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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그아트

last modified: 2014-12-23 20:29:39 by Contributors


SnugArt

2008년 개설되었다가 현재는 사라진 한국의 아티스트 중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 당시 주소는 http://snugart.com였으나 2013년 초 쯤에 사라졌다. 사이트에 광고 같은 것도 거의 없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없어 운영난을 겪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는 운영되고 있던 당시를 기준으로 한 설명.

쉽게 말하면 한국판 픽시브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규모면에서는 많이 작으며 픽시브와는 사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성도 많이 다르다. 픽시브가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면 스너그아트는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순수회화나 길거리미술, 심지어는 문학이나 공예까지 포괄해서 다루는 좀더 포괄적인 아티스트 지향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픽시브보다는 DeviantArt에 가깝다고 봐야 할 듯.

일러스트를 업로드하고 서로 교류하는 공간으로서 보아도 스너그아트는 상당히 괜찮은 서비스이다. 무엇보다 운영진이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주의라서 19금 체크만 해두면 뭘 그리건 어지간해서는 태클이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아무리 운영진이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주의라고 해도 사용자가 19금 체크를 안해두면 웹 검색에 걸리기 때문에 방통부에서 태클 들어가서 얄짤없이 짤리니 주의. 자신의 그림 성향 때문에 공개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서비스. 19금 체크가 된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가입이 필요하지만 국내사이트로는 드물게도 개인정보를 거의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사용자 수가 적다는 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서는 분명히 결점이다. 포괄적인 사이트의 성향상 사용자들의 성향도 다양하기 때문에 사이트 전체의 덕력은 낮은 편. 덕력이 넘치는 에로에로한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평범한(?) 예술가분들도 많다. 사람수가 적다는 특징과 맞물려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한 편.

사이트 설계에 AJAX를 남용한 듯한 느낌이 들어 사이트가 종종 무겁게 느껴지거나 페이지가 오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다행히도 IE 전용은 아니라서 파이어폭스크롬 등의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없이 잘 뜨는 편이다.

왠지 파이어폭스로 접속하면 영문페이지가 뜬다. (...)
접속시에 영문페이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메인페이지 오른쪽 아래에 보면 언어 선택이 있다. 한국어로 세팅해주면 된다. 옆에 있는 안전모드 설정은 19금 페이지가 관람가능한가에 대한 설정인데, 이 항목을 변경하려면 당연히 로그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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