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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last modified: 2015-09-17 15:28:15 by Contributors

역대 슈퍼 마리오 시리즈 일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1986)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1988) 슈퍼 마리오 월드(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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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86.99 KB)]

Super Mario Bros. 3


Contents

1. 개요
1.1. 패미컴이라 괴로워요
2. 스테이지 구성
2.1. 월드1 : 초원(Grass Land)
2.2. 월드2 : 사막 언덕(Desert Hill)
2.3. 월드3 : 해안가(Ocean Side)
2.4. 월드4 : 빅 아일랜드(Big Island)
2.5. 월드5 : 스카이 월드(The Sky)
2.6. 월드6 : 아이스 랜드(Iced Land)
2.7. 월드7 : 파이프 미로(Pipe Maze)
2.8. 월드8 : 쿠파의 성(The Castle of Kuppa)
3. 게임 특징
3.1. 마리오의 변신모드
3.2. 아이템 소개
3.2.1. 파워업 아이템
3.2.2. 월드맵 아이템
4. 2인 플레이시 특별사항
5. 기타
5.1. 기본 아이템 셋팅
5.2. 타기종 이식
5.3. 주요 팁
5.3.1. 고스트 아이템 하우스
5.3.2. 망치형제를 동전배로 바꾸기
5.3.3. 카드놀이
5.4. 일본판(원작)과 미국판(리메이크판)의 차이

1. 개요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정식 넘버링 3번째로 1988년에 나온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게임.

기존 시리즈와 달리 단순히 1-1, 1-2, ... 순으로 진행하던 구성에서 맵에서 스테이지를 셀렉트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큰 차이점은 없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마리오루이지쿠파 왕국을 상대하는 것. 여기에 쿠파의 7자식들이 처음으로 데뷔했다. 쿠파의 피치 공주 납치 이벤트는 마지막 월드에 돌입해야 발생한다.

용량은 3Mbit + 64kRam으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320Kb보다 크게 늘었다. 그래픽, 사운드, 볼륨 등 모든 것이 파워업.[1]

1.1. 패미컴이라 괴로워요

대히트를 쳤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제대로된 후속작에 걸맞는 방대한 맵과 아이템 등으로 굉장히 인기있었고 평가도 높았지만, 원작 패미컴판은 기종의 한계로 게임을 중간에 이어서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세이브, 패스워드 기능 둘다 없다!) 당시에는 세이브가 흔했던 시절도 아니었고 게임의 볼륨은 많을수록 좋았으며 월드맵을 워프하는 아이템도 적절한 간격으로 숨겨져 있어서 당시 사람들은 점점 비밀을 풀어가며 엔딩까지 도달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었지만 게임기를 잡을 시간이 부족했던 아해들 중에는 초장부터 아이템 위치를 알아내어 월드 1부근을 플레이하다가 바로 월드 8로 가버리는 바람에 월드5~7을 제대로 플레이해 본적도 없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2] 후에 슈퍼 마리오 콜렉션등 각종 이식판에서는 세이브 기능도 추가되었다.

AVGN이 악마의 게임이라고 극찬을 했는데 진짜 악마가 나오는 특수연출도 나왔다.#

또한 11분내에 클리어하는 충격과 공포의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뒤늦게 이 영상이 TAS라고 밝혀지긴 하지만[3]중간중간에 발휘되는 버그와 컨트롤은 그야말로 가관. 그런 이유로 이 영상이 TAS라는 개념을 널리 확산시킨 계기가 되기도 했다(다른 하나는 뭇뭇호와이슈퍼 마리오 64). 순수 플레이로는 2010년 8월에 세운 10분 25.6초 클리어를 세계 최단시간 기록으로 쳐주고 있다.

그런데 2014년, 발매한지 30년 가까이 되어서야 7-1 버그가 발견되고, 2015년 1월 7일에 3분 30초로 경신되었다.

2. 스테이지 구성

2.1. 월드1 : 초원(Grass Land)

기존의 마리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슈퍼 마리오 USA와 마찬가지로 각 파트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1-4 같은 경우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처럼 강제진행이 된다. 앞으로도 이런 강제진행 스테이지는 드물게 등장하니 주의.

중간에 해머 브로스가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냥 망치를 던지는 적과 싸우는 간단한 스테이지. 아이템을 주기 위한 보너스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그 적한테 죽을 수도 있다는 게 함정 운이 좋으면 구석에 짱박혀 있을 때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

클리어하면 피치 공주로부터 P윙을 받는다.

2.2. 월드2 : 사막 언덕(Desert Hill)

모래 뻘과 색다른 적이 등장하며 공중의 태양이 자신을 공격하는 일도 있다(후반부 모래 스테이지 한정)[4]. 기본 스테이지가 5개밖에 없는 것 같지만 번호가 아니라 특정 이미지(모래, 피라미드)로 표시된 스테이지가 두 개 더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7개. 그리고 망치 아이템으로 막힌 바위를 부수고 진입할 수 있는 숨겨진 부분도 있다(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설명).

클리어 시 구름 아이템을 준다. 이 3편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몰라도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월드 2는 항상 사막으로 고정된다. 실은 3편이 슈퍼 마리오 USA의 영향을 먼저 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클리어시 구름 아이템이 지급된다.

2.3. 월드3 : 해안가(Ocean Side)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수중 스테이지라 헤엄쳐야 하며 마리오를 잡아먹는 물고기도 등장한다. 이 때문인지 초보자에게는 꽤 어렵게 느껴지는 월드이다.[5] 동시에 배를 타고 아이템만 집어먹는 위치로 이동도 가능.[6][7] 매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맵의 연결통로가 바뀌는 것도 특징이다. 스테이지가 9개나 되고 중간 보스성도 2개로 늘어났기 때문에 초반 월드 치고는 큰 규모이지만 이 연결통로를 잘 이용하면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보스인 웬디는 다른 보스들과 달리 링 모양의 레이저가 아니라 벽에 튕기는 고리로 공격하기 때문에 좀 짜증난다.

클리어 시 음악상자 아이템이 선물로 추가된다.

2.4. 월드4 : 빅 아일랜드(Big Island)

마리오와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가 기존 크기에서 좌우로 2배 상하로 2배해서 원래 크기의 네 배가 된다. 특히 거대 해머 브로스는 지진도 일으킨다.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가장 놀라고 흥미로워 하는 월드이며 AVGN이 이 게임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다는 월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머 브로스를 제외하면 크기만 커질 뿐 능력이 상승한다거나 맷집이 좋아지는 것은 아닌데다 오히려 크기가 커서 더 죽이기 편해지기 때문에 월드 3에 비하면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스테이지 수도 월드 3에 비해 적다. 참고로 비행선의 스크롤이 유난히 느려서 짜증나며 특이하게도 포탄류가 전혀 나오지 않고 불뿜는 포대만 잔뜩 등장한다. 이는 월드 6, 7의 비행선도 마찬가지. 보스인 이기는 다른 보스들과 패턴이 같지만 빠르고 점프를 높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벽이나 파이프, 적들이 모두 도트를 단순히 쫙쫙 잡아 늘인 모양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 게임이 도트를 얼마나 빡세게 잘 찍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큰 벽돌을 부수면 정상 크기의 벽돌 4개로 4등분된다.

참고로 어떤 스테이지는 중간에 나오는 문에 들어갈 때마다 몬스터랑 배경의 크기가 커진다든가 작아진다든가 한다.

클리어 시 P윙을 받는다.

2.5. 월드5 : 스카이 월드(The Sky)

1부는 지상편, 2부는 하늘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월드의 특정 스테이지에서만 부츠마리오로 변신 가능하다. 다른건 크게 다를게 없지만 2부에서 바로 보스를 잡지 못해서 배가 지상으로 내려갈 경우, 다시 지상편으로 가는 스테이지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다시 보스가 구름위로 날아가버리면 하늘로 가기 위해 유일한 연결통로인 탑 스테이지를 다시 클리어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특히 하늘편에서는 강제 진행 스테이지도 있고 낙사하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비행선에서는 대포알의 축제가 펼쳐지며(…)[8] 월드 5의 보스인 로이는 이전까지의 보스들의 공통 패턴에서 벗어나 밟힐 때마다 땅을 흔들어대며 움직임을 묶어버리는 패턴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다른 보스들에 비해 상대하기가 훨씬 까다롭다. 그리고 점프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형인 루드윅처럼 점프 후 착지할 때도 지진을 일으킬 줄 안다.

클리어 시 구름을 받는다.

2.6. 월드6 : 아이스 랜드(Iced Land)

대부분의 스테이지가 얼음 위라 미끄러지기 때문에 조작에 신경써야 한다. 불꽃으로 녹일 수 있는 얼음 블록도 있다. 그러나 독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

모든 월드 중 가장 맵이 넓고 붕붕이 나오는 중간 성도 무려 3개 있는데다 기본 스테이지도 10개나 되는 등 총 14개의 스테이지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 월드는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피리를 사용해 피해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숨겨진 길을 못 찾으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종류의 스테이지가 여기서 처음으로 등장한다.[9] 꼭 클리어하지 않아도 우회길이 존재한다는 것이 다행이긴 하지만. 또한 해머 마리오 변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월드이기도 하다.

비행선에서는 불뿜는 포대만 나온다. 보스인 레미는 공을 사용하여 공격하는데 웬디의 고리와 달리 밟아도 안전하기 때문에 이 공을 밟으면서 놀 수도 있다. 왠지 이 게임이 생각난다 그리고 보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밟은 직후 발광하는 도중 위로 뛰어오르지 않아서 상대하기 편하다.

클리어 시 P윙을 받는다.

2.7. 월드7 : 파이프 미로(Pipe Maze)

스테이지에서 파이프가 많이 나오며 파이프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스테이지가 많다. 파이프 한번 잘못 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10] 월드 6보다 규모는 작지만 쿠파월드로 가기 바로 직전 월드이니만큼 스테이지 대부분이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의외로 사람 약오르게 만드는 스테이지들이 많다(...). 정말 미로를 연상케 하는 스테이지나, 월드 6에처서럼 숨겨진 길을 못 찾으면 클리어할 수 없는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또한 중간에 발로 밟으면 움직이며 방향이 바뀌는 발판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조종하는 것도 고비. 하지만 스테이지 디자인에 있어서 참신함이 가장 돋보이는 월드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이프 월드답게 그 안에서 튀어나오는 뻐끔플라워들이 즐비하며 해머브로스 역시 뻐끔플라워 스테이지로 대체되어 있다.

궁전 직전에 있는 중간보스 성은 각종 뻐끔플라워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은 편. 게다가 비행선은 대포알은 없지만 낙사 위험이 유난히 높은데다 길이도 긴 편이라 어렵다. 보스인 루드윅 본 쿠파는 맏이답게 가장 어려운데 월드 5의 로이처럼 밟힐 때마다 땅을 흔드는 것은 기본이고 점프해서 착지할 때도 지진이 일어나니 주의를 요한다(로이 역시 똑같은 능력이 있지만 루드윅 쪽이 점프를 더 자주 한다). 꼬리 마리오나 너구리 마리오처럼 공중에 오래 떠 있기 좋은 상태로 변신해서 가는 것이 좋다. 여기서 죽으면 그 어려운 비행선을 다시 깨야 하기 때문에 맥빠진다. 여담이지만 루드윅 도트에서 삐죽 튀어나온 이빨이 인상적.

클리어 시 얻는 아이템은 없다[11]

2.8. 월드8 : 쿠파의 성(The Castle of Kuppa)

초반부는 쿠파의 탱크부대와 해상함대, 그리고 화염지대[12]와 공중함대[13]를 거쳐야 하고 이후 정식 쿠파 월드에 돌입하면 맵 전체가 암흑. 자신이 거치는 루트만 불이 비춰진다. 이 정식 루트는 스테이지 달랑 2개에 중간 보스성 하나로 스테이지 수만 보면 적지만 각각의 난이도가 꽤 높은데다 특히 중간 보스성은 특수한 방법을 쓰지 않으면[14] 부웅부웅을 절대로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머리 빠지게 만든다. 이후 탱크부대를 한번 더 거친 후 쿠파의 본성으로 돌입하게 된다.

쿠파의 본성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당시 8-4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미로로 꼬여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약간의 미로 요소는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난이도가 매우 괴악하니 주의. 초반에 길을 잘못 찾아 들어가면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쿠파와 만나는 장소는 어떤 길을 택하는 가에 따라 두 종류가 나온다. 쿠파와 대결할 때는 밟아서 죽이는 게 아니라 쿠파가 벽돌 바닥을 으깨다가 추락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물론 불이나 망치로 죽일 수도 있다. 이쪽이 스트레스 해소에는 더 도움이 된다.

3. 게임 특징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편에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깃발을 터치해야 하는 것과 같이, 3편에서는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3가지의 모양이 빠르게 전환되는 상자를 점프하여 건드려야 한다. 상자를 건드리면 타이밍에 따라 버섯, 꽃, 별 중 한가지 모양을 얻고 끝난다.

같은 모양을 3개 모으면 보너스로 라이프를 각각 2UP(버섯×3), 3UP(꽃×3), 5UP(별×3) 할 수 있다. 꼭 같은 모양을 모으지 않더라도 3개 모이면 라이프가 1개 올라간다. 팁이 있는데, 최고속력으로 달리다가 점프하여 상자를 터치했을 때 무조건 별을 얻을 수 있다.

맵에서 일부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 장소가 있으며 그렇게 얻은 아이템은 맵상에서 사용함으로써 스테이지로 들어갈때 변신한 상태로 들어가거나(버섯, 불꽃, 별, 나뭇잎, 너구리옷, 개구리옷, 망치옷) 혹은 특수 아이템(구름, 음악상자, 망치, 피리, 닻)등은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3.1. 마리오의 변신모드

캐릭터 이름 능력
꼬마마리오 작은 마리오. 작다. 끝(…)
슈퍼마리오 버섯을 먹은 마리오. 크다. 블록을 부술 수 있다. 끝(…)
파이어마리오 불꽃을 쏘는 마리오.
불꽃으로 부웅부웅은 5방, 쿠파는 49발 맞으면 죽는다. 각 월드의 보스들도 사살하는 것이 가능(몇 발을 맞춰야 하는지는 직접 확인하길)
무적마리오[15] 스타를 얻으면 무적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전력질주해서 특정 [?]블록[16]을 치면 스타가 연속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클리어하는 스테이지도 존재한다.[17]
다만 역대 마리오 시리즈 중 가장 지속시간이 짧다. 8초 정도밖에 안된다.
꼬리마리오 꼬리가 달린 마리오.
B대쉬 게이지를 풀로 채운뒤 점프하면 일정시간 P날개를 쓴 것처럼 비행할 수 있다.
P날개마리오 꼬리마리오에서 항상 비행가능한 상태.
필드 상태에서 아이템 사용으로만 변신가능.
적에게 닿으면 사라지고, 한 스테이지에서만 가능하며 클리어 후엔 일반 꼬리마리오가 된다.
스테이지 진행 중에만 너구리 옷을 입어도 효과는 없어지지 않는다.
해머마리오 해머를 던지는 마리오.
해머는 부끄부끄쿵쿵 등의 몬스터도 한방에 죽인다.
심지어는 부웅부웅을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심지어 쿠파도 5방에 쓰러뜨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웅크린 상태로 있으면 쿠파를 빼고는 적이 뿜는 불덩어리에 대해 무적이 된다는 특징도 있다.
개구리마리오 개구리가 된 마리오.
수중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지상에서는 점프높이가 엄청나게 향상되지만, 통상 B대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어렵다.[18][19]
너구리마리오 꼬리마리오와 기능이 같지만 점프시 ↓+B를 누르면 지장보살로 변신한다.[20]엔딩 크레딧에서 엉금엉금이 마리오한테 합장한다 ㄷㄷ
변신시간동안 무적판정이며, 내려올때 밟기 판정이 있다.
이 상태에선 일부 밟기가 통하지 않는 몬스터도 없앨 수 있다.[21] 심지어 비행선에서 뿜어나오는 불도 밟아서 없앨 수 있다![22]
스테이지 진행 중에만 P날개를 먹은 상태에서 너구리 옷을 입으면 P날개의 능력까지 더해진다.
부츠마리오 스테이지 5-3에서만 가능한 마리오.
유일하게 아이템을 얻는게 아니라 신발에 탄 굼바를 밑에서 두들겨서 얻는다.
타게되면 가시꽃이나 가시돌이등의 위를 밟을 수 있다.
위의 지장보살 변신 상태에서도 신발을 탈 수 있다.[23]

3.2. 아이템 소개

3.2.1. 파워업 아이템

게임중 얻을수 있으며 신발을 제외하고 월드 맵에서 사용 가능.
아이템이름효과
버섯슈퍼마리오로 변신
플라워파이어마리오로 변신
슈퍼나뭇잎꼬리마리오로 변신
스타일정시간 무적이 된다.
개구리개구리마리오로 변신
너구리너구리마리오로 변신
해머해머마리오로 변신
신발부츠마리오로 변신

3.2.2. 월드맵 아이템

월드맵 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 보물상자나 피치 공주의 선물, 해머 브로스 스테이지에서만 획득 가능.
망치월드맵상의 바위를 부순다.
이를 통해서만 진입 가능한 곳이 있다.
월드 2의 피리와 월드 3의 배를 타야만 갈수 있는 섬들의 아이템들을 얻기 위해서는 필수.
음악상자월드맵상에 있는 몬스터를 잠재운다.
해머거북이나 월드 7의 식인꽃 등이 효과대상.
월드보스 스테이지에서 죽게되면 월드보스의 배가 월드맵 어딘가로 도망친다.
닻을 쓰면 월드보스의 배를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급하게 보스전으로 오느라 많은 스테이지를 구름 등으로 건너뛰지 않았으면 별로 쓸모없는 아이템.
구름스테이지 하나를 건너뛴다.
막상 써놓고 되돌아오는 일이 없도록 하자.(…)
[24]
피리월드 9(워프 존)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사용시 음악이 젤다의 전설의 피리와 똑같다.
월드 9에서 피리를 한번 더 쓰면 자동으로 월드 8로 진입가능.
게임 진행중 3개만 얻을 수 있다.

1.월드 1의 1-3에서 하얀 배경 블록[25]을 이용해 종료지점으로 직진하여 버섯집으로 들어가면 획득.
2.월드 1의 중간성에서 첫 번째면 종료지점에서 날아올라 지붕위로 들어가면 획득.
[26]
3.월드 2의 우측 상단 구석에 바위가 있는데 망치로 파괴한다.
그러면 숨겨진 맵으로 진입이 가능한데 그곳에 있는 파이어브로스를 잡으면 획득.
4.월드 5의 5-1에서 모종의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3up와 피리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 또 여기서 모종의 방법으로 음악상자를 얻을 수 있다. 패미컴 일판에서만 가능하다.
펄럭펄럭날개P날개 마리오를 사용할 수 있다. 1회용.

4. 2인 플레이시 특별사항

2인 플레이시에 스테이지 클리어가 경쟁방식이 되는데, 자신이 클리어한 스테이지에 위치한 상태에서 상대방에 그 위를 지나가면 start키를 눌러 대전이 가능하다. 이 스테이지에서 패배하면 스테이지 선택권을 빼앗기게 된다.또 여기서 코스 마지막에 얻게 되는 코스 카드를 서로 빼앗는 것도 가능. 2인 플레이시 못하는 스테이지가 나오면 이 대전을 해서 일부러 패배해 상대에게 넘기거나 월드3에서 아이템을 먹기 위한 루트를 확보하는 편법(…)이 있다. 이 대전하는 형태는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따왔으며 두개의 게임이 더 있다.

5. 기타

슈퍼 마리오 월드는 메뉴얼에 있는 스토리 상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이후의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켠김에 왕까지에선 설특집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역대 마리오 게임 중 허준가장 고통받은 게임이다. 옵저버가 총합 목숨을 131개 가량 얻어줬는데도 불구하고 허준의 계속되는 삽질로 인해 그 많은 목숨을 다 써버렸다. 그렇게해서 걸린 시간은 33시간 15분으로, 역대 마리오 게임 중 최장시간이자 5번째로 가장 클리어가 오래 걸린 게임이 되었다. 자세한 건 켠김에 왕까지/101~110회를 참조.

5.1. 기본 아이템 셋팅

어쩐 일인지 맨처음 시작하면 피리 3개와 개구리 1개가 슬롯에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5.2. 타기종 이식

5.3. 주요 팁

5.3.1. 고스트 아이템 하우스

월드 8을 제외한 각 월드마다 특정 스테이지의 동전을 다 먹으면 생긴다.
  • 1-4 - P날개
  • 2-2 - 닻
  • 3-8 - P날개
  • 4-2 - 닻
  • 5-5 - P날개
  • 6-7 - 닻
  • 7-2 - P날개

GBA 리메이크 버전에선, 각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특이한 블록이 있어서 동전을 몇개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5.3.2. 망치형제를 동전배로 바꾸기

월드 1에서 어떤 스테이지에서든 클리어할 때 아래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1. 클리어할 때 동전 개수가 11의 배수.
  2. 클리어할 때 점수 십자리수가 클리어 직전의 동전 개수 십의 자리수와 동일.
    주의 : 클리어할 때 남은 시간이 홀수이면 십의 자리수 점수가 +50이 된다. 짝수이면 아무 이상 없음.

동전배 마지막에 부메랑 형제들이 나온다.

5.3.3. 카드놀이

사실 카드 놀이는 8가지 패턴밖에 없다. 특히 마지막 줄의 끝의 3개는 '버섯/꽃/별'로 고정되어 있다.

5.4. 일본판(원작)과 미국판(리메이크판)의 차이

이 게임은 일본에 정발된 버전과 미국판으로 정발된 버전이 약간 다르다. 미국판으로 내놓은 버전은 일본판 버전의 단순한 언어 변경이 아닌 리메이크로, 난이도가 약간 조정되었고 버그가 몇 가지 수정되었다.

일본판 미국판
스테이지 시작 시 나선 방향으로 화면을 검은색으로 덮고, 그 반대 방향으로 검은색이 걷히고 게임 화면으로 이동한다. 스테이지 시작 시 나선 방향으로 화면을 검은색으로 덮지만 추가 애니메이션 없이 게임 화면으로 바로 바뀐다.
월드 1의 요새의 마지막 방으로 가는 문이 벽에서 4블록 떨어진 곳에 있고, 안전 지대는 벽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벽이 2블록 늘어났고 안전 지대와 문 둘 다 벽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
슈퍼·파이어·꼬리·너구리·개구리·해머 등 어떤 상태이더라도 데미지를 입으면 바로 꼬마마리오로 변한다. 파이어·꼬리·너구리·개구리·해머 상태에서 데미지를 입을 시 슈퍼마리오로 변한다.[27]
부츠마리오 상태에서 데미지를 입으면 꼬마마리오로 변하고 신발은 빨간색이 되어 날아간다. 부츠마리오 상태에서 데미지를 입어도 본체는 영향 없이 부츠만 날아간다. 부츠도 본래의 색으로 날아간다.
월드 3에서 배에 탄 채 피리를 불면 워프 존의 물 밖에서 갇히게 된다. 배에 탄 채로 피리를 불 수 없게 수정되었다.
5-1의 목표지점은 파이프를 넘어가야 있다. 5-1의 목표지점은 파이프 없이 바로 연결되어있다.[28]
쿠파를 쓰러뜨린 후 공주의 메시지는 "감사합니다! 이제 겨우 버섯 세계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끝" [29] 이다.

쿠파를 쓰러뜨리면 공주가 "Thank you. But our Princess is in another castle! ... Just kidding! Ha ha ha! Bye bye..."[30]

라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농담을 한다.
엔딩은 THE END라고 표시되며 추가적인 보상이나 퀘스트는 없다. 엔딩 후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P날개 21매(7매씩 3슬롯)를 가지고 시작한다.
이렇게 놓고 보면 미국판이 더 쉽다고 할 수 있겠다.피눈물을 흘리며 게임을 했을거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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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BA판은 32Mbit.
  • [2] "전자오락의 마법사"라는 영화의 탈을 쓴 게임 광고의 게임대회 장면에서 숨겨진 피리를 이용해 월드 8로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줬다. 참고로 이 영화는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나왔다. 게임이 나오기도전에 비밀 통로부터 가르쳐주고 있다.(북미 기준. 이 영화가 1989년에 개봉되었고, 게임이 1990년 발매되었다.) AVGN 왈, "어떻게 저 게임을 처음 하는데 숨겨진 아이템(피리)의 위치를 아는거죠?"라고 했다.
  • [3] 사실 이 시기에는 TAS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최초로 널리 알려진 TAS 영상이다. 더군다나 이 당시엔 유튜브같은 대형 동영상 사이트도 없었는데도 널리널리 확산된 영상. 이에 대해 TASVIDEO는 "TAS의 시작을 알린 영상"이라고 평가했다.
  • [4] 참고로 이 태양은 처음에는 멈춰있다가 스테이지를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멈춰 있을 때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꼬리 마리오와 엉금엉금 등껍질을 이용하면 움직이기 시작하기도 전에 죽일 수 있다. 실제로 해 보면 매우 황당하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 [5] 그래서인지 여기서 등장하는 몇몇 버섯집에서는 3개의 상자 어디를 눌러도 개구리옷이 나온다.
  • [6] 단, 보스전까지 바로 이동할 수는 없다. 보스전까지는 파이프를 이동해야만 가능. 덕분에 은근히 기대했다가 낚인 사람이 꽤 된다.
  • [7] 참고로 맨 오른쪽의 보스전의 지형을 자세히 보면 일본 열도가 있다.
  • [8] 특히 막판에 대포 8개가 아래위로 배치된 통로가 백미. 월드 6, 7의 비행선에서는 대포나 킬러를 쏘는 포대가 전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비행선에서는 마지막으로 보는 포탄들인만큼 실컷 즐기라는 배려일지도 모른다(...)
  • [9] 단순히 "여러 개의 문 중 진짜 문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종류의 스테이지와는 격이 다르다. 여기서는 스테이지 전체를 통틀어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는 엉금엉금 등껍질을 든 상태로 숨겨진 통로로 날아 올라가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며 그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불가능하기 때문.
  • [10] 물론 파이프를 타는 것은 단순 이동이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거나 복잡하지는 않다.
  • [11] 그 이전까지의 스테이지는 클리어하면 피치 공주가 편지와 함께 아이템을 하나씩 선물로 보내주는 형식이지만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마리오에게 편지를 보내는 장본인이 피치 공주가 아니라 쿠파다. 쿠파가 마리오에게 아이템을 선물로 줄 리가 없기 때문에 클리어 시 얻는 아이템이 없는 건 당연하다.
  • [12] 맵상으로는 5군데지만 실제 이동을 고려하면 3군데다. 또한 컨트롤을, 정말로 노력을 기울여서 잘 하면 하나도 클리어하지 않고 지나치는 게 가능하다. 리셋노가다로 도전해 보자.(…)
  • [13] 강제진행 스테이지이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힘들다고 여겨지면 파워날개(P윙)를 쓰고 속 편하게 넘기자.
  • [14] P 스위치(그것도 회색. 일반 P 스위치는 페이크. 물론 타임어택 영상에도 나오듯이 일반 P 스위치를 누른 후 전력 질주하여 숨겨진 문으로 달려가는 고수들이 존재하기는 한다.)를 눌렀을 때만 생기는 숨겨진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 [15] 레인보우 마리오가 아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레인보우 스타를 얻고 변신하는 게 레인보우 마리오다. 무적마리오란 명칭은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설명서에서 발췌.
  • [16] 무적상태가 풀린후 쳐보면 대부분 코인이 나오는 게 특징. 스타가 나오는 맵은 이후 스코어 어택하라고 만들어놓은 경우가 다반사이다.
  • [17] 특히 월드 7 후반에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스테이지가 있다. 별을 연속으로 먹어서 뻐끔플라워 위를 건너서 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법.
  • [18] B대시를 눌러도 그냥 거리만 조금 증가할 뿐 별다른건 없다.
  • [19] 단 등껍질을 들게 되면 달릴 수 있다. 이때 한정으로 일반적인 대쉬보다 훨씬 더 빠른 스피드로 달릴 수 있다.
  • [20] 서양인인 AVGN은 원본을 잘 모르는지, 나 참 무슨 마약을 맞았는지라고 말했다.
  • [21] 가장 대표적인 예가 성에서 특정 지점을 빙빙 도는 불빛으로 이건 지장보살을 이용한 밟기 이외의 어떤 방법으로도 제거할 수 없으며 심지어 무적 마리오로도 제거할 수 없다. 해머마리오로 제거 가능하다는 제보도 있으나 패미컴판에서는 제거 불가능으로 판명되었다. 슈퍼 마리오 콜렉션에서 가능한지는 추가바람. 부츠마리오로 제거 가능한지는 불명.
  • [22] 실험해보기 가장 좋은 곳은 불뿜는 포대들이 즐비한 월드 4의 비행선. 한 번 없애면 그 포대에서는 불이 다시 나오지 않는다. 단,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가로로 뿜어나오는 불 중에는 제거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리고 물론 천장에서 아래로 뿜는 불은 밟을 방법이 없으니 제거 불가.
  • [23] 이 경우 지장보살 무적+신발 하단 무적이 겹치는지 완전 무적상태가 가능하다. 하지만 파이프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스테이지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니 그냥 재미로만 할 것. 리메이크판 및 슈퍼 마리오 컬렉션에서는 돌부처 상태로 부츠에 탈 수 없도록 수정되었다.
  • [24] 실제로 이거 쓰고 지나가고 나서 다음 판에서 죽으면 원자리로 되돌아온다..
  • [25] 전 스테이지 공히 하얀 배경 블록에서 일정시간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블록 밑으로 떨어지는데, 이때는 배경화면 스프라이트 뒤로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 [26] 단 1스테이지의 중간성을 깨야만 열리는 열쇠 관문을 못 열게 된다. 뭐 그냥 지나가면 되니까 별로 상관없지만.. 예전에 어떤 사람이 이 비밀루트를 깨면 더 할 수 없는 줄 알고, 왠 말장난을 덧붙여 놨지만, 사실 이 열쇠 관문은 제작진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중간성 가는 일이 없도록 1-1 가는 길에 놓아 둔 것이다.
  • [27] 참고로 이것이 현재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전체적인 데미지 시스템이다.
  • [28] 4번째 피리를 버그로 인식하고, 아예 파이프를 없애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 [29] 원문: ありがとう!これでやっときのこのせかいにへいわがもどりました。おしまいっ! *
  • [30] 번역: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 공주는 다른 성에 있어요!... 농담이에요! 하하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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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7 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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