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스랄(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last modified: 2015-04-12 17:21: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주요 전략
3. 카드
3.1. 오리지널
3.1.1. 기본 등급
3.1.2. 일반 등급
3.1.3. 희귀 등급
3.1.4. 영웅 등급
3.1.5. 전설 등급
3.2. 낙스라마스의 저주
3.3. 고블린 대 노움
3.3.1. 일반 등급
3.3.2. 희귀 등급
3.3.3. 영웅 등급
3.3.4. 전설 등급
3.4. 검은바위 산
3.4.1. 일반 등급
3.4.2. 희귀 등급
4. 레벨업 시 획득하는 카드


1. 개요

그런 말이 있지. 명예를 아는 자만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게임 내 대사
(결투 시작 시) 둠해머를 위하여!
(감사) 고맙네.
(칭찬) 잘했네.
(인사) 반갑네, 친구.
(사과) 안타깝군.
(아차!) 실수였군.
(위협 및 동 직업 전 시작 시) 정령들이 자네를 파괴할 걸세!
(공격) 정령들이여, 나를 인도하라.
(항복) 이번엔 자네가 이겼네, 친구.
(투기장 클릭시) 폭풍과 땅과 불이여! 내 부름에 답하라.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게, 친구여.진구여로 들린다 퉁퉁이진구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호드의 대족장이자 현 민주술당대지 고리회 소속 세계 주술사, 심지어 돼지대지의 위상까지 맡았던 스랄. 성우는 와우에서와 동일한 최석필.

  • 영웅 능력: 토템 소환 - 무작위의 토템을 소환한다.
    상황에 따라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병풍이 될 수도 있다. 그래봐야 넌 땅바닥에 꽂힌 말뚝에 불과하지. 주술사의 장기인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는다면 토템도 만만치 않은 딜러가 된다. 소환할 수 있는 토템의 종류는 네 가지로, 같은 토템이 중복으로 소환되지 않아서 종류 별로 하나씩 전장에 있을 경우 아예 영웅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이 토템들과 덱으로 직접 소환하는 토템들은 토템 속성으로 묶여있는데, 토템의 힘 카드의 영향을 받는다. 불타는 토템은 성기사 영웅 능력 토큰인 은빛 성기사단 신병과 스펙이 일치하는 토템.
    • 돌발톱 토템 : 0/2. 도발. 토템.
    • 천벌의 토템 : 0/2. 주문 공격력 +1. 토템.
    • 치유 토템 : 0/2. 내 턴이 끝날 때, 모든 아군 하수인의 생명력을 1 회복시킵니다. 토템.
    • 불타는 토템 : 1/1. 토템.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있는 것 같아.

직업 고유 시스템은 과부하과부가 아니다로 과부하 효과를 가진 카드는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는 대신 다음 턴의 마나 수정이 감소하게 된다. 돌려 말하면 다음 턴의 마나 수정을 당겨 쓴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발목을 잡기도 한다. 그 외에도 한 턴에 두 번의 공격을 가하는 능력인 질풍도 주술사를 대표하는 능력. 질풍 능력을 가진 전용 하수인 외에도 질풍을 부여하는 능력의 전용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돌진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주술사를 상대로는 체력이 웬만큼 높다고 방심하거나 도발 카드를 꼬박꼬박 내려놓지 않는다면 언제 맞아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버프쪽은 주술사가 가진 호드의 창이라는 이명에 어울리게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1코스트 대지의 무기 카드, 2코스트 불꽃의 토템 카드, 5코스트 피의 욕망 카드 등. 사제성기사가 괴물을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 것처럼 다수의 하수인이 있을 때 시전하는 피의 욕망 또한 그 쾌감이 각별하다. 하지만 드루이드의 야성의 포효 효율이 넘사벽이므로 다른 좋은 술사 카드 놔두고 피의 욕망을 쓰는 건 손해 보는 느낌. 전장을 장악하지 못하면 매번 토템이나 뽑다가 게임이 끝나 버리기도 한다. 그밖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하이브리드 직업이었던 것처럼 방어적인 성격의 토템의 힘 카드나 선인의 치유력 카드도 있고, 단일, 다중, 모든 대상 공격 주문 카드도, 무기 카드도, 다중 소환 카드도, 유틸리티 카드도 두루 갖추고 있다. 비밀 카드만 가지고 있지 않은데, 가슴이 시키는 남자의 직업이라는 느낌도 물씬 풍긴다.

초기엔 전사와 함께 비참한 성적을 자랑했다.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는 연구도 없다시피 한 실정이었다. 부실한 드로도 문제고, 성기사보다 평균적으로 좋다고 평가되지만 영웅 능력의 무작위성도 문제였다.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해도 항상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무관의 왕이 되었다. 눈 여겨볼만한 소식은 2013년 11월 M&M에서 우승자 중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일인데, 당시 유행하는 저 비용 올인 흑마법사 덱의 대항마 세팅으로, 말 그대로 대 흑마법사 전용으로만 사용되었다.

2014년 2월 m&m 에서 북미와 유럽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드루 다음 왕좌를 차지했다. 위니덱의 몰락과 함깨 미드레인지의 강력한 카운터로 부상했다. 술사 때려 잡던 법사가 완전히 몰락한 것도 원인인 듯.
3월부터는 술사의 하드 카운터인 돌진 냥꾼의 득세로 주춤한 상황. 그래도 빅덱류나 드루, 전사도 때려 잡고 앞서 언급한 냥꾼과 4월까지 1위 수성 중인 흑마법사를 제외하면 준수한 승률을 보이는 중상위권 강캐. 이후로는 냥꾼의 개풀 너프로 반사 이익을 크게 얻었으나 그 여파로 오히려 굳건해진 도드의 아성에 밀려 중위권을 유지 중. 3대장 상대로는 드루/거흑에 강하고 도적에 약하다는 평. 야정이 맹독폭칼에 날아가면 거의 게임이..
낙스 출시 직후 맹독+폭칼로 술사를 요리하던 주문 도적 인구가 줄고 드루/흑마/전사한테 상성상 좋은 술사가 반사 이익을 얻어 강력함을 뽐내고 있다.고랭 오토는 거의 술사라 카더라[1] 그러나 금새 술사의 카운터인 냥꾼이 신카드의 힘으로 원탑을 차지하면서 다시금 랭겜이 힘들어졌다. 그나마 예전처럼 돌냥이 아니라서 다행이랄까. 2014년 9월 대머리수리 너프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냥꾼한테 딱히 강한 건 아닌데다 사제 잡는 것도 예전 같지 않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무난하면서도 포텐이 있는 직업으로 평해지며 꾸준히 픽되는 중... 이었으나 고블린과 노움 이후로는 강점이 사라져 제대로 멸망했다. 냥꾼은 하스스톤 역사 내내 집중적인 너프에도 불구하고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다잠깐 망했을 때 불쌍하다고 사기 카드를 줬으니.. 오리 시절 냥꾼과 함께 원조 카운터였던 법사도 돌아왔고 원래도 딱히 술사가 강하진 않았던 성기사가 논산덱으로 부활했는데 이게 또 쥐약 수준이다. 심지어 그나마 강했던 전사도 방패 여전사+방밀로 불정이 너무 쉽게 끊기며 본체가 더욱 튼튼해졌기 때문에 전보다는 잡기 힘들어졌다. 마찬가지로 술사가 강하다는 평이 있던 드루이드도 다시 위세를 떨치는 상황인데 오히려 주술사는 여러모로 메타에서 찬밥 신세다. 그나마 사제가 있어 꼴찌가 아닌 게 위안. 냥꾼과 기법이 활개치다 메타가 어그로덱을 카운터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개체 수가 줄어들고 그 외의 덱들에겐 주술사가 꽤 강력하기 때문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곤 있지만, 아직은 주류라고 하긴 힘들다.
검은바위 산 출시 이후, 속사의 등장으로 영웅 모드 사냥꾼이 된 돌냥들이 다시 메타를 점거하자 상황은 더욱더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직업 전용 신 카드인 용암 충격은 출시 전의 부정적인 평가들보다 더더욱 안습한 성능을 보여주며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중.

2. 주요 전략

  • 미드레인지덱: 주문과 하수인 카드의 비율을 균형 있게 맞추는 형태의 주류덱이다. 대지의 무기, 대지 충격, 번개 폭풍, 번개 화살, 사술, 야수 정령 등 비용 대비 효율 높은 주문들로 전장을 제압하면서 하수인으로 승기를 잡아감을 주 목표로 한다. 하수인의 사용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개는 토템과 생존력 높은 하수인들과 각종 주문으로 필드를 제압해 나가면서 피의 욕망이나 둠해머/알아키르+대무로 피니시. 사실 주술사는 특징을 잡아 덱 이름을 명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향성이 획일적이고 컨셉이 몰개성한 편. 대부분의 주술사 덱의 거의 80% 정도가 그냥 똑같다고 보면 된다! 알아키르를 제외한다면 고코스트 하수인도 잘 활용하지 않고 전용 하수인, 전용 주문, 일명 필카로 불리는 공용 하수인만 사용하기 때문에 달라질래야 달라지기가 어렵다. 2014년 7월 들어 Grindstone의 마나 망령미역을 적극 활용하는 덱이 잠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낙스라마스 출시 직후 네루비안 알이 추가된 주술사도 자주 보인다.

  • 2둠해머(Double Doomhammer)덱 : 2014년 10월 중순에 있었던 SeatStory Cup에서 Savjz 선수가 들고 온 덱이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결승에서 올킬을 기록해 주류로 등극했다. 기존 미드레인지와의 차별점은 둠해머 2장과 용암 폭발 2장, 속박 풀린 정령 2장이다. 둠해머로 상대의 체력을 조금씩 까다가 대지의 무기로 10뎀+용암 폭발로 피니시를 넣어 빠른 킬을 노리는 전략. 둠해머 2장의 총 데미지는 무려 32로 기존 1 둠해머에 비해 사정없이 상대 명치에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주류로 평가받았던 2둠해머와 용암폭발, 속박 풀린 정령이 풀투입된 상태로 등장해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덱이다.

  • 검귀선치덱: 거의 예능 취급 받던 부상당한 검귀+선인의 치유력를 재발견한 덱. 해외에선 한 유저의 닉을 따서 crusher덱으로 불리기도 한다. 후속으로 이어지는 대지의 정령, 고대의 영혼 콤보도 의외로 강력한데 현재 메타에서 드루(숲의 수호자)나 술사(대지 충격) 자신 빼곤 침묵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메즈강제 변신기도 공용 전설 땜장이는 재설계로 맛탱이가 가버린데다 강력한 너프로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든 법사(변이)와 술사(사술) 자신만 있으므로 의외로 대처하기 까다롭다. 넘쳐나는 도적이 빡친다면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원래도 크게 흥했던 것이 아니라 낙스라마스 이후엔 다시 사장세.

  • 윤회덱: 낙스라마스 신 카드인 윤회를 중심으로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카드를 이용, 도발 하수인을 마구 쌓는다거나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여러번 사용해서 상대 하수인을 잔뜩 훔쳐오거나 케른 블러드후프를 무한 증식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덱. 특히 고대의 영혼이나 남작 리븐데어가 있는 상태에서 케른 블러드후프한테 고대의 영혼과 윤회를 쓰면 필드를 소 다섯 마리로 도배하는 상대 입장에서 혐짤에 가까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소들을 풀어라 여기에 켈투자드까지 추가된다면 그야말로 악몽이 따로없다.4제 하드 카운터 다만 덱에 드로우 카드를 넣을 공간이 안그래도 적은 술사 입장에서 카드 연계를 위해 필요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드로우 카드를 최소한으로 넣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 그러니 더욱 고대의 영혼이나 남작 리븐데어 같은 걸 넣기 어렵다. 그리고 안 넣어도 윤회 둘만 손에서 놀며 핸드가 꼬이기 딱 좋고. 또 윤회를 쓸만한 중후반 하수인들이 불의 정령과 마나 커브에서 충돌하는 것도 문제. 주요 하수인들의 코스트가 이렇게 꽤 무거운지라 자연스레 빅덱스럽게 흘러가게 되는 바람에 고랭커들은 상기한 클래식 덱으로 회귀하고 있는 추세.

  • 멀록덱 : 여명기에 잠깐 멀록 흑마가 뜬 이후로는 멸종되었던 멀록덱(보통 흑마, 드물게 드루 등) 컨셉을 고대놈 들어 주술사에게 부여하게 되었다. 야수 정령 등 강한 필드 유지력을 가진 카드들을 토대로 초반에 말리면 끝인 멀록덱의 수명이 후반까지도 지속될 여지가 생긴 것이 특징. 7코스트 기본 능력치에 덤으로 무려 4장의 카드 드로를 주는 넵튤론이 핵심 카드. 하지만 넵튤론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고질적인 술사덱의 형편 없는 드로 능력이 여전히 발목을 잡는다.

  • 기계덱 : 신규 확장팩에 나온 기계 하수인과 강화 철퇴를 활용한 위니덱. 특히 강화 철퇴가 새로 추가된 무기들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필드를 채운 후의 강화로봇(+피의 욕망 등) 콤보 위력적이다. 다만 딱히 타 직업의 기계덱(특히 법사)에 비해 특출난 강점을 찾기 어렵다.

  • 선조말리덱 : 선조의 부름이 4코라는 것을 이용하여, 10코스트에 카드가 많이 모였을 때 4코의 선조의 부름으로 말리고스를 소환하고, 나머지 6코스트로 빠지직 2장, 번개화살 2장을 날려서 원턴킬을 노리는 덱. 예능덱 같지만 의외로 얼방법사처럼 사용하는 덱이다. 천토와 비룡 등의 주문공격력을 통한 주문 난사로 필드를 정리하는 게 중요하며, 원턴킬 덱인만큼 방밀을 제외한다면 컨트롤 덱 상대로 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원턴킬 치고는 의외로 쓰이는 덱. 물론 그렇다는 것을 감안해도 원턴킬 덱 특유의 불안정성은 안고 있다.

3. 카드

3.1. 오리지널

3.1.1. 기본 등급

  • 선인의 치유력 - 0코스트. 하수인 하나의 생명력을 모두 회복시키고 도발을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이래서 조상을 잘 만나야 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 personally prefer some non-ancestral right-the-heck-now healing, but maybe that is just me.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전 개인적으로 조상과는 관계없는 지금-당장-가능한 힐링[2]을 선호하지만, 뭐 제 의견일 뿐입니다.
  • 일정 수치를 회복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만 있다면 최대 생명력까지 회복시키는 주문이다. 더해서 도발까지 부여하므로 도발 카드가 필요할 때 하수인에게 사용해 평범한 하수인을 도발 하수인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흑기사 카드와 연계해서 극단적인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잘 활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다른 카드가 좀더 효율이 낫기 때문. 단 부상당한 검귀와 연계하면 3코스트로 4/7 도발 하수인을 만들 수도 있다! 주술사의 매번 똑같은 덱이 지겹다면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사제의 아키나이의 영혼사제를 얼굴 없는 배후자로 훔쳐오던지 사제가 이 카드를 뺏어서 연계할 경우 하수인의 생명력만큼 데미지를 주는 효과로 바뀐다.
  • 토템의 힘 - 0코스트. 내 토템들에게 생명력을 +2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자, 이제 제 토템 한 번 밟아 보시죠. (사악한 미소)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Totem-stomping is no longer recommended.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토템 밟기는 더 이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 토템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카드. 주술사의 능력으로 사용하는 토템은 물론 불꽃의 토템, 마나 해일 토템 역시 생명력이 올라가 생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공격력이 없는 토템의 체력을 늘려줘 봤자 패죽이면 그만이므로 30장뿐인 덱에 넣기에는 좀 아쉬운 편.


  • 냉기 충격 - 1코스트. 적 캐릭터 하나에게 피해를 1 주고 빙결 상태로 만듭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냉기 충격!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FROST SHOCK!
  • 적 하수인을 피해와 함께 빙결 상태로 만드는 주문. 빙결 전문가인 마법사를 빼고는 유일한 빙결 주문. 초반, 중반, 후반 모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기를 꺼낸 적 영웅에게도 쓸 수 있다. 시간을 벌기에는 좋지만 대지 충격과 비교하면 밀린다. 게다가 고블린과 노움 패치 이후 보조부품으로 데미지는 주지 않지만 빙결을 걸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덱에서 카드 한장을 손해보면서 넣을 필요성은 없어졌다.10턴째에 말리고스와 함께 내면 무자비한 얼음땡 주문이 된다 주글래 얼래


  • 대지의 무기 - 1코스트. 이번 턴에 아군 캐릭터 하나에게 공격력을 +3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아아... 크고 아름답네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This would be real handy if your enemy is made of rock.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이 주문은 당신 적이 돌로 만들어져 있다면 정말 유용할 겁니다.[3]
  • 한 턴에 한해 공격력을 부여하는 주문 카드. 영웅와 하수인 모두에게 활용 가능하다. 초반 필드 장악을 위해 영웅에게 사용해 직접 하수인을 제거하게 할 수 있고 허약한 토템을 활용해 상대 하수인을 제거할 수도 있고, 아니면 리로이 또는 알아키르, 둠해머 등과 연계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등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좋은 카드. 질풍에 정말 잘 어울린다.


  • 불꽃의 토템 - 2코스트. 0/3. 양옆의 하수인들이 공격력을 +2 얻습니다. 토템.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토템 장인들은 본인의 토템에는 가장 희귀한 나무를 사용하곤 합니다. 심지어 무쇠껍질 수호정령으로 만든 토템도 있다는군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Totemsmiths like to use the rarest woods for their totems. There are even rumors of totems made of Ironbark Protectors.
  • 필드에 나온 하수인이 제법 있다면 효과적이다. 놓을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문으로 소환되는 하수인이나 영웅 능력으로 소환하는 토템은 맨 오른쪽에 배치되므로 일반 하수인은 왼쪽에 놓고 불꽃의 토템을 가운데에 놓는게 정석이다. 주술사가 카드 위치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 이유로써 불꽃의 토템 버프를 받는 하수인이 죽었을 때 다른 하수인, 특히 이번 턴에 공격할 수 있는 하수인이 이어서 버프를 바통터치로 받을 수 있게 놓는것이 가장 좋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빠르게 제거하고자 하는 카드이므로 보호해 줄 카드를 같이 놓는 것도 좋다.


  • 질풍 - 2코스트. 하수인 하나에게 질풍을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질풍노도의 시기가 옵니다. 두 번 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Windfury is like Earthfury and Firefury, but more light and airy.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바람의 분노는 대지의 분노나 불의 분노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더 가볍고 시시하지요.
  • 질풍 효과를 부여하는 주문 카드. 질풍이 부여된 하수인은 한 턴에 두 번 공격할 수 있다. 질풍 공격을 하는 하수인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성가시게 만들 수 있다. 공격력이 강한 하수인이나 대지의 무기, 피의 욕망, 불꽃의 토템 등과 연계 되면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천상의 보호막이 해당 능력을 걸어줄 수 있는 여명회 파수병에 밀려 잘 사용되지 않는 것에 비해, 바람예언자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주술사의 저렴하고도 공격적인 다른 버프들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 매우 좋은 주문인것에 비해 주술사의 획일적인 덱 스타일과 다른 효율적인 카드들 때문에 리로이와 함께 1선에서 밀려난 감이 있다. 애초에 알아키르가 재평가를 받은 이유도 여러 카드를 카드 1장으로 압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도 리로이 - 질풍 - 불꽃의 토템 - 대지의 무기 - 대지의 무기 콤보는 한턴에 28피해를 입힐 수 있는 끔찍한 콤보는 여전하다. (바람예언자를 사용한다면 2마나가 더 들기 때문에 이런 게 불가능하지만.) 리로이 너프로 인해 이젠 22피해뿐이 못준다.


  • 사술 - 3코스트. 하수인 하나를 도발 능력이 있는 0/1 개구리로 변신시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멀록에게 사술을 써보셨나요? 네, 외관 상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f you Hex a Murloc... it really isn't much of a change, is it?
  • 주술사에게 가장 유용한 주문 카드. 마법사의 변이처럼 상대의 하수인을 무력화시키는데 코스트는 1 더 낮다. 사제의 죽음[4]이나 너프 전 흔히 쓰였던 땜장이 같은 생각하면 정말 고효율 카드. 어떤 하수인이든 공격력이 없는 생명력 1짜리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피해 없이 강한 하수인을 처리할 수 있다. 대신 도발 능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씩은 뒤통수를 때리기도 한다. 다만 이것을 역이용해 위급할 때 토템 등에 써서 도발용으로 쓰기도. 또, 변이와 마찬가지로 야수 판정이므로 사냥꾼의 살상 명령, 사냥개 조련사 등의 시동 키가 될 수도 있다. 과부하 컨트롤 외에도 2장 있는 사술을 어떤 타이밍에 쓰느냐 역시 주술사 실력을 가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바람예언자 - 4코스트. 3/3. 전투의 함성: 아군 하수인 하나에게 질풍을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입 냄새 심한 바람예언자보다 끔찍한 게 있을까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s there anything worse than a Windspeaker with halitosis?
      소환 시 : 바람의 힘을, 느껴라.
      공격 시 : 전쟁이다!

성우는 김영찬

전장에 나오면서 아군 하수인에게 질풍을 부여하는 하수인. 자체 능력치는 낮은 편이지만, 질풍 능력이 유용하다. 그러나 보통 특정 효과를 주는 카드가 있으면 그 효과에 하수인을 얹어주는 카드가 유용하다고 평가되지만,[5] 질풍은 하수인 싸움보단 적 본체딜을 위한 능력이므로 코스트가 높은 바람예언자보다 질풍이 더 높게 평가된다.


  • 피의 욕망 - 5코스트. 이번 턴에 내 하수인들에게 공격력을 +3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우워오우아오어오우오우아우어오얽!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blaarghghLLGHRHARAAHAHHH!!
  • 주술사의 핵심 카드. 주술사가 전장을 장악한 채로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대처를 못한 상대는 패배를 예감할 수밖에 없다. 얌전히 깔려있던 토템조차도 공격력 3 이상의 싸움꾼으로 돌변한다. 하지만 코스트가 높고 돌진같은 부가 효과는 없으므로 공격 가능한 하수인이 누구인지 잘 확인하고 쓰자. 하수인이 많으면 강한 카드라는 건 반대로 필드를 장악당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애물단지라는 뜻이고, 상대방도 주술사를 상대할 때는 강도 높게 전장 장악을 노리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2장 넣는 것은 패가 말릴 공산이 너무 크기 때문에 넣는다면 1장 정도 넣는다. 사실 대부분 주술사들이 우리가 맨날 보는 보통의 주술사 덱에서는 피의 욕망보다는 다른 전장 장악용 카드나 초반을 넘길 카드를 넣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으면서도 일명 블뽕(...)이라는 마약과도 같은 그 희열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블뽕으로 이기면 도저히 빼고싶지 않긴 하다.블뽕의 극한을 보여주는 30피에서의 원턴킬 35분부분을 확인해보자 필드정리 할 수 있으면 그냥 정리를 하자.


  • 불의 정령 - 6코스트. 6/5. 전투의 함성: 피해를 3 줍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영영 못 씻는 정령입니다. 으, 더러워라...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He can never take a bath. Ewww.
  • 주술사의 기본 등급 전설 카드. 과장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전설까지 포함해도 비교할 만한 대상이 몇 되지 않는 코스트 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당장 바로 밑코스트 함성 2뎀의 스톰파이크 특공대가 코스트대비 능력치가 저질임에도 불구하고 투기장등에서 많이 쓰이는 편인데 함성 3뎀은 다른 어떤 카드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위력인데다가 그렇다고 공체합이 떨어지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왠만한 번 주문에는 꿈쩍도 안하는 5체이며 불정이 나오는 타이밍에서 무난하게 하수인 싸움이 가능한 6공이다. 전장 장악이 중요한 주술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는 카드. 그 어떤 주술사의 덱에서도 두 장이 필수다.

3.1.2. 일반 등급

  • 갈래 번개 - 1코스트. 무작위 적 하수인 둘에게 피해를 2 줍니다.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올래 번개[6]와 짝을 이루는 주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다행이네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f you combine it with Spooned Lightning and Knived Lightning, you have the full dining set.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만약 숟가락 번개와 칼날 번개가 조합된다면, 식기 세트를 다 모으시는 겁니다.[7]
  • 단 1코스트로 전장 정리나 하수인 처리에 효율적인 카드. 기본적으로 전사의 회전베기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천벌의 토템과 병용하면 사냥꾼의 4코스트 일제사격과 같은 위력을 가진다. 주술사의 특징인 과부하에 의해 다음 턴에 사용하지 못하는 마나 수정을 감안해서 사용해야 한다. 1코스트라고 극 초반에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것은 금물. 한 턴을 통째로 날려먹고 게임도 말아먹는 사태도 일어난다.


  • 대지 충격 - 1코스트. 하수인 하나를 침묵시키고, 피해를 1 줍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돼지 충격이라고요? 이런, 아니군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만.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Earth Shock? Shouldn't it be "Azeroth Shock"?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지구' 충격이라고요? '아제로스 충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침묵과 피해를 같이 입히는 카드. 기본은 공격용이지만 침묵 효과의 활용성이 뛰어나 내 하수인에게 걸린 약화 효과를 제거하는 등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정직하게 카드 설명대로 먼저 침묵, 그 다음 피해가 들어가므로 은빛십자군 종자, 붉은십자군 성전사처럼 생명력은 1이지만 천상의 보호막을 갖고 있거나, 황혼의 비룡처럼 기본 생명력은 1이지만 강화 효과로 늘어나는 하수인, 전리품 수집가나 혈법사 탈노스처럼 성가신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하수인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다. 일단 내기만 하면 절대 손해보지 않는 오염된 노움 카드를 같은 1코스트로 받아칠 수 있는 유일한 카드. 주문력을 증폭시킬 경우 침묵 + 2~3의 데미지로 정말 각종 하수인의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은빛십자군 부대장도 바로 잡고, 온갖 버프로 떡칠된 벤클리프도 한 방에 골로 보낸다. 술사를 하는 사람들이 2장씩 꽉꽉 채워넣는 필카. 참고로 일러스트에 그려진 오크는 레가르 어스퓨리.


  • 먼지 악령 - 1코스트. 3/1. 질풍.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서부 몰락지대는 먼지 악령, 대머리수리, 미친 골렘, 해적으로 가득합니다. 대체 왜 여기 사람이 살까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Westfall is full of dust devils. And buzzards. And crazed golems. And pirates. Why does anyone live here?
  • 양날의 검과 같은 하수인. 비용 대비 막강한 화력을 가졌지만 생명력이 너무 낮아서 전장에 놓자마자 먼지같이 사라질 때가 많다. 3코에 5/1인 용암 광전사와 여러모로 비슷한 포지션이다. 초반에 살리기만 한다면 상대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뒤따라오는 과부하도 만만치 않아 여러모로 활용하기 쉽지 않다. 주술사는 돌진 부여도 불가능해서 활용법 자체가 막혀있는 카드. 극악의 확률로 먼지 악령 2개를 잡고 후턴 먼동먼[8]으로 시작해서 3턴만에 적을 끔살시키는 콤보도 있긴 하지만 사실 원하는 카드 4개가 3턴안에 다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로또급 확률이다(..)


  • 번개 화살 - 1코스트. 피해를 3 줍니다. 과부하: (1).
  • 싼 값의 주문 카드. 흑마법사의 어둠의 화살, 마법사의 화염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마법 카드이다. 천벌의 토템과 함께 사용하면 어둠의 화살과 동일한 피해를 준다. 1의 과부하는 부담이 덜하지만 초반에는 크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극초반 북녘골 성직자, 마나 지룡, 공허방랑자 같이 생명력이 높고 특수능력이 부담되는 초반 카드를 즉시 해치우기 좋다.


  •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 2코스트. 2/3 무기. 과부하: (1).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폭풍에 맞은 듯한 충격을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해드립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Yo, that's a nice axe.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여, 도끼 멋진데.
  • 주술사의 무기 카드. 초반 필드 장악이나 하수인 처리에 요긴하게 쓰인다. 체력 2 이하의 저코스트 카드를 꽉꽉 눌러담아온 위니덱이라면 초반에 기선을 제대로 제압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 회복 수단이 부족한 주술사인만큼 직접 하수인을 때려잡는다고 반드시 이득이라는 법은 없고, 과부하를 감수하고 꺼냈는데 수액괴물이나 해리슨 존스 등에게 파괴되면 초중반에 멘탈이 붕괴될 수도 있다(...). 전사의 이글거리는 도끼의 경우 2코스트 3/2 무기에 과부하가 붙어있지 않고, 전사는 영웅 능력으로 방어도를 축적하는 것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뒤탈이 없는데 반해 주술사의 이 무기는 이래저래 애매한 편. 고블린과 노움 확장팩에서는 여러모로 범용성이 뛰어난 새 기계 무기에 밀려 넣지 않는다.


  • 속박 풀린 정령 - 3코스트. 2/4. 내가 과부하 카드를 낼 때마다 +1/+1을 얻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구속된 정령과 달리, 속박 풀린 정령은 뜨거운 밤을 즐길 줄 압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Unlike bound elementals, Unbound ones really enjoy a night on the town.
  • 과부하 카드를 좀 더 전략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하수인. 비용 대비 능력치가 나쁘지 않은데다 과부하 카드를 한 장씩 펼치게 되면 점점 괴물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워 할만한 카드라 어그로도 잘 끌어준다. 과부하라는 리스크를 조금은 상쇄시켜 주는 쓸만한 카드. 허수아비 골렘과 비교 되는데, 침묵에 당하면 허수아비의 가성비는 속정보다 떨어지지만 대신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되면 하수인 교환 측면에선 허수아비가 우위에 있다.

3.1.3. 희귀 등급

  • 고대의 영혼 - 2코스트. 하수인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 하수인이 죽으면 다시 전장으로 돌려보냅니다.
  • 하수인에게 한 번의 부활을 제공하는 주문 카드. 꼭 지키고 싶은 하수인에게 필요하다. 돌진 하수인이 아니라면 그 턴에는 다시 공격하지 못한다. 이 효과가 부여된 하수인으로 자신의 턴에 상대의 껄끄러운 하수인과 함께 자폭하고 되살릴 수도 있다.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부여되므로 상대의 침묵, 변이, 사술에 약하다. 부활 시 전투의 함성은 발동되지 않으며 주문이나 효과로 받았던 버프디버프는 제거된다. 성기사의 구원 카드처럼 실바나스 윈드러너(파괴 시 무작위 적 하수인 정신지배)와 연계 시 큰 효율을 발휘하고, 부상당한 검귀(소환 시 생명력 4 감소)를 최대 생명력으로 다시 내놓을 수도 있다. 알아키르, 태양길잡이, 은빛십자군 부대장 등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에게도 좋고, 대지의 정령에게도 좋다. 전설 카드인 케른 블러드후프가 각광받는 이유도 서리바람 설인에 이 카드를 적용한 것과 같기 때문. 낙스마라스 패치 이후, 윤회, 남작 리븐데어, 켈투자드 셋 중 하나만 있어도 하나가 죽으면 두 개를 부활시킬 수 있게 되어 윤회덱에서 채용율이 높아졌다. 다만, 지나치게 연계를 강요하는 것이 맞지 않는 유저들은 그냥 윤회만 넣기도 한다. 아무튼 채용율이 높아진 것은 반가운 점.


  • 번개 폭풍 - 3코스트. 모든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2-3 줍니다.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안타깝지만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An umbrella won't be effective, I'm afraid.
  • 주술사의 광역 공격 주문. 무작위적인 피해가 하수인 각각에게 다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운에 맡겨야 할 때가 많다. 영능과 함께 술사 도박성의 상징. 천벌의 토템과 함께 사용하면 마법사의 불기둥 카드에 가까운 공격력이 되긴 하지만 정작 죽어야 할 하수인이 안 죽고 살아남는다면 따라오는 과부하와 함께 멘붕이 오기도 한다. 그래도 전장 정리에 요긴한 높은 효율의 주문 카드이다.

  • 야수 정령 - 3코스트. 도발 능력이 있는 2/3 늑대 정령을 둘 소환합니다.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늑대 정령들은 일반 늑대와 유사하지만 발바닥이 더 보들보들하다고 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Spirit wolves are like regular wolves with pom-poms.
  • 마법사의 환영 복제 카드의 강화 버전. 단순하게 보면 좀 약한 편이지만 두 마리의 도발 하수인이 전장에 떡 하고 나오면 든든하기 그지없다. 웬만한 광역 공격도 버티고 3/2 하수인이 많이 쓰이는 추세에 적합하다. 방어를 견고히 하거나 몰아칠 때, 초반, 중반에 허약한 각종 토템을 지키는 데도 요긴한 팔방미인이다. 그러나 과부하로 인해 다음 턴 주도권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 주의. 정식 패치 이후에 유령늑대가 달려오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 용암 폭발 - 3코스트. 피해를 5 줍니다.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과음한 친구를 마구 흔들면 자동으로 시전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t's like an ocean of liquid magma in your mouth!
  • 김치 폭발 번개 화살보다 더 강력한 단일 대상 공격 주문. 제법 높은 피해를 줘서 영웅을 직접 타격하거나 강력한 하수인을 제거할 때 주로 사용된다. 역시 따라오는 과부하에 유의하여야 한다. 딜 효율은 흑마 어둠의 화살과 비교해도 영 아니지만 대신 영웅을 공격할 수 있고 5~6(천벌의 토템)의 공격력이 저격할 수 있는 카드 범위가 상당하긴하다. 하지만 3코스트에 쓸만한 주문이 많이 몰려있는 주술사의 특성상 체력6 이상의 하수인이 위협적이라면 차라리 사술로 처리하고 즉뎀 기술은 번개화살 정도로 커버하는 편이라 용암 폭발은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편이었다. 그나마 10월 기준으로 명치 타격이 중요시됨에 따라 몇몇 술사들이 이 카드를 두장 채워넣어서 딜링을 보완하는 연구도 하고있는 중.[9] 사용자들의 후기로는 다 좋은데, 과부하 2가 은근히 거슬린다는 듯.


  • 마나 해일 토템 - 3코스트. 0/3. 내 턴이 끝날 때, 카드를 1장 뽑습니다. 토템.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주술사들의 여름철 필수품입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t is said that some shaman can say "Floatin' totem" 10 times, fast.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몇몇 주술사들이 '떠다니는 토템'을 10번이나, 빠르게 말 할 수있다고합니다.
  • 주술사의 드로 카드. 일단 소환에 성공하면 카드 1장은 무조건 뽑고, 상대 턴을 무사히 넘긴다면 본전 이상의 이득을 얻는다. 마법사의 신비한 지능이 3마나로 2카드를 얻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마나 해일 토템으로 3마나를 사용해서 2카드를 뽑고 3의 딜을 받아주거나 적의 침묵을 뺀다거나를 강요할 수 있으므로 꽤나 큰 이득. 매 턴마다 계속해서 카드를 쑥쑥 뽑아주므로 아주 큰 어그로를 끌게 되는데, 도발 카드가 없거나 상대가 공격 주문이나 침묵을 사용하면 바로 무력화되기 십상이다. 어렵지만 잘 살린다면 다른 드로 카드는 필요 없을 정도. 단, 우세하다고 카드뽕(..)에 취해서 10장을 초과해서 핸드를 터트려버리거나 장기전 와중에 후반에 잘 살렸다고 탈진을 앞당기는 것 보다는 적당히 8장 정도의 핸드를 유지하거나 덱에 남은 카드와 상대의 체력을 비교해가면서 적당한 때에 터트려야 한다.
    고블린과 노움 이후 기계덱들이 보유하게 되는 보조부품 마법중 공체변환기에 맞으면 1코만으로 제압 당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카드를 뽑을 때 덱의 카드 뭉치에서 물이 쏟아지며 뽑히는 소리가 매우 기분좋다. 콸콸콸 적이 뽑을 땐 얼굴에 찬물 맞은 기분이다.

3.1.4. 영웅 등급

  • 천리안 - 3코스트. 카드를 1장 뽑습니다. 그 카드의 비용이 (3) 감소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드렉타르는 앞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 보인다고 하는군요. 뭔 소리냐고요? 글쎄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Drek'thar can't see, but he can see. You know what I mean? It's ok if you don't.
  • 주술사의 두번째 드로 카드. 3코스트로 카드를 1장 뽑는 것은 효율이 낮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카드의 비용을 (3) 감소시키는 것이 포인트. 그러나 뽑은 카드를 이 턴에 바로 쓸 경우에는 어차피 이 카드를 쓰는데 3코스트가 들어가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0코스트로 카드를 1장 드로우하는 효과가 되버린다. 예를 들어 뽑은 카드가 5코스트일 경우 그 카드가 2코스트로 낮춰지고 천리안으로 이미 3코스트를 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5코스트로 그 카드를 쓰게 되는것. 또 뽑은 카드가 3코스트 미만의 카드일 경우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므로 주의할 것.
    이 카드가 상당히 활약할 수 있는 여지도 분명 존재하는데, 3코스트로 카드를 미리 뽑아 놓으면 이후의 턴에 마치 현재 코스트+3만큼의 코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몰아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주술사의 방식으로 설명하자면 다음 턴을 위해서 이번 턴에 미리 과부하를 받아 놓는것. 예를 들어 3코스트에 이 카드를 쓰면 다음 턴 4코스트 상황에 그 카드를 쓸 경우 마치 7코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코스트가 모잘라서 킬각을 재지 못할 때 이 카드로 뽑은 카드가 있을 경우 단번에 킬각을 잴 수 있는것. 그러나 어쨌던 과부하를 미리 받는다는것 자체가 불확실한 이후의 턴을 위해 한 턴을 버리게 되는 것이고, 또한 이 카드로 뽑은 카드가 어떤 카드가 나올지 모른다는게 너무 운에 맡기는 성향이 강하다. 주술사의 카드 자체도 고코스트의 카드가 없는 편이기도 하고... 다음 턴에 과부하까지 감수하며 당장의 필드 장악에 큰 힘을 쏟는 주술사가 미래를 위해 한턴을 버리는건 딱히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들다.


  • 둠해머 - 5코스트. 2/8 무기. 질풍, 과부하: (2).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오그림 둠해머는 자신의 전설적인 무기를 스랄에게 주었습니다. 무기와 그의 이름이 같은 건... 그저 우연입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Orgrim Doomhammer gave this legendary weapon to Thrall. His name is a total coincidence.
  • 주술사의 또 다른 무기 카드. 오그림 둠해머스랄한테 물려준 그 둠해머 맞다. 공격력에 비해 내구도가 상당히 높은데(갑자기 상대가 산성 늪수액괴물이나 해리슨 존스라도 꺼낸다면...해리슨 존스를 함부로 꺼냈다가 최대 8카드 드로로 인해 카드를 파괴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한 턴에 두 번 공격할 수 있는 질풍 효과를 이용하면 매번 공격 시 내구도가 1씩 깎여서 네 턴밖에 쓸 수 없다. 두 번 공격이 유연하게 쓰여 자잘한 하수인 제거는 물론 몰아치기에도 좋고, 특히 대지의 무기 카드와 함께 하면 무시무시한 병기로 거듭난다. 그러나 코스트가 낮지 않고 과부하도 있는데다가, 자체 생명력 회복 수단이 없는 술사에게 하수인 타격 시 생명력 소모를 유발한다는 점[10] 때문에 두장까지 넣기는 힘들다. 물의 정령과 앞서 언급된 수액괴물, 해리슨 존스 등이 극카운터니 주의하자.

    여담으로 둠해머 카드 이미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공식 소설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표지 이미지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 대지의 정령 - 5코스트. 7/8. 도발, 과부하: (3).
  • 5코스트 치고 뛰어난 능력치와 유용한 도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뒤따라오는 과부하도 가장 높은 수치인 3으로 타격이 크다. 실상 8코스트 하수인이라고 생각하면 효율비가 좋은 능력치라고는 볼 수 없다. 드루이드의 기본 카드인 무쇠껍질 수호정령 카드도 8코스트 8/8 도발 카드이다. 그러나 무쇠껍질 수호정령과 차별화 되는 점은 질풍 효과를 걸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카드의 장점은 초반 과부하를 감수하면서 4, 5턴째에 재빠르게 7턱 하고 내놓는 것. 7/8 도발 하수인의 위용은 초/중반 하수인들이 공격할 엄두조차 못 내게 만들며, 처치하지 않고 버티자니 저것이 공격해오는 상황이 온다.
    하지만 각종 조건부 제거 카드에게 너무 하드하게 카운터당한다는 것이 문제점. 도발 카드이기 때문에 흑기사에 바로 제거되고, 하필 또 공격력이 바로 7이라서 나이사에도 저격된다. 주술사에게는 사술이 있고, 사제에게는 죽음이, 마법사에게는 양변이, 성기사에게는 평등이, 전사는 마격이, 도적은 암살은 잘 쓰진 않지만 혼절시키기가 있다. 이런 식으로 각종 메즈기에 쉽게 처리되는것에 비해 다음 턴에 주어지는 과부하는 3이나 되는 것이 아쉽다.
    다만 의도한 카드가 잘 나오지 않는 투기장에서는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3.1.5. 전설 등급

  •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 8코스트. 3/5. 질풍, 돌진, 도발, 천상의 보호막.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정령 군주 넷 중에 가장 약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셋이 그 사실을 확실하게 각인시키죠.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He is the weakest of the four Elemental Lords. And the other three don't let him forget it.
      소환 시: 바람이여...! 내 명에 따라라!
      공격 시: 파리같은 놈들! 머리가 큰 놈들! 병아리같은 놈들! 허리가 튼 놈들! 고만해라 미친놈들!

성우는 정재헌

기본 능력치가 비용에 비해 매우 떨어지는 점 때문에 초기에는 평가가 몹시 박했던 전설 카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 가지나 되는 특수능력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고 지금은 많은 주술사들이 다른 전설 카드 대신 투입하고 있는 핫한 카드. 물론 기본 능력치가 너무 낮아 OP 카드라고 부르긴 아직 힘들지만 질풍과 돌진의 조합 덕분에 불꽃의 토템을 전턴에 깔아 놨다면 10딜이 확정이며, 만약 과부화가 없는 10코상태에서 패에 알아키르와 대무가 두장있다? 상대는 그냥 죽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천상의 보호막과 도발을 활용하면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상적인 상황은 공격력 버프를 받아 등장하자마자 영웅딜을 넣고 도발과 천상의 보호막으로 버티기에 들어가는 것인데 이쯤 되면 상대방의 멘탈이 상당히 날강날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12] 특수능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후의 마무리 카드보다는 후반에 상대방에게 출혈을 강요하는 용도가 적절하다. 반대로 튼튼한 도발 하수인이 버티고 있다면 8코스트값을 한참 못 하는 카드가 될 수도 있으니 유연한 사용이 요구된다 하겠다.

3.2. 낙스라마스의 저주

  • 윤회(Reincarnate)[13] - 2코스트. 하수인을 하나 처치하고, 그 하수인을 최대 생명력으로 부활시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한국): 여러분 술사님 윤회 있으시답니다. 뛰지 마세요.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t's like birth, except you're an adult and you were just dead a second ago.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해석): 태어나는 것과 같지만 다른게 있다면 당신이 성인이고 방금 전에 죽었었다는 겁니다.

  • 얼핏 보면 뭐 하는 카드인지 알 수 없지만 실은 몹시 빼어난 범용성을 가진 카드. 성기사의 구원 카드의 상위호환으로, 내 턴에 원하는 하수인을 안전하게 터뜨리고 만피로 부활시킬 수 있다. 돌진 하수인의 경우 공격을 마쳤더라도 방금 낸 것 같은 공격 가능한 상태로 부활한다! 리로이 등의 고효율 돌진카드와 연계하면 사실상 질풍과 마찬가지로 2배의 순간딜이 가능하며, 낙스라마스 카드의 추가로 더욱 풍성해진 죽음의 메아리 카드들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8코스트로 실바나스를 필드에 내고 윤회시켜 상대의 하수인을 공짜로 얻어오는 세미 정신지배, 혹은 8코스트로 케른을 필드에 내고 윤회시켜 4/5 바인과 4/5 케른(...)을 뽑아내는 필드 강화 등이 가능하다! 여기에 낙스라마스 전설 리븐데어, 퓨진 & 스탈라그 등과 연계하기에도 몹시 궁합이 좋다. 또한 켈투자드가 나와있을때 사용하면 턴 종료와 동시에 대상 하수인을 한번 더 소환할 수 있다.(심지어 켈투자드 자기 자신에게도 사용할수있다!). 여의치 않은 경우 버프를 잔뜩 먹은 상대 하수인을 윤회시켜 버프를 무효로 만들거나, 혹은 리스크가 큰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상대 하수인을 일부러 윤회시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죽음의 메아리:부활' 효과를 부여하는 주술사 전용 마법 고대의 영혼까지 합세하면 삽시간에 상대에게 엄청난 출혈을 강요하거나 필드를 어마어마한 강도로 장악할 수도 있다. 리로이+고대의 영혼+윤회를 쓰면 8코스트로 리로이를 3배로 뻥튀겨 18 데미지를 넣는 콤보도 가능하다(...). 또 일부 직업이 즐겨쓰는 죽음의 군주를 상대로 윤회를 사용하면 심리 조작 카드를 사용하는 셈이 된다.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은 이 카드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는데, 기존의 주술사 덱은 5~6 코스트 라인이 타이트하게 짜여 있어서 윤회와 찰떡궁합인 케른, 실바나스 등을 집어넣기가 빡빡한 편이기 때문이다. 또한 윤회의 특성상 단발로는 힘이 별로 없고 연계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드로가 썩 좋지 못한 술사로서는 패가 꼬일 위험이 늘어나기도 한다. 덱을 새로 짤 경우에도 낙스라마스의 공개 이후 더욱 강화된(...) 위니덱을 상대하기 위한 대책은 필수. 따라서 윤회 카드를 잘 활용하려면 윤회를 키카드로 염두에 두고 다양한 연계가 가능한 덱을 새로 구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낙스라마스 4주차를 넘긴 현재 시점에서는 윤회를 중심으로 케른, 실바나스, 네루비안 알, 퓨진 & 스탈라그 등 죽음의 메아리가 충실한 미드레인지 하수인을 위주로 한 덱이 주목받는 중이다.

    사실 제때 손패에 잡혀야 하고 적절한 연계를 요구하기는 하지만 단일 카드로서는 최상급의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카드라 한동안은 윤회 카드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타디우스 2마리를 동시에 뽑고 퓨진 혹은 스탈라그(타디우스를 또 뽑아낼 수 있는)를 필드에 남긴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콤보도 가능한만큼 한번 윤회뽕맛을 본 술사 유저들은 이 카드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3.3. 고블린 대 노움

3.3.1. 일반 등급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파지직(Crackle) - 2코스트. 피해를 3-6 줍니다. 과부하: (1)
    • 플레이버 텍스트: 쓸 때 "파지직" 소리가 나서 붙여진 매우 성의 없는 이름입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Snap! This card! Pop!

  • 2코스트로 번개화살 효과를 낼 수도 있고, 천벌토템이 깔리면 용암폭발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기대값이 4.5라는 점에서 번개화살을 대처 할 수 있는 카드. 과부하도 낮아서 1장 정도는 채용하는 편이다.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Whirling Zap-o-matic) - 2코스트. 3/2. 기계. 질풍.
    • 플레이버 텍스트: 제압당하는 게 어느쪽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If you pay a little extra, you can get it in "candy-apple red."
소환 시: 가~동~중~
공격 시: 이~야~호~
사망 시: 어~지~러~워~

본격 같은 일반등급 직업카드인 먼지 악령에게 빅엿을 날리는 카드. 페널티 없는 2코스트 질풍이라는 점 때문에 단 한턴이라도 놔두면 본체에 6뎀이 들어가니 어떻게든 이 카드를 별다른 피해 없이 제거해야 한다는 압박을 심어 주기 좋다. 대지의 무기까지 들어가면 미친 명치딜을 보여준다. 상대 입장에서는 1순위로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에 초반 상대의 패턴을 거의 완전히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필드가 비어 있을 때 내면 반드시 주문을 유도할 것이고 필드가 차 있을 때 내면 십중팔구는 3공으로 깔려 있는 하수인을 상쇄하려 들 것이다. 내버려 두면? 6딜을 퍼부어 주자(...). 알아키르와 달리 다른 유틸성 스탯은 없지만 공격력 자체는 3에 질풍으로 동일한 꿀 카드. 기계덱이 아니라도 초반용 카드로 고려해 볼 만하다. 후공 동전던지기로 이 하수인을 살려 둔 다음 2턴째에 대지의 무기나 불꽃 토템으로 10 데미지 이상의 영웅딜을 하면 초반을 몹시 넉넉하게 앞서가는 것도 가능하다.

3.3.2. 희귀 등급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활력의 토템 (Vitality Totem) - 2코스트. 0/3. 토템. 내 턴이 끝날 때, 내 영웅의 생명력을 4 회복시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가끔 5일장에 출현하는 토템 깎는 노인에게서 살 수 있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You can usually find these at the totemist's market on Saturdays.

  • 본체 회복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했던 주술사에게 단비와도 같은 카드이나, 공격력이 없는 토템이라는 점에서 사용을 고려 해보아야 하는 카드. 하지만 바로 처리를 당해도 체력을 4나 회복시켜주고 처리가 조금만 늦어지게 되도 낡은 치유로봇급의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덱의 여유가 된다면 한장 정도의 사용은 고려가 되는 카드. 도발 하수인이나 영웅능력으로 도발 토템이 나왔을 때 깔아준다면 더더욱 좋다. 광역기에 쾅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강화 철퇴(Powermace) - 3코스트. 3/2 무기.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아군 기계 하수인 하나에게 +2/+2를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과연 주술사들이 정령을 부리는 걸까요? 사실 주술사들은 정령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정령들은 "뭐, 까짓것 도와줄까?"하는 입장이랍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People assume that shamans control the elements, but really, they have to ask them stuff and the elements are like, "Yeah ok, sure."

  • 고블린과 노움에서 사냥꾼과 성기사, 전사, 도적도 무기가 추가 되었으나 추가된 무기중에선 강화철퇴가 가장 효율이 좋다. 데미지가 3이라 기본피가 3대가 많은 기계류를 제압하는데도 좋고, 수액등으로 파괴당하더라도 부과효과가 죽음의 메아리이기에 파괴에 대한 부담도 적다. 기계덱이라면 2개를 무조건 채용한다. 이 카드 때문에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는 채용률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모래망치 주술사(Dunemaul Shaman) - 4코스트. 5/4. 질풍, 과부하: (1) 50%의 확률로 엉뚱한 적을 공격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방금 공격하는 거 보셨어요? 눈 감고 때리는 거?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He just closes his eyes and goes for it. Raarararrrarar!
소환 시: 오우거 나가신다!
공격 시: 이리 와!
엉뚱한 적 공격시: 어이쿠!

공격력이 5에 질풍 효과로 최고 10의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오우거 계열 특유의 엉뚱한 적 공격 확률과 체력이 4로 낮은 점이 걸린다.

3.3.3. 영웅 등급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선조의 부름(Ancestor's Call) - 4코스트. 각 플레이어의 손에 있는 무작위 하수인 하나를 전장에 놓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어이! 후손!" - 선조의 부름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Hey! Ancestors!" - Ancestor's call

선조빵
4코스트로 자신의 손에 있는 고코스트 하수인을 부를 수 있으나 상대방도 고코스트 하수인이 불쑥 나오는 경우가 있기에 그닥 잘 안사용하는 주문카드. 게다가 주술사가 빅덱을 꾸릴 여건이 잘 없는지라 더 그렇다.
그래도 이 카드를 이용하는 용자들도 존재는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주문 주술사가 말리고스만을 하수인으로 손패에 들게 하고, 4코로 소환해서 주문을 날리는 형식의 주문 피니시 덱. #. 혹은 아예 작정하고 빅덱을 꾸린 뒤에 상대편의 전투의 함성으로 이득을 보는 하수인들을 버리게 하고[14], 자신은 고효율 전설카드로 필드를 장악한다는 취지의 덱들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예능덱.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진흙지느러미 영혼방랑자(Siltfin Spiritwalker) - 4코스트. 2/5. 멀록. 다른 아군 멀록이 죽을 때마다 카드를 1장 뽑습니다. 과부하: (1)
    • 플레이버 텍스트: 정령은 합당한 이유로 자신을 부르면 그에 응답합니다. 그게 "아옳옳옳옳옳옳!"이라고 해도 말이죠.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The elements respond to anyone who calls them for a worthy cause, even if you call them by yelling, "MRGHRGLGLGL!"

  • 고블린과 노움 신 전설과 함께 화두에 오른 주술사 멀록덱의 뜨거운 감자. 하스스톤 개발팀에서 주술사 멀록덱이 쓸만했는지 추가된 카드 인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멀록덱은 위니덱인 만큼 손패의 순환이 가장 중요하기에 멀록덱을 제대로 굴릴 수 있는 직업은 영능으로 손패를 마르지 않게 할 수 있는 흑마법사 뿐이었다. 주술사에게 멀록덱에 필요한 드로우 수단을 위해 이 카드를 추가해 준 것 같지만, 만약 이 카드가 제때 나오지 않는다면 주술사 멀록덱자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에 주술사 멀록덱을 볼 수 있을지가 의문. 아니, 솔찍히 나와줘도 멀록이 죽을 때마다라는 제한 때문에 이교도보다도 구려보이고, 멀록덱은 멀록간의 상호 버프 시너지를 노리는 덱인대, 멀록들이 죽기 시작하면 자신의 보드의 위력이 급격하게 약해진다. (...)

    일단 멀록치곤 공체합은 나쁘지 않다. 같은 4코 멀록전설이 2/4 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교도 지도자가 알파 시절 공체 3/4에서 4/3으로, 다시 4/2로 너프된 것을 생각해 보면 광역기만으로는 쉽게 죽지 않는 2/5는 다른 멀록들이 광역기로 다 죽어나갈 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줄 수도 있다. 살아야 말이지

    결국 이카드가 가장 활약할 시기는 바로 밑의 넵튤론의 효과로 튀어나올 때다. 넵튤론의 효과로 나온 멀록카드들은 멀록덱이 아닌 평범한 컨트롤 주술사덱에서라면 토큰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카드가 나온다면 멀록으로 필드를 잡으면서 광역기에 당하거나 교환을 하더라도 드로우를 할 수 있다.시린빛 점쟁이보단 안정적이다.

3.3.4. 전설 등급

© Uploaded by Raylan13 from Wikia
황금 카드
  • 넵튤론(Neptulon) - 7코스트. 7/7. 전투의 함성: 무작위 멀록 4마리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과부하: (3)
    • 플레이버 텍스트: 넵튤론과 라그나로스를 구분 못 하시면, 물불 못 가리시는 겁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Neptulon is "The Tidehunter". He’s one of the four elemental lords. And he and Ragnaros get together and make really amazing saunas.
소환 시: 순수한 물의 힘을 느껴보아라!
공격 시: 목이나 축여라!

성우는 김소형

멀록의 정령왕처음 공개 되었을땐 마법사의 전설 미니카와 함께 하스스톤 개발팀에서 드디어 정신이 나갔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카드. 주술사 멀록덱이 개발팀 내부에서 꽤나 쓸만해 보였는지 추가해 준것 같지만 멀록덱에서 쓰려고 해도 정작 카드를 주는 본인은 멀록이 아니라는 점과, 너무나도 큰 과부하 3이라는 점은 이 카드를 사용해 멀록덱을 꾸리기 선뜻 망설여진다. 그러나 발매후 연구가 되면서 멀록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 저평가 되었을 뿐 주술사의 부족한 패 수급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카드라는 평가가 많다. 주술사 전설은 재평가가 전통인듯 현 주술사 메타에서 필드에서 힘싸움을 하다보면 중후반 타이밍에 손패가 부족하게 되는데(필드를 잡기위해 하수인을 내는것은 물론이고 주술사의 특성상 저코스트 마법주문을 지속적으로 소모하기 때문) 7코스트에 튀어나와 하수인 카드를 4장이나 수급해 주는것은 굉장한 이점으로 다가온다. 멀록이라는 카테고리 한정이지만 카드를 무려 4장이나 패에 불려주는 효과는 마나로 따지면 대략 6코스트에 해당한다. 멀록 카드들이 1~4코스트의 카드라는 것도 과부하 때문에 마나컨트롤이 빠듯한 주술사에겐 나쁘지 않다. 주술사는 필드 하수인과 주문을 덧입힌 시너지가 중요한 직업이기에 저코스트 멀록이라 하더라도 일단 하수인 자체가 수급된다는 점은 절대 나쁜것이 아니다(애초에 2코스트로 토템을 뽑아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너지가 되는데 영웅능력보다 그래도 능력이 좋은 멀록카드는 말할 것도 없다). 나이사에 한번에 커트된다 하더라도 멀록 4마리는 남고 죽기에 저격기에 능력도 한 번 못쓰는 다른 고코 카드에 비해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나오고 나서는 그냥 전쟁골렘이라 침묵기를 빼주는 역할은 못해주며 나오는 멀록 카드 포텐셜이 운빨이라는게 단점이다. 운이 좋으면 전투대장 같은 게 튀어나와서 다른 멀록들과 함께 필드를 꽉 채울 수 있지만, 운이 없다면 1코 1/1짜리 수련사나 보게 될 수도 있다.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하다. 전용 브금[15]과 함께 소환시 넵튤론 밑이 박살나며 물가가 생기고 그 안에서 카드들이 튀어나온다. 간지폭풍 대사는 덤. 하지만 현실은 문어대가리한테 납치당하는 호구 정령왕

3.4.1. 일반 등급

  • 용암 충격 (Lava Shock) - 2코스트. 피해를 2 줍니다. 과부하된 내 마나 수정이 모두 잠금 해제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허니 용암 칩은 충격적으로 맛있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Chocolate lava cake is shockingly delicious.

  • 이전 턴에 과부하를 받아 이번 턴에 사용하지 못하는 마나 수정 및 이번 턴에 과부하를 받아 다음 턴에 사용하지 못하는 마나 수정 모두 잠금 해제된다.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최초의 과부하 해제 카드다. 공개와 동시에 속박 풀린 정령, 대지의 정령, 넵튤론 등 과의 연계라던가 빡빡한 마나 컨트롤에 시달리던 주술사의 숨통을 트게 해줄 카드로 기대받았지만, 막상 나와서 써보니 생각보다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라리 1코스트 1데미지라면 좋았을거라는 의견도 존재.

3.4.2. 희귀 등급

  •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Fireguard Destroyer) - 4코스트. 3/6. 전투의 함성: 공격력을 1~4 얻습니다. 과부하 (1).
    • 플레이버 텍스트: 이 중요한 보직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라그나로스는 엄청나게 많은 불의 정령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원문): Ragnaros interviews hundreds of Fire Elementals for the position of "Destroyer" but very few have what it takes.
소환 시:
공격 시:

최소 4/6, 최대 7/6이 될 수 있는 하수인. 과부하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아무리 못해도 5코스트의 유령 기사나 원한 맺힌 대장장이 스탯과 같다. 평균 공격력은 5~6인데 같은 코스트, 스탯을 가진 굶주린 용이나 지옥의 군주에 비해 페널티가 훨씬 적고, 과부하 1은 중후반부턴 크게 거슬리는 패널티도 아니다. 침묵을 먹어도 그 튼튼한 물의 정령과 동일한 스펙이며, 7/6이 되면 나이사의 저격 범위에 들어가지만 겨우 4코스트 하수인이 나이사를 뽑아줄 수 있다면 오히려 이득이다.
얼마나 사기인지 미리 체험해볼려면 검은바위산 2주차 주술사 직업과제를 해보면 그 사기성을 체감할수 있다

4. 레벨업 시 획득하는 카드

레벨 업 시 주술사가 획득하는 카드
레벨 카드명
2피의 욕망 x 2
4불꽃의 토템x 2
6토템의 힘 x 2
8바람예언자 x 2
10불의 정령 x 2
15황금 카드 - 선인의 치유력
20황금 카드 - 선인의 치유력
23황금 카드 - 질풍
26황금 카드 - 질풍
28황금 카드 - 토템의 힘
30황금 카드 - 토템의 힘
32황금 카드 - 냉기 충격
34황금 카드 - 냉기 충격
36황금 카드 - 대지의 무기
38황금 카드 - 대지의 무기
40황금 카드 - 피의 욕망
42황금 카드 - 피의 욕망
43황금 카드 - 불꽃의 토템
44황금 카드 - 불꽃의 토템
45황금 카드 - 바람예언자
46황금 카드 - 바람예언자
47황금 카드 - 사술
48황금 카드 - 사술
49황금 카드 - 불의 정령
50황금 카드 - 불의 정령
51황금 카드 - 용암 광전사
52황금 카드 - 용암 광전사
53황금 카드 - 서리늑대 전쟁군주
54황금 카드 - 서리늑대 전쟁군주
55황금 카드 - 무법항 경호원
56황금 카드 - 무법항 경호원
57황금 카드 - 서리늑대 그런트
58황금 카드 - 서리늑대 그런트
59황금 카드 - 못말리는 로켓병
60황금 카드 - 못말리는 로켓병
----
  • [1] 실제로 대대적인 영정 전까지 대부분의 오토는 술사였다.그 역도 성립 지역을 가리지 않고 로봇으로 표현된 주술사가 팬픽 만화 등의 소재가 될 정도.
  • [2] 선인의 치유력은 와우의 복원 주술사 특성으로, 대상에게 힐을 했을 때 대상의 방어도를 일정량 올려주는 효과를 가진다. 즉발기 힐이 아니다!
  • [3] 원문인 Rockbiter는 '바위를 부수는 것'과 비슷한 뜻.
  • [4] 3코로 처치하지만 5공 이상 조건부에 죽음의 메아리를 막지 못한다.
  • [5] 대표적인 예로 성기사의 보호의 손길보다 여명회 파수병을 덱에 더 잘 넣는다.
  • [6] 갈래?(가다), 올래?(오다)를 이용한 개드립(...)
  • [7] Forked(굽은)과 Fork(포크)를 이용한 말장난.
  • [8] 먼지 악령+동전+먼지 악령
  • [9] 대체로 위니덱 상대론 번개화살이, 미드/빅덱 상대로는 용암폭발이 더 평가가 높다.
  • [10] 더군다나 질풍이 달려있어 체력 빠지는 속도가 다른 직업과 비교할 수 없다
  • [11] 가위바위보에 빗댄 말. 남자라면 바위? 바위 최강론
  • [12] 영웅딜의 경우에 한정지으면 대지의 무기와 동시에 내면 9코스트 12데미지에 천상의 보호막 + 도발, 불꽃 토템과 함께 내면 10코스트 10데미지에 천상의 보호막 + 도발인데 어느 쪽이건 상대방이 짜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본격 발암의 군주 아무도 보내지 않겠다.
  • [13] 발표 당시에는 이름이 '환생(Rebirth)'이었다가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정하였다.
  • [14] 특히 아르거스의 수호자나 낡은 고철로봇 같은게 그대로 나와버리면...아 물론 파멸의 수호병 같은 걸 뽑아줘서 역으로 이득을 주는 경우도 있다.
  • [15] 파도의 왕좌 BGM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17:21:28
Processing time 0.619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