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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델하이트

last modified: 2015-02-26 21:12:54 by Contributors

엔하위키_용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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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슴가 오오

鈴木アーデルハイト


시몬 패밀리의 멤버. 학급은 중학교 3학년이지만 풍기는 느낌이며 기럭지며 슴가며 전혀 그 나이답지 않은 스펙이라 왠지 히바리 쿄야와 마찬가지로 계속 중3으로 머물고 있던 건 아닌가 의심된다. 다만 독고다이로 일관하는 히바리와는 달리 패밀리의 보스 대행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오합지졸처럼 살던 멤버 하나하나도 그녀가 직접 발로 뛰면서 끌어들이고[1] 지금처럼 규합시킨 것이다.

그리고 가터벨트를 하고 있다. 전신샷 보기.

VOMIC판의 목소리 연기는 가수인 유우키 아이라[2]가 담당.

시몬 중학교 안에선 폭력으로 교내치안을 단속하던 "숙청 위원회" 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나미모리 중학교로 전학 온 뒤론 하늘 아래 두 태양이 있을 수 없단 심보인지 히바리 쿄야를 쓰러뜨리고 풍기 위원회를 갈아치우려 한다.

그 스타트부터가 참 범상치 않은데 시몬 중학교에서 전학 오고서 이 처자가 맨 처음 벌인 일은 다짜고짜 나미모리 풍기위원회를 습격해 아작을 내버린 뒤 히바리를 직접 찾아와선 비교적 정중하게 응접실을 내놓으라 하지만 당연히 히바리는 거절. 그러자 이미 다른 위원들의 허가는 받았다면서 모두 피떡이 된 사진들을 내보이며 현피를 신청한다.

히바리가 이를 받아들이자 학교에 대놓고 "숙청" 현수막을 내걸고선 옥상에서 전투를 벌이는데 무기로 2개의 철선을 빼들고 히바리를 잠시 밀어붙였다. 하지만 히바리는 그에 반격했고 이에 필살염을 장전한 뒤 죽일 작정으로 내리친 일격이 츠나에게 제지(?)[3]되었기 때문에 결판은 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얽힐 일은 많아보인다.

후에 결국 수호자로서 긍지를 내걸고 교전하여 패배한다.

히바리와 마찬가지로 단독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와는 달리 자신의 패밀리의 일원들을 단속하고 소집하는 등 시몬 패밀리의 실질적인 리더에 가까운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사와다 츠나요시를 번갈아가며 경호하기로 했지만 자신들의 능력 및 정보를 뽑아내려는 리본에 대해 경계심을 갖게 된 듯.

아무래도 일단 외형상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제껏 이 만화 안에서 나온 모든 여캐들의 그것(아이리스 헵번 포함)을 모두 합쳐도 못 이길(...) 수준의 폭유 캐릭터라는 점. 거기다 초미니 스커트까지 입은 채로 그 히바리를 상대로 몇 합 받아낼 수 있는 수준의 격렬한 액션[4]을 벌이는 등 사실상 가히리의 떠오르는 색기담당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만 문제는 첫 등장으로 하필이면 가히리 최고 인기 캐릭터를 상대로 여캐가 엮였다는 걸로 모자라 꺼지셈 드립[5]을 친데다 데이지도 시전했다가 안티만 증폭시킨 일명 히바리 안면 강타(...)까지 벌인지라 팬과 동시에 무시무시한 어그로를 1:1 수준으로 끌어들여버리고 말았다는 것. 하지만 사사가와 쿄코 등과는 달리 잉여스러운 면이 없고 오히려 여캐인데도 그 괴물급 인물인 히바리에게 대든 데다가 워낙 몸매가 나이스 바디라 남성팬이 매우 많고[6] 여성팬도 조금은 있는 편. 심지어 드문 경우지만 몇몇 여성팬은 히바리X스즈키 커플까지 밀기도 했고 코자토 엔마와의 커플링도 어느 정도 있다[7]. 아무래도 이쪽은 엔마가 보스이기에 더 그런 듯. 하지만 현실은 게이 만화의 여캐

그러나 그녀는 이후 280화에선 나미모리의 어느 폐공장에서 '무덤을 파는 자들' 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러시아의 살인집단 마피아 "기그 패밀리" 를 역공해서 모두 전멸시킨다. 이 사실은 297화가 되기 전까진 철저하게 숨겨졌으며 7개 속성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필살염이란 것만이 밝혀졌다. 이른바 '대지의 7대 속성'.

이 중 아델하이트의 능력으로 추정됐던 건 검은 스프레이 같은 불꽃[8]이나 바리아를 막아선 얼음 칼날이 있었지만 너무 연출이 상반되기 때문에 필살염의 정체가 뭔지 굉장히 애매모호했는데 320화에서 빙하(氷河) 속성임이 확정되었으므로 후자거나 둘 다 빙하 속성 불꽃의 하위능력인 듯 하다.

여담으로 '죄' 를 시몬 링에 뿌리고 파워업하면 왜인지 옷의 가슴팍이 열리고 노출도가 높아진다. 본격 방어력 증가 효과. 아님 파워업하면 잘생겨지는 세계관이니 여성은 슴가가 커지는 건지

SHITT.P!빈디체에게 구금되려 들 때 가족의 원수라며 이성을 잃고 츠나를 패던 걸 보고 사와다 이에미츠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줄 만한 사람이 정황적으론 쥴리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예전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의문을 접어두고 사와다 츠나요시를 막아서지만 히바리가 헬리콥터를 타고 난입하자 대신 그에게 '상대방 팔의 완장을 뺏는 쪽이 승리' 하는 대결을 신청한다.

이 대결에선 빙하의 불꽃을 직접 공격을 위해 쓰지는 않았지만 필드 한가운데에 있던 폭포에 들어가 그것을 얼려 모든 외부의 공격을 차단하는 우주방어[9]를 치고 히바리 주위로 스즈키의 모습과 전투 능력을 복제한 500개가 넘는 얼음 인형 군단을 소환해내어 일제 공격을 시키고 부서질 때마다 계속해서 리스폰시켜 히바리를 지치게 만드는 책략을 구사했다. 그러나 히바리는 이제까지 리본 안에서 보여줬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순식간에 모든 얼음 인형들을 격파한 것은 물론 일반 외부 공격으로는 부술 수 없었던 얼음 장벽도 금이 간 부분에 압축된 구침태를 끼워넣고 안에서 일제히 증식시켜 파괴함으로써 스즈키로부터 승리를 거둔다.

잘 보면 자기 방어하고 있는 얼음성은 X-BURNER도 안 먹힐 만큼 엄청난 강도로 만들어놓고 정작 공격용인 얼음 인형은 히바리가 펀치나 발차기로 퍽퍽 부숴댄다. 그 주제에 기술 이름은 무적의 공격대냐 게다가 결국 자기 자신은 그냥 얼음성에서 안심하고 있다가 내부 공격 한방에 그냥 무너져버려서 더욱 허탈. 차라리 얼음 군단을 몸빵 부대로 돌격시키고 방패 삼아서 협공을 하든지 기습을 하든지 했으면 더 승률이 높았을 것 같다. 불꽃을 동결시키는 빙하의 능력은 결국 히바리와의 싸움에서 쓰지도 않았다. 비슷한 기술을 쓰는 본고레 10대는 이 기술을 직접 공격용으로 잘만 쓰는데...

결국 히바리에게 패배하여 빈디체에게 끌려가는데 그 과정에서 쥴리에게 정말 마음이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회상씬에선 그가 키스를 해주는 장면도 나왔고 또한 그를 그릇으로 하고 있는 D.스페이드를 통해 진실을 알고 눈물을 뿜으며 분노했다. 이제 와서 알아도 너무 늦었어 결국 마지막에 츠나요시에게 "엔마를 구해달라" 는 말을 하고 끌려간다.

346화에서는 모두가 풀려나 일상 생활을 하는 장면에서 지금까지의 냉정, 침착한 모습을 모두 날려버리는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쥴리가 쿄코를 보고 예쁘다고 했을 때의 화내는 모습은 영락없는 츤데레의 모습이다. 단행본의 엽서 코너에선 특히 더 볼만하게(?) 무너지는데 원래 계승식편 분량 동안엔 시몬 패밀리의 그림 엽서를 소개하는 '위협의 시몬' 코너에서 "봉고레를 무너뜨릴 때까지 코멘트는 자제하겠습니다"[10] 란 짧은 말풍선만 담당했다. 하지만 계승식편이 끝난 뒤 본고레 패밀리 엽서 코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했을 땐 애써 차분한 척 하지만 그때마다 쥴리가 아델의 츤데레한 면을 폭로해서 멘붕을 해버리는 코멘트로 가득하다(...)

여담으로 시몬 코자토처럼 이 여자도 초대 봉고레처럼 초대와 완전히 붕어빵이다.

무지개의 저주 편에선 스칼이 시몬 패밀리를 자기 대행으로 삼겠다면서 일동을 찾아왔지만 조직의 2인자인 아델하이트의 반응은 까놓고 말해 애기야 까불지 말고 집에나 가라 라며 시크하게 거절하는 중이라 스칼과 엔마는 쩔쩔맨다. 그 외에도 스칼에 대해선 예의없게 헬멧을 쓰고 말한다던가 분장을 잔뜩 칠한 모습을 두고 갓난아기 주제에 품행이 안 좋다며 마음에 안 들어하는 눈치. 그러다 362화에서 바리아로부터 스칼이 몸을 바쳐 엔마를 살려주는 걸 보고서야 이에 대한 보답도 보답이지만 더 이상 엔마가 위기에 처하게 할 순 없다면서 패밀리의 대리인 전쟁을 허가해줬다.

참고로 그땐 스칼이 아니었으면 눈 앞에서 엔마가 죽을 뻔했던지라 제한시간이 끝난 뒤에야 엔마를 꽉 안고 다행이라며 울었는데 체형상(...) 본의아니게 파후파후를 해버려 엔마를 당황시켰다. 언젠간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여담이지만 카토우 쥴리와 사실상 커플링 관계임이 드러나기도 했고[11] 그와 관련된 일에는 페이스가 흐트러지는 탓에 쥴리의 이상한 핸드폰 벨소리(쥴리이~ 쨔응~ 멋있어♬ 멋있어♬ 쥴리~ 쨔아응~ 남자답고 멋져~♬)의 정체가 실은 아델하이트가 직접 녹음해준 것 아니냐는 혐의가 걸려있다(...)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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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회상씬에선 미즈노 카오루를 말 대신 야구로 설득하기도 하고 아오바 코요와는 열혈 어린 논쟁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카토우 쥴리를 설득할 땐 수정펀치를 먹였다(...)
  • [2] 대표작으로 전설의 용자의 전설 OP와 티어즈 투 티아라 ED 등이 있다.
  • [3] 라고는 하지만 그냥 히바리의 톤파와 아델하이트의 철선을 얼굴에 동시에 얻어맞은 거다.
  • [4] 아오바 코요의 표현으론 일명 "화려한 판치라 공격".
  • [5] 암만 빠심 없이 봐줘도 시몬 중학교네 사정상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는 모양새인지라 좀...
  • [6] 누님 속성 캐릭터로 간주되고 있다.
  • [7] 회상씬에서는 엔마의 와이셔츠 단추를 잠가주는 모습이 나왔다
  • [8] 기그 패밀리가 폭사당했던 불꽃(?)이고 시몬 패밀리가 시몬 중학교란 이름으로 처음 모습을 보일 적에 츠나에게 계승식 편지를 전달한 새가 아델하이트가 쳐다본 것만으로 그 자리에서 떨어지더니 똑같은 방식으로 터지는 복선격인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불꽃이 아니라 죽으면서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
  • [9] 그녀 자신의 설명으론 사와다 츠나요시X 버너라도 막아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 [10] 이 말처럼 이 엽서 코너에선 유일하게 소속 조직원들의 엽서 평가가 없었다. 그리고 D.스페이드가 원흉임이 밝혀진 뒤에도 이번엔 "D.스페이드를 쓰러뜨릴 때까지 코멘트는 자제하겠습니다" 라면서 계승식편 분량이 끝날 때까지 쭉 노 코멘트였다.
  • [11] 경박한 성격의 쥴리와의 커플링으로 당황한 독자들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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