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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 신묘마루

last modified: 2015-04-14 01:00:18 by Contributors


少名 針妙丸 / Shinmyoumaru Suk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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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요술 망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휘침성
3.2. 동방영나암
3.3. 탄막 아마노자쿠
3.4. 동방심비록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 난쟁이
능력 요술 망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이명 등장 작품
난쟁이의 후예 동방휘침성
빛나는 바늘의 릴리퍼트 동방영나암
수상! 녹색을 띤 난쟁이 동방심비록

동방휘침성6면 필드곡침소봉대[1]의 천수각(針小棒大の天守閣)[2]
테마곡빛나는 바늘을 지닌 소인족 ~ Little Princess(輝く針の小人族~Little Princess)

1. 기본적인 설명

동방휘침성최종 보스. 5면보스인 키진 세이자한테 잘못된 지식을 받고 환상향에 복수를 하러 나왔다.

모티브인 '잇슨보시'의 후손[3]. 때문에 캐릭터 스프라이트에 바늘, 밥그릇과 요술망치가 있다.

잇슨보시는 알려진 이야기 이후, 오니의 힘을 마음대로 쓰는 것은 반드시 자멸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오니의 요술망치를 봉인했다. 그러나 잇슨보시가 죽고 나서, 그 유지는 잊히게 되었다. 후손 중 누군가가 봉인을 풀고 쾌락의 끝을 맛본 뒤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사치스러운 과 인간계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그 후 '휘침성'이란 보물성이 등장하면서 망치의 마력이 소진되었다. 잇슨보시 일족은 마력의 부작용으로 거꾸로 뒤집혀 버린 휘침성과 함께 지배할 백성 따윈 어디에도 없는 오니의 나라로 끌려가 버리고, 난쟁이의 존재는 인간들 사이에서 점차 잊혀져 간다. 이와 함께 늦게나마 잇슨보시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깨달은 후손들은 다시 한 번 요술망치를 봉인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또 요술망치의 존재가 잊혀 가던 중, 키진 세이자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오니도 잇슨보시의 후손도 아닌 세이자는 이 망치의 마력을 이끌어 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잇슨보시의 후손 신묘마루에게 접근해, 난쟁이 일족에 관한 거짓 역사를 가르쳐 주고 환상향요괴들에 대한 복수를 제안한다. 다른 난쟁이들이 말해 주지 않은 탓에 요술망치의 사용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몰랐던 신묘마루는 세이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요술망치의 봉인을 풀고 환상향의 하늘 위에 다시금 휘침성을 소환하게 된다.

원래 요술망치의 마력은 자기 자신에게만 쓸 생각이었으나, 위에 언급된 대가로 인해 마력이 휘침성 바깥까지 새어나가 얌전한 요괴들이 흉폭해지고 도구들이 츠쿠모가미화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는 신묘마루 자신은 물론이고 그녀를 꾀었던 세이자조차 예상치 못했던 일인 듯하다.

휘침성에서 유일하게 머리에 뭔가 뒤집어 쓴 캐릭터이며, 역대 6면 보스 중 가장 미니사이즈. 상당한 단신인데 이조차도 요술망치의 힘으로 커지게 한 것. 원래 신장은 고작해야 20~30cm 남짓이라 한다. 손바닥 위에 놓을 정도. 이러다가 1:1 사이즈 피규어도 나올 듯?

딱 한 번 호칭이 나오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세이자는 신묘마루를 '공주(히메)'라 부르고 있다. 여기에 전용 테마곡이나 등장 스테이지의 영어 부제도 Little Princess인 것을 보면 적어도 난쟁이들 중에서는 지체 높은 귀족 아가씨인 듯하다.

성인 "스쿠나" 때문에 료멘스쿠나와도 뭔가 관계가 있냐는 설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일촌법사의 모티브가 된 일본신화의 난쟁이 신인 '스쿠나비코나노카미(少名毘古那神)'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2. 요술 망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한치 동자가 요술망치를 이용해 빈 소원이 자신의 키를 커지게 한 것이었기에 뭔가를 크게 만드는 형태로 나타난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휘침성

난쟁이여서인지 통상탄으로 콩알탄(살짝 녹색기가 도는 백색 원형탄)을 자주 사용한다.

5면 보스인 키진 세이자와 마찬가지로 특이한 스펠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2번째 스펠에선 탄막이 점점 커지고, 4번째에선 주인공 캐릭터가 커진다던가... 또 5번째 스펠의 이름이 진격의 소인이다(...). 게다가 탄막도 '진격의 거인''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형상화한 거라고(...)[4] 한술 더 떠서 쌀알탄이 벽을 만들고 있는데(?) 그 벽들(?)은 봄으로 상쇄조차 안된다. 때문에 사B로 봄 잘못 썼다가 벽이 겹치거나 해서 개죽음당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통상패턴은 3통상이 악랄한데, 바로 다음 스펠인 휘침검에서 조준 나이프만 제거한 형태라서 기본적으로 회피가 어려운데 신묘마루가 화면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까지 해서 폭탄을 바르는 게 속 편하다.

3번째 스펠인 휘침검은 기합회피를 요구하며 난이도도 매우 높다.[5]그 뒤 이어지는 4번째 스펠 '네가 커져라 얍!'은 희대의 6면 보스 버티기 스펠. 막 피탄점이 커진다. 탄막 자체는 여유롭게 나오지만 피탄 판정이 고전슈팅 이상으로 크고 아름다워서(...) 실질적으로 회피 가능한 공간은 굉장히 적다.[6]

5번째 스펠인 진격의 소인은 봄을 써도 탄이 소거되질 않고, 큰 탄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이사이로 통과해야 하는데 클리어 타임이 길어지면 쌓이는 대형탄에 깔려 죽기 십상이라 역시 어려운 스펠. 단 쌀알의 벽은 끝부분에서 벽 사이로 통과가 가능하니 이를 활용하면 조금 쉬워질지도. 사쿠야B가 여기서 폭탄을 쓰면 탄이 겹쳐서 정말로 벽이 만들어진다. 이런 점에서까지 세세하게 쓰레기인 사쿠야B 스펠 카드를 가장한 함정 카드

마지막 스펠은 최종 보스의 라스트 스펠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봄에 대한 페널티가 전혀 없다. 탄소거도 정상적이고 대미지도 그대로 들어간다.

그리고, 보스전 중에 밥그릇(...)을 타고 다니는데, 이 모습이 동방신령묘모노노베노 후토가 배를 타고 다니듯이 피탄판정이 존재하지만 스펠이 어려워서 사람 속을 휘젓는다.

레이우지 우츠호처럼 갑자기 강한 힘을 얻은 보통 요괴라서 그런지 여타 6면 보스들과 달리 끝이 꽤나 안쓰럽다. 곤충채집통에 들어가거나[7] 요술망치를 레이무 또는 마리사에게 뺏긴 채 손발이 포박당하는 그야말로 안습일변. 후속작에서의 행보를 보면 일단 레이무에게 보호받으며 곤충채집통하쿠레이 신사에서 같이 사는 것이 정식 엔딩인 것으로 보인다.요괴신사확정

휘침성 이변이 해결된 이유는 사실 이랬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

3.2. 동방영나암

코코로를 이은 최신작 등장인물로 12화에 등장한다. 하지만 이야기의 주체는 휘침성 이변으로 인해 생겨난 요괴가 원인이었기에 게스트 출연에 더 가깝다.

하쿠레이 신사에 있는 자기 키만한 네모난 가구 안에 서양식 침대가 딸린 단칸방을 만들어 살고 있다. 요술망치는 집 위에 얹어놓은 형태. 어떻게 보면 하쿠레이 신사 안에서 같이 살고 있는 셈.

커질 날이 다가왔다느니 하는 발언이 있는 것으로 봐선 휘침성 엔딩 이 후 요술망치에 마력이 완벽하게 돌아올 시기가 다가온 듯 하다.

참고로 이명은 빛나는 바늘의 릴리퍼트.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릴리펏 제국에서 이름을 따온 듯.

2권 4컷만화를 보면 하쿠레이 신사에 살면서 레이무를 놀래키는 삶을 살고 있다. 주로 도구를 움직이면서 요술망치의 마력이라고 하는 내용. 그래도 레이무에게 고맙단 이유로 자기가 입고 있는 기모노랑 똑같은 기모노를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이게 신묘마루 본인 사이즈(...) 기모노를 받은 레이무는 작아서 입진 못하고 머리장식의 리본에 걸치고 다녔다(...) 팬이 해당 4컷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도 했다.

16화에서 잠깐 나온 장면에서 보면 신묘마루의 키는 앉은 요정보다 작다. 하기야 채집망의 크기를 보면 그럴만도 하지만.

3.3. 탄막 아마노자쿠

8일째에 세이자 앞에 나타나 아직도 덜 회수된 요술망치의 마력을 마저 돌려줄 것을 요구하면서 같이 항복을 하자고 권유한다. 이 때 만약 항복에 반대한다면 진심으로 붙잡으라고 모두에게 말해뒀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세이자가 반칙 아이템을 빼돌린 사실을 환상향 전역에 알리고 지명수배한 장본인인 듯. 팀킬하는 보스?

단,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에 대한 책망이 없고 함께 항복하자고 권유하거나 해당 회화가 나오는 8-1을 클리어해서 나오는 업적이 모두를 적으로 돌린 아마노자쿠인 것을 보면 신묘마루만큼은 이 시점까지 세이자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않았으리라 추측된다.[8] 결국 이 관계도 세이자답게 파탄나 버렸지만. 신묘마루도 세이자가 항복을 거부한 것에 대해 "너라면 그리 말할 거라 생각했지만"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애초부터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세이자에 대한 신뢰 또한 버리지도 않았지만 원래부터 그리 크지도 않았던 모양(...).

3.4. 동방심비록

15년 4월 11일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함께 참전이 확정되었다.

담당하는 오컬트는 리틀 그린맨[9]. 오컬트 어택인 "녹색의 난쟁이가 넘어지다"는 소환된 리틀 그린맨들이 적의 주변을 배회하다 뒤를 보이면 공격하는 형태로 추적된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키진 세이자에게 속아서 휘침성 사건을 일으킨 것과 도야가오, 엔딩에서 요술 망치를 사용한 대가로 원래 크기로 돌아가고 말투도 길게 늘어뜨리는 말투가 돼서 모노노베노 후토를 능가하는 호구캐릭으로 인식이 굳어가고 있다. 물론 커플링도 대개 세이자이며, 주로 세이자에게 놀림 당하는 역할.(...)

요술 망치의 출처라던가, 능력상의 공통점을 본다면 이 오니 처자와 엮일 만도 한데 이쪽 동인지는 잘 보이지 않는 듯.

요술 망치로 뭔가를 크게 만드는 창작물도 많은데 주로 다른 캐릭터의 슴가(...)인 경우가 많다.

그외 특이 취향이 많이나타난 휘침성인 만큼 마이크로필리아를 드러낸 그림도 대 성황. 5~6면 연속 로리라고 휘침성 구입 확정(...)이라는 신사들도 나타나는중...

호구스러운 이미지에 비해 테마곡은 최종보스답게 매우 웅장해서 인기가 많다. 첫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도 7위로 무사히 선방. 이 곡과 시원의 비트를 제외하고는 휘침성의 다른 곡들이 순위가 시망인지라 감정의 마천루같은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캐릭터 본인은 34위지만 휘침성 신 캐릭터 중에서는 순위가 제일 높다.

그 외에도 난쟁이이다 보니 명계에 사는 어떤 먹보 공주님에게 먹히는 일러스트나, 인형을 좋아하는 누군가의 인형들과 엮이는 일러스트도 가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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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늘을 몽둥이라 말하다. 별것 아닌걸 부풀려 과장하다.
  • [2] 아래의 테마곡의 어레인지이다.
  • [3] 정식판 CD 재킷이 공개되자 단신으로 보이는 실루엣 탓에 유력한 모티브 후보로 잇슨보시가 지목되었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 [4] 하드 이상으로 가면 스펠카드 이름도 월 오브 잇슨으로 바뀐다.
  • [5] 회피 자체도 힘든데다가, 스펠 프랙티스의 경우 내구도가 미쳤다. 안그래도 특유의 판정 더러운 칼탄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야 하는데, 잠시라도 신묘마루가 있는 중앙을 완전히 벗어난다면 레이무B 기준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타임오버가 뜰 것이다(..)물론 사쿠야A의 경우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16~17초정도면 격파 가능하다. 무려 28초이상 남는단이야기..
  • [6] 다만 레이무는 그 와중에도 피탄판정이 타 기체보다 조금 작아서 회피하기가 좀 낫다. 어떤 수준이나면 수리검탄들 사이로 회피가 가능한(...) 자비로운 피탄 판정을 보여준다. 물론 조금이라도 아차하는 순간 얄짤없다.
  • [7] 단 이는 레이무가 그녀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벌레나 짐승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넣어둔 것이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성격의 레이무치고는 매우 이례적인 일.
  • [8] 8-1을 30초 남긴 시점부터 신묘마루가 공격을 해오지 않는다는 점이 또 의미심장하다.
  • [9] 그레이와 마찬가지로 도시전설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외형적 분류중 하나. 녹색 피부에 작은 키를 지닌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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