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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쿤

last modified: 2015-03-19 18:04:05 by Contributors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목록, 전설의 포켓몬, 사기 포켓몬

Contents

1. 소개
2. 게임에서의 스이쿤
2.1. 본가 시리즈
2.1.1. 포획
2.1.2. 대전
2.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3. 애니메이션에서의 스이쿤
4. 만화에서의 스이쿤

245 스이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245
호연 : 380
없음
스이쿤スイクンSuicune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프레셔자신에게 기술을 쓴 상대방의 포켓몬의 기술 PP가 1씩 더 감소한다.
*저수물 타입 기술의 공격을 받았을 때, 전체 체력의 1/4만큼을 회복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오로라 포켓몬2.0m187.0kg미발견

진화
245 스이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전기 풀고스트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땅 바위 벌레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 강철 물 불꽃 얼음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100751159011585580

도감설명
금/하트골드순식간에 더럽고 탁한 물도 깨끗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
북풍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한다.
리프그린
은/소울실버모습을 나타냈을 때 웬일인지 북풍이 분다고 전해지는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
파이어레드
크리스탈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다니며 대지를 달리는 숭고한 포켓몬.
3세대물과 같은 상냥함을 지닌 포켓몬. 미끄러지는듯 유연한 몸놀림으로 대지를 달리며
더러워진 물을 정화시키는 힘을 갖는다.
4~5세대전세계를 뛰어다니며 더러워진 물을 깨끗하게 한다.
북풍과 함께 달려간다.

1. 소개

이름의 뜻은 수군(水君).

라이코, 앤테이와 같은 전설의 포켓몬. 모티브는 환상종 기린+늑대+표범[1]. 칠색조에게 새로운 생명을 받은 후 탑의 화재를 끈 비의 힘을 얻었다. 나타날 때마다 북풍이 불기에 북풍의 화신이라는 별명도 있다.

몸은 맑고 투명하여 흡사 수정과 같이 보인다고 한다. 그 때문에 스이쿤의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스토커트레이너들이 많다. 스이쿤은 여러 포켓몬이나 사람들을 도우느라고 지금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상냥한 마음씨를 가진 포켓몬이다.
오염되거나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많은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포켓몬스터 금·은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을 땐 다른 두 마리처럼 그냥 별로 중요하지 않은 포켓몬이었다. 그러나 세 마리 중 가장 인기가 많자,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서는 나머지 두 마리에 비해 스토리에서의 비중이 늘었다. 타이틀을 담당하는 포켓몬이 되었으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스토커도 추가. 이것은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도 이어졌다.

타 매체에서도 셋 중에서도 유달리 인기도가 높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아예 메인.

2. 게임에서의 스이쿤

2.1. 본가 시리즈

2.1.1. 포획

잘 알다시피 두 동기와 함께 최초의 배회 포켓몬. 단 금/은과 파이어레드/리프그린(파이리 스타팅 한정)에서만 배회로 나오며 크리스탈과 HG/SS에선 모 스토커(...)와 관련된 일련의 스토리를 진행한 후 고정 심볼로서 조우하게 되며 이 경우 레벨은 항상 40이다.

HG/SS에는 이 포켓몬과 관련하여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다. 스이쿤과의 전투 이벤트 도중에 DS 뚜껑을 닫고 시간이 지난 후 리셋하면 레포트를 불러올 수 없다. 해결법은 없고, 세이브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DS를 AS 센터로 보내면 복구시켜주지만 한국에서는 복구할 방법이 없다.한국만 차별하는 더러운 스이쿤

스이쿤을 스토리 중에 잡지 않고 쓰러뜨린 후 리그를 다시 한 번 클리어 하면 스이쿤은 불탄탑의 아래 층에서 부활하므로 버그가 걱정된다면 이 방법도 생각해볼만하다.

이후 6세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젠 사람 미치게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칠색조 또는 루기아를 입수한 다음 n시 40분~59분일때 환상의 장소인 미개척의 숲으로 가서 잡으면 땡. 개체도 고정 3V이므로 노가다도 편하다. 전투 배경음악은 하트골드/소울실버가 아닌 2세대 크리스탈 버젼의 8비트 배경음악이 나와서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2.1.2. 대전

첫 등장한 2세대 시절부터 강캐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앗던 포켓몬으로,회복을 잠자기로 의존하는데도 양내구가 모두 높아 내구형 물 포켓몬의 귀감이자 가장 큰 존재감으로 존재햇다.

13기 예매특전으로 배포된 이로치 스이쿤은 절대영도와 아쿠아링, 에어슬래시, 신속을 배우고 있고 애터열매(특수공격을 맞을시, 상대방도 대미지를 입는다)를 들고있다.

특별한 추가 기술이 없어도 깔짝형으론 충분히 강한 스이쿤이기에 라이코, 앤테이 보다는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절대영도의 존재와 신속이라는 선공기를 소유한 것은 큰 이점이다. 잠자기 + 잠꼬대 또는 잠자기 + 명상 + 유루열매로 절대영도를 사용하는 스이쿤은 그저 무섭기만 하다(…). 대전에서 이로치 스이쿤을 갖고 있는 상대를 만난다면 프레셔스볼에서 나왔는지 다른 몬스터볼에서 나왔는지 반드시 주의해서 확인해야 된다.

한국은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이로치 라이코를 배포했고,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이로치 앤테이를 배포했는데, 스이쿤은.......... 이 둘과는 달리 다른 배포 이벤트 없이 일본 현지처럼 12월 초부터 말까지 영화 예매권 특전으로만 배포된다.[2] 꽤 구하기 골치아플 듯. 그 포스로 인해 지금 상당히 매진이 많다(...).

북미, 유럽, 호주판 한정으로 위의 스펙과 똑같은 녀석들이 wi-fi배포(!) 된 적이 있다. 스이쿤은 2011년 2월 21일 ~ 2월 27일에 일주일간 배포되었으며 덕분에 양산하기 편해졌다. 이 시기 때 여러 박스 양산한 유저들이 많이 보였었다.[3]

5세대 싱글 6-3 대전 환경의 대표적인 물타입 받이로서 탱탱겔등과 함께 범용성이 정말 높은 포켓몬 중 하나. 볼트로스, 버섯모 같은 포켓몬이 이 녀석에 대한 대책으로 자주 쓰인다.

5세대 초중반에는 절대영도를 갖고 있지 않은 스이쿤은 별로 취급이 좋지 못한 편. 스이쿤하면 절대영도가 되어버렸다. 절대영도가 있으면 왕구리, 마자용, 탱탱겔, 너트령등의 다양한 성가신 포켓몬들과 타이만전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것이 없다면 힘들다. 안정적인 회복기도 부재하기에 오랫동안 눌러앉는것도 쉽지 않은편. 스이쿤은 웬만한 물리포켓몬을 흘리는 역할을 하는데 그 교체턴에 절대영도를 사용하면 30%로 한마리를 빈사시키는 살떨리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 외에는 맹독, 대타출동, 얼다바람처럼 교체턴에 어드를 딸 수 있는 기술들이 있지만 일격기가 있는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여기에 신속이라는 선공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 몰드류, 파르셀같은 기합의 띠 착용률이 높은 포켓몬을 안정적으로 처리해줄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순풍을 쓰는 스이쿤이라든지 화력을 올리는 성격의 스이쿤이라든지 다양한 형태들도 보이고 있어서 꼭 영도스이쿤이 아닌 일반 스이쿤도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다.

6세대 포켓무버 해금 직후에는 돌격조끼 크라운시티 스이쿤, 일명 크이쿤이 악랄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중. 원래도 물리 특수 양면으로 내구가 튼튼한데다 명상을 채택하지 않고 신속과 절대영도를 사용하는 크이쿤에게 특방 풀보정 후 돌격조끼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웬만한 자속 1배로도 흠집도 내기 어렵다... 공격을 다 버티고 계속 절대영도를 날리는 적의 스이쿤을 보면 정말 멘탈이 붕괴할 것이다. 괜찮다 8번만 피하면 된다 그러나 이 형태는 절대영도의 명중여부에 따라 승률이 결정되는 운켓몬 전술이라 HS기반으로 한 먹다남은음식을 낀 대타명상형태가 많이 보이고있다.

하지만, 시즌2 말부터 싱글 레이팅에서의 사용률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히려 라이코보다도 덜 보이는 편. 시즌4 말 정도부터는 돌격조끼 크라운 앤테이의 사용률이 올라가서, 예전처럼 라이코, 앤테이보다 압도적인 사용률을 보이던 모습은 사라졌다.

오루알사가 발매되면서 참으로 뜬금없이 큰 타격을 입고 말았는 데 바로 6세대 소프트에서 얻지 않고 무버로 옮겨온 포켓몬은 레이팅에 출전하지 못 하게 된 것. 이에 따라 크라운 스이쿤의 레이팅 출전이 불가능해져 졸지에 절대영도와 신속을 쓸 수 없게 되고 말았다. 비록 스이쿤이 절대영도 없이도 충분히 쓸 수 있는 포켓몬이라고는 하나 상대가 어느 형태인지 파악하지 못 하게 하는 강력한 카드를 하나 잃은 셈이라 절대영도를 쓰지 않는 스이쿤들도 피해를 입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절대영도와 신속을 잃었지만, 스이쿤 특유의 안정감 덕분에 ORAS 레이팅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형태로는 명상+잠자기+유루열매 의 클래식한 형태의 스이쿤, 잠자기+잠꼬대+울퉁불퉁헬멧 으로 대놓고 잠자는 형태의 스이쿤 등이 있다. 전자의 경우, 크레세리아+히드런/폴리곤2/팬텀/킬가르도(특수) 등 유행하는 포켓몬 앞에서 명상을 쌓아 돌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후자의 경우 메가캥카 등 접촉 판정이 있는 기술이 주력기인 물리 포켓몬들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

2.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파랑/빨강 구조대에서는 라이코를 이기면 갈 수 있는 북풍 대지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첫 대면에서는 동료로 만들 수 없지만 그 이후에는 가능.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는 텅구리 도장에 있는 마지막 방 29층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방에는 아이템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식량난에 강한 E타입의 지능군에 속하는 포켓몬을 리더로 두면 편하다.

하늘의 탐험대에서는 얼루기 카페에 있는 포켓몬에게 도전 요청을 받은 뒤 조건제한 던전인 Treacherous Waters(まのかいいき, 위험한 바다)에 가면 임의의 층에서 만날 수 있다.

3. 애니메이션에서의 스이쿤

애니메이션에서 골드 버전의 내용을 시작할때 가장 먼저 등장했다. 극장판에도 등장했는데 이때 더렵혀진 강을 순식간에 복구시키는 정말로 전설이라는 모습을 보여준다.[4] 앤테이는……. 극장판 성우는 타나카 마사히코/구자형

4. 만화에서의 스이쿤

포켓몬스터 스페셜에는 가면의 남자의 지배를 받는 칠색조를 막기위해 라이코, 엔테이와 함께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줄 파트너를 찾아 세 포켓몬중 가장 먼저 등장. 성도지방 전체를 떠돌며 각 지역의 체육관 관장들을 하나하나 리타이어시키며, 인주시티에서는 오박사의 문의를 받아 포켓몬을 수집하던 크리스[5]과 마주쳐 크리스마저 리타이어시키지만[6] 패배 후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알아준 크리스에게 흥미를 느낀다.

그 후에도 파트너를 찾아 떠돌던 중, 차기 포켓몬 리그에서 관동 지방과 성도 지방 체육관 관장들간의 대결이 확정되고 이를 위해 성도 지방으로 향하던 관동 지방 체육관 관장 중 이슬에 접근[7]하여 그녀와 파트너를 이뤄 가면의 남자와 맞서게 되며, 가면의 남자와의 싸움에서 이슬이 리타이어한 후에는 크리스에게 파트너를 제의, 함께 싸우며 칠색조, 루기아를 가면의 남자로부터 해방시키는데 성공하였고 그 후 자취를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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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늑대라고도 알려졌으나 근거가 부족하다.
  • [2] 사실 예매권 특전은 정확히 말해 3마리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것. 물론 대다수 스이쿤을 택하겠지만...
  • [3] 하트골드/소울실버로 진행했을 경우 20~30분 진행하면 이상한소포를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페라페를 교환 받아서 양산...
  • [4] 포켓몬스터 SPECIAL 10권 중반에서도 이와 같은 장면이 나온다.
  • [5] 크리스도 스이쿤을 뒤쫓고 있었다. 크리스가 야생의 침바루들을 포획하던 중, 폐수속에서 죽어가던 침바루를 스이쿤이 신비한 힘으로 정화하여 구해준 후 그에 매료된것
  • [6] 극중 대부분의 체육관 관장들이 다소 무기력하게 스이쿤에게 패배한것에 반해 크리스는 스이쿤을 볼 안에 집어넣기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물론 결과는 같은 패배였지만
  • [7] 그녀가 물 타입 포켓몬의 스페셜리스트였기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줄것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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