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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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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구 순찰차, 일명 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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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운행중인 한국의 순찰차[1][2]


△ 제주자치경찰의 순찰차

巡察車
Patrol Car[3]

Contents

1. 개요
2. 종류(대한민국 경찰)
2.1. 112순찰차(일반형)
2.2. 112순찰차(중형)
2.3. 112순찰차(SUV형)
2.4. 112순찰차(경차형)
2.5. 112순찰차(승합형)
2.6. 교통/고속순찰차
2.7. 경호용 순찰차
2.8. 형사순찰차
2.9. 위장순찰차/복면순찰차
2.10. 이륜차
3. 각 매체에서의, 순찰차 형태의 메카


1. 개요

경찰에서 범죄예방 및 진압, 기타 긴급 상황에 예를 들면 수능때 늦은 고3들 태워주기라든지 대처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자동차. 경찰차, 패트롤카라고도 한다. 소방서, 도시가스업체,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순찰용으로 쓰는 차도 순찰차라고 하지만 대개는 순찰차라 하면 경찰용 차량을 가리킨다.

내부구조는 일반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이렌과 앰프, 무전기를 갖추고 있고 지붕에는 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다. 사이렌과 경광등은 긴급을 요하는 경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또 긴급시의 속도에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범인, 혹은 용의자를 태우고 다니기도 하므로 도주방지를 위해 뒷문은 차 안에서 열지 못하게 되어있다[4][5]. 뒷좌석과 앞좌석을 아예 강화유리 등의 칸막이로 막아놓는 경우도 많다. 그 외 사양은 일반차량과 별반 다를 것이 없으며 실제로 보통 승용차 한대 사서 그냥 색깔 칠하고 좀 개조해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은근히 좋은 차가 순찰차가 되기도 한다.. 라고도 하는데 실상은 해마다 공개입찰을 해서 최저가로 뽑는 것이다. 따라서 단가를 가장 싸게 써낸 업체의 차가 낙찰된다.

하지만 고속도로 순찰이나 ,용의자가 고속도로 등을 타고 장거리 도주를 시도하는 경우 고성능 차량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한국은 좀 덜한 편이지만, 슈퍼카가 득실대는 유럽쪽 국가에선 초고성능 순찰차는 필수이다. 체포고 뭐고 일단 따라잡아야 하니까. 이런 류의 경찰차를 일반 패트롤 카와 달리 분류하여, 폴리스 인터셉터(Interceptor)라는 무시무시한 명칭으로 많이 부른다. 실제로 독일 아우토반에선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튜닝 버전[6]이나 아예 포르쉐 911이 순찰차로 쓰이고 있고[7], 급기야 슈퍼카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선 람보르기니 순찰차가 등장했다. 오오, 다간이 이탈리아에 나타난건가...! 가야르도 모델로써, 비범한 점은 차량을 구입하여 개조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순찰차 전용으로 만든 특별 모델이다. 조수석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전용 장비와 컴퓨터 등을 달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널찍,평탄한 직선 고속도로라는 정신나간 도로특성과 거기 맞춘 차량때문에 경찰차도 토러스, 크라운 빅토리아, 차저, 임팔라같은 엔진빨 받쳐주는 자국산 머슬카를 많이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닛산 스카이라인 GT-R을 사용한 적이 있다.

위장 순찰차/복면 순찰차라는 것도 있는데, 주로 잠복수사 등에 활용되며, 유사시에는 사이렌을 달아 순찰차로서 운용된다. 일본에서 위장순찰차/복면순찰차는 교통 단속에서도 사용되는 것도 있어 교통 단속용 장비를 장착한것도 있다.

참고로 경찰차는 도로교통법에서 긴급자동차로 취급되어 통행순위가 다른 것에 대해 우선하며, 마찬가지의 이유로 경찰 오토바이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다.[8] 급하면 경찰 자전거라도 들어간다.[9] 경부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파출소에서 순찰차가 심각한 정체로 진입하지 못하자 자전거와 구급가방을 둘러메고 앝은 언덕 하나를 넘어서 고속도로에 도착한 후에 자전거를 몰고 사고차량의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달려갔고, 덕분에 인명을 구한 바 있다. (경기도 용인)

특수차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편이라, 로봇물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주연급 메카로서의 비중도 높다.

액션영화에서는 허구헌 날 박살나는 야라레메카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이다. 게다가 이쪽은 죄도 없는데... 묵념.

2. 종류(대한민국 경찰)

2.1. 112순찰차(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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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순찰차로 관내 순찰, 사건 대응, 피검거자 호송, 주요 목 검문, 고장차량 지원, 교통위반 스티커 발부, 음주단속, 교통사고 처리, 대간첩/대테러작전, 길 잃은 노인 집에 모셔다주기, 수능시험때 지각 수험생 태워주기, 취객 셔틀 등등 지역경찰의 모든 임무를 수행하는 멀티 플레이어. 지구대나 파출소에 배치되며 1,600cc급 준중형 승용차가 쓰인다. 자동변속기 사양에 에어컨, 열선내장 전동 사이드미러, ABS, 무선 도어 잠금장치, LED 실내등, 운전석 & 조수석 에어백, 열선시트, 알루미늄휠, 후방경보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하며 여기에 경광등과 서치라이트, 사이렌 앰프, 무전기를 장착하고 뒷문(유리창 포함)을 차 안에서 열 수 없도록 이너 도어핸들과 파워윈도우 버튼이 생략되어 있다[10]. 2011년 도입분부터는 LED 경광등과 HID 서치라이트, 전/후방 카메라, 디지털 녹화장치를 장착하였으며 뒷좌석에 주취자를 태우는 일이 많은 지구대/파출소 업무상 뒷좌석 시트를 방수 에나멜 재질로 하고 물청소가 쉽도록 차 바닥에 배수구를 뚫었다 이래서 술은 만악의 근원. 2012년 도입분부터는 앞/뒤 좌석 격벽이 추가되었는데 아래 설명할 중형 112순찰차에는 처음부터 적용된 사양이며 대부분의 선진국 순찰차에는 오래전부터 적용되었다. 규정상 내용연한은 3년이고 1년 정도 연장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에 20시간 이상씩 시동을 켜놓고 매번 다른 운전자가 저속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도입 후 3년이면 차가 남아나지 않으므로 거의 칼대차하는 편이며, 간혹 시중에 순찰차 부활차라고 해서 경찰에서 쓰다가 공매된 순찰차가 나오는 일이 있는데 주행용으로 사면 골룸하다. 공매시 단가가 대당 1백만원 정도인 것만 보아도 상태를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주로 촬영용 소품으로 팔리는 편. 몰론 팔린 차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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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시범도입된 하이브리드 순찰차. 서울 지역에 10대만 도입, 운용중이며 추가 도입이 없는 것으로 보아 흑역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차값이 비싸니.

2.2. 112순찰차(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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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cc급 중형 차량이지만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되는 순찰차. 2008년 시범 도입되었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는데 초기에는 라이트 바형 LED 경광등과 외부 촬영용 카메라 및 디지털 녹화장치, 차량 번호판 자동 판독기 등이 장착되어 첨단 순찰차로 알려졌지만, LED 경광등이 야간에 눈이 부셔서 운전자들의 시야를 어지럽게 한다는 이유로 2010년 도입분에는 종전과 같은 제논 램프식 경광등을 장착했다가 2011년 도입분부터는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POLICE'폰트도 직접 현시할 수 있는 다기능 LED 경광등을 장착하였다[11]. 차량 사이즈 덕에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격벽을 설치했다는 점이 다른 순찰차들과 다른 점이며[12] 그 외 사양은 일반형 112순찰차와 같은데 일선 현장의 반응이 좋은 편이라 앞으로 도입 대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원래 2010년 도입분까지는 서치라이트를 장착하지 않았지만 2011년 도입분부터는 HID 서치라이트를 장착하여 겉으로는 교통/고속순찰차와 구별이 힘들어지게 되었고 실제로 차내 인테리어와 소속 주기를 보기 전에는 구별이 어렵다[13]. 2012년 도입분부터는 타이어 펑크 방지용 첨가제가 적용되었다. 2014년 도입분부터는 순찰차 경광등에 리프트가 설치되었다. 2차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라는데 아무래도 일본의 것을 보고 따라한 듯.

2.3. 112순찰차(SUV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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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포장율 60% 미만 지역, 즉 도로가 발달하지 않은 농어촌이나 산간지방, 섬 지역에서 운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도입되었는데 2011년부터는 서울 지역의 도로 사정이 안 좋은 지역을 관할하는 파출소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4륜구동형 SUV 차량이 쓰이며 기본적인 사양은 일반형 112순찰차와 같다.

2.4. 112순찰차(경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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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범 도입때부터 화제가 되었지만 현재는 사실상 흑역사. 도입 당시에는 연비도 좋고 친환경적이라는 개드립선전들을 해가면서 보여주기식으로 시범도입한 차를 서울 도심에 배치하여 사진 모델로도 종종 활약했지만 저걸로 용의자 추격은 하겠냐는 등으로 많이 까였고 자동변속기 모델이라는 것만 봐도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14]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은 바로 내구성인데, 기본적으로 경차다보니 중형은 물론이고 준중형차에 비해서도 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시동을 켜는데다 정차 대기 중 엔진 공회전이 빈번하고 여러 운전자가 저속으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 112순찰차의 특성상 경차 정도의 내구성으로는 답이 없다. 이로 인한 수리비용 상승 등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도입한 것이 되레 비용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쯤되면 2010년까지 100여대를 도입했지만 2011년부터 도입되지 않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셈이다. 차량크기 때문에 서치라이트를 장착하지 못하고 다른 순찰차에 2대까지 장착할 수 있는 무전기도 1대만 장착할 수 있으며 그외 사양들은 일반형 112순찰차와 동일하다.

2.5. 112순찰차(승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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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도입한 형태. 다수의 인원이 탈 수 있고 테이블 등을 설치하여 이동 조사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도입한 버전으로 9인승에 앞좌석 격벽과 테이블, 유리창 보호봉, 장비함 등을 장착했다. 허나 다수의 인원을 한 번에 투입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 지구대가 국내에 몇 없다는 현실 때문에 경기도 일부 지구대에 배치된 것을 빼고 서울과 부산에서는 경찰관기동대에 방범순찰 업무용으로 배치하였으나 부대 임무상 그다지 쓸 데가 없는 관계로 여러 용도로 전용되다가 현재는 일선 지구대로 돌려져서 본래 용도로 쓰이고 있다. 관내 치안수요와 인원이 많은 지구대/파출소에 배치하여 비교적 큰 상황(유흥가 폭력사태라든지)에 다수의 경력을 투입하거나 다수의 용의자를 호송하는 용도로 쓰인다. 2012년 12월 현재 전국에 14대뿐인 희귀 차종으로 서울, 부산, 경기에만 있는데 추가발주가 없는 것으로 보아 흑역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 교통/고속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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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의 경계대상 1호. 지방청이나 일선 경찰서 소속이면 교통순찰차, 고속도로순찰대 소속이면 고속순찰차로 분류된다. 2,000cc급 차량이 쓰이며 112순찰차와는 달리 뒷문(유리창 포함)을 차 안에서 열 수 있다. 2009년 이전까지는 교통순찰차는 자동변속기 차량이, 고속순찰차는 수동변속기 차량이 도입되었으나 2010년 도입분부터는 모두 자동변속기 사양으로 통일되었으며 고속순찰차에는 항공식별용으로 지붕에도 소속 주기가 표기된다는 것을 빼고는 사양상 다른 점은 없다. 차량에 따라 교통단속용 장비를 장착하고 다니기도 하며 2011년 도입분부터 겉으로만 보아서는 중형 112순찰차와 구별이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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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한때 천조국의 통상 압력으로 도입되었던 포드 토러스 고속순찰차. 3,000cc형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기름을 상당히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거의 대차되었다.

2.7. 경호용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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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돋네.
국가원수나 국빈 등 높으신 분들이 행차할 때 이륜차와 함께 모터케이드를 하는 순찰차. 주로 해당 경호제대의 지휘관이 선탑하며 일선 경찰서에는 없고 지방청급 이상 기관과 고속도로 순찰대에만 있다. 국내에서 고급 승용차가 순찰차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거의 100% 이 차라고 보면 되며 라이트바형 경광등이 일반적이고 엔진 그릴에도 점멸식 경광등을 장착한다. 양쪽에 달린 의전용 국기봉도 구별 포인트이다.

2.8. 형사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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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형사기동대차로 불리는 차이며 지방청이나 경찰서 형사계에서 운용한다. 범죄 현장 출동 또는 용의자 검거 및 호송에 쓰이는 차로 경찰공무원(형사)가 아닌 이상 이 차를 자주 타는 일이 없도록 하자.

2.9. 위장순찰차/복면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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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와 택시 사이에 있는 차량이 위장순찰차/복면순찰차

전경의경의 지휘관용 차량으로 사용되거나[15] 형사들이 수사활동(범인검거등)을 할때 사용된다. 평시에는 일반 차량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16] 긴급한 상황(추적등)이 있을 경우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시킨다. 투캅스와 같은 경찰소재 영화의 주인공의 활동장면에서도 볼수 있다.][17]

2.10. 이륜차



익숙한 할리 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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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쓰는 BMW

속칭 싸이카라고 부르는 교통경찰용 이륜차. 다른 순찰차들은 국내 회사의 제품인데 비해, 상대적으로 이륜차의 경우 국내 회사가 떨어지므로 해외기종을 많이 쓴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라면 역시 할리 데이비슨. 예전엔 거의 할리 데이비슨 한가지 기종으로 통일되다시피 했던 적이 있었기에, 아직까지도 한국에서 경찰오토바이/싸이카 하면 떠올리는 기종이다. 덕분에 완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일부 국내 할리 데이비슨 오너들이 교통경찰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 편.[18]
2000년대 이후론 BMW의 RT시리즈를 많이 쓴다. 국내 소비자들에겐 BMW가 이륜차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생소할지 모르지만, 해외에선 가장 많이 쓰는 경찰용 이륜차중 하나이다.
그외에 지구대에선 125cc 이하 원동기를 보유하기도 한다.

사실상 한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오토바이로, 긴급자동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고속도로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125cc 초과 한정)[19] 이륜차를 천대하는 한국정서상 오토바이 따위가 자동차랑 같이 고속도로를 달리는걸 보고 꽤 고깝게 느끼는 운전자들이 있지만 경찰은 경찰인지라 딱히 위협주행등 별다른 행동은 못한다고 한다. 다만 간혹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나 자동차도로에 들어왔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는 있는 모양

더불어 경찰 특유의 경직성으로 인해 탑승자들의 복장이 정해져있어, 안전장구도 마음대로 못차는 고충이 있다. 자기돈으로 헬멧사고 보호장구를 사서 입고 싶어도 못하게 한다니 안습

일부에선 오도바이 따위를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 그것도 천만원이 넘는걸 산다고 세금낭비로 까는 경향이 있지만, 교통단송의 특성상 과속을 하는 차량을 따라가 단속을 하기 위해선 속도도 빠르고 또 순찰업무를 위해 오랫동안 달려야 하기도 하므로 1000cc이상의 대배기량 투어러 기종이 필요하므로 적절하게 구입한 셈이다. 다만 한국 경찰에서 이륜차는 거의 퇴화되어 흔적기관스럽게 남아있는지라, 가끔 의전용이나 수능때 수험생 셔틀을 빼면 눈엔 잘 안띄는 편이다.

해외의 경우 한국처럼 대 배기량의 투어러를 주로 쓰며, 요즘엔 1500cc 내외에 투어러 기종을 많이 타고 있다. 기종만 좋은게 아니라 탑승하는 경찰들도 실력이 출중하여 체포하겠어나카지마 켄이나 본 아이덴티티에서 추격전을 펼치며 제이슨 본이 따돌린 경찰 같은 초고수 라이더들이 많아 사실상 도망치는건 불가능한 수준이다. 일본에선 경찰 이륜차를 시로바이(白バイ)[20]라고 부르며 상당한 고수들로 걸리면 도망치는건 불가능한 실력자란 이미지가 강하다.[21] 유럽이나 미국, 또는 일본 등지에선 경찰 오토바이 라이더들은 일정 기간에 한번씩 짐카나 등으로 실력을 운전 실력을 평가받고 연습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운전자가 실력으로 따돌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3. 각 매체에서의, 순찰차 형태의 메카

정의의 사자라는 느낌 때문인지 주인공이나 선역으로 자주 나온다. 바리케이드가 특이한 경우.

※ 굵은 글씨는 주연급 메카이며, 약간 애매한 경우는 ○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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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 디자인으로 변경할 당시, 변신 로봇이냐 맞는데??, 노란색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공권력에 어울리지 않는다, 노란색이 어색하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구 디자인을 보면... 그저 촌스럽...
  • [2] 참고로 소방서 소속의 소방순찰차는 여전히 구 순찰차 디자인에 빨강색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 [3] 일본에서는 パトカー(파토카/패트카)라 줄여 부른다.
  • [4] 이는 112순찰차에만 한정된 옵션이고 교통/고속/경호용 순찰차는 해당되지 않는다.
  • [5] 이 성능과 경찰관들의 지나친 친절(?) 때문에 한 고등학교 입학생이 졸지에 높으신 분의 딸로 전교생의 주목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교 입학식에 가야 하는 여학생이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길을 잃어서 경찰에게 길을 물었더니 친절한 경찰관들이 경찰차에 태워서 학교로 데려다 준 것...까지는 좋았는데 운동장까지 차를 몰고 들어가서 문이 없어서 문을 못여는 학생을 위해 차에서 내려서 직접 문을 열어주는 바람에 그 학생은 그 순간 선후배 상견례를 위해 모여있던 교사들과 1,2,3학년 전교생들에게 높으신 분의 딸로 각인되었다는 이야기(...) 출처.
  • [6] 최고시속이 무려 362km이다. 튜닝은 독일의 튜닝 회사인 브라부스가 담당했다고 한다.
  • [7] BMW 등은 이미 옛날부터 일반 순찰차로 쓰이고 있었다.
  • [8] 오토바이는 도로교통법에서 126cc 이상이면 이륜자동차로 취급되기 때문에 자동차로 취급된다. 도로교통법에 고속도로에 이륜자동차는 긴급자동차만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일반 오토바이는 배기량에 상관없이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다. 또 경찰 오토바이의 전부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다는건 아니다. 125cc짜리 경찰 오토바이는 일반 오토바이처럼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는데, 125cc 이하는 도로교통법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로 취급되기 때문에 자동차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 [9] 실제로나 법으로나 자전거는 자동차가 아니라서 긴급한 목적이라도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지만 긴급한 상황이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
  • [10] 이 때문에 뒷문 승차자가 내리려면 반드시 차 밖에서 뒷문을 열어줘야만 한다. 뒷문 유리창은 운전석에서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탈주방지를 위해 방탄 필름으로 처리되어 있다.
  • [11] 이 다기능 LED 경광등은 2011년부터 도입되는 모든 순찰차에 장착되었다.
  • [12] 일반형 112순찰차도 2012년 도입분부터 장착.
  • [13] 중형 112순찰차는 전/후 시트 사이에 격벽이 있고 뒷문을 차 안에서 열 수 없지만 교통/고속순찰차는 격벽이 없고 뒷문을 차 안에서 열 수 있다.
  • [14] 다들 알겠지만 자동변속기 차량은 수동변속기 차량에 비해 연비가 확실히 떨어진다. 특히 시내도로를 많이 다니는 순찰차면 그 격차가 더하다고 볼 수 있다.
  • [15] 과거에는 지휘관용 차량이 레토나였으나 좁다는 이유로 대략 2009년을 전후로 SUV로 바뀌고 있다.
  • [16] 사진에서는 경광등이 항상 지붕에 설치되어 있지만 일부 위장순찰차는 경광등을 평소에는 차량 안에 놓고 신호 걸렸을 때 무시하고 지나갈 때긴급한 상황이 있을때만 경광등을 지붕위에 올려놓고 작동시킨다.
  • [17] 취소선을 긋긴 했지만 실제로 가끔 그런다. 단순히 아깝게 신호를 놓쳐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신고 출동이나 추격 중에도 사이렌 정도는 울린다
  • [18] 심지어는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싶어서 교통경찰로 보직 이동한 사람도 있다. 오오 덕업일치 오오
  • [19] 법에서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주행이 금지된 국가의 공통점이 긴급자동차로 분류된 오토바이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 [20] 흰색 바이크를 줄인 말로 우리나라에서 빽차와 어감이 비슷하다
  • [21] 덕분에 경찰의 탈을 쓴 폭주족 같은 느낌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긴급상황에선 합법적으로 교통법규따윈 쌈싸먹고 질주가 가능한 유일한 이륜차이기도 하니. 듀라라라에서 듀라한을 운전 실력으로 털어먹는 이케부쿠로 경찰관 쿠즈하라 킨노스케나, 체포하겠어나카지마 켄이 대표적.
  • [22]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용자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 [23] 위장 순찰차로 변형 가능.
  • [24] 순찰차 로봇이면서 악역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25] 펜존 형사의 (위장?)순찰차를 스캔한 것으로 잘 보면 엄연히 사이렌도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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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7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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