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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2

last modified: 2015-04-06 18:57: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게임 플레이
3. 전작과의 차이점
4. 기타

1. 개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작품으로, Wii로 나온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후속작. 한 기종 내에서 시리즈 1과 2를 동시에 볼 수 있는건 패미컴게임보이 이후 참 오랜만이다. 야마우치가 마리오, 젤다는 기종당 하나씩이라는 선포를 하면서 인기 시리즈물을 남발하지 않게 했기 때문.[1] 그런데도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1에서 얻은 중력에 대한 아이디어가 버리기에는 꽤나 많아서라고 한다. 실제로도 초반부터 1에서는 나오지 않은 장치들이 많이 보인다.

한국에서는 2011년 1월 20일 정식 발매되었고, 역시 전작에서와 같이 상표권 문제 때문인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2'가 아닌 '슈퍼 마리오 Wii 2 :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떠먹는 마리오 아이스크림

2. 특징

특징적인 건,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추가되었다 짤린 요시가 추가되었고[2], 구름마리오와 데굴바위마리오 등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난이도가 전작보다 높아졌다. 전작이 입문작으로서 딱 좋은 난이도인걸 감안하면, 본작부터 플레이하기보단 전작을 먼저 플레이해서 클리어한 후 확장판 느낌으로 하길 추천한다. 몰론 이걸 먼저해도 상관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이 게임의 물리엔진이나 3D 조작에 적응이 되어있지 않으면 조금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슈퍼 마리오 64나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 비하면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

2.1. 게임 플레이

100년에 한 번 찾아오는 계절인 별 축제에서 또 다시 피치 공주마리오에게 편지를 주고, 또 다시 쿠파에게 납치당한다. 피치납치중독 인증 피치 공주를 구하기 위해 파워 스타를 얻는 것이 목표이다. 80개의 파워 스타를 얻고 쿠파와의 결전에서 승리하면 피치 공주를 구하게 된다. 그 후 난이도가 높은 '월드 S'가 열리게 되고 월드 S를 포함한 모든 파워 스타를 얻은 후 다시 쿠파와 싸워 이기면 그린 스타 미션이 추가된다.[3] 이는 스테이지에 숨겨져 있는 그린 스타를 찾으면 되는 미션인데, 월드 S 이후에 추가되는 미션인만큼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일단 어디 있는지 자체를 알기 힘들고[4] 찾더라도 얻으려면 고도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지형 아래에 숨겨져 있다거나 대포를 타고 허공에서 그린스타를 찾아 조준해야 한다. 빗나가면 당신이 별이 됩니다. 또는 용암행성에 퐁당

그리고 그린스타 120개까지 모두 모으고 스타구슬을 보관해주는 키노피오애게 9999개의 스타구슬을 맡기면 이 작품에서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챔피언십 갤럭시가 추가된다. 스타가 2개가 있는데, 1번째는 꽤 어려운 대신에 구간마다 세이브가 있고 라이프도 3 그대로지만,[5] 2번째는 일단 세이브가 없어서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난이도는 1번째보다 상향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라이프마저 1이다. 즉, 한 대 맞으면 처음부터 다시 깨야 한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나 4번째 구역부터는...[6] 근데 애초에 너무 어려워서 1구간도 넘기지 못하니 세이브가 의미가 없다. 그리고 1구간에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하는건 똑같다. 이 곳의 스타 2개까지 획득하면 인간졸업 올 클리어. 로젤리나가 마리오호에 승선하게 된다. 이렇게 242개를 모으고 나면 데이터 선택화면에서 해당 데이터로 죽은 횟수가 표시된다. 도대체 왜? 사실 1탄도 올 클리어(121개) 하면 숫자가 뜨긴 한다.

3. 전작과의 차이점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작(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는 스타 구슬 50개 먹으면 1UP이고, 코인도 50개 모으면 1UP이었지만 본작에서는 1UP시 필요한 스타 구슬 개수가 100개로 상향되었고 코인도 100개로 샹향되었다. 그러나 이번작에서도 1UP 할 수 있는 곳은 널렸으니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사실 무한 1up 가능한 곳이 있다!(커다란 엉금엉금을 계속 밟는다면) 이번에는 스타구슬 뿐만이 아니라 코인도 스테이지 클리어시 같이 모이는데, 그렇게해서 코인이 100개 단위로 모이면 1UP이 된다.

또한 2P의 능력(?)도 수정했다. 전작에서는 2P가 스타 구슬만 가져올 수 있었던 반면, 본작에서는 코인(퍼플 코인 포함) 또한 가져올 수 있다.[7][8]그리고 강제로 점프시켜 1P를 죽이는 트롤링도 못하게 되었다. B버튼을 누르면 1P처럼 스타 구슬도 발사 가능하다.[9] 어쩌면 2P의 위 리모컨에 있는 9개의 버튼 중 유일하게 쓸모있는 기능이 배정된 버튼일지도 모른다.

그 외에, 기존 3D 마리오들과는 달리 월드맵이 2D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의 선형 구조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선형구조는 아닌 것이, 1~4월드까지의 스타를 착실히 모았다면 5월드는 스테이지 한 개와 보스전만 클리어하고 6월드로 넘어갈 수 있다. 즉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와 비슷하다.

4. 기타

평가는 전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좋다. IGN은 몰론 점수를 짜게 주는 GameSpot에서도 10점을 줬다. 그래서 가끔씩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더 낫나, 슈퍼 마리오 갤럭시 2가 더 낫나 같은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요시의 버티기 점프를 계속 반복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일단 평범한 버티기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Z를 눌러 웅크린 다음 떨어지기 전에 Z에서 손을 떼고 재빨리 다시 A를 눌러 버티기 점프를 계속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못 올라가는 높은곳에 올라갈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재빨리 Z를 누르고 떼야 하기 때문에 자칫 요시에서 내리지 않게 조심하자. 참고로 이 비기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도 존재했었다(…).

또한 텔레포터에 타는 순간 B버튼을 잘 눌러주면 요시의 혀가 텔레포터에 붙는데 이렇게 되면 요시의 혀가 늘어나 어디를 가던간에 반대편 텔레포터까지 이어져 있게 된다. 지못미

월드 5의 용암 스테이지에 마리오의 시선을 절벽같은곳에 고정시켜놓고 시야를 확대하면 절벽 위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보이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첫 시작화면인 마리오 우주선에서 버섯호로 이동한 후 마리오의 시선을 창문 쪽으로 둬서 버섯호의 창문만이 보이게 한 뒤 위 리모컨의 십자버튼을 누르면 환호성 소리나 마리오의 여러가지 이펙트음이나 동물소리가 나온다! 또한 2인 플레이시 2P의 위 리모컨의 십자버튼이나 +,-,1,2버튼중 한 개를 누르면 1P 또는 2P의 위 리모컨에서 위와 같은 효과음이 난다.

여담이지만 효과음은 한 버튼에 1~2개씩 배정되어 있다. 효과음이 2개 배정된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에 대응하는 효과음 2개 중 1개가 랜덤으로 나오는 방식인 듯 하다.그리고 이를 악용해 1P가 몬스터한테 맞았을 때 환호성을, 트랩을 간발의 차로 피했을 때 안타까워하거나 죽었을 때 1UP 효과음을 재생할 수 있다.(...)

발매 년도가 2010년, 즉 슈퍼 마리오 시리즈 25주년 때 나와서인지 25주년 때보다 4개월 일찍 나왔음에도 25주년 콜렉션보다 더 25주년 작품스럽다는 농담을 가끔 듣고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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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젤다 시리즈도 2011년 말에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가 발매되면서 Wii에 두 개의 젤다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2] 물론 여기서도 요시 버리는 테크닉은 필수(...). 특히 그린스타에서 아둥바둥하다보면, 백 텀블링 커맨드로 요시 버리는 스킬만 늘어날 것이다.
  • [3] n번째 그린 스타라는 이름으로 노란색 스타 갯수에 맞게 스테이지에 추가된다. 따라서 그린 스타 수도 일반 스타와 똑같이 120개이다. 높은 곳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루이지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 [4] 사실 어느 정도 근처에 가면 특유의 그린 스타 효과음이 나기 때문에 대부분은 돌아다니다 보면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스테이지가 넓어서 오래 걸린다... 게다가 출발할 땐 마음대로지만 돌아갈 땐 아닌 스타링 타버리고 가는 도중에 줌아웃으로 보이는 지나친 그린스타... 도착 후에 깃발까지 찍으면 완벽하다
  • [5] 단, 남은 목숨이 0이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목숨을 많이 쌓아놓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 [6] 3구역에서 구름마리오 3스택을 챙겨오면 원활하다. 4구역 3번째 레이저가시부터 다음 스타링까지 구름 2개 사용, 5구역 첫번째 레이저 피하고 블루스타포인터 접근용으로 1개 사용하면 적절하다. 이후에는 적절한 컨트롤과 적절한 2P의 협공으로 이하생략
  • [7] A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템을 마리오에게 주지 않고 계속 들고 있게 된다.
  • [8] 이 외에도 1up 버섯과 라이프up 버섯도 가져올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라이프up 버섯이 2개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라이프 11로 플레이하게 만들 수 있다. hp 6인 상태에서 1로 떨어지면 다시 라이프up 버섯을 주면 끝.
  • [9] 플레이하다 보면 가끔 스테이지 바닥이 노랗고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무언가(...)가 있는데, 여기에 스타구슬을 맞추면 코인이 1개 나온다. 6월드 쿠파전 직전까지는 스테이지 보스에도 이런 것들이 바닥에 깔려 있으므로 괜히 체력 3으로 버티지 말고 코인을 먹자.
  • [10] 실제로 수록곡명이 슈퍼 마리오 25인 걸 보면 절반은 25주년 작품이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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