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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반

last modified: 2015-03-08 00:10:06 by Contributors

女番, スケバン
일본에서 1970년~1980년대에 여자 깡패들의 리더를 부르던 말.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번역 하면 공주의 왕언니, 여깡등으로 번역할수 있다. 날라리도 가능하다.

토에이의 영화인 온나변쇼우 시리즈를 통해 보급된 단어이며,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지며 하나의 클리셰이자 일종의 모에요소로 승화한 말이기도하다.

남성 쪽에는 반쵸라는 표현이 따로 있다. 항목 참조.

Contents

1. 역사
2. 필수요소
3. 멸종
4. 서브컬쳐의 등장 사례


1. 역사

1970년대에는 여자깡패 중에서도 리더격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이후 남자불량배와 어울리는 경우에도 사용 하는 등 범위가 넓어졌다. 스케반이란 표현이 대중적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알려진 것은 1970년대에 상영된 토에이의 온나번쇼우 시리즈로 영화가 크게 성공하며 스케반이라는 속어가 손쉽게 자리잡았다. 정착된 형태만 보면 조폭이란 단어가 자리잡은 것과 비슷하다. 이후 1980년를 전후로, <스케반 형사> 시리즈가 크게 성공하며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2. 필수요소

Example.jpg
[JPG image (45.42 KB)]

[1]
스케반의 필수요소는 검정 세일러복을 기반으로 한 롱스커트로 이후 부수적인 요소로 붉은 스카프라든가 죽도, 마스크(X자가 쓰인 감기마스크), 가죽장갑 (손가락 없고 스터드붙은) 등이 있다. 그렇다, 크레용 신짱 만화에 나오던 그언니들... 사실상 검정 세일러복의 롱스커트는 스케반의 상징이되어 일본을 무대로한 매체에서 교사나 상관이 "넌 왜이렇게 치마가 길어"(우리나라와 반대...)라는 말을 하며 시비를 거는 장면이 필수적이다.

3. 멸종

1980년대에 문화적 아이콘으로 남발되다보니, 현실에서 스케반 복장을 하는 것은 코스프레??웃긴일이 되어 버렸고 일본내의 계몽운동과 단속등으로 대놓고 설치는 깡패의 수가 급감한데다 1990년대 초, 불량소녀의 개념이 진한 화장, 태닝한 피부, 루즈삭스삼신기를 갖춘 갸루 패션으로 이동하며 사실상 현실에선 멸종해버렸다.

하지만 일본내 서브컬쳐의 태동기에서 최고 정점을 찍었다는 1970~80년대에 확고한 입지를 갖추었기에 각종 매체에선 끊임없이 패러디되거나 차용되고 있다.

4. 서브컬쳐의 등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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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 사진의 주인공은 '사쿠라즈카 얏쿤'이라는 '남성' 게닌. 2013년 10월,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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