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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디스트로이어

last modified: 2014-09-18 09:19:13 by Contributors




스 오브 퓨리와 정반대 설정의 게임 .. 그리고 애프터 버너 2 본격 조상님

1985년 패미컴으로 나온 타이토의 게임. 2차 세계대전 당시 진주만 공습을 주제로 하고 있다.

194X 시리즈와는 달리 일본 게임답게 일본이 주인공이다. 플레이어 기체는 일본군의 주력이었던 영식 전투기(제로센)[1], 주요 적기체로는 미군기인 F6F 헬캣이 나온다. 화면 맨 위로 올라가면 보스급 적인 B-24 리버레이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꽤나 상쾌한 느낌이라 패미컴 고전명작게임 반열에도 낄 수준이지만, 나중에 진실을 알고 적잖이 불편해했던 플레이어들도 있을지도...괜찮아 애초부터 약골이어서 한 방 맞아도 쉽게 떨어지는데 뭐

장르적으로는 슈팅 게임이다. 일단 날아오는 전투기들을 기관포로 격추하고 총알을 피하는 게 기본 게임방식. 리버레이터는 날개 4개에 모두 데미지를 입혀야 파괴되는데 정해진 시간 내에 파괴하지 못하면 도망가버린다. 아래는 모두 바다[2]인데, 바다에도 적 전함이 등장해서 사격을 가하기 때문에 적절한 어뢰공격으로 잡아야 한다. 또한 적기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는 공격을 받자마자 소멸(…)해 버리지만, 특정한 거리에서 격추시키면 추락하다가 폭발하는 묘사가 나온다. 터지기 전에 이걸 또 맞춰서 직접 터뜨릴 경우 보너스점수를 획득한다.

빨간색 전투기가 몇대 지나고나면 낮 -> 저녁 -> 밤으로 변하며, 다시 낮이 되었을 때 바다쪽에서 섬이 등장한다. 이 섬에 있는 적 기지를 파괴하는 것이 한 라운드의 최종목적이다. 그런데 적 기지를 파괴하면 왜인지 섬이 통째로 터져버린다.(...)

나중에 해킹 버전으로 게임 그래픽을 살짝 손본 '스카이 인베이더'라는 게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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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패미컴판 표지는 Ki-84 하야테이다.
  • [2] 멋모르고 바다에 너무 가까이 갔다간 파도에 부딪쳐 대파된다. 물론 공중에서 적의 공격을 받고 날개에 불이 붙으면 추락, 역시 대파된다. 어짜피 연료가 무한이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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