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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레

last modified: 2015-03-22 20:30:21 by Contributors

Sucre

Contents

1. 프랑스어 일반명사
2. 라틴아메리카독립운동가
3. 지명
4. 통화 단위
4.1. 중앙은행 이전 역사
4.2. 중앙은행권 (Banco Central del Ecuador)
4.2.1. Banco Central del Ecuador Sociedad Anonima (1차)
4.2.2. Waterlow and Sons 발행권 (별종)
4.2.3. Banco Central del Ecuador (2차)
4.3. 에콰도르 센타보
5. GIGA에서 제작한 에로게

1. 프랑스어 일반명사

Sucre. 프랑스어설탕이라는 뜻.

2. 라틴아메리카독립운동가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 이 알칼라(Antonio José de Sucre y Alcalá, 1795년 2월 3일 ~ 1830년 6월 4일).
시몬 볼리바르의 동료이며 베네수엘라 출신. 페루볼리비아의 대통령을 역임했다. 남미의 흔한 투잡
본 문서 항목 3, 4에 해당하는 볼리비아의 도시와 통화 단위가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

3. 지명

볼리비아의 사법 수도.

4. 통화 단위

Sucre Ecuadoriano (스페인어)
남아메리카의 통화
콜롬비아 페소 리비아 페소 우루과이 페소 아르헨티나 페소 칠레 페소
브라질 헤알 (크루제이로/크루자도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파라과이 과라니 페루 솔 (페루 잉티)
미국 달러(에콰도르 수크레) 가이아나 달러 수리남 달러 (수리남 길더)
포클랜드 파운드
20세기까지 에콰도르에서 사용하던 통화. ISO 4217코드는 ECS, 보조단위는 데시모(Decimo, 1/10)와 센타보(Centavo, 1/100) 두 종류가 있었다. 기호는 굳이 필요하다면 S/.[1]을 사용했었고, 일상에서는 굳이 쓰지 않았다.

4.1. 중앙은행 이전 역사

19세기 후반에 Banco del Ecuador (에콰도르은행), Banco de la Union (연합은행), Banco Internacional (국제은행), Banco Cornercial y Agricola (상농은행), Banco del Pinchincha (핀친차은행), Banco del Azuay (아주아이은행), Banco de Decuento(데쿠엔토은행)등의 사설은행에서 필요한 만큼 뽑아다 발행하는 유가증권형에서 시작되었다.

4.2. 중앙은행권 (Banco Central del Ecuador)

1928년에 중앙은행에서 처음으로 통합화폐를 소개하였고, 그 환율값은 약 5~6수크레/USD가량으로 잡았었다. 그러나 주요 수입원인 은 수출(이라 쓰고 유출이라 읽는다... 사실상.)이 정도를 넘어서 명목값을 웃돌자 자신들이 써야 할 분량이 없어지는 이유로 수출금지, 겹쳐서 곧장 찾아온 대공황 여파로 외환보유고까지 뚝뚝 떨어지니 IMF의 "갚아야지?" 압박에 평가절하가 꾸준히 이어졌다.

1950년 15수크레/$, 1960년 18수크레/$, 1970년 25수크레/$, 1980년 40수크레/$(여기까지 균등고정환[2]), 그리고 자유무역시장이 활성화된 1990년에 800수크레/$를 찍고 온갖 해외발 경제 위기 영향을 모조리 받아가며 2000년에는 25,000수크레/$[3]까지 떨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저히 이건 아니겠다 싶은 정부는 결국 2000년 9월 11일에 자국통화 포기 및 달러화 선언을 한다. 그리고 그 날 부로 수크레는 통용 중지되고 위에 언급된 최종 환율인 25,000수크레 당 1달러로 2001년 3월 30일까지 교환되었으며 그 이후론 교환도 중지되어 완전히 종이조각이 되었다.

4.2.1. Banco Central del Ecuador Sociedad Anonima (1차)

1928년부터 1939년까지 금태환권으로 유지하고 이후부터는 불환권이 되었다. 1967년까지 발행되었다.

4.2.2. Waterlow and Sons 발행권 (별종)

1950년부터 1959년까지 발행 및 유통되었다.

4.2.3. Banco Central del Ecuador (2차)

1950년부터 위 WS발행권과 동시에 공급되었고, 2000년 통용이 중단될 때 까지 자연스레 연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사라졌다. 최종적으로 남은 권종은 5천부터 5만 수크레까지 4종. (100, 500, 1000수크레 3종은 동전으로 교체되었다.)

액면 도안 (앞면)
S 5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
S 10 세바스티앙 데 베랄카사르
S 20 키토(Quito) 소재 예수회 교회당
S 50 1820년 10월 9일 영웅의 석탑
(Monumento a los Proceres del 9 de octubre de 1820)
S 100 시몬 볼리바르
S 500 프란시스코 유제니오 데 산타크루즈 이 에스페요
S 1,000 루미냐우이[4]
S 5,000 후안 몬탈보
S 10,000 비첸테 로카푸에르테
S 20,000 가브리엘 가르시아 모레노
S 50,000 엘로이 알파로

위 5천 수크레(갈라파고스 거북이 外)와 1만 수크레(키토 소재 독립기념탑) 2종을 제외하곤 뒷면 도안은 모두 단순히 국장만 그려져 있다.

4.3. 에콰도르 센타보

에콰도르가 수크레를 포기하고 달러로 전환한 후 동전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발행한 것. 지폐는 미국에서 대량 수입하여 충당할 수 있었지만 동전은 미국에서 빠른 시일 내에 대량 수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5] 자체적으로 동전을 발행할 필요성이 있어 발행되었다. 당연히 1센타보 당 미국 달러 1센트에 페그되어 있다.
미국 동전을 완전히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모자라는 양을 채운다는 개념으로 발행된 것인지, 미국 동전도 에콰도르에서 사용할 수 있다.[6] 여행객들의 경험담을 보면 미국 동전들도 종종 거스름돈으로 수중에 들어온다는 듯.
종류는 미국 달러와 거의 동일하게 1, 5, 10, 25, 50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으며 50센트짜리는 미국에서 1달러짜리보다도 안 보이는데?? 100센타보 동전은 없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1달러짜리가 에콰도르에서는 왕왕 보인다는 소리가 있다.(...)[7]
에콰도르 센타보 동전은 에콰도르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미국이나 파나마[8]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기념으로 챙길 게 아니라면 에콰도르를 떠나기 전에 모두 사용하든가 미국 동전으로 바꾸도록 하자. 이거 모르고 꽤 많은 액수의 동전을 들고 나왔다가 파나마에서 이걸 알고 멘붕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국적 불문하고...

5. GIGA에서 제작한 에로게

프랑스어 sucre에서 제목을 따왔지만 슈크레라고 발음한다. 슈크레~sweet and charming time for you~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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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들어 5수크레 1데시모라면 S5/10, 1400수크레라면 S1.400/- 라는식
  • [2] 크롤링 페그. 당장에 바뀌는 일반적인 변동식 환율과는 달리, 일정한 목표환율값을 잡아놓고 1년마다 서서히 가치를 변경시켜주는 환율제도.
  • [3] 이 값이 최종이다.
  • [4] 바위의 얼굴 혹은 바위눈이라는 뜻. 에스파냐가 에콰도르 지역을 침범했을때 가장 대범하게 맞서싸운 잉카측의 장군이다. 또한 이 사람의 이름을 딴 휴화산이 키토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 [5] 지폐에 비해 (액수상으로나 물리적인 부피로나) 같은 양을 놓았을 때 무게가 엄청나게 무겁고 그에 따라 운송 비용 역시 지폐에 비해 늘어나기 때문이다.
  • [6] 똑같이 달러를 사용하는 동티모르에서 동전은 미국 동전을 사용할 수 없고 동티모르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한 동전만 사용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 [7] 그냥 다른 미국 동전들과 비슷한 비율로 보인다는 소리긴 한데 그것만으로도 많이 보이는 거라고 할 수 있다.
  • [8] 여기도 미국 달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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