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슈가

last modified: 2015-04-11 03:44:49 by Contributors

목차

1. 4인조 아이돌 걸그룹

1. 4인조 아이돌 걸그룹

2000년대 초에 활동한 한국의 4인조 아이돌 걸그룹. 소속 기획사는 스타월드.[1]

걸그룹 암흑기였던 2002년 1월에 데뷔하였으며 나름대로 귀여운 스타일의 컨셉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었다. 특히 초반 재일교포 출신인 아유미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입지를 구축했다.

2집까지 귀여운 컨셉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타이틀곡인 'Shine'은 나름대로 히트했다. 2004년 2월 일본에 진출했고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인기를 얻었다.[2] 같은 해 9월 한국에서 2.5집을 발매하며 컴백했으나 어울리지 않는 섹시 컨셉을 시도하여 기껏 쌓은 팬들에게도 외면 받고 말았다. 이후 계약기간이 만료된 황정음이 재계약 없이 그대로 팀에서 탈퇴했다.

황정음의 빈 자리에는 새 멤버로 하린을 영입한 뒤 4인조로 일본 활동을 재개하였다. 2005년 9월 한국에서 3집을 발매하고 활동하였으나 예전만한 인기를 누리진 못하였고 3집 활동 종료 후 팀의 얼굴 마담인 박수진이 탈퇴하면서 사실상 그룹 활동 지속이 어려워졌다. 박수진의 탈퇴 이후 3인조 활동을 계획했으나 이미 여러번의 삽질로 인해 기획사가 어려워졌고 멤버들도 각각 활동을 원해 해체되었다.

이후 아유미는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3] 한국에서 솔로가수로 활동했으나 '이방인'이라는 점만 부각시키는 이상한 컨셉[4]으로 나락에 빠졌다. 아유미의 솔로활동 성과는 큐티하니의 리메이크곡을 소소하게 히트시킨 것 뿐... 결국 한국 활동을 흑역사로 한 채 일본으로 돌아가 에이벡스를 통해[5] 일본 연예게에 데뷔하여 현재는 아이코닉으로 활동 중이다.

가장 먼저 탈퇴했던 황정음은 연기자로 전업을 시도했다가 발연기로 많은 논란을 얻었으나, 예능프로 우리 결혼했어요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연이은 성공으로 스타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기력도 많이 개선되었고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빼어나 많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수진의 경우 연기자로 전업하기는 했으나 조연으로 가끔 얼굴을 내비치는 정도로, 연기보다는 예능프로 테이스티 로드 출연과 쥬얼리 브랜드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혜승은 한예원이라는 이름으로 연기자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며 인지도는 낮지만 연기력은 제법 안정적인 편이다. 가장 막판에 들어와서 별 재미도 못 본 하린은 지금도 별 재미 못 보는 중...

써니 아버지의 비장함을 느낄수 있는 그룹이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처럼 체형관리를 위해 밥을 사장님에게 식판으로 받아먹었다고 강심장에서 한예원이 이실직고를 하였다. 출출함에 허덕이는 멤버들은 은행을 미친듯이 캐먹었다는 눈물겨운 과거를 공개하였다.

데뷔 초 MBC게임에서 온라인게임 의 홍보방송인 '뮤 잃어버린 대륙을 찾아서`에 출연한 적이 있다. 유저들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방송을 모토로 하여 슈가 멤버들이 레벨 100인 길드장에 도전하는 내용. 가장 먼저 미션에 성공한 것은 박수진이었고 가장 부진했던 건 아유미였다.

2005년에는 상상원정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
  • [1] 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가 사장이였던 그 기획사다. 써니도 원래 여기서 그룹으로 데뷔하려 했었다. 기획사는 2006년 말에 사라졌다.
  • [2] 말 그대로 적지 않은 정도였다. 얼굴을 알리고 차트에서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가긴 하였으나 성공으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
  • [3] 전 소속사인 스타월드의 사장이 이수만의 혈연이었기 때문에 SM으로 이적한 것으로 보인다.
  • [4] 발음도 서툰데 엄청나게 비트가 빠른 노래로 활동
  • [5] 당시 SM과 에이벡스간의 협력관계가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03:44:49
Processing time 0.002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