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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온라인

last modified: 2015-03-28 22:59: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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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010.02.02[1] 2010.02.05[2]
제작 크립틱 스튜디오(Cryptic Studios)
유통 아타리 --> 完美世界[3]
가격 $14.99 이나 지금은 Free To Play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미디어 광 디스크, 다운로드[4]
장르 MMORPG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스토리
2.2. 게임 시스템
2.2.1. 캐릭터 성장
2.2.2. 퀘스트
2.2.3. 전투
2.2.3.1. 우주전
2.2.3.2. 지상전(Away Team)
2.2.4. 캐릭터 클래스
2.2.4.1. 택티컬 오피서
2.2.4.2. 엔지니어링 오피서
2.2.4.3. 사이언스 오피서
2.2.5. 함선
2.2.5.1. 에스코트
2.2.5.2. 크루저
2.2.5.3. 연구선
2.2.5.4. 캐리어
2.2.5.5. N주년 기념 함선
2.2.6. 함교 승무원(Bridge Officer)
2.2.7. 의무 승무원(Duty Officer)
2.2.8. C-Store
2.2.9. 무작위 시스템
2.2.10. 플릿
2.2.11. 연구 및 개발
2.3. 클링온 플레이
2.4. 로뮬란 플레이
2.5.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를 위한 조언
2.6. 문제점
2.7. 기타
2.7.1. 서비스 수준
2.7.2. 세계관 특징



1. 개요

본격 스타 트렉을 주제로 제작된 MMORPG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로 유명한, 또한, 빌 로퍼가 근무한다는 것으로 유명한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 스타 트랙은 서양권에서 스타워즈닥터 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형 SF 프랜차이즈 였기에 출시 3년여년 전 부터 루머가 돌았던 초 기대작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공짜로 서비스중이다. 물론, 계정비를 넣으며 플레이하면 프리미엄 서비스가 되어, 더 많은 인벤토리 공간과 약간의 편의 서비스를 더 이용할 수 있다. 또는 계정비 대신 아예 한방에 200-300달러 정도(세일기간이 있어 금액이 왔다갔다 함)의 액수를 지불하고 평생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평생 회원이 될 수도 있다.

2. 상세

2.1. 스토리

스타 트렉 TNG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였던 네메시스로부터 30년 흐른 시점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즉 오리지널 시리즈로 부터는 거의 10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시점. 리부트 영화와는 달리 스타 트렉 오리지널 세계관 그대로 이어진 세계관이라 친숙한 설정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참고로, 스팍은 이미 차원문을 거쳐 리부트 세계관으로 빨려들어간 이후라 만나볼 수 없으나[5] , 레너드 니모이가 스토리 부분 나레이션을 해 주었고, 제작에도 약간 도움을 주셨다 한다.

스타 트렉팬이라면 예상 가능하겠지만, 로뮬란 행성은 초신성 폭발에 의해 소멸해 버린지 오래이며[6],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클링온 종족이 다시 은하 연방에 선전 포고를 해버린 상황이다.[7] 물론, 카데시안, 보그, 도미니온, 8472호 종족 등 우주 악당들은 건재해서 연방을 압박하는 상황. 그러나 2409년에 로뮬런 제국에 맞서 로뮬런 공화국(Romulan Republic)이 건국되고, 2410년에는 엘라치(Elachi)족, 바드워(Vaadwaur)족 등의 새로운 위협이 계속 생겨나 연방-클링온-로뮬런이 손을 맞잡았으며 이에 따라 다이슨 조인트 커맨드, 8472 카운터 커맨드, 델타 쿼드런트 커맨드, 오메가 포스 등이 수립되었다.

다음은 <스타 트렉 온라인>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전쟁이다.
1. 연방-클링온 전쟁(Federation-Klingon War)
2. 연방-쏠리언 분쟁(Federation-Tholian Conflict)
3. 리먼 레지스탕스-로뮬란 제국 전쟁(Reman Resistance-Romulan Star Empire War)
4. 엘라치-로뮬란 공화국 전쟁(Elachi-Romulan Republic War)
5. 보그 집합체-보그 협력체 전쟁(Borg Collective-Borg Cooperative War)
6. 바드워-델타 동맹 전쟁(Vaadwaur-Delta Alliance War)
7. 코발리-바드워 전쟁(Kobali-Vaadwaur War)
8. 대 언딘 전쟁(Against Undine War)
9. 보그 협력체-언딘-보스-보그 집합체 전쟁(Borg Cooperative vs. Undine-Voth-Borg Collective War)
10. 브린-데페리 분쟁(Breen-Deferi Conflict)
11. 카데시안 공화정-트루 웨이 전쟁(Cardassian Democracy-True Way War)
12. 알파 도미니온 전쟁(Alpha Dominion War)

2.2. 게임 시스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대립하는 두 진영을 구현하였기에, 은하 연방의 장교나 클링온의 전사(물론, 선장 역할)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러나 본격적인 필드전 양상의 PvP구현은 되어있지 않고, 인스턴스 방식의 전장이 주가 된다. 덕분에 초반에는 PvP라 하면 함대전 밖에는 할 게 없었다[8].

게임 진행은 우주선을 조종하는 우주 전투 부분과 지상에 내려와서(Away Team) 작전을 펼치는 그라운드 컴뱃 부분이 존재한다. 물론,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스타베이스 같은 경우는 전함을 몰고 내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캐릭터를 직접 보면서 걸어다니게 된다.

북미 MMORPG가 대부분 그렇듯이 퀘스트를 통한 레벨업이 가능하며, 스타 트렉 팬이라면 익숙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상당하다. 또한, 미지의 지역에서 탐사하는 일일퀘도 존재하여, 몇몇 지역은 물자를 가져다 주어야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스타 트렉 우주 함대의 함선을 지휘하는 함장이 된 느낌을 표현했다.

다만,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아무래도 군사임무가 주가 될수밖에 없다보니 그런면을 들어 일부 유저들은 이게 UFP 스타플릿인지 지구 제국 스타플릿인지 모르겠다며 농담삼아 말하기도 한다.

2.2.1. 캐릭터 성장

기본적으로 함장 신분으로 플레이하게 되지만 계급은 대위(Lieutenant)부터 시작된다[9]. Rear Admiral 이전 까지는 각 계급마다 10 레벨을 달성해야 다음 계급으로 넘어갈 수 있다.[10] 경험치 시스템이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고, 스킬 포인트가 바로 경험치가 된다. 즉,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스킬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는 의미. 이 스킬 포인트를 함장의 능력치에 투자할 수 있으며, 계급이 올라가면 다음 티어의 스킬에 이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게 가능해진다. 현재는 두 번째 확장팩 "델타 라이징"이 출시되어 만렙이 60레벨까지 올라갔다. 50레벨은 Vice Admiral(중장)이고, 55레벨부터는 Admiral(대장), 60레벨은 Fleet Admiral(원수)이다. 그나저나 지휘 체계가 이렇게 많아서야...

레벨1부터 레벨50까지는 366,000exp를 얻어야 하며, 동시에 366,000exp를 사용해야 한다. 레벨55까지는 획득한 누적 스킬 포인트가 750,420이어야 하고, 만렙까지는 1,498,620이다.(!!!!!!!!!) 당연하지만, 레벨50 이후에 쌓는 스킬포인트는 사용불가능하며 레벨이 올라가는 경험치로서의 기능만 가능하다. 사용 가능했으면 전 스킬을 찍을 수가 있었을테니...

또한, 계급이 올라갈 때 마다 휘장이 나오기 때문에 무료로 함선을 다음 티어의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이 휘장은 10, 20, 30, 40레벨까지만 나온다. 단 한 대만. 물론, Zen으로 구입해야 하는 함선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정액권을 끊었을 경우(골드 멤버)는 스킬 포인트를 재분배할 수 있는 토큰 또한 지급받는다. 물론, 이 토큰은 역시 돈지랄 Zen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거느리는 승무원의 경우, 플레이어의 바로 아래 단계까지 계급을 올려줄 수 있다. 물론, 진급시키려는 승무원에게 스킬 포인트를 투자한 상태여야만 가능하다.

2.2.2. 퀘스트

Sci-Fi 배경 답게, 퀘스트를 받기 위해 직접 퀘스트 NPC를 만날 필요가 없고, 우주 어디서든지 본국과 송수신하는 메뉴를 열면 퀘스트들을 열람할 수 있다. 현재는 대략적으로 레벨업용 스토리라인 퀘스트들과 이벤트용 연퀘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퀘스트가 반복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퀘스트 보상도 높은 레벨에서 수행하면 해당 레벨에 맞게 높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퀘스트 중 등장하는 적들은 플레이어 레벨과 동급으로 조절되어 나온다.

일퀘의 경우 대략적으로 이벤트성이 짖은 일퀘들(예를 들어,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자원 채취하기)과 우주 모험 일퀘가 존재한다. 이벤트성 일퀘는 스케쥴이 짜여 있어서, 시간을 잘 확인하고 현장에 가야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앞에 예를 들은 자원 채취하는 일퀘는 다이리튬(Dilithium)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언제나 북적북적하다. 반면에 우주 모험 일퀘는 미지의 세계로 분류된 우주 지도에서 수행하게 되는데, Anomaly 를 찾아다니면서 자원을 채집하거나, 간단한 순찰 임무를 수행하거나, 자원 등을 지원해주는 등 잡일노가다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는 스토리 퀘스트만 수행해도 경험치를 많이 주는지라 레벨업 당시에는 별로 손댈 이유가 없다. 또한, 모든 미션이 현재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맞춰지기에 만렙을 달고 초반 지역에서 수행해도 50레벨의 적을 마주치게 된다. 현재는 우주 모험 일퀘가 없어졌으며, 다만 해당 지역에 도착했을 때 그 지역의 듀티 오피서 미션을 선택하여 듀티 오피서들에게 해당 미션을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퀘스트 이외에도, 각 지역마다 다대다 함대전을 경험할 수 있는 플릿 액션(Fleet Action)지역이 있으며, 이 지역에 직접 가거나 앞의 통신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신청하게 되면 순서를 기다려 입장할 수 있다. 주로 파괴 및 저지 임무가 많아서 단순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만한 대규모 함대전을 구현한 게임 자체가 몇 개 없는데다, 함대전 또한 이 게임의 백미이므로 반드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각 지역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항성계가 존재하는데, 이런 곳에는 각각 순찰 미션들이 있다. 미션 자체는 스토리라인도 없고 매우 단순한 편이나, 보상을 주니 심심하면 해볼만 하다[11]. 또한, 지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투가 벌어지고 있거나, 적군 NPC함선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근접해서 전투를 시작하면 즉석 함대전이 시작된다.

이러한 퀘스트들은 우주 모험 종류를 제외하면 세 가지 난이도로 수행할 수 있으며, 노멀 난이도는 보통 솔플이 가능한 난이도이고, 익스퍼트, 어드밴스드 난이도는 반드시 팀을 이루어 들어가는 게 좋다. 게다가 노멀이 아닌 경우에는 죽거나 함선이 파괴당하면 수리비용이 나가기 때문에 주의하자. 물론, 더 좋은 아이템을 드랍하기는 하지만...[12]

2.2.3. 전투

2.2.3.1. 우주전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여 함대전을 벌이는 우주전 부분이 이 게임의 백미. 처음 출시되었을 때 부실한 다른 부분 덕분에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우주전 만큼은 호평을 한 팬들이 많았다. 우주전 부분은 자칫 보면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이는 듯 하나, 사실 타격 판정은 전부 2차원 공간에서 진행된다. 물론, 우주선끼리 겹치는 등 3차원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위, 아래로 피치 운동을 할 경우, 각도 제한이 있어서 90도 급강하, 급상승을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페이져를 이용해 적의 쉴드를 깎아내고 양자 어뢰를 발사해서 적 함선의 체력을 0로 만들면 승리하는 시스템인데, 캐릭터의 클래스와 전함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지금은 고전 게임 반열에 들어갈만한 작품들이지만 스타 플릿 커맨드(Star Fleet Command)를 해 보았다면 거의 적응 시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흡사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가장 직접적인 예로는 쉴드는 페이져에 약하지만 어뢰 방어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장갑판은 페이져에는 강하지만 어뢰 공격에 취약한 것이라거나, 함선이 피해를 입을수록 활동 가능 승무원 숫자가 줄어들어 어빌리티 사용이 어려워지는 등 흡사한 시스템이 많이 등장한다. 아쉽게도 셔틀을 이용해 적을 교란하거나, 미끼로 쓰는 전법은 불가능하나, 각 진영에 항모가 추가되면서 이것 역시 재현되었다.

또한, X-Padder 등을 이용하여 키매핑을 하면 XBox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며[13], 이 또한 흥미로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현재 게임 옵션에도 XBox 패드를 지원할 생각이 있는지 XBox 패드에 관련된 항목이 존재하지만, 정식으로 적용은 안되고 있기에 어떻게 될지 차후가 주목된다.

의외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지, 한 화면에 100척 가까운 함들이 등장해서 난전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별로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2.2.3.2. 지상전(Away Team)
지상 전투 시스템은 FPS와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판타지 RPG와 비슷한 형태이다. 보통 싱글 플레이어 퀘스트의 경우 함장(플레이어 캐릭터)과 4명의 함교 승무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진행하며, 팀웍이 필요한 경우[14]에는 5인으로 파티를 구성하여 들어가게 된다. 최근 패치로 FPS모드가 생겨서 마우스로 조준 사격을 할 수 있는 기능과 어깨 너머로 보는 시점이 추가되었으나 어차피 기본적인 메카닉이 RPG이므로 약간 위화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지상 전투 파트는 게임이 출시되었을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거의 환골탈태한 정도로 바뀌었다는 것도 특징. 사실 출시 직후에 지상 전투는 알파 테스트 단계라고 보기도 아까울 정도였다. 내가 쏘긴 쐈는데 쏜 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타격감 제로)

MMORPG와 다른 점은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 소모하는 자원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캐릭터 상태 바가 두 줄로 되어있는데, 윗줄(하늘색)은 쉴드이고 아랫줄(녹색)은 체력이다. 즉, 특수 능력을 자원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각 어빌리티가 쿨다운이 길기 때문에 마음대로 남용할 수는 없다. 또한, 캐릭터의 어빌리티가 캐릭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어빌리티가 있고, 키트(클래스에 따라 맞는 키트가 따로 있다)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주전 부분도 마찬가지라 스킬의 사용에 제약이 되는 것은 타겟과의 거리와 스킬의 쿨다운뿐이다.

지상전 미션을 접할 수 있는 수단은 스토리 미션 및 파운드리 미션, 플릿미션이 있고, 우주에서의 인카운터 전투에서는 지상전이 없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선에는 행성파괴급 부품들을 덕지덕지 장착해놓고서 개인장비는 스토리미션 보상품이나 어쩌다가 하는 파운드리 미션에서 루팅한 장비들을 대충 걸쳐놓는 수준.....
본캐도 이런데 팀에 속하는 오피서들은 본캐가 쓰던 장비를 물려입는(...) 경우가 대부분.

2.2.4. 캐릭터 클래스

행성 연방과 클링온 제국, 로뮬런 모두 동일하게 세 가지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택티컬(Tactical), 엔지니어링(Engineering), 사이언스(Science)가 그것.

2.2.4.1. 택티컬 오피서
택티컬 오피서 클래스의 경우 지상전에서는 주로 딜, 탱을 담당하는 클래스로, 공격력 및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버프를 줄 수 있다. 판타지 RPG에 비유하면 '전사' 클래스와 비슷한 역할인데, 이 게임은 주로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므로 게임 플레이 자체는 '사냥꾼'과 비슷하다. 물론, 근접전 무기를 사용하면 그야말로 전사 플레이가 가능하다[15]. 우주에서도 마찬가지로 공격력에 관련된 스킬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보통 이 클래스는 호위함(Escort) 종류가 권장되는데, 호위함의 특징은, 작고 빠르지만 화력이 가장 강력하다. 즉, 우주전에서는 전문 딜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우주선의 경우 순양함(Cruiser)이나 연구선(Science)도 마음대로 탈 수 있기에 입맛에 따라 타면 된다. 과거에는 택티컬 오피서가 지휘하는 에스코트함이 PvP에서 가장 강력했으나, 이후 꾸준히 철퇴를 맞아서 현재에는 밸런스가 맞는편.

2.2.4.2. 엔지니어링 오피서
엔지니어링 오피서의 경우 지상에서는 주로 유틸리티 기능(지뢰 깔기, 포탑 설치 등)을 제공하며, 대략 포트리스의 엔지니어 클래스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택티컬 오피서가 주로 수류탄이나 근접 전투같이 직접 전투를 담당하기 때문에 더 강할것 같지만, 엔지니어링 오피서를 대려가서 포탑과 드론을 사용하면 순간 화력의 양으로 적을 압도(!!!)[16] 하기 때문에 미션에서는 나쁜 선택이 아니다. 또한 메즈를 하거나 방어막을 강화시키는 버프도 줄 수 있다. 가장 효율이 높은 함종은 순양함으로, 원래 체력이 튼튼한 순양함에 그렇지 않아도 온갖 방어와 힐링 스킬이 있기에 탱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순양함이 가장 느리지만 맷집도 가장 강력하며, 엔지니어의 스킬로 수리등에서 버프를 받기 때문에 가장 잘 버틴다. 공격력이 약할것 같지만, 죽지 않고 오래버티면서 함선의 동력계 스킬을 이용해 지속화력을 높게 유지하기 때문에 공격력도 만만치 않다. 또한, 갑판 수리 스킬을 이용하면 아군 전함들을 전투 중 수리해줄 수도 있기에 급하면 힐러가 될수도 있다.

2.2.4.3. 사이언스 오피서
사이언스 오피서의 경우 각종 버프, 디버프와 힐링을 담당할 수 있으며, 메즈 및 디버프로 DOT딜링도 가능하다. 그러나, 지상전에서 사이언스 오피서의 존재 가치는 역시 메디컬 스킬들이다.맥코이처럼 닥힐 따지고보면 스팍도 사이언스 오피서라고!! 마찬가지로 우주전에서도 쉴드를 회복시키거나 디버프를 해제하는 등, 힐러 역할을 담당할 수 있지만, 적에게 디버프를 걸거나 움직임을 방해하는 등 딜러의 역할도 겸할 수 있다. 역시, 가장 추천하는 함선은 연구선 계열의 함선이다. 연구선 계열은 순양함과 호위함의 중간 정도 맷집과 운동성을 가지고 있으나 화력은 가장 떨어진다. 반면에 특수 스킬을 이용해 전투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연방쪽에서 많이 보이는데, 몇몇 함선들은 크루저급의 화력과 맷집에 사이언스 오피서용 버프가 달려있어 PvP에서 방심하다가는 훅 간다.

예를 몇 개 들어보면, 니뷸러급 연구선은 체력 31500에 기본쉴드 6762, 브릿지 오피서 배치도 나쁘지 않은 데다가 타키온 디텍션 그리드까지 있다. 또, 최근에 새로 나온 다이슨 사이언스 디스트로이어는 체력 31350에, 쉴드도 크루져보다 45.7% 더 많다!
그런가 하면 아벤타인급 연구선은 텍티컬 콘솔을 4개나 장착할 수 있어 강력한 딜링을 가할 수 있다!근데 체력이 27900밖에 안된다. 실제로 실험 결과 초당 최고 9400의 데미지를 가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웬만한 호위함, 아니 거의 행성 파괴용 무기라고 불리는 젬하다 드레드노트 캐리어(최고 13000 데미지/초)를 넘볼 수 있는 수준이니 강력한 딜링을 하는 연구선을 가지고 싶다면 아벤타인급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2.2.5. 함선

등장하는 함선은 총 3종류로 에스코트 계열, 크루저 계열, 연구선 계열이다. 다만, 이것은 행성연방쪽의 함선 분류이고, 클링온이나 로뮬런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클링온의 경우는 레이더-랩터-배틀크루저로 크게 구분되고, 레이더와 랩터는 행성연방측의 에스코트에 해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레이더의 경우는 전 함교승무원의 자유배치가 가능하고(예를 들면 모조리 엔지니어링으로 채워버리는것도 가능하다) 배틀 클록이 가능하며, 기동성이 뛰어나고 측면 공격시에도 공격력에 보너스가 붙는다. 대신에 Hull 수치와 실드 보정치가 가장 낮으며, 무기 배치가 전방4-후방2라는 것이 단점이다.

선장의 클래스와는 관계없이 함선 종류의 선택이 가능하며,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뜻대로 고를수 있으므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를 선택해서 함선을 선택해나가면 된다. DPS를 원한다면 에스코트, 지원역할을 원한다면 연구선, 탱킹이나 지속화력을 원한다면 크루저를 선택하는 것이 보통.

현 시점의 최고 티어 함선은 플릿 버젼 함선들과 C 스토어에서 파는 중장 계급 전용의 함선들. 양자를 비교해보면 단순히 함선의 Hull 수치와 실드 보정치만 따져 볼 경우에는 플릿 버젼 함선이 조금 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부 티어 5급 함선은 티어 5-U급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를 하면 T6급에 버금가는 성능을 낼 수 있다. 다만 T6 함선과 비교할경우, 함교 승무원 슬롯에 인텔리전스 오피서 슬롯이 없고, 스타쉽 트레잇을 획득할수 없다는 것이 단점. 대신에 현재 판매중인 T6함선은 콘솔수가 10개인 반면 T5-U함선들은 11개라는 것은 장점이다. 업그레이드 1회당 700젠이 필요하긴 한데, 이 업그레이드 토큰은 유저간 판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거래소에서 판매되는 토큰을 EC를 모아서 사는 것도 가능하다.가격대 때문에 EC 한도 업그레이드는 필요하겠지만 이런 돈 쳐먹는 놈들을 봤나 과금과금과금

다음은 스타 트렉 온라인에서 소개되는 함선들이다. 다만, 아래의 목록에는 연방(순수 연방) 함선들만 포함되어 있으므로 클링온과 로뮬런 측 및 크로스팩션 함선은 추가바람.

목록에서 일부 기호는 다음을 뜻한다.
1. 별표 표시되어 있는 함선은 T5-U급으로 개수가 가능함을 뜻한다. 개수 시 토큰 1개가 필요하며 가격은 700젠. 다만 일부 함선은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일단 개수하면 해당 함선을 가지거나 해당 함선을 구입한 나머지 모든 캐릭터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T5 중에서 2,500젠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소계급 중장(Vice Admiral; Lv. 50) 이상을 요구하는 모든 함선은 개수가 가능하다.
2. (S) 표시되어 있는 함선은 해당 함선이 3개 서브 클래스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음을 뜻한다.
3. (F) 표시되어 있는 함선은 해당 함선의 플릿 버젼 또는 플릿 버젼과 레트로핏 버젼이 존재함을 뜻한다.

스타트렉 온라인에 소개되는 함선들(연방)
T1 이트 크루져 TOS 컨스티튜션 클래스 크루져 이트 에스코트 이트 사이언스 베슬 대위(Lv. 1) 이상
T2 크루져() 스코트()(F) 사이언스 베슬()(F) 소령(Lv. 10) 이상
T3 비 크루져(F) 및 셀시어급(T3) 비 에스코트() 서치 사이언스 베슬(F) 및 뷸러급(T3) 포트 크루져(T3) 중령(Lv. 20) 이상
T4 스플로레이션 크루져() 티컬 에스코트() 레인지 사이언스 베슬() 대령(Lv. 30) 이상
T5 타 크루져(F) 썰트 크루져 셀시어급(T5)* 포트 크루져 레트로핏(T5) 준장(Lv. 40) 이상
트롤 에스코트 드밴스드 에스코트 커나이전스 사이언스 베슬(F) 스페이스 사이언스 베슬(F)
뷸러급(T5)* 카이르급 사이언스 베슬* 이슨 사이언스 디스트로이어*
스플로레이션 크루져 레트로핏(F) 레드노트 크루져(F) 썰트 크루져 리핏(F) 밴저 배틀 크루져(F) 중장(Lv. 50) 이상(해당 함선 모두 T5 개수 가능)
디세이 크루져(S) 티컬 에스코트 레트로핏(F) 티 벡터 어드밴스드 에스코트(F) 비 에스코트 캐리어(F)
도리안 에스코트(S) 팀러너급(T5) 트롤 에스코트 리핏(F) 레인지 사이언스 베슬 레트로핏(F)
이티안 아트록스 캐리어 티 미션 익스플로러(S) 이슨 사이언스 디스트로이어(유료버젼)
T6 텀 인텔 에스코트 클립스 인텔 크루져 크라이어 인텔 사이언스 베슬 디언 크루져 원수(Lv. 60) 까지
스퍼리먼털 사이언스 베슬

2.2.5.1. 에스코트
듀얼 헤비 캐논 계통(보통 DHC로 부르는)의 무기를 장비할수 있으며, 선회각이 좋고 함선의 속력이 가장 빠른 함선들이다. DHC와 택티컬계통 함교 승무원들에 맞춰져있고(티어 5쯤 되면 중령-소령-소위의 배치를 보통 갖는다) 콘솔 배치가 택티컬 콘솔에 치중되어있는 덕택에 순간 화력이 가장 뛰어나다. 무기 배치는 보통 전방4, 후방3. 단점이라면 방어력과 회복능력의 미흡함. 그렇기 때문에 회피기동 어빌리티나 어택패턴 오메가같은 기동력에 버프를 주는 어빌리티를 이용하여 항상 정신없이 움직이는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현재 시즌 9 기준으로 추가 장비(보조 디플렉터)나 독자 어빌리티(센서 분석이나 크루저 커맨드)의 추가 및 변경으로 각각 특색을 살려가고 있는 크루저나 연구선 계통과는 달리 별다른 변동이 보이지 않는 함선이기도 하다. 함교 승무원과 콘솔 배치 특성상 워낙 순간 화력이 강하다 보니 제작진 측에서도 섣불리 손을 못대고 있는게 아닌가 추정이 된다.[17]

무기 수는 7문으로 보통 전방 4문, 후방 3문의 배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번에 새로나온 연방측 패트롤 에스코트는 전방 4문, 후방 4문(1문은 특수무기가 장착된 상태로 고정되어 있음)의 배치를 가진다.
2.2.5.2. 크루저
DHC를 제외한 무기의 장비가 가능하며, 선회각이 나쁘고, 함선의 속력 역시 느린편. 다수의 엔지니어링 콘솔과 승무원 배치로 생존력과 방어력에 초점이 맞춰진 함선으로, 보통 빔어레이를 장비하여 측면을 적에게 향하고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을 택하게된다. 무기 배치는 보통 전방4, 후방4. 일부 함선(배틀크루저)의 경우는 전방5, 후방3에 DHC의 장비가 가능해 막강한 화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함선.

고유 어빌리티는 크루저 커맨드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4종류의 버프를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함선에 거는 것이 가능하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웨폰 시스템 이피션시(Weapon System Efficiency) : 무기의 시스템 파워 소모량을 25% 줄인다.
2. 실드 프리퀀시 리모듈레이션(Shields Frequency Remodulation) : 실드 용량 및 실드 회복량을 10% 증가시킨다.
3. 스트레이티직 매뉴버링(Strategic Maneuvering) : 항해 속력을 10% 증가시키고, 선회력을 3도 증가시킨다.
4. 어트렉트 파이어(Attract Fire) : 적의 어그로를 자신에게 끌고, 팀메이트의 적에 대한 어그로를 50% 줄인다. 동시에 자신은 일정량의 추가 데미지 저항(+12.5)을 받는다.
2.2.5.3. 연구선
사이언스 스킬의 구사에 초점을 맞춘 함선으로, 사이언스 콘솔과 승무원의 배치에 중점을 두고있다. 사이언스 콘솔을 최대 5개까지 가지기 때문에 가장 실드 HP를 높게 가질수 있는 함선. 그러나 사용하기에는 조금 힘든 함선이기도 한데, 보통 사이언스 스킬은 보조동력(AUX)의 수준에 영향을 크게 받는데, 일반적인 화력을 원해서 무기동력에 중점을 두면 필연적으로 보조동력이 낮아지게 되기때문이다. 거기에 무기 배치도 전방3, 후방3으로 모든 함선중에서 가장 일반 무기 화력이 낮기도 하다. 사실 클링온 레이더도 무장 슬롯이 총 6개로 동일하긴 하지만, 레이더는 전방4-후방2 배치에 듀얼 헤비 캐논의 장비가 가능하고 전 함교 승무원 슬롯의 자유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딱히 화력이 딸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차후 패치로 제이 디플렉터가 추가되었으며, 제이 디플렉터는 사이언스 스테이터스를 올려주고 사이언스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획득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제이 디플렉터는 다음 네 가지 종류가 알려져 있다.

획득 방법
1. 적 함선을 파괴했을 때 드랍으로 낮은 확률로 랜덤하게 획득
2. PvE 클리어 시 보상으로 낮은 확률로 랜덤하게 획득
3. 쉽야드 등에서 커먼(Common)급을 EC로 구입 가능
4. R&D 사이언스 스쿨에서 제작 가능. R&D 사이언스 레벨이 3일때 마크2, 5일때 마크4, 7일때 마크6, 9일때 마크8, 11일때 마크10, 13일 때 마크11, 15일때 마크12를 제작 가능.
5. 4주년 기념 함선인 다이슨 사이언스 디스트로이어를 구입(가격 : 로비 크리스탈 600개) 및 획득.

종류
1. 디테리어레이팅 세컨더리 디플렉터(Deteriorating Secondary Deflector) : 다음 5가지 사이언스 스킬 중 하나를 사용 시 적 함선에 일정량의 방사선 데미지를 15초간 매 초마다 가한다.
해당 스킬: 타키온 빔, 차지드 파티클 버스트, 에너지 사이폰, 타이켄스 리프트, 바이럴 매트릭스
2. 인플리트레이팅 세컨더리 디플렉터(Inflitrating Secondary Deflector) : 다음 6가지 사이언스 스킬 중 하나를 사용 시, 3초 후 일정량의 방사선 데미지를 한번에 가한다.
해당 스킬: 잼 센서, 트랙터 빔, 트랙터 빔 리펄서, 스크램블 센서, 그래비티 웰, 포토닉 쇼크웨이브
3. 레조네이팅 세컨더리 디플렉터(Resonating Secondary Deflector) : 다음 6가지 사이언스 스킬 중 하나 이상 사용 시, 실드가 받는 데미지가 일정량 줄어들고, 회복량이 일정량 증가한다. 최대 3번까지 누적 가능하다.
해당 스킬: 해저드 이미터, 마스크 에너지 시그니처, 선체 극성화(Polarize Hull), 사이언스 팀, 트랜스퍼 실드 스트랭스, 포토닉 오피서
4. 솔라네 세컨더리 디플렉터(Solanae Secondary Deflector) : 현재까지 알려진 제이 디플렉터 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3가지 스킬의 스킬 포인트를 만렙 기준 +13.3씩 올려주며, 다음 5가지 사이언스 스킬 중 하나를 사용 시 적 함선의 실드를 일정량 빼앗음과 동시에 그만큼의 실드를 회복한다. 다만 이 디플렉터는 4주년 기념 함선을 얻은 경우에만 획득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피같은 로비 크리스탈 600개물론 다른 로비 함선에 비해 25% 싸긴 하지만를 주고 4주년 기념 함선을 구입해야 얻을 수 있다. 이미 해당 함선을 보유 중이라면 그 함선을 보유한 캐릭터에 한하여(주의!) 다이리튬 스토어에서 무료로 추가 구입이 가능하다.
해당 스킬: 타키온 빔, 차지드 파티클 버스트, 에너지 사이폰, 타이켄스 리프트, 바이럴 매트릭스. 사용 시,
- 적: -66.6 실드, 최대 4펄스
- 플레이어: +66.6 실드, 최대 4펄스
또한, 보너스 스킬 포인트를 받는 3가지 스킬은 다음과 같다.
- 스타쉽 실드 시스템 : 플레이어 함선의 실드 용량을 증가시킨다.
- 스타쉽 플로우 캐퍼시터 : 적의 실드를 더 많이 줄일 수 있게 한다.
- 스타쉽 실드 이미터 : 플레이어 함선의 실드 회복량을 증가시킨다.
주의! - C스토어에서 2500젠, 5000젠 또는 10000젠을 주고 다이슨 디스트로이어를 구입해도 해당 디플렉터는 절대 얻을 수 없다. 오직 4주년 기념 함선을 로비 크리스탈 600개를 주고 구입한 뒤 상자를 열어야 그 함선 내에서 얻을 수 있고 다이리튬 스토어에서 무료 재구입이 가능하다.

고유 어빌리티는 센서 분석(Sensor Analysis). 적과 아군에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시 시간이 지나면서 스택이 쌓여서 최대 6 스택까지 쌓이게된다. 적에게는 한 스택당 5%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고, 아군에게는 한 스택당 5%의 추가 힐이 들어간다. 즉, 최대 30%의 추가 데미지와 추가 힐이 적과 아군에게 들어가게 되는 것. 특히 적에게 사용해서 최대 6 스택까지 쌓이면 추가적으로 해당 타겟에게 들어가는 모든 힐의 효과가 50%로 줄어버리는 디버프가 걸리게 된다.
2.2.5.4. 캐리어
캐리어는 대부분 연구선 계열로 보는데 이는 모든 캐리어가 그렇듯, 연구선에 기본탑재되어 있는 서브시스템 타깃팅 스킬을 기본 지원하기 때문이다. 캐리어는 순양함에 비해 Hull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선회력이 순양함보다도 낮다. 5도. 완전히 느려터졌다. RCS 마구 집어넣어도 낭비. 대부분의 캐리어는 선회력이 5도이며, 일부 캐리어(예를 들면 JHDC로 보통 통칭하는 젬하다 드레드노트 캐리어)는 6도, Kar'Fi 배틀 캐리어 및 브린 사르 델른 캐리어는 7도, 진디-아쿠아틱 나신 드레드노트 캐리어는 9도(!!!!)이다.
어느 스킬을 지향하느냐에 따라 다음과 같이 몇 종류로 나뉜다.

1. 엔지니어링 지향 : 오벨리스크 캐리어, 어드밴스드 오벨리스크 캐리어.
2. 사이언스 지향 : 아트록스 캐리어, 보쿠브 캐리어, 쏠리언 레클루즈 캐리어, 브린 사르 델른 캐리어(T6급).
3. 텍티컬 지향 : 미러 보쿠브 캐리어, Kar'Fi 배틀 캐리어, 젬하다 드레드노트 캐리어, 로뮬런 드레드노트 워버드, 진디-아쿠아틱 나신 드레드노트 캐리어.

현재 스타트렉 온라인에 있는 모든 함선을 통틀어 Hull 수치가 가장 높은 함선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브린 사르 델른 캐리어로 레벨60 기준 56,000(!!!)이다. 그러나 젬하다 캐리어가 텍티컬 지향이고 따라서 딜러의 역할을 할 수 있으나 T5급인 것과 달리, 브린 사르 델른 캐리어는 하이브리드이며, 게다가 최초의 T6급 캐리어인지라 인텔리전스 스킬을 쓸 수 있다.

또 캐리어별로 쓸 수 있는 캐리어 펫이 정해져 있다.
1. 연방 캐리어 : 페레그린 파이터, 다뉴브 런어바웃, 옐로스톤 런어바웃, 델타 플라이어, 실드 리페어 유닛, 스토커 스텔스 파이터(아트록스 캐리어 한정).
2. 클링온 캐리어 : 종류가 가장 많다.: To'Duj 파이터, 오리온 슬레이버, B'rel 버드 오브 프레이, B'Rotlh 버드 오브 프레이, Fer'Jai 프리깃 등.
3. 로뮬런 캐리어 : 스콜피온 파이터(EC/다이리튬으로 구입), 로뮬런 드론 쉽.
4. 모든 팩션 : 쏠리언 위도우 파이터(평판 프로젝트), 스콜피온 파이터(평판 프로젝트), 보스 헤비 파이터, 오벨리스크 스워머(참고로 이녀석은 드론이다.), 쏠리언 메쉬 위버, 젬하다 파이터, 젬하다 어택 쉽, 진디 모부라이 프리깃, 브린 블레스 코아스 파이터, 브린 플레시 브레크 레이더.

또한 캐리어 펫에 따라 한번에 발사 가능한 함재기 수가 정해져 있다. 종류에 따라 1척, 2척, 또는 3척씩 발사한다.
1. 3척 : 페레그린 파이터, 스토커 스텔스 파이터, To'Duj 파이터, 스콜피온 파이터, 쏠리언 위도우 파이터, 오리온 슬레이버, 오벨리스크 스워머, 젬하다 파이터, 브린 블레스 코아스 파이터 등.
2. 2척 : 다뉴브 런어바웃, 옐로스톤 런어바웃, 델타 플라이어, 실드 리페어 유닛 등
3. 1척 : B'rel 버드 오브 프레이, B'Rotlh 버드 오브 프레이, Fer'Jai 프리깃, 로뮬런 드론 쉽, 젬하다 어택 쉽, 진디 모부라이 프리깃(Mobulai Frigate), 브린 플레시 브레크 레이더 등.

대부분의 캐리어는 Zen주고 유료로 사야하며, 보쿠브 캐리어 한정으로 클링온캐 레벨 40 달성시 최초 1회 무료 구입 가능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보쿠브 캐리어는 이후 삭제 시 다이리튬으로 구입가능한 유일한 캐리어다. 레벨 40 달성시 함선 구입할 때 보면 최초 무료 구입이 가능한 캐리어로 떡하니 올라와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겨울 이벤트(한국 시간으로 12월 5일 ~ 1월 16일) 기간 동안 평판 프로젝트를 통해 Q의 사진 1,000장을 모으면 브린 사르 델른급 캐리어(T6급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T6급이다!)를 얻을 수 있다. 일단 깨면 나머지 모든 캐릭터는 이 캐리어를 달랑 40장(96% 할인한 값)에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다른 모든 브린 함선도 해당한다. 이벤트+공짜+T6급인 대신, 취향에 따라 브릿지 인테리어랑 함선 디자인이 엿같이 보일 수도 있다.

2.2.5.5. N주년 기념 함선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매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올해(2015년) 기준으로는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게 된다.

참고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이벤트에서 함선을 지급했는데, 그 함선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2주년 기념 : 오디세이 스타 크루져 / 보르타스 배틀 크루져
- 미션 클리어 시 얻을 수 있었다. 나중에 해당 함선들은 모두 플릿 함선으로 등록되었다. 참고로 T5-U 개수가 불가능하다.
2. 3주년 기념 : 서포트 크루져 레트로핏 / 카마라그 배틀 크루져 레트로핏
- 미션 클리어 시 얻을 수 있었다. 서포트 크루져 레트로핏에 한하여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다시 얻을 수 있었고, 나중에 해당 함선들의 플릿 버젼이 플릿 함선으로 등록되었다. 플릿 버젼만 T5-U로 개수 가능하다.
3. 4주년 기념 : 다이슨 사이언스 디스트로이어(연방-Solanae급, 클링온-Nov급, 로뮬런-Aves급)
- 4주년 평판 프로젝트 완료 시 얻을 수 있었다. 가격은 큐멘데이션(Qmendation) 1,000개였으며, 96% 할인은 적용되지 않았다. 무료로 T5-U로 개수가 가능하다.
4. 5주년 기념 : 코발리 크루져(Samsar급) (추정)
- 작년처럼 5주년 평판 프로젝트 완료 시 얻을 수 있으며 T6급이다. 선체력은 무려 58,000이나 되는 깡패함선이며 유니버셜 콘솔 능력은 "리제너레이티브 인테그리티 필드(Regenerative Integrity Field)", 스타쉽 트레잇은 "긴급 응답"(Emergency Response)이다. 가격은 내나 똑같은 큐멘데이션 1,000개이고, 일단 해제하면 96% 할인이 적용된다.

2.2.6. 함교 승무원(Bridge Officer)

플레이어의 역할은 함장/선장이므로, 밑에 여러 명의 승무원들을 거느릴 수 있는데, 각기 우주전, 지상전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경험치를 얻음에 따라 이들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보통의 경우는 택티컬 오피서가 전투 관련 어빌리티가 많고, 엔지니어는 각종 장비와 기계를 담당, 사이언스가 방어막 강화와 힐링등을 담당한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스킬들이 보통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는 하지만, 플레이중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게 될 어빌리티는 함교 승무원들의 어빌리티이기 때문에(함장/선장 어빌리티는 쿨다운이 길기 때문이다.) 적절한 어빌리티 배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거기에 지금은 인텔리전스 하이브리드(Intelligence Hybrid) 및 커맨드 하이브리드(Command Hybrid) 스킬까지 나온 상황인지라 스킬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델타 라이징 이후 인텔리전스 특성을 가진 오피서가 새로 나왔는데, 해당 오피서는 T6급 함선에만 배치될 수 있으며, 지정된 곳에만 배치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함선이 텍티컬/인텔리전스 오피서 슬롯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슬롯에는 텍티컬 오피서이고 인텔리전스 특성을 가진 오피서가 배치되거나 텍티컬만 배치될 수 있다. 게다가 5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후에는 커맨드 하이브리드까지 나와서 더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각 함선의 종류와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한 승무원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크루저급인 소버린급을 탑승하면 대위급(Lieutenant[18]) 택티컬 오피서, 소위급(Ensign) 택티컬 오피서, 중령급(Commander) 엔지니어링 오피서, 소령급(Lt. Commander) 엔지니어링 오피서, 대위급 사이언스 오피서등을 탑승시킬수 있다. 그러나 에스코트함의 경우 택티컬 오피서만 3명이 탑승하고 엔지니어와 사이언스는 차지하는 비율이 적은 식이다.

승무원들을 충분히 많이 거느리고 있다면, 우주전 전용 승무원과 지상전 전용 승무원을 따로 두어, 해당 전투에 관련된 스킬만 올려주는 방식으로 승무원 스킬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도록 하자. 지상전에서는 함교 배치와는 달리 모든 스킬들을 다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계급이 높은 승무원을 데려갈 수록 이득이다. 반면, 우주전시 하급 기술을 전문으로 맡은 승무원은 해당 기술에만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도 별반 문제가 없다.

플레이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승무원들도 처음 배치할 때 외모, 복장을 지정할 수 있으며, 트레키라면 풀 네임 및 배경 설정도 자세하게 해줄 수 있다.그리고 오리온 비키니 여승무원 군단을 만들수 있지(!!!!) 더불어 지구 제국의 우월함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스타워즈: 구공화국처럼 인간적(?)인 관계는 구현되지 않았다. 사실 개발 초기만 해도 함교 안에서 이런저런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획이었던 듯 하지만, 게임 용량이나 개발 방향 문제로 불가능해진 듯 하다.

2.2.7. 의무 승무원(Duty Officer)

함교 승무원들처럼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승무원들은 아니지만알바생들 보조적인 임무를 맡길 수 있다. 대략,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크래프팅 시스템과 비슷한데, 각 지역마다 이들에게 시킬 수 있는데, 일단 보내두면 완수되기까지 최소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심지어 하루 이상 걸리는 임무도 있다) 플레이어가 신경쓸 거리는 없다. 물론, 실패하면... 임무마다 요구 조건이 없는 경우도 있고, 보급품 등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임무에 성공하면 에너지 크레딧이나 다이리튬을 소량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임무에 실패하면 시간만 버릴뿐이다. 1-10%의 확률이지만 재앙(Disaster)에 걸리면 의무실에 입원하게 되어 일정시간 동안 해당 승무원들은 이용할 수 없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승무원이 사망하기도 한다.

단, 사망하는 승무원은 "흔함" 등급의 승무원 뿐이며, 그 위 녹색 등급부터는 결과가 재앙이더라도 사망하지 않고 입원만 한다. [19] 게다가 승무원의 최대 인원수에 제한이 있으므로, 흔함 등급 승무원들은 빨리빨리 죽어 줘야(...) 보다 좋은 승무원들을 받아들일 자리가 생긴다. 걱정 말고 과감히 파견하도록 하자.

사실 의무 승무원에게는 더 중요한 역할이 하나 있는데, 우주와 지상으로 나뉘어 각각 5명씩(플릿에 소속되어 있고, 해당 플릿이 티어3 spire가 있다면 최대 6명씩도 가능하다.) 의무 승무원을 배치할 수가 있는데, 이 의무 승무원들은 함교 승무원들의 어빌리티를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맡는다. 따라서 함선의 빌드를 짤때는 함교 승무원의 어빌리티 배치와 그에 맞는 의무 승무원의 배치가 대단히 중요해진다. 그렇다 보니 일부 유용한 어빌리티를 강화시켜주는 매우 희귀(very rare)한 등급의 의무 승무원들은 거래소에서 대단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임무들을 살펴보면, 각각 카테고리가 있는데, 예를 들어 외교(Diplomacy)에 관련된 임무를 여러 개 시켜서 성공시키면 외교관 레벨이 올라가게 되어 몇 가지 특전이 생긴다. 예를 들어 외교관 레벨이 4에 도달하면 적 진영의 종족을 함교 오피서로 고용할 수 있다. 즉, 오리온 출신의 은하 연방 승무원들로 함교를 가득 채울 수 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지구 제국의 우월함을 엿볼 수 있다?

2.2.8. C-Store

넥슨의 캐쉬 게임들과 비슷한 개념이다. 사실상 무료 플레이가 가능해진 이유중 하나로, 원작에서 그럴듯 하게 나왔거나 성능이 좀 유별난 함선들은 대부분 C-Store를 통해 구입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함선에 주는 보너스가 굉장한 보그출신 선원이나, 각 함선의 개장형, 혹은 마이너한 함장 캐릭터, 기타 스타 트렉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했던 복장을 입힐 수 있게 된다. 다행히 이렇게 캐쉬질 Zen으로 구입한 물건들이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물건들 보다 크게 우수하지 않기 때문에 그럭저럭 공정한 편이었으나, 가만히 뜯어보면 넥슨 버금가는 캐쉬질을 유도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예를 몇가지 들자면...

  1. 원작에서 원래 클로킹이 되는 디파이언트는 클로킹 기능이 되는 배를 Zen 갖고 사야된다(!). 그런가 하면 원래 원작에서 원반부가 분리되는 겔럭시급 순양함은 그 분리기능이 있는 배를 따로 사야한다(!!!).
  2. 그런가 하면 또 가관인것이, 갤럭시급 같이 팬이 많은 배는 벌써 Zen 벌어주는 기계로 찍혀서 비슷비슷한 성능의 외모만 다른 배들이 마구 양산되어 샵에 올라온다(...).
  3. 함교를 Zen 받고 팔고있다(!!!) 아 물론, 함교에 일절 안 가는 무책임 선장은 그런거 상관 없다.
  4. Zen으로 구입하는 함선들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전함들보다 브릿지 오피서 슬롯이나 콘솔 슬롯이 한 칸 더 많은 등 이점이 존재한다.
  5. 인벤토리 공간, 은행 공간 같은 기본적인 요소도 Zen으로 늘리게 되어 있다.
  6. 반면에 정액권[20]이나 평생 이용권[21]을 끊어도 Zen 질은 계속 해야 한다.

사실, 초창기에는 광팬들을 상대로 코스튬 판매를 위해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인데[22], 지금은 중국 회사에 넘어간 관계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현재 Zen으로 구매 가능한 품목들을 보면 TOS 복장들 및 21세기 정장, T'Pol 및 Troy 복장이 있으며, 보그 종족과 연방 소속의 클링온 종족 등이 있다. 그리고, 만렙용 우주선 코스튬도 있는데, The Next Generation 시리즈의 엔터프라이즈나 Deep Space 9의 디파이언트급을 만렙 능력치에 맞게 튜닝한 것들(본래 이들은 30렙용으로 등장한다)이 있다.[23]

Zen은 다이리튬과 상호 교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리튬이 매우 많고 좋은 시세를 잡아내면(최근의 시세는 보통 160 다이리튬:1 Zen 가량. 한참 낮았을때는 99:1 까지도 내려간적이 있었다.) 대량의 Zen을 구입할 수 있다. 한 예로, 다이리튬 캐기 일퀘에서는 EV 수트 구입 가격이 최고 다이리튬 35만개인데, 이는 1포인트를 175개로 계산할 때 2000 Zen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개수이다.

그외에는 잠금상자(Lockbox)를 열면 같이 Lobi 크리스탈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를 모아 살수 있는 아이템이나 함선이 별도로 존재한다. 함선은 보통 800개, 스타쉽용 아이템은 200개 정도의 크리스탈이 필요한데, 문제는 상자 하나를 열경우 보통은 5개 전후의 크리스탈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거래소에서 유저들이 파는 상자용 열쇠는 보통 190만 에너지 크레딧 정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노가다가 필요한셈. 그러나....

이것도 방법이 있는게, 가끔이지만 피처 에피소드 리런(Featured Episode Rerun)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피처 에피소드로 되어 있는 16개 에피소드 중 하루에 하나만 완료해도 하루에 1회 15개의 Lobi 크리스탈을 준다!!! 보통 이벤트 기간이 35일 정도이므로 빠짐없이 완료하면 최대 15 X 35 = 525(!!!!)개나 되는 엄청난 양의 Lobi 크리스탈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그럼 나머지 275개는...? 그냥 노가다

2.2.9. 무작위 시스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무작위 던젼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불행히도 레벨업 중에는 인스턴스 던젼에 해당하는 컨텐츠가 없으나, 협동 임무인 플릿 액션(Fleet Action)이 각 지역마다 존재하고, 입장시 무작위 시스템과 동일하게 시스템의 주선으로 무작위로 5인 썰자팟파티를 구성하게 된다. 플릿 액션의 경우는 인스턴스 던젼처럼 보스 메카닉 같은 요소는 별로 기대할 수 없으나, 내 파티 5명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파티도 같이 참여하게 되므로 대략 20대의 함선이 훨씬 많은 적군과 어울리는 대규모 함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는 확장팩 델타 라이징의 출시로 난이도가 노멀, 어드밴스드, 엘리트로 더 세분화 되었는데(본래는 노멀, 엘리트) 우주전 고난이도는 난이도가 갑자기 어려워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드밴스드 난이도의 보그 스피어가 기존 엘리트 난이도의 보그 큐브급의 체력을 자랑한다던가 하는식으로.

물론, 파티를 이루어 스토리 퀘스트를 어려운 모드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존재하므로 PvE컨텐츠 자체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대략 1-10 구간 동안 5 개 정도의 스토리 퀘스트를 하게 되고, 이 스토리 퀘스트를 메인 퀘스트라 한다면, 부가 퀘스트에 해당하는 순찰 퀘스트도 존재하기에 소규모 전투 및 대규모 전투 전부 즐겨볼 수 있다. 참고로, 스타 트렉 매니아(혹은 트레키)라면 반드시 다 해볼 것을 추천한다. 왜냐면, 이거 제작한 사람들이 전부 양덕트레키들이기 때문!![24]

당연하게도 인스턴스 PvP 전장도 준비되어 있어서 무작위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팀들이 클링온이나 로뮬런이어서 나빼고 다 클록킹해서 나만 다굴 터지는 경우가 있기는하다 초반에는 우주전만 구현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지상전도 구현되어 있다.

2.2.10. 플릿

간단히 말해서 타 MMO의 길드에 해당하는 것이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플릿이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 가장 성능이 우수한 콘솔과 함선(플릿 버전 함선이라고 부르는), 무기를 얻고자 한다면 플릿에 소속이 되어 있어야만 하고, 해당 플릿의 시설물이 일정 티어 이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플릿을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프로젝트들에 들어가는 플릿 마크와 다일리튬등의 물자가 워낙 많다보니 소규모 플릿 구제책을 마련해달라고 유저들이 계속 건의 하고 있으나, 제작진 측에서 딱히 손을 못쓰고 있다는 부분이다.

2.2.11. 연구 및 개발

연구 및 개발 시스템은 이전에는 메모리 알파(Memory Alpha)라고 불리우는 연방 소속 행성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시즌 9.5 패치로 의무 승무원에게 임무를 시키는 곳에 R&D 탭이 새로 생겼다.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1. 빔(Beam) : 빔 어레이/듀얼 빔 뱅크 무기, 텍티컬 콘솔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빔 연구
2. 캐논(Cannons) : 캐논/듀얼 캐논/듀얼 헤비 캐논/터렛 무기, 텍티컬 콘솔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캐논 연구
3. 엔지니어링(Engineering) : 임펄스 엔진/엔지니어링 콘솔, 퍼스널 아머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엔지니어링 연구
4. 지상 무기(Ground Weapons) : 권총/소총/전투무기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지상 무기 연구
5. 프로젝타일(Projectiles) : 토피도/마인 무기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프로젝타일 연구
6. 사이언스(Science) : 디플렉터/사이언스 콘솔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사이언스 연구
7. 실드(Shields) : 함선 실드 및 퍼스널 실드 제작 및 필요 아이템 제작, 실드 연구

R&D 슬롯은 총 5개가 있으며, 최초 1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각 슬롯을 해제하기 위해 다음 해금 조건을 클리어해야 한다.
1. 두 번째 슬롯 : 1개 부문이 레벨 2.
2. 세 번째 슬롯 : 1개 부문이 레벨 4.
3. 네 번째 슬롯 : 3개 부문이 레벨 5.
4. 마지막 슬롯 : 1개 부문이 레벨 15.

특히 각 부문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연구 XP는 급격히 증가하며, 레벨 1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63만 XP가 필요하다. 충공깽인 것은 레벨 0에서 레벨 1은 50, 레벨 1에서 레벨 2는 260 정도만 필요한데 레벨 2에서 레벨 3은 1만 XP(!), 레벨 3에서 레벨 4는 3만(!!) XP, ... 이런 식으로 증가한다. 연구 XP는 위에 있는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아이템 제작의 경우 5초에서 5시간, 연구 프로젝트는 20시간이다. 얻을 수 있는 XP는 아이템 제작의 경우 최소 1~최대 3,000이며, 연구 프로젝트는 6,000, 크리티컬 시 7,000이다. 물론, 성질이 급하면 다이리튬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즉시 끝낼 수 있으며, 필요량은 아이템 제작의 경우 75개부터 시작하며, 연구 프로젝트는 18,000개이다(...). 필요 시에는 R&D 연구 XP 부스터를 사용하여 얻는 양을 20% 증가시킬 수 있다. 다만 한도가 있어서 얻은 보너스의 양이 그 한도에 도달하면 보너스가 없어진다. 2,000XP와 10,000XP의 두 종류가 있으며 막대를 완전히 채우면 얻을 수 있는 보너스의 총량은 50,000XP 이상이다.

각 부문마다 레벨 15 달성 시 다음과 같은 특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프로젝트 소요 시간은 20시간, 획득 XP는 12,000이다.
1. 빔 : 360도 타깃팅 아크 조준각 빔 어레이(Omni-Directional Beam Array).
2. 캐논 : 90도 타깃팅 아크 듀얼 헤비 캐논(Wide-Arc Dual Heavy Cannons).
3. 엔지니어링 : 컨덕티브 RCS 액셀러레이터 엔지니어링 콘솔(Conductive RCS Accelerator), 이지스 하이퍼 임펄스 엔진(Aegis Hyper-Impulse Engines).
4. 지상 무기 : TR-116B 저격 소총(데미지 실드 관통 확률 100%; TR-116B Sniper Rifle).
5. 프로젝타일 : 파티클 이미션 플라즈마 토피도(Particle Emission Plasma Torpedo Launcher).
6. 사이언스 : 엑조틱 파티클 필드 익사이터 사이언스 콘솔(Exotic Particle Field Exciter), 이지스 디플렉터 어레이(Aegis Deflector Array).
7. 실드 : 이지스 코베리언트 실드 어레이(Aegis Covariant Shield Array).

또한 모든 프로젝트는 시행 시 일정량의 재료를 요구한다. 재료는 가스, 금속, 입자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가스
- 이드라진 가스(Hydrazine Gas) : N2H4라고 쓰는 그 하이드라진 맞다. 고체 로켓의 연료. 획득 난이도는 쉬움.
- 트리오늄 가스(Trionium Gas) : 획득 난이도는 쉬움.
- 헥사플루오린 가스(Hexafluorine Gas) : 불산 중화를 위해 사용되는 용액을 기화시켜서 저장한 것. 획득 난이도는 쉬움~보통.
- 테트라진 가스(Tetrazine Gas) : 화학식은 C2H2N4. 획득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 아르고나이트 가스(Argonite Gas) : 아르곤과 질소를 1 : 1로 섞어 만든 혼합 기체. 획득 난이도는 헬 오브 헬 또는 인페르노.
- 크레일론 가스(Craylon Gas) : 획득 난이도는 어려움~미침.
2. 금속
- 듀라늄(Duranium) : 함선 건설에 쓰는 금속 합금. 획득 난이도는 쉬움.
- 그네사이트(Magnesite) : 탄산 마그네슘. 화학식은 MgCO3. 획득 난이도는 쉬움.
- 트리타늄(Tritanium) : 무기 제작 및 함선 건조에 쓰는 금속. 획득 난이도는 쉬움~보통.
- 루비듐(Rubidium) : 37번 원소. 기호는 Rb. 획득 난이도는 보통~미침.
- 덴타륨(Dentarium) : 합금으로, 라티넘을 화폐로 쓰지 않는 곳에서 화폐를 대신하기도 한다. 획득 난이도는 어려움~미침.
- 트렐리움-K(Trellium-K) : 트렐리움 금속 계열의 광물. 항성 활동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 획득 난이도는 보통.
3. 입자
- 토론 입자(Thoron Particle) : 라돈 기체의 동위 원소. 기호는 Tn. 획득 난이도는 쉬움~보통.
- 버티론 입자(Verteron Particle) : 고에너지 방사성 입자. 기호는 Vτ. 획득 난이도는 쉬움~보통.
- 베타 타키온 입자(Beta-Tachyon Particle) : 타키온 계열 입자. 기호는 βτ. 획득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 Z입자(Z-Particle) : Z보손을 말한다(진짜 Z보손이다!). 기호는 Z. 획득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 방사선 형성 입자(Radiogenic Particle) : 기호는 δφ. 획득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 플레크톤(Plekton) : 기호는 Pκ. 획득 난이도는 어려움~미침.

각각의 재료들은 플릿 액션이나 STF를 깨면 얻을 수 있는 박스를 열어서 획득 가능하다. 각 STF마다 얻을 수 있는 베리 레어급 재료가 정해져 있으며, 이들은 열었을 때 매우 낮을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보그 STF에서는 트렐리움-K, 쏠리언 STF에서는 방사선 형성 입자, 언딘 지상 STF에서는 덴타륨, 언딘 우주 STF에서는 아르고나이트 가스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모든 재료들은 경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베리 레어급 재료의 경우에는 트렐리움-K를 제외한 나머지는 개당 가격이 수십만 EC로 매우 비싼 편이다. 예를 들면, 트렐리움-K는 개당 5천 EC에 불과하지만, 아르고나이트 가스의 경우에는 개당 최고 25만 EC에 달한다.
그러니 베리 레어급 재료는 최대한 많이 모으는 것이 좋다. 레어급 재료의 경우에는 루비듐, 테트라진 가스, Z입자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자주 사용되므로 많이 모으는 것이 좋다. 특히 루비듐은 많은 필요 아이템 제작에 사용되므로 부족 사태가 왕왕 발생할 수 있으니 요주의.
특히 STF 개편으로 Very rare 수준의 소재는 해당 STF를 어드밴스드 난이도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얻을수 있도록 바뀌었기때문에 얻기가 더 힘들어졌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거기에다가 위에서 언급된 R&D 레벨 15 도달 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을 제작하려면 해당 R&D 부문에 소속된 듀티 오피서가 필요하다. 보통의 듀티 오피서 말고, R&D School이 있는 듀티 오피서가 있어야 한다. 근데 그 듀티 오피서들이 거의 다 커먼급(하얀색)임에도 값은 또 무진장 비싸다.... 예를 들어, R&D School이 빔 무기(Beam Weapons)인 듀티 오피서 "Ririna Tenksi"의 경우에는 가격이 무려 370만 EC이다. 이들은 스타플릿 아카데미에 가면 있는 인사 장교들에게 "Requisition R&D Assistance" 듀티 오피서 미션을 수행하게 해서(가격은 다이리튬 1,000개, 시간은 2일) 얻을 수도 있지만, 그 확률이 극악 수준으로 낮다. 그러니 그냥 돈 모아서 구입하자. 최근에는 바드워 록박스가 출시된 덕분에 코발리 듀티 오피서를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경매장에서는 이들이 죄다 베리 레어(보라색)급이다 보니 수백만 EC는 물론이요, 심한 경우에는 1000만 EC(! X 100)를 넘어간다.

위에서 언급한 R&D 듀티 오피서 중, 그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 없고 오직 "Requisition R&D Assistance" 듀티 오피서 미션을 돌려도 극악 수준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오피서가 1명 있다. 바로 "Gumarre"이다. 해당 듀티 오피서는 위의 아이템 중 이지스 세트(Aegis Technological Research Space Set)를 제작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희귀도는 레어(Rare). 현재로서는 유일무이한 R&D 이지스 소속 듀티 오피서이니, 답이 없다. 다만, R&D 시스템 개편 이전의 연구 개발 시스템에서의 스킬 포인트가 최대치(1,650)일 경우에는 이걸 무료로 받는다!!!!! 참조하자.

R&D 시스템 변경과 더불어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도입되어서 기존에는 최대 very rare MK12 까지가 한도였던(플릿 장비들은 울트라 레어) 장비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epic mk14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할수가 있게 되었다. 장비의 레어 등급은 정말로 안올라가지만, mk 14까지 올리는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다. 특정 아이템과 다이리튬은 필요하지만.(...)

2.3. 클링온 플레이

게임이 처음 릴리즈되었을 때 클링온은 없는 것이나 다름 없어서 불만이 많았다. 초반부 튜토리얼 미션을 끝내고 몇몇 스토리라인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면 20레벨 정도 되는 지점부터 더 이상 할 게 없었다. 덕분에 클링온 플레이어들은 PvP로 몰리게 되었고, 반복적인 플레이로 지루해서 접는 숫자도 많았었다. 그나마 그 당시에는 연방 플레이어들 숫자가 많아서 버티고 있었던 모양. 이후, 이 문제가 점점 가속화 되면서 두 진영을 나눈 의미가 없게 되자 시스템을 바꾸고, 클링온 측 컨텐츠를 보강했다.

연방과는 다른 특징이 많아서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하다. 미션들의 경우 연방 미션이 협상이나 연구 미션[25]도 꽤나 많은 반면에, 클링온은 닥치고 때려부수는(...) 미션들이 많아 지루한 것 같지만, 스토리라인을 읽어 보면 특유의 전사 문화나 제국 내부의 부패등을 주제로 다뤄 상당한 완성도를 가졌다. 서비스 초반기만 해도 연방을 먼저 일정 레벨 이상 올려야 플레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클링온 함선들의 특징중 하나인 '클로킹'기능은 PvP에서 상당히 강력했는데, 이후 연방함선에도 클로킹 기능의 함선이 생기거나(디파이언트, 드레드노트) 클로킹 강제 해제, 클로킹 탐지 능력이 생기면서 거의 비등해진 편.[26] 그러나 여전히 클링온 함선들은 함재기를 탑재 가능하다던가, 시즈모드(!)가 된다던가 하는 특이한 기능들이 많아서 인기 있는편. 대략적으로 비유하자면, 연방의 우주선 플레이는 호위함이라 할 지라도 기동성 좀 좋은 배를 모는 기분이라면, 클링온은 레알 전투기를 모는 기분이다.

특히 클링온의 에스코트인 레이더(Raider)계열 함선들은 전 종족 함선 중 유일하게 모든 함교 승무원 슬롯이 자유배치가 가능하게 되어있다.[27] 때문에 필요하다면 모든 슬롯을 한 계열로 채우는 것도 가능하며, 에스코트 계열 최대의 약점인 회복 문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그 대신에 함선의 Hull 수치는 가장 낮은 축에 들어가는 편.

최근 로뮬란 종족이 나오면서 이 클링온 종족의 스토리라인도 대거 추가되었는데, 특히 초반부 완전 새롭게 추가된 부분은 그야말로 클링온 전사들의 액션 활극이다. 자신이 렉키라면, 그리고 클링온팬이라면 MUST PLAY!!!! 기존에 게임 내에 존재했던 여러 가지 설정에 더불어 워프의 후손까지 등장하며, 클링온 특유의 전투종족 문화를 제대로 구현했다. 다른 매체들에도 클링온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 게임 만큼 집중적으로 나온 적은 거의 없으니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게다가 현재 이 부분은 공짜족으로 플레이해도 아무 문제 없는 난이도니 더더욱 추천.

연방이 인간만 있는게 아닌 것 처럼 클링온 외에도 고온 헤게모니[28], 오리온 카르텔, 나우시칸 등의 군소 세력의 캐릭터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숫자는 연방보다 적지만 외모와 능력 면에서 더 개성적이라는 평이 많다.

참고로 클링온 전술장교로 플레이할 경우 백병전 무기를 들고 백병전 기술 위주로 지상전을 해보면 상대를 계속 자빠뜨리며 반격할 틈조차 주지 않는 무서운 위력을 보여준다.

2.4. 로뮬란 플레이

2013년 5월에 로뮬란종족이 플레이 가능하게 풀렸다. 그러나 3파전으로 가는 것은 아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판다렌처럼 일정 레벨 이후 양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로뮬란 종족만의 스토리라인은 그대로 있으므로 와우의 그것처럼 판다렌 종족으로 기존 퀘스트 깨러 다니는 삽질은 안 해도 된다[29]. 즉, PvP와 양 진영 허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정도. 도리어 이 점이 와우의 블엘 설정보다 훨씬 설득력 있다. 종족 성향도 비슷한 걸 보면 블엘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야 했을 것이다(?) 크리스 멧젠 따위보다 우월한 렉키의 위엄

약간 더 스토리라인을 덧붙이자면, 플레이어의 로뮬란은 로뮬루스 행성이 파괴된 이후 피난민, 혹은 애초에 식민지인 이었던 상황으로, 첫 시작은 단촐한 식민지 행성에서 시작한다. 포도밭 퀘스트는 엘윈숲 노스 샤이어 오마쥬인가!! 어쨋든 조용하게 잘 살고 있다가 갑자기 습격을 받게 되는데, 알고보니 동족... 즉, 제국을 재건하려는 파벌에서 침략한 것이다. 이후 이들에 대항해 로뮬란 공화국(종족 항목 설명에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들은 본래 원로원이 다스리는 공화제였다.)에 합류해 활동하는 이야기다. 더 주목할만한 사실은 동료 스토리라인도 약간이나마 구현되었다는 것. 처음 만나서 우주선을 얻는 동료는 스토리상 꽤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서브 퀘스트 까지는 아니라도 이 동료 전용 대화문까지 나온다.

일단 진영을 선택하게 되면, 진급시 해당 계급의 우주선을 몰 수 있는데, 로뮬란으로 연방이나 클링온의 전함을 몰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진급시 나오는 공짜표로는 안 되고, 다이리티움이나 에너지 크레딧으로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형평성의 문제로 티어5급의 연방이나 클링온의 전함은 사용할 수 없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로물란 고유의 워버드 우주선들은 제한없이 몰 수 있다[30]. 이 워버드들은 저렙부터 고렙까지 전부 클로킹 기능이 들어 있고, Singularity 슬롯이 들어 있어서(이는 타 진영들도 물질/반물질 반응기 슬롯이 하나 더 들어가서 밸런스를 맞추었다. 다만, 패시브 보너스로만 작용.) 광역 공격을 하거나, 잠시 무적을 시전하는 등 특수 기능이 가능해 함대전이 더 재미있어 졌으며, 기존에 없던 뽀대나는 로뮬란용 함선들과 플라즈마 무기(개인 무기 포함) 모델이 C-스토어에 추가되었다. 현거래 스토어에서 지르게 되면 레만 종족도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면 뉴 로뮬러스 평판 시스템을 5단계까지 만렙 찍으면 된다. 시간이 걸릴 뿐, 공짜로 레만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5단계를 찍으려면 10만 포인트가 필요하며, 프로젝트 하나당 800/2000포인트를 준다. 프로젝트 하나당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20시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시 필요 시간은 15분.

이외에도, 이 확장팩(?)이 나오면서 UI가 송두리째 바뀌어 이제는 LCARS인터페이스 모습을 띄게 되었다.

로뮬란 플레이어에게 추천하는 함선은 드레드노트 워버드 번들이다. 시미타급, 팰치온급, 툴와르급 드레드노트 워버드가 한 세트로 되어 있는데, 체력이 40000(!!!)이나 되며 승무원 수도 3000명이나 되는 캐리어급 수준에, 무기도 전방 5(!), 후방 3이라는 파괴적인 배치로 되어 있으며, 엄청나게 좋은 특수 콘솔이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시미타급의 경우 클록드 배라지 콘솔이 있는데, 장착 및 스킬 사용 시 15초 동안 클로킹 상태에서(!!!!!!) 무기를 발사할 수 있게 해 준다(!!!!!!!!). 거기에 팰치온급에는 제2쉴드 콘솔이, 툴와르급에는 클로킹 시 쉴드가 안 꺼지도록 한다. 3개 콘솔을 모두 장착하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사기급 무기인 델라론 펄스를 쓸 수 있다!!!!

2.5.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를 위한 조언

1.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T1급 크루져 및 브릿지 오피서 3명이 주어질 것이다. 일단은 그 상태로 레벨10이 될 때까지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자. 이때 레벨4가 되면 듀티 오피서가 풀리며, 듀티 오피서는 가급적이면 모두 얻고, 브릿지 오피서 슬롯이 부족하면 "Move to Candidate Roster"를 클릭해서 후보 대기란으로 넘겨두자.
2. 레벨10이 되면 획득 스킬 포인트 값이 33,000 이상일 것이다. 적당히 Lt. 스킬을 선택해서, 선택한 스킬은 최대 6단계까지만 투자하자. 7단계 이상은 비추천인데, 별로 포인트가 향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디플렉터 등으로 충당하면 된다. 그리고 스킬 포인트를 충분히 획득하면, 그때그때 자기가 원하는 스킬에 최대 6단계까지만 투자하자. 이때, 만렙 때 자기가 어떤 스킬을 쓸 건지, 어떤 아이템을 쓸 건지 잘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투자하자. 한번 Accepted 된 것은 스킬포인트 재배치하기 전까지는 다시 수정할 수 없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엑스퍼타이즈도 얻는데, 엑스퍼타이즈는 브릿지 오피서의 스킬 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브릿지 오피서는 일정량의 엑스퍼타이즈를 써야 계급을 올릴 수 있다. 가급적이면 모든 브릿지 오피서의 스킬 포인트는 최대로 해 두자. 브릿지 오피서 스킬의 포인트를 올릴 수록 쿨타임도 짧아지기 때문이다.
사이언스 오피서의 스킬포인트 배치 예시는 다음 링크 참조: http://cafe.naver.com/stokorea/119(카페에 가입해야 볼 수 있음)
3. 레벨10이 되면 T2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T2급 함선 중 원하는 함선 1척을 구입하자. 이때는 함선에 탑재된 모든 아이템이 마크2짜리일 것이다. 일단은 그냥 쓰고,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조금씩 아이템을 바꿔나가자. 바꿀 때는 이전에 있던 아이템은 쿨하게 버리자.
4. 레벨15가 되면 R&D가 풀린다. 이때 18명의 듀티 오피서를 받는데, 일단은 버리지 말자.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가끔씩 재료가 나오는데, 해당 재료를 스캔해서 Waveform Modulation을 6초 이내에 끝내면 재료를 일정량 받는다. 재료는 최대한 많이 획득하자. 이런 재료들이 R&D에서 연구 및 여러 아이템 제작에 요긴하게 사용된다. R&D는 이후에도 계속 해나가자. R&D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위의 "연구 및 개발" 탭을 참조하라.
5. 레벨20이 되면 T3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플릿 캐릭터 기준으로 헤비 크루져 또는 헤비 에스코트를 권장한다. 이때는 함선에 탑재된 모든 아이템이 마크4짜리일 것이다.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조금씩 바꿔나가자. 만약 자기가 판단하기에 얻은 아이템이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팔아서 EC를 확보하자. 그러나 퀘스트 보상 중에는 최초 1회 클리어에 한하여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한번 버리면 다시는 얻을 수 없다. 만약 버리면 시망크리.
6. 레벨30이 되면 T4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플릿 캐릭터 기준으로 갤럭시급 또는 디파이언트급을 권장한다. 이때부터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여 미션 보상을 선택하고, 장착하거나 팔아야 한다.
7. 레벨40이 되면 T5급 함선 1척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 기회이므로 신중히 택하자. 스타플릿 캐릭터 기준으로 소버린급 또는 데르비시급, 루나급을 권장한다.
7-1. 레벨44가 되면, 노말급 STF PvE 가 풀린다. 노말급 STF 대비를 위해서는, 다음 빌드를 권장한다. 노말급 STF를 하면서 STF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익히자. 어드밴스드 이상 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 무기: 폴라론
- 디플렉터, 임펄스 엔진, 실드: 젬하다 셋 또는 브린 셋
- 엔지니어링 콘솔: 뉴트로늄 얼로이 마크 10(렙45이상일 경우 11) 이상
- 사이언스 콘솔: 필드 제너레이터(실드 용량 증가) 마크 9(렙45이상일 경우 11) 2개 이상
- 텍티컬 콘솔: 폴라론 페이즈 모듈레이터 마크 10(렙45이상일 경우 11) 이상
8. 레벨50이 되면, 이때부터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이 점을 명심하자.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개수 토큰을 최소한 1개 이상 확보하는 게 좋다. 플릿 함선을 구입할 때는 플릿 쉽 모듈이 필요없는 함선의 경우에는 개수를 할 수 없으므로 유의하자.
8-1. 레벨50이 되면 평판 시스템이 열린다. 총 6개 부문이 있고, 각 부문마다 최고단계(5단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0만 평판 포인트가 필요하다. 평판 프로젝트로 포인트를 얻자. 평판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각 부문마다 그 평판의 마크, EC, 엑스퍼타이즈(Expertise)가 필요하다. 참고로 일일 프로젝트는 20시간마다, 시간 프로젝트는 1시간마다 일일 프로젝트 1사이클당 2회씩 수행 가능하다.
9. 일정한 레벨이 될 때마다, 듀티 오피서 패키지가 주어진다. 버리지 말고 무조건 열어서 듀티 오피서를 얻자. 또, 이렇게 얻는 듀티 오피서는 보통 희귀도가 흔함(...)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파견하자. 이들이 빨리 죽어줘야(...) 더 높은 희귀도의 듀티 오피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듀티 오피서는 기본적으로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추가로 구입하면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10. 레벨51부터는 스킬 포인트 바를 채울때마다 "전문화 포인트"(Specialization Points)를 1씩 받는다. 즉, 만렙에 도달한 직후까지 10을 받는다. "Specialization"에 들어가서, 포인트를 받을 때마다 일단 Intelligence Officer에 10을 모두 투자하자. 그 다음부터는 스킬 포인트 바를 계속 채워서 포인트를 1씩 계속 받아가자. 받을 때마다 Specialization에 그 포인트를 투자하자. 참고로, 각 전문화 영역에 있는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려면 Intelligence Officer에 17, Command Officer에 17, Commando에 6, Pilot에 6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스타쉽 트레잇을 얻으려면 Intelligence Officer에 최소 15(~30), Command Officer에 최소 15(~30), Commando에 15, Pilot에 15를 투자해야 한다. 즉, 만렙이 되더라도, 최소 60번 이상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스킬 포인트 바를 80번 채우면 스킬 포인트 바가 더 이상 채워지지 않는데, 이때가 90번째 전문화 포인트를 받는 때이기 때문이다. 전문화 영역을 모두 채우려면 90포인트가 필요하다. 시즌 10이 출시되면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전문화 포인트가 105로 증가하고, 파일럿이 Primary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이녀석의 최대 포인트 값이 30으로 증가한다. 때문에 95번째 전문화 포인트가 마지막이 될 예정이다. 만약 가까운 미래에 Commando마저도 Primary 설정이 가능해지면 마지막 전문화 포인트는 110번째가 되어 버린다(...). 사실상 Lv. 170이 만렙인 셈이다.
11. 레벨60이 되면 엘리트 난이도 STF가 열린다. 엘리트 난이도는, 진정한 함장만이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어렵다. 그러니 이때는 행성파괴급 아이템을 덕지덕지 붙여서 딜을 크게 올리자.[31]
12. 이제 그 이후부터는 당신의 몫이다.
13. 만약 레벨60이 되어 "The Battle of Korfez" STF를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들에게 먼저 조언한다.
- 해당 STF는 엘리트 난이도만 존재하며, 때문에 몹시 어렵다. 총 네 개 파트로 나뉘어진다.
- 첫 번째 단계는 4분 30초 이내에 바드워 태스크 포스 8개 편대를 파괴하는 것이다. 적들의 HP와 공격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딜링이 매우 커야 한다. 게다가 이것들은 툭하면 Light Cannon Barrage를 퍼붓기 때문에, 이에 의해 입는 데미지가 매우 심각하다.
- 두 번째 단계와 세 번째 단계는 다음 네 개 중 임의로 선택된다.
=> 튜레이 함대 보호 : 튜레이족의 크루져 3척을 바드워족 함대로부터 보호하면 된다. 난이도는 쉬움~보통.
=> 기지 보호 : 기지를 공격하려고 하는 바드워족 함대로부터 보호하면 된다. 난이도는 쉬움~보통.
=> 소행성대 전투 : 소행성대에서 바드워족의 20개 소티를 파괴하면 된다. 난이도는 보통~어려움.
=> 벤탄 함대 보호 : 코페즈 행성계에 파견된 벤탄 함대를 보호하면 된다. .....지만 말이 쉽지 사실은 미션 포기하게 만드는 극악의 파트이다. 15척이 파괴되지 않아야 하는데 이 파트 시작하자마자 이미 최소 7~9척 이상이 파괴된 상태인지라 말이 필요 없다. 그냥 포기하자.
- 마지막 단계는 V.S.W. Implacable 호를 파괴하는 단계인데, 이게 정말 어렵다. HP만 해도 무려 209만(!!!)에 이르는 데다가 실드도 무진장 높고, 거기에 공격력이 다른 종족의 보스 함선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나다. 가끔 이녀석이 탈출하면 플레이어들로부터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가는데 이때 트리리튬 토피도를 1~2발 발사한다. 발사 시, 즉시 감지해서 한발당 10초 이내에 파괴하자. 명심해야 한다. 2발이 모항성으로 가게 되면 항성 안정도가 원래의 20%씩 줄어든다. 이렇게 해서 5번 맞으면 실패한다. 재빨리 감지할 수 있어야 되며, 딜을 크게 올려야 하기 때문에 딜링이 매우 중요하다. 게다가 이녀석은 바드워 디스트레스 비콘을 종종 만드는데 이게 있으면 적 함선이 더 많이 오므로 제깍제깍 파괴해야 한다. 상당히 귀찮은 파트이다. 성공 시 그 얻기 어려운 앤시언트 파워 셀 2개 및 다이리튬 1,440개, 대량의 스킬 포인트, 엘리트 R&D 보상 패키지 (트렐리움-K) 를 얻는다.

2.6. 문제점

Free-To-Play 라 공짜지만 은근히 캐쉬질을 요구한다. 플레이 도중에 지속적으로 각종 잠금 상자가 상당히 자주 드롭되는데, 이 상자를 열려면 C-Store에서 판매하는 열쇠를 구입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열쇠 가격이 개당 125 Zen으로, 1000 Zen이 15불임을 감안하면 흠좀무한 가격[32]. 또한, Zen을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한 화폐[33]인 다이리튬(Dilithium)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에 사실상 현질이 가능한 셈이다. 다만, 그 역도 가능하긴 한지라 기본으로 주어지는 3 캐릭터 슬롯을 다 만렙을 만들어 돌려서 각각 하루에 정제가능한 8000 다이리튬을 모조리 Zen을 구하는데 사용한다면 최근 시세로는 하루에 180 Zen가량은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Zen을 모아 번들쉽을 구매하는 근성있는 유저들도 있는듯.

그리고 현재 가장 큰 문제로는...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경우 계정을 만들 수 없게 지역 블럭이 걸려 있어 플레이가 힘들다는 것이다.(...)

반면 계정을 예전에 만들어둔 사람의 경우, 공개 프록시 접속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접속문제는 해결된다. 접속할 때만 지역 블럭을 검사하기 때문. 즉 로그인 하고 런쳐가 실행된 후에는 프록시 연결을 해제하고 게임을 해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다. 오히려 프록시를 유지한 채 플레이를 할 경우 수시로 연결이 끊김과 동시에 혼자 움직이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상술하였듯 신규 계정 생성은 이 방법으로도 불가능하다. 프록시 접속을 감지하여 계정 생성을 차단하기 때문.

2.7. 기타

2.7.1. 서비스 수준

서비스 수준이나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하나 만큼은 정말 엄청난 수준이다. 플레이어들도, 개발진도, GM들도 전부 스타트렉 빠들이라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 덕심 탓(...). 더군다나 게임 자체와는 별도로 원작 프랜차이즈가 워낙 확고한 팬층을 갖고 있기에 플레이어들의 관심도, 제작진의 의욕도 넘치는 것이 장점. 예를 들어 각 게시판에 개발진들이 언제나 상주하고 있으며 일반 플레이어들의 리플에 답변을 달아주거나, 심지어 플레이어들에게 개발 방향에 대한 의사나 설문조사를 하기도 하는데 이게 대부분 그대로 실제 개발에 반영된다. 예를 몇 가지 들자면 지상전시 사격이나 '스나이퍼'질이 정말 스나이퍼 같지 않다는 불평을 하는 사람이 몇 명 나오자 지상전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여 정말로 스나이퍼질 내지는 슈팅을 하는 느낌이 나도록 게임 엔진을 개선했다. 퀘스트 시스템의 변화 역시 '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는데 한번 깬 스토리는 나중에 고렙 때 할 필요가 엄써...'라는 반박에 그러면 레벨에 상관없이 스토리 미션을 할 수 있게 해주겠어! 이미 깬 미션도!라고 들어 주는 멋진 운영진을 갖고 있다[34].

특히 신형 함선이나 장비등이 꽤 자주 업데이트 되는 편인데, 이 역시 새 함선을 만들어 달라는 플레이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밖의 게임속의 불만 - 특히 버그와 각 함선 성능, 게임 밸런스와 NPC AI등등 거의 전 분야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놀라운 반응력을 유지하고 있다. 버그가 발견 되거나 하면 거의 100% 다음 업데이트에서 버그픽스나 변화점이 나오는 것도 구경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최초에는 항모 클래스 함선이 클링온 에만 존재하였는데, 클링온 플레이어들은 이를 클링온 전용 컨텐츠 정도로 생각했기에 항모를 더 늘려달라고 했고, 제작진들은 원작 설정에서 묘사가 많지는 않지만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로 원작에서 단 2~3 에피소드 정도 등장한 팔키리 라는 클링온 전설의 악마 종족을 등장시켜 그 함선을 노획했다는 설정으로 무리해가며 함선을 등장시켜줄 정도. 또한 당시에는 인공지능 AI 문제로 한번 출격한 함재기를 컨트롤 할 방법이 없었고, 한번 출격하면 다시 탑재도 불가능 했다. 그런 점을 플레이어들이 불편하다고 답변하자 'AI와 게임 시스템 문제로 힘들기는 하지만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라는 답변이 올라온 후 몇 달 뒤 실제로 함재기를 공격, 방어, 귀환등의 명령을 내릴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원작에 나온 대부분의 함선이 등장하고 더 이상 등장시킬 함선에 없는 지경에 도달하자, 플레이어들은 게임 설정속에서 클링온에 합병된 종족 함선들을 등장시켜 달라고 하자 진짜로 그렇게 함선들을 추가시키기 시작. 나중에 연방 플레이어들이 '연방에도 항모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냐?'라고 하자 진짜로 연방에도 항모를 만들어준다(...). 이런 서비스는 심지어 기존에 존재하는 함선 모양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이 나오면 진짜로 고쳐주는 단계에 도달했다. 예를 들어 게임속 함선의 텍스쳐 마킹이나 모델링이 원작과 미세하게 다를 경우 이를 지적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빠르면 패치 노트를 통해 1달 정도 내외로 지적한 데로 수정된다. 흠많무...

이 서비스의 백미는 아예 팬들이 선택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를 만든 일인데, 개발진이 임의로 마음에 든 함선을 고른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자작 CG나 스케치를 게시판에 올린 것 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외형의 함선을 제작하기로 한 것으로, 이를 위해 스타 트렉의 원작 저작권을 가진 NBC에 라이센스 까지 받아서 현재 정식 세계관 안에 포함이 된 함선이다. GM이 게임 웹사이트에 인기 투표 우승자를 대대적으로 발표하면서 축하를 전하고 해당 모델링의 제작 진척 상황을 거의 주 단위로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할 정도였다.

현재는 함내를 돌아다니는 것도 어느 정도 구현되어 있으며, 함내 구성도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 현재는 승무원들 돌아다니는 거 구경하는 것 밖에 할 일은 없지만, 가끔 함내 개인 단말기를 사용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들리게 되기는 한다. 어쨋든 팬들이 원했던 요소였으니 구현된 셈. 돈과 인력만 더 있었다면 Bridge Commander 처럼 플레이하도록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심지어 파운드리 미션이라고 해서 플레이어들이 만들어본 스토리 미션을 다른 플레이어들이 체험할 수 있게 까지 해놓았다.레알 에버퀘스트!

최소한 플레이어에 대한 대우나 우대 만큼은 온라인 게임 역사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 버그가 좀 발견되거나, 퀘스트 난이도 밸런스가 안 맞는 등, 어색한 부분이 보이는데, 이건 처음 시작 멤버가 와우 보다도 적은 달랑 12명이라 인력이 달렸다고 한다.

2.7.2. 세계관 특징


  • DS9의 분위기와 설정을 집중적으로 채용해서 쓰고 있다. 모험의 목적이 평화와 화합인 TOS/TNG와 달리 전체 시즌의 2/3가 전쟁으로 점철되어있고 악당들까지 정성들여 묘사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여기서 설정을 따오면 기존 설정과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게임 안에서 자연스레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붙일 수 있기 때문.
  • EVE 온라인과 비슷하게 샤드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통짜로 한 개의 서버에서 전부 돌아가므로, 만일 누군가 Let's Play 영상을 올리면 그 사람과 언제나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다는 의미.
  • 플레이어가 직접 퀘스트를 제작하는 기능이 있다. 파운드리(Foundry)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해야 하는데, 스타 트렉 덕후라면 한 번 도전해볼만한 요소.
  • 캐릭터 생성시 옵션이 다양하다. 스타트렉에서 한번이라도 등장한 적이 있는 종족은 전부 등장하고, 이들이 지닌 신체 특징이 모듈화되어있기 때문에 커스텀 종족을 만들 경우 다른 종족의 신체 특징을 짜집기할 수도 있다. 공짜이므로 지금 한 번 해보자. 세계관에 존재하는 종족 이외에도 다른 종족을 디자인해 넣을 수 있다. 본격 인형놀이
  • 또 재미있는 건, 캐릭터의 배경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캐릭터 창에 Biography 항목[35]을 플레이어가 직접 써 넣을 수 있다. 궁극의 트렉키용 팬 서비스. 이런 짓을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다는 거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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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미
  • [2] 유럽
  • [3] 중국 게임 회사. 제법 퀄리티가 있어서 스팀에 프리 투 플레이로 서비스하는 자체 개발 타이틀도 몇 개 있다.
  • [4] 스팀에서 구입 가능
  • [5] 사실 미션중에 만나볼수는 있다!!! 미션중에 과거로 시간이동해서 과거의 엔터프라이즈를 위기에서 구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때 스팍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엔터프라이즈에 탑승한 스팍으로부터 감사의 표시가 들어온다. 당연히 레너드 니모이가 직접 대사를 이야기 한다.
  • [6] 한국명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로뮬란 본성이 멸망했다고 나오는게 정식 세계관에 포함된 것.
  • [7] 하지만 이후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행성 연방, 클링온, 로뮬란이 동맹을 맺고 델타 사분면으로 부터 닥쳐오는 위협에 대응하기로한다. 그런데 동맹은 맺었는데 맨날 만나면 말싸움만한다.
  • [8] 그러나 적어도 재미는 있었다. 우주전 없으면 이 게임은 시체일 뿐!
  • [9] 미 해군은 대위를 Lieutenant라 부른다. 스타 트렉도 이 계급 체계를 사용하는 중.
  • [10] Rear Admiral Lower Half(준장)에서 Rear Admiral Upper Half(소장)까지는 5렙만 올리면 되고, 그 위의 Vice Admiral(중장)까지도 5렙, Admiral(대장)까지 5렙, Fleet Admiral(원수)까지 5렙씩 올리면 된다.
  • [11] 게임이 오픈되었을 당시에는 각 지역에서 이 퀘스트들을 전부 수행해줘야 간신히 그 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
  • [12] 다만, 죽는걸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기지에서 수리나 치료를 할경우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수리나 치료할 때까지 디버프가 있어 불편하긴 하겠다만...
  • [13] 여기에도 꼼수가 있는데, 버튼 하나에 여러가지 버튼을 누르게 지정해놓을수가 있다! 즉 엑박패드의 B버튼을 눌렀을때 공격 버프가 전부 지정되게 해놓으면, 적함을 공격하기 직전에 중복되는 모든 버프를 동시에 켜서 순간화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 본격 슈팅게임화...
  • [14] 와우의 인던 퀘스트와 비슷한 개념.
  • [15] 사실, 스타 트렉 세계관에서도 클링온 전사들은 근접 무기를 사용한다.
  • [16] 지상에 갈수있는 캐릭터는 플레이어 포함 5명이다. 때문에 아무리 쌔도 총을 실제로 쏘는 캐릭터는 5명... 그런데 플레이어가 엔지니어이고, 엔지니어 오피서를 대려가 4명 + 힐러 싸이언스 오피서 1명으로 가면, 각 엔지니어 오피서가 3레벨, 2레벨 포탑을 꺼내서 각각 12개의 레이저가 불을 뿜는다(!!!).타워디펜스 그런가 하면 지뢰밭을 만들어버리면 보그등을 상대로도 굉장히 강해진다.
  • [17] 워낙에 화력이 미친 수준이라, PVP에서 적 에스코트가 접근할때 사전에 방어력을 올려주는 어빌리티들을 모조리 다 걸고있지 않는 상태에서 에스코트의 공격을 얻어맞는다면 최고티어 크루저라도 몇초 버티기가 힘든게 현실이다. 그나마 크루저는 실드 극성 반전 어빌리티로 어떻게 버텨볼 가능성이나 있지, 연구선이나 같은 에스코트라면 맞으면 못버틴다(...) 더구나 이번에 새로나온 연방측 패트롤 에스코트는 함교 승무원 배치가 4(택티컬)-3(엔지니어링)-3(공용)-2(사이언스)라는 파격적인 배치라 크루저 유저들의 원성도 간간히 보이는듯. 크루저측의 원성의 이유는 크루저가 사용가능한 aux to bat 어빌리티로 함교승무원 어빌리티의 쿨다운을 줄이는게 가능하다는게 그간 크루저 최대의 장점이었는데, 그것을 안그래도 화력이 강한 에스코트가 쓸수 있게 된다는 부분에서 기인한다. 클링온 레이더는 대다수의 슬롯이 공용이라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하다만...
  • [18] 정확히 미 해군에서는 대위. 그러나 이 게임에선 Lt. Jr. Grade 가 없기에 중위로 보아도 된다.
  • [19] 그러나 미션 목표 자체가 해당 승무원을 처형하거나 전역시키는 내용일 경우엔 등급에 관계없이 제거된다.
  • [20] 여타 북미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 $15/month
  • [21] 대략 300불 정도 한다.
  • [22] 실제로 TOS엔터프라이즈의 경우는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물건이었다.
  • [23] 다만 일부 함선-예를 들면 오디세이급이나 베스타급같은-을 제외할 경우, 가장 성능이 좋은 함선은 플릿쉽계열이다.
  • [24] 예를들어서 영화 네메시스에서 피카드함장을도와준 로뮬런인 도나트라가 등장하기도한다...좋은상태로 등장하는건 아니지만...
  • [25] 온라인 게임 퀘스트 중에서 이렇게 퍼즐이 많이 등장하는 케이스도 찾기 힘들다.
  • [26] 다만 클링온 에스코트인 레이더 게열 함선들은 일반 클록이 아닌 배틀 클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성가신 상대이다. 클로킹 탐지 스킬의 사정거리 문제도 있는지라...
  • [27] 다른 함선들은 슬롯이 역할에 따라 전부 고정되어있거나 최대 2 슬롯 정도만 자유 배치가 가능하다.
  • [28] 클링온 제국에 흡수됐다는 식이다.
  • [29] 다만 레벨 35까지 한정. 그 이후에는 각 진영 해당 레벨 미션을 거의 그대로 플레이하게 된다. 플레이어 종족이 다른지라 약간 대화문이 바뀌는 정도. 그도 그럴 것이, 이 레벨대에 현 로뮬란의 악의 축 탈 시야랑 싸우게 되기 때문.
  • [30] 문제는 이게 선택권이 조금 좁다. 다른 진영은 세 클래스용 함선이 각각 마련되어 있지만 로뮬란 공화국은 40레벨이 되어야 이런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 [31] STF 개편으로 난이도가 예전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올라갔는데, 적들의 HP나 공격력은 둘째 치더라도 본래 보조 임무로 뜨던 것들이 상위 난이도로 올라가면 필수임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드밴스드 난이도 이상에 도전할 경우에는 임무 조건을 잘 확인해둬야 어처구니 없이 임무에 실패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 [32] 이 망할 상자 10개만 열면 게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TOS 복장 세트가 날아간다. 드랍율이 상당히 높으며, 막상 열어봐도 그 티어에 맞는 녹템(와우의 그 녹템 레벨의 아이템) 정도 밖에는 안 나오기에 그야말로 Rip-off다. 그래서 상자가 튀어나와도 아무도 루팅하지 않는 게 보통이며, 루팅해도 그냥 파괴해 버린다. 혹은 그냥 거래소에 유저가 내놓는 열쇠를 구매해서 사용해도 된다.
  • [33] 와우에서 정점, 용점과 비슷한 개념의 화폐이다.
  • [34] 이를 이용하면 재미난 미션을 다시해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상으로 주는 장비들도 레벨에 맞춰지므로 고렙때 미처 맞추지 못 한 장비가 있다면 이를 통해 파밍하는 것도 가능하다.
  • [35] 게임 내에서 살펴보기 기능을 통해 공개된다. 공짜로 풀리면서 빈 칸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었지만, 잘 찾아보면 팬픽 수준으로 써 놓은 사람들도 보인다.
  • [36] 사실, 이 사이트가 본래 스타 트렉 온라인 때문에 나온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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