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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last modified: 2015-04-13 14:21:37 by Contributors

Sup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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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애뉴얼》 #1 표지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Action Comics #1
최초 등장 시기 1938년 6월 18일
창조자 제리 시걸, 조 슈스터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칼엘 / 클라크 켄트
다른 이름 슈퍼맨, 강철의 사나이, 내일의 사나이, 크립톤의 마지막 아들, 빅 블루, 보이스카우트, 메트로폴리스 마벨, 엘 사령관, 갱버스터, 나이트윙, 슈퍼보이, 슈퍼맨 레드 / 블루
성향 선함
종족 크립톤
국적 미국
가족 관계 조르엘 (아버지)
라라 엘 (어머니)
조너선 켄트 (양아버지)
마사 켄트 (양어머니)
로이스 레인 (아내)[1]
직업 기자
신장 191cm
체중 107kg
파란색
모발 검은색
출신지 크립토노폴리스 / 캔자스 주 스몰빌
능력 불굴의 정신력, 천재 수준의 초인적 지능, 초인적인 힘,
무한한 장수 능력, 음속에 가까운 속도&비행,
뛰어난 시각·후각·청각, 능숙한 백병술,
훌륭한 지도력, xray시각, 히트레이, 얼음 숨결
렉스 루터[2], 조드 장군, 메탈로,
둠스데이, 브레이니악, 저스티스 리그
소속팀 퍼맨 패밀리, 데일리 플래닛, 저스티스 리그, 팀 슈퍼맨,
슈퍼맨 오브 아메리카, 크립토니안 밀리터리 길드

Contents

1. 개요
2. 슈퍼맨의 탄생
3. 복장
3.1. 리부트 이전
3.2. 리부트 이후
4. 클라크 켄트로서의 생활상
5. /능력
6. 작중 행적
6.1. Pre-crisis 슈퍼맨
6.1.1. 지구-2 슈퍼맨
6.1.2. 지구-1 슈퍼맨
6.2. Post-crisis 슈퍼맨
6.3. 지구-0 슈퍼맨
6.4. 프라임 지구 슈퍼맨 (뉴52)
7. 관련 인물
8. 평행세계
8.1. 기타
9.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9.1. 실사영화
9.2. DC 애니판 우주
10. 슈퍼맨의 아류 캐릭터들
11. 패러디
12. 기타
13. 관련 항목


1. 개요

Superman

DC 코믹스 역사상 최초의 슈퍼 히어로[3].
대명사는 The Man of Tomorrow. 미국 코믹스 역사에 일획을 그은 캐릭터이자, 오늘날 아메리칸 슈퍼 히어로의 아이콘이다. 코믹스 외에도 다수의 영화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제는 멸망하고 없는 행성 크립톤에서 아기 때 지구로 보내졌다. 크립톤인으로서 이름은 칼-엘. 이후 미국의 시골마을 스몰빌에서 살며 평범한 학생 클라크 켄트로 살고 있었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숨겨진 히어로의 힘을 알게 된다. 어른이 된 후에는 메트로폴리스로 나와 신문기자로 활약하며, 히어로가 필요할 때에는 빠른 속도로 옷을 갈아입고 슈퍼맨이 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성실하고 온 몸을 바쳐 인류를 지켜주는 선량한 히어로. 악당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지진이나 폭풍, 비행기 사고 같은 재난도 눈에 띄는 대로 다 막아준다. 아이들에게도 친절하다. 슈퍼 히어로=정의를 위해 악당과 싸우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음에도 슈퍼맨은 아직 빌런과 싸우는 사람이라기 보다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장신이며 이로 인하여 기본적으로 슈퍼맨을 담당했던 배우들의 키는 전부 6ft가 넘는다. 초대 슈퍼맨인 커크 아린 185cm, 2대 조지 리브스 185cm, 5대 크리스토퍼 리브 193cm, 6대 존 헤임스 뉴턴 183cm, 7대 제러드 크리스토퍼 184cm, 8대 딘 케인 183cm, 9대 브랜던 라우스 191cm,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캐빌은 185cm이며 스몰빌에서 나온 톰 웰링은 189cm이다.

히어로 중에서는 제일 강한 자 중 하나로 나오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다른 영웅들은 말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리니 많이 너프되서 나온다.[4] 특히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이후로는 초인 천재, 기억력 기믹도 사라지고 심심하면 조종이나 세뇌에 걸리게된다.(뱃신 항목 참조) 하지만 슈퍼맨이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아주 아주 가끔가다가 이 능력들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만화, 애니로 나온 슈퍼맨VS엘리트(9분부터 시작, 본격적으로는 12분 30초)를 보면 정말 먼치킨을 볼 수가 있다.[5] 평소에도 이래봐

훗날 미래에서는 배트맨이 공포의 존재로 불리우는데 비하여 희망의 상징으로서 남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웅과 악당이 바뀐 지구-3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 슈퍼맨의 악당 버전인 울트라맨을 볼 수 있다.

2. 슈퍼맨의 탄생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제리 시걸과 조 슈스터는 각각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로서,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이라는 팬 잡지를 만들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이언스 픽션에서는 텔레파시 초능력을 가진 대머리 악당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슈퍼맨의 지배(Reign of Superman)'라는 삽화를 곁들인 SF 소설을 실었다. 슈퍼맨(Superman)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인(超人, ubermensch메딕)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 from

Action Comics #1
1934년에 시걸과 슈스터는 총알도 튕겨내고, 수십 미터를 가볍게 뛰어넘는 힘을 가진 캐릭터 '슈퍼맨'을 디자인 하고, 설정은 로켓을 타고 온 외계 행성의 마지막 생존자로 잡았다. 1938년에 '액션 코믹스(Action Comics) #1'에서 슈퍼맨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현재 액션 코믹스 #1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이 되었다. 하지만 e-book으로 산다면 어떨까

초창기에는 사회풍자물스러운 작품이라 광부들을 위험한 환경에서 부려먹는 사장을 그 광산에 가두어놓거나 부패한 정치인들을 높은 곳에 두고 겁먹게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즉, 초창기에는 사회적으로 부조리한 일이나 인물들을 인간을 넘어선 초인이 혼내주는 작품이었던 것. 물론 범죄자들과도 싸웠다.

만화책으로 시작한 슈퍼맨은 점점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갔다. 만화책만이 아니라 신문의 연재 만화로도 진출했다.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이 때 처음으로 슈퍼맨의 천적 크립토나이트가 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얼마전에는 파라마운트 사에서 극장용 컬러 애니메이션 시리즈 《슈퍼맨》(Superman)을 내놓았다.# 이 첫 번째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 슈퍼맨은 사악한 과학자가 만든 파괴광선 장치에서 메트로폴리스를 지켜내고, 과학자에게 납치된 로이스 레인을 구출한다.

전쟁 이후, 1951년에는 조지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슈퍼맨과 두더지 인간》(Superman And The Mole Men)이 등장했다. 리브스의 영화는 인기를 얻어, TV 드라마 《슈퍼맨의 모험》(Adventures of Superman)이 시작되었다.

제작자 둘이 유대인이라,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땐 슈퍼맨이 베를린으로 날아가 벙커를 부수고 히틀러를 끌어내고, 내친 김에 소련에 가서 스탈린까지 끌어낸 다음 둘을 전범으로 재판받게 하는 짧은 만화도 있었다.[6]

40년대에 라디오 드라마로도 나왔는데, 여기서 크립토나이트, 데일리 플래닛[7]의 편집장 페리 화이트와 기자 지미 올슨 등이 소개되었다. 크립토나이트가 만들어진 건 슈퍼맨 연기를 하는 배우가 푹 쉬고 싶을 때(...) 써먹기 위한 것. 크립토나이트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선 원 배우가 휴가를 가도 다른 배우가 끙끙 앓는 소리만 내면 되었기 때문이다[8].

3. 복장

3.1. 리부트 이전

© from

파란 타이즈 위에 빨간 팬티를 입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는 전위적인 패션을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있지만, 다행히 안경을 쓰면 누구도 정체를 못 알아보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 간단히 말해서 일코를 하는 히어로. 아유월드[9] 옷은 도시로 가기 전 엄마가 만들어줬다. 슈퍼맨은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맨 얼굴인데 작중에서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된 슈퍼맨의 맨 얼굴이 있는데도 어째서 클라크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가에 대해서 DC코믹스 측은 매번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슈퍼맨의 얼굴에서 아우라가 나온다거나, 카메라나 사진에 찍힐 땐 항상 미세하게 진동을 일으켜 인상을 바꾼다거나, 시선을 빨간팬티로 끌어모으기 때문에 애초에 얼굴을 볼리가 없다거나(...) 하는 개드립 수준까지 정말 황당한 이유를 많이 대지만, 클라크 켄트가 워낙 겸손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도록 노력하는 인물인데다, 슈퍼맨과의 이미지 상에서 오는 갭이 엄청나기 때문에 클라크의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의심은 해보지만 '그래도 설마 진짜로 슈퍼맨이겠어?'[10] 하는 식으로 넘어가게 하는 점이 진짜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비밀 신분으로 발생하는 정체 관련 소재는 극중 긴장감을 높이는 데에 효율적이므로, 현실과는 다르게 완벽하게 분장을 할 필요성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슈퍼맨의 주적으로 여러 번이나 슈퍼맨을 근거리에서 목격하고 굉장히 뛰어난 지성을 가진 렉스 루터가 슈퍼맨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에 재밌는 설정이 있는데, 그건 자신이 미워하지만 어찌 되었건 지구상에서 가장 신과 같은 사나이가 한심한 얼빵이 같은 행세를 하고 다닐 리가 없다는 것. 그래서 올스타 슈퍼맨의 경우에는 렉스 루터가 클라크를 인간미 있어 좋다고 본인에게 말한다. 슈퍼맨의 정체성을 클라크 켄트로 봤을때 꽤나 아이러니한 설정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잘 부각되지 않는 슈퍼맨 설정 중 하나가 슈퍼맨과 클라크 켄트의 갭이다. 사실, 만화책에서 보면 클라크는 유능하다는 것과 별개로 (물론 연기지만) 굉장히 얼빵해서 자주 넘어지고 말더듬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세심하게 자세나 옷차림도 신경을 써서 자신의 체격을 남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유도한다. 로이스의 경우에도 유능한 기자임에도 슈퍼맨이 커밍아웃하기 전에는 이 둘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 물론, 간간히 위험한 상황에서는 배트맨이나 로봇을 통해 위장했었다.

위와 같은 논쟁을 별개로 하고 슈퍼맨이 위험을 감수하고 맨 얼굴로 활동하는 데에는 인류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서 활약해도 정체를 알 수 없게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면 오히려 슈퍼맨을 두려워하지 영웅으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생각과 자기자신은 엄연히 클라크 켄트라고 생각하는 슈퍼맨의 생각이 합쳐졌기 때문이다. 배트맨이 타인들에게 공포를 주기위해 자신의 정체를 박쥐로 나타내고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의 진정한 정체성인 것처럼 이 둘의 대칭성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슈퍼맨을 비롯해 대부분의 코믹스 히어로들이 초창기 스판덱스를 입은 이유로는 다양한 작품 내외적 요소가 있다.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슈퍼맨은 1939년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이라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특징을 갖고 있었기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이 고려되었다. 보통 사람이 입는 옷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 특이한 옷이여야 할 것, 액션히어로로서 액션성, 활동성이 부각되도록 전신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역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옷일 것 등을 고려해 당시 서커스 차력사이며 남성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던 VICTORIAN STRONGMAN들이 입던 서커스 복장을 기초로 여기에 뛰고 나는데에 만화가 표현하기에 더욱 역동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망토를 추가한 형태가 된 것이다.

작품 내적으로 보자면, (NEW 52 이전 기준으로) 그 특유의 컬러링은 누구나 슈퍼맨을 어디서든지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강렬한 대비가 될 수 있는 색으로 클라크와 클라크의 어머니 마사 켄트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해졌으며 종래의 히어로들이 신분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는 배제하였다. 이는 맨 얼굴을 보임으로서 사람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고자 하는 작중 내외적인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LOIS&CLARK에서는 마사가 우스갯소리로 빨간 팬티를 입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얼굴보다 팬티에 시선을 돌림으로서 클라크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성인의 시선으로 보기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건 사실이나, 어쨌든 굉장히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성을 창조했다는 점, 최초의 코스튬 히어로인 것은 아니지만 이후 코스튬 히어로들의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타이츠, 전용 엠블럼, 망토나 기타 장신구).

90년대 초반 슈퍼맨의 코스튬을 대폭 변경해 빨간 망토와 팬티를 삭제하고 전신 쫄쫄이를 입혔으나 무수한 비난만 얻고 다시 되돌렸다. 또 슈퍼맨 영화판 설정화로 추정되는 일러스트에서 그 특유의 빨간 팬티가 없자 대부분의 반응은 빨간 팬티 어디갔냐? 혹은 더 민망해(...) 등이었다. 원문

가끔 몇몇 시리즈에서는 비뚤어진다. 거기에다 비뚤어질 경우 보통 의상 디자인이 변하게 되는데 어느 복장이든 원본보단 낫다는 평을 듣는다(...).

평행세계인 제 3지구에서는 렉스 루터와 위치가 바뀌어서 악당이 되었는데 이때 이름은 울트라맨. 팬티는 벗어던지고 가슴에 U자를 붙이고 있다.

3.2. 리부트 이후

2011년 소식이 나온 새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스틸샷에서 슈퍼맨의 빨간 팬티(...)가 나오지 않는 것과 최근 코믹스에서 슈퍼맨의 빨간 팬티가 없어지고 있는 걸 보면 DC에서 다시 슈퍼맨의 팬티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 팬들은 "슈퍼맨의 빨간 팬티는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인데 없애다니 말이 되냐?" vs "중년을 향해 달려가는 아저씨(...)가 빨간 팬티 입는 게 보기 좋은 건 아니다!"라고 의견이 갈렸다. 물론 개봉 이후에는 '거 팬티 벗기길 잘했네'(…)라는 의견이 절대 다수.

뉴52 이후에는 드디어 빨간 팬티를 벗어던지고(빨간 벨트로 대체됨) 파란 슈트만 입고 나온다. 크립톤 행성에서 만들어진 최첨단 갑옷이라는 설정으로,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슈퍼맨의 뇌파로 소환하면 변신히어로처럼 몸에 슈트가 자동으로 입혀진다. 공중전화? 먹는 건가요? 갑옷의 디폴트 색상은 밋밋한 하얀색이지만, 입는 이의 유전자 등의 상태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색상이나 가슴의 문장 등의 모습이 달라진다. 어쩐지 허전했던 목과 손목 부분에도 폴라T처럼 덮였다. 활동 극초기에는 이 갑옷이 없었고 아기 때 친부모가 우주선에 같이 실어 보내준 엘 가문의 문장이 찍힌 천을 망토로 두르고 티셔츠[11]와 청바지를 입고 활동하였는데, 우주의 문명 수집가 '컬렉터'가 지구를 침략하였을 때 그를 무찌르고 그의 우주선에서 크립톤의 갑옷을 획득하였다. 이후 컬렉터의 우주선은 고독의 요새가 되고 우주선의 인공지능 브레이니악은 슈퍼맨을 서포트하게 되었다.

그리고 원더우먼과 진지하게 사귀고있다. 슈퍼맨&원더우먼 시리즈도 나오는 중인데 사람들간의 인과관계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했다고 호평이다. 한번쯤 봐두면 좋을듯 아로니안의 블로그라던지 찾아보면 리뷰글이 나오니 찾아보길 바란다.

헤어스타일 역시 올빽 혹은 바보 앞머리(...)가 두드러졌던 촌스러운 모양에서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퓨처스 엔드 이슈에서는 망토가 사라지고 머리에 슈츠와 일체화된 헬멧을 쓰고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슈츠도 배색이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 슈퍼맨은 사실 샤잠인 것이 밝혀지고 진짜 슈퍼맨은 은둔하고 있었다.

망토는 리부트 전과 마찬가지로 아기때 부모님이 우주선에 같이 보내 준 유품이다. 다만 갑옷에 붙은 망토는 갑옷과 일체인 별개의 물건.

포에버 이블 이후엔 숙적인 렉스 루터와도 같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막은 렉스 루터 항목 참조.

4. 클라크 켄트로서의 생활상

평상시에 데일리 플래닛의 기자로 행동할 때의 모습은 슈퍼맨으로 활동할 때와는 딴판으로 덩치만 크고 다소 둔하고 어리버리한 모습을 가장하고 있지만, 편집장인 리 화이트의 평가를 보면 작성한 기사의 논조가 논리정연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뽑았다고 할 정도로 기자로서의 자질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기사 작성시 따로 교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기사를 뽑아내는데다 타이핑 속도도 빠르다. 슈퍼맨 활동을 하지 않고 기자 활동에만 전념해도 퓰리처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고향인 스몰빌에선 그야말로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로 손꼽힐 정도고, 양부모가 다 생존한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나 로이스 & 클라크 같은 작품에서도 매일 밤마다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고,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엔 꼭 휴가를 내서 고향에 선물을 가지고 내려가는 등 아주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뭐..물론 남들은 모르는 슈퍼파워로 여러가지 일들을 능수능란하고 여유있게 해치우는 거 같다.

6. 작중 행적

메인 세계관에서의 슈퍼맨 변천사를 설명한다. 슈퍼맨의 기원은 dc의 역사개변 때마다 거의 매번 뜯어고쳐지기에 대표적인 변화상을 쓴다. 또한 명칭은 편의상 붙인것이 많기 때문에 구애될 필요는 없다.

6.1. Pre-crisis 슈퍼맨

6.1.1. 지구-2 슈퍼맨

최초의 슈퍼맨이자 흔히 골든 에이지 슈퍼맨으로 통한다.

다만 편의상의 명칭에 가까워서 실버 에이지 주류 세계관이 지구1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불리지만 지구1 슈퍼맨에 비해서 비중이 낮기는 해도 실버 에이지에도 여전히 등장하고 있었다. 본래 위에 나온 선전문구의 능력 밖에(?)없었지만 점점 강해져갔고 지구1 슈퍼맨과도 겨룰 정도가 되었다.

지구-2 슈퍼맨은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서 죽었는데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블랙랜턴 링에 의해서 블랙 랜턴으로 부활하고 말았다. 슈퍼보이와 슈퍼맨이 막았다.

지구-2 슈퍼맨은 지구-0[12]까지 와서 지구-0의 슈퍼맨과 슈퍼보이와 싸우게 되는데 결국 지구-0의 슈퍼맨과 슈퍼보이가 이기게 된다.[13]*
하지만 반지는 아직 남아 있었던 상태라 다시 블랙 랜턴 상태로 부활해서 이번에는 JSA와 싸우게 된다. 파워걸과 치고받고 싸우다가 미스터 터리픽이 만든 블랙 랜턴 제거 폭탄에 휘말려서 소멸한다.

브라이티스트 데이는 부활한 12인에 초점이 맞춰졌고 지구-2의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은 애초에 사망한 존재라서 다시 영면으로 돌아갔다.

6.1.2. 지구-1 슈퍼맨

흔히 실버 에이지 슈퍼맨으로 통하는 슈퍼맨. 스토리도 자세히 보면 지구-2 슈퍼맨과 다른 점이 많다. 위의 능력 항목에 나와있는 대로 기본능력이 가장 강력한 슈퍼맨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슈퍼맨은 할 수 없는 태양계를 재채기로 파괴하기, 입김으로 태양 옮기기, 시간 여행, 은하계 완력으로 옮기기, 극초광속 비행 등을 할 수 있었다. 태양 에너지도 무한으로 흡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 메인 세계관의 슈퍼맨들은 dc의 역사 개변때마다 그가 개변된 존재들이다. 이렇게까지 변형되면서 동일인물이라고 할 수 있나 싶지만.

6.2. Post-crisis 슈퍼맨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이후 개변된 슈퍼맨.

설정이 현대화되고 능력이 하향되어 첫 등장시에는 산을 드는 정도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Pre-crisis 슈퍼맨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슈퍼맨으로서 꽤나 약체이지만 미래에 그가 15.000년동안 태양에너지를 흡수해서 된 것이 후술의 슈퍼맨 프라임이라고 한다.

6.3. 지구-0 슈퍼맨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의 슈퍼맨으로서 인피닛 크라이시스의 영향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억력과 감각이 Post-crisis 때보다 좋아졌다고 한다.

6.4. 프라임 지구 슈퍼맨 (뉴52)

리부트 직전인 2009년~2011년에 나온 슈퍼맨 코믹스는...평가가 대부분 미묘하다. 원더우먼 꼴이 될지도 모른다. DC 코믹스도 이런 점을 알고 있는지 갱생 공장장 제프 존스 같은 작가를 슈퍼맨 코믹스로 영입시켰지만 존스가 집필한 슈퍼맨 작품들도 평가가 좋지는 않았다. 게다가 타이틀 스토리 작가가 스콧 롭델이라...망했어요 쟤 진짜 안자르냐 스폰서라도 있는 건가

2014년에 들어서 제프 존스 체제로 들어가 제프 존스 스토리 작가를 하고 그림 작가 존 로미타 주니어와 함께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전에 했던 것보다 반응은 좋다. 최상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위권은 확실. 여러분 드디어 롭델이 사라졌습니다 ㅠㅜ 슈퍼맨이 살아나고 있어요

DC 코믹스 세계관이 리부트가 된만큼 액션 코믹스도 #1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액션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슈퍼맨은 반팔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다! 시기상 위에 나오는 리부트된 저스티스 리그보다 과거의 이야기라고 하며[14] 아직 능력이 전부 발휘된 게 아니라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코믹스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가 알던 슈퍼맨처럼 점점 강해지고 있다. 지구질량인 5.972 SEXTILLION(환산하면 59해톤.)을 태양 에너지의 도움 없이 5일 연속으로 벤치 프레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NEW52 슈퍼맨&원더우먼에서는 청년기에서 이미 양부모가 사망한 상태이고 원래는 아내였던 로이스 레인조차 그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가 돌아가버려 인간사회에 적응을 못한 채 완전히 고독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방인 취급을 받는 원더우먼과 커플이 되었다! ...하지만 원더우먼은 키스 한 번 가지고 착각하지 말라는 투로 얘기츤츤하고 있고 한데...그다음에 만날때는 갈때까지 갔다로이스는 자기 남자친구랑 다시 도시로 이사갈 예정이다. 또 데일리 플래닛의 행보가 영 아닌지라 결국 클라크는 데일리 플래닛에 사표를 내고 나와버린다.

이후에는 원더우먼과 조드 장군오라를 막기도 하고 원더우먼과 함께 헤파이스토스의 도움을 받아서 커플갑옷을 선물받기도 한다. 원더우먼을 놀리는[15] 아폴론을 배터리 취급하며 혼내주기도 했다.상성이 안좋아

NEW 배트맨&슈퍼맨 이슈에서는 반대로 로이스가 배트맨과 섬싱이 있다. 그래봤자 기본적으로는 배트맨X캣우먼과 슈퍼맨X로이스다. 또한 퓨처스 엔드에서는 딱히 커플링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다만, 퓨처스 엔드의 지구-2에서 슈퍼맨과 결혼한 로이스는 레드 토네이도로 부활하는데 작가의 말로는 이것이 잃어버린 슈퍼맨의 인간성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팬티와 노란 벨트를 집어던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복장도 쫄쫄이에서 몸에 부착되는 갑옷형식으로 변형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클라크 켄트일 때 모습과 슈퍼맨일 때 모습이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어째 클라크 켄트일 때는 키와 근육도 더 줄어든 것 같고 너드 비슷한 느낌. 헤어스타일도 현대에 맞춰 세련되게 변했지만 작가에 따라선 여전히 리부트 이전의 올백 S자 앞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리부트 이후 성격이 전보다 과격하게 변했다. 악당들을 협박하는 것은 물론[16] 렉스 루터를 인질로 삼기도 했으며, 오해가 있기는 했지만 그린 랜턴을 처음 보자마자 공격하기도 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이미 양부모님이 돌아가신 상태이기 때문에 굉장히 고독해졌고 자연스레 과묵한 성격이 되었다. 쉽게 말해 배트맨의 성격이 조금 물들었다고 보면 된다. 리부트 이전의 부드럽고 나름대로 여유로웠던 성격은 리부트 이후의 플래시에게 옮겨진 상태.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부정적인(?) 면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우유부단했던 전과는 달리 리부트 이후의 슈퍼맨은 더 강직하고 곧은 모습을 보여준다. 리부트 이후 슈퍼맨은 데일리 플래닛이 아닌, 데일리 스타라는 반쯤 망해가는 신문사에 자원 입사 하였는데 그 이유는 데일리 스타가 돈이나 이슈보다는 진실과 사람을 중시하기 때문이었다. 이때문에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면이 있는 로이스 레인과 다투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고한 이들을 지키고 타인을 돕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슈퍼맨의 기본 정신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의 슈퍼맨이 실버 에이지 시절의 영향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면 뉴52 이후의 슈퍼맨은 골든 에이지의 슈퍼맨에 가까운 느낌이 있다.[17] 그리고 위에 나와있는 악당을 협박하는 것도 첫 등장인 액션코믹스 1화에서 이미 나왔다.

최근에는 과거 시리즈에서 강적이였던 둠즈데이를 찢어버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여파로 신체가 둠즈데이화[18]되는 중. 렉스 루터[19]배트맨이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제어를 못 할까봐 거부했다. 이 외에도 핵폭발에서 원더우먼을 지키기 위해서 아주 골로 갈뻔한 적도 있고 여러모로 고생중.

퓨처스 엔드 이슈에서는 은든중으로 슈퍼맨 역할은 샤잠이 대신 하고 있었으나 브레이니악이 지구를 침공하자 다시 컴백했다.

7. 관련 인물

8. 평행세계

DC 세계관의 여러 평행세계들에서 등장하는 슈퍼맨들의 모습. 가장 유명한 히어로이기 때문에 다른 평행세계의 모습이 묘사될 때면 빠지는 적이 없다. 슈퍼맨의 호칭을 사용하는 슈퍼 빌런등도 포함한다.

  • 지구-1 슈퍼맨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 개변된 우주의 지구-1 슈퍼맨. NEW 52 이후 새롭게 등장하는데 복장이 NEW 52 리런치 이전 복장이다. 빨간 팬티도 입고 있고 노란 벨트도 착용하고 있다. 신규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좀 더 현대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나이도 20살로 젊다.

  • 지구-2 슈퍼맨

인피닛 크라이시스이후 개변된 우주의 지구-2 슈퍼맨으로서 오리지널 지구-2 슈퍼맨과는 다른 인물이다. NEW 52 이후에도 역시 등장한다. 프라임 지구 슈퍼맨보다 나이가 좀 더 있어보이며 다크사이드의 침략군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원더우먼과 함께 사망해 버린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후 나타난 슈퍼맨은 두 명으로, 왼쪽의 흑인 슈퍼맨은 발-조드(Val-Zod)라는 인물이다. 조드 가문의 인물으로, 그의 부모가 크립톤 정부에 의해 처형되기 직전 조-엘과 라라 부부에 의해 캡슐에 넣어져 크립톤을 탈출하게 된다. 크립톤에 있을 때부터 카라 조 엘과는 절친한 친구였으며, 지구에는 크립톤인들 중 가장 늦게 떨어진 편. 지구의 태양빛을 거의 쬐지 못하고 캡슐과 실험실에서만 지내서 슈퍼 파워도 제대로 각성하지 못했던 데다가 평화주의자라서 자신의 힘을 폭력에 쓰는 것을 꺼려했으나 세뇌된 슈퍼맨 칼 엘으로 보이는 인물이 다크사이드의 앞잡이가 되어 나타나자 로이스 레인 등의 설득에 의해 슈퍼맨으로서 엘 가문의 상징을 두르고 지구를 위해 싸우게 된다.

오른쪽의 슈퍼맨은 다크사이드의 앞잡이가 되어 나타난 슈퍼맨이었으나 실은 아포칼립스에서 만들어낸 슈퍼맨의 클론이었다. 이 클론은 영웅들의 활약에 의해 패배하고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지구-2의 원조 슈퍼맨은 아포칼립스의 최심부에서 유전자를 착취당하며 클론의 소스로서 이용되고 있었다. 지구-2의 영웅들에 의해 구출되지만 이미 너무 몸을 혹사하여 슈퍼파워도 거의 잃고 약해진 상태. 결국 클론 공장을 파괴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발-조드와 카라, 배트맨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이스 레인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게 된다.

  • 지구-3 울트라맨

    지구-3의 슈퍼맨으로 이쪽은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이다. 별명은 악의의 사내. 그 외의 정보는 항목 참조.

  • 지구-10 오버맨

    지구-10의 슈퍼맨으로 정식 명칭은 슈퍼맨과 의미가 비슷한 오버맨. 나치판 슈퍼맨이다. 1938년 칼 엘의 크립톤 로켓이 체코에 떨어져 히틀러와 나치 제3제국에 인도되었다. 마침 그때 히틀러는 슈퍼맨 코믹스를 보면서 작중에서 개발리는 자신을 보며 열받아하던 중이었는데(...)[20] 떨어진 칼 엘의 로켓을 보며 히틀러는 이것이야말로 미래가 보내준 초인이자 무적의 병기라며 반색하게 된다. 성장한 오버맨은 히틀러의 기대대로 독일군의 일원으로 미국 등을 정복하게 되며, 이후 히틀러의 뒤를 이은 제3제국의 지도자로서 원더우먼의 발키리 버전인 브륀힐트, 배트맨의 나치 버전인 레더윙 등의 인물들과 함께 사실상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다만 아직까지 그에 대항하여 범죄를 무기삼아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는 엉클 샘등의 인물이 남아 있는 상태.

  • 지구-23 슈퍼맨

    지구-23의 슈퍼맨으로 이름은 캘빈 엘리스(Calvin Ellis). 크립톤식 이름은 칼엘(Kalel)이다. 크립톤 출생인 것을 포함해 상당수의 설정이 프라임 지구와 동일하나 흑인이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 이 세계관에선 크립톤인들의 피부가 검다는 설정. 직업은 자그마치 미국 대통령오바마?으로, 슈퍼파워를 이용해 철저하게 이중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서 슈퍼맨과 미국 대통령이 동일인물임을 태반의 사람들은 모른다. 심지어는 그를 곁에서 수행하는 대통령 비서조차도 그 사실을 모른다.
    2014년 시작된 DC 코믹스와 그랜트 모리슨의 야심작 '티버시티'의 주역격 캐릭터로 추정된다.

  • 플래시포인트》 세계의 슈퍼맨
    슈퍼맨 프로젝트에 의해 감금되어 있었는데 몸매가 아주 멸치같이 말랐다. 갇혀있는 방의 조명을 봐서는 붉은 태양 광선와 동일한 파장의 조명을 감금용으로 사용한 듯 하다. 그러다가 탈출 이후에 사라졌는데 전쟁터에서 적, 아군 없이 마구 공격하는 인챈트리스푹!찍! 하고 끔살시키며 재등장한다.

  • 슈퍼맨 프라임
    보통 태양보다 더 강력한 슈퍼 태양 속에 들어가 15,000년 동안 힘을 얻은 슈퍼맨. 많이 알려져 있는것과는 달리 황금색 슈퍼맨 프라임이 전지전능이니 자기 우주를 만들 수 있다니라는 건 원작중에 나온 적이 없다.

    http://cfile207.uf.daum.net/image/170F13334D6BAEF5034036

    슈퍼맨 프라임이 어떤 히어로를 앞에 두고서 한 우주와 연결되어있는 게이트 앞에 서서 "welcome to my universe."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 컷 하나만 보고서 우주를 창조 했다는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my universe이라고 말했다고 해서 슈퍼맨 본인이 그 우주를 만들었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이 이슈를 살펴봐도 슈퍼맨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볼만한 암시나 이런 것도 없다.

    작중에 등장하는 부분을 보면 원 밀리언(DC One Million) 마지막 이슈 끝부분에 등장하며 이후 출연은 올스타 슈퍼맨(All-Star Superman)에서 잠깐 출연한 거밖에 없다. 활약상도 극히 적어 원 밀리언(DC One Million) 마지막에 나와 태양형 악당인 솔라시스를 죽이는 것밖에는 없는데 그것도 그린 랜턴 반지의 능력으로 죽이기에(이 슈퍼맨은 이 시대[21]의 마지막 그린 랜턴 반지의 소유자) 정확한 능력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로이스 레인을 다시 살리는데 이게 혼자서 한 게 아니다. Lzyxm Ltpkz(5차원의 슈퍼맨)와 아워맨(Hourman)의 도움을 받아서 살린다.

    즉, 작중에 나온 능력은 아워맨과 5차원의 슈퍼맨의 도움을 받아 로이스 레인을 살린 것과 그린랜턴 링의 능력으로 태양형 악당인 솔라시스를 박살낸 거밖에 없다.

    그러므로 정확한 능력은 알 수가 없으며(15,000년동안 태양 안에 있었으니 무지막지하게 강해졌을거라는 추측은 가능하다. 단 태양 안에 만 오천년동안 있었다고 없었던 능력이 새로 생기거나 전지전능급의 능력이 생겼다는 건 알 수 없다.) 더불어 능력이 전지전능급이라는건 위에 나온 로이스 레인을 다시 살리는 것만 봐도 아니라는 걸 알수가 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다. 그건 외국 위키피디아라도 마찬가지다. 위키피디아는 엔하위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수정을 가할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서는 추측이나 아니면 자기의 생각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이 경우로 보면 되겠다.

    예를 들어 슈퍼맨 위키(슈퍼맨 위키에 나온 프라임 슈퍼맨) 이곳과 dc 코믹스 위키(DC 코믹스를 다루고 있는 또 다른 위키) 이곳에 나와있는 캐릭터 설명을 비교해보면 내용이 다른데다가 "파워" 항목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른걸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이곳은 슈퍼맨에 대해 다루는 위키이다. 슈퍼맨 팬들이 많이 방문할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슈퍼맨에 대해서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을 내용만 쓸 확률이 다분히 있다.

    또 두 위키에 들어가 "히스토리" 항목에 들어가보면 얼마나 많이 "파워" 항목에 대해서 수정이 가해졌는지를 알 수 있다 수정한 내용을 보면 거의 다 "파워" 항목을 수정하였으며(고로 "파워" 항목에 관해서는 확실한 내용이 없다는 말) 계속해서 "파워" 항목에서 내용이 바뀌는걸 알 수 있다.(이건 현재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내용이 계속 바뀐다는 말.)

    한마디로 외국 유저들도 추측만 할뿐 파워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 거다. 앞서 말했듯이 활약한 장면이 매우 적거니와 등장 또한 매우 적어 작중 등장한 부분만 봐선 프라임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말.

  • 코스믹 아머 슈퍼맨
    멀티버스의 감시자인 모니터들이 만든 로봇 병기. 슈퍼맨과 울트라맨의 힘을 동력으로 사용하며 정신은 왠지 모르게 슈퍼맨하고만 연결되어 있다. 멀티버스 자체를 아득히 초월해버린 최강의 존재 중 하나. 알게모르게 풀 파워 스펙터 이상 수준의 존재.

8.1. 기타

  • 마블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에선 토르, 아니면 헐크와 대립구도를 세운다.
    이벤트 작품인 DC VS MARVEL에서는 헐크와 싸워서 헐크에게 이긴다. 즉, 슈퍼맨이 이긴다. 뭐, 그래도 둘이 싸우는 이벤트가 좀 더 있고 또 결과는 그때마다 달라진다고 하니 헐크 팬들은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말자.

    토르, 혹은 헐크와의 대립구도는 꽤 여러 번 나온다. 슈퍼맨-배트맨 중에 등장한 맥시멈즈와 싸울때도 헐크를 패러디한 몬스터, 토르를 패러디한 바이킹과 싸웠다. 참고로 캡틴 아메리카를 패러디한 솔저는 배트맨과 대립.

    DC VS MARVEL에서의 히어로들간의 싸움결과는 투표로 진행되었다.

  •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크로스 오버가 되어서 퍼 솔저가 된다.

  • 1986년작 whatever happened to the man of tomorrow앨런 무어 작품답게 슈퍼맨의 고뇌를 다루고 있다. 극중 캐릭터인 조던 엘리엇에 따르면 가장 과대평가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가득찬 인물이라는 평을 들었다.[22]

  • Last son of earth에서는 지구인이다.

  • 2003년작 슈퍼맨 레드선 등에는 슈퍼맨이라는 초인에 대한 숭배와 함께 그런 초인이 악행을 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을 잘 그리고 있다.

  • 탈 컴뱃 대 DC유니버스에도 당연히 출연했다. 이름답게 정말 Super하게 세다. 이른바 똥파워. 히트레이나 수퍼브레스도 구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대신 맨얼굴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경향이지만 얼굴 모델링이 매우 안습하다.

9.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9.1. 실사영화

크리스토퍼 리브가 나온 슈퍼맨 실사영화 1~4편에 나온 슈퍼맨이다. 1~3편에서는 현대의 보통 슈퍼맨보다 월등하게 강했으나 4편[23]에서는 Post-crisis 이후의 모습이 반영되어 달도 겨우 움직이는 수준이다.

9.2. DC 애니판 우주

아예 DCAU 슈퍼맨이라 해서 기존 코믹스의 슈퍼맨과 차별을 둔다. 코믹스 슈퍼맨이 초월적이고 신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비해 DCAU 슈퍼맨은 강력한 초인 수준이다. 숙적 다크사이드와 싸우는데 천장 벗겨지고, 벽에 구멍 생기는 등 대체로 작은 스케일을 보여주며, 특유의 초스피드를 보여주는 일은 별로 없다. 거기다 배트맨이 갑자기 뒤에 매달리자 바로 떨쳐내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런 연출들 때문에 애니판만 보고 슈퍼맨의 강함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슈퍼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데, 인간이 만든 따발총에도 나가 떨어지고 몇번씩이나 기절을 하는 등 슈퍼맨의 강함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커질만하다. 그래도 점점 연출이 강화되며 원작 코믹스의 강함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는 추세다. 저스티스 리그 후반에는 주먹질의 충격파로 주변 빌딩의 유리가 모조리 박살나는 등 엄청난 힘을 보여준다.

11. 패러디

12. 기타

  • 슈퍼맨 원작자인 제리 시걸(1914~1996)과 조 슈스터(1914~1992)는 을 헐값에 넘겼다가 나중에 미치도록 후회하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끝내 찾지못하고 둘 다 처량하게 살다가 갔다.# 다만 1975년에서야 둘에 대한 저작권을 일부 인정받으면서 매달 3만 달러 정도 관련 수익을 받으며 조금이나마 돈이라도 받았지만 그래도 슈퍼맨이 벌어들인 수익에 견주자면야 적은 돈이긴 했다. 그러나 1999년 워너브라더스는 슈퍼맨 저작권이 끝이라며 이 수익조차 지급하지 않으려 들었기에 분노한 슈스터와 시겔의 유족들이 소송을 제기해 2008년 미국 연방법원은 두 사람이 슈퍼맨 시리즈 원작자로서 당연히 저작권이 있기에 워너브라더스는 이게 소멸되었다고 할 수 없다면서 밀린 수익금을 비롯하여 상당한 수익을 유족들에게 내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워너는 불복하여 항소했지만 2013년 1월, 다시 한번 2008년 판결을 되풀이하며 유족 측의 승소로 끝났다.

  • 슈퍼맨의 저주도 유명한 떡밥아니 도시전설? 슈퍼맨으로 나온 이들 치고 다른 배역으로 성공하지 못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글에는 없지만 90년대 티브이 시리즈 슈퍼맨에 나온 딘 케인이라든지 《스몰빌》에 나온 톰 웰링, 《슈퍼맨 리턴즈》에 나온 브랜던 루스도 마찬가지로 다른 역대 수퍼맨 배우들처럼 이후로 비인기 배우로 잊혀졌다. 예외적인 인물은 전설적인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정도.

  • 가슴의 S자 문장은 엘 가문의 문장이자 크립톤어로 희망을 상징하며, 거꾸로 뒤집으면 부활을 상징한다...고 하지만 이건 나중에 덧붙여진 설정이고 실제로는 그냥 Superman이니까 S를 썼다는 게 정설이다. 평행세계의 슈퍼맨인 울트라맨도 U 심볼을 갖고 있으니 뭐. 물론 기존 설정대로 나가면 왜 외계인이 알파벳 S를 쓰는가 하는 질문이 따라오게 되니 그냥 S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외계어다 식으로 넘어간 것이다.

  • 클라크 켄트의 모델은 무성영화 시절의 코미디 거장 해럴드 로이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수퍼맨'으로 쓰기도 한다. 수퍼맨은 미국 발음에 좀 더 가까운데, 영국 발음은 '슈퍼'에 더 가까우므로 일단 슈퍼가 정식으로 되어 있다.#

  • 그런데 위 설명은 엄밀히 말하면 옳지 않다. 미국에서 super는 확실히 수퍼로 발음되지만 영국이라고 그걸 슈퍼로 발음하지는 않는다. 영국에서는 두가지 발음이 인정되는데 하나는 미국과 같은 수퍼고, 또하나는 스유퍼에 가까운 발음이다. 그리고 Superman은 원래 미국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므로 수퍼로 읽는게 맞다고 여기는 영국인들도 많다. 아무튼 영국 발음이 '슈퍼'에 더 가깝다는건 틀린 설명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슈퍼라고 쓴다는건 잘못된것이다.

  • 슈퍼맨일 때는 거칠 것이 없지만 클라크 켄트일 땐 많이 안습하다. 로이스가 맨날 구박하고 바보취급 하지만, 슈퍼맨에겐 그렇게 살갑게 구니. 보통은 클라크가 슈퍼맨의 진짜 모습-자아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안습.

  • 의외로 고전 슈퍼맨 가운데 명작이라 부를 작품이 많지 않다. 70년대 이후 슈퍼맨과 배트맨은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배트맨은 1986년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비롯해 연이어 대작을 내며 생명연장(...)에 성공했지만 슈퍼맨은 사망으로 끝을 낸다. 그런데 전화위복으로 슈퍼맨이 인기가 오르고 그 뒤부터 슈퍼맨 명작이 하나둘씩 나온다. 대개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 중 하나가 《올스타 슈퍼맨》.

  • 클라크 켄트는 슈퍼맨의 탈을 쓰고 세상을 구하지만,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탈을 쓰고 정체를 감춘다는, 두 캐릭터의 자아에 관한 재미있는 대비가 있다. 물론 반대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지만(예로 킬 빌), 슈퍼맨은 클라크 켄트로서 기자일도 열심이며 편집장 위치까지 올라가고 슈퍼맨이 가장 상처받는 일중 하나가 로이스에게 '클라크'로서 무시당하는 것이라는걸 보면 진짜 인격은 클라크 쪽인 게 정설로 보인다.

  • 배트맨과 함께 나오는 작품에선 '인간적인 번민에 시달리는 배트맨'과 '초월자로서 고뇌하는 슈퍼맨'의 모습을 서로 대조한다.[25] 혹은 '민중의 편에 선 배트맨'과, '절대적 권위(존엄)을 강조하는 슈퍼맨'을 그리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슈퍼맨은 자주 배트맨에게 수정펀치를 맞는 편인데, 슈퍼맨에게 수정펀치를 날리며 설교하고 일깨워줄 수 있는 소수의 존재 중 하나가 바로 배트맨이기 때문.(물론 "저스티스" 같은 작품에선 오히려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수정펀치를 맞기도 하지만 이건 드문 경우)
    슈퍼맨과 배트맨이 처음 만난 이야기는 여길 참고 : http://blog.naver.com/sec1021/30154385427

  • 먼치킨적 존재기는 한데...DC 작가들에게는 주로 '힘만 센 바보' 취급당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안 그래도 들 중에서도 탑에 속하는 놈이 천재 수준의 지능까지 부각되기 시작하면 다른 캐릭터들은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린다. 게다가(저스티스 리그라든가) 특히나 배트맨과 같이 나올 때는 배트맨의 미칠 듯한 우월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거의 멍청이 수준이 돼버리는 듯. 프랭크 밀러는 <배트맨 :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에서 배트맨의 입을 빌려 "너무 최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탓에 무의식적인 자신감이 너무 크다"며 깠다.
    슈퍼맨이라는 존재가 완성된 초인이기 때문에 배트맨과 같이 극의 긴장감이나 전개의 어려움이 생겨난다. 또한 현대와 들어와서 옛날과는 달리 코믹스가 동떨어졌던 세계와 다르게 현실감있는 이야기를 도입하기 시작하자 슈퍼맨의 밝은 이야기가 먹히지 않으며 이런저런 이슈를 넣음에도 배트맨에게 밀리게되었다. 그러나 너무나 바보취급을 하고 저스티스 리그 없으면 지는 존재로 변모하기 때문에 원래라면 더 강력한 존재로 취급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 배트맨에게 아래 취급을 당하는등의 굴욕을 주기때문에 배트맨과 슈퍼맨 팬 사이가 자연히 나쁠 수밖에 없다. 특히나 큰 이벤트에서 나타나는 강적에 슈퍼맨은 한 번쯤은 발려줘야 한다는 클리셰 때문에 슈퍼맨의 취급이 나쁠 수밖에 없다는 건 사실이다.

  • 1938년 출간된 슈퍼맨 초판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으로서, 2009년까지만 해도 35만 달러(5억 원) 정도였으나 2010년 경매에서 100만 달러 및 150만 달러(17억 원)에 낙찰되었다. 폐품으로 버리려던 낡은 책 사이에 있는 걸 발견해서 인생역전한 경우도.#

  • 900호에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세계의 시민이 된다고 해서 보수권에게 엄청 까이고 있다.#

  • 배트맨과 함께 영웅이라는 캐릭터에 큰 영향을 미친 캐릭터로서 망토, 가슴의 문양, 팬티 혹은 그와 비스무리한 것(...)이 나오는 강력한 힘을 지닌 캐릭터는 슈퍼맨으로부터 영향받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슈퍼맨을 따라한 나머지 슈퍼맨 표절이라며 사라진 캐릭터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포싯 코믹스에서 만들어진 캡틴 마블. 다만 캡틴 마블의 경우 DC에서 흡수해서 파워 오브 샤잠이란 제목으로 만화가 나왔다. 그래도 슈퍼맨을 연상케하는 캐릭터들을 어렵지않게 볼수 있는데 마블 코믹스의 경우 블루 마블, 센트리. 마찬가지로 마블 코믹스이며 더 오래 전에 등장한 하이페리온은 슈퍼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하이페리온과 관련된 스쿼드론 슈프림, 슈프림 파워도 DC 캐릭터가 바탕이다.

  •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의 아들 칼엘 케이지의 이름은 슈퍼맨의 이름을 딴 것이다.(Kal-El) 본격 코믹스 덕후

  •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냐 클라크 켄트가 진짜 인격이냐는 오래 전부터 계속된 토론이다. 킬 빌에선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은 클라크 켄트가 진짜 인격이라고 여겨진다. 단순 위장일지도 모르는 기자 일을 열심히 해서 편집장까지 올라가고, 슈퍼맨이 겪는 갈등 중 하나가 로이스에게 클라크로서 무시당한다는 것인데,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라면 그런 갈등을 할 필요 없다는 것.

  • 지나치게 강력한 스펙[26]과 완전무결한 모습 탓에 배트맨보다 덜 흥미롭다는 의견도 있다. 배트맨이 적당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머리도 쓰면서 이야기의 패턴이 다양해지고 긴장감이 있는데 비해 슈퍼맨은 마법이나 크립토나이트 정도만 아니면 다 박살내버리니...
    거기다가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자주 쓰이는 방법이 "슈퍼맨의 초능력을 없애버린다"라서 읽는 독자들이 허탈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27] 게다가 이 슈퍼맨이라는 캐릭터는 배트맨과 함께 그야말로 DC의 아이덴티티,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캐릭터라 코믹스를 안만들거나 하는 등의 홀대를 할 수도 없다는 것. 옆동네처럼 이런 주요 캐릭터들 스펙을 앗싸리 고무줄로 만들어 놨으면 편했을 텐데...

  • 슈퍼맨의 영향력 탓인지 이름 뒤에 맨이라 붙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같은 DC 코믹스의 플래시는 이름이 '플래시'인데 '플래시맨'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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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부트 이후엔 아님.
  • [2] 현재는 적으로 보기가 어려움. 렉스 루터 리부트 후 항목 참조.
  • [3] 현대적인 슈퍼히어로의 개념은 멀게보면 1800년대 후반, 실제로 용어와 함께 나타난 건 1910년대부터이며 샌드맨이나 팬텀처럼 코스튬 입은 히어로들과 맨드레이크처럼 초능력 슈퍼히어로들이 나타나 실사영화로도 제작됐다.
  • [4] 샤잠, 원더우먼, 파이어스톰 등도 비슷한 신세.
  • [5] 참고로 슈퍼맨에게 얻어터지는 엘리트는 지구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염동력자다.
  • [6] 친부모와 헤어지고 요람(우주선)을 타고 떠돌다 양부모에게 양육된다는 설정은 모세와 비슷하고, 슈퍼맨이 제2의 고향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립톤 성인들과도 싸운다는 설정은 유럽에서 이주한 유태계 미국인들의 딜레마를 암시한다는 해석도 있다.
  • [7] 클라크 켄트가 일하는 신문사의 이름. 코믹스에선 '데일리 스타'라고 불렸지만 라디오 이후 데일리 플래닛으로 변경.
  • [8] Was Superman a spy? p.16-17
  • [9] 이에 "그럼 머리 조금 감아올리고 안경 하나 쓰면 못 알아보냐" 식으로 까는 사람들도 있다. SNL에서도 이걸 풍자했는데, 정체를 알고 있는 신문사 동료들이 클라크 켄트(더 락) 앞에서 슈퍼맨은 게이일 거라고 놀려대는 것.
  • [10] 이런 식의 설정이 영화 《슈퍼맨 리턴즈》에도 나온다. 로이스의 남편 리처드가 로이스로부터 슈퍼맨의 신체능력을 듣던 도중(193cm, 100kg) 문득 "클라크 키가 몇이지?"라고 물어보자 "191, 193 정도 되겠지? 그리고 몸무게도 100kg 정도 되겠지?" 식으로 부부가 문답하다가 얼빵하게 자신들에게 손을 흔드는 클라크를 보고 피식 웃어넘기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클라크는 이 모든 대화를 초인적 청각으로 듣고 있었는데 이로 보아 의심이 안 가도록 일부러 겸손하고 얼빵하게 호구 연기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 [11] 엘 가문의 문장을 새긴 티셔츠를 옷가게에 여러벌 주문 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메트로폴리스에는 '이 집이 슈퍼맨도 주문한 바로 그집!' 하고 광고하는 옷가게가 여러 곳 있다고(...)
  • [12] 인피닛 크라이시스에서 개변된 메인 세계관, 0이라는 숫자도 개변 이후의 기준이다.
  • [13] 슈퍼보이가 사이코 파이어럿의 메두사의 가면을 뺏어 성난 시민들을 진정시킨 뒤, 다시 가면을 사용해 블랙 랜턴 슈퍼맨에게 "…느껴라."라고 말하자 반지가 가면을 부수며 손에서 빠져나온다. 여담으로, 사이코 파이어럿의 메두사 가면이야말로 블랙 랜턴의 천적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블랙 랜턴과 '특정 감정을 상대에게 강제적으로 부여하는' 메두사 가면은 그야말로 상극 중의 상극이다. 감정이 죽음을 넘는 순간 반지의 에너지가 없어진다.
  • [14] 스몰빌 생각하면 쉽다. 물론 스몰빌하고 똑같은 내용이라는건 절대 아니다.
  • [15] "니 선택이 뭐 그렇지"라는 투로 그런 외계인이랑 사귄다면서 슈퍼맨과 원더우먼을 함께 바보 취급했다.
  • [16] 실제로 악당을 높은 곳에 떨어뜨리기까지 했다. 물론 다시 잡아주긴 했지만.
  • [17] 처음엔 능력이 약한 것도 포함해서.
  • [18] 둠즈데이의 몸에서 나온 바이러스 비슷한게 슈퍼맨의 몸에 침입. DNA 레벨부터 변질시키고 있다.
  • [19] 악당을 그만두고 영웅이 되었다. 렉스 루터 항목 참조.
  • [20] 실제로 2차 대전 중에는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슈퍼히어로가 히틀러나 나치 독일군 또는 일본군을 두들겨패는 내용의 코믹스들이 상당수 나왔다. 이런 식으로.
  • [21] 이슈의 배경은 현재가 아닌 훨씬 미래.
  • [22] 사실 조던 엘리엇이 슈퍼맨이다.
  • [23] 스토리상으로는 전편과 이어진다.
  • [24] 세상이 알아주지 않자 비관한 배트맨이 주사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집사의 멱살을 잡지만...셔츠아래 슈퍼맨 타이즈를 보고 만다. 이거 놔
  • [25] <배트맨: 허쉬>에서는 배트맨은 슈퍼맨과 자신의 결정적인 차이가, "클라크는 결국 따지고 보면 선한 사람이지만, 난 그렇지 않지"라고 독백한다. 그리고 그 후 크립토나이트 반지, 초음파 장치, 섬광탄, 그리고 메트로폴리스 전기 공급 시스템 등을 사용해 슈퍼맨을 관광보낸다...(지만 사실은 슈퍼맨이 포이즌 아이비에게 홀려 있었음에도 내면에서 스스로 싸우며 공격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었고, 또 관광이 아니라 겨우겨우 몰아부쳐 막아내고 있는 것이었다. 배트맨의 모든 공격을 다 맞은 뒤 슈퍼맨은 유유히 차 들고 날아오르며 날 때렸겠다 - 라고 해 준다.)
  • [26] 이 장면은 2013년작 Justice League The Flashpoint Paradox에 나온 것.
  • [27] 링크된 기사에서 예제로 슈퍼맨과 제노모프(에일리언의 그 제노모프 맞다. 애초에 이 만화의 제목이 superman vs alien)가 싸우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산성피를 가진 제노모프에 슈퍼맨이 맞서 싸우는 스토리가 아니라 밸런스를 맞춘다는 이유로 노란태양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슈퍼맨이 힘을 잃고 제노모프를 피해 도망다니는 얘기만 나오니 문제. 나중엔 페이스허거에게 잡혀서 체스트버스터가 튀어나올 위기에 처하는데, 원래의 우주로 돌아가면서 힘을 회복한 뒤 위장으로 체스트버스터를 짓눌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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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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