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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last modified: 2015-04-05 18:50:12 by Contributors

  • 이 제목으로 나온 본 영화 시리즈의 4편은 새로운 희망 항목에서 다룹니다.

(ɔ) User:KAMiKAZOW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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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는....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영화 9부작
2.2. 각 작품의 구분
2.3. 4, 5, 6편이 먼저 나온 이유
2.4. 감상 순서
3. 홈미디어
4. 3D 재개봉
5. 디즈니의 스타워즈
6. 레고
7. 그 외
7.1. 신화와 전설
7.2. 서브컬쳐
8. 시리즈의 전통
8.1. 오프닝/엔딩
8.2. 장면전환
8.3. 포스터
9. 관련 항목

1. 개요

조지 루카스 원작의 영화 시리즈.
수십 년 동안 이어져온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표주자.
미국신화.
정파사파강호의 흐름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우주판 무협지

타투인 행성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자란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전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은하제국에 대항하여 반란군에 들어가고, 구 공화국의 기사 제다이가 되어 은하 제국에 대항한다는 내용과, 그의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주인공으로 하는 구 공화국 시절의 과거 이야기가 영화의 주 내용. 전형적인 플롯이기도 하지만 거대한 우주의 스케일과 지금 봐도 상당히 훌륭한 퀄리티의 화려한 특수효과, 그리고 독특한 설정 등으로 주목을 받아오며 가히 엄청난 대성공을 거뒀다. 또한 스타워즈 OST를 맡은 존 윌리엄스는 웅장하고 화려한 곡들을 선보이며 영화의 감동을 더했다.

영화가 제작된 순서는 Episode 4, 5, 6, 1, 2, 3이니 감상에 참고할 것. 이렇게 제작된 이유는 뒤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조.

리그베다 위키에서 관련 항목들이 의외로 스포일러 방지가 잘 되어 있다. 팬덤 입장에서 당연히 알 만한 것들까지 꼬박꼬박 스포일러 틀을 달아주고 있다. 다만 그래도 자연스럽게 누설되는 부분이 있으니 스포일러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우선 영화를 보고 읽을 것을 권장한다.

2. 역사

THX1138 실패 후 아메리칸 그래피티로 겨우 영화 배급사들의 신뢰를 회복한 루카스가 절치부심하며 기획한 영화로 SF장르물에 회의적인 제작사들에게 지원을 거절당한 후 겨우 겨우 20세기 폭스에서 당시 폭스 사장이던 앨런 래드 주니어[1]가 관심을 보여서 지원을 받아 겨우 완성한 시리즈. 이러한 이유로 20세기 폭스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팡파르가 스타워즈의 최신 삽입곡의 서곡에 반드시 들어가며, 주제가 연주회의 첫 시작을 장식하기도 할 정도.

1977년 당시 처음 제공하기로 한 제작비가 800만 달러였다. 당시 물가상으로 치자면 꼭 헐값은 아니지만, 결국 제작비 부족을 하소연하여 300만 달러를 추가로 들였고 엄청난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촬영장소를 보면 폭스 영화사의 주차장 한칸에서 미니어처 세트장을 만들어 찍다보니 출퇴근하는 폭스 직원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기 일쑤였다고. 참고로 경쟁작(?) 스타트렉 1이 1979년에 3500만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만들던 거와 대조적이었다. 그러나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는 북미에서만 무려 3억 7백만 달러(20년 뒤 화질 재보정 및 추가판 개봉으로 1억 5천만 달러를 덧붙인다.)를 벌어서 제작비 28배가 넘는 대박을 거둔다. 반대로 기대를 모으며 스타워즈를 깰 것으로 예상되던 스타트렉은 북미에서 8200만 달러로 흥행은 성공했지만 기대에 너무나도 못 미쳤다.

루카스 본인은 극장이 썰렁할까 두려워 에피소드 4 개봉 당일에도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있었다고 한다.

시사회 당시 음악을 넣지 않았고, 편집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시사회를 할 때도 아무도 박수를 쳐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 작품의 작품성을 알아본 스티븐 스필버그와 《갱스 오브 뉴욕》의 각본가 제이 콕스는 박수를 쳐줬고, 스필버그는 작곡가로 존 윌리엄스를 소개해주기까지 한다. 그런데 스필버그는 스타워즈의 음악을 듣는 순간 후회를 했다고 한다. 존 윌리엄스가 자신의 작품인 《미지와의 조우》도 맡았는데 《스타워즈》보다 질이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 더불어 슈퍼맨 1편 감독인 리처드 도너는 존 윌리엄스에게 스타워즈 음악과 비슷하게 슈퍼맨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여 슈퍼맨 음악을 듣고 스타워즈 음악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이들까지 속출했었다.

그 후 스타워즈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미국을 상징하는 할리우드 영화의 대표주자가 되었고, 생산지인 미국을 넘어 세계적 문화코드가 되었으며, 아직까지도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엔터테인먼트 상품의 상징 그 자체(중 하나)가 된다. 다시 말해 영화 중 하나가 아니라 영화와 스타워즈라고 불러도 될 수준. 그리고 고집불통 루카스는 이 영화 수익과 더불어 멀티미디어 판권으로도 돈방석에 앉는다. 영화 자체는 물론이고 지금도 계속되어 출간되는 소설과 만화(외전판)의 판권, 장난감과 비디오 게임에서 얻어들이는 라이센스비, 자신이 설립한 특수효과 회사의 외주하청비(그가 설립한 Industrial Light and Magic) 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 영화 9부작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A new hope)
1980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
1983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Return of the Jedi)
1984년 ~ 1996년 공백
1997년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판 재개봉[2]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The phantom menace)
200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Attack of the clones)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Revenge of the Sith)
2006년 ~ 2011년 공백
201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The phantom menace) 3D 재개봉
201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The Force awakens)
201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작품명 미정
201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9 : 작품명 미정

전체적 구성으로 4, 5, 6편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반란군에 들고 제다이가 되어 은하제국과 싸우는 내용을, 그리고 1, 2, 3편은 과거로 돌아가 은하 제국이 생기기 전 루크의 아버지인 제다이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인물들의 배경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 이후 제작되는 7편은 6편 이후의 상황을 그려내게 된다.

각 에피소드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에피소드 1 - 그 분은 어떻게 그 길에 들어섰는가.
에피소드 2 - 그 분은 어떻게 그녀에게 작업을 성공하셨는가.
에피소드 3 - 그 분은 어쩌다가 나쁜 놈이 되셨는가.
에피소드 4 - 그 분은 얼마나 나쁜 놈이 되셨는가.
에피소드 5 - 그 분은 어떻게 아들을 찾아내셨는가.
에피소드 6 - 그 분은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셨는가.
에피소드 7 - 그 분의 아드님은 어떻게 되셨는가


2.2. 각 작품의 구분

일반적으로 에피소드 1, 2, 3을 "프리퀄 시리즈", 에피소드 4, 5, 6을 "클래식 시리즈"라고 부른다.

흔히 한국 팬들(특히 프리퀄 개봉 이후 스타워즈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의 경우 프리퀄 3부작을 스타워즈의 새로운 '에피소드' 시리즈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 2, 3편을 모두 그냥 '에피소드'라고 뭉뚱그려 칭한다든지… 그 이유는 프리퀄 시리즈의 포스터의 영향이 크다. 스타워즈 로고와 제목에 해당되는 부제들은 작게 적어놓고서 EPISODE란 글자만 정 중앙에 크게 차지시켰으니 혼동할 만도 하다. 하지만 에피소드 1이 나온 이후로 클래식 시리즈도 모두 에피소드 4, 5, 6편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 클래식 3부작은 한국에서는 단순히 스타워즈, 스타워즈 2 정도로만 불렸다.

에피소드 1, 2, 3의 부제와 4, 5, 6의 부제는 서로 대구 구조를 이루고 있다.

  • 보이지 않는 위험(The Phantom Menace) ↔ 새로운 희망(A New Hope)
  • 클론의 습격(Attack of the Clones) ↔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
  • 시스의 복수(Revenge of the Sith) ↔ 제다이의 귀환(Return of the Jedi)

참고로 서양권에서는 에피소드x나 스타워즈x편 이라는 표현보다, 그냥 부제를 그대로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게다가 영문 부제목이 워낙 길어 이니셜로 줄여 쓰는 경우가 태반이다. Return of the Jedi 같은 경우 'ROTJ'라든지… 그런데 예외적으로 에피소드 4만은 그냥 "스타워즈"라고 부른다.

2015년 에피소드 7을 시작으로 3개의 후속작이 개봉될 예정으로, 이 3부작은 시퀄 트릴로지로 불린다. 제작사 디즈니가 밝히기를 에피소드 7이 2015년 연말 개봉 확정이고, 나머지 2개의 에피소드는 약 2년 주기로 개봉이 될 것이라 한다.

2.3. 4, 5, 6편이 먼저 나온 이유

스타워즈 시리즈는 스토리 상 뒷부분에 해당하는 4, 5, 6편이 더 먼저 제작되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이유는 당시 기술로 시리즈 1, 2, 3편을 재현하기 힘들어 일단 클래식 시리즈를 낸 후, 기술이 발달하면 나머지를 만들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연대기상 처음에 나와야 할 1, 2, 3이 오히려 나중에 나오게 된 것이다. 또한 루카스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본인 스스로가 이야기의 중간부터 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는 것이 공식적인 설명이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에이, 1, 2, 3편은 나중에 프리퀄 제작의 필요성을 느껴서 짜낸 거 아냐?"라는 생각을 한다. 실제로 시리즈 첫 작인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은 한 편의 영화로서도 완결성을 갖췄다. 물론 다스 베이더의 비밀이라든가, 루크의 가족사라든가 하는 설정은 루카스가 생각해놓았겠지만, 에피소드 1, 2, 3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할 의도가 그 때부터 있었는지는 미지수. 그러나 새로운 희망 제작당시 코멘터리에서 나온 제작환경 및 비화들을 보면 대략적인 설정들은 있었을지언정 과연 루카스 본인이 영화화할 생각을 했을지는 의문이다. 당장 비공식 시사회부터가 스필버그를 제외하면 부정적인 반응들이었고, 루카스 본인도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러나 에피소드 5인 제국의 역습을 제작할 때부터는 6부작 구상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작의 대흥행으로 인해 폭스측에서도 대대적으로 지원을 해주었고, 또한 완구 프랜차이즈등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루카스아츠 측도 자금에 크게 여유가 생겼다.[3] 실제로 에피소드4가 1977년 처음으로 개봉되었을 때는 영화 제목이 그냥 <스타워즈>였고 "에피소드 4" 라는 부제도 없었다. 그러나 제국의 역습 개봉때는 당당히 "에피소드 5"란 부제를 달고 나오며 프리퀄 3부작에 대한 떡밥을 던져놓았다. 이후 1981년 스타워즈 극장 재개봉 때 에피소드 4 또한 "새로운 희망" 이라는 부제를 달게 된다.

즉 처음부터 1, 2, 3편을 제작할 의도가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에피소드5 제작 때 즈음에는 확실히 프리퀄 3부작을 구상했었다는 이야기.

사실 프리퀄 시리즈를 나중에 제작한 이유는 기술력 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들다. 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4, 5, 6을 먼저 만드는 이유는 스토리상 모험물적 성격을 띠기 때문에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사실 프리퀄 시리즈에 등장하는 드로이드나, 건간족, 포드레이싱 같이 고도의 CG가 필요한 장면들은 꼭 필요한 설정은 아니었다. 루카스가 마음만 먹었으면 에피소드1에 해당하는 시점부터 제작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어차피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에피소드 1 제작 시 루카스는 오래 전 끄적였던 노트를 다시 발굴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 스토리를 짰다고 한다. 아나킨의 등장과 클론전쟁, 그 분의 등장 등 핵심 뼈대를 제외한 세세한 이야기들은 미리 구상되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에피소드 1부터 새로 이야기를 짜 아나킨으로부터 시작되는 영화를 만들면 가장 큰 문제가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가장 큰 임팩트가 바로 에피소드 5의 그 장면인데, 에피소드 1부터 내버리면 정체를 다 알게 되니...

2.4. 감상 순서

감상 법의 예시들.

2011년에 해외에서 4-5-2-3-6 순서를 소개하는 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순서로 다양하게 감상, 소개한 결과들이 공유되었다.

  • 가장 평이 안 좋기도하고 안봐도 스토리 이해에 별 상관없기 때문에 EP1을 건너뛴다.
  • 자자 빙크스를 안 봐도 된다.
  • EP 4, 5를 통해 선한 캐릭터와 악한 캐릭터를 소개. 그리고 EP 5는 EP 2, 3의 좋은 클리프행어가 되며 회상 장면으로 넘어가는 듯한 효과를 준다.
  • EP 2, 3을 통해 뛰어난 제다이가 왜 악당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EP 3은 EP 6의 좋은 클리프행어가 된다.
  • EP 6에서 선과 악의 결투를 통한 대단원.
  • 리암 니슨 지못미

3. 홈미디어

VHS의 시대 때부터 이미 클래식 트릴로지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1993년엔 복원작업을 거쳐 클래식 트릴로지(재개봉판이 아닌 원래 버전)를 담은 9장짜리 LD박스세트를 냈다. 그러다 DVD의 시대가 오자 조지 루카스는 DVD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해 스타워즈는 DVD 다음 세대의 매체로 낼 것이라고 공언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도 DVD로는 발매 안 한다고 하다 팬들이 난리를 피우자 슬그머니 2001년 2디스크짜리로 보이지 않는 위험을 발매했다. 이 DVD는 그당시 DVD들 중 가장 높은 화질을 자랑했고, 서플먼트도 많이 들어있어 호평을 얻었지만 국내에 발매된 버전에선 서플먼트나 코멘터리에 전혀 한글 자막이 수록이 안되어 국내 팬들의 불만을 샀다. 그리고 클론의 습격도 개봉이후 2디스크짜리로 발매됐고 마찬가지로 방대한 서플먼트와 화질로 호평을 얻었으며 다행히 국내 정발 버전엔 한글 자막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2004년 CG 보정 작업과 필름 복원,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클래식 트릴로지도 4디스크 박스 세트로 발매했다. 이 클래식 트릴로지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디스크 1편당 각각 1편씩 수록되었고, 나머지 1개의 디스크엔 방대한 양의 서플먼트를 수록했으며 국내 정발 버전에서 코멘터리와 이 서플먼트들엔 모두 한글 자막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많은 장면들에 수정이 가해졌고, 대부분은 호평을 받았지만 단 한 장면은 상당한 야유를 받았다. 자세한 건 제다이의 귀환 참고. 이후 우리나라엔 정발 안됐지만 해외에선 클래식 트릴로지도 각각 개별로 DVD가 정발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스의 복수도 2디스크짜리로 발매되었는데, 이 역시도 코멘터리와 서플먼트들은 한글자막이 수록되어있다.

2011년에는 스타워즈 전 6편의 블루레이 박스셋이 나왔다. 예상대로 화질은 최상급이었고 기존 2004년판 DVD 타이틀에는 없었던 삭제장면들도 보너스 디스크에 수록되었다. 루크가 라이트세이버를 만들어 R2에게 집어넣는 장면 등 30년 넘게 감쪽같이 숨겨왔던 삭제 장면들을 집어넣었다. 블루레이 세트 정발에 맞춰 DVD도 클래식 트릴로지를 묶은 박스세트와 프리퀄 트릴로지를 묶은 박스 세트로 다시 정발 되었지만 아쉽게도 이 DVD박스세트들은 영화 본편만 수록하고 서플먼트는 전혀 없다. 이외에도 약간의 수정사항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4. 3D 재개봉

2010년에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3D로 6부작이 재개봉된다고 발표가 되었다. 3D변환은 ILM이 맡았고 ILM소속인 존 놀(John Knoll)이 3D변환작업의 총 책임을 맡았다. 에피소드1부터 6편까지 1년간격으로 개봉하며 새로 추가된 장면은 없다. 그리고 2012년 에피소드1이 재개봉되었다. 그리고 2013년 에피소드2가 재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디즈니에서 루카스필름을 인수하고 새로운 3부작을 제작하며 2편부터 6편까지의 재개봉은 취소되었다.그냥 에피소드7에 집중한다고.#

5. 디즈니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2012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루카스필름을 4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여 에피소드 7을 2015년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2년 간격으로 에피소드 8, 9편까지 만든다고 하며, 클래식 시리즈의 주인공들인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레아 오르가나 역의 캐리 피셔,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는 물론이고, C-3PO역의 앤서니 대니얼스, 츄바카역의 피터 메이휴 등의 클래식 트릴로지의 주역들 또한 캐스팅 확정되었다. 음악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존 윌리엄스. 루카스 옹은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 창작 컨설턴트를 맡는다고 한다.

후속 3부작의 내용은 EU 세계관은 완전히 무시하고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로 나아간다고 밝혀 대다수의 스타워즈 매니아들의 격렬한 분노를 일으켰다. 또한 정확히 어느 시점을 다룰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게다가 7편 감독으로 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럼스가 확정적이라는 기사까지 연달아 뜨는 바람에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현재 8부는 루퍼의 감독 라이언 존슨이 내정되어 있다.

스타워즈 마니아들은 어떻게든 안심하기 위해 로스트와 클로버필드의 떡밥공세는 그가 아닌 공동작가나 제작사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정신승리 어떻게든 안도하려 하고 있지만, EU와 관계없는 새로운 스토리로 나간다는 것부터가 잘못이라며 평행세계 취급하겠다는 이들도 많다. 게다가 유명작의 후속작은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이를 우려하는 팬들이 많다. 디즈니 인수 이후의 시퀄 트릴로지가 실패할 경우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올정도.

일단 마니아들은 오프닝부터 염려하기 시작했다. 아래에 있는 스타워즈의 전통 관련해서 20세기 폭스 로고 팡파레가 큰 역할을 차지하는데, 이것이 디즈니의 로고송으로 아무 생각 없이 바뀌면 그 전통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당장 유투브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7를 검색하면 연관으로 수많은 팬메이드 오프닝롤이 난무하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들은 스타워즈의 오프닝에 20세기 폭스 로고와 전통의 팡파레를 대신해 디즈니랜드와 불꽃놀이, 그리고 'When You Wish Upon A Star'가 등장할 것이라며 상당한 반감을 표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 알 수 있다. 다만 디즈니도 루카스 주체로 제작한 프리퀼 트릴로지와는 달리 어느정도 위험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팬들을 거슬리게 할 정도로 '디즈니성'을 강조하려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는 로고 바리에이션에 관대한 편이다. 실사 영화의 경우 '디즈니성'과 통하는 가족 코드의 영화가 아닌 이상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며, 트론 : 새로운 시작이나 말레피센트처럼 로고 자체를 변형시키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다가 디즈니 특유의 뮤지컬 장면이나 공주님 구하는 스토리라도 나오는 거 아니냐는 농담 반 진담 반의 걱정도 나오고 있다.그들은 에피소드 4가 어떤 영화였는지를 잊고 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데, 애초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개발사와 실사 영화 개발사는 부서가 다르며 시퀼 트릴로지의 제작 주체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아닌 루카스필름이다. 다른 면을 두고 살펴봐도 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 디즈니 소유이다.

6. 레고


1999년 레고사는 루카스필름과 라이선스를 맺었고 X윙을 시작으로 해 클래식 트릴로지 관련 제품과 그해 개봉한 보이지 않는 위험관련 제품들을 발매한다. 이후 매년 꾸준히 영화에 나온 함선,전투기나 주요 장면들을 레고사에서 레고로 만들어 꾸준히 발매했다. 초창기 제품들속의 미니피규어들은 얼굴색이 기존의 피규어들처럼 노란색이었으나 2004년에 출시된 밀레니엄 팔콘을 시작으로 실제 영화속 인물처럼 살구색으로 바뀌어졌다. 영화시리즈가 완결난 이후에도 영화관련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클론워즈구공화국 등의 제품들도 발매하고 있다. 비디오게임도 나왔는데 클래식 트릴로지, 프리퀄 트릴로지, 클론워즈를 다룬 총 3편이 나왔다. 2012년엔 루카스필름과 레고사는 재계약하여 라이선스기간을 10년 연장했다.

이걸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속속 제작중인데 레고시티 애니메이션처럼 메카닉들은 모두 파괴되면 블럭조각으로 되돌아오고 포스를 써서 재조립할 수 있다는 설정을 도입했다.또한 아동용 애니메이션답게 원작의 캐릭터들이 아주 망가진다.

기존 아동 고객들뿐만 아니라 성인 스타워즈 팬들도 끌어들여 레고사에게 엄청난 돈을 가져다주는 효자시리즈. 아예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뛰어난 재현도와가격과 크기를 자랑하는 UCS(Ultimate Collector Series) 시리즈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최고가는 10179 밀레니엄 팔콘이며, 가장 긴 모델은 10221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두 모델 모두 단종되었다.

2014년부터 스타워즈 반란군 제품군이 출시되며 2015년부터는 모든 제품의 박스에 디즈니 로고가 찍혀져 나온다.

7. 그 외

영화 외에도 게임, 애니메이션, 소설 등 다른 매체로 꾸준히 관련 작품들이 나오는 중이다. 스타워즈 성공 이후 루카스는 '굳히기'에 들어가기 위해 인디아나 존스를 제작하게 된다. SF 코드가 일본과 상당히 잘 맞아서인지 스타워즈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이 범람하던 시기였던 70~80년대에 일본에서도 대성공을 거뒀다. 후카사쿠 킨지 감독의 주로부터의 메시지는 대놓고 스타워즈에 도전한다는 식으로 만들어진 영화. 그 이외에 은하영웅전설이나 기동전사 건담, 여타 이 당시 나왔던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들 및 특촬물도 알게 모르게 스타워즈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

스타워즈를 보며 자랐던 70~80년대 세대. 즉 1960년대~1970년대 중반 출생 세대를 '스타워즈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에피소드 6 이후라던가 에피소드 4,5,6의 사이사이의 작은 이야기들을 다루는 EU(Expanded Universe)라 칭하는 게임, 소설로 진행되는 확장 세계관의 스토리가 새로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EU는 공식이다. 절대로 '그런거 영화엔 없었음' 하고 무시되는 내용이 아니다. 영화 본류와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과거형이 된 것은 디즈니가 이걸 다 흑역사 취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디즈니 인수 이후의 스타워즈 팬덤이 가장 불만을 폭발시킨 부분.

소설로 진행되는 EU 시리즈나 영화 내용을 각색한 소설들이 규모도 대단하고 유명한데, 이 중 특히 'Shadow of the Empire (제국의 그림자)'가 잘 알려진 명작으로 영화 에피소드 5와 6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배경으로 쓰여진 EU 시리즈다. 국내에는 92~3년경 구 고려원 출판사에서 흔히 쓰론 트릴로지라 불리는 모시 잰의 3부작을 낸 것과 비슷한 시기에 도서출판 공간이라는 곳에서 에피소드 4, 5, 6의 소설판을 낸 것 이외엔 여전히 정식 번역작의 출간이 뜸하다. 에피소드 4 개봉 전후해서 여기저기에서 번역본이 나온 적은 있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얻었는지는 애매모호.

주로 SF커뮤니티 등에서 간혹 스타워즈는 어쩐지 물량면에서 빈약하다라는 근거없는 낭설이 던져지기도 하는데, 클래식 3부작이 당시 특수효과기술의 한계상 좀 그렇게 보이는 면이 있다. 그러나 실상을 보자면 군사적으로 지랄같이무지막지하게 강했던 은하 제국의 상비군의 규모는 평균을 따져봐도 함선만 252,000척. 그리고 이 함대를 움직이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계산해보면 35,179,200,000명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게다가 이 계산은 어디까지나 한 함선의 최소 인원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건쉽, 스타파이터 등등 추가되면 더 부풀어오른다. 또한 이 계산은 어디까지나 '함선만'이다. 여기에 지상군(+예비군), 스톰트루퍼, 정보대, 경찰력 등등 다 더하면 12억 정도 더 추가된다. 게다가 은하제국에선 이게 상비군이었다. 이래서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에서 람 코타가 다 짤라서 한 말이 "황제의 군대는 무한" 이라고 했다. 그리고 일단 수도성(星)인 코러산트의 공식 인구만 1조 명, 비공식적으로 3조 명이다.

그런건 제쳐 두고서라도 프리퀄 작품들, 특히 영화 '시스의 복수' 도입부 코루스칸트 상공 전투 장면만 해도 충분히 풍성하고 웅장하다. 어차피 설정상의 숫자놀음은 큰 의미가 없다. 영상으로 표현된 대규모 우주전투를 다룬 작품들 중 스타워즈는 당당히 최상위권이지 않은가. 근데 루카스 영감은 은근히 그런데 열폭하는 것 같지만[4]

로널드 레이건의 우주에서의 전쟁 프로젝트를 이 영화에 빗대어 스타워즈 프로젝트(SDI)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를 보고 미국의 한 평론가는 "미국이 스타워즈를 만들어 전세계 사람들 눈을 홀리는동안 미군성조기를 단 엑스 윙을 타고다니는 진짜 루크 스카이워커를 준비했다."고 비꼬았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

SF 작가 데이비드 브린은 스타워즈를 반민주적인 영화라고 사정없이 깠다. 이 사람은 요다를 일컬어 "자기가 본 캐릭터들중 가장 사악한 캐릭터" 라고 했을정도. 특히 "하거나 말거나만 있을뿐이지 시도해본다는 건 없다"는 말을 두고 "아니, 사람이란게 여러가지 시도해보면서 크는 건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식으로 인간의 의지를 짓밟는 악당이라고 깠다. 하지만 이건 요다의 대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병크이다. 루크가 포스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고 '되던지 말던지 대충 하고 안되면 말지 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확실하게 결정해야 할때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지 말라'라는 의도에서 비판했던 말이다. 그래서 "스타워즈 재판"(Trial on Star Wars)에서 스타워즈를 공격하는 검사측을 맡았다. 변호사측은 스타워즈 소설판 작가들중 하나였는데 정작 본인들은 이걸 하면서 재밌어했다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초안을 바탕으로 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나온다. 즉, 주인공이 아니킨 스타킬러였고 한 솔로는 6피트 도마뱀 인간이던 구상의 이야기.

7.1. 신화와 전설

미국인들이 스타워즈(스타 트렉도)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이 있다. 미국은 '신화전설이 없는' 나라여서 스타워즈를 일종의 신화와 전설로 여긴다는 것.

미국인에게, 아니 전 세계인에게 이미 신화를 넘어 대중문화의 아이콘이나 마찬가지로 자리잡은 시리즈이므로, 많은 미국 영화에서 당연하게 인용된다. 한국의 번역가들은 대체로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자신은 알아도 관객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 유명한 대사로 "I Am Your Father."가 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엄청난 장면의 대사로, 스타워즈를 안 본 사람이라도 이 대사는 아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 오마주/패러디되었다.

  • 백 투 더 퓨쳐(1985): 50년대로 날아간 주인공 마티는 방사능 방호복 차림으로 다스 베이더 흉내를 내어 얼치기 SF 작가 지망생이었던 자신의 아버지에게 계시를 내려 어머니에게 대시하게 만든다.

  • 설런트 어드벤처(1989): 키아누 리브스가 소시적에 출연했던 시간여행 영화. 중세로 날아간 두 명의 주인공은 성 안에서 칼을 주워 다스 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 흉내를 내며 칼싸움 장난을 친다.

  • 아마겟돈(1998): 굴착 기술자들이 우주로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한 솔로고 너는 츄바카' 하는 식으로 농담을 주고받는다.

  • 플래시드(1999), 퍼펙트 스톰(2000): 주인공들이 물고기 모으는 경광봉을 휘두르며 "May the Force be with You!" 같은 유명한 대사를 읊는다.

  • 레인 오브 파이어(2002): 불뿜는 드래곤들이 부활하여 인류 문명을 망가뜨린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 은거지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멸망 이전의 세계를 기억하는 어른들이 유명한 "I am your Father." 장면을 연극으로 보여준다.

  • 토이스토리 2 (1999): 간간이 유명 영화를 오마주하는 장면이 나오는 토이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서로 적대 관계로 나오는 버즈 라이트이어저그 황제가 사실은 부자 관계다. 저그 황제가 "I'm your father"이라는 말을 버즈에게 함으로써 밝혀진다.
  • 심지어 포스를 수련한다는 사이비 종교까지 미국에서 존재한다. 흠좀무. 이 쯤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 칠레 킬푸에라에 제다이 기사 양성소가 있다고 한다. 소장은 윌리암 베루에타로, 수업료는 월 36달러라고. 사실은 태권도 도장인데 사범이 현지에서 열린 스타워즈 컨벤션에 참여했다가 아이들이 태권도를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 생각해낸 거라고 한다.

이 밖에도 수 없이 많다. 추가바람.

유튜브에서 Star wars fan movie 로 검색해 보자. 수십년에 걸쳐 쌓인 분량이 방대하며, 일반 상업 영화 못지 않은 고퀄리티 영상까지 볼수 있어 양덕후들의 내공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7.2. 서브컬쳐

스타워즈 서브컬쳐물이 쌓이면서 이야기가 한도끝도없이 늘어나다 보니 확장된 세계관 서로서로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캐논 등급제' 를 실시하고 있다. 이 '캐논 등급제'는 스타워즈 세계의 이야기를 몇가지 등급으로 나누고 상위 등급의 이야기와 하위 등급의 이야기가 충돌할 경우 상위 등급의 이야기를 진실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스타워즈 세계관은 꽤나 설정이 잘 정리된 편에 속한다.

그런데 디즈니에서 판권을 사간 이후, 캐논 등급제에 혼선이 생겨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확장 세계관 항목 참조.

8. 시리즈의 전통

8.1. 오프닝/엔딩


스타워즈는 시리즈를 거듭나도 항상 똑같은 인트로로 유명하다. 첫 등장인 에피소드 4부터 계속 이어져 오는 시리즈의 전통. 이게 영화도 그렇고, 애니메이션 같은 시리즈도 그렇고, 심지어는 보드게임에서까지 등장한다.[5] 덕분에 스타워즈 관련 패러디에서도 이 오프닝을 패러디하는게 관습화 되어있다. 위키피디아에 "Star Wars opening crawl"이라는 항목으로 올라와 있을 정도.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음악으로는 그 유명한 스타워즈 메인 테마가 흐른다. 어떤 시리즈던지 처음에 나오는 음악은 바뀌지 않는다.[6]
    1.1. 영화판의 경우 바로 앞에 나온 20세기 폭스 영화사 로고와 팡파레 역시 스타워즈의 일부로 간주 가능하다.
  2. 파란색으로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는...(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이라는 내레이션이 뜬다. 지켜야 할 것은 점은 4개, 글자 색은 하늘색이어야 한다. 또한 galaxy far, 부분에서 줄이 넘어가야한다.[7]
  3. 우주를 배경으로 STAR WARS 로고가 뜨며 음악이 나온다. 글자 색은 노란색이며, 외곽선만 그려져 있어야 한다. 또한 로고가 줌아웃으로 나와야 한다.
  4. 로고가 사라지면서 아래에서부터 인트로 자막이 올라온다. 노란색 글자가 사다리꼴 모양으로 올라와야 한다. 아래는 넓고 위로 올라갈수록 서서히 사라지는 식의 구조.[8]
  5. 자막이 다 올라오면 카메라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행성과 우주선이 보인다.[9]

원래 이 오프닝의 탄생 배경은 스타워즈에 많은 영향을 준 고전 스페이스 오페라플래시 고든 시리즈 오프닝의 패러디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이 쪽이 훨씬 더 유명하다.


초기에는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천천히 밑으로 내리면서 찍는 방법을 선택해서 촬영했다.

한편 엔딩 크레딧은 언제나 우주를 배경으로 하늘색 글씨로 표기한다. 이 때 나오는 음악 역시 항상 같은 엔딩 테마이며, 주 엔딩 테마가 끝나면 각 에피소드마다 각자의 주제곡을 연주한다.

메인 테마는 일본 개봉시 가사 붙은 주제가를 무단으로 만들어졌던 적이 있다http://sanwang78.egloos.com/3580756. 가사가 여러모로 많이 깬다.

8.2. 장면전환

스타워즈 시리즈는 장면을 전환할 때 굉장히 고전적인 효과를 쓴다. 예를 들어 다음 장면이 이전 장면을 가로질러 등장한다던가, 이전 장면이 축소되며 다음 장면이 드러난다던가 하는 형태다. 이는 21세기에 들어서도 여전히 시리즈의 전통으로 남아있어 애니메이션에서도 쓰인다.

8.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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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62.76 KB)]


맨 위는 클래식 3부작의 1997년 재개봉판 포스터.
둘째줄은 프리퀄 3부작의 고전풍 포스터.
마지막줄은 클래식 3부작의 개봉 당시 오리지널 포스터.

스타워즈의 포스터가 많지만 역시 드루 스트루전(Drew Struzan)의 작품이 대표적이고, 스트루전 또한 유명작품을 많이 맡았지만 스타워즈 포스터가 가장 대표작이다.

각 스타워즈 영화의 포스터는 여러가지이나, 97년 스페셜에디션을 기점으로 하나의 양식으로 통일되었다. 제목은 중앙 하단에 자리잡으며 각 작품의 주요 캐릭터들이 배치되어 있는, 역시 지극히 고전적인 스타일이다. 모든 메인 포스터가 실사 사진을 쓰지 않고 그림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 역시 특징이다. 스타워즈의 포스터들은 인디아나 존스블레이드 러너로 유명한 드루 스트루전이 그렸다.

영화 외 작품들 중에도 이 전통을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쓰론 삼부작' 등 초창기 EU 소설들이나 게임 표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구공화국의 기사단 시리즈의 커버아트는 제목을 제외하고는 이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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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셰인으로 유명한 배우 앨런 래드(1913~1964)의 아들이다.
  • [2] 에피소드 4, 5, 6을 CG등을 이용, 화질보정 및 작화수정(?)을마개조 거쳐서 개봉한 영화.
  • [3] 하지만 루카스 본인에 의하면 본격적으로 대규모 세트및 자금을 쓸 수 있었던 것은 6편 제다이의 귀환 제작때부터고 5편도 사실 간당간당했다고 한다.
  • [4] 2009년 경 갑자기 데스스타 II의 설정을 직경 160km -> 900km로 늘렸다! 소문에 따르면 인디펜던스 데이의 외계 모선이 550km의 크기로 그때까지의 우주선 크기 챔피언(?)을 갈아치우자 루카스 옹이 존심이 상해서 저질렀다는데.
  • [5] 다만 클론전쟁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매 에피소드마다 저 긴 인트로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크로울은 생략하고 있다.
  • [6] 하지만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 제작될 시퀄 트릴로지에서는 폭스사의 로고와 팡파레가 등장하지 않는게 확실시되므로 이 전통은 깨지게 된다.
  • [7]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는 이 부분이 로고 뒤에 나오며 각 에피소드의 주제와 맞는 경구를 집어넣는다.
  • [8] 독일어판에서는 이 인트로 자막을 독일어로 별도 제작하여 사용한다.
  • [9] 에피소드2에서는 예외적으로 카메라가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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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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