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last modified: 2015-04-13 20:48: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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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 황혼의 눈
Shen[1], Eye of Twilight

"훌륭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발매일2010년 3월 24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심정민[2]
영어 성우-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기의 일격(Ki Strike)
4.2. Q - 날카로운 검(Vorpal Blade)
4.3. W - 닌자 방어술(Feint)
4.4. E - 그림자 돌진(Shadow Dash)
4.5. R - 단결된 의지(Stand United)
5. 성능 및 평가
5.1. 운영
5.1.1.
5.1.2. 정글
5.2. 초반 운영
5.3. 한타
5.4. 아이템
5.4.1.
5.4.2. 정글
5.4.3. 공통 AP?
5.5. 주의점
5.6. 조합
5.7. 서포터?
6. 대회성적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얼어붙은 쉔(Frozen Shen)
7.3. 황색자켓 쉔(Yellow Jacket Shen)
7.4. 외과의사 쉔(Surgeon Shen)
7.5. 불의 축제 쉔(Blood Moon Shen)
7.6. 무사 쉔(Warlord Shen)
7.7. TPA 쉔(TPA Shen)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48번째 챔피언
이즈리얼 케넨

1. 배경

질서가 있으면 혼돈이 있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이처럼 극과 극인 성질들이 우주의 법칙 속에서 조화롭고 완벽하게 상생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세상의 균형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평가하곤 한다. 그러나 세상의 균형이 스스로 조절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오니아 군도에는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곳에서 우주의 법칙을 사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고대 결사단이 자리 잡고 있다. 킨코우[3]라 불리는 이 결사단에는 세 명의 그림자 전사들이 활약하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인 쉔은 어떤 상황에서도 편견을 갖지 않고 공정하게 심판하는 '별 감시'라는 신성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쉔의 가문은 수 세대 동안 킨코우의 고위 직급을 섭렵했다. 남다른 핏줄을 타고났던 쉔은 그림자 전사가 되기 위하여 평생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행동들을 배우고 어떤 상황에서든 냉정하게 판단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그리하여 ‘황혼의 눈’이 되기 위해. 쉔은 필사적으로 훈련했다.

그러나 '황혼의 눈'이 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거쳐야 하는 시련이 있었으니... 아버지가 고문당하는 처참한 광경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냉정을 유지해야 하는 타카누라는 의식이었다. 의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약간의 감정 변화라도 보인다면 즉각 도전 자격을 잃게 될 것이었다. 그러나 쉔은 눈도 한 번 깜박이지 않고 이 광경을 지켜봤다. 황혼의 눈으로서 쉔은 모든 감정을 배제한 채 보통 사람의 의지로는 불가능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이제 그는 동료 아칼리, 케넨과 함께 발로란의 균형을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 중이던 3인방이 정의의 전장에 오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황혼의 눈은 희생자의 절망을 보지 않는다. 균형이 만들어내는 우아함만을 볼 뿐이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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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넨 아칼리 제드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71 +85 2016 공격력 57.9 +3.38 115.3
체력 회복 1.6 +0.11 3.47 공격 속도 0.651 +3.4% 1.027
기력 200 - 200 방어력 25.7 +4 93.7
기력 회복 10 - 10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3 방어력 9 주문력 3 난이도 4

기본 공격이 근거리이며 탱커형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레벨업시 마법 저항력이 오르지 않는다. 중반 라인 푸쉬를 위해 태양 불꽃 망토를 가능한한 선템으로 가는 쉔에게는 꽤 뼈아픈 부분. 이는 Q의 체력 회복과 보호막 스킬 W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1레벨 체력도 근접 탱커치고는 낮은 편이며 체력 상승치도 그저 그런 수준. 대신 방어력 상승량은 높다. 그래서 AD챔피언의 경우는 초반 쉔 공략에 실패하면 고통스러운 라인전을 하게 된다. 기본 이동 속도도 근거리 평타 챔피언인 주제에 335로 느려터졌다. 벽을 넘는 E 스킬을 감안해도 기동력은 좋지 않다.

3. 대사

- 선택 시
  • "훌륭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 공격
  • "그래야지."
  • "균형을 집행하겠다."
  • "상대할 가치도 없군."
  • "목표 확인!"
  • "명예롭게."
  • "알겠다."

- 이동
  • "안정된 발걸음으로."
  • "우리의 뜻이 일치하는군."
  • "전진하겠다."
  • "그림자로부터."
  • "그리 가겠다."
  • "조심스럽게 나아가라."
  • "소리없이."
  • "논란의 여지가 없군."
  • "즉시 하겠다."

- 도발
- 농담
  • "이 그렇게 빠르다면, 왜 한 번도 닌자를 따라잡지 못하는 거지?"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항상 널 주시하고 있다."
  • (게임 종료) "균형이 네 편이었군… 이번엔 말야."

4. 스킬

4.1. 패시브 - 기의 일격(Ki Strike)

매 9 초마다, 쉔의 다음 공격은 4 + (4 x 레벨) + (+ 추가 체력의 10%) 만큼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적을 공격할 때마다 쿨다운이 1초씩 감소합니다. 기의 일격 발동시 10/ 20/ 30의 기력을 회복합니다.

쉔이 처음 나왔을 때 "저놈은 탱템만 들었는데 딜이 되네"라는 원망을 듣게 했던 패시브. 날카로운 검 이외에는 별다른 공격 기술이 없는 쉔에게 파밍/딜링 양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전엔 공격이 아니라 맞아야 쿨이 줄어서 초중반 DPS 챔프나 한타에서나 쓸만했기에 쉔이 고인 소리를 들었지만, 2012년 노틸러스 패치로 상향되면서 S급 패시브로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게 되었다.

초반 고정 데미지는 감소했지만 후반 데미지와 보너스 체력 계수가 상승하고 체력에 영향을 받는 스킬들이 룬과 마스터리까지 포함되면서 데미지가 월등히 상승, 또한 공격시 쿨 감소로 바뀌면서 기 스트라이크를 좀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력 회복 효과와 더불어 직스처럼 패시브의 남은 지속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노리고 쓰기가 편해졌다. 여전히 초반 견제에도 유용하며, 후반에 쉔의 체력이 3000~4000에 달하면 150~200의 추가데미지가 가해지므로 공속 아이템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다.

4.2. Q - 날카로운 검(Vorpal Blade)

(액티브): 쉔이 대상에게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대상을 공격하면 체력을 3초에 걸쳐 회복시키는 표식을 5초간 새깁니다. 날카로운 검으로 마무리를 할 시 1초 분량의 체력 회복 효과를 즉시 받습니다.

  • 기력 소모량: 60
  • 사정거리: 475

재사용 대기시간:
6 / 5.5 / 5 / 4.5 / 4초
마법 데미지:
60 / 100 / 140 / 180 / 220
(+0.6 주문력)
체력 회복량:
6 / 10 / 14 / 18 / 22
(+ 최대 체력의 1.5%)


쉔의 유일했던[4] 액티브 공격 스킬이자 쉔 라인 유지력의 원동력.

라인전에서 힘든 챔프를 만났을 경우에는 cs를 먹는 용도로 쓰기도 좋으며, 무난한 챔프를 만났을 경우에는 견제기로도 쓸 수 있다. 쿨이 짧고 기력 소모량이 노코스트나 다름없어서 상대에게 꾸준히 던지면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초반부터 꾸준히 던져서 상대에게 데미지를 누적시킨다면 킬도 노릴수 있다. 다만 다른 스킬과 연계해서 마구 쓸 경우엔 기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사용하자. q+w만 동시에 쓰기만해도 벌써 기력소모량이 110으로 도발한번보다 높다.

노틸러스 패치로 크게 상향된 스킬 중 하나. 겨우 50밖에 되지 않던 회복량이 5레벨 기준 22 + 최대체력 비례로 변경되면서 후반 가서도 쓸 만해졌고 과거와는 다르게 막타로 사용하면 회복효과의 1/3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거인의 허리띠 하나만 들고 Q 평타질만 해도 순간적으로 워모그의 갑옷을 낀 문도급으로 체젠량이 늘어난다.또한 qq로도 체력회복이되는데,q가4레벨 이상일 경우 표식 지속시간은 5초, 쿨타임은 그보다 약간짧으니 쿨이 돌아올때 바로 던져주면 견제도 되고 체력회복도 할 수있다.(자신의 q짤과 평타뿐 아니라 도발을맞춰도 체력회복효과를 볼 수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 있는데스킬툴팁 읽어보자 적혀있다 표식이 세겨진 적을 공격하면 아군도 효과를 받기 때문에 드래곤이나 바론사냥시 쉔이 있는 팀은 체력이 줄기는 커녕 체력을 회복한후 전투를 속행 할 수 있다. 간혹 봇 서포터로 갈시 트리스타나의 폭발탄환으로 인한 광역딜에도 효과를 받기 때문에 근처 미니언에 던져두면 쏠쏠한 체력회복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탑 쉔이든 정글 쉔이든 거의 가장 먼저 선마스터하는 스킬이다. 하지만 후반에 적 챔피언을 대상으로 하는 칼 던지기는 AP쉔이 아닌 이상 딜이 거의 안 나온다 딜은 패시브가 해주잖아

사거리가 짧은편이라 중요한 상황에 못 쓰고 적이 사거리 밖으로 도망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보겸 매드무비에도 쉔 Q 사거리 때문에 불편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4.3. W - 닌자 방어술(Feint)

(액티브): 쉔이 3초동안 자신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를 흡수하는 방어막을 만듭니다. 닌자 방어술 발동중에 적을 공격하면 기의 일격의 쿨타임이 2초 감소됩니다.

  • 기력 소모량: 50

재사용 대기시간:
9 / 8 / 7 / 6 / 5초
보호막 생성량:
60 / 100 / 140 / 180 / 220
(+0.6 주문력)


쉔의 리즈시절에는 일정 수치 이하의 데미지를 완전히 무시하는 사기성 짙은 스킬말자하,스웨인,티모 : 아 X발 잠깐만이었지만 체력 대체의 배리어형 스킬로 바뀌었다.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보통 상대방의 스킬을 예측하고 발동시키는 식으로 사용하거나 그림자 돌진을 건 뒤 상대방의 평타를 막아낼 때, 타워 다이브시 타워의 공격을 막아내고자 할 때 사용한다. 물론 스킬 시전시간도 없는 즉발형 스킬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다른 실드 계열 스킬과 같이 추가 체력으로 취급되므로 물방/마방이 높을수록 효율이 좋다.

노틸러스 패치를 통해서 실드 계수는 낮아졌지만 기본 수치와 지속시간이 상승하고 기력 소모량 감소에 보호막 상태에서 공격하면 패시브의 쿨다운이 감소되는 특수효과가 생겼다. 그야말로 폭풍 상향. 거기다 그림자 돌진 마스터의 주 목적인 도발시간 증가와 기력 소모량 감소가 사라진 지금, 2번째로 마스터하는 스킬이라 훨씬 유용하다.

예전에도 쉔의 라인프리징[5]에 장사 없었지만 지금도 방어막 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라인프리징에 아주 유용하다.

라인전에서 케넨, 티모 등등 짤짤이가 강력한 챔프를 상대할 경우 선마하는 경우도 있다. 맞딜을 포기하고 쿨이 짧은 보호막으로 버티면서 같이 크기 위함이다. 다만 이경우 라인주도권을 내주기 때문에 자유로운 로밍을 막을수 없고, 궁만노리는 쉔에게 궁타고 다녀오면 cs를 많이 잡수신 이쥐새끼요들들을 막을수없으며 타워도 1개, 많으면 2개까지 밀려있다. 그러므로 쉔선픽인데 ap강력한짤챔프가 나오고 우리팀 정글러가 마이나 워윅같은 6렙전 호구 정글러일때는 닷지가 답이다.
아니면 천리안 총명을들고 파랑쉔이라며 닷지를 유도해보자.

이전에는 닌자 방어술이 잉여 수준을 넘어서 리메이크 전 이블린의 패시브 수준이었기 때문에(단호한 암살자 (Determined Killer) - 중립 진영이 아닌 미니언은 이블린에게 50%의 피해만 입힐 수 있습니다. 정글 몬스터는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Q-E-R-W 순서로 마스터했으나, 그림자 돌진의 기력소비와 도발시간이 일정해진 지금은 R-Q-W-E로 마스터하는 편이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다.

4.4. E - 그림자 돌진(Shadow Dash)

(액티브): 쉔이 대상 위치로 빠르게 달려가며 스치는 모든 챔피언들에게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적들을 1.5초간 도발합니다. 도발에 걸린 챔피언의 수 x 40의 기력이 회복됩니다. 도발에 걸린 적들의 공격에 쉔은 50%의 피해만 입습니다.

  • 기력 소모량: 100

재사용 대기시간:
16 / 14 / 12 / 10 / 8
마법 데미지:
50 / 85 / 120 / 155 / 190
(+0.5 주문력)


바위 게가 강 끝까지 가면 쓰는 스킬

롤에 존재하는 3명의 도발챔피언중에 유일하게 일반스킬이면서 광역인 스킬.

"쫫-!"하는 특유의 기합과 함께 잔상을 남기며 돌진한다. 람머스의 도발에 비해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광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장점. 장애물 및 유닛 등을 통과할 수 있어 강력한 추적기/도주기로 손색이 없으며 한타시에도 매우 유용하다. 그야말로 팔방미인 스킬.

노틸러스 패치로 챔피언 한정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 스킬로 변경되고 레벨을 올릴 때마다 쿨다운이 감소, 도발당한 적들에게 받는 물리데미지가 50% 감소되는 상향을 받았다. 거기에 이전에는 아무리 많은 적챔피언을 도발해도 기력을 50 회복할 뿐이었지만, 이젠 도발한 챔피언 수 x 40의 기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예전 5레벨 기준으로 기력사용량 20증가에 도발시간 0.5초 감소라는 하향 또한 받게 되었다(*지금은 기력사용량 100으로 예전과 똑같아졌다.)

단점이라면 범위가 상당히 좁다는 것. 쉔의 몸에 닿아야 도발이 걸리는데 쉔이 충돌판정이 그렇게 큰 영웅이 아니라서 연습이 많이 필요한 기술이다. 한타 때 최대한 많은 영웅에게 걸어줘야 아군의 딜링 유도 및 기력 회복으로 Q,W를 연속으로 눌러줄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쓰지 말고 채널링 기술을 끊고 적에게 맞는 아군 DPS와 누커의 보호용으로 써야 한다. 여담으로 기술의 이동거리를 능가하는 너비의 장애물에다 대고 사용할 경우 특유의 포즈로 벽에다 몸을 문대는 광경이 펼쳐지게 된다.

초반 라인전에서 쓸 수 있는 활용법 중 하나로, 라인이 밀려서 상대 영웅이 아군의 타워 사거리 안까지 들어와서 타워를 치든지 할 때, 이 스킬을 상대에게 써버리면 상대 챔프가 도발에 걸려서 자신을 공격하게 되고, 어그로를 끌어서 아군 타워의 공격을 받게 된다. 상당한 데미지를 주거나 킬까지도 노릴 수 있다. 또한 평타를 적 챔피언에게 치면 적 미니언들의 어그로가 쏠린다는 것을 또한 이용해서 아군 미니언이 제법 쌓였을 때 도발을 거는 응용법도 존재한다. 역으로 라인에서 쉔을 상대할 경우에는 아군 미니언이 많아도 상대 타워에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라인전이 유리하여 미니언을 적 타워에 몰아 넣었을때, 우리쪽 미니언이 충분히 많다면 타워 사거리 안쪽에서 미니언을 먹는 근접챔피언에게 도발을 걸어 미니언 데미지와 도발,기의일격,날카로운 검으로 타워에 한두대 맞는 패널티를 감수하면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솔킬도 노려볼 만 하다.

쉔이 도발을 사용할시 적중 여부에 관계없이 그림자 돌진이라는 버프가 잠시 생겨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식이었으나 (* 쉽게 말하면 매우 짧은 알리스타의 궁극기)3.12패치에서 도발을 사용한후 상대에게 받는 모든 물리,마법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것에서 평타데미지를 감소시키는것으로 바뀌었다. 탱킹력에 상당한 타격을 받은 셈.

3.13패치에서 그림자 돌진의 도발 판정이 하향되었다. 그러나 3.14 프리시즌 패치에서 라이엇이 너무 심하게 줄였다고 생각하여 도발 판정을 다시 조금 늘려주었다고 한다. 어떻게 늘려주었냐 하면 이제 머리카락 털에 닿아도 도발에 걸린다. 그러나 쉔은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매기 때문에 건드릴 털이 없어 폭은 그대로라고 한다(자살). (도발의 끝자락 판정이 좀 더 좋아졌음)

점멸과 함께 사용하는 팁으로 도발 - 점멸 테크닉이 있다. 자세한 건 여기를 참고. 간단하게 말하면 돌진을 쓸 때 도발 판정이 쉔 몸에 있기 때문에 도발이 끝나기 전에 점멸로 사거리를 늘리는 것. 물론 중간에 점멸로 뛴 범위는 쉔 몸체가 없는 판정이기 때문에 점멸 구간엔 도발이 걸리지 않는다. 그라가스 몸통박치기 또한 몸에 공격판정이 있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맥락의 스킬들은 전부 활용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밑에 링크된 5번째 영상처럼 일직선 뿐 아니라 직각으로 꺾어지는 도발을 사용할 수도 있다.

원래는 도발 후 점멸의 판정이 두 챔피언 사이가 한 챔피언이 들어갈 거리 정도면 충분히 둘 다 도발을 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정확히 챔피언에 스킬을 쓰지 않으면 도발이 안 걸린다. 도발 판정 너프 후 매커니즘 상으로는 아주 뛰어난 플레임이 도발점멸을 한 명도 맞추지 못하는 장면을 보이기도 했다.



가끔 이 스킬만으로 쉔을 서포터로 가겠다는 유저가 있는데 절대로 하지 말자. 서포터 라인에 섰을때 어울리는 스킬은 이것 뿐이다. 도발은 분명 하드한 CC기는 맞는데.. 그런 스킬이 하나 밖에 없는 서포터는 특이 챔프로 분류되는 질리언이다. 차라리 6레벨을 찍어서 가거나 정글링 도중에 갱을 가서 이것을 써주는게 낫다.

4.21 패치로 기력 소모량이 120에서 100으로 감소하였다. 부담이 약간 감소하였다.

4.5. R - 단결된 의지(Stand United)

(액티브): 쉔이 즉시 대상 챔피언에게 데미지를 막아 주는 보호막을 5초간 생성합니다. 그리고 3초간의 채널링을 하게 되며, 끝난 이후 쉔은 대상 아군의 위치로 순간이동합니다.

  • 노 코스트
  • 사정거리: 글로벌

재사용 대기시간:
180 / 160 / 120 초
보호막 생성량:
250 / 550/ 850
(+1.5 주문력)


쉔이 픽되는 이유

쉔이 '최강의 스플릿 푸셔'라는 칭호를 받게 함과 동시에 실드+텔레포트라는 복합적인 스킬로 쉔을 상위권 탱커로 만들어주는 스킬. 동시에 쉔이 유저에게 최소한의 맵 리딩 능력을 요구하는 이유[6]. 상대방의 갱킹을 봉쇄하거나 한타 시 점사대상에게 실드를 쳐주거나, 갱킹 및 푸쉬 시 지원 등 사용 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 쉔이 엄청난 너프를 당했을 때는 1+1 이벤트(...)라고 불리며 멸시당하기도 했다.

6렙 이후의 쉔은 심심하면 라인 밀고 미드와 봇에 슝하고 날라가 킬과 어시를 먹고 온다. 상대는 이길 줄 알고 맞다이를 걸었는데 쉔이 갑툭튀하고, 도발-Q-기의 일격으로 이어지는 딜에 어이없게 킬을 헌납하게 된다. 이게 두 세번 반복되면 상대방은 맞다이를 걸기가 어려워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데, 그땐 정글러와 쉔이 타워 다이브를 통해 킬을 내버리는 경우도 많다. 즉 유저의 센스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툭하고 튀어나와 라인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라인전에서 솔로킬이나 갱의 위협에서 아군을 살릴 수도 있다. 한타 페이즈로 넘어가면 더 가관인데, 미드라인에서 아군이 4vs5로 신경전을 하는 동안 쉔은 다른 라인을 계속 밀고 있다. 그리고 한타 시작하면 궁으로 날라간다. 혹시나 적 중 한명이 쉔을 막으러 온다면 아군은 곧바로 한타 시작. 그리고 쉔은 궁으로 날라가 5대4 싸움을 만들어 버린다. 막으러 안 온다면? 계속 라인을 밀 뿐이다.[7] 왜인지 원수와 운영 방식이 비슷하다

물론 이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쉔 본인의 상황판단 역시 매우 중요하다. 괜히 백도어 한답시고 혼자 겁없이 밀다가 끊긴다거나, 타워나 억제기를 부수고 가려는 욕심에 정작 필요할 때 궁을 아군에게 써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아군 살릴 생각만 하지 말고 필요할 땐 바로 궁을 써서 도주하는 센스 역시 필요하다. 살아도 아쉽긴 하다.

이 스킬 덕분에 쉔은 '태양불꽃 망토'를 아니면 히드라코어템으로 쓰게 된다. 쉔은 라인 정리력이 베인급으로 안 좋기 때문에베인은 그나마 공속템을가고 원딜러라 ad아이템을 가기에 쉔보단 빠르다. 그렇다고 쉔으로 선몰왕가면 팀원에게 리폿먹기 딱좋다 태양불꽃 망토로 라인 정리력을 보충하며 미니언을 잡으며 라인을 푸쉬할 수 있다. 사실상 태양불꽃 망토가 없다면 라인푸시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스플릿 푸시는 거의 불가능하다. 여기에 워모그나 음전자 망토 등을 둘러 더더욱 단단해지는 게 쉔의 보편적인 템트리. 정 딜템이 필요하다면 돈을 꾸역꾸역 모아서 삼위일체나, 정말 흥했을 경우 몰락한 왕의 검을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8]

처음에는 자신에게도 절반의 실드가 걸렸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다. 스턴 걸리면 텔레포트가 취소되는 데다가 위급상황에는 여차하면 그림자 돌진으로 도망가면 되기 때문에 탈출용으로 쓰기엔 쿨타임도 그렇고 효율도 그다지 좋지 않다. 다른 실드스킬들이 그렇듯이 이 스킬도 걸어주는 대상의 방어력 및 마법저항에 영향을 받는다.

물론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당해 궁으로 날라가도 4대5 싸움이 될 수도 있고, 한타를 자유자재로 하려면 팀에 쉔을 제외한 다른 이니시에이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하기엔 부담이 되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궁극기. 은신한 챔프에게는 쉔 궁이 걸려도 보이지 않는 점을 이용해 트위치이블린이 직접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조합도 있다. 이런 플레이를 할 때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챔피언은 렝가. 렝가가 궁을 켜고 상대방 진영 후방에 돌아가서 돌진을 박으면, 그와 동시에 쉔이 궁을 타고 진영을 헤집거나 렝가와 함께 원딜 혹은 누커를 지우고 한타를 시작할 수 있다. 도발을 정화나 수은장식띠로 풀더라도 렝가가 속박을 꽂으면 끔살 확정.

그나마 존재하는 문제점은 쉔이 합류하여 5:5로 신경전을 하는 한타 상황인데, 이 스킬은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코앞에 있는 아군 하나에 꼴랑 쉴드하나 걸어주고 쉔은 채널링 시간동안 개폼만 잡고 있는 억울한 상황이 연출된다. 채널링을 스스로 끊을 수조차 없는 스킬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또한 채널링 동안 스턴, 사일런스 등의 CC기를 맞거나 실드를 건 대상이 죽을 경우 텔레포트가 취소된다. 여러모로 쉔을 조합에 넣을 때는 이니시에이터가 한 명 이상 있어야 하는 이유.

또한 스플릿 푸시를 하는 도중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당했을때, 너무 체력이 없는 아군에게 쉴드를 사용할 경우 쉴드마저 녹아내리면서 아군이 죽어 3:5 한타가 일어나는 재앙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말 죽을것같은 아군에게는 사용하지말자.

상대팀에 탈론 등의 은신이 가능한 챔프와 쉔이 있을 때 해당 챔프가 은신했다면 쉔 궁쿨을 체크하자. 딸피였던 적을 쫓는데 갑자기 쉔이 튀어나오면 멘탈에 영 좋지않다.

일단 궁 사용후 채널링 도중 점멸이나 순간이동을 사용하면 대상에게 실드만 걸고서 날아가지는 않는 식으로 취소가 가능하니 참고. 물론 이 경우 궁의 쿨타임과 점멸 혹은 순간이동의 쿨타임이 모두 풀로 돌아간다. (순간이동을 스스로 취소하면 쿨타임 감소는 적용된다) 또한 원칙적으로 이 둘 이외의 행동으로는 취소가 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간혹 버그로 인해 자동으로 풀려버리기도 한다. 궁의 채널링 도중 도발을 연타하는 통에 버그가 발생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냥 손 놓고 가만히 있어도 풀리는 경우가 있는 등 버그 발생조건은 불명. 운에 따라서는 의외로 빈번히 일어나는 버그인지라 대회에서도 가끔 보일 정도.


쉔이 부활한 노틸러스 패치에서 실드량이 100 늘어났지만 채널링 시간은 0.5초 증가했다. 8월 28일 3.10a 패치로 속박으로도 채널링을 끊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참고로 게임 화면의 왼쪽에 있는 챔피언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얼굴 창을 클릭해도 해당 챔피언의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유용한 테크닉이니 잘 써먹어보자.

단결된 의지를 쓸때 채널링 도중 레벨업을 하면 순간이동이 캔슬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버그 때문에 2014 스프링 시즌 중간서부터 글로벌 밴을 당했다. 사실 이전에도 단결된 의지에는 버그가 있었고 그 때마다 수정되었지만 버그가 재발했다. 렝가처럼 단결된 의지도 프로그래밍 등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버그가 계속 발생하는 것일지도... 일단은 서머 4강부터 글로벌 밴이 풀리게 되었다.

4.13 패치로 버그를 수정했다 카더라. 버그 수정 내역도 '롤챔스에서 만나요'.

여담으로 카서스의 진혼곡과 함께 소환사 주문을 제외한 스킬 중 가장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었지만 5.7패치로 쿨타임이 감소되었다.

5. 성능 및 평가

중후반 푸시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라인을 밀어서 유리한 라인을 만들어 전장 상황 자체를 조절하는 스플릿 푸시와 완전히 라인을 밀어붙여 타워를 깸으로서 골드 이득을 노리는 백도어. 이중 쉔은 스플릿 푸쉬에 특화돼있는 챔피언이다. 어느쪽이든 푸시라는 것은 한타 상황에서 아군 팀이 4:5로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굉장히 배척받기 마련이지만 쉔은 전 맵을 날아다니는 궁극기를 통해 푸시를 하면서도 5:5 상황을 만드는 위엄을 보여준다. 스플릿 푸시는 이기는 상황에서 정말 유리하게 해주는 테크닉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대가 4대5 한타를 완벽히 제압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쉔이 백도어하는 걸 막을 수가 없고, 그러면 쉔의 푸시 덕에 그대로 게임이 말리는 일이 잦았다. 때문에 쉔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필밴 목록에 올라 있었다.[9] 패시브 덕분에 맞다이 능력도 수준급이기에 무턱대고 맞다이를 걸어대는 상대를 역으로 태워버릴수도 있다.

그러나 성능 자체는 여전히 준수하지만 문제는 쉔 자체의 딜은 따끔한 정도라는 데 있다. 대표적인 탑솔 캐릭인 이렐리아, 잭스를 상대로 했을 때 직접 이들 캐릭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였다. 때문에 쉔을 다루는 데 엄청나게 자신이 있거나, 아니면 봇라인을 극도로 살리는 조합이 아니라면 쉔을 대놓고 선픽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다행히 시즌 3에 접어들면서 체력템들의 효율이 올라간 덕에, 쉔의 딜량 역시 간접적으로 버프를 받았다. 스플릿 푸쉬를 해야함에도 라인 푸쉬력 역시 그저 그런 수준인지라 이를 주로 태양 불꽃 망토로 커버한다.

쉔 자체의 성능이나 전략적 가치는 매우 뛰어나지만, 평범한 닌자의 인상과는 다르게대부분 퓨어 탱커로 운영되는 탓에 자체 캐리력은 매우 낮은 편이다. 딜템이라곤 마법사의 최후, 태양불꽃 망토밖에 맞추지 않는 탓에 후반으로 갈수록 딜량이 간지러워진다. 추노에 좋은 기술도 E스킬의 도발 대쉬밖에 없기 때문에 킬 캐치력도 상당히 모자란 편. 예를 들자면 적군 소나가 용 앞 와드를 박다가 쉔과 1대1로 마주치게 되더라도 어지간하면 킬을 내주지 않는 수준이다. 한타에서도 광역 도발 빼고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뒷심이 모자란 편.

초기에는 딜템 없이도 딜이 되는 패시브, 일정 데미지를 무마시키는 보호막, 상대 갱커를 무력화시키는 궁 등 탱커이면서도 OP 소리를 듣는 강캐였으나 수차례에 걸친 칼질 끝에 시즌 2가 시작될 즈음에는 이블린과 함께 양대 우주쓰레기로 불리었다. 당시 쉔의 Q 스킬은 고정 체력 회복을 주는 스킬이었고, E스킬 역시 쓰레기 스킬의 정점중 하나였다. 당시 E스킬은 기력을 고정적으로 잡아먹던 스킬이었고, 일단 E스킬을 갈긴 다음에는 아무런 스킬도 쓸 수 없었다. 더군다나 E스킬을 쓰게 되면 미니언들의 어그로가 함께 자신에게 쏠렸기 때문에 갱킹을 와서는 오히려 상대 미니언들의 데미지를 한몸에 받다가 역으로 관광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궁에 자신에게 생기는 쉴드가 사라지고 EU 스타일의 정착과 광역기와 CC기 위주의 견제플레이가 대세가 되면서, 후반부에 딜 스킬이 없는 쉔이 고인 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그나마 모든 챔피언들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디스이즈게임이나 롤갤에서도 쉔은 산업 폐기물로 불리며 연구 자체가 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2년 2월 노틸러스 패치와 함께 대대적으로 리메이크가 되었다. #

그리고 LOL 역대 최강의 필밴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십쉔키의 귀환 갓 출시됐을 때의 자이라나 템트리가 연구된 렝가도 전성기의 쉔만큼은 아니었다. 한때 밴률 96%를 기록한 적도 있고, 전 구간 밴률 1위였던 시간이 아닌 시간보다 더 길었을 정도였다. 특히 대회에서는 블루팀이 쉔을 밴하지 않는다는 건 선픽한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였다.멘탈이 약한 심해의 경우 밴하지 않아서 적이 쉔을 가져가면 1픽에게 부모님안부를 묻는 일이 생기고 게임해보지도 않고 던지는일이 많았다

그러다 짜잘한 너프를 연속으로 받은 게 누적되면서[10] 전체적으로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유동밴급 챔피언으로 강등. 강등돼서 유동밴인 게 좀 이상하지만 넘어가자 또한 최근 포킹조합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쉔이 궁만 믿고 스플릿푸쉬를 하는 동안 아군은 포킹으로 야금야금 갉아먹히다가 쉔이 궁으로 지원을 와도 그대로 밀려버리는 일마저 종종 발생하게 되었다. 쉔 자체의 유틸성과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긴 하지만 쉔 자신의 성장 기대치는 별로 높은 편이 아니며, 탑에 가건 정글에 가건 약간씩의 단점을 지니고 있는 탓에[11] 대회에서도 점차 픽밴리스트에 오르는 비율이 떨어지게 되었다.

시즌3에서 간접 상향과 메타의 변화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딜러들이 방관 위주의 세팅을 하게 된 데다 각종 방어템의 가격이 상승한 덕분에 딜탱들의 방어템 선호도가 워모그 중심의 체력뻥튀기로 대세화되어가자 피통만 올려도 패시브로 딜이 나오고 Q의 힐량이 늘어나는 쉔이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 옛날 라인약캐는 어디가고 태양망토 하나만 갖고 오면 잭스도 이길 수 있는 강캐가 된 것이다. 방어력을 올려주는 버티기스킬보단 피통을 올려주는 버티기스킬이 훨씬 좋아졌기에 쉔의 W와 궁쉴드의 효율을 극한으로 올려주었고 원딜들의 평타딜링이 약화된 점도 쉔이 돌격하고 버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시즌3 대회에서도 최상위권의 픽률 대비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활약을 많이 한 탓인지 라이엇에서 가차없이 W의 너프 및 워모그와 태양불꽃 망토를 하향 먹이고는 그리 높지도 않던 랭겜승률도 더 낮아졌고 대회 승률도 제대로 수직하락을 했다. 다만 케넨같은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에게서 버티기 쉽고 전략적 가치를 가졌다는 장점덕에 여전히 어느정도의 인기는 가지고 있었다.

시즌3 후반부의 메타변화로 자크가 최고의 탑솔로 자리잡으면서 마찬가지로 라인유지력이 강력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쉔이 최고의 탑솔로 떠올랐다. 도란의 방패와 정령의 형상 상향으로 원거리챔피언들의 시대가 가고 높은 전략적가치와 라인유지력을 챔피언들이 대두했다. 라이엇에서 이번에는 w의 피해흡수량, e의 도발범위와 피해감소수치를 연속으로 너프시켰고 솔랭승률은 하위권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하드캐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도 언제든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스킬들이 좋기 때문에 4대갓이라면서 쉔을 무조건 밴 or 선픽하는 심해를 제외해도 전구간에서 아직도 밴이나 픽률 자체는 괜찮은 편이며,쉔의 솔랭승률은 하위권이지만 팀랭의 비율이 높아지고 맵리딩능력이 향상되는 고랭으로 갈수록 쉔의 승률은 중상위권까지 올라가고, 대회에서도 아직까지 잘 쓰이고 있다. 아니, 잘 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롤챔스기준으로 본다면 맨날 지겹도록 보는 챔프가 쉔이다.[12]도타2를 한다면 박쥐기수가 생각날 것이다[13] 메타의 변화가 잦은 롤 역사상 이렇게 밴픽 상위권을 거의 2년동안 고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렇듯 소위 영원한 OP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던 쉔이지만, 3.10패치이후 짜잘한 너프를 계속 받다가 better nerf shen 도발의 범위가 줄어듦에 따라 드디어 대회캐에서 밀려났다. 2013년 11월 중순에 벌어진 롤챔스 윈터 16강 개막전에서 단 한번도 픽이나 밴이 되지 않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6강 전체 경기를 통틀어 프로스트의 샤이가 2번 픽해서 2번 다 졌다(...) 또한 솔랭에서도 드디어 필밴 위치에서 내려갔고 승률역시 최하위권까지 떨어졌다. 이는 어느정도 예견된 일로, 3.13패치 이전에도 솔랭에서의 쉔 승률은 뒤에서 세는게 더 빠를 정도였다. 또 현재 딜탱 5대장인 강력한 푸쉬력을 가진 챔프들, 레넥톤, 리븐, 쉬바나, 렝가, 문도에게 한없이 약해지며 한계를 보이는 관계로, 지금은 확실히 탑솔 3대장 자리를 내려놓은 상태. 잭스 역시 메타의 변화로 탑솔 3대장에서 내려왔다. 물론 3.13패치 이후 지금의 탑솔라인이 레넥톤을 필두로 올라프, 리븐, 쉬바나, 럼블, 렝가, 문도 등 상당히 다양한 챔프가 올라오는 혼란기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긴 하다. 다만 영원한 OP의 대표주자였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지속적인 너프를 먹다가 결국 치명적인 너프를 먹고 고인으로 떨어진것을 생각하면 쉔역시 이대로 고인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탑솔 생태계가 레넥톤, 쉬바나, 문도 삼강체제가 되면서 레넥톤의 카운터로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클템 해설은 쉔이 태양 불꽃 망토만 나오면 레넥톤을 서서히 압도하기 시작하면서[14] 쉔 특유의 스플릿 운영과 궁극기가 가지는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초반만 잘 넘어가면 지금도 게임을 쥐고 흔들수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2014 롤챔스, LCS 서머 시즌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궁에 생긴 버그 덕에 대회에서 글로벌 밴을 당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롤챔스 3•4위전에서 SKS의 마린이 한번 꺼냈다가 졌다.

쉔이 밴이 풀리고 나서도 옛날만큼의 위상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메타의 변화와 함께 너무나 많은것들이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옛날에 쉔이 라인전이 약하고 캐리력이 떨어지더라도 선택할 가치라도 있었던 이유는 궁극기를 이용한 쉔 특유의 스플릿 푸쉬 운영이었다. 딜탱 메타건 AP 메타건 다들 점화를 들던 시절엔 쉔의 궁극기를 이용한 지원+숫적 우위 싸움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2014 시즌 초를 기점으로 텔레포트가 대대적으로 버프받으며 텔레포트 메타가 정착하면서 쉔의 궁극기를 이용한 메리트가 너무나도 줄어들었다. 기존까지 쉔의 전유물에 가까웠던 스플릿 푸쉬+한타 합류가 까놓고 말해 1티어 탑솔이면 개나 소나 쓰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 자신의 약점을 특출난 장점으로 커버하던 것을 그 장점이 라이너들의 기본소양으로 상향 평준화되며 망해버린 케이스. 그렇다고 쉔이 스플릿 푸쉬에 특출난것도 아니고, 캐리력이 단점을 상회하는것도 아니다. 라인전이 약한거야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궁의 쉴드와 도발을 제외하면 모든 1티어 탑솔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해버렸다. 쉔이 다시 부활하기 위해선 텔레포트 메타가 다시 종적을 감추거나 하다못해 도발 범위라도 버프를 받아야 대회에서 모습이라도 드러낼수 있을듯하다.

탑솔들의 텔레포트 메타에서 쉔이 다른 탑솔 챔피언에 비해 취할수 있는 이득은 두가지다. 텔레포트와 점멸을 필수적으로 들어야하는 다른 챔프를 대신해 "점화"나 "탈진"등 다른 소환사 주문을 취할 수 있다는점, 그리고 쿨타임이 최소 4분에서 5분인 텔레포트에 비해 쉔의 궁극기의 쿨타임이 훨씬 짧다는점.

그런데 점화를 드는 것으로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기는 쉽지 않은게 또 현 메타다. 일단 거의 기본적으로 탑 바텀 라인스왑이 일어나서 초반에 점화든 쉔이 텔포든 상대 탑솔러보다 할 수있는게 제한된다는 사실을 치하하고 혹시 맞라인을 서게 된다고 하더라도, 사실 쉔 자체의 라인전 능력은 그렇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버티기"에 특화된 라인전이지 능동적으로 라인을 밀면서 솔로킬 각을 노리기는 소환사 주문을 차지하고 서라도 쉽지 않다. 쉔의 딜교 메커니즘은 노코스트에 가까운 Q를 통해 높은 라인유지력으로 상대에게 딜을 누적시키는대에 있다. 하지만 요즘 탑에 올라오는 챔피언 중 쉔보다 라인유지력이 떨어지는 챔프는 쉬바나정도 말고는 없고 그 마저도 맞라인을 섰을시 카운터 맞는다. 쉔이 대회에서 사라지기 시작한 시점과 쉬바나가 주류픽으로 올라오기 시작한 시점이 일치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이 처럼 탑솔이 운영의 중심으로 떠오른 현 메타에서 운영의 정점이라고 할수 있는 쉔이 선택되지 않는 이유는 사실 초반 라인관리가 수동적이라는점, 그리고 쉔의 한타 기여도나 안정감이 과거에 비해 너무 떨어졌다는 점이다.

현재 1티어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의 챔피언인 마오카이, 알리스타, 그라가스, 쉬바나, 룰루,문도 박사 등은 대부분 텔레포트를 들었을 때도 라인전이 강한 축에 속하면서 능동적인 라인 관리가 가능하고 특히 "한타 기여도"가 월등하다는 특징이 있다. 각 챔피언이 궁극기는 유틸성도 뛰어나고 대규모 교전에서 활용할 여지가 많다. 그런데 쉔은 한타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극기의 쉴드, 광역 도발을 거는 E 두가지 뿐인데 광역 도발을 거는게 어렵지 않았던 과거에는 한타기여도가 떨어지지 않다고 평가받았지만 도발 범위가 너프를 먹은 이후로는 도발이 빗나가기가 너무 쉬워졌다. 또 이 도발의 기력소모량이 어마어마해서 궁으로 넘어온 쉔이 도발이 빗나가기라도 하면 딜자체도 간지럽고 돌진기도 없어 카이팅 당하기 쉬운 고기방패 역할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 깡탱력 마저도 궁을 이용해 광역 탱킹을 시전하는 마오카이, 고정 피해가 아닌 이상 모든 피해와 CC를 씹고 날뛰는 궁킨 알리스타, 용형상으로 돌진하면 무시하기 힘든 수준의 딜량과 때려도 녹질 않는 쉬바나, 말도 안되는 체력재생으로 치유감소효과 없이는 도저히 죽질 않는 문도 박사에 비하면 훨씬 쉽게 녹는다. 그라가스는 딜탬과 방탬을 섞는 챔피언 특징상 쉔보다 깡탱력은 떨어지지만 궁의 활용도와 딜량 면에서 쉔과는 비교를 불허하는데다가 제법 튼튼하다. 방탬만 올려도 딜탬과 유틸탬을 섞은 다른 챔피언에 비해 탱도 딜도 팀파이트 기여도도 모두 떨어져 버리고 만것.

과거에는 이러한 약점을 쉔만의 운영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떨어지는 라인관리 능력과 맞다이 능력으로 인해 순간이동을 든 상대 탑솔러 상대로 스플릿구도에서도 우위에 서기가 쉽지 않다는점. 쉔궁이 상대 텔레포트보다 빨리 돌아오기는 하지만 아군이 있어야만 순간이동이 가능한 쉔궁의 유틸성이 와드를 통해 어디에나 순간이동이 가능한 텔레포트보다 생각보다 유틸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쉔은 태양불꽃망토를 두르더라도 기본적으로 라인밀기 적합한 스킬이 없어서 라인푸쉬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상대 스플릿푸셔와의 푸쉬나 주도권 싸움에서도 주도권을 내주기가 너무 쉽다. 과거 쉔이 1티어로 쓰이던 시절에도 쉔의 스플릿 푸쉬의 매력은 속도보다는 안정감에 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누구나 안정감 있고 쉔보다 빠른 푸쉬가 가능한 현 메타에서 쉔이 빛을 보기는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다른 탑솔러나 순간이동의 너프나 쉔 자체의 버프가 없는이상 현 상황에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쓸만한 픽으로 떠오르긴 쉽지않아 보인다.

결국 시즌4 통계 전구간 하위권의 경악스러운 승률을 찍으며 빼도박도 못할 준고인 확정. 여전히 궁극기를 이용한 변수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긴하나 쉔 자체가 리븐등 상대 라이너를 씹어먹는 하드캐리형 챔프가 아니고 아군의 캐리를 보조하는 서포터형 탱커이기 때문에 저랭크대에서는 아군과의 호흡이 맞지않거나 쉔이 활약할 여지도 없이 팀이 말려버려 캐리가 힘들고잘하는 쉔이나 그렇지 실제 저랭크에서는 아군과의 호흡이라는 포장보다는 유리하건 불리하건 용이건 뭐건, 심지어 궁이나 텔포가 없어도 3, 40초 남은 쿨타임을 믿고 무조건 스플릿에 돌입하는 쉔때문에 패하는 일이 훨씬 더 많다 고랭크대에선 쉔의 대처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맞 텔레포트로 따라오거나 탑속도로가 뚫려 이후의 운영이 힘들어지는등 솔랭, 대회 가리지 않고 리워크 이후 유래없는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다...가 지금까지 미쳐 날뛰던 알리스타나 그라가스, 쉬바나와 문도 박사등의 탑솔 강캐들이 시즌 5의 메타 변화와 직간접적으로 대량의 너프를 맞이하며 별다른 간접 너프가 없던 쉔의 승률이 소폭 오르는 상황이 발생했다.[15] 솔랭, 대회 모두 아직도 암울한 승률과 픽률을 자랑하지만 아군과 호흡을 맞추기 쉬운 팀랭에서는 갓쉔 취급을 받고있다니 참으로 애매하다.

5.1. 운영

5.1.1.

트위스티드 페이트, 판테온 등 기존의 글로벌 궁극기를 지닌 챔프들은 라인전이 약하거나 유통기한이 있는 등 큰 약점을 지닌 것이 대부분이나 쉔은 기의 일격의 딜, 무코스트 짤짤이 기술인 Q, 피교환에 우위를 가져다주는 W, 갱 호응, 갱 탈출 양면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는 E로 라인전도 중간 이상은 가는 강력한 챔프다. 6렙 전에는 맞딜에서도 강력한 편이고, 설사 딜에서 밀린다 해도 Q로 막타와 체력회복, W로 딜 흡수, E로 도주할 수 있기에 힘든 상대에게서 파밍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닌자가 집에 가지 않아

라인전도 쓸 만한데 그 강력한 궁극기 덕에, 다른 라인은 초토화시켜 버리고 유유히 어시를 챙겨올 수 있다. 쉔의 존재만으로도 다른 라인은 킬을 낼 수 있는 상황에도 들어가길 꺼리게 된다.

탑솔 라인전 자체만 놓고 보았을 때 강캐는 아니지만 약캐도 아니며, 라인 유지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그림자 돌진의 기력이 고정되었기 때문에, 먼저 달려들면 탈출기가 없다. 카운터가 없었던 니달리를 상대할 수 있는 챔프지만, 탑솔 메이지나 닌자들에게는 먼저 달려들진 말자.

덤으로 궁을 써서 언제든지 어시를 먹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기동력은 물론 성장에서도 굉장히 유리한 탑솔 챔프가 되었다. 대놓고 궁을 써서 캐스팅이 끊기더라도, 보호막을 걸어주거나 어시를 먹는 건 막을 수 없다.

추천 스펠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점멸, 궁 사용후 빠른 귀환을 위한 순간이동이나 라인전을 압살하기 위한 점화 정도.

다만 쉔의 단점으로는 라인 푸쉬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점과 한타에서의 뒷심이 약하다는 것이 있다. 쉔의 궁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타워까지 미니언을 밀어 넣고 궁을 통해 합류하는 것이 최적인데, 광역딜 스킬이 부족한 쉔에게는 그러기가 힘들다. 라인전 종류 후에 스플릿 푸쉬를 하는 등 전략적인 면에서는 강력하지만, 5:5로 한타가 들어가는 시점에서는 쉔의 존재감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 딜이 강력하긴 하나 딜템을 어느 정도 두른 딜탱에 비할 바는 아니고, 광역도발이라는 강력한 CC기를 지니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한타에서의 영향력은 딱 거기까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 탑솔 라이너가 럼블, 올라프 등 라인 푸쉬력이 매우 뛰어난 챔피언일 경우 궁극기를 통해 로밍을 가기가 매우 힘들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쉔이 로밍을 가면 라인을 타워까지 쭉쭉 밀어버리기 때문에 대량의 cs손실이 발생함은 물론, 아군 정글러가 적절한 타이밍에 백업을 오지 않는다면 타워까지도 밀려버릴 위험이 있다. 특히 신지드는 뭐만 하면 타워 넘어가서 오버파밍에 쉔의 궁도 일반 스킬로 끊을 수 있어서 쉔이 뭘 할 수 있는 게 없다. 한타 기여도와 단단함, 데미지도 신지드의 압승.

시즌3로 건너오면서 미니언에게 받는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마스터리가 없어지면서, 미니언의 공격은 이전과는 다른 강한 데미지, 특히 극초반에는 챔피언을 녹이는 데미지를 가지게 됐는데, 이를 활용하여 1렙 내지 2렙에 e스킬을 찍은 후 미니언 근처에서 상대에게 도발 혹은 뒷방향 도발을 하게 되면 상대 라이너는 미니언에게 피떡이 되게 쳐맞고 반피가 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때 메타의 변화로 탑 쉔이 멸종하고 정글 쉔이 대세가 되었으나, 시즌3 중반 이후로 정글 쉔이 몰락하는 가운데도 쉔을 필밴캐로 유지하게 만들어 준 게 탑 쉔이었다. 다만 시즌3 후반에 하이브리드 데미지를 가진 기동력 좋은 하드푸셔들[16] 이 대세가 되면서 푸쉬력 싸움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대 AP챔프 상대로 선템으로 태양불꽃 망토를 갈 수 없는 쉔으로써는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굉장한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이다. 또한 푸쉬력이 밀리는 것과 동시에 궁을 한번 타고 오면 탑속도로가 뚫리는 상황이 발생하며, 또 이렇게 목숨 걸고 살려놓은 봇 라인의 스노우볼링과 캐리력이 줄어드는 등 쉔에게 상당히 암울한 시기가 찾아왔다. 전술한 자잘한 너프의 중복으로 인해 프리시즌인 현재 쉔은 상당히 암울한 상태이다.

사실 쉔의 고인화에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고 평가되는 3.13패치 이전에도 승률은 전 구간에서 뒤에서 5등 안에 들 정도로 고인화가 이미 진행중이었다. 이러한 고인화의 물결에서도 기어코 밴리스트에 오르던 쉔이 3.15패치 이후 밴리스트에서 점점 내려오고 있다. 여기에 4.1 패치로 태양불꽃 망토가 초반 너프[17]가 됨에 따라 가뜩이나 라인푸쉬력이 약한 쉔의 고인화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말았다.

그러나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탑솔에서 레넥톤 쉬바나 구도 고착화 되면서 레넥톤 대항마로 다시 활용되고 있다. 라인전을 버티다 아이템이 나오면 라인전 관계가 역전되고 기본적으로 탱커이기 때문에 다른 레넥톤 대항마로 주목받는 라이즈와는 달리 현 대세인 라인스왑 후 3인 다이브에도 대응력이 뛰어난 편. 쉔의 성능이 크게 나빠졌다기 보다는 렝가와 쉬바나로 대표되는 쉔의 하드카운터가 연구되고 탑솔 환경의 변화가 쉔에게 타격을 줬다고 보는 게 맞는 듯.

5.1.2. 정글

기의 일격, 날카로운 검만이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데다가 데미지도 신통치 않아서 정글링 속도가 가히 절망적이다. 처음 두번째 버프를 먹는 것만 해도 요즘 대세인 정글챔프들에 비해 버프몹과 일기토를 하는 수준으로, 버프몹을 다 잡고 나면 리신, 자크 등의 캐릭터들은 이미 탑 갱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e스킬로 벽을 넘는 플레이를 통해 첫 갱 이후에 갱킹경로나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렵게 할 수 있다.

시즌3에서 첫 버프 하드리쉬후 다음 버프를 먹는 패턴이 정형화되어 주로 탑에서 3렙 2:2 싸움이 일어나는 구도가 형성되었는데, 다른 자주 쓰이는 정글러보다 첫 정글링이 느리고, 3렙 때 쉔의 공격 기술인 도발, 기의 일격, 날카로운 검은 자체 데미지가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딱히 평타가 강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미니언이 쌓인 상태에서 도발이 들어가는 경우나, 2명 모두를 도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3렙 싸움에서 불리하다. 게다가 쉔이 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우리 라이너가 적 정글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상대 정글이 쉔보다도 느린 정글러가 아니라면 탑라이너에게 주의를 주고 커버해주는 식으로 할 수밖에 없다.

2013년 상반기 대회에서도 세계적으로 쉔정글의 대명사로 통하는 클템을 제외하고는 아예 쉔정글로 승리를 이끄는 정글러 자체가 전무하다는 것으로 시즌3 쉔정글의 위치를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팀원들의 보조+본인의 운영센스가 없이는 쉔 정글로 승리를 이끌기 힘들다는 이야기. 그 클템도 결국 2013 섬머 시즌에서는 쉔 정글을 포기했고, 그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프리시즌 4.20 패치의 정글 대격변으로 정글링 자체는 훨씬 쉬워졌다. 마체테에 붙은 체젠이 Q와 시너지를 일으켜 버프몹 2개 챙긴 3렙 시점에서 풀피에 가까운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덕분에 적 정글은 3렙찍고 반피가 되어서 골골대며 집에 가는데 쉔이 풀피로 3렙갱을 오는 현상도 볼 수 있다. 또한 마체테를 경비대의 길잡이로 업그레이드시 강타가 광역기로 바뀌므로 쉔의 문제인 광역기 부재를 상쇄시켜준다. 이 덕분에 강타 드는 쉔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쉔 이 요즘 메타에 영 아닌 챔피언이라 쉔 자체가 잘 안 보여서 별로 주목받은건 아닌데...

5.5 패치이후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느려터진 정글링이 개선되어서 쉔정글의 입지도 대폭 상향되었다. 비록 망령 버프됬을때 ap정글이 득세, 랜턴개편으로 평타딜러정글의 득세, 마법부여:용사로 육식정글러가 뜬 거처럼 이번엔 탱커형 정글러가 뜨는 현상이긴 하지만 탱글러가 얼마 되지 않아서 손해볼께 전혀 없다.

5.2. 초반 운영

탑솔이든 정글이든 쉔의 초반 운영은 자기 라인에서 약간 소극적으로 운영을 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궁으로 날아가 어시나 킬을 먹고 오는 것으로 요약된다. 때문에 라인전 운영 능력과 맵 리딩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생 초보에게 추천할 만한 챔프는 아니지만, 그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만 숙련된 유저가 잡아도 OP급의 위력을 발휘하는 것, 그런 주제에 고수가 잡을수록 위력이 미친 듯이 급상승한다는 것이 쉔의 무서운 점이다.

5.3. 한타

한타에서는 여전히 오묘한 운영을 보여주는데, 보호막의 강화로 인하여 생존력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기력 회복의 주요 수단인 패시브를 발동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속템이 없다면 한타에서 기술을 2~3번 밖에 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본 기력 소모량이 오히려 예전에 비해 늘어났기 때문에, 못 컸을 경우에는 예전 쉔이랑 별 다를 것 없는 잉여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역 딜 + 광역 도발이 되어버린 그림자 돌진 덕분에 중반부 한타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쉔이 플래쉬를 쓰고 그림자 돌진으로 이니시에이팅을 걸어오면 어? 어?? 어어어어??? 하다가 아군 딜러들의 광역딜에 벌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Q와 패시브의 강화로 인하여, 딸피로 도망치는 적을 킬하거나, 일부 적에게 맞딜을 하면서 회복으로 생존력을 도모하기도 쉬워져서, 지금까지도 쉔을 쓰던 장인들이 잡으면 그야말로 눈물의 인간극장을 찍는 듯한 쉔의 대활약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컨이 어렵다는 점은 동일하다.

아군딜러를 보호하거나 적을 한두명씩 끊어먹기도 유리한데, 쓰기에 따라서는 람머스의 상위호환돌진을 잘못 쓰면 오히려 갱승사자 내지는 하위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다. 물론 쉔을 잘 쓰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후반에는 쉔의 핵심, 쉔이 밴되는 이유, 바로 스플릿 푸쉬를 중심으로 한다. 아군은 모여서 한타를 꾸준히 대비하고, 쉔은 따로 라인을 밀면서 적진까지 밀어붙인다. 적군은 한타를 대비하기 위해 5명이 전부 모여서 대기해야 하고, 그러면 쉔이 라인을 민다. 쉔이 계속 라인을 미는데 한타를 안 하면 당연히 불리하고, 한타를 해도 쉔은 기껏 적군이 부셔놓은 아군 진영을 보호하면서 적의 라인을 역으로 부술 수 있다.

5.4. 아이템

보통 쉔은 탱템으로 도배하여 퓨어 탱커로 가며 딜도 좀 필요할때는 주로 공격 속도를 올려서 맞춘다.

5.4.1.

도란방패가 쓸만해지게 버프된 이후로는 거의 도란방패+1포션 시작이 지배적이다. 이후 라인전 상대에 따라서 AD위주라면 태양불꽃망토를, AP위주라면 정령의 형상을 선택해 먼저 올리고 그 다음에 둘 중에 사지 않은 것을 사서 방어와 마방을 확보한다.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 성장세가 올라온 원딜을 견제하기 위해 란두인의 예언을 사며, 상대의 대미지 유형의 비중에 따라서 가시갑옷이나 밴시의 장막, 워모그의 갑옷 등을 구입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쉔의 최대 장점인 스플릿 푸쉬 운영을 위해 다른 탱커보다 라인을 빠르게 밀 수 있는 태양불꽃망토의 선호도가 높다는점.

공템으로는 삼위일체, 몰락한 왕의 검, 스태틱의 단검 정도가 고려된다. 삼위일체는 쿨짧은 Q와 패시브의 시너지로 따끔하고 강력한 딜을 퍼부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몰락한 왕의 검은 액티브를 이용해 딜러에게 달라붙기가 보다 용이해진다. 그리고 스태틱은 라인 푸쉬가 느리지만 스플릿 운영을 좋아하는 쉔의 라인푸시를 보장해준다.

CLG.EU와의 경기에서 M5의 다리엔은 윅드의 럼블을 상대로 트포를 가는 쉔 빌드를 보여주었는데, 트포 자체의 옵션이 마나만 제외하고는 쉔에게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라서, 쉔이 탱커란 것만 믿고 들이대는 상대에게 Q-기의 일격으로 이어지는 뎀딜로 호된 맛을 보여줄 수 있다. 단, 이렇게 가면 탱킹이 부족하단 단점이 있을 수 있으니, 트포를 맞춘 이후에는 방템들을 최대한 빨리 두르도록 하자. 다리엔은 트포를 맞춘 뒤 워모그-음전자 망토로 부족한 탱킹력을 메꾸는 방법을 썼다.

5.4.2. 정글

정글이니 마체테 + 2포는 고정이고, 이후 경비대로 업그레이드하는게 보통. 마체테 마법부여는 2가지로 갈리는데, 탱킹의 부담이 적을 경우 전 시즌의 섬광을 대체하는 포식자로 부여하고, 그냥 퓨어탱쪽으로 간다면 돌격병쪽을 택한다.

이후 선템으로 값싸고 라인 푸쉬까지 보장해주는 태양불꽃 망토를 올리고, 상황봐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 팀파이트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적절한 탱템만 둘러주면 된다. 마체테 마법부여를 돌격병으로 해서 딜링이 약간 아쉽다 싶으면 마법사의 최후도 나쁘지 않다.

사실상 선템이 정글 아이템이고, 가난한 정글러의 특성상 템이 늦게 나온다는것만 빼면 탑 쉔 템트리와 거의 같다(...).

5.4.3. 공통 AP?

가끔 드물게 스킬의 높은 총 AP 계수 때문에 AP 트리를 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맞추면 Q와 E의 피해가 증가하고 W의 실드량이 증가해서 자신의 체력이 늘어나는거나 다름이 없어 보이긴 하며 궁은 대상에게 걸어줄때 충공깽스러운 쉴드가 된다. 다만 궁을 제외하면 ap계수가 타챔피언에 비해 절대로 높지 않기에 궁만바라보고 ap를 무작정 올릴 바에야 그냥 정석탱템트리를 가는것이 좋다. q스킬은 데미지가 높다해도 사거리가 너무짧고 광역이아니라 한타를 기대하기 힘들며,w스킬도 방어력 마방낮은 체력깡 쉴드 vs 방어 마방깡 체력낮은쉴드가 비슷한 수준이기에 차라리 탱을가는것이 좋다.
물론 죽어가는 원딜에게 엄청난 보호막+쉔도발이 더해지면 엄청잘큰 베인같은 원딜은 2대5를 둘이서 씹어먹는 광경도 볼 수있다.
굳이 타보고싶다면 우리 팀에 메인 탱커가 존재하거나 흥했을때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타면 운용 방식이 꽤 달라지는데 먼저 우리 팀중에 먼저 물릴꺼 같은 챔피언이나 안그래도 튼튼한 메인 탱커를 더 튼튼하게 버텨주기 위해 궁을 시전한 다음 이후 E로 깊이 들어가서 도발을 거는 경우가 많으니 이후에 포커싱을 피할 존야의 모래시계는 필수다. 이후에는 Q와 함깨 적의 주 딜러나 원딜을 노려주는 퓨어 AP 혹은 딜탱 AP 쉔의 모습이라 볼수 있겠다.

5.5. 주의점

맵이 점령당하고 불리한 상황에서 굳이 스플릿 푸시를 고집하다가는 혼자 짤리고 그대로 지는 경우가 많으니, 적어도 와드는 박을 수 있는 상황에서 스플릿 푸시를 하는게 좋다. 또한 쉔은 스플릿 푸시가 아니라면 장애라는 인식이 많은데 점멸도발을 이용한 강제이니시로 여러명을 도발할 경우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이니시에이터이므로 불리한 상황에서는 기적의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불리한 상황에서는 쉔이 궁을 타고 날아오는 동안 한두명이 죽는 상황이 예사이므로 굳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전장의 안개가 맵의 2/3을 뒤덮고 있는데 아 쉔님 스플릿 안 하고 뭐해요? 같은 말은 하지 말도록.

쉔이 필밴되는 멋도 모르고 챌린저 따라하는 심해나 저레이팅에서 또한 쉔을 이용한 플레이를 보기가 힘든 편이다. 쉔이 후반에 가서 빛을 발하는 메커니즘은 아군의 압박+쉔의 스플릿=> 적은 쉔을 막기 위해 한명쯤 빠짐=> 아군의 이니시=> 쉔은 궁으로 한타 참여로 이어지는데, 드래곤이나 바론을 가져갈 타이밍조차 제대로 모르는 저레이팅에서 쉔이 스플릿 하는데도 각자 따로 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특히 쪼말 쉔이 궁을 써 아군에게 날아가려고 하면 플점멸 빼면서 막 튀다가 쉔궁보더니 어정쩡하게 적한테 들러 붙으려고 하는 등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실론즈 4대 신에 괜히 들어있는 게 아닌지라 오브젝트 타이밍은 몰라도 미드모여로 한타는 자주 벌어지는데다가 심해인들은 쉔 공격 아픈 줄을 모르며(특히 기의 일격) 도발을 정직하게 맞아주는 직선무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팀 만나기 나름이다.

5.6. 조합

쉔은 궁극기 때문에 조합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특히 트위스티드 페이트, 녹턴과의 조합은 통칭 3글로벌이라는 충격과 공포 수준의 갱킹력을 과시하는데 이 조합은 정글 또는 라인에서 교전이 일어날 경우 적게는 1:3, 크게는 2:5의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스킬 연계를 보여준다. 빵테온과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긴 하지만 판테온의 궁극기가 사실 잘 맞아주는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녹턴 또는 트페에 비해 덜 선택되는 편.[18]

봇에서 공격당하는 대상에게 궁을 써서 이동도 가능하지만 위 영상처럼 갱킹하려는 대상의 진입을 도와가는 식의 궁도 가능하다.

실제로 게임상에서는 탑에 설 경우 리 신, 녹턴, 카직스 등 적절한 cc기와 강력한 딜링 능력을 보유한 암살자형 정글러와(정글러가 탱보다는 딜에 치중해야 함), 정글을 돌 경우에는 그림자 돌진을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게 해주는 cc가 하나 정도는 있는 버스트 딜 라이너들과 궁합이 좋다. 서포터가 쓰레쉬나 타릭 등 cc와 세미탱커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면 더더욱 좋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은신이 가능한 챔피언들과도 궁합이 좋다. 렝가, 이블린, 트위치, 샤코, 아칼리등 오래 은신이 가능하면 상대의 대처도 힘들기에 역관광, 급습, 암살, 이니시에이팅등에 효과적이다.티모는? 대표적으로 HOT6 Champions Summer 16강 C조 2경기 (2013. 07. 10) Najin White Shield VS MVP Blue 2et에서 나진 쉴드가 꺼내든 이블린+쉔 조합. 두 챔피언의 궁극기 연계 이니시에이팅이 열세에 있던 나진쉴드의 상황을 역전시키는 발판이 되었다.

5.7. 서포터?

쉔은 템이 나와야 힘을 쓸 수 있는 성장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서포터에 부적합하다. Q 짤짤이와 싸우면서 체력 회복 그리고 닌자 방어술과 도발을 이용한 공격적 서포터로 활용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닌자 방어술은 초반에는 종잇장이나 다름 없고. Q는 회복량이 미미하고 단거리라 짤짤이용으로는 무리이며. 도발의 피해 감소는 도발 지속 시간과 똑같이 1.5초다. 따라서 이런걸 더 잘 버티는 서포터는 레오나, 알리스타가 있다. 그러니 쉔으로 서포터를 하고 싶다면. 주변에 알리스타를 찾아보거나 살짝만 픽창의 스크롤을 올려서 레오나를 보자.

참고로 예전의 챔피언 태그 개편 이전에는 지원형 태그가 붙어 있었는데. 아마도 궁극기로 인한 것으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시즌4 이후, 서포터 용 아이템의 등장으로 서포터의 돈 수급이 보다 쉬워졌기 때문에, 상대 챔피언에 따라 무난한 픽이 될 수도 있다. 도발 점멸을 응용하여 순식간에 강제 딜교 상황을 만들어 낸 후, 아군 원딜에 궁을 써주는 것이 일반적인 쉔 서폿의 라인전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상대 서폿이 쉔 만큼이나 튼튼한 챔피언이라면 되려 뚜드려 맞을 수 있다는 약점이 있다. 더불어 봇에서 아군 원딜을 홀로 두고, 다른 라인에 지원을 쉽게 갈 수 있다는 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6. 대회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38 92.7% 5 83.3% 97.7% 4 1 80%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32 66.7% 18 100% 100% 10 8 55.6%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36 32.4% 40 50% 65.5% 27 13 67.5%
LOL 클럽 마스터즈 16 59.3% 9 64.3% 83.3% 4 5 44.4%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48 55.2% 24 61.5% 82.8% 13 11 54.2%
HOT6 Champions Summer 2013 22 28.6% 41 70.7% 78.8% 18 23 43.9%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0 0% 3 3.9% 3.9% 0 3 0%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3150IP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군데군데 투명한 곳이 보이는데 단결된 의지로 순간이동하는 모습을 표현한 듯 하다. 녹턴 닮았다 제드 녹턴설에 이은 쉔 녹턴설

7.2. 얼어붙은 쉔(Frozen Shen)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모탈 컴뱃에 등장하는 서브제로의 패러디.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4/8/28 자로 한정으로 풀린 상태이다.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스킨을 끼고 얼어붙은 심장을 산 후 쉔이 얼어붙었다(...)며 나가버리는 트롤링이 유행한적도 있다.

7.3. 황색자켓 쉔(Yellow Jacket 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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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모탈 컴뱃에 등장하는 스콜피온의 패러디. 여담이지만, 동일한 작품에서 따온 스킨이 두 개인 녀석은 쉔 뿐이다.
세주아니 리메이크 때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그리고 중국 일러스트도 새로운 것으로 바뀌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7.4. 외과의사 쉔(Surgeon Shen)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의사선쉔 이보시오! 의쉔양반!
이 스킨 덕분에 애쉬부터 시작해서 미스 포츈이나 소라카처럼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모델링이 상향될 때마다 나타나서 성형수술 해주는 의사선쉔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실제로 라이엇 게임즈에서 소라카 리모델링 소식을 발표할 때 아이콘도 이 스킨이었다.
여담으로 클템이 쉔을 플레이할 때 언제나 쓰는 스킨이다

7.5. 불의 축제 쉔(Blood Moon Shen)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쉔
불의 축제 아칼리
불의 축제 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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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7.6. 무사 쉔(Warlord 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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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닌자가 아닌 것 같지만 신경 쓰면 지는 거다 아마 패시브 기의 일격과 평타 모션이 기존의 것보다 좀 더 역동적으로 바뀌고 이동 모션과 그림자 돌진의 모션 역시 변경된다. 그리고 인게임 그래픽을 확대해 보면 쉔의 눈이 빛나지 않고 흰자와 눈동자가 보인다. 다른 스킨들에 비해서 쉔이 그나마 허리를 펴고 있는 유일한 스킨.

7.7. TPA 쉔(TPA Shen)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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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쉽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스킨. 무기가 경광봉으로 바뀐다. 평타 소리도 둔탁한 경광봉 소리로 바뀐다. 타격음이 시원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편.

8. 기타

궁 잘못 쓰면 이렇게 된다

캐릭터 디자인의 모티브는 탈컴뱃 시리즈서브제로를 기본으로 북미쪽 서브컬쳐에서 유명한 닌자 요소를 이것저것 집어넣은 것 같다(...). 푸른색 컬러링과 중국계 이름은 서브제로에서, 무기는 닌자 거북이레오나르도에서[19], 기본 모션은 시노비 시리즈의 죠 무사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춤 모션은 태극권.

앞으로 겪을 암울한 미래[20]도 버거운데, 하필 환영분신술을 익힌 자신의 라이벌이 아버지를 끔살시키고 제자들을 학살한 다음 수련장을 강탈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더 안습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설마 밴 자주 당한다고 이렇게 함부로 굴리는 건가

나서스 레넥톤 조합과 마찬가지로 원수인 제드와 조합이 잘맞는다.그래서 같이 픽 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쉔과 제드가 맞라인을 서는 경우에는 쉔이 제드의 완벽한 카운터로서 군림한다. 쉔의 입장에선 제드가 궁쓰고 들어오는 동시에 도발패고 두드려 패면 되니...

닌자지만 복장을 제외하고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닌자 주제에 암살이 아닌 탱커라는것과[21] 이름인 쉔이 중국인 성이라서 그런느낌이 나는듯.

제드와 함께 얼굴이 가장 궁금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2차창작에서는 대부분 미형으로 나온다

쉔의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스플릿 푸시 덕분에 OP 취급 당하며 허구헌날 밴 당하는데 대사 중에 "균형을 집행하겠다."라는 대사가 있다. 덕분에 그 균형에 자신은 빠져있다는 농담도 있다.

3/9일 챔피언 디자이너인 메들러가 밸런스팀과 쉔 상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일단 상향 예정이라니 기뻐하긴 해야하는데... 최근 메들러가 건드린 챔피언들이 대부분 지나치게 OP가 되거나 쓸 수 조차 없는 고인이 되버려서 불안하다는 반응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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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목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름의 어원이 神(shén) / 慎(shèn)이기 때문에 '', 혹은 '(이것은 Shen이라는 표기가 단순한 고유명사가 아니라 이 어원 자체를 직접 나타내는 한어 병음이라는 가정에서만 성립한다)'이 옳은 한글 표기이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정발명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쉔'으로 표기한다.
  • [2] 쉔의 성우가 알려지기 전에는 민응식, 최낙윤이 쉔을 맡았다라는 추측이 있었다.
  • [3] <del>'균형'의 일본어 발음이다.</del> 라이엇에서 아이오니아의 방언이라고 밝혔다.
  • [4] 노틸러스 패치로 그림자 돌진에도 데미지가 생기기 전까지는 유일한 공격 스킬이었다.
  • [5] 미니언 웨이브의 라인을 장시간 고정시켜 놓는 것
  • [6] 물론 쉔이 궁으로 알아서 날아올 거라 믿고 맞다이 뜨다가 되려 당하면 곤란하다. 쉔도 사람인지라 다른 라인에 지원을 가서 다른 곳을 볼 여유가 없거나, 아직 쉔 플레이어가 미숙한 경우를 고려해서라도 핑이라도 찍어서 알리자.
  • [7] 일부 대응 능력이 뛰어난 적은 다굴로 쉔을 빠르게 정리하고 4:5를 싸우기도 하지만 그동안 네명이서 억제기든 포탑이든 깨서 이득을 보고 빠지면 된다. 또한 쉔은 탱커라 생각만큼 쉽게 죽지 않는다.
  • [8] 롤챔스 윈터 8강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의 이현우가 게임이 길어지자 마지막 아이템으로 삼위일체를 갔었고, 블레이즈의 이호종이 5경기에서 몰락한 왕의 검을 간 적이 있다. 다만 2013년에 와서는 프로급에서 딜템을 가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좋다.
  • [9] 쉔에게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이런식으로 말리게 된다.
  • [10] 패시브의 쿨 증가, 그림자 도발의 쿨타임 증가, 범위 감소, 궁의 쿨타임 증가 등
  • [11] 탑 쉔의 경우 궁극기를 통해 다른 라인에 지원을 가는 동안 cs손실이 발생하게 되며 심지어는 타워가 밀려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정글 쉔의 경우 느린 정글링 속도가 문제시 된다.
  • [12] 롤챔스 철밥통 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l=6146
  • [13] 실제로 도타2의 박쥐기수는 대회 밴픽률 100%를 자랑하고 있다. 다만 대회만큼은 아니지만 솔랭에서도 인기가 좋은 쉔과는 달리 박쥐기수는 일반 솔로큐(도타2는 솔로랭크가 없다)에서 인기가 별로 없다.
  • [14] 이는 문도나 쉬바나와는 다르게 레넥톤은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스킬이 없고 쿨타임도 긴편인 반면에 쉔은 쿨타임도 레넥톤과 비교해 궁을 제외하면 월등히 짧고 QW의 체력 회복 및 실드, 도발을 활용한 치고 빠지기에도 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레넥톤은 AD브루저라 성장마방이 없는 쉔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대.
  • [15] 오히려 쉔은 시즌 5에 들어서 나온 새로운 아이템인 바미의 불씨 덕분에 간접 버프를 먹었다.
  • [16] 시즌4 프리시즌의 탑솔 대세챔인 레넥톤, 렝가, 쉬바나, 문도 박사 등이 포함된다. 심지어 이들 중 문도 박사를 제외한 모든 챔프가 쉔의 궁을 끊을 수 있다. 그리고 보통은 일부러 안 끊는다.
  • [17] 초당 마법데미지가 40 -> 25 + (챔피언 레벨)이 되었기 때문에 데미지만 보면 만렙 기준으로는 상향이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는 하향되었다. 타 물방+체력 아이템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 태양불꽃 망토는 안 그래도 부족한 쉔의 라인 푸시력을 메꿔주던 아이템이라 선템으로 뽑는 경향이 강했는데, 그걸 너프 먹여버리니 답이 없어졌다.
  • [18] 굳이 판테온을 끼워넣자면 탑 쉔, 미드 녹턴, 정글 판테온 그리고 서폿 트페로 4 글로벌 조합을 짤 수도 있다. 게다가 원딜 자리에 애쉬같은게 들어가면...충공깽
  • [19] 마침 레오나르도의 퍼스널 컬러도 푸른색이고 리더 포지션이다.
  • [20] 물론 이건 농담. 다만 아들이란 놈이 자기가 고문받는데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에 대해 회의감을 느낄 것이다. 애초에 자신의 아버지도 고문받는 걸 사명으로 씹고 있던 녀석이 자신이 고문 당하는 걸 힘들어할 거라고 보긴 힘들다. 물론 아프기야 하겠지만. 탱커라서 별로 안 아플 듯
  • [21] 칼잡이인데 사실 AP 마법사인 카타리나와 함께 저렙존 대표적 오해 챔프로 꼽힌다.
  • [22] 우치하 이타치가 강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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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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