식 영업거리[41]가 41.5km이므로 서울역 북단과 이 역 남단을 이으면 대충 같다고 봐도 된다.

11. 출구정보

출구 번호 호선 연계 장소 비고
본역 택시승강장, 수원역광장 방면 1호선 5, 6번 출구와 유사한 방향, 지상 2층 전단지 돌리는 예수쟁이가 있다.
서평초등학교, 롯데몰 방면 롯데몰은 연결육교가 이어지면 3번 출구가 가깝지만, 그렇지 못한 현시점에서는 2번 출구가 가깝다. 하여튼 둘 다 불편하긴 하다.
평동, 롯데몰 방면
지하역(1호선) 수원역환승센터 북측정류장 방면 예수쟁이가 있다.
택시승강장 지하 전철역 출구, 2014년 10월 6일부로 도로 확장을 위해 원래의 5번 출구가 철거되고 옆에 위치한 애경백화점 입구가 임시로 5번 출구가 되었다.[42] 원래 5번 출구 자리에는 엘리베이터가 생길 예정.
택시승강장, 수원역광장 방면 1호선 1번 출구의 세류 방면과 유사한 방향
지하역(분당선) 수원역 로데오거리 방면 엘리베이터 설치, 지하상가 1번 출구와 유사한 방향
수원세무서 방면 7번 출구와 유사한 방향
매산시장 방면 8번 출구에서 매산로 건너편
역전시장, 시외버스 정류소 엘리베이터 설치
(1) 수원역 지하상가[43] 수원역 로데오거리 방면 엘리베이터 설치, 분당선 7번 출구와 유사한 방향.
(2) 수원역환승센터 상행정류장, 다이소 방면 -
(3) 수원역환승센터 공항리무진, 광역버스 정류장 4번 출구에서 덕영대로 건너편

12. 일평균 승차량[44]

수도권 전철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41,786명45,382명48,178명48,256명35,786명38,661명40,273명42,867명45,864명44,539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43,971명44,762명43,334명42,782명45,554명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13년2014년
6,763명8,7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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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원역은 경부선 역과 분당/수인선 역이 서로 다른 본부(분당/수인선 역이 수도권동부본부) 관리하에 있었으나 2014년 6월 16일부로 분당/수인선 수원역을 경부선 수원역에 흡수시키는 형태로 관할을 일원화시켰다.
  • [2]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길라잡이에서는 분당선 역은 신수원역으로 안내된다. 이외에도 '선로가 이어져 있지 않은 한 역'은 운영상으로는 별개의 역이 되기에 전산상 이름을 다르게 하여 구별하고 있다. 대곡역은 일산선 역을 '3대곡', 오송역은 경부고속선 역을 '청주오송'으로 구별하고 있다. 천안아산역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이 관리하는 역은 아니지만 코레일 노선과 환승이 가능한 서울역과 청량리의 경우 1호선 서울역을 1지서(1호선 지하서울역), 4호선 서울역을 4지서(4호선 지하서울역)로, 1호선 청량리역을 지청(지하청량리역)으로 구분해서 부른다. 참고로 코레일 열차의 안내방송에서도 이를 언급한다. (단 청량리역의 경우는 부역명 추가로 인해 지하청량리역 대신에 서울시립대입구라는 부역명을 붙여서 방송.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에는 부역명이고 뭐고 없다.)
  • [3] 민자역사로써 지금의 모습은 두번의 신축을 거친 3번째 형태이다.
  • [4] 2014년 3월 기준 이 역의 일 평균 이용객은 1호선 101,846명, 분당선 13,710명으로 합하어 115,556명이 되어 경기도내의 역 중 1위를 기록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분당선 이용객이 1호선 개찰구를 통해 타고 내리므로 각 노선의 실제 승하차 인원은 차이가 있다.
  • [5] 비서울 전철역 전체로는 부산 도시철도 서면역이 있어서 2위.
  • [6] 안양권의 안양역도 구내 선로 사정상 무궁화호 정차 횟수가 적은 편이라 안양권 주민들 중에도 일반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수원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제법 된다. 또한 분당선 연장 후 성남시 분당신도시, 용인시에서도 일반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수원역으로 가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 [7] 이후 전매공사, 담배인삼공사를 거쳐 민영화되어 KT&G가 되었다. 화서역 인근에서 구 전매청 수원공장(현 KT&G 경기본부)으로 분기하던 전용선이 있었다.
  • [8] 수인선이 완공되어 수도권 전철 수인선 차량이 운행되면 인천역이 종착역이다.
  • [9] 2003년 오픈하던 날 화재 사고 크리가 있었다. (자세한건 10의 이야깃거리 참조) 개장 초기에만 해도 애경백화점 이라는 뭔가 싼티나는 이름이었으나 2009년 뭔가 있어보이는 이름으로 바꿨다.
  • [10] 2014년 5월 현재 휴업상태인데, 아마 증축된 건물로 새로 이전을 하기 위해 휴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K 증축 개장과 동시에 다시 영업을 할 듯 싶다. 2014년 12월 8일 AK& 6층에 재오픈을 했다. AK PLAZA 6층 CGV 연결통로로 가면 바로 보인다.
  • [11] 역 서쪽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육교도 필요 없어지므로, 이어지지 않은 상태로 방치될 가능성이 높다.
  • [12] 당시에는 일반열차와 수도권 전철이 모두 정차하는 역이 거의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다. 이런 구조는 영등포역, 안양역, 용산역에서도 찾을 수 있었으나 역사가 새로 지어지면서 사라졌다.
  • [13] 예전에는 주차장이었다.
  • [14] 원래 수인선 복선전철화를 추진하던 이유가 여객 목적 이외에 세류삼각선을 통해 인천, 안산방면 화물을 수인선으로 보내려 했기 때문이다. 그 화물 운송루트가 수인선 지하화 및 세류삼각선 설치 무산으로 인해 평택-포승간 산업철도-서해선-안산선 루트로 바뀌면서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건설 우선순위는 급하락하고 말았다.
  • [15] 다만 이는 겹치는 버스노선을 정리하기만 해도 정체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
  • [16] 노면전차는 철도교통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지을 수 있다. 당장 용인경전철을 보자.
  • [17] 수성중사거리에서 신분당선과, 장안구청에서 인덕원동탄선과 교차한다
  • [18] 노면전차가 아예 도로를 막진 않지 않는가?
  • [19] 다만, 개통 이후 1981년 서울-수원간 2복선화가 완료될 때까지 화서역은 내선의 섬식 승강장이 전동차 홈이었다. 지금 그 홈은 쓰진 않지만, 현재 잡초가 무성한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 [20] 다만 여기서 보이지 않는 고객 서비스가 있었는데, 멀리가야 하는 무궁화호, 새마을호를 먼저 보내주는 바람에 시간표상으로는 수원행 전철을 타고 후딱 기차로 환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애간장 타는 고객이 차장이나 운전실에 말하면 기차를 잡아주는(!!!) 상상초월의 서비스도 간혹 해주긴 했다.
  • [21] 설상가상으로 당시에는 경인선 복복선화가 되지 않아 수원행과 인천행의 비율이 1:2였고, 심지어 수원행 하나가 가고 그 뒤로 인천/주안/부평행 등이 연속으로 5대가 온 적도 있었다.(...)
  • [22] 물론 경부선이 2복선화 되기 전에 전철이 본선으로 통과하던 시절엔 다른 역에서도 나왔다.
  • [23] 참고로 10량 전동차의 길이는 약 200m이다.
  • [24] 물론 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엄청난 평면교차와 그에 따른 본선지장이 생긴다.
  • [25] 가끔 특별한 사정이 있을경우 회차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화서에서 수원으로 가는 도중에 평면교차를 하는 방식으로 회차를 하며 정규운행이 아닌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만 나오는 운행. 예를 들면 수원 이남의 1호선 상행선의 심각한 연착상황이라든가...
  • [26] 2013년 10월 01일 기준
  • [27] 낮에는 조용하지만 밤만되면 불야성이다. 참고로 대로변에 문이 검게 돼있는곳이 있을텐데 거기도 죄다 '그런곳'이다.
  • [28] 허나 롯데에서는 긍국의 주차 예약제를, 애경은 주차비가 오름으로써 교통량은 크게 변한게 없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 [29] 정작 엄청난 빗자루질을 하는 노선은 수원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 [30] 주로 성남이나 용인 쪽으로 나가는 학생. 단국대라든가, 외대라든가. 분당선이 연장개통하니 어느정도 해결될 듯 하다.
  • [31] 그래서 폐점 시간 즈음 되면 일부 음식점들은 남은 음식을 할인해서 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할인해도 비싸다.
  • [32] 가끔 손님들이 많으면 30분 연장하기도 한다. 직원들은 죽을 맛
  • [33] 솔직히 여기서 사면 대다수가 말빨로 낚아서 겁나게 비싸게 사게된다. 옷가게나 케이스파는 가게는 꽤 이용하더라. 케이스 파는 가게의 경우 잘 찾아보면 인터넷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
  • [34] 폰팔이들에게 호객행위 당하는게 싫다면 분당선쪽 출구를 이용하길 바란다.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폰팔이들 말빨이 좋아서 잘 모르면 호갱이 되기 십상이다.
  • [35] 주로 역 직원
  • [36] 이게 된 좋은 사례로 종각역, 안 된 좋은 사례로 부평던전부평역을 들 수 있다.
  • [37] 당시 수원역 구조, 즉, 리모델링 전으로 본다면 애경백화점 하나 문 닫아도 치명타가 되지 않았다. 주이용통로 등이 모두 영타운에 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항상 애경백화점이 8시에 문을 닫아도 10시까지 영업하는 영타운에는 사람이 불어나는 일이 빈번했다.
  • [38] 동남아파트 후문 앞에 풋살장과 게이트볼장이 있던 그 곳 맞다. 현재는 과선교 확장공사로 공원이 없어지면서 동시에 노숙자들도 없어졌다.
  • [39] 세평지하도가 절대로 아니다.
  • [40] 동남아파트 쪽 후문 방향으로는 숲배경 사진으로 덮어놓은 채 아직도 관리 통로용으로 쓰이고 있어서 들어가볼 수는 있다.(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역한 오수 냄새는 감수해야 한다.
  • [41] 역의 중심부 기준
  • [42] 백화점 입구이므로 백화점 영업 시간 중에만 개방된다
  • [43] 위에서 서술하다시피 지하상가는 출구번호가 역과 별도로 매겨져있어 번호가 중복된다.
  • [44] 하차량은 포함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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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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