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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last modified: 2015-04-11 14:34:10 by Contributors

KBS 2TV 해피 선데이의 코너
1부 2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해피 선데이 역대 1부 코너
맘마미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 항목은 슈돌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Superman Returns
爸爸回来了 (중국판 제목) 진짜로 아빠가 돌아왔다이다

Contents

1. 개요
2. 방송 내용
3. 시청률
4. 논란
4.1. 제작진 및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
4.1.1. 편성 앞 당기기
4.1.2. 지나친 편집 및 자막
4.1.3. 일본어 오역
4.1.4. 지나친 게스트의 남발
4.1.5. 경쟁 프로그램 자막 디스
4.2. 출연진들의 문제
4.2.1. 야꿍이 선거 유세 동참 논란
4.2.2. 사랑앵무 입양 사건
4.2.3. 엄마들의 잦은 출연
4.2.4. 송일국 매니저 논란
5. 출연진
5.1. 추성훈 & 딸 추사랑/아키야마 사랑(5)
5.2. 이휘재 & 아들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3)
5.3. 송일국 &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4)
5.4. 엄태웅 & 딸 엄지온(3)
6. 이전 출연진
6.1. 이현우 & 아들 이동하(5), 이주하(3)
6.2. 김정태 & 아들 김지후(4)(야꿍이)
6.3. 현성 & 아들 장준우(12), 장준서(8)
6.4. 도경완, 장윤정 & 아들 도연우(1)(꼼꼼이)
6.5. 타블로 & 딸 이하루(5)
7. 방영 목록

1. 개요

KBS 2TV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의 1부 코너로 2013년 11월 3일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
아빠가 돌아왔다 슈퍼맨 어디가?
본격 송도 홍보방송
제작사는 코엔미디어.[1]

2013년 9월 19일부터 9월 21일 추석 연휴 동안 맛보기(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추석 파일럿 예능들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기존에 해피 선데이 1부에 있던 맘마미아가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서 계속 머물자, KBS는 가을 개편의 일환으로 맘마미아를 독립시켜 수요일 저녁으로 옮기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1부 자리에 편성하였다.

중국에서도 프로그램 포맷을 라이센스해 저장TV에서 방영중이며, KBS World가 개국 11주년을 맞아 해외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5년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책으로 출판됐다. 관련기사
본방송은 물론 재방송까지 광고가 완판되는 KBS 효자프로그램이다. 관련기사

2. 방송 내용

연예인 아빠들이 아내와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지인들과 없이함께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도전기이다.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아빠가 아이를 돌봐주는 내용. 엄마가 집을 떠나기 전 아빠가 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적고 그 리스트에 따라 아빠가 육아를 수행한다. 2014년 10월 12일자 방송의 송일국의 발언에 의하면 3주에 한번 촬영하는 듯 하다.

아빠와 아이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방송 포맷이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MBC아빠! 어디 가?와 겹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네티즌들이 아빠 어디가 짝퉁이라느니 갖가지 욕을 해댔다. 사실 아빠 어디가와 비슷한 프로그램인 건 맞다. 하지만 이쪽은 나이대에 맞게 여행을 가는 대신 집이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편이고 아빠와 아이의 관계에만 포커스를 맞추어서 아이들끼리 모이거나 두 가족끼리 함께 만나는 장면도 특집때 정도밖에는 없다. 이 점때문에 오히려 육아예능이란 것만 제외하면 포맷 자체는 아빠 어디가보단 나 혼자 산다에 더 가깝다는 의견도 많다.그래 맞아!두개 다 표절인거야 그치? 아빠 혼자 산다

그러나 아빠의 육아라는 핵심아이디어를 도용하고 아빠와 아이의 관계성에 밀착카메라를 들이대며 아이와 아빠의 교감에 방점을 찍는 관찰프로그램이라는 면에서 표절논란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다.
시의성을 따지더라도 트랜드를 쫒아간다는 변명은 kbs예능국의 무능력을 자인하는 꼴에 가깝다.

모 방영분에선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 아빠 어디가의 콘셉트가 아빠와 아이가 여행을 가며 보여주는 성장 스토리인지라 "이제는 표절이 아니라 복붙 수준이다"라는 의견도 많이 생기고 있다. 물론 이 편은 아빠들의 휴가를 위해 마련한 일종의 특집이라고는 하지만...이것도 엄연히 문제이다. 피차 엄마가 같이 왔기 때문에 아예 둘 중 어느 쪽에도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국식 예능의 특성상 프로그램의 연령이 더해지며 포맷자체도 진화를 추구하는 면에서 타방송사와 아이템이 겹침(아빠와 아이의 첫 자전거 타기, 서당체험, 여행컨셉)으로 인한 시청자의 피로감을 불러일으켰다는 면에서 공영방송사로서 책무보다 방송사간 피튀기는 경쟁의 현실논리에 저당잡힌 꼴임을 여실히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2014년 6월 22일 방송분부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출산 이야기가 스페셜 방송으로 추가로 방송되었다. 장윤정 부부 아들의 태명은 꼼꼼이.(실명은 도연우라고 확정.) 장윤정 친정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방송되지 않았고, 장윤정 시댁만 공개된다. 도경완의 아버지가 며느리의 광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친딸처럼 장윤정을 아끼는 시부모님을 볼 수가 있었다.

후술되어 있지만 지나친 자막남발편집인의 고충과 일본어 오역으로 말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는 걸로 보아 별로 신경도 안 쓰는 듯(...).

그 뒤 1주년 방송에서는 박지윤, 구하라, 윤종신이 진행을 맡았고, 일반인 출연자들도 모집, 방청하였다.[2]

3. 시청률

해피 선데이로 편성된 첫 방송 시청률은 7.2%를 기록하여 동시간대 2위를 달성하였다. 맘마미아가 5%대였던 걸 감안하면 꽤 많이 상승했다.

그리고 시청률이 점점 상승하여 마침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아빠! 어디가?를 제쳤다.

이건 꼼수 편성에 의한 상승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4월 13일을 제외하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 어디가, k팝스타보다 훨씬 더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아빠 어디가 시즌 2가 김진표가 출연을 중단하면서 자리를 잡고, 새 가족인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투입되면서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나 재미있다는 평이 주를 이루며 다시 전성기를 회복하고 있어 아빠 어디가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6월 8일과 15일 시청률은 9%, 8.8%로 아빠 어디가에게 밀렸는데, 6월 8일에는 아빠 어디 가보다 5분 먼저 시작하고 5분 늦게 끝났는데도(...) 밀렸다.

새로운 가족인 김정태와 야꿍이 투입 이후 기존 가족의 팬들로부터 불만이 생겨났다. 일반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아이와 아빠의 교감이 없다든가, 김정태의 태도논란이 불거지는 등 전반적으로 재미없다는 혹평이 매주 쏟아졌다. 반면 같은 시기 아빠 어디 가는 뉴 페이스 정세윤과 정웅인 부녀의 캐스팅이 신의 한수라는 평을 들으며 몇 주 동안은 시청률에 있어 슈돌이 아어가에게 밀리게 되며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양상이 되었다. 비슷한 시기, 김정태가 야꿍이를 데리고 선거 유세를 다녔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안 그래도 김정태 부자를 향한 곱지 못하던 여론이 한꺼번이 폭발하게 되고 김정태는 자진 하차하고 만다. 장현성도 스케줄 상 문제로 이후 하차. 이쯤에서 프로 자체도 위기설이 제기되는가 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다사다난했던 장윤정 부부의 출산 일지와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조합이라는 두 출연진의 합동 투입으로 다시 한번 더 승기를 잡게 된다. 6월 29일 방영분부터 시청률 1위를 탈환한 뒤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4.8%P 차이까지 앞서면서 올해 들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해피 선데이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렇게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던 중 9월 28일 방영분에서는 마침내 20%를 넘겼다! 물론 다른 방송사 예능들이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된 버프를 받은거라 미묘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 회차를 기점으로 후속 프로인 1박 2일보다 시청률이 더 잘 나오고 있다.

꼼수 편성에 의한 플러스 알파 효과도 있겠으나, 새 출연진의 투입 이후 비약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니다. 장윤정 부부와 아들 꼼꼼이의 출산 과정 등으로 이슈몰이와 감동 마케팅에 성공한 것도 있고, 송일국 삼부자의 캐스팅이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는 평이 많다.

4. 논란

4.1. 제작진 및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

4.1.1. 편성 앞 당기기

기존의 일요 예능 프로그램의 시작시간은 방송 3사 모두 오후 4시 55분이었다. 하지만 2014년 4월, 오후 4시 10분까지 앞당겨 졌는데 이 모든 원인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부터 출발한다. 지난해 12월 1일, 슈퍼맨은 편성 고지된 4시 55분이 아닌 13분 앞당겨진 4시 42분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방송 시작시간은 점점 앞당겨지기 시작해 4월 13일에는 4시 30분에 시작하는 것으로 편성 고지가 났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지키지 않고 오후 4시 20분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4개월 사이에 무려 35분이 앞당겨 지는 것이다.# 이는 눈에 띄는 결과로도 나타났는데 기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아빠! 어디가?를 시청률로 밀어낸 것이다. 결국 방송 3사 예능 CP들이 모여 일요 예능 시작시간에 대해 합의를 보려 했지만 KBS측에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회담 자체가 결렬됐다.#

회담이 결렬되자 MBC측에서도 반격에 나섰다.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슈퍼맨보다 10분 앞당겨 아빠! 어디가?를 변성한 것이다.# 결국 동시간대 아빠 어디가와 룸메이트 둘다 KBS의 꼼수에 대항하여 자신들도 편성시간을 앞당길 것이라고 선포하며 MBC는 특히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에서 원조격이었기 때문에 감정의 골이 남다른지 강도높은 비난까지 곁들였다. 사실상 거의 대놓고 전쟁을 선포한 수준으로 두 방송사 전부다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는 기세. 그러나 KBS 방송국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제작진까지 모두 "네거티브엔 신경쓰지 않겠다"며 뻔뻔한 자세로 나오고 있으며 얼굴에 철판 깐 듯 어디 해볼테면 해보라는 분위기(...).

2014년 8월 18일 3사가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편성 시간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동년 8월 24일부터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오후 4시 50분에 방영하기로 합의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4.1.2. 지나친 편집 및 자막

포털 기사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편이지만 이 프로그램도 병맛 넘치는 편집으로 악명이 높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편집에 오버가 정말 심하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묘사하는 자막을 넣을 때 아이의 시선이 아닌 어른의 시선을 대입해서 즉 제작진의 시선을 대입해서 멋대로 해석하는, 이른바 '궁예질'을 일삼는 것은 기본이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같이 있기만 하면, 또는 조금만 친해 보여도 어떻게든 억지 러브 라인을 만들어서 자극적이고 오글거리는 자막을 연출한다.(대표적인 예가 추사랑&유토와 추사랑&송만세) 특히 이 중에서 줄기차게 우려먹는 것 중 하나는 추 사랑과 전쟁(...)''' 최근에는 러브-유 커플도 뻔질나게 등장한다.

또한 자막을 아예 안 넣는 편이 훨씬 자연스러운 부분에 굳이 제작진의 시선을 대입한 자막을 집어넣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벙찌게 만든다. 특히 쌍둥이 편에서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또한 엄태웅이 지온에게 찐빵 단어를 가르치려 하였으나 잘 안되었고 그러자 나온 자막도 병맛수준이라 하긴 뭣하지만 실소를 짓기엔 충분 하였다.한글 교육이라니, 이제 말문 터질 나이가 된 애기가 글자공부를 한다는 말인가..? 편집하는 사람이 힘들겠다.

4.1.3. 일본어 오역


2014년 4월 13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24회에서는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그 중에는 추사랑이 엄마와 함께 한라봉 과수원에서 한라봉을 먹으며 일본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에서 추사랑은 엄마에게 같이 먹자 권하지만 엄마는 이미 먹었다며 괜찮다며 사양한다. 하지만 자막은 추사랑을 더 먹고 싶으니 까달라는 욕심쟁이 먹보로 묘사하고 엄마는 이를 지적하는 듯한 내용으로 보이게 한다. 이외에도 많은 장면에서도 번역에 문제를 일으키며 추성훈 가족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PD는 "우리가 고의적으로 왜곡해서 오역할 이유가 없지 않냐."라며 번역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였지만 의도적인 오역은 아니라고 발표하였다.오역을 하는거 부터 문제란다#제작진들 전부 귀가 이상한갑다..."食べて(먹어요)"랑 "食べたい(먹고싶어요)"랑 어떻게 비슷하게 들릴수 있는지...일본어 번역가가 애니보고 일본어 배운 사람 보다 못하다는 반증 구글 보다

더불어 "너무 한 쪽으로만 몰고가는 게 안타깝다."라며 사족을 덧붙였다. 말 그대로 사족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잘 먹히는 이미지로 캐릭터를 만들어간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문제는 그런 건 책임과 지식이 있는 성인 출연자가 동의를 했을 경우에나 해야 하는 방식이란 점이다.

4.1.4. 지나친 게스트의 남발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입지가 생기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나칠 정도로 게스트 섭외가 잦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초심이 흐려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게스트 섭외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며, 프로그램이 계속 아이들과 아빠들의 시간만으로 구성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게스트를 부를 수는 있지만, 기획의도에 전혀 맞지 않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시청자의 시선 끌기 또는 홍보를 위해서 섭외한 게스트와 아이들의 만남이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으로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3월 30일 방송분에서 소녀시대가 추사랑네 가족을 방문했는데, 이를 두고 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는 인터뷰에서 "소녀시대가 사랑이의 팬이라 만나게 해주고도 싶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랑이가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초대한 이유를 말했지만...방송 내용을 보면 그냥 섭외를 위한 제작진의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을[3] 느낄 수 있다. 소녀시대가 사랑이에게 춤이나 노래를 보여주거나 가르쳐주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고,[4] 제작진은 제작진대로 추성훈이 소녀시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자극적인 자막이나 남발했다. 뭐지? 불륜유도 방송인거 같애. 추성훈과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최근에는 구혜선, 2NE1, 빅뱅, 악동뮤지션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줄줄이 출연하면서 "YG 홍보 방송으로 전락했다."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다. 기사

4.1.5. 경쟁 프로그램 자막 디스

2014년 8월 31일 타블로 & 하루 파트에 깔린 자막이 은근히 같은 시간대, 같은 컨셉의 원조경쟁 프로그램을 디스하는 투의 자막이라 논란이 되었다.##


4.2. 출연진들의 문제

4.2.1. 야꿍이 선거 유세 동참 논란

관련기사
김정태가 아들인 야꿍이(지후)와 함께 나동연 새누리당 양산시장 후보의 선거유세에 동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동연 후보의 블로그에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야꿍이가 나 후보의 품에 안긴 사진 등이 담긴 포스팅[5]이 올라옴으로 인해 세간에 널리 퍼졌다. 이 일을 두고 네티즌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이를 선거에 이용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김정태가 해명하기를 "나 후보와의 친분으로 유세에 동참했고, 애초에 지원유세를 오기로 한 건 본인뿐이었고 부인과 아들은 근처에서 가볍게 산책만 하는 차원에서 따라갔으나 인파가 휩쓸리며 엉겁결에 함께 사진을 찍게 되었다"고. 김정태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되었던 유세 행사에 야꿍이가 원치않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진 것 같아서 야꿍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정태의 부인 전여진 씨는 인터넷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잘잘못에 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결국, 김정태는 자진 출연 중단을 결정했다.

4.2.2. 사랑앵무 입양 사건

7.27일자 37회 방송에서 하루가 새를 키우고 싶다며 농장에서 사랑앵무를 엄마의 반대에도 데려갔다. 그러나 다음날 새는 죽었고 소녀의 첫 생명과의 이별[6]로 표현했다.

그러나...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그야말로 대폭발. 우선 반려동물을 아무런 심사숙고도 없이 아이가 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데려온 것.[7] 양육방법에 대해서 주의사항의 습득도 없이 무조건 데려와 죽음으로 이끈 것은 아주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거기다 그렇게 해서 죽는 과정을 마치 아름다운 이별과정으로 포장 표현해낸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함을 드러내었다. 생명체가 애들 장난이냐면서.[8]새 사건에 대해 잘 요약한 글

다만, 새가 죽고 난 뒤의 타블로의 대처법에 대해서는 좋은 대처법이었다는 평도 있다.슈퍼맨이 돌아왔다 게시판에 올라온 소아정신과 의사의 말

4.2.3. 엄마들의 잦은 출연

엄마들의 출연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바람에 아빠와 아이가 함께 48시간을 보낸다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있다.[9] 초기에는 이휘재의 배우자인 문정원씨에게도 해당사항이었으나 피드백이 됐는지 이후로는 조금이나마 나아졌고 비판의 중심이 된 대상은 타블로의 배우자인 강혜정이다. 실제로도 강혜정의 비중은 타블로, 하루와 거의 동등해지고 있다. 2014년 11월 방송분을 보면 48시간도 안 지났는데 시구 이벤트가 끝나고 등장하여 그 다음부터는 제주도 가족 여행으로까지 이어지며 이후 회차까지도 꾸준히 등장한다.[10] 다만 야노 시호는 남편이 UFC 대비를 위해 훈련중이었던 관계로 대타를 뛴 거라서 예외. 송일국의 배우자인 정승연씨도 당연히 예외. 현재까지 얼굴조차도 공개 안하고 목소리 등장마저도 거의 드물어 프로그램 취지를 제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강혜정의 뒤를 이어서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자주 얼굴을 비치는 편. 아직 초반이니까 지켜봐야겠지만.


4.2.4.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삼둥이의 인기가 높아지고 송일국 가족에 대한 관심도 커지자, 송일국의 어머니인 김을동이 삼둥이를 자신의 정치수단으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던 중이었다. 김을동이나 송일국이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삼둥이를 정치 유세에 이용한 적은 없어 김정태 가족과 같은 거센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김을동이 국회에서 삼둥이 달력을 돌리거나 아이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상황은 종종 있었다. 그러던 중 과거 국회 인턴을 송일국 매니저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재점화됐다. 국회 인턴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데 이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 문제.
논란이 핫이슈가 되던 중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씨가 해명 sns를 올렸는데, 이 해명이 어조가 날카로운데다가 판사라는 사람이 '아르바이트생 따위'라든지 4대보험 절차를 무시하는 늬앙스의 발언을 해 더욱 논란이 뜨거워졌다. 심지어 국민 세금을 받는 인턴을 사적인 일에 사용했다는 본질은 해명을 못했다.
본디 판사에 6개국어를 하고 티비출연도 최대한 자제하는 등 무겁고 진중한 이미지였던 정승연씨이기 때문에 그 sns글이 더 파란을 일으켰다.[11]
논란이 커지자 송일국이 직접 아내의 글을 사과했다. 그러나 매니저논란 글에 대한 해명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하차하라는 얘기까지 나왔으나 아무래도 삼둥이의 인기가 엄청난데다가 아직까진 김정태처럼 선거유세 자리에 삼둥이가 출연한 적은 없어서 그런지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5. 출연진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에는 추성훈, 현성, 이휘재, 이현우 가족이 출연하였으며, 정규방송 편성 후엔 출연을 중단한 이현우를 대신하여 타블로 가족이 합류하여 기존의 세 가족과 함께 출연한다. 이후 장현성네 가족의 에피소드 중에 지인으로 등장한 김정태 가족의 추가 합류가 확정되었다.# 그러다 6월 14일, 김정태 가족이 하차하였다.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에는 유호정이, 정식 편성이 된 후엔 채시라가 해설(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출연자의 나이는 마지막 방영일 기준이다.

5월 18일부로 채시라가 출연을 중단하고 신애라가 내레이션(해설)을 맡았으며, 7월 27일부로 신애라가 미국 유학으로 인해 하차하고 수경이 임시로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다시 유호정이 내레이션(해설)을 맡는다. 관련기사

8월 10일, 도경완, 장윤정이 하차했다.

추성훈이 다음 달에 있을 'UFC 파이트나이트 52'에 출전함과 동시에 임시 하차[12]하고 임시 후임에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가 새 맴버로 확정되었다.만약 가 공식으로 출연한다면 어떨까? 시합이 끝난후엔 다시 원래대로 추성훈이 출연하게 되었다.

유호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12월 28일부로 타블로 가족이 하차했으며, 2015년 1월 4일부로 엄태웅 가족이 합류하였다.

2015년 1월 11일부터 배우 정혜영이 내레이션 (해설)을 맡는다.기사

5.1. 추성훈 & 딸 추사랑/아키야마 사랑[13](5)

첫 방송부터 2014년 8월 10일 방송까지는 추성훈이 출연. 8월 17일 방송부터 추성훈은 본업인 이종격투기로 돌아가고 그 자리를 추성훈의 부인이자 모델 겸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가 대신한다. 2014년 8월 24일 방송까지는 안 나오다가 8월 31일 부터는 다시 돌아 왔다. 8월 24일에는 잠깐 등장했다. 야, 이러면 프로그램 취지랑 안 맞잖아?[14] 시호가 한국어를 일부 할 줄은 안다지만. 아무래도 오리지널 일본인[15]이다 보니 이제 사랑이가 출연하는 부분은 일본어가 꽤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본어가 이례적으로 많이 노출되게 된 것은 최초가 아닐까 싶다.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아키야마 사랑 항목을 참조. 그 뒤 10월 12일부터 아빠 추성훈이 복귀했다.

5.2. 이휘재 & 아들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3)

육아체험 교실 운영자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더불어 파일럿 1화 때부터 출연한, 프로그램의 장기 출연자. 2015년 1월 현재 엄태웅의 딸 엄지온과 같이 나이가 가장 어린 쌍둥이 형제 가정이며[16] 이란성 쌍둥이라 얼굴도 다르게 생겼다. 형이 서언이, 동생이 서준이다. 그리고 둘 남은 원조 출연자이기도 하다. 또 다른 원조 출연자는 사랑이.

첫 출연 당시에는 이휘재가 완전히 초보아빠인데다가 쌍둥이들도 배밀이도 겨우겨우 하는 갓난아기였으므로 아빠와 아이들의 교감이나 다정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던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이휘재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17] 다만 아이들이 점차 성장해가고 슬슬 말귀도 알아들어가며, 프로그램 경력도 1년이 넘어가자 제법 원숙해졌다. 예전엔 다른 가족에겐 '난 애가 둘이야!'라는 점으로 어필했지만 애가 셋인 가족이 프로그램에 투입되며 요즘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됐다.(...)

초창기엔 게스트 투입이 매우 잦아서 게스트 논란의 중심이기도 하여 이휘재의 육아 떠넘기기라며 비난을 받았다. 다만, 아빠인 이휘재가 출연진 중 유일한 예능인이라 게스트들을 잘 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아이가 둘 다 어려서 분량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 못할 일은 아니다. 피드백이 된건지 최근에는 게스트 출연이 거의 없다.

초보 아빠가 막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이를 둘이나 돌보는 것이다 보니 이래저래 실수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한다. 한 애를 달래면 한 애가 울기 시작하는 것은 초반 몇 개월간의 주 패턴이고, 장염 걸린 서언이에게 의사의 경고를 잊고 바나나를 주고 같은 숟가락을 사용해서 서준이까지 장염에 걸리게 한다든가. 또한 전혀 의도치 않았지만, 자주 우는 서언이를 챙기다보니 상대적으로 서준이에게 관심이 덜 가게 되어서 서준이의 애착 형성이 서언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정을 받게 된다. 이 때문에 다방면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 삼둥이의 아버지인 송일국과 비교당하기도 한다. 다만, 송일국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이지. 초보 아빠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휘재도 형편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점점 육아에 익숙해진 요즘은 친구같은 아빠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꿍꽝꿍꽝 삐약삐약 병아리 음매음매 송아지 꺼억꺼억 아저씨

또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듯한 가정으로(...) 처음에는 보행기도 쓰지 않으려 하고 단 음식은 일절 먹이지 않으려는 등의 노력을 보였으나 요즘엔 제법 현실과 타협한 듯 하다.[18]

첫 출연 당시에는 4~5개월밖에 되지 않고 머리스타일도 비슷해서 일란성 쌍둥이인줄 아는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점차 자라면서 외모의 차이점이 두드러진다. 그런데 지금은 크면서 더 닮아가고 있다(...). 또 서언이는 친가 쪽을, 서준이는 외가 쪽을 닮았다고도 하는데 자라면서 점점 둘 다 엄마아빠를 둘 다 닮아가는 듯. 특히 서준이는 개그맨 김준현을 닮았다고 유명해서, 결국 김준현을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정말 닮았었다(...). 김준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잠깐 나왔었는데 서준이와 똑같이 생겼다. 이서준현 요즘에는 볼살도 많이 빠지고 길쭉해져서 김준현보다는 외삼촌이나 엄마,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서준이가 볼살이 더 통통하고 김준현을 닮았다는 이미지 때문에 서준이의 덩치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서준이는 또래 평균보다 작은 편이다. 반면 서언이는 또래 평균보다 크다. 때문에 덩치가 큰 서언이가 서준이의 물건을 빼앗아가면 서준이가 억울해서 앙앙 울고, 이휘재가 중재하고, 이런 장면이 많다. 그러나 자라면서 서준이가 마냥 빼앗기는 역이 아니고 오히려 형의 것을 뺏고나 종종 형을 놀려먹기도 하게 되었다.이휘재는 이런 현상을 아주 바람직하게 보는듯 한데, 운동선수로 키우고 싶어서 경쟁심을 심어주려 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물건을 뺏긴 서준이가 울면서 아빠를 찾으면 싸워서 쟁취하라며 부추기는 독려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다만 서언이도 넘어진 동생을 일으켜 세워주려고 하거나, 서준이가 청소기를 갖고 싶어하자 직접 손잡이까지 쥐어주는 등 내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점점 의젓해지고 있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갓난아이 때부터 서준이에 비해 서언이는 낯도 많이 가리고 울기도 많이 울어서 아빠나 엄마에게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조금만 아빠가 보이지 않아도 울음을 터트리는 일이 다수였다. 반대로 서준이는 낯을 그닥 가리지 않는 편이라 이휘재가 게스트가 오면 일단 서준이부터 넘기고 보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안아주기도 서준이보단 서언이를 많이 안아주었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때문에 발달영유아 검사에서 서언이는 안정애착이지만 서준이는 조금 불안정하다는 판정을 받고 이휘재가 매우 슬퍼했다. 아빠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도 '내가 아빠에게 도움을 청해도 되는걸까?' 하고 망설이는 기색이 있다고. 이후 이휘재도 아내인 문정원도 힘들다는 이유로 서언이에 비해 서준이를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이 아닌지 굉장히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문가가 이휘재에게 '두 까다로운 아이에게 안정애착을 형성하셨으니 잘 키우신 거구요'라고 말한 수준이라 두 부부가 걱정한 만큼 심각한 일은 아닌듯 하다. 어쨌든 이 다음 편에선 서언이는 엄마에게 맡긴채 이휘재와 서준이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는 편이 방송되었다.

출연진 중 외적변화와 더불어 성장발달도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 가족. 배밀이를 하다가, 첫걸음을 떼고, 옹알이를 하고, 아빠 말귀 다 알아들어 그거 줄까 그거? 척척 심부름도 하고, 심지어 서준이는 말이 아주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찌찌와. 이 수준까지 발달이 진행되자 슬슬 성격도 보이기 시작한다. 서언이는 여전히 서준이보다 잘 울지만 마찬가지로 더 잘 웃지만덕분에 누나팬들 심장이 녹아내린다 겁이 조금 많은 편이다. 서준이의 경우 순둥이로 자랄 거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삼둥이의 만세에 비견될 정도로 프리한 영혼을 자랑하며, 부쩍 쿨시크해졌다.(...) 이만세오히려 서언이가 순딩순딩해지고 섬세해졌다. 너무 장난이 많아서 이장꾸(장난꾸러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4월 5일자 방송에선 오리고기를 입안에 한가득 머금은 모습이 짱구같다고 하여 이짱구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장꾸 이짱구 바지가 내려가 엉덩이 노출을 한 적이 많아 팬들 사이에서는 준스틴 비버라고도 불린다.

발달 과정을 따진다면 걸음마 같은 것은 서언이가 일찍 뗐고, 옹알이나 말문은 서준이가 조금 일찍 터진 듯 하다. 다만 서언이의 반응을 볼 때 아직 말이 안터져서 그렇지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는다. 낱말 카드도 척척 알아맞추고 아빠 리액션을 따라해보라니까 곧장 따라하는 수준. [19]2015년 4월 현재 서언이도 말문이 조금 터진 듯 하다. "이거 뭐야" 라는 말을 하는 정도.

개그맨의 아들 아니랄까봐 둘 다 개그센스가 남다르다. 서언이는 아빠가 긴머리 가발을 쓰니 놀라서 뒤로 나자빠지지 않나발라당, 서준이는 아빠가 옷 입을때 찡그리지 말고 웃으라고 하니 가식적인 자본주의(...)미소를 지어 보이지 않나. 그리고 둘 다 리액션의 달인들이다. 언젠가부터 "우와" 라는 감탄사를 조금씩 내뱉기 시작하더니 점점 진화하고 있다(...) 리액션이 최고조에 달할 때는 역시 먹을 걸 앞에 두고 있을 때. 음식을 온몸으로 먹는듯(...).


참고로 이휘재는 두 아들 모두 운동선수로 자라주길 바라기 때문에 운동 관련 장소에 많이 데려간다. 물론, 본인이 운동을 좋아해서 자신이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농구장에 갔을땐 서준이와 키스 타임도 가졌고 축구장에 갔을 때는 거스 히딩크 감독과 악수까지 하면서 감격에 휩싸이기도 한다. 운동선수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아빠 마음을 아는 것인지 서언이는 차는 것에, 서준이는 던지는 것에 재능을 보이고 있다. 돌잡이 때 서언이는 축구공 서준이는 야구공을 잡았던 것을 생각하면 나름 놀라운 일이다. 문정원 씨 인터뷰에 따르면, 두번째 생일잔치에서도 각각 축구공과 야구공울 잡았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서언이는 아빠가 운동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른 특기사항으로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특히 서언이는, 한창 낯을 가리던 시절에 예쁜 누나(별이)를 보고 엄마아빠를 볼 때보다 더 활짝 웃으며 졸졸 쫓아다녔다... 찜질방에 가서도 누나들을 졸졸 따라다녔다. 옷자락을 잡으면서 같이 놀자고 조르기도. 역시 이휘재의 아들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이휘재가 누누이 언급하듯이 눈. 이휘재는 가족 대대로 눈이 안좋다고 한다. 실제로 이휘재는 한 쪽 눈을 거의 실명할 뻔한 적도 있었고, 최근에는 백내장 진단도 받았다. 프로그램 도중에 종종 나오는 언급을 들으면 이휘재가 눈 때문에 굉장히 고생한 듯이 보인다. 때문에 눈이 안좋은 자신이 아빠라 아이들도 눈이 안좋은 것이 아닐까 늘 걱정하고 있다.

서언이는 무민이라는 캐릭터를 닮았고, 서준이는 말하는 것이 새 같다 하여 둘의 별명이 건대무민이와 건대짹짹이다. 지금은 용인 수지로 이사가서 수지무민이와 수지짹짹이가 되었다.


서언이와 서준이 투샷(...)

전용 테마곡이 나왔다. "형님먼저 아우먼저" 라던지 "쌍둥이"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원래 부산편에서 한번 나왔으나 심하게 단조여서 쳐졌기 때문에 원래 멜로디는 유지하나 음정을 올린 버전으로 바뀌었다.

5.3. 송일국 &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4)


극한직업 삼둥이 아빠편
처음엔 세쌍둥이로 소개가 되었으나 2주 뒤에 '삼둥이'가 공식 별명이 되었다. 내용이 길어져 자세한 내용은 삼둥이 항목 참조.

5.4. 엄태웅 & 딸 엄지온(3)

타블로&하루 부녀의 하차와 함께 새로 투입 가족. 2015년 1월 4일 방송에 첫 등장했다.# 사실상 엄태웅은 졸지에 예능 복귀작이 첫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1박 2일의 이웃(?) 코너로 다시 예능계로 복귀하게 되었다.

딸내미 이름이 무려 지온. 진정한 로리지온

첫 방송 당시 마침 이삿날과 겹쳤기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오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하루빨리 공기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지만 공사가 덜 된 상태로 이사와서 엄태웅은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사랑이네처럼 개를 키운다. 종은 진돗개이며 총 4마리를 키운다. 엄태웅이 애견가이다 보니 개들의 식단을 직접 챙겨주는 모습도 보인다 이를 보고 아내 윤혜진씨가 질투할 정도(...) 개들의 이름은 진돌이와 나무 웅이(수컷)와 새봄이(암컷). 특히 새봄이는 집 안에 들여보내는 등 지온이 친언니처럼 키우는 듯하다.그리고 새봄이는 vj텐트에 얼굴을 집어넣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송민국 개버전. 미안해하는 지온이는 덤

엄태웅은 엄포스라는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달리 새봄이의 행동을 따라하는 지온이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등 감수성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1박 때부터 순둥이 잠깐 근데 인간이 개를 따라하는데 어디서 감동을 받은거지 딸바보잖아.. 엄태웅 부친이 엄태웅이 태어난 지 100일 전에 돌아가셔서 세심한 것에 감동을 더 받는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

삼둥이네처럼 전용 테마곡이 나왔다.첫 등장 포함 2주간 나오고 한동안 안 나오다가 2월 8일 방송에서 보컬이 바뀐 버전으로 재등장했다. 삼둥이 노래처럼 가사에"지온이"와 "새봄이"가 들어갔다.

지온이도 아빠를 닮아서 잘 웃고 울음 끝이 짧은 순둥이다.으응?[20] 그리고 고모를 닮았는지 춤추는 걸 정말 좋아한다. 이는 지온이 엄마도 인정한 듯.[21] 그리고 몸집도 아빠를 닮았는지 크다. 쌍둥이와 합동방송 했을 당시 3달 더 빠른 서언이보다 키가 더 컸다.

위 엄마들의 잦은 출연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아내인 윤혜진이 상당히 자주 나오고 있어 말이 제법 있는 편. 심지어 4월 5일 지온이의 방송분 두 파트 중 앞 파트에서는 딸인 지온이보다 더 많이 나왔다.[22]

여담이지만 현재 출연중인 가족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도시가 아닌 산 속에 집이 있는 가족. 심지어 도심가에서 훨씬 떨어져있다. 그러다 보니 가족을 나타내는 효과음이 새가 지저귀는 소리.

6. 이전 출연진

아이들의 나이는 전부 마지막 방송 기준으로 작성한다.

6.1. 이현우 & 아들 이동하(5), 이주하(3)

2013년 9.19~21 파일럿에서만 나온 출연자.
아들이랑 어색해서 그런지 아이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었다. 때문인지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6.2. 김정태 & 아들 김지후(4)(야꿍이)

방송만 본 사람은 야꿍이 본명 모르는 가족[23]

이 둘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한 가족당 10~20분 정도로 그럭저럭한 방송 분량을 챙겼는데, 이 둘이 뜬끔없이진짜 뜬끔없이 등장한 후부터 방송분량이 줄어들 위험에 처하자 고민한 제작진은 그냥 총방송분량을 늘려버렸다!!! 매주 1시간 정도 방송한 걸 이제는 1시간 30분 가까이 한다. 뭐야? 일자리가 없어? 없으면 만들면 될 거 아냐!

2014년 5월 4일 방송부터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아들 지후는 1박 2일에서 어릴 적 모습이 이미 공개된 적이 있었다. 둘째 아들 시현(1세)은 엄마가 돌보기로 해서 방송에 많이 등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 이름은 지후지만, 애칭인 야꿍이로 주로 불린다. 아이가 '까꿍' 소리에 반응이 없다가 '야꿍' 하니까 반응을 한 게 애칭이 되었다고.

장현성이 부산에 놀러갔을 때 김정태의 집을 방문하면서 야꿍이의 존재가 제대로 드러났는데, 꽤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정식 출연이 결정되었다. 김정태 본인 역시 일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느라 아이와 지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2박 3일간 제대로 함께 지낼 수 있는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야꿍이에 대한 반응은 그야말로 극과 극인데, 일부 기사에선 야꿍이가 너무 귀엽다고 하고(왜냐면 주로 처녀나 총각들이 인터넷을 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백이면 백 야꿍이가 나와서 집중이 안 된다, 왜 4살인데 말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태는 6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출연을 중단했다. 김정태가 지인인 새누리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의 선거유세에 아들과 함께 갔다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자진해서 출연 중단을 결정한...것 같지만 사실, 그 전에도 김정태가 가식이라는 둥 재미없다는 둥 논란이 많았았다.

6.3. 현성 & 아들 장준우(12), 장준서(8)

전용 말풍선은 각각 책(장준우)이랑 요구르트(장준서). 준우의 경우 모범생적 이미지가 있어서 이미지 매치가 잘 되지만 준서의 경우 왜 요구르트인지는 불명.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아이들이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 장남 준우는 이미 초등학생이며 준서도 미취학 타이틀을 뗄 예정인 아이들. 비교적 아이들이 큰 편이라 엄마의 외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편이며, 특히 준우의 경우는 또래에 비해 성숙한 편인데 비해 둘째인 준서는 아직 어려서 처음에 엄마랑 헤어지는 것도 어려워했지만 지금은 괜찮은 듯. 다만 여러모로 애가 여린 게 사소한 걸로 잘 우는 듯하다. 두 형제 관계 관해서도 한 번 나왔다.[24]

아이들이 제법 커서인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육아보다는 집안 살림이나 아이들 교육관에 대해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한참 아버지 말을 안 듣고 말썽부릴 나이들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친구처럼 지내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파일럿 방송 이후에는 친구인 설경구로부터 전화로 '너 임마. 자식들 잘 키웠더라?'는 칭찬까지 받았다고 한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가족답게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들이 많이 나온다. 집안일 경력이 전무한 아빠가 요리하다 망치고 빨래하다가 사고치는 일이라든가 형제끼리 사소한 일로 싸운다든가. 그리고 준우도 형이라는 이유 때문에 동생보다 더 손해보는 게 많다는 서운함과 형이라서 더 성숙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으로 출연하는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는데, 유독 준우가 두 여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루는 처음 보자마자 준우만 졸졸 쫓아다니며 와락 안기는 등 대놓고 애정표현을 했고, 사랑인 처음엔 낯설어 했으나 나중에 잘 어울려 놀았다. 때리는 건 덤 그 와중에 유독 쓸쓸하다 못해 까칠해진 준서만 찬밥

그리고 위에도 요리 망친다는 이야기가 쓰여져 있지만...상당히 못하신다. 애들한테 무시 당한다. 정말 집안일 전무임이 눈에 드러나게 못하신다...카레는 물을 너무 부어 물카레가 되지를 않나, 스파게티 면을 잘못 삶아 불어터지고 조개를 조리도 안 한 채 스파게티에 투입하기도 하지를 않나, 콩나물밥 하는데 쇠고기를 안 볶고 그냥 넣다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어 버렸고, 미역국 끓인다고 이버섯을 미역으로 착각하고 그걸로 목이버섯국을 끓이기도 했다. 심지어 자기는 섬에서 태어났는데 그걸 헷갈렸다고 하니...먹은 사람들 반응은...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그래도 애들은 잘 먹었다. 착하다. 그래도 레시피대로 한 계란빵은 성공해서 독설정은표 집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장현성의 말로는 준우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갑자기 관심을 받으면 얼어버린다고 한다. 실제로 하루가 준우에게 관심을 보이자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 준우다.준서 관심은 언제나 뒤로... 사랑이도 하루도 준우를 매우 좋아하며 하루가 특히 적극적인 편. 아마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고 듬직하고 잘 챙겨줘서인 듯.게다가 잘생겼고

준우가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송중기를 닮은 잘 생긴 외모와 지적 매력(...).[25] 그리고 사려 깊고 착한 심성으로 인기가 좋은데, 그 영향으로 산 동아 초등 참고서 지면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일본에 있는 추성훈의 집에 방문하기도 했는데 둘째인 준서는 계속 유지해오던 바가지 머리에서 스타일 변신을 했다. 추성훈 작품. 반응은 좋은데 준서는 부드럽지 않아서 싫다고 했었다.

두 아이 다 유독 개를 무서워한다.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해서 추성훈 집에 방문했을 때 애완견 쿄로 때문에 처음에는 겁먹었는데 나중에는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더니...아직 다른 개들은 무서운 모양, 아빠 따라 아빠 친구집에서 개를 봤는데 준우가 도통 못 들어오다가 개를 피해 돌아 들어왔다. 얘네 대형견 만나면 어떨지 걱정과 기대가 된다. 이후 방영분에서도 개 공포증은 고쳐지지 않았는지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 짬을 내서 방문한 구혜선이 데리고 온 대형견인 감자를 보고 아주 까무러칠 정도로 겁을 냈다. 특히 준서는 간식을 먹이려다 손을 물리기도 물론 물린 건 아니고 살짝스친 정도. 원래 아이들은 오버하는 경우가 많음 해서 엄청나게 울어댔다. 그래도 다행인 건 준우, 준서 둘 다 나중에는 감자를 자연스럽게 만지는 등 개랑 굉장히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현성 이웃 아저씨로 독설 전문정은표가 산다.너네 아빠 형편없어 붕어빵에 나오는 정지웅, 정하은의 아버지 그 분 맞다.

게다가 장현성의 장인 어른은 낙엽줄로 유명한 택조 외할아버지이시다.

스케줄 사정으로 인해 2014년 6월 29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했다.

추석 연휴에 방영된 1주년 특집에선 그냥 지워졌다. 하차한 가족이긴 하더라도 1년 가까이 정규 멤버로 출연한 가족이지만 이번 특집에선 아무런 언급조차 없었던 것. 스케쥴 문제로 스튜디오에 나올 순 없더라도 영상편지를 남길 법도 한데 그것도 없고, VTR에서도 다른 가족들이 나올 때 잠깐잠깐 나왔을 뿐 따로 이들 가족을 되돌아보는 분량은 없었다. 때문에 준준형제 팬들은 불만이 가득한데 제작진도 장현성도 공식 발표는 안하고 있어서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제작진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긴 했는지 2014년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을 밝힐 당시 가장 먼저 장현성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6.4. 도경완, 장윤정 & 아들 도연우(1)(꼼꼼이)

2014년 6월 22일부터 출연했던 가족. 일명 부부. 이들 가족이 나올 때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 자막은 처음엔 꼼꼼이네로 표기되었으나 '연우'로 이름이 결정된 이후에는 연우 아빠 경완으로 나오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아내와 산책을 나갔다 길에서 만난 여자아이의 이름을 물어보게 됐는데 여자아이의 이름이 라희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임신한 아이가 딸이면 라희라고 짓고 싶은데 성 때문에 못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도라희 출산 이후 고심했던 여러 이름들 가운데 연우로 이름이 결정되었다. 성이 흔한 성이 아니다 보니 인터넷에 온갖 희한한(...) 이름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라미, 도라에몽, 도라지, 도지사, 도굴꾼, 도시락, 도란검 고만해, 미친놈들아! 고려했던 이름들 가운데 '준'자가 들어가는 이름들이 많아 인터넷에는 아이 이름으로 도민준(...)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었다.(...)
8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연우는 과거와 현재그리고 아마 미래까지도를 통틀어 최연소 출연 기록.

6.5. 타블로 & 딸 이하루(5)

정규편성이 확정된 후 새로 합류한 가족. 참고로 타블로가 출연을 확정했을 때는 막 오른어깨 수술을 한 상태라[26] 오른손잡이인 타블로가 왼손으로 아이를 돌보기가 힘든 상태여서 본의 아니게 미쓰라가 엄청 고생했다.

합류 직후에는 머리도 짧고 외모도 굉장히 보이시해서 아들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당시 머리가 짧았던 이유는 하루가 긴 머리를 거치적거려해서. 대표적으로, YG 사옥에서 만난 정형돈이 당당하게 아들이냐고 물어 하루가 부루퉁해진 케이스가 있다. 현재는 머리도 기르고 초창기보다 여자아이답게 꾸며줘서인지 누가보아도 귀여운 여자아이다. 그리고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타블로강혜정을 반반 닮았다. 자식이 엄마 아빠 닮는 건 당연하다지만 정말로, 누가 봐도 타블로강혜정의 딸. 또, 여아가 성장이 빠르다는 점을 고려해도 또래에 비해 월등히 키가 크다. 타블로는 자신이 키가 작은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부모 둘 다 연예인인 데다가 타블로가 유명 아이돌들이 많은 YG 소속이다보니 웬만해서는 TV 속 연예인을 봐도 그다지 신기해하지 않는다. 다만 GD는 무척 좋아해서, 빅뱅 콘서트 대기실에 방문했을 때에도 ONLY GD만을 바라보았다. 원래는 태양을 좋아했는데 GD환승바뀐 듯. 다만, 2014년 12월 태양이 게스트로 방문했을 때 아빠를 섭섭하게 할 정도로 태양과 친하게 지냈던 것을 보아 태양이 싫어졌다기보단 GD가 너무나도 강력한 모양. 아빠가 강승윤을 데리고 오며 "여기 잘생긴 오빠 왔어!"라고 하자 너무나도 천진난만하게 어디?라고 해서 강승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다. 주변 사람들은 대폭소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타블로와 하루의 분량의 상당수가 동물을 만나러 가는 화가 많다. 특히 물고기를 아주 좋아한다. 방 안에도 물고기 인형이 가득이고, 관련 프로그램도 상당수 시청하는 등 '하루'하면 '물고기'가 떠오를 정도. 이게 어느 정도냐면 엄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물고기라고 한다. 물고기에게도 지는 스탠포드 출신 아빠... 이걸 반영해서 전용 말풍선도 분홍색 물고기 모양이다. 단, 상어만은 예외. 수족관에서 상어 터널을 못 지나가겠다고 절규하는 바람에 타블로가 왼손 하나로 하루를 들고 터널을 달리는 모습이 방영된 적도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방송 초반에만 해도 입이 짧고 편식도 심했다. 특히 먹는 도중 자꾸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어 강혜정이나 타블로가 이를 고치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다른 가족들이 폭풍먹방을 자주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하루만의 독특한 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27] 보다는 군것질을 더 선호하는 듯.

쿨하고 시크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다른 또래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떼를 쓸 타이밍에 잠시 고민하다가 '그래!' 하고 쿨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종종 말을 돌리는 것인지 아니면 듣지도 않은 것인지(...) 질문과는 영 다른 자기 할 말을 갑자기 꺼내기도 한다. 물론 엄마를 자주 찾거나 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4살이지만. 엄마랑 있을 때에는 아빠를 거의 찾지 않고 애정표현도 잘 안하는 편이었다는데,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부쩍 애정표현도 많아지고 물고기보다 좋아하게 되는 등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인다.

시크하다곤 하지만, 동정심도 많고 자기 주변 사람들도 잘 챙겨주는 맘씨 따뜻한 아이다. 4살 아이가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걱정하는 조숙한 모습도 자주 나오고, 특히 동생들을 정말 잘 돌본다. 투컷의 아들인 윤우가 놀러왔을 때 놀아주며 좋은 누나가 되어 주려 노력하고[28] 사랑이에게 조랑말 장난감을 선물해주고 싶다며 살뜰하게 챙기는 언니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주년 특집이나 이휘재네 집에 놀러갔을 때 동생들을 만나자 엄마 아빠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민국이에게 만세라고 불러버렸지만 뭐 어때 송일국도 종종 헷갈려 하는데 친화력도 상당히 좋다. 준우를 만났을 때에나 만세를 만났을 때 너무 적극적인 탓에 준우나 만세가 당황할 정도. 만세를 당황시킬 정도니 말 다 했다

본인 잘못도 아닌 일로 크게 홍역을 치루었던 타블로였던 만큼, 이 방송에 나와 여러 모로 많이 힐링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며 대중 앞에 나와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타블로의 육아 방식이 강혜정과 조금 차이가 난다. 강혜정은 하루가 잘못했을 때 단호하고 엄한 태도를 취하는 반면 타블로는 일단 하루와 대화를 시도하는 편. 그런데 타블로가 하루에게 지는(...) 경우가 많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산타클로스를 보고 경기를 일으키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산타 분장을 한 아빠를 보고 거의 오열하며 2층까지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산타 분장을 하고 한껏 들뜬 채 하루 앞에 나타났던 타블로는 놀라서 탈의(...). 그 동안 산타를 안 무서워하게 됐는지 타블로가 또 한번 산타 이벤트에 도전장을 내밀어, 1년 뒤 놀이공원에서 산타 분장을 한 타블로가 하루의 앞에 등장했는데 이번에도 울면서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산타가 무서워서 그런 게 아니라 아빠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이 싫어서였다고 한다.[29] 아빠는 아빠의 모습 그대로인 게 좋다고 하여 타블로는 이벤트가 실패했음에도 더 흐뭇해하였다.

둘 다 연예인인 부모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는지, 아니면 아빠가 작업할 때 자주 놀러가서인지 랩을 하기 시작했다.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있는데 일단 강혜정이나 타블로나 만약 하루가 하고 싶어한다면 연예인을 시킬 생각이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연예인이란 이유로 인생의 큰 아픔을 겪은 적이 있는 가족이다 보니 좀 떨떠름해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준우준서 가족이 하차하면서 아이들 중 최연장자가 되었다. 아빠는 최연소

타블로의 콘서트 스케줄 때문에 2014년 12월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30]

하루가 워낙 따뜻한 마음씨와 가족들을 위한 말로 언론에서는 힐링 소녀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현재는 하루가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타블로와 강혜정이 관리하는 이하루 인스타그램에서 지속적으로 이하루 사진을 올려준다. 하루의 근황을 알고 싶으면 한 번씩 들어가 보자. 근데 벌써 팔로워가 백만이다.

7. 방영 목록

에피소드를 시작할 때 미리보기로 오늘의 내용을 살짝 보여준 후 그 화의 제목이 나온다.
다음회 예고에선 애니메이션처럼 아이가 부른 메인 테마곡과 함께 다음 회의 제목이 나오는데 한때 테마곡이 안 나온 적이 있었다.

회차 제목 방영일 비고
파일럿 오빠, 아빠 되다 2013.09.19 유호정 등장
위기의 아빠들 2013.09.20
아버지의 이름으로... 2013.09.21 유호정 하차
01화 키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3.11.03 타블로 가족, 채시라 등장
02화 발가락이 닮았다 2013.11.10
03화 당신없인 못 살아 2013.11.17
04화 아빠 이런 사람이야 2013.11.24
05화 서툴러도 괜찮아 2013.12.01
06화 아이가 아빠를 키운다 2013.12.08
07화 아들과 딸 2013.12.15
08화 메리 크리스마스 2013.12.22
09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2013.12.29
10화 소원을 말해 봐 2014.01.05
11화 내 아이의 사생활 2014.01.12
12화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2014.01.19
13화 우리집에 왜왔니 2014.01.26
14화 가족은 퍼즐이다 2014.02.02
15화 아빠 효과의 기적 2014.02.09
16화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2014.02.16
17화 좋은 아빠 콤플렉스 2014.02.23
18화 견디니까 아빠다 2014.03.02
19화 넌 나의 봄이다 2014.03.09
20화 연애하듯 육아하기 2014.03.16
21화 지금 이 순간 2014.03.23
22화 아빠도 휴가가 필요해 2014.03.30
23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14.04.06
24화 제주가 좋다, 당신이 좋다 2014.04.13
25화 처음은 언제나 설렌다 2014.05.04 김정태 가족 등장
26화 봄날은 온다 2014.05.11
27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4.05.18 채시라 하차
28화 위대한 유산 2014.05.25 신애라 등장
29화 너는 내 운명 2014.06.01
30화 추억은 맛있다 2014.06.08
31화 친해지길 바라 2014.06.15 김정태 가족 하차
32화 꿈은 이루어진다 2014.06.22 도경완, 장윤정 등장
33화 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 2014.06.29 장현성 가족 하차
34화 가족의 탄생 2014.07.06 송일국 가족 등장
35화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2014.07.13
36화 오늘 더 행복해 2014.07.20
37화 느리게 걷기 2014.07.27 신애라 하차
38화 엄마를 이기는 법 2014.08.03 허수경 임시 등장
39화 아빠의 무게 2014.08.10 도경완, 장윤정 하차
40화 한여름 밤의 꿈 2014.08.17 추성훈 임시 하차
41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14.08.24 유호정 등장
42화 언제나 너를 응원해 2014.08.31
43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2014.09.07 1주년 특집
44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2 2014.09.14
45화 처음 만나는 세상 2014.09.21
46화 키우는 맛에 산다 2014.09.28
47화 사랑은 이렇게 시작됐다 2014.10.05
48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 2014.10.12 추성훈 복귀
49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2014.10.26[31]
50화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2014.11.02
51화 엄마한텐 비밀이야 2014.11.09
52화 아이 좋아 둘이 좋아! 2014.11.16
53화 아주 특별한 하루 2014.11.23
54화 아빠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2014.11.30
55화 함께 걸어 좋은 길 2014.12.07
56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14.12.14
57화 러브 액추얼리 2014.12.21
58화 하루하루 더 행복해 2014.12.28 타블로 가족 하차
59화 두려움과 설렘 사이 2015.01.04 엄태웅 가족 등장, 유호정 하차
60화 기대해도 좋아 2015.01.11 정혜영 등장
61화 무럭무럭 자란다 2015.01.18
62화 수고했어 오늘도 2015.01.25
63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 2015.02.01
64화 함께 크는 아이들 2015.02.08
65화 늘 지금처럼 2015.02.15
66화 아빠도 처음이야 2015.02.22
67화 넌 누굴 닮았니? 2015.03.01
68화 봄이 오는 소리 2015.03.08
69화 언제 이렇게 컷니? 2015.03.15
70화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2015.03.22
71화 2015.03.29
72화 2015.04.05
73화 2015.04.12
74화 2015.04.19
75화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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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휘재 소속사이기도 하다.#
  • [2] 무려 아이를 다섯이나 키우는먼저 딸을 낳고 키우고 계시다 네쌍둥이를 낳았다 ㅎㄷㄷ 아빠가 등장하여 이휘재나 송일국마저 데꿀멍하였다. 참고로 이 분은 인간극장 소문난 네쌍둥이편에 나오셨던 분이였다. 근데 거기는 솔직히 말하면 와이프분이 엄청 고생하셨다
  • [3] 다만 홍보라고 보긴 힘든 게 방영일자가 미니 4집 마지막 활동일이었다.
  • [4] 책을 읽어주긴 했지만 이건 평소에 아빠인 추성훈과도 늘상 하는 일이라... 그리고 소녀시대를 대하는 태도와 사랑이의 표정이 그다지 밝아보이지 않았다.
  • [5] 현재는 삭제되었다.
  • [6] 이를테면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를 음악으로 깔음.
  • [7] 전부터 하루가 새를 키우고 싶다고 졸랐고 타블로는 강혜정에게 거의 반 통보에 가깝게 전화해서 데려왔다. 안 그래도 오냐오냐한다고 맘까페서 하루가 멀다하고 까이는 타블로인데...
  • [8] 링크 글에도 잘 요약 되어 나와 있지만 동물은 환경변화에 민감하다. 많은 이들이 성체가 아닌 새끼때 부터 데려와서 키우는 것은 그런 이유이다. 야채가 죽음에 이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 모른다.
  • [9] 원래 엄마들은 48시간 미션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잠깐 나온다.
  • [10] 다만 유난히 강혜정만 48시간 외출조건을 초반이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하루의 나이와 연관 짓는 의견도 있다. 물론 아이들 개성에 따라 다른 아이들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하루 나이대인 5~6살이 가장 엄마를 찾을 나이대라는것. 이보다 많은 준우와 준서는 엄마의 48시간 외출을 이해시켜 설혹 중간에 엄마를 찾더라도 달래는게 쉽고 이보다 어린 사랑이나 쌍둥이, 삼둥이들은 금방 주의를 다른데 돌릴수 있지만 하루 나이대라면 준우준서처럼 말로 이해시키고 달랠수도 없고 더 어린 아이들처럼 관심을 다른데로 유도할수도 없어 한번 엄마를 찾으면 좀처럼 달랠수 없다는 것이다.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네 둘째 김민율이 첫출연에서 엄마와 통화를 못하자 울며불며 기어이 제작진에게서 핸드폰을 도로 찾아온 것처럼 한번 떼쓰기 시작하면 원하는게 달성되기전까진 달래기가 힘든 나이대가 하루였다는 것. 물론 아이들 개인차도 있고 하루가 꼭 그랬다는 것은 아니지만...
  • [11] 단 그 때 기회는 이때다 싶었는지 아이들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심한 말을 하는 사람도 꽤 있었다. 그녀가 흥분할만한 이유는 있었다.
  • [12] 경기 출전때문에 잠시 그만두는 것일뿐 아주 안 하겠다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 [13] 일본식 이름이 秋山 サラン(!!)이다. 이름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 사랑의 음독 그 자체.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하면 아키야마 사란. 방송에 나온 유도복에서는 '사랑'을 음차하여 絲蘭으로 표기했으며 중국어권에서는 秋山莎蘭으로 음차해 표기한다.
  • [14] 원래는 엄마에게 휴가를 준다는 취지였지만, 추성훈이 하차하면서 엄마와 추사랑만 남았기 때문에 오히려 휴가를 가는 사람이 아빠로 반전되었다. 덕분에 다른 출연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지만 추사랑 모녀는 "원더우먼이 돌아왔다"를 찍게되었다.
  • [15] 고향이 일본 시가 현 구사쓰 시이다. 참고로 남편인 추성훈은 오사카 출신이다.
  • [16] 다만 개월 수 까지 따진다면 엄태웅의 딸인 지온이가 더 어리다.
  • [17] 한 시청자의 말에 따르면, 다른 가족들은 예능인데 혼자만 다큐멘터리라고.
  • [18] 물론, 이렇게 된 데에는 외부의 요인도 꽤 크다. 축구장에 갔다가 육아에 무지한 축구선수들이 서준이에게 초콜렛을 준다든지, 보행기를 쓰지 않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친할머니가 보행기를 선물한다든지...
  • [19] 엄마가 청소기 서준이 주라고 하니 곧장 줬고, 아빠한테 배 까고 배방구 해달라고 하니 곧장 아빠를 찾아가 상의를 깠다.
  • [20] 그리고 육아하는 사람이 보면 정말 감탄하고 부러워 하게 된다. 육아하는 입장에선 저 정도면 순둥이의 끝판왕이기 때문. 저게 사람이냐 천사냐?ㄷ
  • [21] 엄태웅의 아내는 발레리나인데, 춤추는걸 보면 고모를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 [22] 소풍 도시락을 준비하는 내용이었는데 지온이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엄태웅 부부끼리 얘기하는 걸로 앞 파트를 다 때웠다.
  • [23] 이건 농담이고, 실제로는 김정태가 야꿍이에게 "지후"라고 부른 장면도 어쩌다 한번씩 있었다.
  • [24] 준우가 엄마, 아빠가 준서만 예뻐해서 서운하다는 내용.
  • [25] 비록 현재 초등학생이기는 하나 전교 1등도 했다고 장현성이 방송에서 자랑하기도.
  • [26] 타블로가 말하길 콘서트 중 부상으로 수술실로 실려가서 정신없는 와중에 매니저가 얘기를 꺼냈고, 수술이 끝나고 보니 하는 걸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실 강혜정이 매니저와 짜고 정해버린 거나 다름없다고.
  • [27] 강혜정이 따로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에게 사랑이가 방송에서 뭐든 잘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
  • [28] 물론 윤우는 아빠인 투컷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아기답게 하루는 뒷전이고 울어댔다.
  • [29] 참고로 같은 화에서 나온 서언 서준이도 이휘재가 산타로 변장하자, 하루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다행이 이휘재는 그런 쌍둥이들의 심경을 알아채었다.
  • [30] 추성훈도 일정 때문에 야노 시호가 잠시 대리 출연 했으나, 강혜정의 경우 워낙 방송에 자주 나온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 대체하지 않는 듯 하다.
  • [31] 전 주,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전으로 인해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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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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