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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last modified: 2015-08-27 11:45: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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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이며 국내에서는 흔히 다방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Contents

1. 이름, 간판, 로고에 대해
2. 커피
2.1. 캔커피
3. 영업현황과 평가
3.1. 미국
3.2. 국내
4. 주문 방법
4.1. 사이렌 오더
4.2. 음료 종류
4.2.1. 브루드 커피
4.2.1.1. 스타벅스 리저브
4.2.2.
4.2.3. 에스프레소 음료
4.2.4. 시즌 한정 음료
4.2.4.1.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 음료
4.2.5.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4.2.6. 기타음료
4.3. 사이즈 선택
4.4. 취향대로 음료 바꾸기
5. 스타벅스 카드(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 MSR)
5.1. 우리나라
6. 스타벅스 굿즈
7. 이야깃거리
7.1. 가장 비싼 스타벅스 음료
7.2. 시오니즘 논란
7.3. 여아 화상사고
7.4. 다른 논란
8. 관련 항목

1. 이름, 간판, 로고에 대해

스타벅스라는 이름은 허만 멜빌(Herman Melvile)의 유명한 소설 모비 딕(MobyDick)에 등장하는 포경선 피쿼드(Pequod)호의 일등항해사 스타벅(Starbuck)에서 'S'를 붙여서 탄생하게 되었다.[1] 초록색 로고 안에 들어있는건 노래로 뱃사람을 흘려 잡아먹는 인어 세이렌이다.[2]

참고로 스타벅스 로고에서 세이렌 얼굴 옆에 있는 건 팔이 아니라 꼬리다. 예전 로고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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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색 로고는 지금도 시애틀에 있는 1호 매장인 Pike Place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 매장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이 로고가 들어간 머그잔이라든가 텀블러를 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다. 원래 이 로고였다가 지금의 로고로 교체당한 이유는 로고 속의 세이렌의 가슴이 드러나 보이고, 두 개의 꼬리를 양 손으로 잡아서 벌리고 있는 모양이 에로에로(...)한 포즈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여성단체의 항의를 받은 탓.[3]

간판의 경우 세계 어디에서나 영어로 STARBUCKS라고 영어 대문자로 쓰여진 간판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타벅스의 전략 자체가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와 매장을 제공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자국어인 한글로 된 간판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문화거리 유지 차원에서 한글 간판만 허용되는 인사동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지사가 미국 본사를 3개월간 설득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었으며, 현재는 전국에서 4개소가 한글 간판을 사용 중이다.[4][5] 모두 서울에 있다.

  • 인사 점 (22호점) #
  • 광화문 점 (36호점) #
  • 안국점 #[6]
  • 경복궁역 점 (356호점) #

또한 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에도 아랍어로 쓰인 스타벅스가 있다. 러시아에는 많은 스타벅스가 'СТАРВАКС КОФЕ'라고 키릴 문자로 쓰여있다.

2011년에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로고를 또 바꾸었다. STARBUCKS COFFEE라는 영문이 쓰여진 테두리를 빼고 인어의 모습만 보이는 로고로. 이에 서양쪽에서는 로고가 바뀔 때마다 자꾸 인어의 모습에 가까워진다면서 유머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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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피

베리에이션 커피류가 주력. 별다방의 유명한 베리에이션 커피카라멜 마끼아또가 있는데, 커피라는 관점에서 최악이지만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맛있다.

스타벅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커피샵은 커피 빈을 미국에서 로스팅해서 한국으로 배송한다. 로스팅 후 한 달 안에 소비자에게 공급된다고는 하지만,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어 신선도가 중요한 커피에게는 감점 요소로 작용한다. (커피 항목 참조)

그래도 대형 체인이다 보니 평균 이상의 맛을 뽑아주기 때문에[7] 에스프레소도 먹을 만하다는 평가도 있다. 무엇보다 스타벅스와 커피빈의 유명세로 덩달아 양산된 개나 소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나 카페보다는 확실하게 먹을만한 음료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브루잉 추출하는 드립 커피절대 마시지 말 것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많이들 시켜먹는다. 왜냐하면 스타벅스에서 파는 커피 중 가장 싸기 때문. 숏사이즈로 시키면 3,300원이다.[8] 이디야 가면 훨씬 더 싼데

오죽하면 다방이라는 별명에는 방커피처럼 달고 느끼하다는 의미가 섞여 있을 정도이다. 미국 내에서는 "스타벅스는 커피 파는 곳이 아니에요. 크림 파는 곳이지"라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2.1. 캔커피

캔커피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는 진한 다방커피맛으로 1,500원의 살인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자매품인 더블샷 아메리카노도 있다.

프라푸치노는 3,000원대의 병음료로 나온다. 미국 현지에선 잠깨는 용도인 에너지드링크 대용으로 떴었다. 현재는 아예 대놓고 에너지드링크 종류가 나오고 있는 실정.

한국에서는 동서식품이 제조하고 있다. 별맛 맥심 동서벅스

3. 영업현황과 평가

3.1. 미국

스타벅스의 고향인 시애틀에 가면 정말 스타벅스를 아무데서나 발견할 수 있는데, 큰 가게에 딸려있는 것은 기본이고, 어떤 때는 200m도 안 떨어진 곳에 매장이 하나 더 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미국 백화점의 경우에는 매장 내에 2~3개씩 항상 있는데, 계약 기간 때문에 항상 위치가 바뀌는 시스템 때문에 바로 두 가게 매장이 서로의 옆에 위치하는 웃지 못할 사태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미국의 패러디 신문사인 <The Onion>에서는 스타벅스가 스타벅스 내부의 화장실에도 스타벅스를 만든다고 농담까지 했었다. 슈렉 3편에서는 스타벅스가 박살나자 사람들이 뛰쳐 나와서 길 건너편 스타벅스로 도망가는 장면도 나온다(...). 스노우캣은 뉴욕에 살 당시 스타벅스를 윈도우즈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흠좀무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데서 주인공들이 항상 마시고 다닌다고 된장녀의 상징처럼 인식 되었는데, 실제 가격을 보면 커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인 Tall 사이즈의 블랙 커피를 마시려면 2달러 약간 안되는 가격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Venti 사이즈의 커피는 약 5~6 불 사이의 가격으로, 미국에서는 동네 커피샵의 가격보다 대체적으로 비싼 편이다. [9][10]

한국에서야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고 품질도 그럭저럭해진 듯해서 욕을 신나게 먹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괜찮은 분위기의 공간에서 프라이버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착되어 있다. 실제로 미국의 스타벅스에 가보면 한국의 그곳보다 매우, 훨씬, 아주 조용하다. 특별함도 고급스러움도 전혀 추구하지 않고 고객들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부식류를 판매하고,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맥도널드 햄버거와 상당히 비슷한 샌드위치 등도 판다. 부식류는 1~2달러 사이로 저렴하지만 샌드위치류는 비싸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에서처럼 길거리에 마트가 다양하게 들어서 있지 않고 쉼터라고 할 만한 공간들도 드물다. 대도시의 경우 PC방이나 그냥 이름없는 카페나 분식집이나 그런게 일절 없이 그냥 사방이 빌딩만 있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잠깐 엉덩이 붙이고 쉴 벤치조차도 몇 블록 떨어진 공원에 가야 있다. 그런데 이런 환경 속에서 그나마 좀 엉덩이 붙이고 한숨 돌리며 커피 한잔 할 공간이다 싶은 곳을 스타벅스가 제공해 준다. 한국에선 강남 길거리를 5분만 돌다 보면 사방이 PC방에 맥도널드에 KFC에 까페에 온갖 종류의 식당과 바에 극장에 서점 등, 온갖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스타벅스가 좀더 사랑을 받는 거다.

참고로 미국의 스타벅스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커피 1잔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0원부터 약 7,000원까지 다양하다. (언제 기준인지 알 수 없으므로, 가격변동시 내용과 시점을 추가바람)

2008년 미국에서 실적부진으로 5,000개 이상의 점포를 정리했다. 또한 이같은 부진이 '커피 맛에 충실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 개당 11,000달러짜리 '클로버'라는 커피머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클로버는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커피를 연구하다 개발한 제품으로, 피스톤의 진공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뽑아낸다고. 일단 100여개 매장에 기계를 설치하고, 여기서 추출한 커피는 프리미엄 커피로 판매한다.


참고로 스타벅스가 클로버 회사를 통째로 인수했기 때문에, 저 커피머신은 스타벅스 전용이 되었다.

2009년 이래로는 미국 현지에서는 저가에 양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전략을 들고 나와서 저질 패스트푸드 가게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 맥도날드에게 조금씩 밀리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McCafe는 정크푸드를 멀리하는 풍조로 기울어질 뻔한 맥도날드를 다시 살려낸 일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다만, 맥도날드 커피는 얼음에서 수돗물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던지, 커피 종류가 한정되었다던지 하는 이유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 내에서 스타벅스는 사랑받고 있다. 또, 스타벅스의 영업 부진은 다른 이유보다는 도가 지나친 확장 때문이라는 반론이 있다. 스타벅스 길건너에 바로 다른 스타벅스 점포가 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는 것. 그리고 카페베네가 본받는중

3.2. 국내


대한민국에는 1999년 7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생긴 1호점(위 사진)을 시작으로 하여 전국에 500개에 가까운 매장이 생겨났으며, 2014년에 대한민국 진출 15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에서는 신세계와 합작하여 진출하고 있지만 정작 신세계포인트 적립은 한국씨티은행에서 나오는 신세계 제휴카드로만 겨우 0.5% 적립할 수 있었다가, 2014년 8월 13일부터 제한이 풀려 다른 결제 수단으로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됬다. 단, 한국씨티은행의 신세계 제휴카드 외에는 이마트처럼 0.1% 적립이다. 따라서 혼자 스타벅스에서 한 번 마신다면, 1,000원 미만을 절사해 버리고 적립하는 신세계포인트의 특성상 최소 3~5점 정도 적립된다. 신세계포인트가 적용되기 전에는 삼성카드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삼성 U-Point와 제휴하고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이, 삼성디지털플라자/모바일 매장에서 회원 가입 후 받는 U포인트 멤버십 카드에 내장된 선불카드에 금액을 충전한 금액으로 스타벅스에서 결제해야 U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사실을 모르면 U포인트 선불카드에다가 충전을 안 하고 스타벅스에서 U포인트 적립해 달라고 이 카드를 제시했다가 낚일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반드시 U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카드에 금액을 충전한 후, 스타벅스에서 결제할 때 이용해야 한다. U포인트는 적립률이 높은 편인데 충전한 금액으로 계산하면 1% 적립해 준다. 단, 바로 적립이 아니고 신용/체크카드처럼 전표 매입 후 일정한 결제일에 포인트 적립이 승인되므로 주의할 것. 기본으로 이틀 걸린다.

위 문단에서 언급한대로, 대한민국 내 스타벅스 매장은 신세계와 스타벅스 인터내셔널과 50:50으로 합작 투자하여 설립한 매장이다. 놀라운 것은 2014년 3/4분기 기준 약특이 700개 정도 되는 대한민국 스타벅스 매장은 100% 직영점이다.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력서를 신세계 홈페이지에서 접수해야한다. 그 어떤 매장이라도 (..)
그러므로 서비스 관련 문제가 크게 없는 편이다. 본사 차원에서 관리하는 매장들이기 때문에 커피 관련 교육 및 서비스 교육이 빡센편. 근무 하기 전 교육을 받아야만 근무가 가능토록 하고있어 교육을 이수해야 근무가 가능하다. 급여 및 상여금 지급도 본사에서 해당 직원 통장으로 꽂아주므로 점장이 관여하지 않는다. 만약 파트너 (스타벅스 직원)이 되고싶은 위키러는 참조하도록 하자.

특이하게도 직원인 파트너들에게는 예외없이 닉네임이 있다. 손발이 오그라붙을지도 모르지만 영어이름 정도는 하나씩 갖고있는 요즘에는 또 그렇지 않을지도....... 보통 명찰을 앞치마에 달고 근무하므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파트너들 간에도 왠간하면 반말은 자제시키고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 관계를 유도하는 기업의 분위기 상 서로 존댓말을 하며 닉네임을 부르며 직급이나 ~님, ~께서 같은 존칭을 붙이지 않는다. 조금 신선한 근무환경이라면 그런 셈.

주로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앞치마는 녹색인데, 간혹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은 직급이 꽤 높은 경우가 많다. 점장이거나 부점장일 가능성이 높다. 검은색 앞치마는 스타벅스 내에서 시행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에 준하는 커피매스터 자격을 갖췄을때만 가질 수 있는 앞치마다. 만약 원두 관련으로 뭔갈 물어보고 싶다면 검은색 복장을 한 파트너에게 물어보면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비싼 커피 가격과 가격에 맞지 않은 커피 품질 등을 이유로 된장녀의 산실 취급 받곤 한다. 다만, 국내에 커피 전문점 문화를 보급시킨 사실상 선두주자였기 때문에 (실제로 "스타벅스"가 커피 전문점의 대명사처럼 쓰이던 시절도 있었다), 비싼 커피 전문점이 가지는 여러 문화적 특성에 대한 비판을 혼자 떠안은 측면도 있다. 이를테면, 스타벅스가 비싸다고 한소리 듣고 있지만 찾아보면 그보다 더 비싸게 파는 커피 체인도 한두 곳은 있다. 좋은 예로 카페베네 같은 체인점은 값은 스타벅스보다 비싸면서 맛은 훨씬 떨어져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냥 아이폰 충전, 아이맥 하러 가는 곳 실제로 스타벅스는 폴바셋, 커피빈 , 커핀그루나루 , 카페베네 = 할리스커피 다음으로 비싸다. 여기서 1등은 '폴바셋' 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실제로 보면 스타벅스의 커피가격은 5위라는 소리. 어째 국내브랜드가 더 비싸다고 생각되는건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맞는 말이다.

오히려 사람들이 알아서 노이즈마케팅을 해준 덕분에 스타벅스 고객들의 충성도는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서 대단한 수준이며 특히 스타벅스 카드를 갖고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팬이라고 해야 될 정도.

일각에선 가격대비 품질로 따지면 스타벅스가 제일 비싼 셈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와 함께 떠도는 말로는 오래 묵은 커피빈을 로스팅할 때 아예 태워버린다거나, 중국에서 원두를 수입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중국 운남산 원두는 절대 품질이 떨어지는 원두가 아니며, 수준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두이다. 또한 스타벅스의 로스팅 자체가 강배전에 가깝기 때문에[11], 오래된 커피빈을 태운다든가 하는 것도 보도된 바가 없다. 일부 약~중배전을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퍼뜨린 말일 가능성이 있다.

신세계 계열사이기 때문에 모든 신세계포인트 카드로 5,000점 이상 포인트 차감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현금, 신용/체크카드, 현금IC카드, 직불카드로 결제하면서 신세계포인트카드를 제시하면 적립도 가능하다. 기본 적립률은 1천원당 1점(0.1%)이며, 씨티신세계카드는 1천원당 5점(0.5%)으로 신세계의 특성상 포인트 적립률은 굉장히 짜다.

통신사 멤버쉽 제휴로 KT와 LGU+가 있다. T멤버쉽은? 없다 KT에서는 1년에 4회, 하루에 한번 3,600원 할인이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이 3,600원의 가격 기준은 가격인상 전의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인데, 이 할인은 굳이 아메리카노를 먹지 않아도 타 메뉴에 할인적용이 가능하다. 2015년 1월 5일 이후로 별 포인트 500을 차감하면 일주일에 한 번(..) 사이즈 업이 가능하다.한 달이 아닌게 어디야 LGU+의 경우에는 하루 한번 한 잔에 대해 무료 사이즈 업이 가능하다. 즉, 500원이 할인되는 셈. 하지만 전제조건은 '사이즈 업' 이기 때문에 최저 사이즈를 선택할 경우 추가 할인은 불가능하다.

또 하나 숨겨진 할인혜택은 직원할인이다. 일단 금액 청구전에 직원할인 여부 체크후 사원증으로 체크만 하면 가격할인이 30%(텀블러 등 MD류는 15%)...이거 장난아니다. 간단하게 라떼 엑스트라 2잔만 시켜도 아메리카노 1잔 나올 수 있다. 친구가 신세계 계열의 직원이면 닥치고 스타벅스.두 번 가라 만오천원 정도 하는 악마의 음료도 만원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의 쿠폰이다.직원 복지 장난 아니다. 이 직원할인은 신세계 정직원 또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이상의 사원증을 지닌 직급의 사람이라면 모두 본인이 직접 사는것에 한해 가능하다. 사원증의 타인양도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고, 또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경우 근무시간 동안에 손님에게 자신의 사원증으로 임의할인해 주는 경우 본사에서 해당 파트너에게 직접 클레임이 걸려오므로 역시 불가능하다. 잘 생각해서 쓰도록 하자.

국내의 스타벅스 및 카페가 시끄러운 이유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의 비중도 많지만 그보다 스터디 그룹이나 밥 먹고 2차로 가서 이야기 하기 좋은 장소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밥 → 술 패턴 이외에는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할 장소가 무척 제한되었던 우리나라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근데 역설적으로 너무 시끄럽고 점심/저녁시간이 끝나고 바로 간다면 블럭마다 있는데, 그 중에서 종로 피아노 거리 부근만 가봐라. 이건 카페베네수준. 1개씩 있음에도 불구하고!!거기에 자리도 없다. 콘센트가 있는 자리는 가히 헬급. 얘기하기가 힘들다... 여기가 클럽이지 카페냐?? 클럽에서 이야기 하면 자연스럽게 귓속말을 하고 그러면서 살이 맞닿게 되어 금방 친해지듯 카페에 애인과 가면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다 (......) 2010년 이후에는 혼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조금은 덜 하지만 아직도 심하다. 얘기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길에서 하는 게 나을 정도. 그리고 스타벅스의 매장 특성인지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대부분 밤 12시에 닫는다. 즉, 이 시간이 넘어가면 진짜 길바닥에서 얘기하게 되는 셈.

또한 최초 스타벅스를 깔 때 비교의 대상이 자판기 커피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 비교의 대상 자체가 잘못되었다. 스타벅스 이전 커피숍 맥심커피가 3,000~5,000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스타벅스의 가격에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된장녀를 까기위한 도구로 희생된 셈. 물론 가격만이 문제가 아니라 맛도 모르면서 스타벅스를 들락거리는 게 허세 쩌는 된장녀임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맛을 알면 다른 데 놔두고 스타벅스 감? 이라는 반박 때문에 바로 데꿀멍. 그러니까 믹스 커피 애호론자들은 가 보고 맛을 이야기해라

2010년 새해, 한국내에서 기습적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나쁜 놈들 뜨거운 일반 커피와 차종류가 300원 인상되었다. 얼음을 갈아넣는 '프라푸치노' 종류는 동결하거나 300원 내렸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통 카페라떼나 카라멜 마키아또, 아메리카노를 사먹기 때문에 스타벅스의 커피값이 더 인상된 것이다. 하지만 다른 커피 체인점들이 가격을 워낙 많이 올린데다가, 스타벅스에 비해 비싼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등장하여, 실질적으로는 가격을 인하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2012년 5월에 결국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엔 메뉴 가격만 오른게 아니라, 샷/아포가또/드리즐/시럽 추가도 개당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이젠 진리의 스타벅스카드다! 미안했는지 5월 13일까지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

이후 2014년 7월 전 음료 가격을 200원씩 인상했다. 이 가격인상은 지상파 뉴스에도 오를만큼 화제를 불러 일으키키도 했다. 하지만 자주 찾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그리 큰 차이는 없는듯 (..) 역시 가격인상 공지 후 일주일 간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진행했다.

커피빈이 있던 콘센트도 없애 버리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과 반대로 스타벅스는 바 좌석이나 벽에 붙어있는 좌석에 콘센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스타벅스를 주로 찾는 멤버십 및 워커홀릭들의 씀씀이가 급성장했다. 특히 2012년 후반 이후 생긴 지점(예를들어 이태원거리점 등)에는 콘센트도 넉넉하게 제공하고 Wi-Fi도 잘 터진다. 와이파이는 KT와 제휴한다. 심지어 사람이 많고 인기있는 매장에는 진작에 올레 기가 와이파이로 바꿔서 노트북 수십대가 있는 매장에서도 자신의 노트북을 키고 연결하면 유선랜급에 필적하는 속도가 나온다. 자기 집보다도 인터넷속도 잘나오면 자기네 집의 인터넷에 문제가 있으니 무조건 바꿔라. 사실 다른 지점에서도 콘센트는 없어도 무선 랜은 지원했었다. 충전은 카페베네에서,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4. 주문 방법

커피전문점이 많이 보급된 요새에는 드문 일이지만, 스타벅스가 막 국내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어떻게 주문을 할지 몰라서" 부담감에 스타벅스를 안 가는 사람도 많았다.[12]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커피주세요" 라고 해도 직원이 알아서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물어보면 대체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니 너무 겁먹지 말자. 그래도 제대로 주문을 하고 싶다면 이 순서대로 따라하면 된다.

1. 스타벅스에 들어간다. (이 시점에서 파트너가 당신에게 인사를 할 것이다)
2. 카운터 앞으로 간다.
3. 파트너가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주문하시겠습니까 라고 묻는다.
4. 음료의 이름, 사이즈 순으로 말한다. (빼먹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빼먹은 항목은 파트너가 친절하게 확인해 줄 것이다)
5. 결제한다. 결제를 진행하면서 주문한 음료는 이미 다른 파트너가 만들어주고 있을 것이다.
6. ????-
7. PROFIT!

차암 쉽죠?

4.1. 사이렌 오더

2014년 5월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하는 사이렌 오더 서비스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런칭되었다.
앱에서 미리 퍼스널 옵션으로 엑스트라를 설정할 수 있고 결제도 된다. 여러 개 주문도 되는데 최대 5잔까지 된다.

결제 후 가까운 매장으로 전송되면 음료 제조에 들어간다. 스타벅스 앱 설정에서 푸쉬알림이 켜져 있다면 폰에서 진동과 함께 주문번호가 뜨며 고객의 휴대폰을 진동벨로 개조하는 스타벅스 찾아가면 된다.

결제후 매장으로 전송하지 않았다면 다음 날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되고 결제했던 스타벅스 카드로 금액이 환불된다.

QR코드로 주문하는 기능도 있다. 음료를 고르고 QR코드로 주문하기를 누르고 음료 사이즈를 선택하면 QR코드가 뜬다. 이 바코드를 파트너에게 제시하면 주문할 수 있다. 바쁠 때 미리 사용하면 편리하다. 또는 음료의 이름이 길거나 발음하기가 곤란할 때 텀블러 할인을 받고 싶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단점은 통신사&제휴 카드 사이즈 업그레이드 적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이에 해당되는 사람은 그냥 가서 주문하는 편이 속 편하다.

4.2. 음료 종류

모든 음료는 HOT/ICED 선택이 가능하다.(리스트레토 비안코는 HOT 한정, 아이스 쉐이큰 티 종류와 더블샷, 프라푸치노는 ICE 한정)[13][14]

스타벅스의 대부분의 커피는 조합형으로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아이스 바닐라 라떼라면 ICED + 라떼 + 바닐라 시럽인 셈. 여기서 HOT/ICED는 가격의 차이가 없으므로[15]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라떼에 엑스트라 1가지를 추가하면 되는 식이다. 즉, 원한다면 메뉴판에 없어도 주문하면 만들어 준다. 난 음료를 만들테니 넌 돈을 내거라. 실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물을 빼고 얼음만 담는(...) 주문도 가능하다.저기요 그건 이이스 에스프레...[16]이제 셀프바에 있는 우유를 붓자! 사이즈(숏[17], 톨, 그란데, 벤티), 우유(일반/저지방/무지방/두유), 커피(샷 추가/샷 감소), 시럽(헤이즐넛/바닐라/카라멜/진저브레드), 휘핑 크림의 종류(일반/두유/에스프레소/초코)와 여부, 토핑(자바칩, 모카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등) 모두 커스텀 가능하다. 극단적으로는 커피가 아예 없는 메뉴도 있고(우유, 핫쵸코렛류, 크림 프라푸치노류) 극단적인 토핑으로 유명한 악마의 음료도 있다.

그리고 개인 텀블러로 음료 구매시, 300원을 할인해준다. 갖고 있다면 꼭 들고 갈것. 다만, 자신의 텀블러 용량은 확인[18]하고 음료 사이즈를 정하는 것이 좋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텀블러는 바닥에 용량이 기재되어 있다.

음료 가격은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인상되었는데, 기존 3,600원이던 아메리카노가 3,900원을 거쳐 4,100원으로 인상됨으로서 커피가 들어간 모든 메뉴가 500원씩 올랐다. 다만 프라푸치노와 티 종류는 동결하거나 100원~200원 인하. 아메리카노가 4,100원이며 여기에 우유를 추가한 카페라떼는 4,600원, 카페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한 바닐라라떼는 5,2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메뉴는 추가바람. 칼로리는 공식 홈페이지 참조할 것.

스타벅스만의 특징이라면 컵에다가 '마킹' 을 하여 음료를 제조하는 것인데, 이는 손님들에게 괴 커스텀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음료를 제공해주기 위한 일환이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떤 스타벅스를 가더라도 동일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마킹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단에 음료 소개와 함께 간략하게 마킹을 소개한다.

2014년 12월 현재 손으로 적어넣던 스타벅스 마킹이 없어지고 라벨지에 출력해서 붙이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에 스타벅스 본사에서는 "우리의 커피에 감성이 부족해졌다" 는 이유로(...) 컵에 짤막하게 간단한 글귀를 적어넣으라는 방침을 내렸다고. 쪽팔리고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콜마이네임 절대 안해주는 매장이 있는것처럼, 동일한 이유로 문구도 절대 안적어넣는 매장이 있긴 하더라 라벨지로 출력이 된다고 하더라도 마킹 관련은 절대 빠지지 않고 한땀한땀(..) 적혀 나오므로 마킹을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단의 음료는 전부 갱신일 기준(2015년 3월) 판매하고 있는 음료로만 대체하였다. 그 이유는 텍스트 숫자 제한(..) 앞으로 수정할 위키니트들도 참고하기 바란다.

프라푸치노의 악마의 음료 탭은 요즘 인터넷 세상에서 난무하는 괴커스텀 음료의 난무로 인해 삭제하였다. 커스텀 조합 관련은 검색엔진에서 악마의 음료라고 하면 얼마든지 나오므로 그쪽을 참고하길 바란다.

4.2.1. 브루드 커피

(음료 옆 괄호 표기 안 영문자는 음료의 마킹이다. 일회용 잔에 주문하면 잔에 표기를 볼 수 있다)

  • 오늘의 커피 (BC) : 말하자면 드립커피이다. 매일매일이 아닌, 일정 주기를 갖고 바뀐다. 그 기간은 랜덤인데 거의 주 단위로 바뀐다고 보면 된다. 단, 보유하는 원두 재고가 없는 경우 다른 원두로 대체한다. 다양한 원두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보다 오늘의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만약 커피가 떨어졌으면 드립을 새로 하는데 최소 추출 시간이 5분이다. 드립한 커피는 1시간만 보관되며, 시간이 지나 즉시 폐기하니 맛이 없거나 하지는 않을 듯.물론 재수없게 자신에게 맛없는 원두가 걸리면 그냥 시럽을 부어서 먹자.

  • 아이스 커피 (IC) : 오늘의 커피의 아이스 버전. 드립하는 건 동일하지만 HOT/ICE의 가격이 다른(ICE가 300원 더 비싸다.) 메뉴이며, 오늘의 커피와 아예 다른 메뉴로 구분된다. 심지어 메뉴판에도 따로 기재할 정도. 이쪽은 없을 경우 새로 나오는 시간이 오늘의 커피에 비해 아주 약간 더 소요된다. 원래 브류 기계로 내린 커피를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제공하는 것이므로 그런 것이니 기다리기 귀찮으면 차라리 아메리카노를 시켜먹는 게 시간 절약된다.어차피 시럽 넣어서 먹으면 그맛이 그맛이다. 아이스커피는 거의 고정적으로 케냐 원두를 사용하고 시즌에 따라 드물게 다른 원두가 선택 가능. 케냐를 포함 대체로 산미가 두드러지는 원두를 사용한다.

+주의 : 브루드커피류는 빠르게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넣은 아메리카노와 달리 3~4분정도 서서히 추출하여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다.

4.2.1.1. 스타벅스 리저브

미국, 영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었던 리저브 매장을 2014년 3월 국내에 런칭했다. 리저브는 단일 원산지에서 극소량만 재배되는 고급 원두를 사용하는 매장으로, 매달 2가지 원두를 추출 판매하고 원두는 월별로 바뀐다. 추출은 드립이나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클로버 추출기로 뽑는다.

처음 수도권에만 5개 매장을 열었다가 부산 해운대에 추가로 한 매장을 오픈하여 전국에 6개 매장이 있다. 2015년 1월 대규모 추가 오픈으로 현재 36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별도 매장을 오픈하는 대신 기존 매장의 한 공간을 리저브로 할애한다.

파트너의 복장과 컵 등이 초록색이 아닌 검은색인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 블랙 파트너의 복장이 검은색인 것은 언급했다시피 자격을 소지한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다는 일종의 인증같은 것이다. 리저브 매장에는 대부분 커피매스터 자격을 소지한 파트너들만 근무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주문 후 추출하는 동안 파트너 앞에 앉아 추출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파트너와 함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1 과외

4.2.2.

  • 티 : 크게 블랙티(잉글리쉬 브렉퍼스트(EB T)/라벤더 얼 그레이(EG T)/차이(CH T))와 허브티(녹차[19](GRT)/민트 블렌드(M T)/캐모마일 블렌드(C T)/바닐라 루이보스(VR T)/히비스커스(H T))로 나뉜다. 가장 큰 특징은, 사이즈가 Tall과 Venti사이즈만 존재한다는 것. 이유는 제조 과정에 원재료 차이가 너무 안 나서 불만이 많았다 카더라. 그도 그럴게, 숏 사이즈나 톨 사이즈는 티백1개에 물 양만 차이났으니... 아이스 음료로도 가능하지만 티를 우리는 시간이 걸려서 아무리 빨리 받고 싶어도 5분은 기다려야 한다. 식사 시간때 가면 혈액 증발할 판. 기다리기 귀찮으면 바로 받아갈 것. 참고로 차이는 인도의 그 짜이다(...) 홍차에서 육두구랑 후추맛이 나서 한모금만에 포기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Tall 과 Venti 사이즈의 차이는 들어가는 티백의 갯수. Tall은 한 개, Venti 사이즈는 두 개가 들어간다. 티백을 넣어서 주므로 이야기 하다가 따뜻한 물만 받아서 넣는 식으로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 단 아이스 음료는 티백빼고가 기본 레시피이므로 따로 요청할 필요가 있다. 물론 아이스는 그렇게 했다간 플라스틱 컵이 녹을지도 모르므로 주의. 뜨거운 물 넣어달라고 하는 정도로는 진상고객이 절대 아니니 염려하지 말고 부탁하자.

  • 티 라떼 : 특정 티 3종류(잉글리쉬 브렉퍼스트(EBTL)/라벤더 얼 그레이(EGTL)/바닐라 루이보스(VRTL)) 중 하나+물+시럽+무지방 우유를 섞어서 제공한다. 별 다른 커스텀이 없을 경우, 우유는 무지방으로 제공하니 다른 우유가 필요하면 미리 말해둘 것. 참고로 아이스로 주문 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바로 제공되지만 라벤더 얼 그레이와 바닐라 루이보스는 티를 우리는 시간이 5분정도 소요된다. 티 라떼는 기본적으로 클래식 시럽이 들어가 좀더 달달하게 나온다. 혹시 모 매장의 로얄 밀크티를 원한다면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티 라떼에 시럽을 한두 펌프 정도 추가해보자. 물을 빼는 커스텀도 가능해서 조금 더 진한 맛도 가능하다.

  • 아이스 쉐이큰 티/아이스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 보통 모르는 사람들이 "레모네이드"주세요 해서 나오는 메뉴다(...) 참고로 보통 우리가 아는 음료는 레몬에이드이며, 사이다와 레몬 퓨레를 섞어서 만드는 탄산 음료이다. 이 음료는 특정 티 3종류(오렌지 블랙/레몬 글라스 젠/패션 후르츠) 중에 하나 선택+레몬액(당연하게도 레모네이드안에 정제수 들어있음)+시럽+얼음을 쉐이킹한 티 레모네이드인 셈이다. 즉, 탄산 음료가 아니라는 소리. 쉐이큰 티는 레몬액 대신, 티를 아주 약간 더 첨가하고 물을 넣어서 쉐이킹한다. 한국 한정으로 유자 아이스 쉐이큰 티라는 메뉴가 존재한다. 역시 아이스티 / 레모네이드 티로 구분해 주문이 가능하며, 유자차 + 물 또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각보다 유자껍질이 좀 많아서 다소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호평을 하는 모양. 마킹은 쉐이큰 티 (블랙티(SH/BT)/젠티(SH/GT)/패션티(SH/PT) /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블랙티(BTL)/젠티(GTL)/패션티(PTL) 로 되어있다.

  • 그린 티 라떼 (GRTL) : 그린티 파우더와 클래식 시럽을 기반으로 하는 라떼. 프라푸치노보다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무난한 녹차우유라고 보면 된다.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일품. HOT/ICED 선택 가능.

  • 차이 티 라떼 (CH) : 계피맛이 나는 라떼. 차이 시럽을 기반으로 하는 라떼로, 계피맛이 톡 쏘기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료이다. 역시 HOT/ICED 선택 가능.

  • 제주 호지 티 라떼 (HJTL) : 그린티를 살짝 볶아 카페인을 줄이고 향도 죽인 라떼. 파우더에 설탕이 빠져 달진 않지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특이점으로 그린 티 라떼에 들어가는 클래식 시럽이 호지 티 라떼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레시피가 짜여있다. 단 맛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컨디먼트바의 심플 시럽을 이용하거나, 커스텀으로 미리 시럽을 추가하도록 하자. 2015년 신년 프로모션 음료였으나 Core메뉴로 전환되었다.

  • Fizzio : 2014년 8월 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탄산음료. 피지오라고 읽으며 탄산수를 만드는 기계를 이용해 티와 섞어 음료를 만든다. 제공하는 매장이 한정적이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고자하는 매장이 피지오를 제공하는지 미리 알고가는 것이 좋다.

4.2.3. 에스프레소 음료

  • 에스프레소 (E) : 말 그대로 에스프레소 샷을 그냥 먹는 것으로, 스타벅스에는 솔로(샷 1개) 도피오(샷 2개)가 있다. 커피에 익숙하지 않다면 시키지 말자, 지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012년 말부터는 스타벅스에서는 아예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마스트레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에 익숙한 사람도 시키지 않는 편이 좋다. 데미타스라고 하는 전용 잔에 제공된다.

  • 에스프레소 꼰빠나 (ECP) : 에스프레소에 생크림을 얹은 것.

  •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EM) :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얹은 것.

  • 아메리카노 (A) : 에스프레소 샷에 물을 부어 희석시킨 것. 가장 무난한 음료. 기본 메뉴 중에 에스프레소 샷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 사이즈별로 1/2/3/4(...)

  • 카페라떼 (L) : 에스프레소 샷에 우유를 부은 것. 역시나 가장 무난하며, 이후의 커피 음료들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음료이다. 당연하지만 우유가 들어가기 때문에 우유 종류를 무지방/저지방/두유로 바꾸면 맛이 가장 확 달라지는 메뉴이기도 하다. 두유로 선택할 시 파트너가 바닐라 시럽을 넣겠느냐고 물어보는데, 두유 선택시 바닐라 시럽 추가는 따로 엑스트라 비용을 받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넣어도 된다. 물론, 단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빼도 무방하다.

  • 카푸치노 (C) : 음료 방식은 라떼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좀 더 많은 거품이 음료의 양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라떼보다 진하게 커피 맛을 느끼고 부드러운 거품의 촉감을 느낄 때 찾는 음료이다. 아이스 음료도 물론 OK. 기본적으로 스타벅스의 카푸치노 거품 기준은 음료의 반 가까운 수준을 우유 거품으로 덮는 수준이므로 이를 감안하고 시키기를 권장한다. 만약 거품을 적게 하고싶은 경우나, 더 많게 하고싶은 경우 따로 이야기 해주면 그렇게 해 준다. 통상 거품이 적은 쪽은 웻(Wet) 카푸치노, 많은 쪽은 드라이(Dry) 카푸치노라고 한다.

  • 코코아 카푸치노 (CC) : 카푸치노와 동일하나 모카 소스가 들어가고 위에 모카 드리즐과 초콜릿 파우더가 올라간다. 정확히는 카페 모카에 거품이 많이 올라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카푸치노와 동일하게 차가운 음료로도 선택 가능.

  • 리스트레토 비안코 (RB) : HOT 전용 음료. 기본 베이스는 라떼와 동일하지만 리스트레토 샷[20]이 들어간다. 들어가는 샷의 개수는 2/3/4/4. 시각적으로, 음료의 맨 위는 커피색의 바탕에 우유로 찍은 작은 하얀 점이 특징이다.

  • 스타벅스 돌체® 라떼[21] (SDL) : 2013년 5월부터 추가된 신규 메뉴로 연유+지방 우유+에스프레소 샷 조합의 음료이다. 겉으로 대충 보면 카라멜 마끼아또와 엇비슷하지만[22] 들어가는 샷의 개수는 아메리카노와 동일하다. 연유의 비중이 많아서 상당히 달기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면 연유를 적게 요청할 것. 참고로 "돌체"란 이탈리아어로 부드러운, 달콤한 뜻이라 카더라.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하는데 사실 스타벅스의 음료 중에서도 커피믹스(...)의 맛에 가장 가까운 음료이다. 연유+우유의 조합인 탓인지 이 음료를 마시고 쾌변, 혹은 쾌변을 넘어서 ㅍㅍㅅㅅ했다는 후기가 많으니 주의할 것. 돌체 라떼는 상당히 달고 진하기 때문에 샷을 빼거나 시럽을 추가할 때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일단 한 번 기본레시피대로 먹어보는 것을 권장. 카라멜 마끼아또와 동일하게 아이스로 주문 시 샷을 맨 마지막에 부어 그라데이션이 생기게 하여 나온다.

  • 카페 모카 (M) : 라떼에 초콜렛 시럽이 추가된 것. 휘핑 크림이 기본으로 올라가므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빼고 먹을수도 있다.

  • 화이트 초콜릿 모카 (WM) : 라떼에 화이트 초콜렛 시럽이 추가된 것으로 상당히 달다. 칼로리의 최고봉을 찍는 음료. 휘핑 크림이 기본으로 올라간다.

  • 카라멜 마끼아또 (CM) : 역시 커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메뉴로, 바닐라 시럽+우유+샷+카라멜 드리즐의 조합으로 제조되는 음료. 커피 음료 중에 당도로 치자면 화이트 모카와 쌍벽을 달린다(...). 이 음료의 진가는 아이스로 주문하는 것. 우유와 커피 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드리즐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것이라는 시각적 효과도 한 몫한다. 비슷한 예로 돌체라떼도 마찬가지. 하지만 Hot은 얄짤없으니 그냥 퍼 마시자;;

  • 스타벅스 더블샷 (SH/DS) : 자세한것은 해당항목 참조. 7온스 기준

4.2.4. 시즌 한정 음료

스타벅스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음료. 대부분 시즌에만 즐길 수 있으며, 인기도에 따라 차년도에 재출시가 되기도, 그대로 사라지기도 한다.

  • 토피 넛 라떼 (TN/L) : 토피 넛 시럽을 이용하여 만든 라떼.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로 굉장히 인기있는 고소한 맛의 라떼로 이것만을 기다리는 손님들도 꽤 많다. 위에 휘핑크림이 기본으로 올라가고 토피 넛 스프링클이 올라가는데 이 스프링클이 꽤 맛있는 편이다. 즐긴다면 토핑을 엑스트라고 달라고 해도 괜찮다.

  • 페퍼민트 모카 (P/M) : 페퍼민트 시럽과 모카 시럽을 이용해 만드는 민트초코맛 라떼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 중 시럽 양이 톱을 차지한다. 위에 휘핑크림 + 초콜릿 드리즐 + 캔디 케인 토핑이 들어간다. 역시 스타벅스의 연례 행사 고정 프로모션 음료이다.

  •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G/L) : 진저 쿠키 라떼의 이름만 다른 같은 음료로 2014년 겨울 프로모션 음로료 다시 재편성되어 나왔다. 진저브래드 시럽을 이용하며 휘핑크림 + 진저 쿠키 토핑으로 마무리되는 생강맛 음료.

  • 헤이즐넛 마키아또 (HM) : 카라멜 마키아또와 구성이 비슷하다. 하지만 헤이즐넛 시럽과 드리즐이 올라간 음료로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맛이 난다. 근데 일단 달다(...). 이 음료도 아이스로 주문하는것이 좋다. 2014년 스프링 시즌음료로 나왔던 음료로 2015년에도 시즌음료로 나왔다.

  • 허니바닐라 마키아또 (HVM) : 2015년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 허니바닐라 시럽이 밑에 깔리고 허니바닐라 소스를 토핑한다.

4.2.4.1.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 음료

스타벅스에서는 원래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를 이용해 에스프레소 샷을 제조하고 있었는데,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라는 옵션이 생기므로써 고객이 직접 에스프레소가 들어가는 음료에 원두의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경우 300원의 추가금이 발생하며, 시즌별로 원두가 선정되어 옵션에 따라 바꿀 수 있다. #

4.2.5.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대부분의 메뉴와 특징을 소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프라푸치노는 우유와 얼음 + @가 들어가서 갈려 나오는 쉐이크같은 음료로, HOT 없이 ICED로만 제공된다.

커피와 논 커피(Non-Coffee) 의 차이점은 이름에 크림이 들어가느냐 여부로 구분이 가능한데, 크림이 들어간 프라푸치노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항목 참조.

4.2.6. 기타음료

  • 시그니처 핫 쵸콜릿 / 아이스 시그니처 초코 (핫 : SHC, 아이스 : SC) : 유일하게 핫/아이스 음료 이름이 바뀌는 음료. 시그니쳐 초콜릿 파우더를 기반으로 한 초코원액에 우유 + 휘핑크림 + 초코파우더로 구성되어 있다. 좀 쌉싸름한 덜 단 음료로 주로 카페인 섭취가 어려운 어린이나 어른들이 찾는다. 카운터에서 핫초코/초코우유 주세요 하면 이 메뉴로 나온다. 샷 추가시 카페모카랑은 다른 맛이 난다.

  • 화이트 핫 쵸콜릿 : 역시 화이트 초콜릿 소스로 만든 핫 초콜릿. 설명은 생략한다.

  • 찬 우유 (MILK) / 스팀밀크 (SM) : 놀랍게도 있다. 해당 사이즈 컵에 우유만 부어져서 나온다. 이 메뉴가 단독 존재한다는 것은, 옵션으로 우유추가가 불가함을 알리는 암묵적인 의미이기도 하다. 가격은 4100원.

  • 옥.고.감 : 대한민국 한정 중세시대 음식 신메뉴이다. 말 그대로 옥수수, 고구마, 감자 1조각씩 1접시로 3800원으로 판매된다(...) 이건 음료가 아니라 음식이잖아?

4.3. 사이즈 선택

음료를 시키면 "사이즈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묻는다.

사이즈는 숏(8oz, short)-톨(12oz, tall)-그란데(16oz, grande)-벤티(20oz, venti)가 있으며, 각 사이즈간 4oz씩 차이난다. 가격의 차이도 500원씩. 가장 저렴한 오늘의커피부터, 비싼 프라푸치노까지 사이즈 간 가격차이는 500원이다.[23]

2011년에 미국스타벅스에서 벤티보다, 성인의 위보다 더 큰 트렌타(Trenta)사이즈를 선보인 적 있다. 미국 스타벅스의 영양정보 홈페이지에서 트렌타 사이즈를 선택할수 있는걸 보면 2014년 8월 현재까지도 트렌타 사이즈는 살아있는듯 하다.


기본 사이즈는 톨(tall)사이즈다. 별 고민 없이 먹고 싶다면 톨 사이즈를 시키던가, 사이즈 이름 외우기가 귀찮다면 그냥 "보통으로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톨 사이즈로 주문해주는 편이다.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숏(short) 사이즈를 주문하자. 한때 메뉴보드에 따로 표기하지 않는 사이즈였으나, 모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2015년 이후로 숏사이즈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메뉴보드에 적혀있다.[24][25] 그냥 "작은 거요."라고 주문하면 "톨 사이즈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단호하게 "아뇨, 숏 사이즈요."라고 말하자. 단, 아이스는 제일 작은 사이즈가 톨사이즈다.일본에선 아이스 숏 사이즈가 존재. 방사능 커피.도쿄 수돗물에서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하니 농담이 아닐수도.

'나는 졸려죽겠고 온몸을 카페인으로 꽉 채우고 싶다!그럼 죽지만..'는 마음가짐이라면 벤티 사이즈를 시키자. 크기가 충공깽인데, 아메리카노의 경우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만 4개이니(....) 웬만큼 카페인에 중독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시키지 말자.

4.4. 취향대로 음료 바꾸기

스타벅스를 많이 다닌 단골들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기본 음료의 요소를 변경할 수 있다.
  • 우유의 종류 선택 : 무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 일반 우유, 그리고 두유의 선택이 가능하며, 스타벅스가 사용하는 두유는 당도가 거의 없는 쌩 콩물을 쓴다.
  • 스팀밀크의 온도 선택 : 기본 스팀은 65도이며 더 뜨겁게(X-hot), 덜 뜨겁게(Kid)의 선택이 가능하다. 5도 정도 덜, 더 뜨겁게 데워주는 것. [26]
  • 얼음의 양 선택 : 얼음 없이, 많이, 적게도 선택 가능하다. 얼음을 적게 넣는 만큼 우유등을 더 넣어 양을 뿔리는(..)방법도 가능하나 음료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시럽의 양 선택 : 기본 레시피상에 첨가되는 시럽의 양을 더하거나 줄일 수 있다. 덜 달게, 더 달게.
  • 휘핑크림의 선택 : 일반 휘핑 이외에도 두유휘핑, 초코휘핑, 에스프레소 휘핑이 존재하며 휘핑이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음료에는 무료로 변경선택이 가능하다. 양을 많게, 적게, 없이 역시 당연히 가능하다.
이처럼 기본 레시피의 디테일들을 모두 자신의 취향대로 수정이 가능하다. !당연히 알바는 귀찮아진다.

Extra라고 해서 기본레시피에 미포함된 재료들을 추가도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600원이며 종류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 샷(shot) 추가 : 말 그대로 커피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것이다.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메뉴의 경우, 얼음과 함께 갈아달라고 하거나 완성된 음료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끼얹는 "아포가토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로스트 추가(프라푸치노 한정) : 로스트는 커피가루를 찐하게 물에 탄 것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샷의 아이스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라푸치노에 샷을 추가하게 되면 얼음을 갈아 만든 음료의 특성상 금방 물이 되기 때문에[27] 프라푸치노에 샷을 추가하고 싶다면 로스트를 추가하는게 좋다.


  • 자바칩(프라푸치노 한정) : 자바칩이라고 불리는 초콜릿 칩을 추가할 수 있다. 자바칩을 음료와 함께 갈아서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며, 원할경우 통으로 토핑도 가능하다. 물론 둘돠~인 반반도 가능.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자바칩을 추가하는 레시피가 보편적이다.

  • 드리즐 : 음료 위에 뿌려주는 드리즐을 추가할 수 있다. 카라멜 드리즐, 초코 드리즐이 준비되어 있다.

  • 시럽 추가 : 시럽을 추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바닐라 시럽/카라멜 시럽/헤이즐넛 시럽.

  • 휘핑 추가 : 에스프레소/초코/두유/일반이 있으며. 에스프레소 휘핑은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간 휘핑 크림으로 일반 휘핑크림에 비해 달콤한 맛이 덜하고 커피맛이 난다.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출시하면서 가능해졌다. 2013년 4월 중순 이후로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판매되지 않음에 따라 에스프레소 휘핑도 잠시 Extra로 주문이 불가능했지만, 2013년 6월 4일부터 재판매 시작하며 에스프레소 휘핑도 복귀. 초코 휘핑은 2013년 6월 4일부터 기존에 모카쿠키크럼블 프라푸치노에만 올라가던 초코 휘핑이 엑스트라에 추가되어 모든 메뉴에 추가가 가능해졌다. 두유 휘핑은 2013년 5월 7일부로 새로이 출시된 휘핑. 기존 휘핑에 비해 고소하고 느끼함이 적어서 무난하다.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음료 1잔당, extra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extra를 자주 추가하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카드를 하나 만들어서 그것으로 스타벅스 음료를 사 먹는 것이 경제적이다.[28]

~~Extra로 추가된 재료들은 모두 '고객만의 음료'레시피로 취급되어 위에서 언급한 취향대로 음료 변경처럼 시럽을 1번 넣든, 5번 넣든, 자바칩을 1스쿱 넣든, 6스쿱 넣든. 문제 없이 당연히 무료로 가능하다. 단, 에스프레소의 양 가감은 1샷당 600원으로 고정. 시럽을 1펌프를 추가하든 10펌프를 추가하든 1번의 Extra의 비용만 지불하면 되지만, 에스프레소는 2샷을 넣으면 1200원. 스타벅스는 Just Say Yes라는 모토 아래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위쪽에 나온 돼지바 프라푸치노의 딸기시럽 6펌프, 트윅스 프라푸치노의 바닥에 까는 드리즐도 이런 모토 때문에 가능했던 것.[29]

단, 엑스트라를 추가하거나 시럽의 가감으로주문한 음료의 레시피를 수정해 그 메뉴의 특색이 사라지거나 메뉴에 존재하는 다른 음료 레시피를 침범할 경우 커스텀오더가 불가하다.. 예를 들어 페퍼민트 모카에 페퍼민트 시럽을 뺄 경우, '페퍼민트'모카가 아닌 그냥'모카'가 되므로 불가하다. 0.5펌프까지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뺄 순 없는 것, 또한 스타벅스 카드의 무료 엑스트라를 활용해 에스프레소 솔로(1샷)가격으로 도피오(2샷)를 먹는 꼼수 역시 막혀있다. 에스프레소 솔로(1샷)와 도피오(2샷)은 각각의 메뉴로 취급되므로, 솔로에 샷추가를 요청하면 파트너가 "그러면 에스프레소 도피오라는 메뉴가 되는데 그걸로 드릴까요?"라며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 하지만 에스프레소 도피오(2샷) 에 샷을 추가하는 것은 트리플(3샷)이 메뉴엔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는 엑스트라 무료 제공의 경우 커스텀오더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지 기존의 메뉴 할인이라는 개념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빨대가 위치한 컨디먼트바에 황설탕/백설탕/설탕시럽이 비치되어 있으며, 시나몬,초콜릿파우더 역시 비치되어있으므로 자신이 취향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우유도 비치되어있는데 이는 아메리카노등 쓴 커피에 우유를 소량 첨가해 부드럽게 먹으라는 취지로 비치되어있는 것이며 양을 뿔리기 위한 용도가 아니다. 자신의 음료의 양을 뿔리기 위해 콸콸콸 붇는다면 거지취급 받을 수 있다. 빈 머그잔에 가득 담아서 마신다면 당신은 용자. 저지방, 일반 우유가 비치되어 있다.

5. 스타벅스 카드(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 MSR)

스타벅스 선불카드(리워드 카드)를 쓰면 주문할 때 샷이라든가 자바칩이라든가 하여튼 무언가 하나를 추가금 없이 추가할 수 있다.[30] 현금영수증도 공제할 수 있으니 자주 다닌다면 꼭 챙기자. 그런데 이 선불카드, 스타벅스 상품권이나 직불카드로는 충전이 안 된다. 아쉽다 신한직불 선불카드 충전을 분리해낼 수 있는 신용카드로는 되고, 그게 안 되는 직불카드나 상품권은 안 되는걸 보면 소득공제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또한 고속도로 상에 있는 마장휴게소점도 충전 안되니 이용할 분은 미리 충전해서 가야한다. 그렇지 않을시 별 적립 하려다가 신용카드와 현금으로만 결제하고 별 적립도 못 받는다. 안습. 참고로 북미에서는 스타벅스카드로 스타벅스카드에 충전하는 신공이 통한다.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잔액 통합도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기명등록을 하고 5번 영수증을 끊으면 그린 레벨로 올려주며, 가끔 전자쿠폰이 들어와서 공짜 커피나 공짜 빵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30번 영수증을 끊으면[31] 골드 레벨로 올려주고, 행사 때마다 각종 쿠폰을 빵빵하게 넣어준다. 골드를 유지하려면 12개월 내에 구매 기록이 30회 이상 있어야 하고, 골드가 된 이후 매 12회마다 사이즈 무관/커스터마이징 무관 무료음료 쿠폰을 넣어준다. 다른 나라에서도 혜택은 비슷하다.

카드 디자인이 꽤나 이쁜 편이고, 시즌 한정이나 지역 한정 카드가 출시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걸 수집하기 위한 경쟁도 꽤나 치열한 편이다. 최근 스털링 실버 카드가 출시되었는데, 카드만 10만원에 기본 충전금액 10만원, 즉 2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꽤 있는모양. #

5.1. 우리나라

우리나라에서도 스타벅스 카드를 만들고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웰컴레벨, 별 5개를 모으면 그린레벨, 별 30개를 모으면 골드레벨이 된다. 참고로, 레벨이 올라갈때 별이 소모되므로 놀라지는 말자. (이는 골드레벨시 무료음료쿠폰이 제공될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레벨 업은 별이 다 모인 다음 날에 되니, 기다릴 것.

  • 웰컴레벨 : 생일을 기준으로 생일 전 14일과 생일 후 14일, 총 29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생일쿠폰[32]과 분실시 잔액보호 서비스가 제공된다. 분실시 잔액은 다른 카드가 있다면 해당 카드로 이전하거나, 새로운 카드를 신청해서 이전하거나 할수 있다.

  • 그린레벨 : 웰컴레벨의 혜택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음료가 나오면 이벤트 기간동안 사용 가능한 1+1 New Beverage 쿠폰[33]을 제공하며, 스타벅스 카드로 250g 원두 또는 비아 12개입을 구매하면 오늘의커피 or 아이스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34][35]

  • 골드레벨 : 그린레벨의 혜택과 함께, 별 12개[36] 적립당 무료 음료 쿠폰[37], 비정기적으로 제공되는 맞춤쿠폰,[38] 원하는 이름과 문구를 새겨주는 골드카드를 제공한다. 골드카드는 신청시 2~3주간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수령 받을 때 기존 등록한 스타벅스 카드를 들고 가서 카운터에서 간단한 인증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골드카드를 분실시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신청 시점에 골드레벨이어야 하고 수수료가 부과될수 있다.

  • 프리미엄 골드 레벨 : 2012년 8월 30일 출시. 골드레벨의 혜택과 함께, Coffee&Food 쿠폰(월 1회) 발행, Whole Cake 예약 쿠폰 (년 1회/원하는 날짜에 사용 가능하며 예약 필요), Special Gift, 추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위의 3개 레벨과 달리 2012년 10월 31일 기준 상위 1%인 고객에게 수여되는 레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엄청난 항의로 인해 전면백지화 되었다
2014년부터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등록한 스타벅스카드에 닉네임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닉네임을 주인으로 설정하면 주인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를 시전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 모양이지만, 닉네임 뒤에 고객님을 붙여 부름으로서 안타깝게도 그렇게 불러주진 않는다. 이 소식을 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경찰청철창살, 밤밥밤밥밥밤, 황송하옵니다 등 각종 개드립이 쏟아지는 중(...)

실제로 닉네임을 불러주는 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듯 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각종 음란 용어 & 경쟁사 업체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도 필터링된다.

6. 스타벅스 굿즈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는 상당히 예쁘고 비싸기로 유명한데, 보면 볼수록 구매욕구를 자극해서 가끔 쓸데없이 사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 내 커피 체인점 중 가장 다양한 머그와 텀블러를 판매 하고 있다. 개중에는 당연히 시즌한정판도 있다. 선택은 당연히 지금 읽고 있을 위키러의 몫. 컵받침과 스틱도 있다.


머그의 경우 해당 스타벅스 점포가 위치한 도시의 풍경이나 상징물이 들어간 머그(Starbucks City Mug)를 도시 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웬만한 선진국 공항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하면서 해당 도시에 방문한 기념으로 그 도시의 스타벅스 머그컵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다.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도 이 도시 머그컵 시리즈를 팔고 있다.

원두 또한 세계 최다 체인점 답게 여러곳에서 만들어진 해외의 원두를 구매할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원두는 크게 세 가지로, 블론드 로스트, 미디움 로스트, 다크 로스트이다. 블론드가 로스팅 시간이 제일 적고 다크가 긴편. 물론 이것은 로스팅 시간에 따른 분류이고 산지 및 풍미를 따지고 들어가면 종류가 더욱 더 세분화 된다. 약 스무가지 종류의 다른 원두가 250g 팩에 담겨 판매된다. 로팅 시간이 짧을수록 차같이 은은하고 고소한 맛이 나지만 카페인 함유율이 높아지게 된다. 다크 로스트는 커피에 익숙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

원두는 구매하면 매장에서 마스터 그라인더를 사용해 자동으로 원두를 갈아 포장해 준다. 파트너가 사용하는 커피머신이 뭔지 물어보는데, 이에 따라 원두 굵기를 조절해주니 잘 대답해 주도록 하자.

7. 이야깃거리

7.1. 가장 비싼 스타벅스 음료

자기 마음대로 extra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팁 포함 한잔에 $23.60를 찍은 용자가 있다.


Logan A. Warren이라는 사람이 어떤 extra, 사이즈, 음료든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생일 무료 쿠폰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가장 비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 낄낄대는 바리스타랑 30분동안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먼저 컵은 Trenta 사이즈 (31온스=916ml[39])
베이스 음료는 자바 칩 프라프치노
에스프레소 16샷 추가
두유 추가
카라멜 향 추가
바나나 퓨레 추가
딸기 퓨레 추가
바닐라 빈 추가
맛차 파우더 추가
단백질 파우더 추가
캬라멜 추가
모카 추가

이렇게 완성된 음료는 1400mg의 카페인을 함유해서(..) 일일 최대 섭취량 400mg을 3배가 넘게 초과한 무서운 음료가 되었다. 한 번에 다 먹으면 병원에 가야 하고, 두 잔을 마시면 그 날 죽었을 거라고. 총 3일동안 결국 다 마셨다고 한다. 하지만 식신이 출동하면 어떨까? 그런데 저건 식신이라도 무리? 다만 맛은 견딜만 했지만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딱봐도 다 먹으면 병원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커피가지고 만든 건강식 스무디같은 맛이었다고(..)

그런데 위의 기록이 2014년 5월 25일자로 깨졌다. 신기록은 무려 54.75달러




영수증을 잘 보면 알겠지만 과연 인간이 마실 수 있을까 하는 레벨의 물건이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온갖 서브컬쳐의 커피전문점 패러디 대상으로 쓰이고 있으며 , 패스트푸드 패러디와 자웅을 겨룰정도.



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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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 에서 나온 성균관스캔들의 수다박수 패러디로 국내 패러디의 정점을 찍었다. "아~ 박수무당이 점도 봐주면서 수다도 떠는곳!? (水多拍手 물 수 , 많을 다 , 손뼉칠 박 , 손 수 = 한마디로 통용해서 물 좋은 놀이터 ) " 이라면서 수다박수의 로고가 딸랑딸랑 거리는데 많은 시청자들을 터지게 했다. 네이버에서 수다박수만 쳐서 이미지 검색하면 나올정도.

7.2. 시오니즘 논란

일각에서는 유대인 관련 기업이라는 이유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유태인인 슐츠가 스타벅스 수익금 일부를 이스라엘에 기증하면서 훈장까지 받았다는 루머가 돌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핍박하는 돈이 된다고 미움도 많이 받아서 세계 곳곳에서 애꿎은 가게들이 가벼운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40] 그러나 이스라엘 건국 훈장설은 개뻥, 안티이스라엘 블로거들에 의해 퍼진게 밝혀졌다. 정부 훈장이 아닌 성공한 이스라엘인에게 주는 상이라고... 링크

일단 하워드 슐츠는 시오니스트로 알려져 있는 편. 네이버든 구글이든 찾아보면,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말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기사 참고. 본인은 오해다억울하다고 해명하는데.. 별로 믿어주지는 않는 모양. 대략 2001~2002년 중동에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시작된 모양인데, 사실 중동쪽에 보면 비단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맥도날드같은, 미국을 상징하는 기업이면 다 불매운동 한다. 유태인이라는건 여기에 핑계가 하나 더 첨가된것 뿐이고.. 뭐,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다. 이 논란때문에 불매운동을 펼치는 사람이 국내에도 상당히 있는듯. 정확한 사실은 이스라엘 후원설의 첫 시작은 '중동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이고 스타벅스측 공식 입장은 '절대 아니다' 이다. 근데 절대라는걸 반복해서 사용해서 더 신뢰가 안가는게 함정

링크 - 오해와 진실 - '이스라엘 관련 루머에 대해서' 항목 참고.

7.3. 여아 화상사고


2014년 7월 28일 카카오스토리에 2도 화상 치료를 받은 아이의 사진이 첨부된 글이 게시되었는데, 이 글을 통해 피해 아동의 모친은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에 데인 아이의 치료를 위해 주방에 들어가려 한 자신을 직원이 제지한 것에 대해 비난하였다. 당초에는 스타벅스 및 해당 직원에 대한 비난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피해자의 과실, 직원의 대처 및 직원에 대한 가족의 과격한 반응 등에 대한 다른 목격자들의 증언이 더해짐에 따라 피해 아동 모친에 대한 비난도 증가하여 양측 의견이 비등하였다.

당시 스타벅스 측은 피해자 측과 조율중임을 밝혔고, 이후 본 건에 대한 추가적인 이슈는 공론화되지 않아 양자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PR 전문지에서는 이러한 스타벅스의 대응을 "적극적인 피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원점관리로, 적절한 대응"이라고 평가하였다.

사고 후 육아 전문지에서는 각 커피 전문점의 대처방안을 확인, 스타벅스 직원의 대응은 안전매뉴얼을 준수한 조치로 확인되었다.

같은 해 8월 9일, 음식점 점주에 대한 아동의 안전사고 배상책임 판결로 인해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이 생겨나는 것에 대한 MBC 뉴스 기사가 있었고, 이 기사에 위 사건이 사례로 인용되었다.

7.4. 다른 논란

스타벅스 커피 가격을 맥 지수 대신 소비자 구매 척도로 쓰자는 주장이 제기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잊혀진 이야기가 되었다.

커피 원두 구매가를 두고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에티오피아 커피 원두 등록을 두고 결사반대하면서 헐값으로 구매했기에 옥스팜같은 국제 공정무역단체들의 고발로 사실이 드러난 끝에 2007년 스타벅스가 백기를 들었다. 커피 무역 과정에서 중남미 노동자 착취 등이 드러나면서 욕을 먹자 공정무역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았는데, 정작 매출의 1~2%정도만 공정무역 커피로 하고 나머지는 종전처럼 저임금 착취 노동으로 생산된 커피로 쓰고 있어 욕을 더 먹었다. 이래저래 악덕 다국적기업의 대표격 존재인듯.

한때 자금성 내에도 매장이 있었다. 고궁박물원에서 자금성 관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2000년 9월에 입점을 허락한 것.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 문화를 해치고 문화유산을 훼손한다'며 맹비난하자 결국 2007년에 문을 닫았다.

2012년 2월 애틀랜타 북쪽의 노스포인트 몰 지점에서 한국 여성의 잔에 째진 눈을 그려넣었다. (스타벅스 미국지점에서는 주문시 손님의 이름을 묻고, 그 이름을 컵에 기재하여 음료를 구분한다. 음료가 나오면 이름을 불러서 완성되었으니 찾아가라고 하는 식.) 하지만 매니저를 불러서 따졌을 때 "스타벅스 상품권을 주겠다" 라는 등, 우리나라 쌍팔년도 기업들의 대처방법을 해 버려서 여성의 분노가 폭발하여 이잔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사태가 일파 만파 커지는 중. 한인회에서 스타벅스를 인종 차별로 제소하고 한국 내 불매운동도 감행하겠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파파존스 뉴욕 지점에서 발생했을 때, 파파존스는 그렇게 행동한 직원을 바로 해고해 버리고 SNS등에 사과문을 기재하는 등 재빠른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즉시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직원은 해고했으며 피해자에게는 본사 측에서 직접 사과했다고 한다.

스타벅스에서의 '악마의 음료'가 한때 인터넷에서 퍼져나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악마의 음료란 프라프치노에 온갖 extra를 추가하여 잡탕을 만들어서 괴랄한 맛의 음료를 만들어 내는 것. 인터넷에 올라온 레시피를 그대로 뽑아서 알바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다짜고짜 "악마의 음료 주세요"라며 주문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명심하자. 적당한 extra는 맛을 더 좋게 만들어 주지만 이것저것 섞게 되면 그것은 X밥 그 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게다가 가격도 엄청나다. 10,000원이 훌쩍 넘어간다고 한다.

태국에선 길거리 노점 자판으로 스타봉이라는 노점이 있는데 이 스타벅스 로고를 많이 베낀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인기가 있어서 이 노점이 체인점으로 수십군데로 늘어나자 스타벅스가 열티를 내라느니 뭐니 소송 제기했으나 태국 측에서 노점가지고 아주 물고 늘어진다고 매우 불쾌해했다. 되려 스타봉 설립자는 스타벅스도 소송제기한 맛이라고 신나게 홍보에 써먹었고 스타벅스 측이 몇년이고 계속 소송제기하며 귀찮게 굴자 로고를 살짝 바꾸고 스타일봉이라는 이름을 바꾼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태국에선 스타벅스만 욕을 더 처먹었다고.

그런데 한국에서도 스타프레야라는 업체가 스타벅스랑 로고가 비슷하다고 스타벅스 측에 소송제기했으나 한국에선 스타프레야 측 손을 들어준 일이 있었다. 위에 나온 스타봉 커피도 스타 프레야와 비슷한 로고(설립자 얼굴을 본딴 그림빼고)였다.

영국에는 회원에게 생일에는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한 남자가 스타벅스 회원카드 365장을 뽑고 365장을 각각 다른 날짜로 생일을 등록하여 1년 내내 공짜로 무료 음료를 제공받는 놀라운 꼼수를 썻다고 한다. 컨텐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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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것 때문에 스타벅이 커피 애호가로 알려졌지만 정작 소설 속에서 스타벅이 커피를 좋아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
  • [2] 정확히는 세이렌이 아니라 루지네라는 설이 있다. 멜루지네는 원래 인간이었으나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아버지를 죽였다가 그 벌로 토요일마다 하반신이 뱀이나 물고기의 꼬리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물의 요정으로, 인간과 결혼해 유럽 명문가의 시모(始母. 시어머니가 아니다)가 되었다는 요정. 실제로 스타벅스 로고처럼 왕관을 쓰고 두 꼬리를 양손에 하나씩 잡은 멜루지네 그림도 있다. 일단은 세이렌이 멜루지네보다 더 네임드라 세이렌으로 알려진 듯한데, 하기야 물의 요정이라는 점에서는 세이렌의 후예로 봐도....
  • [3] 근데 사실 세이렌이 어떤 애인가 생각해보면 이쪽이 맞다(...).
  • [4] 점포 메인간판 외에 입간판을 한글로 쓰는 곳은 다른 지역에도 있다. 대구 범어역점이라든가. 물론 한글간판만큼 흔치 않다.
  • [5] 최근 오픈한 몇몇 매장에서는(의정부 금오점 등) 오른쪽 아래에 작은 글씨로 한글이 쓰여있기도 하다.
  • [6] 원래 안국역 1번 출구에 있던 안국역 점 (300호점)이 2014년에 사라지고 난 뒤 안국역 2번 출구 맞은편에 생겼다.
  • [7]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동이기 때문에 원두를 메뉴 제조할 때마다 갈아서 샷을 추출한다
  • [8] 숏 사이즈는 뜨거운 음료에만 가능하다.
  • [9] 미국에서도 스타벅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커피에 괴상한 이탈리아어 이름을 붙여 말도 안되게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막상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 [10] 사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커피를 미국식으로 컨버전한 체인이다.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가 뭐가 아쉬워서 스타벅스 체인을 열겠는가.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한 잔에 1유로도 안하는 에스프레소 맛과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맛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다.
  • [11] 실제 판매되는 250g짜리 원두를 보면 에스프레소 로스트가 있는데 이게 강배전이다. 그리고 이 원두는 실제로 스타벅스가 커피 제조에 쓰는 것이다.
  • [12] 지금도 적지는 않은듯. 1박2일에서 강호동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마시고 싶다고 한걸 보면... 근데 사실 에스프레소는 Express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거라서...음? 근데 강돼랑이 그걸 알고 이야기 했을리가...
  • [13] 우선,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는 HOT/ICE 간의 가격에 차이가 없다.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는 얼음값이라며 아이스를 더 비싸게 팔긴 하지만... 스팀우유 만드는 전기값도 만만치 않잖아??
  • [14]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갈아 만드는' 특성상 ICED만 제공. 여담으로 프라푸치노는 프라페+카푸치노의 줄임말
  • [15] 이는 대형 프렌차이즈에선 당연한 룰로 되어가고 있다.
  • [16] 이건 실제로 있는 메뉴다. 아이스 에스프레소라고도 하며 정식 명칭은 샤키레토. 이탈리아에선 여름에 샤키레토를 즐겨 마신다
  • [17] HOT만 지원된다.
  • [18] 계산대 옆에 사이즈별 용량이 기재되어 있다. 전 음료 공통이니 읽어보거나 보이지 않는다면 물어볼 것.
  • [19] 스타벅스 제주 유기 녹차가 정식 이름이다
  • [20] 기존 에스프레소 샷보다 약간 짧게 추출하여 진한 샷이다.
  • [21] 앞의 "스타벅스"까지가 공식 명칭이다. 그래서 마킹이 SDL : Starbucks Dolce Latte
  • [22] 드리즐이 안 들어가니 나중에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긴 한다.
  • [23] 물론 일부 메뉴는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바나나 프라푸치노는 사이즈가 그란데 한정으로만 제공되며, 티 또한 선술한 대로 톨과 벤티로만 제공된다.
  • [24] 미국매장에서는 숏사이즈를 표기 안하는 경우가 많다. 역시 천조국의 위엄
  • [25] 유럽쪽 스타벅스매장에서도 숏사이즈가 표기되어있는곳은 없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전부 표시되어있지 않다
  • [26] 80도가 넘어가면 단백질의 변성으로 우유의 비린 맛이 강해지므로 대부분 카페는 아무리 우유를 뜨겁게 데워도 그 이상은 데우지 않는다.
  • [27] 물론 예전에 비하면 최근의 프라푸치노는 거의 물마냥 곱게 갈아주고 있지만....
  • [28] 특히 바닐라 라떼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정말 유용하다. 스타벅스는 바닐라 라떼라는 메뉴가 없다. 카페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Extra하는 것이며, 카페라떼의 가격에 +600원이 되는 것. 이 경우 스타벅스카드로 결제하면 Extra하나가 무료로 제공 되므로 600원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29] 다만 현재 트윅스 프라푸치노의 드리즐 깔기&휘핑 넣어서 갈기는 레시피의 규격을 벗어난다고 하기에 요즘은 바리스타들도 사양하고 있다.
  • [30]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유플러스나 다른 제휴 카드로 가능하다
  • [31] 음료 구매뿐만 아니라 빵류나 텀블러를 구매해도 별이 적립된다. 단, 여러잔을 마셔도 한개만 적립된다. 즉, 영수증 1장당, 1개가 적립되는 것. 요청하면 여러 번 나눠서 긁어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최근에는 별 적립 악용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지 매장에서 이런 결제 방식을 자제하고 있는 듯. 자세한 건 추가바람.
  • [32] Tall사이즈, 1년간 별을 1개도 적립하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쿠폰이 지급되지 않는다
  • [33] 정식 명칭은 BOGO 쿠폰이라 하는데, 대부분 프로모션 시작일로부터 1주일안에 사용할 수 있다.
  • [34] 구매 다음날부터 30일간 사용 가능
  • [35] 비아 구매시 오늘의커피 쿠폰은 2013년부터 추가됨
  • [36] 2013년 1월 1일부터 정책 변경. 이전에는 15개였다.
  • [37] "별 12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이며 Tall 사이즈 기준에,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차액을 지불하고 가능하다. 물론 엑스트라도 가능.
  • [38] 이 쿠폰들은 지급시 메일로 공지.
  • [39] 일반적인 성인의 위 크기보다 크다! 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 참고로 트란테는 아이스음료만 가능한 사이즈다
  • [40] 세르비아 전쟁 당시, 세르비아 내 맥도널드 가게들이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하듯이 세계 여러 곳곳에서는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 아랍 여러 나란 아예 스타벅스를 금지시키기도 했고, 그나마 스타벅스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에선 온갖 명목으로 세금을 뜯으며 박대한다. 이집트에서는 첫 날 개장하자마자 돌이 무더기로 날아와 그 날 즉시 영업을 쉬던 적까지 있다. 이스라엘 이웃에서 가장 사이 좋은 편인 터키조차도 종종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즉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게 되어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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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27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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