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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테란

last modified: 2015-03-19 23:11: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구성
3. 저그의 대처법
3.1. 저그가 승리한 경기
4. 테란의 주의사항
4.1. 테란이 승리한 경기
5. 토스전 에서는?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조합. 주로 테테전이나 테저전에서 사용한다. 프로토스황금함대와 궤를 같이하는 슈퍼 럭셔리조합.

이전엔 무기고 지상, 공중 업그레이드가 따로 나눠져 있어 체제 전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업통합 패치 이후 자연스레 물흐르듯 넘어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기존의 메카닉 테란이나 밴카닉을 그대로 후반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스카이 테란을 위한 연결고리로 활용하고있다.

2014년 초반 기준으로 이영호가 사용해서 저그를 모조리 때려잡는등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있다.# 근데 왜 GSL에선 광탈해서……. gsl에서 사용했는데 진게 함정

사용하기 좋은 맵은 헤비테이션 스테이션이나 연수, 여명, 적어도 2인용맵이 아니라면 시전하기 어렵다.[1]

정작 대회서는 잘 볼수가 없는데 후반으로 가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기 때문(...)[2]저그가 아주아주 잠깐 동안만 파훼법을 찾지못해 무적의 체제,테저전판 마의 25분이라고 불리던 시절에도 자주 등장하지는 않았다.맵이나 초반 운영등 변수가 많기 때문.

래더 구간이 낮은곳에서는 높은 승률을 보장해준다.민간인의 컨트롤로는 저 밑에 써있는 저그의 대처법을 완벽하게 실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합이 완성되면 느긋하게 앉아서 상대가 나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저래더 구간은 죄다 날빌싸움인건 넘어가자 근데 래더돌리면 죄다 프로토스다 사실 저레더 구간은 운영방법과 빌드만 알아도 높은 승률이기는 하지만...

2. 구성


지상화력을 책임지는 공성 전차, 지대공 경장갑 킬러에다 스타크래프트 사상 최강의 지대지 DPS를 가진 토르와 공대공 끝판왕 바이킹, 범용성이 높고 화력도 강한 밴시, 여러 이로운 마법으로 무장하고 있는 밤까마귀, 딜탱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투순양함[3] 조합된다. 저그가 가촉과 포촉을 조합에 넣듯이 테란은 여기에 행요와 포탑을 추가하면 완벽해진다

밴시, 밤까마귀가 고위 기사의 환류에 학살당하고 메카닉의 철천지 원수 불멸자에 전투순양함을 고철로 만드는 폭풍함이 있는 토스 상대로는 큰 힘을 못쓰는 편이나, 구성을 조금만 바꿔주면 생각보다 잘 버틸수 있다.

주축이 되는 유닛은 공성 전차바이킹 그리고 무엇보다도 밤까마귀는 필수이다. 스카이테란인데 공성 전차가 왜 핵심이냐고 물으면 지는거다. 어차피 토스도 스카이조합에 거신끼워 쓰잖아? 거신 공중유닛 아니었나여

공성 전차는 화력이 강한 지대공 유닛(ex.히드라리스크)이나 밴시, 전순, 밤까마귀가 어쩌지 못할 정도로 쪽수로 밀어붙이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쓰며 군단 숙주의 식충러쉬를 막아내는데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업잘된 바이킹살모사에 대해 억제력을 가지게 되면서 예전처럼 눈뜨고 납치당해서 능욕당하거나 흑구름맞고 눈뜬 장님이 되는 일은 많이 적어졌다. 그리고 공성 전차의 무엇보다도 중요한 역할은 감염충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여 바이킹이나 밤까마귀가 진균번식에 묶여 끔살당하는 사태를 방지하는 것이다.
스카이 테란을 위해 거쳐가는 메카닉 테란에서도 주축을 담당하고 있으니 공성 전차의 중요성은 수십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바이킹은 메카닉 체제에선 공성 전차를 납치해가는 살모사를 저격하기 위해 일정수만 생산하나 본격적인 우주대전이 벌어질때 긴 사거리와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테란 항공군의 핵심딜러로 활약한다. 사실상 이번 업그레이드 통합패치의 최대 수혜자.[4] 전투가 마무리 되어갈쯤 타락걸고 응원할 수밖에 없는 타락귀와는 달리 바이킹은 돌격모드로 어느정도 지상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뽑아서 그리 손해볼 유닛도 아니다.그렇다고 땡바이킹 뽑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마법유닛의 활용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밤까마귀도 예외는 아닌데 우선 밤까마귀의 알파, 오메가인 국지 방어기는 저그가 어떤 유닛을 사용하든 핵심 기술로 사용된다. 당장 저그만 봐도 감염된 테란, 바퀴, 근접유닛 말고는 국지방어기의 마수를 피할수 있는 유닛이 전혀 없다. 히드라를 가까이 붙여서 낫질하게 하면 된다 무리군주있잖아 그전에 타락귀가 바보가 된다 귀염살군이 프로토스의 조합을 상대하는 것보다 큰 효력이 발휘되지 않는 이유.[5] 뿐만 아니라 거하게 쌓인 밤까마귀가 쏘는 추적 미사일은 그야말로 핵폭탄. 울트라리스크무리 군주고 나발이고 수십여대를 뭉쳐서 맞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의외로 자동 포탑도 쓸만한 카드가 될수 있는데[6] 실제로 얼마전 메카닉->스카이 체제를 꺼내든 김기현은 풀마나 밤까마귀 4대=자동포탑 20대로 저그의 12시 멀티를 날려버리거나 보조 딜러 및 화력 유도용 몸빵으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외에 울트라나 저글링을 상대로 역장처럼 쓰는것도 가능하다.은근히 충돌크기가 크고 공격 우선순위가 높아서 어그로도 잘 먹는다

밴시는 무식한 DPS로 공성 전차 대용으로 쓸때도 있으나 물량웨이브에 약해서 주 화력으로는 공성 전차를 더 선호한다 켐페인의 충격파 미사일포대 도입이 시급합니다. 대신 공중유닛+은폐+강력한 화력 3박자가 어우러져 상대방의 테크건물이나 확장기지를 테러하는 데 자주 쓰인다. 특히 저그도 무리군주를 뽑으면 기동성이 느려지기 때문에 이러한 견제가 더 힘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군단 숙주, 감염충 같은 고급유닛을 테러하기도 한다.

전투순양함은 탱커의 역할을 수행한다.즉 고기방패.국방의 도움이 있다해도 타락귀에겐 쪽도 못쓰고 터져 나가고 신경기생충에 먹히기라도 하면 손해가 막심하니 소수만 배치하여 적의 딜을 받아내고 무리 군주나 감염충 등을 야마토로 저격한다.배틀 자체의 화력도 상당하므로 쉽게 무시할수도 없다. 사실 군단숙주의 식충이 공짜인 것처럼 야마토 역시 공짜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야마토로 유닛 하나씩 끊어주기만 해도 이득이다.

남는 광물은 프로토스의 광전사나 저그의 저글링처럼 화염차화염기갑병을 마구마구 찍어낸다. 전자는 기동성을 살린 테러를 위해 후자는 경장갑+높은체력으로 몸빵으로 사용하기 위해.화기병 변신패치 이후에는 화염차를 생산한 뒤 전장에서 기갑병으로 변화시켜 몸빵으로 사용한다.

3. 저그의 대처법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이면 못이긴다.모이기전에 게임을 끝내든 지속적인 소모전으로 메카닉이 쌓이지 못하게 하든 테란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된다

귀염살군이라는 대처법이 있는 황금함대와는 다르게 스카이 테란이 등장한다면 병력이 아니라 기동성을 활용해 자원상으로 이득을 봐야 한다. 테란은 프로토스와 달리 대규모 귀환 스킬이 없기때문에 행성요새 빼고는 멀티 방어수단이 별로 없다. 전투순양함의 DPS는 무시무시하긴 해도 쪽수앞에는 별의미 없고, 울트라가 포함된 지상병력으로 공성전차 라인을 그냥 밀어버리고 그대로 멀티를 테러하는 것이다.[7][8] 지게로봇이 있어도 캘 광물이 없으면 자원을 못 먹으니까.

만약 이 과정을 생략하고 그냥 회전력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면 테란은 멀쩡한데 저그만 인구수 100을 날려먹는 대참사가 발생하니 주의하자. 어찌어찌 행성요새 다시 건설하고 하던 때가 지나고, 테란도 돈이 급해서 궤도사령부를 띄워서 멀티에 앉히기 시작하면 멀티견제는 더 간단해지고 반쯤은 경기를 가져온 것.

그래서 결론은 소모전을 하되 테란이 돈을 못버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교전시 조합된 테란의 병력중에 한가지 병종이 사라지면 그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다. 전투순양함을 다 터트렸다면 아예 지상군 위주로 본진까지 밀어버려 생산건물을 장악해 게임을 끝낼수도 있고, 공성전차가 없다면 저글링이나 히드라. 그러니까 개떼로 밀어붙이는것도 좋은 파훼법이 될 수 있으며, 바이킹이 진균에 단체폭사했다면 타락귀&무리군주나 뮤탈로 정면싸움을 걸어버리는 게 대표적. 물론 물량으로 시원하게 밀어버리는게 저그의 로망이긴 하지만(...) 긴 사거리를 내세우는 바이킹부대와 그보다 더 긴 사거리(...)와 강력한 스플래쉬데미지를 내세운 공성전차부대앞에서는 물량은 어중간한 물량이나 어중간한 퀄리티의 물량으로는 무리다.물량인데 퀄리티가 필요하단건 넘어가자 일단 바드라물량은 히드라가 공성전차에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카운터를 자랑하고, 링링은 뭐...답이 없다 일단 탱크라인이 잡히면 정면전으로는 힘들고, 울트라를 내세워 싸먹거나 공중병력을 정리하고 뮤탈로 정리하는게 낫다.이미 정면전이 아니잖아 그외에도 인구수를 비운 뒤 역뮤탈을 띄워서 기동성으로 아예 자원의 씨까지 말려버리는 방법이나, 식충으로 공성전차의 화력을 받아주면서 감염충으로 진균번식을 거는 등 방법은 많다.[9]하지만 만약 토르가 남아있다면 이 방법도 위험하다.

참고로 컴퓨터 치터3 가장 어려움과 게임을 해보면 컴퓨터는 뮤탈 감염충 울트라 맹독충 히드라리스크로 상대를 하면서 멀티를 전부 먹는데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죽이지는 못해도 수리비가 계속 나오게 만들고 테란이 멀티를 이어갈 곳의 자원을 먹는 전략을 사용한다. 치터3라 자원을 먹는량 자체가 달라 소모전을 하다보면 밀리는 경우도 생긴다. 사람끼리 할때도 컴퓨터처럼 정면만 고집하지 않으면 나름 유효한 전략이 될것으로 보인다.치터3 이기는 가장 쉬운방법중 하나가 스카이 테란이라는 것은 접어두자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의 1라운드 플레이오프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파훼법이 나왔다. 주요 포인트는 저그가 확장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테란의 다음 멀티로 예상되는 곳의 가스를 전부 소진시키는것.[10] 가스를 먼저 먹어버리면 그 멀티는 이미 테란에게는 가치가 없는 멀티가 되버리는 것이다. 밑에 추천 VOD도 김기현인데 이것도 김기현의 경기다 더군다나 이 경기는 국내 스타2 최장경기의 성지가 되었다.공성전차 3000킬 전순 400킬 토르 200킬 스카이 테란의 핵심은 자원을 반반 가져가고 강력한 한방으로 이득을 보는 싸움을 하는 것인데 저그가 자신이 가져가야 하는 멀티를 먹어버리면 그것이 성립되지 않는다.[11] 이 해법으로 인해 테란이 버티기만 하면 저그가 불리해져서 저그가 어떻게든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 저그가 적당히 견재 해주면서 귀염살군으로 같이 버티는 상황으로 변했다.
그런데 이경기는 사실 초반 저그의 바링링 올인성 러쉬때문에 피해를 본 테란은 먼저 나갈 수가 없다

군단숙주의 식충이 공성전차 상향으로 녹아내리는 것은 맞지만 테란의 진출타이밍을 계속 늦출수 있어 아직 많이 쓰이고 효과도 좋다. 국지 방어기에 공격이 차단되면 무빙으로 스플래시를 유도하면 나름대로 피해를 입힐수 있다. 갉아먹기가 수리에 의해 효과가 프로토스에 비해 별로이기는 하나 수리도 돈이 든다.
행성요새와 탱크에 의한 방어는 인구수에 의한 한계도 있고 분산배치도 해야하기 때문에 멀티가 늘어갈수록 허술한 부분이 생길수 밖에 없고 저그는 식충을 통해 계속 정보를 얻다가 울트라를 조합한 병력으로 밀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군단숙주를 어떻게 배치하냐와 컨트롤에 따라 테란의 방어라인에 손상을 줄지 안줄지가 결정되는데 군단숙주를 그냥 한군데에 나두고 찍어 놓기만 하면 탱크라인이 그냥 정리하지만 식충이 절반씩 나오게 하고 식충 컨을 해주면 나름대로 탱크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경우 테란이 국지방어기를 깔게 되면 밤까마귀의 에너지가 부족해져 타락귀가 바이킹을 테란 본진에서 잡는게 가능해진다.전에 스카이로 제대로 혼쭐난 신동원이 보여주었다.
추천하는 경기는 밑의 김민철의 경기와 2014 HOT6ix GSL S2 Code S 32강 A조 2경기, 최종전 정우용 vs 박령우 2set 2014HOT6ix 시즌2 code A 48강 H조 1경기 이영호 vs 신동원

저그 특유의 유연한 체제전환으로도 상대할수 있다.어윤수가 전태양에게 보여준 것이 대표적인데 뮤탈중심으로 운영하는것 처럼 하면서 대공에 힘을 쏟게 만든 뒤 순간적으로 울링+바퀴로 체제를 바뀌버리자 지상군이 힘없이 밀려버렸다.저그의 자유분방한 체제전환을 전태양이 무리하게 따라가려다가 자원이 고갈되어 전태양 본인은 가스를 못먹어 기갑병만 잔뜩 뽑는데 어윤수는 광물,가스 20000을 채우고 센터에 13부화장을 짓는등 전태양을 완전히 능욕해 버렸다.하늘에 멀뚱멀뚱 떠있기만 한 바이킹을 보면 한숨이 절로...

메카닉 잡이김민철이 다른 파훼법을 들고나왔다. 바로 땅굴벌레를 이용해 본진을 털어버리는 것. 아무리 탱크라인이라고 해도 대치상황이 된다면 식충에게 조금씩 갉아먹히는건 어쩔 수 없다. 저글링이라도 침투되는 순간 스플래쉬로 서로 다 잡혀버리는 데다가 한두대씩 맞는다고 해도 식충은 어차피 공짜다. 10분 지나서 탱크가 한대 터진다고 해도 저그의 이익이란 소리이렇게까지 게임하고 싶을까 물논 인간의 승부욕을 무어로 보나 승부욕 이전에 프로게이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이기는 것이다 따라서 계속 탱크라인을 옮겨주거나 밤까마귀로 국지방어기를 깔던지 견제용 추적 미사일을 날려줘야한다. 즉, 기지를 볼 시간이 별로 없다는거. 이 점을 노리고 땅굴을 뚫어서 생산시설을 박살내버리는 것이다.[12] 생산시설이 박살나면 설령 탱크라인 자체에는 지장이 없더라도, 멘탈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실수 유발이 많고, 생산시설이 박살난 경우에는 저그가 이미 자리를 잡고, 테란이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그가 유리한 것도 있다.드루와 어쨌든 그렇게 해서 생산시설부터 박살내고, 더 이상 추가병력이 없는 테란을 그때부터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다.저그의 로망!WRYYYYYYYY! 생산시설이 완전히 없어졌다면, 저그는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 저글링의 스플래쉬데미지로 자멸하게 만들던, 바이퍼로 하나씩 끊어먹던, 아니면 흑구름을 쓰던, 결과는 마찬가지. 하지만 주의할게 있다면, 발끈러쉬로 엘리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엘리전으로 들어갔을때 대공이 없다면 테란이 이긴거고...아니면 그 발끈러쉬를 막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테란은 추가병력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보다 더 최악의 상황은...테란의 생산시설이 아직 남아있을때. 저그가 병력을 막던졌는데 테란이 다 막고 생산을 다시 시작했을 때...그럴땐 제정신 차리고 재빨리 순회공연을 돌아야 한다. 하지만 본진을 날리면 대게는 별거 없다. 어쨌든 신중하자.근데 땅굴도 저그의 로망 아닌가 땅굴과 물량이라니...하름다워!

또 다른방법은 이승현이 SSL에서 보여준 방법으로 흑구름을 뿌려 공성 전차를 바보로 만듦과 동시에 감테를 뿌려 아군 오폭을 유도하고 연이은 식충과 진균의 화력지원을 통해 이기는 방법이다. 다만 이쪽은 이승현이니까 가능한(...) 입스타 수준의 플레이라서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13]

하지만 이 항목은 대처법이다. 즉, 대처를 하려면 일단 알아야 한다는것. 테란이 무슨 체재를 갈지를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연히 바이오닉일줄 알고 뮤링링을 준비했는데, 상대가 스카이 테란일 경우를 생각해봐라...끔찍해라 바드라나 타링링, 기타등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선은 상대가 스카이 테란을 하는것을 먼저 안경우겠지만, 만약 몰랐다면, 그리고 자신이 군단숙주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상대가 아직 들어오지 않기를 빌며 최대한 빠르게 체재전환을 해야한다. 멀티도 최대한 먹어두는게 좋다. 어차피 스카이 테란은 3cm전진이니까. 최대한 먹을 수 있는 자원을 먹어두고, 위에있는 대처를 준비하는것이 좋다.

3.1. 저그가 승리한 경기

GSL은
2014 시즌2 code A 48강 H조 1경기 이영호 vs 신동원 1set 처음에 바링링 올인에 당한 이영호가 버티면서 스카이 체제를 갖추지만 스카이 테란을 잡는법 그대로 신동원 선수가 하면서 전투까지 이득을 보아 이긴다.
추가바람
우주공항 기술실 까지 올린 경기만 추가바람

신노열vs정종현 메카닉->스카이 체제를 시도하는 정종현이었으나 뮤탈 흔들기에 토르만 주구장창 생산하다 그냥 졌다(...)
조성주vs김민철 조성주가 이기나 싶었지만 김민철의 회심의 역뮤탈에 휘둘리며 패배. 또한 조성주가 공격을 거의 갈때마다 부화장을 하나씩 깼지만, 김민철이 바퀴와 뮤탈을 계속 돌려서 공격하면서 부화장 깨지면 짓고 깨지면 짓고 해서해설:근성의 부화장! 부화장이 깨지면 다시 짓고 하나 더 늘리면 된다? 정말 경기중에 나온 말대로 "이게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싶을정도로 게임이 뒤집혔다.
김기현vs김민철 스타2 방송경기 사상 최장시간 경기.공성전차 3000킬,전투순양함 400킬,토르 200킬이 압권... 이경기는 재경기 판정이 나왔다.
김기현vs김민철 2 윗 경기를 그만두고 재경기를 하였다. 김민철이 스카이 체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경기, 단 초반에 이득을 엄청나게 봤던 경기이기도 해서 '불리해진 테란이 후반을 봐라봐도 답이 없게 만드는' 해법에 가깝다.
조성주vs한지원 초반에 많은 손해를 본 조성주가 버티면서 스카이 체제를 갖추지만 계속 흔들리며 패배
전태양vs어윤수 어윤수가 김민철표 미리 먹기를 시도하여 압도적인 자원력으로 전태양을 압살해버린 경기. 울트라리스크와 군단 숙주, 감염충만으로 밀어붙여 바이킹이 하늘에 멀뚱히 떠있는 장면과 센터 19부화장(...)이 특히 압박.[14]
SSL Season 1 예선 노준규vs김민철 1세트 김민철표 미리먹기를 시도했으나 노준규가 이를 무난하게 막아내면서 스카이체제를 구축했지만 전차의 사거리에 닿지않는 구역에서 감염충의 습격으로 공중병력을 모두 잃으면서 그대로 패배한다.

4. 테란의 주의사항

조합이 갖춰질때 까지는 절대로 상대랑 맞다이 까지 마라.

테란은 메카닉 -> 스카이로 빌드를 타야하는데, 메카닉의 최대 단점은 회전력과 기동성이다. 지게로봇과 반응로면 병력이 쭉쭉나오는 바이오닉과는 다르다.

기동성을 위시한 저그의 다방향 난전이야 행요포탑탱크로 쌓은 만리장성으로 버틴다 치지만 메카닉 주 병력은 한번 밀려버릴경우 30~40마리가 클릭한번에 쏟아져나오는 저그와는 달리 복구에 오랜시간이 소모되며[15], 병력이 모두 가스를 100 넘게[16] 요구하는 것들이므로 가스가 없어서 두번다시 못 뽑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조합이 깨진다면 그다음에 몰아치는 저그의 병력을 막을 수 없게 된다.

어차피 저그의 어떤 조합도 자리잡고 수비중인 메카닉테란을 뚫기 힘들다. 그렇다고 병력교환을 해주지 않으면 조합이 점점 불리해지는 것은 저그이다. 즉, 상대해 주지 않으면 점점 답답해지는 건 저그.

따라서 테란은 전작처럼 느긋하게 40~50분 게임 가자는 마인드로 저그를 상대해야 한다.

더불어 남는광물 궤도사령부를 늘려줘서 스캔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해야 효율적인 수비가 가능하다. 아래 김기현의 경기에서도 제2멀티 이후에도 궤도사령부를 계속 늘려 쉬지않고 스캔을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덤으로 광물서리도 하고...

하지만 너무 넓은 맵에서는 되도록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이달로스 요충지같은 맵에서는 그야말로 꽁승헌납. 넓으면 아무리 장성을 쌓아도 구멍 한 두 군데 쯤은 생기기 마련이며 후반에 멀티가 늘어날수록 저그의 기동성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구멍이 줄줄 세게 된다. 만리장성 쌓기는 맵이 넓지 않고 이동 경로가 단순할 수록 효율이 좋다. 맵이 넓다면 차라리 바이오닉을 하는게 낫다.


추천하는 VOD는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CJ Entus vs 삼성 갤럭시 칸 신동원vs김기현의 경기. 테란이 메카닉-스카이 운영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대략 감이 잡힐 것이다.래더에는 우주정거장같은 맵이 없다는 건 넘어가자 다만 이 경기에서는 저그가 아무것도 안 하고 테란을 내버려뒀기 때문에 압도적인 경기가 나왔지, 실제 경기에서도 이런 편하디편한 진행이 될 거라고 기대하진 말자. 현실에선 저그가 쉴새없이 당신을 흔들고 때때로 올인도 시도하고 할 것이며, 당신도 꾸준한 화염차 견제로 저그의 혼을 빼놓으면서 운영해야 한다. 결론은 신동원이 잘못했네

또한 SSL season 1 예선에서 노준규가 취한 전략으로는 저그상대로 최대 10가스까지는 허용하되 그이상은 방해하는 것이다. 저그의 유닛은 가스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가스를 많이 주지않는다면 저그는 고급유닛을 조합하는데 한계가 생긴다.

4.1. 테란이 승리한 경기


GSL은 추가바람
단순 메카닉 테란과 밴카닉은 제외

핫식스컵 조성주vs어윤수방송 경기에서 처음으로 스카이 테란이 등장한 경기.중간에 바퀴에 병력이 다잡아먹히고 뮤탈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엔 쌓인 밤까마귀가 추적미사일 폭죽쇼를 보여주며 조성주가 승리한다
프로리그 1라운드 1주치 김기현vs신동원 40분 내내 공격만 하다가 나가떨어지는 신동원이 압권(...)
프로리그1라운드 이영호vs권태훈 스카이 체제로 무난하게 이영호가 승리한 경기.여담으로 영상 시간이... ㅋㄲㅈㅁ
프로리그 2라운드 정우용vs한지원 위의 신노열vs정종현 경기에서 저그가 섬멀티 이후 뮤탈 엘리전으로 경기를 끝낸것을 보고는 정우용이 먼저 섬멀티를 점거하고 자원력을 바탕으로 승리한 경기.1시지역 섬멀티와 본진에 설치한 아스트랄한 미사일포탑의 개수가 압권
프로리그 3라운드 이승현vs정우용 마지막 진균한방만 더 뿌렸어도 이승현이 이길수도 있는 경기였으나 감염충 2기를 흘리면서 패배 처음에는 많이 유리했으나 후반에 가면서 이승현의 집중력이 많이 무너져서 꾸준히 실수를 한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덧붙이면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 사용보다는 자동포탑 사용빈도가 많았다.
프로리그 4라운드 김영일vs신동원 경기 중반에 김영일의 밤까마귀를 다 잡아내며 신동원이 승기를 잡는듯 했으나, 추적미사일에 무리군주가 폭사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잔실수가 나오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김영일의 병력을 막지못하고 패배한다. 이 경기에서는 밴시비중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2014 HOT6 GSL S3 이신형vs박수호 8강 1경기워낙 이신형이 바이오닉의 대명사고 테저전 추세가 염밴트리플 이후 해불기갑토르 위주로 구성되다 보니 박수호는 바이오닉으로 지레짐작 하고 뮤링링을 선택했지만 이신형은 이런 박수호의 의중을 제대로 노려 밴시로 재미를 본 후 스카이테란 체제를 선택해 박수호에게 빅엿을 선사(...)하였다.박수호도 뒤늦게 감염충과 군단숙주를 뽑아내긴 했으나 업그레이드,멀티,생산 인프라 등에서 많은 차이가 벌어졌고 결국 턱밑까지 몰려온 공성전차와 토르,밤까마귀,바이킹을 보고 GG. 이신형의 멀티를 제대로 확인하고 촉수를 심을돈으로 확장을 따라갔다면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가지 않았을 것이다.
2015 SSL Season 1 예선 노준규vs김민철 2세트 1111이 막힌 노준규는 곧바로 메카닉카드를 꺼내든다. 비록 10가스까지 허용했지만 그이상의 가스는 허용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김민철의 가스수급을 방해했다. 김민철은 살바드라,뮤탈,울트라 등 체제를 여러번 바꿔가면서 공격을 한데다가 가스수급을 방해받아 광물은 많았지만 가스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병력을 쥐어짜서 공격을 강행하지만 노준규의 방어에 막혀 패배한다. 땡바퀴에 뚫리는 상황에서 건설로봇의 수리신공으로 땡바퀴러시를 막아내는 장면이 일품
네이버 스포티비 스타리그 패자조 이병렬vs고병재 1세트 워낙에 테란이 8가스먹기 좋은 데드윙이기도 하고 고병재가 메카닉 후 스카이테란,거기에 전투순양함의 야마토까지 활용하면서 20분 내내 웅크리고 있다가 200이 모이고 단 한번의 진출로 말그대로 저그를 쭉 밀어버리며 승리를 가져왔다.이병렬은 뮤탈도 써보고 울트라도 써봤지만 뮤탈은 토르와 전투순양함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그대로 존재감이 사라졌고 울트라도 행성요새 대단지와 공성전차에 피떡이 되었다.

기사도 주장원전 9주차 강동현 vs 정명훈 강동현을 상대로 메카닉을 시전한 정명훈은 저그의 공격에 고전하면서 어렵게 스카이체제를 구축해낸다. 지속적인 공방전 이후 저그의 역뮤탈을 막아내면서 승리한다.

가능하면 유튜브로 좀 올리자...해외에서 사는 니트는 괴롭다.

5. 토스전 에서는?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입스타나 다름없어서 문제지

자날때까지만 해도 온리 전순만 성공적으로 모아도 토스가 소용돌이 대박을 노리지 않는이상 이기지를 못했는데 군단의 심장에서는 폭풍함이라는 전순의 극카운터 유닛의 등장으로 전투순양함은 사장되었다.[17]

하지만 국지방어기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폭풍함의 공격은 투사체 공격이라 국지방어기에 막히고 공속도 느려서 국지방어기를 순식간에 지우기도 힘들다.때문에 밤까마귀와 바이킹의 지원만 있다면 전투순양함을 못쓸것도 아니다.

문제는 고위기사.밤까마귀가 고위기사의 환류에 너무나도 취약하기 때문에 밤까마귀는 거의 봉인수준.밤까마귀가 고위기사에 환류를 먹고 터지거나 깡통이되면 국지방어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무엇보다 국지방어기도 환류를 먹는지라 테프전에서의 밤까마귀 활용은 입스타나 다름이 없다.

여기에 맞서 테란은 유령과 공성전차를 조합.유령에게는 고위기사를 제압할수 있는 EMP와 저격을 가지고 있고[18] 전차는 긴 사거리로 고위기사의 접근을 막는다[19].이렇게 라인을 긋고 각종 다양한 마법을 통해서 갉아먹어가며 한타싸움에서 승리를 챙기는 것이 토스전 스카이테란.

요약하자면

1.전투순양함을 생산
2.토스가 전순의 극카운터 폭풍함을 생산하면 폭풍함의 극카운터 밤까마귀와 바이킹을 생산
3.밤까마귀를 깡통으로 만드는 고위기사에 대비해 유령 생산. 경우에 따라서 탱크까지 추가해서 사거리 지원을 한다
4.이것들을 적절히 운용
5.???
6.승리!

참 쉽죠? 개뿔

근데 문제는 해보면 안다.더럽게 어렵다. 애초에 유령+밤까+전순+바이킹 전부 모으기도 힘들고 모은다고 해도 EMP,탱크 포지셔닝,야마토,국지방어기 등등 생각하고 운용해야 할것이 너무 많다.오죽하면 프로간의 경기에서도 안 나올까. 적어도
2015년 3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국내 리그. GSL이나 프로리그, spotv 리그의 여러 리그에서 참고할만한 극후반 스카이 테란과 프로토스의 경기는 나오지 않았다. 테프전에선 아예 스카이 테란이 나오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것이 대다수고. 나온다고 해도 서로 대등하게 많은 수의 공중 병력을 가지고 싸우는 우주 대전이라는 상황이 그리 보기 쉽지 않다.

또한 이 조합을 갖춘다해도 어려운 점이 프로토스의 게릴라인데 프로토스가 인구수를 조금 비워두고 차원 관문서 병력들을 게릴라하면서 손쉽게 소모가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부족한 스카이 테란은 이걸 막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프로토스는 대규모 교전이 없는 이상 관문 병력을 소모해도 부담이 없지만 테란은 스카이 테란이 아닌 지상 메카닉 병력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또다른 문제는 저 조합이 갖춰지기전에 토스의 조합이 먼저 갖춰진다.시간증폭의 존재로 토스는 고테크유닛을 빠르게 뽑아낼수 있는데 테란은 그렇지 않다.더구나 기동성도 느리고 멀티방어도 힘들어서 차관,분광기에 엄청나게 휘둘리며 결국 테란은 자원이 말라가고 그러는사이 토스는 새 멀티를 갖추고 자원을 파먹는 악순환의 연속.

결론은 안하는게 낫다.완전 입스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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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맵 생김새만 보면 사실 연수가 더 쉽지만, 연수는 멀티를 먹을수록 적과의 러시동선이 가까워지는데다 맵도 좁아서 힘들다. 헤비테이션 스테이션의 경우 맵도 좁고 지형도 언덕이 많아 복잡하지만, 러시거리 자체는 큰 변화가 없고 동선도 적어서 할만하다.
  • [2] 테란이 스카이 테란을 준비하는 경우도 사실 별로 없다. 메카닉 테란을 하면 보통 타이밍 러쉬로 끝내는 것이 승률이 높고 만약 그 러쉬가 막히면 저그의 역러쉬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스카이 테란이 나오지 않는다. 스카이 테란이 나오는 경우는 타이밍 러쉬 이후 비슷한 상황이라 계속 진행되는 경우나 테란이 초반 올인을 당해 버티는 것밖에 못하는 경우에 나온다.그래도 김기현처럼 작정하고 후반으로 끌고가면 나오긴 하다만...
  • [3] 사실 전순은 극후반이 아닌 이상 잘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극후반이 되면 전순만 미친듯이 뽑겠지
  • [4] 밴시는 여전히 사용조건에 어려움이 많아 쓰기가 힘들다.
  • [5] 귀염살군은 갉아먹는 플레이가 필요한데 거신의 비중을 늘리거나 여의치 않을경우 폭풍까지 써가면서 식충을 제거해야하는 프로토스와는 달리 테란에게는 수리가 있다. 또한 공속이 빨라진 공성 전차가 식충이 붙기도 전에 학살하며 식충을 산개하면 되지! 개뿔 아까운 APM을 거기에 쓰다니국지 방어기까지 뜨면 완벽히 무력화되기 때문에 108국방을 던지며 타이밍 잡고 밀고 들어오는 테란을 저그는 귀염살군으론 절대 못 막는다. 공성 전차때문에 가촉과 포촉이 무력화 되는건 덤.
  • [6] 공학 연구소에서 관련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칠 경우 자동 포탑이 33업 추적자를 이긴다. 눈물이 추적추적절대로 무시할 화력이 아니라는 뜻.
  • [7] 야마토 포때문에 울트라의 복귀율이 매우 낮으므로, 한 번 밀때 확실하게 밀 수 있어야한다.
  • [8] 다만 신동원이 했던것처럼 애매한 숫자를 보낼경우 공성전차+행성요새 다수+수리에 역관광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 [9] 다만 세심하게 컨트롤 하지 않으면 스플래시나 후방의 공성전차에 의해 터져나가니 주의.
  • [10] 스카이 테란의 주요 유닛들은 대부분 가스 유닛이라서 테란이 가스 부족에 시달린다.바이오닉은 광물부족, 메카닉은 가스부족
  • [11] 저그의 귀염살군 조합이 스카이 테란이 먼저 자리 잡고 있는곳에서의 정면싸움은 안되지만 유리한 위치에서 방어할때는 서로 비슷하게 소모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면 저그가 자원을 더 많이 먹었고 비슷하게 소모가 되니 테란이 말라 죽게 된다.
  • [12] 이때 땅굴이 뚫리면, 일단 보낼 수 있는건 뭐든 보내야 한다. 설령 그게 저글링이나 히드라여도 상관 없다. 상대의 병력은 어차피 다 나가있는 상황이고, 메카닉의 최대 약점은 기동성이다. 아니면 아예 군단숙주를 보내서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자리를 잡는것도 방법이다.물론 대공이 없다면 테란이 기지띄우고 끝이다 땅굴망을 적절히 사용할것.
  • [13] 당장 어윤수가 저 방법을 시도하다가 살모사는 살모사대로 바이킹에 점사당하고 감염충은 아무것도 못하고 공성전차에 폭사당하며 게임을 그르쳤다. 손이 꼬였는지 식충 랠리가 엉뚱한데로 찍힌건 덤
  • [14] 이 경기는 스갤어워드 올해의 관광상을 수상하였다
  • [15] 바이킹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술실을 요구하는 유닛들이다.
  • [16] 그나마 바이킹이 75다...공성전차 125 밤까마귀 200 전투순양함 300 토르 200 밴시 100
  • [17] 공허포격기의 변경도 전투순양함의 입지를 크게 위협했다.더이상 차징까지 걸리는 딜로스가 없어져서 전투순양함 상대로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 전순은 이동속도도 느려서 쿨빼먹기도 통하지 않는다
  • [18] 사실 저격은 필요도 없다.테프전에서 고위기사를 저격으로 꼭 없애는 이유는 집정관이 바이오닉의 재앙수준이기 때문인데 메카닉 앞에서 집정관은 그저 샌드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어떻게든 환류사용만 막으면 된다.
  • [19] 공성전차의 존재는 생각보다 크다. 사거리 싸움에서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어중간한 수의 전차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도움을 주지 못할 경우도 매우 많기에 무조건 뽑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양을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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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9 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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