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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오

last modified: 2014-04-13 23:41: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활동
3. 이야깃거리
4. 한국의 회전초밥 인점

1. 개요

sushiosan.jpg
[JPG image (40.64 KB)]

▲스시오의 오너캐. 국내에서도 뉴타입 잡지 속 만화에서 얼굴을 비춘다.

すしお
본명은 이와자키 토시오 石崎 寿夫(いしざき としお). 스시오는 이름에 있는 목숨 수寿를 음독해서 만든 펜네임이다. 스시할때 그 스시도 염두에 둔듯.

1976년 11월 5일생,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을 졸업하고, 얼떨결에 가이낙스에 입사. 가이낙스 몰락 후 퇴사하여 지금은 트리거에 있다.


2. 활동

스시오 AMV

독특한 타이밍으로 박력 있는 작화를 그려내 일찍이 주목 받은 애니메이터. 초반에는 움직이는 그림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이마이시 히로유키의 그림에 감명을 받은 그는 멋있게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게 된다. 특히 영향을 받은 인물은 요시나리 요우와 모리 히사시.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는 기가 드릴 브레이크의 뱅크를 그렸고, 로제놈라젠간은 최종화까지 모두 스시오 혼자서 담당했다. 요시나리가 감독한 그레파라에도 참가해 라젠간을 그렸다.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에서도 작화감독으로 참여하여 여전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프리크리에도 참가했었는데, 4화에서 나오타가 공을 쳐내고 그 반동으로 엄청난 폭풍(爆風)이 일어나는 장면[1]이 스시오가 담당한 컷이다. 작화 오타쿠들은 요시나리가 던지고 스시오가 받아쳤다!라고 말한다.[2]

흑역사로는 키스덤 캐릭터 디자인이 있다.

트리거로 이적한 후, 패션 브랜드 galaxxxy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멤버들과 함께 니코나마 방송을 한 적도 있다. 생방송에서는 자신의 화집을 공개하고, 라이브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3. 이야깃거리

니코나마에서 그의 과거 이야기가 많이 공개되었다.
스시오는 AKIRA(원작)의 팬이었지만, 애니메이터가 되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고 한다. 취직을 하지 못하자 누나가 "너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잖아. 그걸로 일 해봐."라고 말한 것을 계기로 전문 학교에 입학, 취업 활동 할 때가 되자 "그림 못 그리면 취직 못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해서 아르바이트에서 집에 돌아와 새벽 5시까지 그림을 그리는 생활을 계속했다. 실력이 느는 것이 즐거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졸업하고 나서는 가이낙스에 입사했다. 포트폴리오에 여자애 그림만 잔뜩 그려서 냈더니 츠루마키 카즈야에게 오히려 그 점이 열정있는 녀석이라고 평가 받아 합격.
입사를 하긴 했는데, 애니메이션 업계에 별 관심이 없으니[3] 의욕이 영 생기지 않았다가, 이마이시의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고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요시나리 요우의 그림을 살짝 엿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또 한 번 충격을 받고 폭발을 멋지게 그릴 수 있도록 연습했다고 한다.

본인은 금방 우쭐해 하는 성격인데 가이낙스는 자신이 얼만큼 그림을 잘 그려도 주위에 그것보다 훨씬 잘 그리고 센스가 좋은 사람들이 굴러다녀 자뻑하지 않을 수 있었다.(좋은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할 때마다 이마이시 히로유키에게 자랑하러 보여주는 귀여운 면도..) "내 그림 따위 필요 없는거 아냐?"라고 노이로제에 걸리기도 했지만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버틸 수 있었던건 가이낙스에 있으면 요시나리 요우의 책상에 쌓여있는 낙서를 엿 볼수 있는 것이 행복해서였기 때문이다.

미소녀 캐릭터 그리는 걸 좋아해서 여자애들이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는 그림만 그려댔더니 뒤에 지나가던 츠루마키 카즈야에게 "너 언제까지 그런 그림을 그릴거야"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후로 "좀 더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안돼"라고 넘겨받은 것이 아웃포토라는 일반인이 투고한 사진을 모아놓은 잡지. 그것을 보고 캐릭터 그리는 것을 연습했더니 캐릭터의 표정이 풍부해지고 멈춘 그림에서도 움직임이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식으로 가이낙스의 일류 애니메이터들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이 지금의 스시오.

그렌라간을 계기로 일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 이전까지는 멋있게 그리는 것에만 집중했지만, 그렌라간에서 이벤트를 여러번 열고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지면서 손님, 그러니까 시청자가 보기에 좋은 작화를 그리도록 노력하게 되었다고. 요시나리 요우도 비슷한 말을 했던 것으로 보아 그렌라간이라는 작품이 가이낙스 일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렌라간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나의 요시나리씨"라는 발언을 한 것이 유명해져서 아예 그의 별명으로까지 굳어졌다.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암편의 마지막 맨손격투 장면은 스시오 담당이었는데, 스시오는 불안해서 인체 데생을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요시나리가 한 말은 "이제 와서?"
또, 후배인 아베 신고가 점점 그림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나보다 잘 그릴 것 같으면 팔을 부러뜨려 버려야지"라고 하자(물론 농담) 요시나리가 "후배를 짓밟으려 하다니, 인간이 아니야!"라고 받아쳤다.

모모이로 클로버Z의 열렬한 팬이다.

킬라킬 12화의 니코나마 스탭 코멘터리에서 "키류인 사츠키의 엉덩이를 때릴 수 있는건 나 뿐이다!" 라는 발언을 하고 작화감독 한다 슈헤이에게 "캐릭터를 탄생시킨 아버지가 딸에게 그런 소릴 해도 되는거에요?"하고 태클당했다...

킬라킬을 작업하는 동안 마토이 류코의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와 많이 친해진 모양. 3화 시점에선 서로 면식도 없었지만 24화 시점에선 코시미즈가 스시오를 요비스테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시미즈 아미왈, 자신은 스시오의 그림보다 좋은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스시오가 코시미즈의 연기를 듣고 보다 박력있는 그림으로 고쳐놓기 때문에 자신과 스시오는 라이벌이라고. 연말 회식 자리에서 서로 "두고보자!" 하며 집에 돌아갔다고 한다. 최종화 직전 니코동 생방송에서는 스시오가 코시미즈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4. 한국의 회전초밥 인점

한국의 회전초밥 체인점. 컨테이너로 돌아가는 초밥 접시 외에도 타코야키야끼우동 등이 마련된 뷔페도 마련되 있다.

강남과 건대,홍대 등에 점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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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AICON4의 오마쥬이다.
  • [2] 공을 던지는 부분은 요시나리 요우의 작화.
  • [3] 안노 히데아키가 스튜디오를 지나갈 때 다른 애니메이터들이 "와 안노다! 생안노다!" 이러는 걸 혼자서 의아하게 쳐다보았다고 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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