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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이어

last modified: 2015-03-09 15:51: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Squire
1.1.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Squire
1.2. 워머신시그나 군용 로봇 스콰이어
2. Squier
2.1. 개요
2.2. 라인업

1. Squire

신사, 지주라는 뜻이다. esquire와 같은 유래의 말이다.

본래 의미는 견습기사 혹은 . 기사가 되기 전에 기사를 따라다니면서 시중드는 사람이다. 16세기가 되자 전사로서 기사의 위상이 추락하다 보니, 잉글랜드에서는 이것저것 돈만 나가고 이익이 크지 않은 기사 작위를 포기하고 그냥 스콰이어의 직위에 만족하는 귀족 자제들이 늘어났다. 그러고서는 하는 일이 대토지 지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주라는 말로 뜻이 굳어졌다.

2.1. 개요

펜더의 서브 브랜드 기타. 미국, 멕시코, 일본 외의 국가에서 생산하는 중저가형 기타와 베이스에 붙이는 브랜드이다.

바디와 넥, 하드웨어 등이 펜더의 사용감을 잘 재현해 주며,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회사의 펜더 유사 모델들보다는 오리지널에 가까운 소리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펜더에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이나, 펜더형 기타나 베이스를 서브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일단 가격부터가 저렴하기 때문에...

하지만, 스콰이어 기타나 베이스를 구입한다고 하여 펜더와 100% 같은 소리와 성능을 기대하는 건 무리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저가엔 다 이유가 있다. 지판이나 바디 재질, 전기 부품 등이 다르다.[1]

2.2. 라인업

스콰이어에도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한다. 주로 일렉 기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느 시리즈는 베이스도 같은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 불렛 시리즈
가장 저가의 라인업으로 일렉 기타만 출시한다. 국내에서도 20만원 이하에 구매 가능하다. 초기에는 합판 재질로 만들기도 하여 기타 취급도 못받았으나, 현재는 원목으로 나온다. 저가형 기타중에선 펜더의 디자인이나 소리에 가장 충실하지만 저가형중에 그렇다는 거고 공연이나 녹음에 쓸만한 악기는 아니다. 중국 제조.

  • 어피니티 시리즈
일렉 기타의 경우 20만원 후반대를, 베이스는 30만원대 가장 저가를 형성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 일렉 기타는 크게 스트라토캐스터(STRAT)와 텔레캐스터(TELE)로 구성되고, 베이스 기타는 프레시전 베이스(PBASS)와 재즈베이스(JBASS), PJ베이스로 라인업을 이룬다.

스탠다드에 비해 목재나 넥 등의 스펙이 낮은 편이다. 저가형이지만 상당히 펜더에 가깝게 만들려고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 시리즈이며. 가격 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한다. 중국 제조.

  • 스탠다드 시리즈
일렉 기타는 가격대가 30만원대, 베이스는 30만원대 후반을 형성하고 있는 메인스트림급 라인업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일렉기타 중 가장 펜더에 가까운 기타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제조.

원래 한국에서 생산되던 시리즈로서, 초기에는 20만원대에 판매되어 엄청난 가격대 성능비로 인하여 꽤나 인기를 끌었으며 심지어 2002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스콰이어 20주년 기념모델들은 거의 3배의 가격에 판매되는 일펜 보급형(5만엔대)에 비견할만하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물론 넥도 좀 얇고 사양도 달라서 음색은 좀 다르다.

  • 디럭스 시리즈
일렉 기타와 베이스 가격대가 모두 40만원대인 시리즈로 스탠다드 시리즈에 픽업 등을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다. 스탠다드 시리즈에 비해서 품질이나 범용성면에서 더 낫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펜더 디럭스 시리즈가 다 그렇듯 펜더 특유의 소리보다는 범용성이 좀더 강조된 시리즈이다.

  • 빈티지 모디파이드 시리즈
일렉 기타 베이스 가격대가 역시 40만원대로 스탠다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지만, 전기 부품 부분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교체하여 빈티지 컨셉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가장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는데 일렉 기타는 재규어, 재즈마스터, 머스탱을, 베이스는 재규어, 재즈베이스, 프레시전베이스, 70, 77을 내놓는다.

일렉 기타와 베이스 모두 호평을 받는 시리즈로 유명하다. 특히 베이스의 경우 공연용으로 가끔 사용되기도 할 정도로 가격대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빈티지 모디파이드 70 재즈베이스의 경우는 펜더와 상당히 흡사한 톤으로 정평이 난 악기이다. 인도네시아 제조.

  • 클래식 바이브 시리즈
일렉 기타와 베이스 모두 50만원대인 스콰이어의 최상위 라인업으로서, 스콰이어에서 나오는 빈티지 리이슈 시리즈라고 보면 된다. 커스텀 제작된 하드웨어와 픽업을 장착하여 빈티지 컨셉으로 나오는 제품들이다. 흔히 가성비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시리즈로, 몇 제품들은 일펜이나 멕펜보다 퀄리티상으로 훨씬 우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유튜브에 헤드 쪽 데칼만 펜더로 아주 정교하게 바꿔놓은 스트랫을 사람들에게 미펜이라고 말하고 치게 했더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짜 펜더로 속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그 외에 찾아보면 클래식바이브와 펜더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이 많이 있다.[2] 페이크다 이놈들아!!

스콰이어 공장에선 클래식 바이브 전담팀이 있을 정도로, 재료는 기본이요 제작부터 마감까지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한다. 쉽게 말해 스콰이어의 자존심.

그런데 사람들은 다들 돈 조금 더 보태서 멕펜을 사려고 한다. 기타 소리는 헤드에서 나는거라나 뭐라나...

  • Obey 그래픽 시리즈
독특한 그래픽이 그려진 시리즈이다. 성능은 스탠다드 급.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무려 정식 양산형 라인업이며 스트라토캐스터의 이름을 단 물건.(...) 참고로 베이스 라인업은 헬로키티 대신 츠마루가 그려져 있고, 바츠마루 베이스라 불리운다. 이쪽은 브론코 베이스.

  • 아티스트 시리즈
여러 뮤지션들의 시그니쳐 모델이 나온다. 존5의 변태텔레등.. 성능은 각 아티스트가 자주하는 음악에 맞춰있어 뭐라하기 어려우나 디자인을 제외하면 딱히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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