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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막라인

last modified: 2014-06-13 00:26:48 by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
갓라인>본좌>콩라인>락라인>짝지라인>강라인>염라인>투명라인>
역적라인>SAB라인>스막라인>잉여라인>패왕라인>0승 클럽>레기라인

Contents

1. 개요
2. 멤버
3. 기타


1. 개요

스막으로 분류되는 선수의 라인으로, 잉여라인, 패왕라인과 더불어 대표적인 필패라인으로 통한다.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그동안 스막 취급받던 선수들 중 일부가 일부러 져주기를 통해서 스막라인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서 스덕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바 있다. 연루되지 않은 다른 선수들은 뭔 죄냐...

2. 멤버


예전에 스막으로 불렸던 선수들과 여전히 스막으로 불리는 선수들을 모두 포함한다.

굵은 글씨에 취소선을 그은 것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로 영구제명당한 선수를 말한다.

  • 신희승 - 스막이란 명칭을 탄생시킨 장본인. 양대리그 4강, 8강 가면서 한창 잘나가던 2007년 중후반에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서 이제동에게 3:0, 3-4위 결정전에서 김택용에게 3:2, 곰TV MSL 시즌4 8강에서 허영무에게 0:3으로 패하면서 스막화. 삼고초려로 불리는 이 사건으로 강라인 참모로도 영입. 그러나 2008년 후반부터 다시 승률을 끌어올리면서 저그전 메카닉 강자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이후 안정적인 승률을 보이면서 스막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졌었으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인생 좆망 테크를 밟았다.

  • 진영수 - 한때 스막 라인의 간판이자 수장이었다.[1] 2008년 초반에는 무척 잘 나갔으나 이후 양대리그 전체에서 급속한 난조를 보이며 스막화. 2009년 초에 이영호를 잡고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 이영호, 이제동, 이성은과 함께한 극악의 조를 뚫었으며 극강의 경기력을 보여 부활의 기미를 보여 주긴 했으나 그 이후 경기 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스막 스위치가 켜졌다 꺼졌다 하며 들쭉날쭉한 모습을 줬다. 진스막이라는 어감이 眞스막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막의 대표적 이미지가 되어버린 케이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신대근을 꺾고 승리하며 스막 탈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었으나....스막라인의 떠오르는 신예 박찬수와의 로스트사가 MSL 16강에서의 맞대결에서 시원하게 패하면서 역시 스막라인의 수장은 자신뿐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원인은 타이밍을 노리는 자신의 경기스타일이 단판제에서는 좋지만 다전제에서는 효과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이후 자신을 스막라인의 늪에 계속 빠뜨리게 한 자이자 로스트사가 MSL 우승자였던 박찬수아발론 MSL 32강에서 탈락시켜버리기도 하고 더욱이 09-10 프로리그 2라운드 STX의 마지막 경기에선 벙커링으로 패배시키기도 하면서 스막라인의 수장 자리를 박찬수에게 넘겨줬을 뿐만 아니라 삼성칸의 선수들이 스막라인의 떠오르는 별로 등극하면서 스막라인에서 탈출하나 싶었지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 크리.

  • 도재욱 - 목디스크 판정이 나온 후로 경기력 급속 저하. 스막라인에 들어오게 되었다. 기존의 저막끼는 더욱 극심해졌고 강력했던 토스전에서도 김택용에게 간단히 패배해 버림으로서 약화. 테란전만 겨우 어느 정도 유지하였다. 다만 08-09 위너스 리그가 끝난 이후로 조금씩 기세가 좋아졌었다. 6월 5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문성진에게 1:2로 패하며 PC방 리그로 직행. 이로서 육룡윤용태와 함께 양대PSL리거가 되고 말았다.(...) 스타리그 준우승으로 낀 거품이 빠졌다는 게 중론이나 엄옹은 중후반 물량 뽑혀 나오는 도재욱의 괴수본능을 아예 차단하기 위해 상대가 초반에 큰 피해를 줘버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엠막소리 들으면서도 NATE MSL 16강에 진출하였으나 그 이후로 2011년까지 개인리그를 올라가지 못하였다. 그래도 08-09 프로리그에서는 제몫을 하여 스막라인에서 탈출하려는 분위기였으나 10-11 프로리그를 말아먹으면서 도택명에서 도태되었고 패왕라인까지 가입하였다. 패왕라인 가입 후 이영호를 잡는 등 상승세를 타기도 했으나 결승에서 이영호에게 결정적으로 2연패를 당하여 우승을 KT에게 헌납하는데 공헌을 함으로써 무의미하게 되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는 초반부터 그렇게 약하던 저그전에서도 자주 승리해 주기도 했었고, 또 연승을 자주 달리기도 하는 등 분위기를 살리고 있긴 했는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거의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였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에서도 거의 그저 그런 성적을 내다가 2013년 9월 26일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면서 은퇴.

  • 송병구 -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후 경기력이 급속히 저하되며 스막 라인에 가입. 리치왕을 만나기 위해 와우를 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막장화. 09년 성적이 상위권 선수라기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편이었으며 같은 스막이었던 진영수, 박찬수보다 떨어지는 승률을 기록하였다. 옛날에 워낙 잘했기 때문에 그 격차가 너무 커 스막라인에 들어가버린 케이스라고도 할수 있으나 스막이라는 개념자체가 원래 과거에 못한 선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를 차명환 원맨팀으로 만들어버린 허필패, 흑스막과 더불어 08-09 시즌에는 훌륭한 스막.[2] 오히려 도재욱의 스막화로 당시 테프전 최강자는 송병구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기에도 그의 테란전은 전성기에 한참 못미쳤으며 최강자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았다. (2009년 5월 당시 기준으로 주요 토스의 테란전 전적:윤용태 16승 8패 66.7%, 허영무 15승 9패 62.5%, 송병구 13승 7패 65%, 김택용 23승 6패 79.3%) 그무렵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선 사람들이 날 뭐라 부르던 내 할 일만 하겠다라며 해탈의 경지에 이른 관대한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술렁이게 하였다. 이후 성적이 좋아지면서 스막 탈출을 위한 몸부림을 보여 나락으로 빠졌던 토스전도 택뱅록에서 승리하며 회복했고, 서서히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렸었다. 토스인 신상호에게 패배하며 토막기질을 버리지 못했으나 신대근을 다크 템플러와 프로브의 조합으로 견제를 하고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송병구의 기량이 상승한 계기를 스갤에서 추측하기를, 마재윤이 받은 서리한을 보고 리치킹으로 각성했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아발론 MSL 32강 패자전에서 록을 치루었는데 아주 무난하게 발렸다. 다음 시즌에는 NATE MSLEVER 스타리그 2009에 동시 진출하는 등 양대리그에 진출해 다시 재기의 움직임을 보였다. 거기다 구국모드로 각성까지 했다. 그런데 정작 팀의 상황이...게다가 MSL에서는 4시즌에 걸쳐 9연패 했고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광탈. 피디팝 MSL에서는 8강까지 갔으나 김명운에게 0:3으로 광탈하여 엠막임을 입증했고, 동 시즌에 이루어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도 정명훈에게 0:3으로 떡실신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송병구의 데뷔년도를 생각했을 때 올드 게이머라고 불릴만한 시기에 피디팝 MSL 8강 진출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으로 양대 시드를 획득하는 등의 성적을 냈기 때문에 이제는 스막에서 탈출했다고 봐야 했다. 하지만 스2에서는 다시 스막행.(…) 그것도 토스가 유리하던 칼데움에서 9시 버리고 질럿 견제를 계속하다가 한 번의 발 전투로 인해 패배. 경기 도중 당황함과 멘탈붕괴가 된 듯한 표정이 역력하다. 게다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라운드에서 김유진과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론 쭉 프로리그에서 13연패나 하던 중이었다가 2014년 1월 13일, 드디어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Prime김한샘 전에서 승리하면서 드디어 연패 탈출 성공.

  • 이성은 - 2009년부터 갑자기 나오는 경기마다 거의 (혹은 모두) 패하면서 스막라인에 가입. 이제동에게 당한 6해처리 관광이 치명적이었던 듯하다. 일명 흑스막이라 하며, 대충선생 김창희에게도 관광당하는 등 원인 모를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결국은 평소 자신의 한끼 식사였던 마재윤에게도 떡실신당하며 자신의 스막라인 가입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러다가 화승 OZ구성훈을 상대로 승리하며 아주 오랜만에 저질댄스를 작렬시키며 삼성스막 칸의 오명을 벗을 날이 다가오고 있는 듯 보였지만, 당시 페이스가 안 좋은 같은 스막라인이었던 도재욱에게 패하면서 역시 토막본능은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다. 프로리그 09-10 시즌이 시작되면서 조금씩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는 듯 했으나 잠깐이었고 결국 10-11 시즌의 차명환과 함께 삼성칸 투톱 막장화의 주역 중 한명으로 등극하고 말았다. 김동건의 말에 의하면 취미생활이 많이 늘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그러나 09-10 위너스리그가 시작되면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여 3킬을 2번이나 했다!! 그런데 그 이후 다시 스막화. 거기다 마재윤 잡으러 갔는지 어느 순간부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알고보니 공군 ACE 입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공군 입대 후에는 신병버프로 기량이 상승하였고 이성은 다운 승리 세레모니와 인터뷰로 팬들의 호감까지 얻었고 그리고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토막끼도 많이 치유되어 10-11 프로리그에서 공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사실상 스막에서 탈출하였다. 전역 후에는 GSL 해설로 전업.

  • 박찬수 - 로스트사가 MSL 2009 우승 이후 바로 다음날부터 나오는 경기마다 모두 패하면서 스막 라인에 가입.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도 떨어지면서 안습행보를 걸었다. 이쪽은 기존 별명 찬스박에서 응용된 찬스막. 집안사정 어쩌구는 더이상 묻어두기에 이미 너무 늦었다. 게다가, 사실은 박명수의 인터뷰를 보기 전까지는 집안사정에 대해서 몰랐다고 한다. 결국 스막라인의 2인자로 등극했는데, 항간에는 진영수에게 패배하고 전시즌 우승자 광탈 기록을 세우면서 벌써 수장이 되었다고도 한다. 그러나 프로리그 09-10시즌이 시작되면서부터 승리하며 희망을 가지게 했다. 2라운드가 끝나가는 전적은 8승 4패로 꽤나 나쁘지 않은 성적[3]. 그런데 프로리그에서 부활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개인리그에서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I조에서 OME킴 김승현에게 패배하고 광탈. 위에서 기다리던 진영수도 저그전 위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건 뭐(...)... 거기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광탈.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성적이 극단적으로 반비례하지만, 어쨌거나 신흥 강호 삼성칸과, 본인의 프로리그 성적에 힘입어 스막 수장소리는 슬슬 벗어나는 중이었다. 하지만 잘 나가다 갑자기 스막끼가 살아나면서 2010년 들어와서 안타깝게도 양대백수 신세. 게다가 위너스 리그 결승에서도 건강 악화... 가 아닌 승부조작으로 인해 로스터 말소되고 영구제명당했다. 이로써 그동안 스막끼를 보여준 것이 실은 조작이다라는 것이 사실상 밝혀졌다. 심지어 공범들이 빌드를 알려줬는데도 신상문에게 졌다고 한다. 정의는 승리하는 법.

  • 박성균 - 통칭 귤스막. 다른 라인의 멤버들이 워낙 화려하게 활약(?)하고 있어서 잊혀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성적만 놓고보면 수장인 진영수와 거의 대등할 정도의 스막이 되었었다. 이 사람이 이영호와 테란 투톱을 달리던 그 사람인지 의심이 갈 정도. 그냥 언제부터랄 것 없이 08-09시즌 들어서 거의 다 졌다. DC의 한 유저의 제보에 따르면 게이머 생활을 접고 다시 공부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헛소문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09-10 시즌 들어서는 스막끼가 벗겨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프로리그에서만... 그런데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자신보다 능력치가 딸리는 정종현에게 졌다. 이후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다 점점 귤논개화가 이루어졌다. 팀 내 테란 에이스 자리도 점점 전상욱전태양에게 넘어가는 중이었다. 그러나 10-11 시즌에서는 프로리그에서 그럭저럭 감이 살아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우승자 출신치고는 개인리그 성적이 영...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는 테막으로 거듭났다. 스막 보다는 나은 건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기복이 심했던 편이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에서도 그저 그랬다. 그리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이 끝나자마자 은퇴.

  • 박지수 - 통칭 벅스막. 화승에서 뛰쳐나와 KTF로 이적한 이후 극심한 스막 현상과 함께 경기력이 저하되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등 스막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듯 보였다. 다만, 프로리그 09-10시즌 시작과 동시에 졌다. 거기다가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에서 박지호한테.... 그후 프로리그에서는 2번 출전해서 한번도 못 이겼다. 2라운드가 시작될 당시 전적은 2승 3패. 그런데 위너스리그에서 갑자기 3승을 찍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도 무난하게 8강까지 가고 MSL도 한시즌만에 복귀하고 프로리그에서도 그럭저럭 백업을 해주는거 보면 스막까지는 아니게 되었다. 물론 리그를 통째로 정ㅋ벅ㅋ하던 전성기 때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실력임에는 틀림없었다. 그 이유는 특유의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무조건 져버려서... 나중에는 열심히 투팩을 지르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은퇴로 이제 스막라인에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다행히 스2에서는 잘 하고 있다.

  • 박지호 - 개인리그에선 온게임넷 스타리그 연속 4강, 프로리그에선 특급 소방수,에이스 결정전의 사나이 등 팀의 꼭 필요한 역할로 날아다녔지만 김정민의 스팀팩에 출연한 후 스팀팩의 저주에 걸리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걷기 시작한다. 그러다 08년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하나 했으나 그야말로 반짝이었을 뿐 그 후로 팀의 신인들에게 밀려 경기에서 보기조차 쉽지 않았다. 팀의 몰락과 함께 같이 몰락한 케이스. 다른 스막들은 경기력으로 재기할 기세를 보인다던가 하면서 희망을 갖게 하지만 박지호는 희망을 찾긴 힘들다고 보였다.(...) 05년도 당시 박지호 특유의 물량을 다른 선수들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부터 스막화가 진행됐다고 보는게 옳을지도... 그러나 09~10시즌 초반, MBC게임 히어로의 하태기 감독 복귀와 함께 다시 경기력이 돌아오고 있었다. 거기다 SKT T1과의 경기에서 도재욱을 잡아 프로리그 연패를 벗었다. 09-10 시즌에서 경기력이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으나 10-11 시즌 도중에 플레잉 코치로 전향했다. 그런데 10-11 시즌이 끝난 후 MBC게임 히어로의 해체에 MBC게임 방송국 자체가 폐국되면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그가 경기에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박영민 - CJ 엔투스의 주장을 맡았었고 CJ의 암흑기시절 혼자서 토스라인을 맡으며 고군분투하면서 여러가지 관광경기를 만들어내는등 전혀 스막라인에 가입할거처럼 보이지않았지만, 워낙 사골을 우려내먹었던것일까 결국 경기력이 저하되고 거기다가 다른 게이머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기에 체력적(...)문제도 겹친데다가 08-09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송병구허영무와의 경기에서 2패를 기록함과 동시에 스막라인 가입확정이 되었다. 박영민의 경우 혹사로 인한 스막화인 데다가 현상도 일시적인 편이었고 또한 공군 ACE 입대 후에 종종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잘 거론되지는 않았다. 제대하자 개인 사정으로 은퇴하였다.

  • 삼성전자 칸 - 구국모드로 각성한 송병구와 신인버프를 받았던 손석희를 제외하면 흑스막과 재차 허필패모드가 된 허영무.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량이 급속히 악화된 차명환, 신인버프를 전혀 못 받고 있는 다른 신인들 때문에 2009년 11월 9일 당시 꼴찌를 달리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8일, 공군이 이스트로에 0:3 떡실신을 당하고도 꼴찌자리를 못 내어줬을 정도. 하지만 SKT T1이 시즌 초반 뽀나스였던 저그라인과 부족했던 테란라인을 가지고 거의 꼴찌에 가까운 성적으로 시작했으나 우승했다는 것을 본다면 아직 기회는 있었다. 누군가는 농담삼아 당시 09-10 개인다승 1위는 삼성전자 칸이라며 놀리기도 하였다.(...) 09-10시즌 초반 손석희의 1승을 제외하면 공군전 이전까지 그 누구도 1승을 올리지 못했다.(...)[4] 그러나, 11월 22일에 조선회사를 제물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솔직히 송병구가 2승해서 그나마 탈꼴지를 한 것이라는 의견도... 그러나 다시 꼴찌로 복귀. 탈꼴찌를 위한 몸부림 중 남은 것은 유니폼 바꾸기 뿐인데, 유니폼을 바뀔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폼을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 2승 9패로 1라운드 꼴찌로 마무리 했다. 그런데 2라운드 시작하자마자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0으로 떡실신 시켜 버렸다. 그리고 유니폼도 바뀌었고 다시 강팀이 되어기도 했다. 그러나 스2로 완전 전환한 프로리그에서는 다시 스막 행!

  • 차명환 - 삼성칸의 저그 에이스. 그러나 잘 할 때는 진짜 잘 하는데 페이스를 잃고 지는 때가 많았다. 그래도 08-09 시즌까지는 나름 괜찮은 카드로 활약하고 있었는데 09-10 시즌부터 지는 날이 갑자기 많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대투증권 MSL 8강 진출에 성공했고 다행히 4라운드부터 다시 잘했다. 역시 계속 지다가 공군전에서 올킬을 한 유준희가 자극제였던 듯. 결국 차명환은 10-11시즌에 그나마 삼성전자 칸의 저그라인의 기둥으로 활약하면서 결국 피디팝 MSL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런데 대진이 4강 4저그라서 좆망했다는 게 함정(...). 그러나 1세트 빼고 잘하는 하이브 운영을 안하고 날빌을 하다가 준우승했다. 그 이후에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유준희의 뒤를 이어 패왕라인에 가입했고 결국 공군 ACE에 입대하였다.그런데 공군 ACE에 입대한 후 처음 맞이한 프로리그인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시작하자마자 내리 4연패 그리고 막판에 5연패를 찍으면서 결국 2승 10패라는 준우스운자 다운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12연패까지 기록하는 등 아주 형편없었다. 그리고 공군이 해체되고 공군을 제대하자마자 은퇴했으니 더 이상 그의 스막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김구현 - 09-10 시즌에는 그야말로 아주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2010년 올해의 토스로 등극했으나 2011년 상반기부터 내리 연패를 기록했다. 그 자랑하던 셔틀은 제대로 무인 조종기가 고장나 음주운전을 일으켰으며, 스타리그, MSL 서바이버에서 그것도 테란을 상대로 광탈하는 바람에 호구현등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고 추락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김윤환과 찬란하게 같이 부진하면서 STX의 10-11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를 말아먹은 주범이 되고 말았다. 더욱이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 2연패 광탈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공군 ACE에 입단하였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초반에는 다시 부활하는 조짐을 보였으나 중반부터 스막화하였다. 그리고 공군이 해체돼서 나중엔 타 부대로 옮겨져서 남은 군생활을 하다가 제대 후엔 Prime에 입단하였었다가 2014년 4월에 은퇴.

3. 기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4대 스막이라고 하면 보통 진스막, 도스막, 송스막, 찬스막을 의미했다.

단, 이미 마막장을 비롯한 훌륭하고 유니크한 별명을 다수 가지고 있던 마재윤만큼은 아무리 삽을 퍼도 스막라인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지금은 인생 막장 라인, 레기라인에 가입했다.

허영무 또한 허스막이 아닌 '허필패'로 불려지는 것이 더 일반적이기 때문에 스막라인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결국 10-11시즌의 부진으로 패왕라인으로 굴러떨어졌다. 하지만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가을의 전설콩라인 탈출에 성공함으로써 패왕라인과 작별을 고했다.

또, 올드인데다가 이전부터 심각한 발컨이었던 안기효의 경우에는 이름이 곧 별명이기 때문에 스막라인에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스막일로를 걷고 있었던 김택용김용택이라는 적절한 별명이 있다. 그러나 위에서 보다시피 가끔 치료되는 경우도 있는 난치병이란 점에서 불치병토막보다는 낫다. 그러나 치료된다고 하더라도 전성기 시절의 실력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 예가 송병구, 박지수, 도재욱.

그리고 CJ 엔투스내에서 일어난 스막화는 레기바이러스의 감염이라고 표현한다. 참고로 CJ 엔투스 선수만 레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게 아님을 주의하자. 대표적인 예시로 이영호가 져도 꼼레기가 되며, 어느 선수에다가 다 갖다 붙이기 쉬운, 실로 2009-2010년 스타판에서 가장 쓰기 좋은 접미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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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9년 11월 16일 당시 기준으로 스막의 수장이라 하기에는 삼성칸의 약진(…)이 워낙 돋보였던데다 진영수, 박찬수가 당시 기준으로 프로리그 성적이 나름 괜찮었던 편이었던지라 이미 수장자리는 삼성전자 칸으로 넘어갔었다고 할 수 있었다. 거기에다가 2010년 스타리그, MSL 모두 16강 안착에 성공한 테란 양대리거이기도 했다. 하지만...
  • [2] 사실, 송병구 같은 경우는 당시에도 스막 소리 들을 정도의 경기력이나 승률을 찍은 건 아니지만, S급에서 A- or B+급으로 떨어졌으니 스막 소리 들어도 별로 할 말이 없기는 했다.
  • [3] 4패 중 2패는 CJ와의 경기에서 얻은 것이다. 애초에 상대였던 김정우조병세박찬수를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선수들이긴 했지만...
  • [4] 진지하게 부연설명을 달기도 좀 웃기긴 한데, 속칭 신트리로 유명한 김가을 감독이 결혼 이후 엔트리가 나빠졌다는 평이 많다. 결혼과 상관이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시즌 초반이다 보니 신인 위주의 기용이 많아서 그런듯...(송병구를 4세트 배치했다가 출전조차 못하고 GG라거나... 아예 송병구를 엔트리에서 빼고 신인으로 엔트리를 도배해버린다거나...)했으나, 언제부턴가 에이스 총출동 시키고도 승리를 못하게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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