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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키티쿠 마리오



월드 맵. [1] 이건 이미 마리오 게임이 아니야!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제작 상황
4. 스토리
4.1. 브루탈 마리오
4.2. 키티쿠 마리오
5. 스테이지 일람


1. 개요

Carol이 만든 슈퍼 마리오 월드 개조 롬으로, 정식 명칭은 スーパー 鬼畜 マリオ(Super Kitiku Mario)

국내에는 DWTLC와 함께 가장 많이 알려진 슈퍼 마리오 월드 개조판 중 하나다. 참고로 귀축을 키티쿠(Kitiku)로 표기한 건 틀리게 쓴 게 아니라 진짜로 병음 표기가 저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SM위키의 브루탈 마리오 항목에도 동일하게 적혀 있다. 참고로 PC에서 IME 입력 방식(로마자 입력)을 사용하여 일본어를 쓸 때 ti를 입력하면 ち가 나오게 된다. 물론 chi로 입력해도 동일.

2. 상세

본격 마리오로 다른 게임 플레이하기.

수많은 자작 적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전부 어셈블리어로 만든다. 슈퍼패미컴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이러한 적을 만드려면 전부 65c816 ASM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써야 하는데, 그걸 가지고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오직 근성만으로 도트 찍어 만든 록맨 시리즈, 별의 커비 시리즈, 요시 아일랜드 등의 삽입요소들을 보면 제작자의 덕력이 제법 상당한 듯. 그 밖에도 여러 가지 패러디가 많다. 예를 들어 쿠파 성의 보스는 쿠파의 7자식이 합체하는데, 모습이 완전히 칠영웅 패러디...

스테이지는 기본 8월드에 스타 월드, 스페셜 월드, 루이지 월드까지 총 11구역으로 되어 있다. 특히 루이지 월드는 진입 자체가 매우 까다로워 따로 공략 영상을 봐야 할 정도로] 접근성이 낮다.

특이하게도 제작자가 일본인이고 게임 내에서도 일본어를 쓰지만 정작 ROM 파일은 북미판 기반이다. 제작 툴이 북미판을 베이스로 만든 거라 일어판의 메시지 박스 수정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글자가 있는 그래픽을 수정하여 일본어를 쓴다. 근데 왜 귀축을 Kitiku라고 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종병기 우리들 27화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3. 제작 상황

처음 이름은 브루탈(brutal) 마리오. 뜻은 '잔혹한, 악랄한'으로, 현재 이름인 키티쿠(귀축)과 비슷하다. 정확한 시기는 2007년 3월 12일에 처음으로 배포했고. 월드 맵 6까지 완성에선 월드 7까지 완성된 버전에서 삭제된 스테이지을 할 수 있다.

이후 2008년 12월 4일, 슈퍼 키티쿠 마리오로 이름을 바꾼 뒤 새로운 스테이지들만 보여주는 Cheap 데모를 숨겨진 HTML으로 공개했다. 여러가지 스테이지가 있었으며 하나같이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스토리 역시 급변, 매우 심각하게 되었다. 아니 어떻게 요시 잡아먹으러 가는 스토리가 폭군 마리오의 쿠파 왕국과 그에 대항하는 루이지와 피치공주 정벌기가 되는거냐

이후 엄청나게 퀄리티가 급상승한 오버월드와 함께 쿠파성/하늘 요새 테스트 버전이 공개되었다. 월드 맵은 그 고전 마리오 게임이라고는 절대 믿기지 않을 정도. 한 월드 맵 내에서도 이동시 BGM이 바뀌거나[2] 스테이지를 이동할때마다 위쪽에 트윈비나 커비가 뜨는 등 이미 원작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퀄리티를 보여준다.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또한 월드 맵에 몇몇 스테이지가 삭제되면서 Cheap 데모의 몇몇 스테이지들이 들어갔다.

하지만 그 이후 별 소식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ROM 파일의 한계. 과다한 적들을 우겨넣다 보니 ROM 파일의 용량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것. 결국 쿠파성/하늘 요새 테스트 버전에서는 다른 모든 자작 적들이 삭제되고 말았으며, 최적화 문제는 2014년까지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다.


4. 스토리

정말로 아래에 있는 서술이 끝이다. 각 버전별로 표기.

4.1. 브루탈 마리오

배가 고픈 마리오는 맛있는 드래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섬에 왔습니다.

4.2. 키티쿠 마리오

몇 차례나 되는 쿠파와의 사투를 뛰어넘어 버섯 왕국에 평화를 가져온 위대한 히어로, 마리오.
사람들은 마리오를 용자로 기리어 그가 있는 한 왕국의 번영은 영원해 계속 지속되리라 믿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버섯 왕국의 왕이 된 마리오는 갖은 횡포를 다 했던 것이다.
토지는 바싹 마르고 백성은 굶어죽었으며 왕국은 멸망했다.
마리오는 이번에는 풍족한 쿠파 왕국을 노려 버섯 왕국을 떠나갔다.

그러나, 멸망했을 터인 버섯 왕국에서는 마리오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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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몇 군데는 나오지 않았다.
  • [2]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는 월드 맵과 월드 맵 간의 BGM이 바뀌긴 했지만, 한 월드 맵 내에서 BGM을 바꾸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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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6-16 2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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