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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야마 아키오

陶山章央. 1968년 7월 8일생. 일본성우. 시그마 세븐 소속.

살짝 허스키한 듯하면서 유한 목소리가 특징적이다. 별명은 스군.

대표작은 사쿠라대전의 주인공 오오가미 이치로 역. 오오가미가 스야마 연기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여담이지만 오오가미를 맡게 된 경위는 평소 친분이 있던 히로이 오지 디렉터가 어느 날 갑자기 "요즘 할일없지? 그럼 주연 하나 줄게" 라고 전화를 걸어서 얼떨결에 맡게 되었다고...역시 사람 인생은 모르는 법이다.

출연작 목록을 보면 경력이 굉장히 오래되었고 연기력 또한 흠잡을 곳이 없음에도 주연이 거의 없고 오오가미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리어가 조연뿐인데, 사쿠라대전 때문이다. 매년 사쿠라대전 가요쇼[1]에 출연하기 때문에 일년내내 무대연습에 집중하기 위해 타 작품의 주연을 맡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덕분에 현실에서도 하렘[2][3] 이는 요코야마 치사타카노 우라라 등 사쿠라대전 출연성우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으로 대부분 사쿠라대전 이후로 주연이 거의 없다. 그나마 09년을 끝으로 뮤지컬이 종료되었지만 이미 주연은 젊은 성우들이 꿰찼고 상품성있는 아이돌 성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어 대부분의 출연 성우가 조연 전담 혹은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

또한 작중 오오가미는 군인 캐릭터답게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있어서 무대를 위해 짧은 머리를 사쿠라대전 공연이 계속된 13년간 유지했다. 대단한 프로정신. 사쿠라대전 정기공연이 종료된 후엔 어느정도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본인이 느끼기에도 굉장히 어색하다고...

하로프로를 굉장히 좋아해서 콘서트에도 줄창 따라다니는 열혈팬으로, 라디오에서도 하로프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편. 집에서도 하로프로 관련 영상을 보거나 군무를 연습하는 등 사생활이 거의 하로프로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노총각이라...

성우계에서도 알아주는 겜덕으로, 최근 유명한 2~30대 겜덕 성우라도 이분의 스케일 앞에서는 이름도 못 내민다. 거의 웬만한 게임은 다 즐기며, 사람들과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아해, 집의 거실에 TV와 Xbox 360을 4대 놓고, 컨트롤러 16개를 연결하여 홈 링크 분할 화면으로 16인 멀티 플레이를 즐긴다고. ㅎㄷㄷ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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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뮤지컬. 애니컬의 원조격인 무대이자 테니프리 뮤지컬 이전까지 가장 규모가 큰 대성공한 애니컬이었다. 리즈시절 규모가 무도관을 대관해야 할 정도.
  • [2] 실제로는 1살 연하인 신구지 사쿠라역의 요코야마 치사와 동갑인 이홍란역의 후치자키 유리코를 제외하면 제도, 파리히로인들 모두 스야마보다 연상이라서 스군이라며 귀여움받고 있는 모양(...)
  • [3] 여담으로 사쿠라디오 니시하라 쿠미코(이리스 샤토브리앙역)편 내용에 따르면 97년도에 최초 가요쇼인 "사랑때문에" 공연때 혼자 화장실에서 게키테이(사쿠라대전 op)을 연습했다는데 훗날 니시하라한테 밝히기를 여친한테 차여서 뒤에서 울면서 연습한거라고(...) 농담 반으로 이렇게 공연 연습때문에 연습시즌마다 차인다고 한다.(...)
  • [4]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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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2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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