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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 B 킹

last modified: 2013-07-31 19:22:40 by Contributors

The Nameless Mod의 등장인물. WorldCorp의 CEO이다. 게임 극초반부터 "어어어이 트레슼톤. 내가 아주 좋은 제안이 있는데~"라고 통신을 때리며 트레스콘을 회유하려 든다. 첫 퀘스트인 차표값 구하기[1]에서도 기다리기 짜증난다고 공짜표를 내주려고 한다.

우스 디아블로의 실종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가진 실버 드래곤을 죽여달라고 하며, 실버 드래곤을 도망치게 도와주면 TRENSLON!!! SON OF A WHORE!!! GOD DAMN SHIT ON A STICK!!! I'LL KILL YOU!!! 라고 MOTY급 비명을 지르며 적대모드로 돌아선다. 이때부턴 모든 WorldCorp 임원과 로봇들이 적대적으로 되므로, Corporate Sector를 다닐땐 주의하자.

멍청한건지 약올리는건지 트레스콘의 이름을 항상 틀리게 말한다. 트레슬론, 트레슼톤, 트레스... 그리고 대망의 드렌스톤![2] 그야말로 알집의 새 폴더 기능을 방불케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맞게 불러주는 적이 없다.

놀랍게도 트레스콘과 성우동일인이다. 제작진들에 따르면, 게임을 만들다보니 같은 성우 목소리가 번갈아 나오는 심히 골룸한 상황이 발생해 한쪽 성우를 바꿀까 했지만, 들어보고 나니까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전혀 달라서 그냥 놔뒀다고. 하긴 폴 덴튼하고 JC 덴튼도 1인 2역이었는데

참고로 무슨 루트를 타건 죽일 수 없다. 물론 딱 한번 어떻게 죽이고 튈 기회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그 결과는...

이름좀 제대로 부르라고 XX라마야

다음은 스카라의 틀린 이름 레퍼토리.

  • 트레스콕
  • 트렌슬론
  • 트레슼톤
  • 드렌스톤
  • 드렌슬론
  • 틀렌스돈
  • 텍스톤
  • 딩클톤
  • 팅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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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종의 맛보기 퀘스트이다. 모아야 하는 크레딧은 1000 크레딧.
  • [2] 참다못한 트레스콘이 "이젠 틀린 이름 레퍼토리도 바닥났냐" 면서 화를 낸다. 물론 스카라는 깔끔히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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