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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6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PC 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 II
오리지널(1998년) → 브루드 워(1998년) 자유의 날개(2010년) → 군단의 심장(2013년) → 공허의 유산(2015년)
콘솔 스타크래프트 64(2000년)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개발 중단)


Contents

1. 개요
2. 상세

1. 개요

starcraft64_select.jpg
[JPG image (69.25 KB)]
starcraft64_ingame1.jpg
[JPG image (174.9 KB)]
비범한 게임 화면. 왼쪽 스크린샷은 선택창, 오른쪽 스크린샷은 게임 플레이 화면이다.

2000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닌텐도 64버전. 용량은 256메가비트(32메가바이트)로 미국, 영국, 호주에 발매했고 이식작업은 매스 미디어[1]가 맡았다.

2. 상세

낮은 해상도, 삭제한 음성, 축소한 컷씬 등등이 특징이다. 대신 2개의 오리지널 임무가 있고 나올 당시에는 리뷰어들이 나름 후한 점수를 줬다고 한다.

선택창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에는 브루드워도 있다.[2] 거기에 더 충격적이게도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 모드는, 아래처럼 서로의 플레이 화면을 보면서 하니[3] 정찰이 필요없다.

starcraft64_ingame2.jpg
[JPG image (197.96 KB)]

닌텐도 64로 만들었으니 마우스키보드로 조작하는 PC판에 비해 컨트롤러 하나와 버튼 여섯만 가지고 하니, 엄청 불편하다.[4] 사실 닌텐도 64에는 전용의 마우스 컨트롤러가 있지만.... 이건 마리오 아티스트라는[5] 그림 그리기 소프트에만 쓰는지라 스타64와 호환이 안된다... 마우스를 사용햇다면 명작이 됬을 수도

싱글 플레이, 유닛 및 마법 등 구성 자체의 재현도는 뛰어난 편이다. 다만 다른 콘솔도 아니고 닌텐도 64로 만들다보니 그래픽 품질도 저조하고[6], 컨트롤이 생명인 게임 주제에 컨트롤도 불편하기 짝이 없으니 하기도 더 힘들다. 전술은 오로지 어택땅 이런 점 때문에 팬들이 준쿠소게 취급을 한다.

그래서 결론은 망했어요. 스타크래프트로 부상한 한국 팬덤에 '블리자드의 콘솔게임은 쿠소게'라는 악명을 씌운 원흉이다. 그래도 대신 엄청 희귀한 물건이니 소장 가치는 있다.

하지만 브루드워 이후 ~ 스타크래프트 2 사이의 일들을 짤막하게 다뤄서 시나리오로는 꽤 중요한 물건이기도 하다. 알렉세이 스투코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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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립 게임 회사로, 이식 작업을 주로 진행한 회사다. 최근 작업으로는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PS3 포트 등이 있다.
  • [2] 따로 메모리 확장팩이 있어야 한다.
  • [3] 근데 비디오 게임콘솔의 특성상 2인용을 하는 방법은 저거 뿐이다.
  • [4] 사실 개발진들도 스타크래프트를 N64에서도 원활히 하게 조작 배치에 최선을 다했다. 실제로 키보드가 아닌 N64 조이패드로 커서를 조작하면 상당히 부드럽게 이동되며 Z키와 R키를 동시에 누르면 건물 건설과 유닛 생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퀵패널, R키를 누르면 대략적인 유닛 선택, 그리고 Z키 또는 R키+우측 방향키중 택1을 누르면 부대지정등... 편리한 조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노력이 보인다. 실제로 조작법에 적응하면 꽤 할 만하다.거기다 최대 부대유닛수가 18기다... 물론 PC판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 [5] AVGN에서 LJN의 한 그림 그리기 소프트 게임을 깔때 잠깐 언급 된 게임인데 엄청 좋은 게임은 아니였지만 다양한 컨텐츠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 [6] 스펙 자체는 동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보다 높지만, 롬팩 용량인 64MB 안에 80MB(PC판)짜리 게임을 넣느라 그래픽을 많이 희생시켰다. 게다가 당시에는 차세대 콘솔인 드림캐스트플레이스테이션 2가 이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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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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