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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III

last modified: 2015-04-05 15:49: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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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014.6.27 (유럽) 2014.7.1 (북미)
제작 Rebellion oxford
유통 505 Games
플랫폼 PC, XBOX, PS3, PS4 , XBOX360
장르 FPS/TPS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스나이퍼 엘리트 스나이퍼 엘리트 V2 스나이퍼 엘리트 III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시리즈
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2 비 아미 트롤로지

Contents

1. 개요
2. 소개


1. 개요

2014년에 나온 본격 심영만들기3 저격 게임. 제2차 세계대전에 있었던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주인공이 종횡무진하는 이야기다.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군 스나이퍼가 주인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련군이 적으로 등장하여 러시아 유저들의 뒷골을 잡게 만들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메탈 기어 솔리드는 잘만 하시더만 콜옵도 2차대전 중 소련군은 적으로 안 내보냈다 전작과 달리 본작에 등장하는 적들은 오로지 추축국(독일군이탈리아군) 뿐이다.

전작과는 달리 넘버링이 III로 일반적인 넘버링이다.

2. 소개

주인공은 전작들과 같은 OSS 요원 칼 페어번으로, 시간상으로는 V2의 이전에 해당하는 프리퀄이다. 전작이 주요 소재로 V2 로켓을 다뤘다면 이번 작의 주요 소재는 P-1000 라테이다. 독일의 병기 설계자인 프란츠 발렌 장군을 암살하러 북아프리카에 파견된 주인공이 이곳저곳을 헤집으면서 뜬금없이 육상기지에 함포탄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추적을 거쳐 독일군이 전황을 타개할 신무기로 함포가 달린 초중전차를 리비아에서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초중전차 라테가 제작되고 있는 기지로 잠입하여 폭발물로 기지를 폭파시켜 완성 직전의 라테는 바위더미에 파묻어버리고 발렌 장군은 끔살시킨 후 귀환한다는 이야기.

전작과의 차이를 이야기 하자면 이번 작에서는 1편의 체력 시스템이 돌아왔지만 2편처럼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자동회복이 되는 중간적인 체력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자동회복 이상의 회복을 하려면 붕대나 구급킷이 필요하다. 또한 보조 목표, 저격수의 은신처(Sniper's Nest), 카드 수집 등의 요소가 추가되어 이를 획득할 경우 경험치 보너스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장거리 저격(Long Shot)이라는 수집 요소도 있는데, 특정 저격수 은신처에서 포복 저격 상태로 들어가야만 찾을 수 있는 특정 타겟을 저격하는 데 성공하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로 한 미션당 하나씩 존재한다. 만약 저격수 은신처에서 목표를 찾지 못하고 그냥 나올 경우 이후로는 목표가 사라져 버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션을 재시작해야 한다.

또 미니맵의 추가로 인해 적의 위치나 경계 상태등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경계 게이지도 추가되어 한 발만 쏘면 그냥 경계 태세만 들어가고 끝이지만, 두 번째부터 경계가 강화되어 적군이 플레이어를 찾기 시작하며, 세 발째부터는 위치가 발각되어 한꺼번에 적군이 플레이어를 향해 몰려오게 된다. 이 경우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다가오는 적들을 모두 제거하든지 아니면 필사적으로 적군의 시야 밖으로 달아나야 하며, 성공적으로 적군의 시야 밖으로 사라져 은신하였을 경우 경계 상태는 다시 2단계로 다운되게 되며 2단계에서 적군에게 플레이어의 존재를 노출시키지 않고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하면 다시 1단계로 경계상태가 낮아지게 된다.

차량 저격의 경우 부수기 힘들었던 트럭은 그냥 엔진 부분의 틈만 노려서 한발로 라디에이터 그릴을 날리고 한발로 엔진을 직접 타격하면 폭발하게 바뀌어 저격으로 제거하기 용이해졌으나, 전차의 경우 전작에서는 연료 탱크의 뚜껑을 노려 연료를 유폭시켜 한방에 폭파시키는 멋있지만 좀 병신같은 제거방법을 사용해야 했던 반면 이번 작에서는 총안구 등의 약점을 수 차례나 노려 저격하여 장갑판을 날려버린 후 내부를 저격으로 타격해야 하는 까다로운 방법으로 바뀌었고 거기에 더하여 적 전차나 장갑차는 한번 공격을 받으면 플레이어의 위치를 100% 파악하여 폭풍같이 포 사격을 가해오기 때문에 저격으로 전차나 장갑차를 잡기는 매우 힘들어졌다. 대신 판처슈렉이나 대전차지뢰, 다이너마이트 등의 폭발물이 자주 나오기에 이를 이용하여 장갑차량을 잡을 수 있으며, 정 여의치 않으면 전차나 장갑차를 향하여 수류탄을 서너개 투척해도 장갑차량을 박살낼 수 있다(...) .

스나이퍼 엘리트라는 게임 이름에 걸맞지 않게 교전 거리는 상당히 짧은 편이다. 대부분의 교전이 200m 내의 거리에서 이루어지며, 게임의 수집요소인 장거리 저격 목표도 대부분 100~200m 거리대에 위치하고 있어 김을 빠지게 한다. 다만 교전거리에 맞지 않게 스코프 없이 적을 명중시키기는 제법 힘든 편. 옵션에서 탄도학 등의 보정까지 가하면 어시스트 없이 적을 명중시키기가 정말 쉽지 않다. 군대 사격장에서 200, 250m대의 목표를 가늠쇠와 가늠자만 가지고도 맞추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명중에 너무 지나친 너프가 가해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스나이퍼 엘리트의 존재 의의라 할 수 있는(...) 킬캠(killcam) 시스템도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작보다 인체 내부를 더욱 정교하게 보여준다. 더욱 화려하게 터지는 X알은 덤 직접 보자(...) -- 킬캠은 게임의 설정으로 100% 뜨게끔 할 수도 있고, 랜덤으로 뜨게끔 할 수도 있으며, 스피디한 게임을 위해서 아예 끌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전작과는 다르게 게임상 독일군들에게서 하켄크로이츠가 일체 눈에 띄지 않으며 독일 아프리카군단의 문장도 실제와는 다르게 표현되었다. 아마도 게임 등의 미디어매체에서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독일 출시를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DLC는 전과 같은 무기 추가[1] 외에도 멀티 플레이어 스킨 추가 및 히틀러 암살 미션이 존재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히틀러.(하지만 히틀러 암살 DLC인 http://youtu.be/FawY7PC_kUI 에서 히틀러에대한 사실을 알 수 있다...광고에 반전..) 근데 하나도 안 불쌍하다 참고로, 히틀러의 고환이 정말 하나밖에 없다. 직접 보자.우워어어어억 다만 히틀러 암살에 성공하면 지금 잡은 목표가 진짜 히틀러인지 대역인지는 알 수 없다면서 떡밥을 남긴다.

아직 나오지 않은 DLC로 윈스턴 처칠 암살 저지 미션과 무기 추가 팩이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DLC가 꽤 많아서 그런지 시즌 패스[2]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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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camo 팩의 경우, 그 느려터지고 지겨운 웰로드 말고도 High Standard HDM 소음자동권총이 있다. 장탄수도 10발에 예비 탄약이 40발. 진짜 암살하기에 절실하게 필요한 물건을 DLC로 내놓다니 더러운 놈들
  • [2] FPS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일정 가격을 한 번 내면 모든 DLC를 플레이 할 수 있게 해 주는 일종의 이용권이다. 지금까지 나온 DLC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DLC도 전부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그만큼 비싸지만, 이 시즌 패스도 스팀 할인 때 같이 할인되기 때문에 DLC가 많은 게임의 경우 할인을 노려 구입하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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