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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걸즈

last modified: 2015-04-09 10:16:41 by Contributors

Skullgirls
スカルガール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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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제작 난항?
2. 게임의 특징
2.1. 2D 애니메이션
2.2. 시스템
2.2.1. 태그 팀 시스템
2.2.2. 기타
3. 도전과제
4. 설정
4.1. 등장인물
4.2. 등장단체
5. 메인 음악의 유사성?
6. 관련 사이트


2012년 4월 10일 발매이후 공개된 정식 런칭 트레일러

GAMETRAILERS 리뷰 영상

1. 개요

Autumngames에서 후원하고 Reverge Labs에서 개발한 2D 대전 액션 게임. 양키센스의 총집편위키

프로젝트 리더 겸 프로그래머 마이크 자이몬트(Mike "Mike Z" Zaimont)와 캐릭터 및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알렉스(혹은 앨릭스) 아(어)헤드(Alex Ahad)가 참여하고 있다. 트레일러에 붙어있는, 여성지에 나올 법한 깔끔한 무테 그림 때문인지 한때 아하드가 여성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었지만 남자다. 사실 일러스트가 남성적인 사심으로 가득차긴 했다.

첫선을 보일 당시에 동인게임 자격으로 코믹콘에서 개발중 시범판이 공개되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1년 여름에 발매 플랫폼이 결정되었다. 엑스박스 라이브PSN을 통해 발매. 더불어 필리아의 기술이 약간 수정되었으며 해상도가 올라갔다. 정식 출시된 지금은 캐릭터 해상도가 상당히 고품질인데, 보통 캐릭터 한명당 200~300MB(!)정도의 그래픽 용량이 배정되었기 때문.

2012년 4월 10/11일[1] 출시. 2011년 3/4분기에 발표된 추가 사항으로 음악 담당에 야마네 미치루가 섭외되었으며, 배급에 코나미가 관여하게 되었다. 사족으로 섭외 요정을 하기 전, 아하드가 이 아이디어를 포럼에 개재했을때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했다. 반응의 대부분은 '인디게임 하나에 어떻게 그런 거물이 참여해주겠어?' 그러나 게임 플레이 장면을 녹화한 영상 하나만으로 바로 OKAY사인이 떨어졌다.

2012년 5월 2일에 유럽쪽으로 발매되었으며 PC판은 2012년 7월 중 발매 예정이었지만 아래글에 서술된 재정난 때문에 10월로 연기되었다. 스팀웍스를 지원하나 강제연동인지는 현재로써 불명.

1.1. 제작 난항?

스컬걸즈는 발매 전부터 인기를 모으던 것과는 반대로, 제작부터 발매, 판매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그 장절한 역사는 스컬걸즈/사건사고 항목 참고.

2. 게임의 특징

2.1. 2D 애니메이션

개발사인 Reverge Labs의 언급에 따르면, 도트 그래픽과 스포트라이트[2]를 이용하는 기존 2D게임과는 달리 수작업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모션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오오 장인 오오 도트를 우려먹는 멜티 블러드 제작사는 보고 배워야한다. 또한 마이크 자이몬트는 PAX East 2011 당시의 인터뷰에서 "캐릭터에게 적용되는 광선/셰이딩 효과의 경우 3D엔진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처리한다"고 언급했다.

공개된 데모버전의 플레이 영상만 봐도 그래픽이 뛰어난 것이 보인다. 깔끔하게 수놓은 캐릭터와, 강렬한 모션에도 깨지는 부분이 없이 자연스럽다.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게임영상 사이트인 게임트레일러스(Gametrailers)에서 공식 트레일러가 평점 8.6을 받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만화체를 적절히 섞은 듯한 알렉스 아하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도 이름값을 알리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사실상 Skullgirls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2. 시스템

정식 발매 이후 일본의 한 변태 유튜브 이용자가 게임 시스템을 자세히 분석하여 소개한 영상(일본어). 거의 대부분의 주요 대전 테크닉이 다뤄지고 있으니 참고하자. 그외에 각 캐릭터들에 대한 다른것들도[3] 자세히 분석했다. 보고 싶으면 여기로(일본어) 주캐가 파라소울인가 보다.

2.2.1. 태그 팀 시스템

스컬걸즈에서는 서로 다른 캐릭터들로 태그 팀을 구성하여 싸울 수 있는데, 발매 전까지 밝혀진 사항은 아래와 같다.

  • 태그 팀의 구성 가능 인원은 최대 3명이다.

  • 태그 팀의 구성 인원은 서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즉 본인이 1명의 캐릭터를 운영할 때 상대는 3명의 캐릭터로 태그 팀을 짜서 대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캐릭터의 수가 많을수록 방어력과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여 자동적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 태그 팀에 속해 있는 캐릭터는 교체를 하지 않더라도 대전 중에 불러내어 보조 공격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이를 "어시스트"라고 하는데, 캐릭터 셀렉트 창에서 이 어시스트를 미리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리 설정된 기술은 물론이고 자신이 임의로 커맨드를 설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며, 아래에서 언급될 콤보 시스템의 핵심이기도 하다.

  • 태그 팀에 속해있는 캐릭터는 교체와 동시에 보유 필살기를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두 캐릭터의 필살기를 슈퍼 캔슬로 연결하여 콤보를 성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시 콤보 시스템의 핵심.

  • 피격당하고 있는 도중에는 태그가 불가능하다.

  • 태그 후 대기중인 캐릭터는 대전 중 입은 데미지에서 일부를 천천히 회복한다(밝은 적색 부분). 그러나 상대를 강제로 태그시켜 버리는 일부 기술로 인해 교체되었을 경우, 이 회복가능 부분이 전부 사라진다.

  • 각 캐릭터들의 태그 음성

2.2.2. 기타


  • 대전 중 조작에는 레버+강중약으로 구분되는 킥/펀치 버튼 6개를 사용한다.

  • 상대를 공격하거나 상대에게 피격당할 경우 라이프 바 옆의 게이지(슈퍼미터)가 차오르는데, 이 게이지를 끝까지 채우면 말단의 카운트가 증가하며,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블록버스터(초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록버스터를 발동하는 데에는 기본 1개 이상의 스톡을 필요로 한다.

  • 콤보로 연결이 가능한 공격이 상대에게 적중하면 특정 히트박스가 표시되는데,특이하게도 이 히트박스의 색상을 대전 중에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게임 도중 특정한 버튼을 누르면 되는 듯.

  •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 앙코르(The Typing Of The Skullgirls Encore)라는 게임 모드가 있다.
    -게임 실행 직후 나타나는 흰 화면에서 잽싸게 gottatypefast!(느낌표까지 제대로 입력해야 한다)를 입력하면 진행할 수 있다.
    -오로지 스토리 모드, 아케이드 모드, 콘솔 VS모드, 마리 300% 모드에서만 적용되며, 그 밖의 모드(온라인 대전이나 연습 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모드에서는 각 플레이어의 슈퍼미터가 자동으로 차며 블록버스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33%로 감소한다.
    -블록버스터를 사용할 경우, 화면 중앙에 제한 시간을 알리는 게이지와 타이핑 해야 할 문장이 나타난다.
    -틀리게 입력했을 경우 올바르게 입력할 때까지 다음 알파벳으로 안 넘어가며 타이핑 결과에는 다음 세 가지 경우가 있다.
 ①막힘없이 시간 내에 완벽하게 타이핑하면 글자가 녹색이 되고 대미지가 1.5배로 증가한다.
 ②시간 내에 전부 입력했지만 도중에 틀렸던 부분이 있을 경우, 글자가 노란색이 되고 대미지는 변하지 않는다.
 ③타이핑에 실패할 경우 글자가 빨간색이 되며 대미지가 10%가 된다(!). 10% 감소하는 게 아니다. 0.1배가 되는 거다(……).
-CPU와의 대전에서는 CPU가 블록버스터를 사용했을 때에도 타이핑할 문장이 주어지는데, 플레이어가 받을 대미지에 대해 위의 규칙이 거꾸로 적용된다. 즉 완벽하게 성공하면 피격 시 오로지 10%의 대미지만 받으며, 실수를 포함해서 타이핑에 성공하면 100%, 타이핑에 실패하면 150%의 대미지를 받는다. 여담이지만 난이도를 나이트메어로 설정하면 피콕이나 더블의 경우, 슈퍼미터가 한 개라도 존재하면 장풍에 맞았을 때 반드시 블록버스터로 캔슬해오기 때문에 타이핑 빈도가 상당히(……) 늘어난다.
-대전 액션 게임을 하는건지 타자연습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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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액후원자 특전을 이용해서 배경 캐릭터로 존 땅을 등장시키는 것까지 성공했다. 저 유튜버도 그렇고 존 땅도 그렇고 이게임은 변태들이 좋아하나?

  • 캐릭터들이 피격시 아헤가오 표정을 짓기도 한다....#

  • 스컬걸즈에 출연한 성우들도 즐겨하는것 같다. 여기서 볼수있으며 계속 올라오는것 같다. 게임 캐릭터의 성격와 성우의 성격이 완전 천지차이다. "Pea-"cock",~Uhhohohoho~"

  • 음악도 상당히 좋다.ost 모음

3. 도전과제


4.1. 등장인물

4.2. 등장단체

  • 캐노피 왕국 : 스컬걸즈의 배경이 되는 나라. 르누아르(Renoir) 왕가의 지도 아래 뛰어난 과학 기술과 높은 문화수준을 영유하고 있으나 이러한 발전된 국가의 뒷면에는 무자비한 전쟁과 비인도적인 과학 실험이 발판으로 남아있다. 대도시로 수도인 캐노폴리스와 작중 대부분의 사건이 일어나는 뉴 메리디안이 있는데, 메리디안은 현 캐노피 왕국의 영토에 존재했던 고대 제국의 이름이라고 한다. 화폐단위는 본즈(Bones), 참으로 스컬걸즈다운 작명센스다... 7년 전, 대전쟁 중에 여왕인 낸시 르누아르가 스컬걸이 되어버렸고, 전쟁 중이던 나라들과 협력하여 가까스로 제압에는 성공했지만 아직도 불안이 남아 있는 상황. 왕국군으로는 친위대인 블랙 이그릿(Black Egret=검은 왜가리)이 있는데 사용하는 장비가 대부분 독일 국방군이 쓰던 것과 많이 비슷한 걸로 보아 나치 독일이 원형으로 보인다.[5]

  • 메디치 마피아 : 르네상스 시대의 메디치 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6]캐노피 왕국의 어둠 속에서 암약하는 범죄집단. 대외적으로 메디치가는 명망높고 부유한 귀족가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부와 명예는 캐노피 왕국의 범죄라는 범죄 모두에 숟가락을 담구어 일구어낸 것이다. 워낙 발이 넓다 보니 작중 메디치와 별 접점이 없는 캐릭터를 세는게 더 빠를 정도. 수장인 로렌조 메디치는 라이프젬이란 아티팩트의 힘으로 불로불사를 누려 왔으나 미스 포춘이 라이프젬을 훔쳐내고는 아예 삼켜버린 탓에 평정을 잃은 상태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작중 시점에서는 다시 출몰한 스컬걸의 집중 공격까지 받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라고 할 수 있을듯. 이 아수라장을 기회로 본 장남인 비탈레 메디치는 메디치 마피아의 권좌를 차지할 계략을 짜고 있다. 로렌조의 차남과 삼남은 메디치 타워 스테이지에 초상화로만 등장할 뿐, 작중에서는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7]

  • 안티 스컬걸 연구소 : 스컬걸을 제거할 방법을 찾고자 설립된 연구소로, 소장인 빅토르 가이거 박사의 지도 아래 도덕과 윤리가 배제된 비인도적인 실험을 자행하고 있다[8]. 원래 설립될시에는 1번부터 8번, 그리고 비밀 연구소인 0번까지 도합 9개의 각각의 전문분야를 가진 연구소가 있었으나, 작중 시점에서는 0번과 8번 연구소 밖에 남지 않았다.[9]

  • 시르크 데 카르트 Cirque des Cartes,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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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쓰면 Circus of Cards.[10] 캐노피 왕국의 유명한 서커스 악단. 캐노피 왕국의 대부분의 유명한 운동선수들은 이 서커스단의 출신이다. 하지만 사실 메디치 마피아와 관계가 있으니 별로 좋은 사람들은 아닌 셈.[11] 그래도 일단 후브레흐트 같이 서커스단의 어두운 일면을 모르는 순수한 단원들도 있긴 있다고는 한다.

5. 메인 음악의 유사성?


메인 음악이 Stevie Wonder의 Part time lover와 흡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로 리듬과 단조계의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듯. 다만 해외 웹에서 큰 이슈가 된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의견도 제각각이니 판단들은 알아서.

-Part time skullgirl(두 곡을 합쳐서 편곡했다.)


-Part time lover(음악은 34초부터)


6.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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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일 PSN으로 선행발매. 11일 XBLA로 발매.
  • [2] 2D 그래픽 게임에서 화면상에 자유롭게 배치하거나 고속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한 일련의 그래픽 데이터 묶음을 이른다. 일종의 레이어와 같은 개념으로,컴퓨터가 소프트웨어 상으로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게임 상의 캐릭터가 파워 업을 할 때 몸이 번쩍 빛나는 효과를 넣을 때, 캐릭터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스프라이트와 발광 효과를 담당하는 스프라이트를 각각 넣어주는 식으로 활용한다.
  • [3] 각종 모션, 태그할때의 대사, 컬러 패러디 등등 판치라 모음샷도 있지만 가볍게 무시하자
  • [4] 트레이닝 모드의 배경에 서 있는 여자는 필리아가 다니는 학교의 반 담임선생 빅토리아로, 설정상의 캐릭터인 D.바이올렛이 인간형태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게임에서는 조작이 불가능하나 더블의 필살기 모션 중에 잠시 나온다.
  • [5] 그외에도 파라소울엄브렐러 자매의 우산 이름이 둘 다 독일어다
  • [6] 당장 우두머리 이름부터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를 비튼것이다.
  • [7] 참고로 차남은 필리아의 아버지다.
  • [8] 유일하게 피콕빅 밴드의 스토리에서 보이듯이 둘이 소속된 8번 연구소 만은 꽤나 인간적인 곳이다. 애시당초 8번 연구소는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을 찾아 도와주고 있으며, 스컬걸에 대항할 개조인간을 만드는 것은 그 일에 부가적인 차원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 [9] 자세하게는 1번과 2번 연구소는 다른 연구소들에서 쓰일 기초기술 개발, 3번은 슈퍼솔져 육성, 4번은 휴대용 및 차량형 무기 개발, 5번은 특수무기 개발, 6번은 테오나이트 연구, 7번은 의료기술/약물 연구, 8번은 합성 기생수 연구, 0번은 스컬걸 혈액 연구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3번과 4번 연구소의 성과를 캐노피 정부에 넘기는 대신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 [10] 서커스단 단원들은 트럼프 카드 문양이 모티브다. 세레벨라는 다이아몬드, 베아트릭스는 클럽, 레지나는 , 후브레흐트는 하트, 후브레흐트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스페이드, 탈리에신은 . 펭은 에이스.
  • [11] 세레벨라가 마피아의 행동대장으로 활동한다는 이라는 서술이 있고, 스토리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12] 제작진들은 다 구상해 놓고 투표로 뽑힌 캐릭터만 만들어서 조금씩 채워 나갈 생각이다. 솔직히 그렇게 하는게 제작진은 힘들게 다 만들 필요 없고 유저들은 자기들이 뽑은 캐릭이 올라 오니까 좋고.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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