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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밤/작중 행적

last modified: 2015-10-28 14:49:36 by Contributors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주인공 스물다섯번째 밤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 당연하겠지만 스포일러 틀이 필요없을 정도로 스포일러 덩어리인 만큼 스포일러 당하기 싫은 독자들은 그냥 백스페이스를 추천한다.

※작성 시 기본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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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과거
2. 1부
2.1. 1층
2.2. 2층
2.2.1. 시험의 층 ~ 크라운 게임
2.2.2. 포지션 테스트
2.2.3. 최종시험
3. 2부
3.1. 20층
3.1.1. 마지막 기회
3.1.2. 20층 최강의 선별인원
3.1.3. 믿을 수 없는 방
3.2. 21층
3.2.1. FUG
3.2.2. 지게나의 꽃
3.2.3. 외전-슬레이어
3.3. 28층 - 오른팔의 악마
3.4. 29층 - 내기
3.5. 30층
3.5.1. 공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3.5.2. 공방전 - 배틀X겜블
3.5.3. 공방전 - 진실
3.5.4. 공방전 - 토너먼트
3.5.5. 공방전 - 가시
3.5.6. 공방전 - 소환
3.5.7. 공방전 - 결착
3.5.8. 공방전 - 에필로그
3.5.9. 지옥열차 - 프롤로그
3.5.10.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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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들어가기 전까지 암흑만이 가득한 지하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 이 지하 동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거의 없다. 28화에서 보면, 동굴 벽에 탑 왕실의 문장, 적색삼안(赤色三眼)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탑 밖에 있는 이 동굴이 자하드와 관련 있다는 것은 자하드가 탑을 나가는 법을 알고 있고 탑에 들어온 후 동굴을 만들었거나, 혹은 탑에 들어가지 않은 자하드의 일족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땅 속에 갇혀 있었고, 높은 천장에서 새어나오는 한 줄기 빛을 향해 끝없이 주변의 돌을 쌓아올려가며 마침내 천장에 도달했지만, 빛이 새어나오는 천장을 누군가가 일부러 막아놓은 듯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밤은 자신이 절대 어둠 속에서 나올 수 없으리라 믿고, 체념하던 그 순간 천장이 무너지며 라헬이 밤이 있던 세계로 들어왔다.

떨어진 라헬은 밤의 하나뿐인 친구가 되어서 말하고 글 쓰는 법과 지식을 가르쳐주고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기 73화에 보면 그 무너진 통로를 통해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라헬은 밤을 놔두고 혼자서 여러 번 바깥세상으로 외출을 하기도 한다. 근데 어째선지 라헬은 위는 선택된 사람들만의 세상이라며 밤은 동굴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한다. 54화를 보면 밤이 나가려고 시도했지만 나가지 못했다는 묘사가 나오는걸로 봐선 라헬은 자유롭게 나가고 들어오기를 반복할 수 있었지만, 밤은 혼자서는 그럴 수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밤이 여기서 뭘 먹고 살았던 건지, 옷은 어떻게 구한 건지 아는 사람이 없다.

2. 1부

2.2. 2층

2.2.1. 시험의 층 ~ 크라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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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층의 3인 1조 형성 시험을 계기로 쿤 아게로 아그니스라크 레크레이셔악어를 만나게 되고, 이 이후로 셋이서 팀을 맺어 같이 다니게 된다. 레로-로신수 장벽 통과 테스트가 시작되었을 때, 모든 등장인물들이 로가 예고 없이 갑자기 만들어낸 신수 장벽에 모조리 튕겨나갔지만 밤 본인은 그 신수 장벽에 아예 튕겨져 나가지도 않고 아무런 영향 없이 그대로 있었다. 레로-로는 이를 보고 '괴물이 들어왔군.'이라고 생각했다.

크라운 게임에서는 쿤의 지략과 라크의 전투력에 힘입어 순조롭게 5차전까지 이겨나간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남아있던 네팀과 다른 시험장에서 온 팀이 모두 나오자 위기가 닥친다. 특히 그 중에서 화련이 특히 강해서, 순식간에 다른 선별인원 몇 명을 끔살하고 밤의 팀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왜인지 다른 시험장에서 온 엔도르시 자하드가 속한 팀이 밤의 팀을 도와준다. 그리고 밤은 그 팀원 중 한 명인 "미셸 라이트'가 라헬이라는 것을 눈치 챈다. 그러던 중 라헬이 화련에게 기습을 당할 위험에 처하자 크라운 게임의 규칙이던 '왕관을 쓰고 앉아있기'를 무시하고 왕좌에서 떨어져 라헬을 감싸다가 화련에 의해 머리를 부상당한다. 이 때, 밤에 의해서 갑자기 신수가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화련을 공격하여, 이 때 화련 또한 한 쪽 눈을 잃게 되는 등,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이 때문에 레로-로를 비롯한 랭커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크라운 게임에서 머리를 부상당한 밤은 쓰러져서 이후 3일 동안 일어나지 못한다.

2.2.2. 포지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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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 밤은 눈 뜨자마자 라헬을 찾는다. 하지만 라헬이 쿤 아게로 아그니스를 찾아가 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아달라고 이미 부탁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그 소녀가 라헬이 아니라는 말을 듣지만, 밤은 그 소녀가 확실히 라헬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이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퇴원하면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새 옷으로 갈아입고 어 밴드(아니면 붕대)를 착용한다.

그 후 그는 그에게 내포된 자질을 간파한 랭커들에 의해, 예비 포지션 '파도잡이'를 배정받았고, 3일정도 결실이면 당연히 탈락이였지만 담당 랭커인 유가가 3일 늦게 도착하는 덕분에 파도잡이 수업을 들으면서 그 숨겨진 재능을 조금씩 각성시키게 된다.[1] 같은 파도잡이인 는 밤의 타고난 재능열폭감을 느끼면서 심하게 질투하게 되었으며 유한성은 호의 이 질투심을 이용해 호가 라헬을 죽이도록 계략을 꾸민다.

포지션 최종 테스트에서, 술래잡기가 진행되던 중, 호와 엔도르시 자하드에 의해 밤이 속한 팀의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유한성의 계략에 넘어간 호에 의해 라헬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랭커 퀀트 블릿츠가 나서게 되고 궁지에 몰리자 호는 밤에게 "퀀트와 싸우지 않으면 라헬의 목숨은 없다"고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밤은 퀀트와 싸우게 되었다. 다행히도 의외로 인심이 많은 퀀트가 싸우는 척 봐 주며, 그가 수십 년에 걸쳐 연마한 신수로 술자가 접촉한 상대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기술인 '역흐름제어'를 보여주고 호에게 한 방 먹이라며 기회를 주었다. 랭커인 퀀트조차도 수십 년 동안 연마한 끝에야 마스터하는데 성공헌 기술을 한 번 보여주는 것으로 똑같이 따라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론 퀀트의 본심은 그저 밤에게 용기를 주어 밤이 잠시 호의 눈을 끌게 하는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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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한번에 바로 그 자리에서 역흐름제어를 완전 습득해서 호를 멈춰버리고 진짜로 라헬을 구출해버렸다. 급기야 51화에서는 이 기술로 퀸트를 근거리도 아닌 원거리에서 멈추게 했다. 게다가 빗나가는 일도 전혀 없이 백발백중(!). 덕분에 퀀트에게도 영락없이 괴물로 찍혀버렸다.

1부 53화에서는 호의 칼에 찔린 라헬이 한동안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스스로가 라헬의 다리가 되어서 같이 탑을 올라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라헬과 함께 탑을 오르기 위해 쿤과 라크에게 도움을 청했고, 둘은 흔쾌히 승낙한다. 하지만 '부상자는 탈락'이라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규정에 의해서 라헬은 탈락하고 만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해당층의 관리자[2]에게 직접 시험을 봐서 통과하면 지금의 시험의 룰과는 상관없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으므로, 쿤이 유한성 앞에 나서서, 관리자의 시험을 직접 볼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그 시험은 비선별인원만이 볼 수 있는 것이었으며, 이는 쿤이 미처 알지 못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밤이 비선별인원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자신이 비선별인원임을 커밍아웃해 버린다. 이는, 비선별인원에 대한 탑의 인식을 생각하면 초반부에 굶주린 신해어에게 뛰어든 것 이상으로 무모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비선별인원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남겨진 이들은 회의를 열였고 절친 사기쿤의 연기와 그걸 찔러준 롸리더 그리고 그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던 엔도르시 자하드 변치 않는 순수함의 결정체인 밤의 인격을 보고 결정한 하츠등 2층의 실력자들이 그를 지지하게 되다 보니 남어지 선별인원들은 유한성이 내는 쉬운 시험을 포기하고 밤에게 스스로 합류하여 밤과 같이 관리자의 어려운 시험을 볼 것을 결심한다.그리고 열심히 반대 설득하던 파라큘 도 어쩔 수 없이 자기도 밤을 따라 시험을 보게된다. 관리자에게 시험을 볼 것을 허락받은 밤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유한성과 조우한다. 유한성은 처음부터 밤이 비선별인원이며, 라헬을 위해 탑을 오른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어서 크라운 게임에서 라헬을 합류시커 밤이 왕관을 포기하게 만들고, 질투에 찬 호가 라헬을 노리도록 조종하고, 라헬의 다리가 원활히 치료되지 않게 한 것도 전부 위험인물인 밤이 탑을 오르지 못 하도록 하기위해 다 자신의 계획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밤은 유한성의 탑에 위의 모든것이 있다라고 말하는것에 자신에게는 라헬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이 쓰레기더미와 다름없다고 평하며 본인이 원하는건 라헬일 뿐이라고 말하고 유한성을 뒤로한다.

2.2.3. 최종시험

2층 관리자가 직접 낸 시험의 층 최종시험인 잠어몰이에서는 라헬과 함께 다른 선별인원들의 호위와 인도 속에서 망돌고래들이 만든 신수 그물을 잘 타서 망돌마담의 뱃속에 무사히 들어갔다 나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왜 가장 중요하냐 하면, 이 역할을 무사히 수행하는 것이 시험을 통과하는 최종 조건이기 때문이다.

시험도중 검은삼월을 회수하기 위해 하 유리 자하드가 찾아왔는데, 불합리한 시험을 끝내고 밤을 직접 만나고 싶어했지만 자신의 길잡이의 설득에 "우렉 마지노가 기다린다"면서 십이수에게 월하익송의 윙트리의 증표를 주며 밤에게 전하라고 시킨다.

그저 라헬과 함께 신수거품 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되었지만 로 포 비아 렌이 자신이 부리는 '황소'에게 밤을 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몸이 불편한 라헬과 같이 신수거품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자하드의 공주를 제외한 선별인원 모두가 협공해도 승산을 장담 못하는 적을 상대하게 되었다.[3] 그런데 어째서인지 황소는 거대화해 있었다.[4]

밤은 퀀트 블릿츠에게 배운 역흐름제어로 황소를 멈추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새로운 방을 만들어 황소를 공격하려는 찰나 역흐름제어가 풀려버린다. 그래서 하나의 방을 생성하여 황소를 멈추고, 곧바로 새로운 방을 생성하여 황소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전법을 바꾸지만, 신수를 쏘는 속도보다 황소가 달려드는 속도가 더 빨라 오른손에 부상을 입는다. 마지막으로 택한 방법은 황소가 자신을 삼키기 직전, 신수포를 전력으로 황소의 입 안에 쏴갈기는 것. 이는 밤이 처음 탑에 들어왔을 때 흰철갑장어에 맞섰던 것의 오마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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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황소를 한 방에 격추시키는데 성공한다.[5] 밤이 쏜 신수포가 황소를 관통하고 수많은 물고기 무리를 가르고 뻗어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마침내 잠어몰이 시험이 끝나는 망돌마담의 입 앞에서, 밤은 "라헬의 다리가 되어, 라헬이 가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고, 라헬에게 손을 뻗는다. 머리 위를 비추는 은은한 빛 속에서 밤과 라헬이 손을 잡으며, 신의 탑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할 잠어몰이 시험은 멋지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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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밤… 넌 이곳에서 죽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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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라헬에게 배신당했다. 독자들의 분노를 일으킨 충격의 화 하하하 너무 놀라서 말도 안나오네 망돌마담의 위액으로부터 밤과 라헬을 보호해주는 신수방울에서 떠밀려 밖으로 튕겨졌으니, 보통이라면 꼼짝없이 끔살당할 상황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밤의 모든 것, 그 자체였던 라헬에게 배신당하여 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을 생각하면 설령 망돌마담에게서 벗어나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앞으로 탑을 오를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될 정도...

잠어몰이 시험장의 물이 모두 빠져나간 뒤에도 밤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레로-로를 비롯한 시험 감독관들은 이미 밤이 사망한 것으로 단정지었다. 밤의 인품과 포용력에 이끌린 그의 동료들은 그의 뜻을 이어, 라헬이 탑을 오르는 것을 돕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밤이 배신을 당해서 밤이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 것도 결국 모종의 단체에 의해서 자하드 왕가에서 밤이 죽었다고 믿게 하기 위해서 계획된 것임이 밝혀지며, 그 단체에 소속된 것으로 보이는 화련에 의해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화련에게 같이 을 올라가자는 제안을 받는다.

3.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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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비올레 그레이스(Jue Viole Grace)'라는 가명으로 등장. 줄여서 비올레라 불린다.[6]

무릎까지 닿을 정도의 긴 장발에 눈을 가릴 정도의 긴 앞머리를 하고 있다. 옛날의 다정하고 남과 싸우기 싫어하는 모습과는 달리 신수로 선별인원들을 일체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리타이어 시켜버리고 무표정으로 일관한 덕분에 에 대한 배신감과 복수심에 의해 타락한 것 처럼 보였지만, 서바이벌 테스트에서 선별인원들을 죽이지 않고 '떨어트리겠다'고 하며 중상만 입히고 죽이지는 않았고, 라헬과의 일을 회상하거나, 여 미생이 주는 과자를 말없이 받는 것으로 봐선 완전히 타락했다고 하기보다는 라헬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우울해진 듯 하다.

5년 전과는 다르게 기본 체술도 파도잡이로서의 능력도 상당히 강력해져서 신수로 강화시킨 신체능력을 이용한 맨손 격투전과 검푸른 신수를 주먹에 둘러 타격력을 더욱 더 높여 가격하거나 손에서 고농축의 신수포를 직접 발포하는 등, 다른 선별인원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역량을 보여준다.

탑 내 최악의 범죄 집단인 FUG의 문양이 그려진 검은 코트를 입고 있으며, 실제로 FUG의 간부직인 슬레이어 후보 중 하나인 상태[7] FUG의 수장이자 슬레이어 NO.1인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의 성이 밤의 끝 이름과 같기에 FUG에 들어가면서 이름을 바꾼 듯 하다. 그렇게 라헬한테 배신당해놓고도, '만나고 싶은 사람' 즉 '라헬'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FUG에 들어갔다고 한다. 복수를 위해서냐는 질문엔 직접 만나봐야 알 것 같다고...

FUG의 두 멤버인 화련하진성과 함께 만나는 화에서 비올레와 밤이 동일인물 이라는 것을 확실시하는 대사가 나와 밤=비올레 논란이 종결되었다. 앞으로 비올레가 라헬을 만나서 라헬이 어찌하냐에 따라 신의 탑 전체 스토리가 결정될듯하다.

3.1. 20층

3.1.1. 마지막 기회

2부 2화에서 첫번째 테스트인 30분 서바이벌 테스트에서 단 혼자서 다른 3명의 선별인원들을 쓰러뜨린 상태로 자왕난과 조우했다. 이후 같은 방에 있는 선별인원 모두를 쓰려트리려 하고 그가 FUG라는 것을 안 다른 선별인원들은 공포에 질린다.

2부 4화에서 겨우 단 혼자서 강 호량혼 아크랩터를 동시에 신수포 단 한방에 간단히 날려버린 후 비올레는 다음 타자인 왕난을 공격하고, 왕난은 패기있게 덤비라 하면서 허세를 부린 후 폭풍같은 도망다니기 신공을 보여준다(...). 왕난의 신수 폭탄 연속 투척 공격에는 일체의 데미지를 입지 않다가,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는 싸구려 껌폭탄을 맞고는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두 번째 싸구려 껌 폭탄을 맞게 되자 비올레의 등 뒤에서 붉은 뼈로 이루어 진 듯 한 괴물 랍스터 이 튀어나와 상처를 치유해 말짱하게 다시 일어선다. 이후 제한시간이 다 되어서 싸움을 그만두고 다음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3.1.2. 20층 최강의 선별인원

두번째 테스트의 내용은 신수측정기를 이용한 신수 육체강화 테스트로 비올레는 FUG에서만 전수되는 신수를 이용한 타격술의 일종인 '화접공파술'이란 기술로 13만 4769점을 띄우면서 가뿐하게 1위를 차지함으로써[8] 타 선별인원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인증한 것과 동시에 20층 시험장 최강의 선별인원 타이틀을 얻게 된다.

1위를 하였기에 20층의 시험감독관인 뮬 러브에게 동료 7명을 뽑으라는 제의를 받지만, 자왕난, 혼 아크랩터, 여 미생 등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쌩쇼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올레는 자신이 FUG의 슬레이어 후보이며 "자신은 자하드와 그 일족들을 죽일 적이다"라는 이유로 동료를 만드는 것을 거부하며 선별인원들을 다 떨어뜨려 달라고 한다.

3.1.3. 믿을 수 없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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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부 9화에서 여자인 연 이화와 같은 숙소를 배정 받게 된다. 그리고 목욕을 한 다음에 보라색 셔츠로 갈아입는다. 비올레 본인의 외모가 어지간한 여캐들보다 예쁘게 생긴 탓에 처음에 이화에게 여자로 착각당하기도 한다. 작중 묘사를 보면 20층의 시험감독관인 뮬 러브도 착각한 듯...

믿을 수 없는 방 시험에서 비올레가 이기기 위해서는 랭커인 러브에게서 리모콘을 빼앗는 것과 선별인원들을 쓰러뜨려서 7명 미만으로 만드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비올레는 망설임없이 러브에게서 리모콘을 뺏는 길을 택한다. "당신만 고집부리지만 않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구요! 당신이 동료를 만들겠다고만 하면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구요!!"라고 말하는 연 이화의 뻔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올레는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죠."라고 대답하며 방을 나서려 한다.[9]비올레를 설득하는 데 실패한 이화가 비올레를 막기 위해 제어를 포기하고 풀파워로 사용할 경우엔 연 가문의 랭커들조차 막는데 애를 먹을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 팀킬용 고출력의 화염을 내뿜지만 비올레는 "멈춰"라는 단 한 마디로 그녀의 화염 공격을 가볍게 무효화시키고 리모콘을 유유히 빼앗아버린다. 그 후 문을 열고 급습한 프린스 역시 가뿐히 멈춰놓고 유유히 방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예상대로 2부 15화에서 랭커뮬 러브와 대치하여, 그의 제안으로 3구 동안 피칭머신에서 발사 된 러브의 커넥터가 반대편에 있는 '뮬 글로브'(뮬 가문에 내려져 오는 야구 글로브 형태의 아머 인벤토리.)에 잡히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잡는데 성공하면 혼자서 통과, 실패하면 탈락하는 시험을 보게된다.

제 1구에서는 러브가 던진 커넥터를 역흐름제어로 가볍게 멈추어서 러브에게 '고작 20층의 선별인원 주제에 저 정도의 컨트롤을?!'이라는 반응을 얻지만, 비올레가 커넥터를 잡기 전에 러브가 청노로 재빨리 접근한 뒤 커넥터를 걷어차버린 바람에 파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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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구에서는 또 커넥터를 멈추어 1구와 똑같은 방법을 써먹으려나 싶었으나, 방해하러 다가온 뮬 러브를 직접 노려 주먹을 날린다. 반격하려는 치킨 러브를 아주 잠깐이나마 멈추고 공격한 뒤 커넥터를 잡으러 갔다.[10] 그러나 러브의 'SLIDER -> 직구 -> 구질변화(컷 패스트볼) 3단 콤보'에 패배하고 만다. 커넥터는 뮬 러브가 회수하여 스트라이크 당한다.

마지막 제 3구에서는, 마찬가지로 커넥터를 멈춘 다음, 역시 청노로 방해하러 찾아온 러브에게 보란듯이 청노를 쓴다. 과거 퀀트 블릿츠의 기술을 따라한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한번 당한 기술을 바로 그 자리에서 똑같이 따라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2구째에 당한 SLIDER -> 직구 -> 구질변화(컷 패스트볼) 3단 콤보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해서 되돌려 주고 '여기까지다. 아무리 그래도 구질 변화까진 따라하지 못 하겠지.'라고 뮬 러브는 생각했지만 보란듯이 구질변화 까지 똑같이 따라해버리며 그걸 본 치킨 러브는 '괴물이다!! 이 자식...!! 랭커인 나조차도 수십년을 수련해서 익히는데 성공한 기술들을 겨우 단 한번 본 것만으로 전부 따라해내다니!!', '아직 힘과 기술은 많이 부족하지만 엄청난 괴물임엔 틀림없어...! 만약에 이 녀석이 탑을 올라가게 된다면 얼마나 더 많이 성장하게 될까?'라며 경악한다.

하지만 치킨 러브 본인도 역흐름제어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커넥터를 뺏겨 패배한다.[11] 그리고 뮬 러브는 탈락 위기에 처한 비올레에게 "난 이대로 널 탈락시키고 싶지 않다. 너의 재능은 여기서 끝나기엔 너무 아까워. 너의 그 힘, 올바르게 쓰는 길을 걸어라."라며 FUG를 포기하고 동료를 받아들이면 탈락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자왕난이 고추가루 폭탄을 터뜨리며 난입하였고 이로 인해 빈틈이 생기게 된 뮬 러브의 커넥터를 릴 인벤토리를 이용해 낚아챈 후 비올레에게 "나쁜 놈은 착한 놈이 아닌 더 나쁜 놈이 처리해야 한다"라는 말을 하면서 그에게 김럭커를 혼내주는 조건으로 커넥터를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왕난의 그 제안을 받아들인 비올레는 2부 20화에서 강 호량연 이화가 싸우는 가운데 조종당하고 있는 이화와 그녀를 방패삼고 있는 김럭커를 멈추면서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화를 발끈하게 만들어[12] 허점을 보이는 사이 그녀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다. 그리고 자왕난과 함께 틴의 방으로 도망간 럭커를 잡으러 간다.

일이 모두 끝난 뒤, 비올레는 커넥터를 연결하는데....사실 그 커넥터는 왕난이 목욕탕에서 몰래 바꿔치기한 것이였다! 그렇게 비올레, 자왕난, 여 고생, 여 미생, 혼 아크랩터, 강 호량, 연 이화, 프린스가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13] 시험이 끝난 후 비올레는 자왕난에게 "어째서 그 사람를 용서해 준건가요?"라고 질문하고 왕난의 대답을 듣는다.[14]

원래대로라면 나머지 테스트도 있을 예정이었으나, 일개 시험관인 뮬 러브가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해 20층의 총시험감독관인 아우구스구스에게 제대로 된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시험을 실행한 탓에 이를 덮기위해 20층의 지배자에게 이 시험이 최종 테스트인 것으로 처리돼서, 곧바로 21층에 올라가게 된다. 20층의 시험이 끝난 후, 아우구스구스가 잠어(유한성)와 통화를 하는데, "왕자는 우리가 낸 시험을 통과했다. 모든 것은, FUG가 원하는 대로."라는 말을 한다. 이것으로 아우구스구스도 FUG임이 인증, 자하드 체제의 총시험 감독관중 한명이 FUG의 멤버 중 한명이라는 것을 통해 FUG가 얼마나 깊이 침투했는지 보여준다.

3.2. 21층

3.2.1. FUG

21층에서는 본인이 시크하게(...) 구매한 고급 아파트(?)에서 탕수육 팀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는 중이며 천성에 어울리게 성실하게 생활하는듯. 연 이화요리실력이 거지인 탓에 식사당번은 두배로 한다.

2부 26화에서 비올레는 화련을 만나러 그녀가 일하는 노래방으로 가다가 자신을 사칭하며 횡포를 부리는 가짜 비올레를 퇴치하고, 악소문 때문에 자신을 믿지 못하고 미행해 온 연 이화와 마주친다. 이화가 비올레와 화련, 중간에 들어온 비올레의 무술 스승인 하진성을 보고 셋 다 모두 FUG라는 것을 눈치채고는 비올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감히 겁도 없이 하이 랭커인 진성 앞에서 깨알같이 진성의 싸구려 파마를 까는 것과 동시에 FUG를 디스하는 발언을 계속하자 결국 뒷통수 치기로 단방에 이화를 기절시켜준다.[15] 이후 집까지 찾아온 하진성이 탕수육팀 멤버들에게 비올레 자신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자 지겨워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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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련과 하진성의 입을 빌려 비올레가 스물다섯번째 밤과 동일인물 이라는 것을 최종인증. 탑의 주민은 계약으로 금지되어 있는 왕(자하드)을 죽인다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탑을 스스로 열고 들어온 밤은 그 제약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그들의 숙원을 위해 FUG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존재라고 한다.

그런데 21층 과거회상 장면에서 밤이 FUG에 들어가 슬레이어 후보가 된 것이 유한성의 협박 때문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비선별인원이라 자하드를 죽일 수 있어 유한성이 눈독들여왔던 것. 2층의 시험이 끝나고 통과 기념이라고 나눠준 반지도 위치추적이 가능한 것이었다. 이를 무기로 유한성이 슬레이어가 되길 거부한다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슬레이어가 되려는 것.[16][17] 수련 도중 약한 모습을 보이면 동료를 한 명씩 죽이겠다 라는 협박도 역시 있었다. 한마디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FUG에 가입하게 되었던 것. 밤이 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를 듣고 있던 하진성은 그 영향으로 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준다. 화련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들은 자왕난도 밤에게 무조건 통과하자며 결의를 다진다.

3.2.2. 지게나의 꽃

21층에서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탕수육 팀의 상대팀이 탕수육 팀에 비올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겁먹고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배를 타고 21층 내탑 경계구역의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지게나"라고 하는 신해어의 몸속에 들어가 지게나의 꽃이라는 보석을 찾는 시험을 치게된다. 그러나 시험중 배의 모터에 시동이 안걸리자 또 흥분해서 엔진을 태워먹은방화범연 이화 때문에 몸을 뒤집는 지게나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깔려버린다.[18]여담으로 과거 떡밥이 풀려서 그런지 29화에서는 표정변화가 좀 다양해졌다. 그리고 지게나로 배를 타고 가면서 신해어를 보고 환호하는 장면에서 여 미생목마 태우고 있다(...).]

지게나가 몸을 뒤집은 후 프린스와 함께 강 호량을 타고 탈출, 프린스와 호량을 먼저 보내고 이화를 기다리다가 합류한 뒤 지게나의 몸으로 들어간다. 그 후 진동이 울리자 곧장 호량과 프린스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서 두사람에게 포기하려면 포기하라며 우렉 마지노와 싸울 준비를 한다. 우렉이 탕수육 팀 멤버들의 방어선을 뚫고 도착한 후 자신이 전설의 기술인 '패왕 열사권'으로 공격하자, 비올레는 '화접공파술'로 대응한다. 그 때 여 미생이 구멍을 통해 들어가서 잡으려던 지게나의 새끼와 함께 구멍에서 나왔고, 결과는 그 와중 미생을 지켜려던 비올레의 완벽한 패배로 심각한 중상을 입는다.[19]시험이 끝나고도 이틀째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다.]

사실 우렉의 본래 목적은 지게나의 꽃이었고, 희귀한 만큼 단 하나뿐인 꽃을 놓고 싸운 거였지만 여 미생이 쫓던 지게나의 새끼와 그 새끼에 있던 또다른 꽃을 발견하자 순순히 게임을 끝내고 지게나의 새끼는 자신이 데려가고 또 하나의 지게나의 꽃은 최강의 남자를 앞에 두고 동료를 감싼 비올레의 용기에 대한 보상 이라면서 그냥 탕수육 팀 멤버들에게 내어준다. 하지만 미생이 난입하기 직전에 '무언가'로 그 no.4의 하이랭커인 우렉 마지노의 얼굴에 상처를 조금이나마 내는데 성공했다. 이것을 깨달은 우렉은 비올레에게 막대한 관심을 보이게 돼서 결국 월하익송에서도 FUG의 베이비 슬레이어, '쥬 비올레 그레이스'에 대한 감시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도 비올레는 패왕 열사권을 한 번 보고 배웠지만 기술 이름이 부끄러워서 쓰기 싫어한다고 한다.기술 이름을 외치지 않으면 되잖아

3.2.3. 외전-슬레이어

라헬에게 배신당한 직후에 유한성에게 협박당하고 강제로 FUG가 된 그 직후 시점.
하진성이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주겠다며 돈, 권력, 여자, 명예, 복수 원하는 걸 말해달라고 하자 밤은 더 이상 누구와도 헤어지지 않을만큼 강해지고 싶다고 대답한다.

화련에게 이상한 말과 슬레이어에 대해 듣고 그후 진성에게 맞았던 공파술을 역시 한번만에 습득한다. 이에 진성은 그것을 보고 "''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마"라고...

3.3. 28층 - 오른팔의 악마

쿼에트로 블릿츠에게 쫒기는 자왕난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 쿼에트로의 방 3개를 이용한 연속 화염방사 공격과 참격을 가볍게 피하며 어서와 방 3개는 처음이지? 라고 자뻑하면서 깔짝대던 쿼에트로를 방 5개를 이용한 신수포로 가볍게 역관광 보내버린다. 프린스는 그런 비올레를 무서울 정도로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20] 시험에서 이긴 후에 창 블라로드도발을 걸지만 시크하게 거절한다.그리고 전설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2부 43화에서 비올레의 몸에 깃들어있는 것떡밥이 드러났다. 강 호량, 베니아미노 카사노의 팔에 있는 악마와 비슷한 경우로, 하진성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 후 시험의 층의 수조에 들어가 붉은 빛을 보게 됐는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보니 둘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몸에 그것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21]

카사노를 찾으러 호량이 떠나자 고민하다가 과거 자신과 호량이 닮았고 호량 역시 여기를 떠나는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호량을 따라간다. 이후 정보를 얻기 위해 시아시아를 찾아가고 시아시아는 위험한 곳이니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며 자신을 고용하라고 제안한다. 이후 시아시아는 일부러 트랩이 있는데를 밟아 함정을 가동시키면서 제대로 흑막 인증을 했고 그 남자랑 어떤 사이냐는 물음에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는 호량이 이미 죽은 상태로 보였다. 마침 있었던 노빅쿤 란이 호량을 죽인 것으로 오해해서 전투를 벌인다.[22] 2인 조합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조합 중 하나인 파도잡이+등대지기 조합과 방 5개를 바탕으로 일체의 유효타도 입지도 않고 노빅과 란을 간단히 관광태워준다.

왜 호량을 죽였냐고 다그치다[23] 노빅이 진실을 말해주고, 시아시아는 옆에서 구라를 치는 상황에서 자기 팀의 상황파악을 위해 달려오던 쿤 아게로 아그니스를 다시 만나게 된다. 단 한방에 비올레는 쿤을 알아봤다

그 후 쿤과 밤의 재회가 이루어지자 의뢰를 위해 움직이면 폭탄 터뜨려서 다 쓸어버리겠다는 시아시아를 보고 놀라고, 그제서야 시아시아의 정체가 FUG였다는걸 알게된다. 호량과 쿤의 목숨이 걸린 협박에 목소리가 변조된 채 연기를 한다. 폭풍같은 발연기를 선보여 쿤의 비웃음을 산건 덤 쿤 아게로 아그니스, 라크 레크레이셔와 즐겁게 보내던 때를 회상하며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돌아선다. 눈치가 빠른 쿤이 왜 자신을 일부러 살려주려는 거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은 채 FUG를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아시아에게 "다시 한 번이라도 이런 식으로 내 친구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 쳤다간 그땐 당신들 다 내가 죽여버릴거야."라는 협박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이 협박에 담긴 기세에 시아시아는 밤을 나의 신이라고 인정하며 폭탄을 터뜨리고 쿤과 옆에 있던 란, 노빅까지 죄다 죽을 위기에 처한 상황. 신으로 인정하겠다면서 정작 신 말은 안듣고 신 친구 죽이려는 패기 노빅이 시아시아한테 덤빌 때 멈추는 기술을 쓰고, 마지막에 쿤씨라고 부르기까지 했으니 들켰을 확률 99%... 그리고 마지막 컷에서 쿤이 밤?!이라고 한 걸로 보아 알아본 듯 하다.[24] 폭발하는 잔해속에서 FUG가 준비한 탈출장치에 탑승되는 와중에 쿤에게 도망가라고 필사적으로 외치지만 아를렌의 손 전체가 폭발하고 비올레는 오열한다.

호량은 살아있는 상태였고, 엉결겹에 같이 탑승한 노빅과 란, FUG쪽 E급 선별인원인 베니아미노 카사노시아시아들이 서로 싸우려던 걸 이미 카피했던 노빅의 하열식 적령권으로 무마시키고, 시아시아에게 슬레이어 후보의 명령으로서 쿤 팀에서 실질적으로 남은 생존자인 노빅쿤 란을 팀으로 공방전에 참여시키라 지시했고, 그 둘에게도 겉보기로는 반협박적인 회유로 팀에 참가시키게 한다.[25]

아를렌의 손이 무너저 내리고 시아시아에게 반협박으로 타협을 할때 등대로만 대화를 해서 포켓에 무언가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했는데 그의 포켓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가 있기 때문. 자신을 따라온 탕수육팀이 그를 구해줄 것으로 짐작하고 포켓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3.4. 29층 -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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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시아시아를 따라가 아지트 같은 곳에서FUG 측에서 뽑은 두 사람인 낚시꾼 리플레조와 탐색꾼 유토가 합류. 가시레플리카를 준비했다고 사과하는 리플레조에게 자신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니 괜찮다고 하며 다음 시험에만 신경 써 달라고 하고 가버린다. 결국 슬레이어들이 결정한 방법에 따라 시아시아와 호량, 카사노, 리플레조 ,유토와 함께 팀을 결성한다. 노빅과 란의 묘사로는 현재 비올레의 팀이 자신들이 봐온 팀 중 가장 완벽하다고 한다

3.5. 30층

3.5.1. 공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공방전을 앞두고 발의 구속장치를 풀어달라고 리플레조에게 징징대는 노빅쿤 란을 풀어주고 그 후에도 안부를 묻는 등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동료라고 엄청 대접해준다. 노빅과 란 본인들도 너무 잘해줘서 이상해할 정도.

그날 밤 공방패트롤들에게 쫒기는 여행자를 발견한다. 패트롤에게 포위된 여행자를 구해주기 위해 패트롤 두 마리를 처리해주지만, 오히려 여행자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마구 윽박지른다. 그때 갑자기 레벨 30짜리 패트롤인 블루 독이 나타나고 비올레는 일단 따라오라는 여행자와 함께 자리를 피한다. 알고 보니 공방의 패트롤이란 쓰러지면 쓰러질수록 전파신호를 통해 더 강한 패트롤을 내보내는 시스템이었던 것.

이후 그 여행자는 비올레를 지하의 어느 폐쇄된 공간으로 데리고 간 뒤 신수의 흐름을 방해해서 일정한 공간에 송신되는 모든 전파를 차단하는 전파 송신 방해장치를 설치하여 더 강한 패트롤이 소환되는 것을 막는다. 그럼 여기서 싸울거냐는 비올레의 질문에 블루독은 어지간한 E급 선별인원 한 팀이 덤벼도 버거운 상대이니, 1:1로 상대하려면 자하드의 공주들이나 쥬 비올레 그레이스정도는 데려와야 한다고 말한다. 아니 것보다 자기가 이미 데려왔잖아?

그리고는 살고싶으면 자기를 도와 부비트랩을 설치하라고 하자 순순이 폭설(...)한다. 토마호크 미사일을 옆에 두고 부비트랩을 사용하는 관대함 이때 다른 E급 선별인원에게는 공방전이 열리는 부유선 아르키메데스 탑승권을 두고 원 샷 원 오퍼튜니티를 개최했지만 비올레는 아까 여행자가 설치한 전파 송신 방해장치로 안해 이 소식을 듣지 못했다.

폭탄설치를 완료하고 이름이 뭐냐고 묻는 여행자의 질문에 비올레는 1부 때의 이름인 스물다섯번째 밤이라 대답한다.[26] 블루 독이 비올레와 여행자가 있는 곳을 찾아내더니 그 둘이 있는 방에 들어가려하자 폭탄을 터트리지만 실드로 인해 피해를 전혀 입히지 못하자 비올레는 직접 상대하려 접근한다. 그러나 천장을 뚫고 들어온 엔도르시 자하드가 블루독의 머리통을 한 방에 부수고 그 충격으로 잠시 주춤한 비올레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27] 데이트 약속 어기면 총맞습니다 하지만 엔도르시를 역흐름제어로 멈춘 뒤 가까스로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서 그녀를 따돌리고 도망친다.

상황이 좋지 않은 거라고 직감하고 시아시아에게 FUG의 숙소가 이수 팀의 습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비올레는 서두르며 FUG팀의 숙소로 이동한다.[28] FUG팀의 숙소에 도착한 뒤 숙소 내에서 싸우고 있던 아낙쿤 란에게 "두 분 다 그만 하시죠."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제지하고 둘을 빛의 총으로 쏘아 아르키메데스로 올려보낸다.[29] 막타 그거슨 진리

이후 2명이 지하에서 버스터를 사용하여 숙소의 1층 복도로 침입한 뒤 현재 중앙 계단 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며 곧 비올레 쪽과 마주치게 될 거라는 시아시아의 보고를 듣고 협공하자는 노빅에게 비올레는 그 팀의 리더에겐 분명 다른 수가 있을 거라고 말하며 귓속말로 노빅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고는 비올레 본인 단 혼자서 팀원의 지원도 일체 없이 이수팀의 멤버들을 상대하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고 마침내 십이수와 그가 데려온 이수팀의 동료인 베스파알렉세이 아미고챠즈과 마주친다.

하지만 2부 64화에서 이수팀이 준비한 베르디신수를 봉인하는 효과를 지닌 반지레이나[30]에 의해 신수가 봉인[31]당하여 신수포는 물론 신수 육체강화도 할 수 없게 되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결국 비올레는 신수 능력에 비해 약한 신체능력 탓에 야미고챠즈와 베스파의 협공에 밀리게 되었고, 자신의 곁에 있던 유토는 자신을 지키려다가 베스파의 이 묻어있는 니들에 맞아 에 중독되어 죽기 일보직전에 처한다. 그 뒤 비올레는 "할 수밖에 없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가시레플리카의 힘을 발동시켜 신체능력 전반을 무지막지하게 강화시킨 뒤 아미고챠즈를 펀치 한방에 바로 그 자리에서 공방전에 아예 나가지도 못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힌 것에 이어서 E급 최속이라 자부하는 베스파를 스피드로 역관광보내는 것으로 성공적으로 이수팀을 퇴각시켰다. 그와 동시에 이수팀으로부터 자신과 자신의 팀이 올라갈 수 있을만한 총알 수까지 확보하여 무사히 아르키메데스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이 때 이전에 노빅에게 한 부탁이 드러나는데 십이수 일행과 리플레조시아시아가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였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려다가는 본인이 망가질수 있다는 노빅의 충고에 자신만 망가져서 모두가 무사할수 있다면 괜찮으며 자신은 이미 살아갈 의미를 잃었다고 말한다.[32] 그리고 이 발언을 그의 절친들이 뒤에서 듣는다.

3.5.2. 공방전 - 배틀X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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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르시 자하드에 이어 또다른 화제거리, 혹은 다른 의미에서의 슈퍼스타로 취급당한다. 비올레를 사칭했던 자들에 의해 퍼진 잘못된 인상착의와는 달리 생각보다 체구가 작고 소년같은 겉모습에 놀라는 반응이 많았고 E급 2강팀 중 한팀인 십이수팀을 단독으로 상대했다는 사실이 소문으로 퍼졌기 때문.

공방전에 이겨 자신의 원한을 갚아달라는 10가문의 지배자에 의해 몰락당한 가문의 후손인 E급 선별인원의 부탁과 일부 사람들의 동조를 받고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오늘도 자신을 괴롭히러 온 시아시아에게 자하드에게 원한이 있어서 자신을 돕냐고 묻지만 시아시아가 돈이 되면 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자 시아시아에게 나쁜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라크, 비올레의 스토커는 대체 몇명인가 모두를 지킬수만 있다면 기꺼이 자신이 부숴지겠단 말을 했을 때 노빅이 매우 놀라워하며 강한 인상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여줬는데, 서로 죽이고 짓밟을 생각밖에 없는 다른 선별인원들과 달리 빛이 난다 라고 표현한다. 세레나 린넨과 정확하게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이후 2부 72화에서 공방 개인전 제19조에 출전. 최대한 빠르게 플러그만 꽃고 끝내려고 하였으나 4명의 E급 선별인원이 다른 E급 선별인원들을 막아서며 비올레를 모시기로 한 신자 드립을 치면서 자기들도 꼽사리끼려고 한다. 그러나 밤은 FUG의 이름을 빌려 다른 E급 선별인원들을 무자비하게 때려눕히는 그들에게 자신은 당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며 전부 무자비하게 때려눕힌다. 그 와중에 그중 1명은 노빅쿤 란이 있는 곳으로 날아간다. 결국 4명 다 쓰러뜨리고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게임종료.. 비올레에게 가문의 원한을 갚아달라던 선별인원이 관중석에 있었는데 표정이 참... 그것을 보면서 아낙은 실력은 꽤 쓸만하다고 평했고 동시에 그의 눈이 밤과 완전히 똑같다는 사실을 엔도르시 자하드에게 말한다.

점차 공방전이 진행되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E급 선별인원들을 보며 "나는 왜 여기에 와 있는 건가?", "내가 바라는 것은 뭐지?"라고 하며 점점 탑을 오르는데 의욕을 잃어가는 듯 하다. 아무래도 원래의 살아갈 이유가 손 안에 다시 들어올 날은 현실적으로 너무 멀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의 탑 등반의 동기 부여로서는 부족해져 가는 것 같다.

2부 76화에서 자신의 방에 멋대로 들어온 베타의 이번 공방전에 널 참가시킨 이유가 뭘것 같냐며 에밀리 한테 물어보라고 언질하자 비올레는 그의 말에 따라 에밀리에게 공방전의 우승 상품을 물어보는데... 놀랍게도 공방전 우승 상품은 바로 쥬 비올레 그레이스. 즉, 밤 자신. 중요한 것은 공방전의 우승 상품은 특별해서 소유자에게 영원히 귀속 된다는 것. 이번에 비올레가 우승하면 절대로 FUG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건 절대적으로 무기로써의 귀속이기에 자신의 예전 동료를 죽이라고 명한다면 들을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3.5.3. 공방전 - 진실

비올레는 선상 파티에서 자신의 스토킹하는 엔도르시 자하드를 따돌리고 베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이 때 비올레 자신의 몸에 깃들어 있는 가시는 사실 가시의 레플리카이고 진짜는 공방에 보관되고 있으며 FUG가 얻고 싶어 하는 것이 그 무기를 장착한 비올레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베타에게서 얻은 답은 훔치면 된다.라는 것. 그 후 FUG 팀의 숙소에 돌아 왔는데 그곳에서 자신을 찾으려다 서로 부딪혀 티격태격하고있는 연 이화, 엔도르시 자하드, 라크 레크레이셔와 대면하게 된다.

2부 80화에서 당연하게도 셋을 보자마자 바로 도망, 청노를 써 완전히 따돌리는가 싶었지만 코너에서 갑자기 나타난 파라큘(...)이 가로막는 바람에 멈칫했고 이 기회를 노린 라크에게 붙잡힌다. 둘은 울먹이며 서로 포옹을 하고, 엔도르시는 밤과 비올레가 서로 동일인물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감격의 재회도 잠시, 소란을 듣고 찾아오는 FUG팀 멤버들이 옴에도 불구하고 안 간다는 떼 쓰는 라크와 티격태격한다. 그 때 엔도르시가 라크를 업고 도망가면서 비올레에게 데이트고백 이야기를 했지만 본인의 반응을 보면 기억하지 못하는 듯 하다(...) 동료들이 무사히 도주한 후 뒤늦게 리플레조노빅이 찾아왔지만 무심하게 아무 일도 없다고 말한다. 리플레조가 돌아간 후 노빅도 돌아갈려 했지만 노빅이 시아시아를 취하게 하고 리플레조를 빼돌린 사실을 안 비올레는 도와준 김에 한 번 더 노빅에게 내일 토너먼트에서 FUG 팀에서 나가기 위해 같이 싸워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3.5.4. 공방전 - 토너먼트

성장형 토너먼트가 시작되자마자 베타에게서 받은 열쇠를 들고 진짜 가시가 숨겨진 곳을 찾아간다. 묘사상 이미 광견 팀과는 손을 잡은 상태라고 봐도 좋을 듯. 그리고 아래에는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top10 이내에 드는 강자인 노빅이 계단을 지키고 있어서 웬만한 강자들은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놨다.[33]

그리고 2부 83화에서 진짜 가시의 앞에 다가서는데 본체는 비올레의 몸 안에 있는 가시의 레플리카 따위와는 비교 자체가 전혀 되지도 않을 정도의 엄청난 크기다. 진짜 가시의 엄청난 크기에 감탄하는 비올레에게 베타가 나타나서 그것은 을 죽이는 가시라고 설명해주는 것이 이어서 이 가시는 원래 그 랭킹 2위의 하이 랭커인 '붉은 탑 엔류'가 사용했던 시동무기라고 말해준다. 베타는 가시에 대하여 설명을 해줌과 동시에 슬레이어 사이에서 일어난 의견 불일치와 그에 따른 결론에 대하여 말해준 후 날개를 전개하여 잽싸게 비올레와의 거리를 좁히더니 손날로 비올레의 가슴을 뚫어버린다. 이어서 비올레의 뒤에서 갑자기 신수를 이용한 트랩이 튀어나와 그를 포박하는 바람에 비올레는 베타의 손날 찌르기를 미처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진짜 가시 밑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FUG팀이 준결승에 이김과 동시에 노빅,호량,유토와 함께 이탈 처리 된다.

작중 유토의 말에 따르면 FUG는 우승 상품인 비올레를 가시에 녹여서 무기로 만든다고 한다.[34]

3.5.5. 공방전 - 가시

의외로 비올레 본인에게 큰 타격은 없고 신수를 이용한 트랩이 완충제역할을 해줘서 베타가 입힌 상처만을 제외하면 몸은 멀쩡했다. 하지만 자신을 묶고 있는 그 신수 트랩베르디의 레이나와 마찬가지로 신수를 봉인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탓에 행동 불능 상태가 되버린다. 동시에 리플레조가 들어와 비올레를 데려온 진짜 이유는 그를 녹여 비선별인원의 힘을 가진 무기로 만들어 자신의 주인인 카라카에게 바치기 위함이며 곧 아르키메데스가 와서 용암보다 뜨거운 용해액을 부어 비올레를 녹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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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90화에서 리플레조가 가버린 후, 비올레는 겨우 신수 트랩에 묶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한탄하다 예전에 라헬을 기다리던 때를 회상하며 더 이상 기다리기만 하지않고 스스로의 손으로 뭔가 해낼 것을 결심한다. 그 때 비올레 안에 있는 가시레플리카가 발동하여 엔류의 가시와 반응한다. 사실 비올레가 가지고 있던 가시는 레플리카 따위가 아니라 진짜 가시를 담을 수 있는 그릇 그 자체FUG내의 비올레를 옹호하는 온건파들이 카라카를 위시한 이번 계획을 짠 이들의 속셈을 알고 있었고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 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대로 비올레가 가시에 접근하자 비올레 안에 있던 가시의 그릇이 반응하면서 진짜 가시를 흡수, 결국 가시는 비올레에게 완전히 귀속되었고 마침내 비올레는 사상 최강의 살아있는 시동무기로 재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직접 신수 트랩을 부수고 자신이 갇혀있었던 가시가 있었던 방에서 나와 레벨 85짜리의 패트롤인 블루 타이탄을 바로 그 자리에서 방3개를 이용한 신수포 단 한방에 순살시켜 버린다.떨어질수록 강해지는 주인공. 그를 감싸는 엄청난 크기의 검푸른 신수의 방 3개와 그의 오른쪽 어깨 부근에 떠있는 크기가 초소형화 된 상태의 엔류의 가시는 그야말로 압권.

3.5.6. 공방전 - 소환

함정에서 탈출하자마자 비올레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이곳까지 온 강 호량노빅과 마주쳤고 노빅으로부터 유토가 자신들을 이곳까지 안내해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뒤이어 화련이 비올레 일행 앞에 나타났고 비올레는 련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란다.

사실 지금까지 비올레가 알고 있었던 유토는 진짜 유토가 아니라 련 본인이 변장한 것이었으며 비올레는 련 본인으로부터 그녀 자신은 카라카와 몇 명의 원로들의 음모를 포함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그들의 계획을 역이용하기 위해 , 그리고 비올레 자신에게 가시를 담는 그릇을 전하기 위해 유토로 변장하여 이곳으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에 이어서 자신이 어떻게 해서 가시의 주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사정을 자세히 알게 된다.

이때 어째서인지 유토가 화련이란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다른사람에게는 ~씨라고 존칭을 붙이던 것을 화련에게는 '당신'이나 그냥 '화련'이라고 부르다던가[35] 대화를 할 때도 상당히 냉정하게 대하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와중에 화련은 쿨하게 자기 할 말만 한다. 이후 다시 '화련씨'라고 부르는 거 보면 이때만 잠시 빡쳐서 그랬던 듯하다.

이후 비올레는 호량과 노빅과 함께 화련에게 탕수육 팀으로 돌아가기 위한 길 안내를 받게 되었고 그녀로부터 "네가 동료들에게 돌아가려는 것이 네 동료들 모두를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설령 돌아가는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기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데, 그래도 가겠어?"라는 질문을 받지만 비올레는 탕수육 팀이야말로 자신이 있어야할 곳이라고 답하면서 결국 그들 곁으로 돌아가리로 굳게 결심한다.

2부 92화에서 비올레는 화련, 강 호량, 노빅과 함께 토너먼트 장의 동료 소환소로 연결되는 우물로 향하지만[36] 사실 이를 알아챈 리플레조가 이 우물을 부숴놓고 기다리는 중이었지만 물론(?) 이것조차도 화련쿤 아게로 아그니스페이크였고 실제로 가는 곳은 동료 소환소가 아닌 아이템 소환소, 즉 "상점"으로 연결되는 우물이었다. 가시를 자신에게 귀속시킴으로써 살아있는 시동무기로 재탄생한 이후의 비올레는 사람이지만 아이템으로도 취급된다는 것을 이용해 쿤 측은 아이템 소환소 쪽으로 비올레가 여기에 연결되어 있는 다른 우물로 간 것. 우물의 영상통신으로 비올레는 드디어 자왕난,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 재회하지만 그 직후 쿤과 함께 왕난이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베타의 손날 찌르기에 가슴, 그것도 심장에 가까운 쪽을 뚫려 바로 그 자리에서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의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한다.

베타에 의해 비올레 소환이 저지될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라크 레크레이셔 일행이 제시간에 상점에 도착하여 왕난을 가까스로 구한 뒤, 드디어 일 시작한폰세칼 라우뢰베타의 머리 속에 기생하고 있는 적팀 선봉인 기생충 메디나의 존재를 알아내어 신수로 그 기생충을 괴롭혀 난동부리게 만들어 그 기생충이 머릿속에서 난동을 부린 영향에 의해 멀미하게 된 베타가 메디나를 토해내게 되자, 타이밍 좋게 달려온 연 이화가 화염 공격으로 메디아를 폭사시키는 데 성공한 덕분에 탕수육 팀은 상대팀 선봉을 잡은 대가로 50만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그 결과 비올레를 소환할 수 있는 양의 포인트가 모이게 되었고, 자왕난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소환을 외쳐서 '''드디어 비올레는 라크 일행 앞에 5분 뒤 소환되게 된다.

이후 베타가 아이템 소환소 자체를 라크 일행, 쿤, 왕난과 함께 통채로 날려버리기 위해 포보스를 전개하여 신수포의 파괴력과 공격범위를 강화시킨 것에 이어서 방 5개를 전개하더니 쿤, 라크, 왕난, 이화, 라우뢰와 소환 우물을 향하여 라크와 이화, 라우뢰 이 3명이 힘을 합쳐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고출력의 신수포를 발포하는 바람에 소환 시간을 3분 남기고 실패할 뻔 했으나 다행히 베타가 공격을 성공하기 직전에 뱀 팀이 기권[37]하면서 게임이 준결승전으로 바뀐 걸 뒤늦게 안 쿤이 십이수에게 연락하여 시합이 끝나면 로딩도 전혀 없이 소환이 가능하니까 지금 당장 시합을 포기하라고 지시하여 이수팀을 기권케 하면서 시합 종료로 로딩도 전혀 없이 비올레를 소환 그와 동시에 베타가 발포한 그 고출력 신수포를 쿤의 등대 방패를 이용해 막아낸다.

3.5.7. 공방전 - 결착

상점으로 소환되자마자 비올레는 라크 레크레이셔에게 베타에 의해 반죽음 상태가 된 자왕난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라고 지시하여 라크가 왕난을 피신케 한 뒤 쿤과 함께 베타와 대결한다. 다만 비올레 본인이 현시점에선 악마와 힘과 가시의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상태이고 더욱이 가시가 부담을 주는 지 이후 이어지는베타의 맹공에 대응하면서 약간 힘겨워하였고 포보스의 위력이 위력인 만큼 쿤의 등대마저도 아까 베타의 포보스를 막다가 그 위력을 견뎌내지 하지 못하고 손상이 좀 생기는 바람에 두번째의 포보스를 막을 수 없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베타가 또다시 포보스를 전개하여 다시 한번 그 고출력 신수포를 발사하려 하자 비올레는 라우뢰처럼 단번에 뚫어버려야 한다고 판단하여 '유한성 류 신수제어술 일자식 장천(長穿)'을 이용하여 포보스를 단번에 꿰뚫어 깨트려버린다. 포보스가 깨져버리자마자 베타가 비올레가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디오니소스를 시동한 뒤 비올레를 공격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쿤이 등대를 조작하여 생성시킨 신수 방패로 베타의 디오니소스를 큰 어려움 없이 막아준 덕분에 비올레는 베타에게 손쉽게 파고들 수 있었고, 결국 베타에게 '슬라이더 - 직구 - 구질변화 3콤보'를 제대로 명중시키는 것에 이어서 마무리로 '화접공파술'을 정통으로 명중시켜 그에게 치명상을 입혀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38]

2부 96화에서의 감격적인 동료들과의 재회, 그리고 2부 98화의 동료들과의 탈출만이 남은 상황에서 유토의 포켓으로 전화를 건 리플레조가 그에게 화련 노빅 강 호량을 인질로 잡고 있으니 지금 당장 싸우러 오지 않으면 이 3명 모두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에 이어서 결승전 신청을 하자 비올레는 당연히 그 3명을 구하기 위해 그의 결승전 신청을 수락한다. 이후 비올레는 혼자 가서 그 3명을 구하러 갈려고 했지만 쿤이 "얼마만에 만났는데 또 혼자 보낼 것 같냐?"라고 하면서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하는 수 없이 비올레는 결국 추억의 밤 트리오를 재결성 리플레조가 기다리고 있는 장소인 가시가 있었던 장소로 향하고, 포켄에게 받은 그림자 조각을 사용하여 모습이 변하면서 순간적으로 어지간한 B급 선별인원들 이상가는 수준의 신체능력과 신수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상태의 리플레조와 대치한다.

리플레조가 세 번째 그림자 '사월영'으로 쿤과 라크를 공격하려 하자 이를 요격하기 위해 비올레는 5개의 방을 이용한 신수포로 상쇄시키려 했지만 리플레조가 진짜로 노리고 있는 목표는 비올레 자신 뿐이었고, 결국 그에게 빈틈이 노려져 사월영의 응용 형태인 '귀월영'에 당한다. 이후 비올레는 리플레조가 사월영을 사용한 틈을 노려서 다시 5개의 방을 이용한 신수포로 공격하려 하지만 리플레조가 또 다시 화련방패로 쓰는 바람에 결국 공격하지 못하였고 비올레는 리플레조가 2번째로 발사한 사월영을 정통으로 맞게되어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지만 가시를 감싸고 있던 붕대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가시가 진짜 모습을 드러낼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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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조가 백천경의 세 가지 요술 중 하나(소유주가 심장을 찌른 상대를 칼날, 즉 거울 안에 압축봉인하는 요술.)을 이용하여 화련을 빼앗은 쿤과 라크를 공격하려는 순간 비올레는 정신차리고 일어선 것과 동시에 6개의 방을 이용한 신수포로 리플레조의 사월영을 상쇄시켜 쿤과 라크를 구한다. 이후 가시가 진짜 모습을 드러낸 뒤 리플레조와 재대결. 련이 쿤의 활약에 의해 구출된 덕분에 이전과는 달리 맘 놓고 싸울 수 있게 되자 비올레는 완전히 각성한 가시의 힘 덕분에 그림자인 리플레조를 멈추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이번에는 리플레조를 일방적으로 압도하기 시작한다. 리플레조가 가시의 주인으로 인정받은 비올레 자신에게 "설령 가시가 당신을 주인이라 인정했다 하더라도 저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숙원을 이뤄줄 신이 아니라는 것을 전 아니까요. 당신은 우리의 신이 아닙니다."라면서 비올레 자신을 부정하자 비올레는 "맞습니다. 저는 당신들의 신이 아닙니다. 당신들의 신은 그저 당신들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죠."라고 대답한다.

비올레의 대답에 발끈한 리플레조가 사월영으로 공격하자 쿤과 라크가 연계 콤비네이션으로 그의 사월영을 막아낸 것에 이어서 리플레조에게 빈틈을 생기게 만들었고 비올레는 그 빈틈을 노려 가시로 리플레조의 몸을 꿰뚫어 버리는데 성공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철가면을 벗겨낸다. 그러나 그 사이에 현재 자신들이 위치한 장소인 가시가 있었던 장소에 용해액이 투입되기 시작하였고 리플레조가 이 장소에 있는 모든 탈출구들을 폭파시켜 비올레 일행이 탈출하지 못하게 봉쇄해 버리는 바람에 결국 비올레는 쿤과 라크, 리플레조와 함께 그 자리에서 용해액에 녹여져 죽을 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FUG랭커까지 투입해 현재 비올레 일행이 위치한 장소에 용해액을 부었지만 레로-로퀀트 블릿츠가 이를 저지하였고, 리플레조가 최후의 수단으로 여덟번째 그림자로 동귀어진을 시도했지만 엔도르시 자하드공방의 경비원으로 변장한 상태의 하츠가 등에 메고 있었던 백팩 형태의 에너지 베터리를 이용해 봉봉의 에너지를 완전 충전한 뒤 봉봉을 이용하여 가시가 있었던 장소 내부로 들어온 다음 비올레와 쿤, 라크를 데리고 밖으로 탈출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밖으로 나오자마자 또 한명의 FUG랭커에게 걸려 위험한 상황이 되었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제서야 FUG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었고, 공방전에서의 대승리와 함께[39] 나머지 옛 동료들 전원과 탕수육 팀, 이수 팀의 멤버들 전원과도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된다. 그 후, 마지막엔 월하익송의 부유선으로 유유히 탈출한다. 쿤 아게로 아그니스라크 레크레이셔와 함께 편안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 압권.

3.5.8. 공방전 - 에필로그

다음날 아침 비올레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라크 레크레이셔를 포함한 탕수육 팀 멤버들 전원과 이수 팀 멤버들 전원과 함께 월하익송이 관리하는 조트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엔도르시 자하드로부터 자신의 A급 포켓을 통하여 데이트 신청 메세지를 받게 된다.

결국 2부 109화에서 엔도르시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과 비올레를 감시하고 있는 자들을 눈치채고 봉봉으로 그들을 따돌린 뒤 끌고 온 언덕에서 그녀에게 서비스 이라며 볼에 키스를 받았다.

그 후 2부 110화에서 모두들 모여 있는 와중에 비올레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게 우렉 마지노는 언제 오냐고 묻지만 위 어딘가에서 사고를 치는 바람에 올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왜 그 녀석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거야?'라는 쿤의 질문에 비올레는 바깥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은 듣고 싶어졌기 때문이라고 답변한다. 그 와중에 비올레는 십이수로부터 월하익송 소속임을 의미하는 윙 트리[40]의 증표를 전달받은 상태였다.

이후, 여 고생자왕난으로부터 강 호량베니아미노 카사노에게 몸에 깃들어 있었던 악마를 갈취당하는 바람에 그 부작용에 의하여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비올레는 카사노를 찾아 호량의 악마를 되돌리기 위해서 쿤과 함께 쿤의 백천경에서 꺼내진 뒤 현재 탕수육 팀이 묵고 있는 숙소의 어느 방에 감금되어 있는 화련에게 찾아간 뒤 그녀에게 카사노를 찾는 길을 물어본다.

그녀로부터 카사노를 찾는 길[41]을 알아낸 뒤 비올레는 련으로부터 하진성이 바라던대로 행복해진 것 같다며, 그 행복을 지키고 싶다면 더욱 더 강해져야 할 거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이후 십이수 일행과 서브 팀이 일행들과 헤어지면서 비올레는 FUG 슬레이어 후보 시절에 길렀던 머리를 자른다.

3.5.9. 지옥열차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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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급 공방전이 끝난 지 한달 후 비올레와 쿤 아게로 아그니스, 라크 레크레이셔를 포함한 탕수육팀 멤버들 전원은 별 다른 문제도 없이 30층의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여 다음 층으로 가는 자격을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비올레는 탕수육팀 숙소의 옥상에서 천장을 바라보는 도중 화련에게 비올레를 회의장으로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은 연 이화에게 회의 시간이 다 됐으니 회의장으로 오라는 말을 듣자 비올레는 그녀와 함께 숙소 내의 회의장으로 향한다. 이화와 함께 회의장에 도착한 비올레는 그곳에서 탕수육 팀의 동료들과 함께 련에게 지옥열차에 대한 모든 설명을 듣게 된다. 그녀의 설명이 끝난 후 비올레는 련의 탕수육 팀 멤버들의 파워 업 계획에 따라 쿤 아게로 아그니스연 이화를 포함한 탕수육 팀 멤버들과 1년 동안 헤어지게 되었고 비올레 본인은 화련라크 레크레이셔와 함께 쿤 일행과는 따로 35층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련은 비올레를 현 층 최강의 크랙이라 칭했으며 35층 열차에 라헬 팀도 탑승할 예정인데다가 쿤 역시 에딘 단과 계탕의 복수를 위해 라헬을 죽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여러모로 비올레 본인에게는 잔인한 전개가 이어질 듯하다. 하지만 유리 누나는 만난다

3.5.10.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이후 1년 뒤, 2부 116화에서 트레인 시티 행 선별인원 전용 구간 열차 내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앞으로 3일 뒤 트레인 시티의 시험장에서 지옥열차의 티켓인 "익스프레스 티켓(Express Ticket)", 통칭 "지옥행 티켓"을 걸고 전투하는 팀 별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자신과 함께 그 시합을 나가줄 사람을 찾는 도중 보로 일행과 마주치더니 그들에게 "티켓... 가지고 계십니까? 저와 함께 시합에 나가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묻는다.

이 뜬금없는 이야기에 황당해 한 보로가 너와 우린 아무 관계도 없는 사이인데 왜 우리가 널 따라서 같이 거기에 참여해야 하냐고 묻자, "여러분이 지옥열차에 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그들을 막지 못하면 지옥열차에 탄 모든 D급 선별인원들이 죽습니다."라고 답한다. 더 뜬금없는 이야기를 들은 보로가 놀라자 비올레는 그들은 에밀리를 이용해 티켓 소유자들을 모아서 자신들이 모은 티켓을 회수한 뒤 한정된 티켓의 갯수를 이용해 지옥열차를 점령하려는 자들이 있다며 자신은 그들과 맞서 싸울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고 답한다. 네가 말하는 그들이라는 것이 도데체 누구고 누가 그런 웃기지도 않은 계획을 세우고 있냐고 보로가 묻자, 비올레는 "이 에밀리 뒤에 숨어있는자. FUG와 손을 잡고 절 밀어넣은 소녀. 제 오랜 친구이자 '이제는 어쩌면 적'... 라헬이라고 합니다."라고 답한다.[42]

어찌 됬든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라헬을 어쩌면이라는 단서가 달렸지만 적이라고 지칭했는데, 이걸 보고 팬들은 "만세! 밤(비올레)이 드디어 라헬을 적으로 인식했다!"라며 환호 중...

그렇게 보로와 그의 제자 2명. 그리고 떡밥의 유하나와 팀을 이루게 되었다. 탕수육 팀과 쿤 란이 리더로 있는, 탕수육 팀의 스페어 팀인 란 팀까지 있는 마당에 왜 동료가 더 필요하나 했더니 화련의 지시였다. 지켜줘야 할 동료가 아니라, 싸움에서 버릴 수 있는 동료를 모아오라고.[43]

이후 2부 119화에서 트레인 시티역에 도착하자 밤과 보로 일행은 화련라크 레크레이셔가 기다리고 있는 숙소로 향한다. 숙소 입구에 도착한 후 숙소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티켓 소유주를 노리고 있는 D급 선별인원 8명의 습격을 받았지만 밤은 겨우 단 혼자서 그들 중 5명을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것에 이어서 나머지 3명은 전의를 상실시켜 후퇴하게 만드는 등 변함없는 강함을 보여준 뒤 숙소 안에서 련과 라크와 조우한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는[44] "FUG가 지옥열차에서 뭘 얻으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강해져야만 한다는 것에는 전혀 변함이 없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더욱 강해져야만 해. 네가 홀로 탑을 올라가고 라헬을 앞에 두고 당당할 수 있으려면 말야."라는 화련의 충고를 혼자 회상하다가 자신의 포켓에 뜬 "내일 저녁은 되야 도착할 것 같아. 그 때 보자."라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문자와 에밀리에 뜬, 지옥열차의 티켓을 건 시합인 "티켓 쟁탈전"이 시작될 것이니 내일 2시까지 트레인 시티의 경기장에 모이라는 공지를 받는다. 여담으로 이때 밤의 방의 탁자에는 각종 무술&권법단증 여러 장이 놓여져 있었는데[45] 아무래도 밤 본인은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유일한 약점인 신수능력에 비해 약한 기초 신체능력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 기초 신체능력을 중심으로 해서 기초 스펙 전반을 단련해온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 오후 1시에 밤 팀은 티켓 쟁탈전에 참가등록을 하기 위해 트레인 시티 역의 경기장으로 향하였고 시합예정 시간인 2시가 되자 현재 경기장 내에 모여있는 모든 D급 선별인원들의 데이터를 기초로 티켓 쟁탈전의 팀 별 토너먼트 대진표 작성이 시작되었는데 그 결과 밤 팀은 첫 번째 라운드이자 1차 예선전에서 "유라 팀"과 대결하는 것이 정해지게 되었다.(덧붙여 란 팀은 첫번째 라운드에서 "아카 팀"과 대결하는 것이 정해지게 되었다.)

티켓 쟁탈전은 무조건 팀원 중 단 1명이라도 익스프레스 티켓을 가지고 있는 팀만이 참가가 가능하며 승리한 팀은 "지옥열차 탑승권"[46]을 얻게 된다. 시합은 기본적으로 5인 1팀으로 이루어지는데 각 경기마다 게임 종목은 다르며 시합을 치르는 팀은 그 참가 조건으로 익스프레스 티켓 1장을 시합 전에 경기장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에 맡겨 놓아야 한다. 시합이 시작한 후 티켓을 추가로 맡겨 시합 참가인원을 늘릴 수 있으며(1인당 티켓 1장) 티켓이 더 이상 남지 않아 인원을 그 이상 참여시키지 못 하게 된 팀은 패배하게 되고, 시합이 끝난 후 모든 맡겨진 티켓들은 전부 그 시합에서 승리한 팀의 리더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이 규칙이다.[47] 덧붙여 이 시합에서 최종 우승한 팀의 리더에게는 '지옥열차의 앞 쪽 칸'에 오를 수 있는 '상위 넘버'의 탑승권이 부여된다.

10분의 대기시간이 끝난 후 밤 팀은 유라 팀과 대결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나왔고 밤 팀의 리더인 밤이 시합을 치르기 위해 티켓을 들고 경기장 가운데에 위치한 테이블에 티켓을 맡기려고 그곳으로 다가가가는 순간 유라 팀의 리더인 하유라로부터 자신이 FUG 슬레이어 후보라는 사실을 들킨다. 그에 대해 꽤나 놀란 듯. 티켓을 테이블에 맡긴 후 밤 팀과 유라 팀은 첫 번째 라운드이자 1차 예선전의 종목인 '크레이지 옐로우 볼(Crazy Yellow Ball)'로 대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크레이지 옐로우 볼의 룰은 럭비와 비슷한 게임인데 공을 잡고 뛰어서 상대 팀 진영의 골라인에 공을 도달 시키면 그 D급 선별인원이 속한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휘슬과 함께 점프볼을 하여 공의 소유권을 결정하고 볼을 따낸 팀은 상대팀 골로 전진할 수 있다. 단 공을 가진 팀은 한번에 2칸 이상 전진할 수가 없으며 2칸을 전진한 후에 공은 무조건 상대팀에게 넘어가고 다시 게임이 시작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한 사람이 10초 이상 공을 가지고 있으면 공은 화가 나서 '크레이지 모드(Crage Mode)'가 발동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폭파하기 때문에[48] 되도록이면 서로 패스를 주고 받으며 전진해 상대편 골에 도달하여야만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룰이다.

참고로 디펜더는 한 턴에 한번씩 자리 이동이 가능하며 점프볼을 한 메인 공격수 이외의 서브 공격수는 방어시에 게임에 참여 할 수 없다

그 게임의 룰을 들은 뒤, 두 팀은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밤은 잽싸게 점프해서 볼을 잡은 뒤, 보로의 제자 중 1명이자 자기 팀의 팀원 중 한명인 "강한울"에게 패스했고 유라 팀의 디펜더 중 한명이 공을 들고 유라 팀의 진영을 향해 돌진하는 한울의 앞을 가로막자 밤은 한울에게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지시한다. 이후 한울을 가로막았던 그 디펜더가 이번엔 밤을 가로막으려 하자 밤은 역흐름제어로 그 디펜더를 가볍게 정지시킨 뒤 단번에 두 칸이나 가는 등 자신의 신수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사스가 주인공의 위엄 여담으로 이때 밤은 한울에게 공을 패스할 때 "돼지 씨!"라고 소리쳤다(...).팀 멤버의 이름은 제대로 알고가자

2부 128화에서는 하유라라헬에 대한 행방을 알고 있다고 하자 평소에 냉정함을 잃고는 언성을 높이면서(...) 라헬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다. 그러나 유라는 "만약 이번 턴에 당신이 제 공격을 막아낸다면 전 당신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티켓을 넘겨주는 건 물론이고 라헬이 있는 곳 역시 당신에게 알려드리지요. 하지만 당신이 제 공격을 막지 못한다면 당신의 팀이 가지고 있는 티켓 1장을 저에게 넘겨주셔야 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내기를 제안했고, 결국 밤은 라헬에 대한 정보에 눈이 먼 나머지 "저런 말도 안되는 내기엔 절대 수락하지 마세요! 만약에 내기에서 졌다간 저쪽 팀의 인원만 늘어날 뿐이라구요!", "저쪽 팀은 숫자가 열세라 불리한 상황이니 내기하지 않고 경기하면 100% 우리 팀의 승리라구요!"라는 한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에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 내기에 수락한다.

그녀가 자신의 사정거리에 들어오는 순간 역흐름제어만 걸면 된다는 자만심에였을까, 하지만 웬걸. 밤은 하유라가 자신의 사정거리에 들어오자마자 유라에게 바로 역흐름제어를 건 뒤 그녀의 손에서 공을 가로채려 했지만 유라는 밤의 역흐름제어를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풀고선 공을 잡고 1칸 전진에 성공한다. 그리고 "뭔가요?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요. 당신의 신수 조작능력."이라며 조롱하는 유라에게 다시 도전한다.

참고로 2부 129화는 밤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화가 되었다. 하유라의 내기에 다시 도전한 밤은 유라 팀의 디펜더들의 수비를 간단히 뚫은 뒤 역시 그녀에게 다시 한번 더 역흐름제어를 건 것에 이어서 유라가 방심한 사이, 공을 그녀에게 던진 뒤 재빨리 그녀에게서 멀리 떨어진다.

사실 밤이 유라에게 던진 공은 밤 자신이 공을 소유한 지 10초가 조금 지나자마자 바로 역흐름제어를 걸어 "크레이지 모드"로 변하는 시간을 몇 초 정도 더 늦춘 공이었으며 유라의 손에 들어온지 몇 초가 지난 뒤 그 공에 걸린 역흐름제어의 지속시간이 다 되자 그 공은 바로 크레이지 모드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하유라는 종이한장 차이로 그 공을 떨쳐낸 뒤 간신히 빠져나온다. 그러면서 "이거 생각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남자였나요? 머리담당은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하는데... 사실 밤이 똑똑한데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그의 옆에서 워낙 온갖 중상모략을 펼치고 있는 탓에 부각이 덜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라헬에 대한 정보에 눈이 먼 나머지 그 답지 않게 냉정함을 잃어 팀원들을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경기를 진행시켜서인지 기어코 희생자가 나오고 만다. 하유라가 밤 팀의 팀원 중 한명인 유하나에게 크레이지 모드가 발동된 상태의 공을 던진 것. 이 때문에 은 아슬아슬하게 하나를 구해낸다. 하나가 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뒤, 보로라크 레크레이셔로부터 "너 무슨 짓을 했길래 상대 팀에게 티켓을 2장이나 넘기고 팀원을 저 꼴로 만든거냐고?! 이런 식으로 티켓을 잃었다간 지옥열차엔 절대 탈 수 없어!!", "날 빼버리고 그딴 형편없는 게임을 하다니! 다른 거북이들이 보면 다 비웃을 일이다. 너 설마 파란 거북이가 오기도 전에 져버리는 건 아니겠지?!"라는 질책을 듣으면서 각성을 촉구받았고 이후 밤은 평소의 냉정함을 되찾은 뒤 다시 한 번 더 유라의 내기에 도전한다.언제까지 할 셈이냐?

직감적으로 하유라가 아까부터 계속 가지고 다니는 가지고 다니는 캐리어에 뭔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느낀 밤은 다음 턴에서 크레이지 모드가 발동된 상태의 공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유라의 캐리어를 파괴하는데 성공한 뒤 유라의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그녀와의 내기에서 이긴다.신기하게도 D급 선별인원 하나를 단숨에 폭살시킨 공이 캐리어 하나 못 터트렸다. [49]

이후 유라를 덮친자세(...)로 라헬은 지금 어디 있냐고 물었고 약속대로 밤은 유라로부터 라헬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것에 이어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모든 티켓을 얻은 건 물론이고, 유라 팀에게 빼앗겼던 2장의 티켓 역시 되찾는데 성공한다. 이 때 드디어 라헬의 행방을 알아낼 수 있다는 기쁨에 짓는 의 소름끼치는 미소와 하유라의 '뭔 이런 미친놈이 다있어.'라는 표정이 압권. 얀데레

실제로 유하나의 손을 못 쓰게 만든 1차적인 책임은 하유라에게 있지만 팀원의 의견은 물어보지 않고 오직 제 이기심에 의해 경기를 무리하게 진행한 밤도 책임이 있다. 이 때문에 도저히 광팬이라고 해도 쉴드쳐 줄 수 없는 행동에 을 까는 사람들과 을 쉴드치는 댓글이 난무했다. 신의 탑의 (정확하게는 작품 외적으로) 고질적 문제인 팬들의 미성숙함이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개와 맞물려 드러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50][51]

지옥열차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서 다니엘을 만나 싸운다. 우선은 근접 격투술을 주고 받는데, 재능이 어디 간 건 아닌지 다니엘의 권법 동작을 조합하여 새로운 동작으로 만들었다. 1년 동안 수많은 무술 유파들을 찾아가 직접 몸으로 맞아가며 습득했다고. 그러나 신수를 매개로 영혼을 조종하는 다니엘의 능력에 조금씩 밀리다가 가시를 발동시킨다. 위에선 앤젤의 방해로 화련이 유라를 잡지 못하고 유라는 결국 승강장으로 올라가고 만다. 유라가 승강장으로 올라가자 다니엘도 따라서 올라가려고 하는데, 다니엘은 앤젤에게 밤의 처리를 맡긴다. 앤젤이 부리는 쇠복치에 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화련을 목격한 밤. 가시의 힘을 발동하여 앤젤의 쇠복치에 신수포를 날리나 앤젤은 쇠복치를 여러 마리로 나눈다. 당황하고 있다가 화련을 볼모로 데리고 있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한 앤젤의 말에 분노한 밤은 무리를 해서 가시의 힘을 더 강화시키는데, 방 하나로 수많은 작은 쇠복치들을 모두 소멸시킨다. 다니엘은 그 모습을 보며 신수에 영혼이라도 부여했느냐고 경악한다. 이후 라헬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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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천재라고 칭송받던 파도잡이 시험 담당관인 조차도 신수를 다루는 기본 단위인 한 개의 '방'을 다룰 수 있게 되는데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밤은 2주일(!)만에 한 개를 다뤄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 [2] 헤돈이 아니다! 헤돈은 1층의 관리자이고 해당층은 2층이다!
  • [3] 사실 마지막에 황소가 밤을 공격하는 것은 관리자의 시험 중 일부이며, 렌은 몰랐지만 렌이 황소에게 밤을 습격하라는 명령을 내린것도 관리자에 의해서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
  • [4] 이는 시험장 수조의 영향
  • [5] 이 강력함 역시 시험장 수조의 영향이다
  • [6] 비선별인원 특유의 재능 덕분에 FUG의 살아있는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의 '그레이스'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 [7]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말에 의하면 정확히는 카라카의 다음 자리라고 한다.
  • [8] 참고로 이전까지의 최고 점수는 프린스의 2만 5521점이었다.
  • [9] 34화에서 밤이 쿤에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물었던 것을 생각하면, 행복에 대한 밤의 생각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FUG에서 보낸 우울한 세월과 라헬에 대한 배신감이 미친 영향이 큰듯...
  • [10] 참고로 러브는 랭커다! 6년 전에도 퀀트 블릿츠를 멈추기는 했지만 이때 퀀트는 룰 때문에 신수포도 신수 육체강화도 일체 사용할 수 없었던 상태였으며 지금의 러브는 신수포와 신수 육체강화는 물론 자기네 가문의 아이템인 뮬 글로브도 착용한 풀 컨디션 상태이다. 고작 20층의 선별인원이 랭커를 멈춘 것 자체부터가 가공할 레벨의 일이다. 6년간 밤이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보여주는 모습. 다만 이것은 뮬 러브가 '설마 20층의 선별인원 따위가 날 멈출 수 있을리가 있나?'라며 비올레를 20층의 선별인원이라고 얕잡아보면서 방심하고 있었음을 인지하자.
  • [11] 즉 비올레가 랭커를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은 매우 가볍게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뮬 러브가 최대한 많이 봐주면서 상대해줬기 때문이다.
  • [12] "이화씨 몸엔 관심없어요." 그리고 이화의 반응은 "비올레!! 이 고ㅈㅏ...!!"
  • [13] 사실 비올레는 그 커넥터가 자왕난의 것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즉, 비올레 본인이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탕수육팀을 합격시켜 준 셈이다. 2부 21화의 마지막 장면 리모콘에 적혀있는 자왕난 선별인원의 커넥터가 연결 되었습니다.가 그 증거. 그러니까 왕난은 커넥터를 연결하면 동료로 삼든 탈락시키든 선택을 하기 이전에 리모콘에 그 커넥터 주인의 이름이 뜬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꼼수로 비올레를 속였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때 비올레를 제외한 탕수육 팀 내에서 이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은 혼 아크랩터가 유일하다.
  • [14] 무슨 대답을 했는지는 자왕난 항목 참조.
  • [15] 이때 진성의 태도와 분위기를 보면 만약에 비올레가 이화를 기절시키지 않았다면 이화는 바로 그 자리에서 진성에게 끔살당했을 것이다.
  • [16] 이때 유한성이 라헬부터 먼저 죽이겠다고 하자 바로 그 자리에서 거부반응이 나왔다. 그렇게 처참하게 배신 당했는데도 불구하고도 말이다.
  • [17] 뱀발로 이 반지는 2부에서 쿤이 밤과 다시 만난 후 모두 수거해서 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동료들은 반지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고 쿤만이 그 반지의 행방을 알고 있다.
  • [18] 참고로 이때 연 이화에게 프린스와 함께 "이게 무슨 미니카냐?!"라든가 "요리만 태워먹는게 아니였네요!"라고 깐다(...). 은근히 까는 남자
  • [19] 머리에서 흘러나온 피가 얼굴의 반쯤은 적셨고 등은 다 터져서 등가죽이 거의 사라진 지경...
  • [20] 단, 작가의 말에 따르면 방을 많이 다룰 수 있다고 해서 적게 다루는 사람보다 무조건 강한건 아니라고 한다. 이유는 신수 항목 참고.
  • [21] 잠어몰이장의 수조는 신해어의 크기가 커지고 신수 능력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밤이 황소를 처치할 수 있었던 이유와 황소가 갑자기 거대화 되어버린 이유가 이것이다.
  • [22] 사실 쿤 팀이 여기 온 이유가 오른팔의 악마를 죽이려고 온 것이니 둘 다 할 말이 없긴 하다. 오른팔의 악마를 잡고 싶어했던 이유는 팀의 성장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이를 이유없이 죽이고 학살하는 탑의 냉혹한 현실을 잘 반영한 부분이다.
  • [23] 생각해보면 상당히 아슬아슬했던 상황. 만약 호량이 진짜 죽거나 비올레가 물어보지 않고 란과 노빅을 죽였다면 동료들과 재회하더라도 서로를 용서하지 못한 채 결별할 수 있었다. 시아시아의 반응을 볼 때 FUG의 급진파가 아예 돌아갈 곳을 없애기 위해 꾸민 일로 보인다.
  • [24] 한편으로는 시아시아의 등대 다루는 기술까지도 카피한다.
  • [25] 다만 "쿤 씨"라고 말한 억양에 무언가 위화감을 느낀 란에게는 등대로 은근슬쩍 자신은 당신들(쿤 팀)의 적이 아니라고 보냈기 때문에 적어도 쿤 란에게는 진심으로 자신이 노빅과 쿤 란을 보호하려는 것을 어필한 듯.
  • [26] 나이가 들어서인지 약간 쑥쓰러워하는(?)모습을 보인다.
  • [27] 이 여파로 원 샷 원 오퍼튜니티의 총과 게임 설명서가 그의 포켓으로 전송
  • [28] 이때 덤으로 도중에 몇 명을 제압하고 총알 3개를 확보한다.
  • [29] 여담으로 아직도 아낙을 도마뱀 씨라 부르려 했다. 아무래도 밤에게 뒤끝잡히면 상당히 불행할 듯(...).
  • [30] 참고로 이 반지의 효과는 일정 레벨 이상의 선별인원들과 랭커들에게는 일체 통하지 않는데다가 여러가지 제약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 [31] 단 비올레가 이 계략에 걸려들 수 있었던 것은 이수팀 쪽이 이 작전에 거의 올인했기 때문이다.
  • [32] 이때 가시를 쓴 오른팔을 욱신거려 하는데 쓸때마다 몸에 무리가 가는 듯 하다.
  • [33] 참고로 공방전에서 측정 된 비올레 본인의 영입비는 최대 가격인 100만 포인트로 100왕난 값이라고 하며 바라가브, 엔도르시 자하드와 동급의 수치이다. 성장형 토너먼트에 등장한 인물들의 포인트, 즉 가격이 각각 뒤죽박죽인데 이는 단순히 그 인물의 "베이스", "즉 기초 스펙 전반" 만을 토대로 매겨진 것이라서 실제와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34] 에밀리의 모티브가 에밀레종이란걸 생각하면 연관성이 보인다.
  • [35] 심지어 자신의 최고 절친인 쿤 아게로 아그니스를 죽일 뻔한 시아시아에게도 '시아시아씨'라고 존칭을 붙였다.
  • [36] 여기서 무의식적으로 가시의 힘을 일부나마 해방한 채, 도중에 맞닥뜨린 레벨 72짜리의 패트롤인 아이언 크랩 3마리를 단 한방에 순살시켜 버린다. 그 전엔 바라가브의 영랑들을 방 3개를 이용한 신수포로 순식간에 쓸어버리고 아이언 크랩 3마리를 순살시킨 후엔 론 메이의 등대 방어막을 가시의 힘도 전혀 해방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청노로 가볍게 뚫어버린 것과 동시에 그녀의 등대까지 고장내 버린 건 덤.
  • [37] 원래는 리플레조가 비올레의 소환을 저지하기 위해 포인트를 못 따게 하려고 한 짓이지만, 결과적으로 이것이 오히려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비올레를 소환하는 데 도움을 준 꼴이 되어버렸다.
  • [38] 이 때 가시붕대가 약간 풀리면서 빛이 나는걸 보니 시동이 살짝 걸린 듯
  • [39] 승리한 팀은 탕수육팀이다. 비올레도 예전엔 이 팀의 일원이었었기 때문.
  • [40] 하 유리 자하드쿠르단으로부터 빼앗은 바로 그것이다.
  • [41] 35층에서 출발하여 숨겨진 층인 43층까지 단번에 오르는 '지옥열차'에 타라.
  • [42] 일단 비올레에게 호의적인 인물들 다수도 에밀리가 카사노에게 탈취당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현재까지의 작중 묘사를 보면 베니아미노 카사노라헬과 손을 잡았다는 건 모르는 것 같다. 실제 에밀리의 공지도 카사노의 함정으로 여기는 상황. 근데 비올레가 어떻게 라헬이 이 계획의 배후에 있는지 알았는지는 아직까지는 불명이다.
  • [43] 1부의 밤이라면 과연 이 행위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지 의문이나 탑을 오르면서2년간 FUG에 몸담아 변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 [44] 참고로 이때 보로는 밤의 시크하고 과묵한 모습을 보고는 '정말이지 무뚝뚝한 녀석이로군.'이라고 했다.
  • [45] 그 중 밝혀진 것들은 특수유술 3단 마스터 레벨, 절도권 4단 마스터 레벨, 유가 만련권 숙련자 레벨이다.
  • [46] 말 그대로 지옥열차에 탑승할 수 있다. 티켓 소유주들과는 달리 시험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열차 내에 남아 언제든지 티켓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 [47] 즉, 익스프레스 티켓을 많이 걸수록 인원수를 늘려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패배할 경우엔 그만큼 많은 티켓들을 잃을 수도 있는 리스크가 생긴다는 뜻이다.
  • [48] 그 폭발력은 평범한 D급 선별인원들 따윈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시킬 정도이다.
  • [49] 2부 130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그녀의 캐리어는 유라 본인이 공방전에서 승리해 얻은 C급 이상의 등대로 이 등대에는 3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적의 신수제어를 "완전차단하는 기능이었으며 사실 그녀가 아까부터 밤의 역흐름제어를 풀 수 있었던 것도 죄다 이 등대의 기능 덕분이었다. 한마디로 템빨...
  • [50] 평균 연령대가 낮은 편이며 (미성년자, 특히 초중학생 여성의 비중이 높다) 특정 캐릭터를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경향이 강한 신의 탑 팬덤의 특성상 작중 최고 인기 캐릭터인 밤을 무조건 실드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작가가 나름 입체적인 인물로 구상했고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무조건 욕할 수만은 없는 라헬은 그야말로 가루가 되도록 원초적으로 까여서 오히려 옹호해주고 싶어지는 사람들도 많이 생긴 상황. 물론 댓글란은 라헬드립
  • [51] 분명 밤은 자신의 욕망(라헬을 만나겠다는) 때문에 다른 팀원들이 안정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하는 방안 대신 거래에 응했고, 이는 리더로서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 직접적인 악당은 하유라이지만 밤도 욕을 먹어 마땅하다. 심지어 일부 댓글에서는 원래 희생시키려고 데려온 팀원이니 그래도 괜찮고 유하나가 약한 게 잘못이다라는 의견도 나오는데, 그런 식의 현실주의라면 밤이 옳고 순수한 것을 대변하는 정의로운 주인공일 이유도 없는 것이며, 그런 식의 힘의 논리라면 약자는 희생되도 마땅하다는 듯이 행동해 온 악역들도 비판할 여지가 없게 된다. 당장 2부 132화만 봐도 유라가 자신의 부하들을 버리고 도주하는데, 같은 논리로 따지면 이것 또한 원래 희생시키려던 팀원을 희생시킨 것이니 괜찮은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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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28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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