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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츠구 토오루

last modified: 2015-02-07 18:17:23 by Contributors

末次 トオ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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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나카무라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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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마쓰다 프론트 립, 유노스 로드스터 스포일러, 유노스 로드스터 머드가드, 마쓰다 미러, 마쓰다 탈착형 하드 루프탑, Nardi Classic 스티어링 휠, RS Aizawa Complete Tune Setup, 버켓 리이싱 시트, RS Aizawa Individual Throttle Bodies.

토치기 현을 기반으로 한 공도 레이싱 팀 소속[1]으로, 다운힐을 맡고 있다. 그가 몰고 있는 유노스 로드스터는 원래 1600cc인 초기형 NA6C이지만, 보어업 키트를 통해 배기량을 180cc로 늘려 NA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낸 튜닝.

로드스터를 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 스타일이 꽤나 무모해서[2] 차를 자주 고장내는데, 그 때마다 여자친구인 나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물론 대놓고 돈을 구걸하는 토오루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결국 돈을 빌려주게 되고 레이싱하는 것도 말리지 않는다. 저런 부러운 놈 Project D와 대결할 때도 나오에게 구걸부탁해서 새 타이어 3개를 살 돈을 빌린다. 그리고 만약 이번 배틀에서 진다면 공도 레이싱을 그만두거나, 아니면 헤어지자고 나오와 약속을 하게 된다.

그 후 원정을 온 Project D후지와라 타쿠미와 다운힐 배틀을 하게 되는데, 타쿠미가 웨이트 시프팅[3]을 통해 뚜껑 없는 도랑을 뛰어넘은 인베터 공략을 하며 완벽하게 추월하고, 그 추월한 상태에서 간격을 유지하며 토오루에게 웨이트 시프팅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 안드로메다 관광을 태우게 된다. 당연히 토오루는 멘붕상태에 들어갔고, 어떻게든 재추월하기 위해 타쿠미와 똑같은 라인을 그리며 웨이트-시프팅을 따라하지만, 두 차량의 무게배분이 완전히 다르고 가속성능도 차이가 나는 상황이었던지라 당연히 실패하고 오른쪽 앞바퀴가 하수구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그대로 차체 하부를 다 긁어먹고 차축을 부러뜨린 뒤 도로 요철에 차가 튀어 크게 바운스하면서 그 반동으로 도로 위에 차가 굴러버리는 초대형 사고를 일으킨다. 결국에는 어찌어찌 차가 제대로 서서 멈추긴 했지만, 그 대가로 앞쪽 하부 전체와 앞뒤차축 전부가 제대로 끝장나 버렸고, 조수석 부분 하드탑에 긁히고 찌그러진 상처[4]가 남은데다, 튕겨나갔을 때의 충격만으로 조수석 사이드미러가 분리되고 리트럭터블 라이트 한 쪽의 배선이 완전히 아작나 버렸다. 일부 외장재를 제외하면 도저히 부품차로도 쓸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망가져서 빼도박도 못하는 폐차장 신세 확정.

이니셜D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폐차 레벨로 차를 꼴아박고[5] 간신히 목숨을 건진 토오루는 타쿠미를 보고서 완전패배선언을 하게 되고, 전복사고와 넘사벽 수준의 드라이빙 테크닉을 경험한 대가로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 채 그대로 리타이어한다. 다음날 곧바로 나오에게 더 이상 레이싱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을 하고, 이후 다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게 지옥체험 제대로 하고 왔는데 다시 타고 싶을까

문제의 안드로메다 관광신 및 전복사고신. 정말로 살아남은 게 용하다.

아케이드판에서는 버전2부터 등장하는데, 전통적으로 카와이 아츠로보다 낮은 레벨로 등장하며 요구 타임도 조금씩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차를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화려한 전적(?) 때문에 레벨이 낮게 잡힌 듯. 그의 차량 역시 버전 3까지는 최하위 잉여 라인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버전4改에서 뜬금없이 최강의 차량으로 등극하더니 이후 버전에서도 대충 중상위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나중에 카나가와 원정 1차전 멤버로 등장한 오오미야 사토시 역시 NB8C를 타고 와서 리어 스포일러를 박살내는데, 이걸 보고 작가가 로드스터에 무슨 원한 진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신빙성 있게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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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작에서는 세븐 스타 리프(Seven Star Leaf), 북미판에서는 SSR(Seven Star Racers)로 표시된다.
  • [2] 타쿠미와의 배틀때도 모든 코너를 관성 드리프트로 통과했다. 뚜껑 없는 차를 이런 식으로 계속 비틀어대면 당연히 차량 수명이 대폭 짧아진다.
  • [3] Weight-shifting.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통한 하중이동을 이용해서 도로상의 깊은 구멍이나 도랑을 피해가는 실제 랠리 기술이다.
  • [4] 만약 순정 상태의 소프트탑이었으면 전복시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A필러가 주저앉으며 목뼈가 부러져 즉사할 정도의 데미지를 입었다고 한다. 하드탑이 아니었다면 즉사였다
  • [5] Night Kids의 나카자토 타케시쇼지 신고도 사고를 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판금 정도에서 그쳤고, 그나마 좀 많이 박살낸 게 기름 밟은 타카하시 케이스케 정돈데 휠베이스까지 침범하긴 했어도 수복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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