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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롤

last modified: 2015-04-02 11:28: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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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Roll / Closing Credits[1] / Ending Credit
エンド・ロール / エンディング クレジット

Contents

1. 개요
2. 영화에서 스태프롤의 예
3. 게임에서 스태프롤의 예
4. 특이한 스태프롤의 예


1. 개요

영화, 게임 등의 영상매체 작품에서 엔딩 뒤에 나오는 출연진, 제작진의 이름목록. 영화의 주로 엔딩 크레딧이라고 부른다. 스태프들의 목록 등이 꼭 롤페이퍼 감듯이 올라간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게임에는 엔딩이 없는게 일반적이므로, 엔딩 크레딧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별도로 존재한다[2]

옛날만 해도 엔딩 크레딧이 뜰 때까지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보는 것은 제작자에 대한 관객들의 고마움의 표시였지만, 지금은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쯤이면 하나둘 씩 자리를 뜬다.(…) 되도록 끝까지 봐주는 게 제작자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엔딩 크레딧 이후의 추가 상영분이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계속 보는게 좋지만, 사람들은 빨리 빨리 나가기 위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너나 할것 없이 상영관에서 나가고 요즘의 영화관 특성상 엔딩 크레딧을 오래 틀어 줄 일도 없이 바로 다음 관객 맞이하게에 바쁜 관계로 일반인들의 엔딩 크레딧에 대한 취급은 개차반인 것이 사실.

거기다가 한국 한정으로 케이블 TV 채널에서 방영하는 영화들도 광고 틀어야하니깐 엔딩 크레딧을 매몰차게 편집해버린다. 무슨 영상이 있든말든(…). 다만 엔딩 크레딧 이후의 영상이 유명한 영화라면 엔딩 크레딧을 편집해도 영상은 보여준다. 외국의 텔레비전 채널들은 어떤 경우에도 엔딩 크레딧을 잘라먹는 경우는 절대 없다. 한국도 유료영화채널인 캐치온은 안 잘라먹고 다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제작 장면이라든가, 아예 엔딩 씬에 엔딩 크레딧을 삽입하는 모습도 보여진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나서 마지막 반전 장면이나 번외영상 등을 넣기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다수의 관객들은 그런 것에는 관심 없고 그냥 영화 끝났으니 나가버리는 경향이 태반. 아니, 극장 자체에서도 요즘 엔딩 크레딧이 떴다 싶으면 안을 밝게 해서 빨리 나가라고 유도한다. 시바새끼들

한국영화는 이러한 사실을 감안해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 끝인 경우가 많지만, 할리우드 영화나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은 십중팔구 반전 혹은 속편 떡밥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꼭 보고 가자.

엔딩 크레딧 이후 특전영상의 대표적인 예로 영화 촬영 도중에 벌어진 각종 웃기는 NG장면을 삽입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특히 성룡 영화의 경우 대부분 NG장면이 나온다. 폼잡고 연기하던 배우들이 망가지는 모습이 포인트. 심지어 애니메이션에서도 특별히 따로 제작한 NG장면들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픽사사의 애니메이션이 대표적.

영화의 엔딩 크레딧은 엄연히 영화의 러닝타임에 속하고, 제작진 전체와 스폰서가 들어가는 등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잔잔한 음악과 문자를 읽으며 영화의 여운을 즐길 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 면으로 봤을 때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상영관 전체의 불을 켜고 관객들이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국 영화관은…… 안습.

스태프 롤을 보는 시간이 무의미하고 지루한 사람이 있는 만큼 불 꺼진 영화관에서 조용히 스태프 롤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특히 해당 영화를 만든 제작진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 그런 사람들의 경우 영화관에 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영화를 볼 권리를 빼앗긴 셈.

그치만, 한국 영화관들이 엔딩 크레딧 때 불을 켜는 이유는 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엔딩 크레딧까지 관람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 관객 문화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불을 켜지 않는다고 관객이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감상하는 일은 별로 없으며, 실제로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극장 내 계단을 통해 퇴장하다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들이 극장에 대한 항의 내지는 심하면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또한 최근 극장들은 기존 필름 상영에서 벗어나 대부분 디지털 상영으로 전환되었으며, 디지털 상영은 극장 내 서버에 입력된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상영이 시작되고 종료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다. 즉, 극장 측에선 상영 자체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강제로 엔딩 크레딧을 끄는 등 영화 상영에 개입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강제로 종료하는 것이 추가적인 조작을 필요로 하는 상황.

관객들은 그렇다 쳐도, 극장 측에서 안전을 위해 행하는 일찍 불켜기 외에 다른 감상에 방해되는 행위(아르바이트생이 청소하면서 화면 앞을 과도하게 막거나, 알바들끼리 떠들거나, 간혹 미숙한 신입 알바들이 간땡이가 부어서 청소해야 하니 나가 달라고 한다거나)를 할 경우 정당한 환불 사유가 된다. 요즘은 알바 교육시 이런 점을 강조하는 곳이 많아 잘 안 일어나지만, 만약 발생하면 직원 오라고 해서 환불을 요구하면 정중한 사과와 함께 처리해 준다.

소수의 독립영화 상영관의 경우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상영관의 불을 꺼놓는 곳도 있다. 또한 영화제에서는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본 후 박수를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에서 방영하는 애니는 보통 엔딩 노래가 나올때 엔딩 크레딧이 지나간다. 투니버스에서는 예전엔 성우와 번역자, 화면 수정팀, 총 감독만 나오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애니 수입 관련인들이 상세히 나온다. 덕분에 고작 1분 30초 남짓의 엔딩 동안 다 보여 주기 힘들어서 인지 성우진은 차회 예고때 나오는게 요즘 방식.

2. 영화에서 스태프롤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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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영화)에서는 엔딩 크레딧 부분에서 FPS 게임처럼 총기가 등장해서 1인칭 시점으로 엔딩 크레딧들을 하나하나 쏴서 죽여버린다. 그 엔딩 크레딧들도 몬스터마냥 이리뛰고 저리뛰고 뛰논다. 일개 엑스트라 엔딩 크레딧에서부터 감독 본인의 엔딩 크레딧까지 얄짤없이 죽지만, 유일하게 무사한 엔딩 크레딧은 원작자 이드 소프트웨어와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의 엔딩 크레딧.

  • 성룡 영화 절대 다수. NG들을 모아놨으며, 이걸 안 보면 성룡 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극렬 팬들도 있다. 엔딩 크레딧 중간에 끊으면 극렬 항의하여 혼자 엔딩 크레딧 끝까지 감상하는 팬들도 존재.[3]

  • 스쿨 오브 락
    잭 블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올라 오는데, 잭블랙이 손가락으로 엔딩 크레딧을 가리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어쩌구 하는 가사를 부른다.

  • 실사판 데스노트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류크가 나온다는 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켰다고한다.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에반게리온: 서
    이 작품이 국내개봉했을 당시 이것을 보러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뭐가 나올지 알기에(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자리를 지켰다. 청소부들이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자 마자 들어오려다가 뻘쭘해서 나갔다거나, 관객 유도하러 들어온 알바들이 자리를 뜰 줄 모르는 인간들을 보고 어쩔 줄 모르고 벙쪘다는 등 재미있는 일화가 많다. 간혹 엔딩 크레딧을 중간에 껐다가 관객들이 극렬 성룡 팬마냥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는 듯. 에반게리온: 파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다. 에반게리온: Q에서도 마찬가지.[4]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이걸 보고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안본 사람들은 이후 속편에서 왜 원숭이언데드인 채로 다시 나오는지 모른다. 속편들에서도 엔딩 크레딧 이후 영상이 나오며, 4편의 경우는 짧지만 속편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 빠삐용에서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기아나 수용소가 버려진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주인공 빠삐용이 지닌 자유에 대한 갈망 및 근성의 위대함과 영원성을 눈으로 보여준다.

  • 새벽의 저주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면 진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들의 한 에피소드가 단편영화 형식으로 엔딩 크레딧 도중에 상영된다. 이는 원작 소설에 실린 내용.

  • 이블 데드 2013에선 1편 주인공 애쉬(브루스 캠벨)가 나와 한마디를 한다.

  •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는 중간에 호머 심슨이 그냥 나가자는 바트 심슨에게 영화를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들의 이름 보는 게 그렇게 아깝냐고 일갈한다. 물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다음에도 영상이 있다.

  • 가문의 위기는 한국영화치고는 특이하게 엔딩 크레딧을 이용했는데, 위에서 말한 개차반 현실 때문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 바로 영상이 엔딩 크레딧 옆에서 틀어지는 형식이었다. 내용은 후일담. 검은 배경에 흰 글씨가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은 끝까지 보다가 마지막에 글자가 멈추면 글자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는 시현상이 있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엔딩 크레딧에서 화려한 영상과 함께 주제곡을 풀버전으로 재생하고, 끝나고 나서 추가영상이 있다. 오죽하면 국내에서는 "엔딩이 끝나고 추가 영상이 있습니다." 라는 자막을 끼워넣는다. 레벨 파이브 극장판에서도 이 방식을 따라한다.

  • 영화판 콘스탄틴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1분 가량의 짧은 뒷이야기가 나온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히어로 무비에선 시리즈를 불문하고 엔딩 크레딧 이후 떡밥을 가득 내포한 짧은 추가 영상을 단골로 넣어둔다. 커다란 중심 스토리를 상정하고 곁가지처럼 나오는 일종의 프로젝트 무비이기 때문이지만, 영화의 완성도가 낮을 경우, 단지 그 추가 영상 몇 분을 위한 예고편 2시간이라는 냉정한 평을 받는 경우도 많다.
    • 아이언맨 1 - 닉 퓨리가 등장해 세계관 확장에 대한 떡밥을 던진다.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등장해 로스 장군과 바에서 담판을 짓는 장면으로, 어벤져스의 통합 세계관을 확정짓는다.[5]
    • 아이언맨 2 - 어벤져스 프로젝트와 차기작 토르로 연결되는 떡밥으로 토르의 무기, 묠니르가 등장한다.
    • 토르 - 쉴드의 프로젝트 2단계에 사용될 테서랙트를 닉 퓨리가 셀빅 박사에게 보여주는데, 우주의 심연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 로키가 등장하여 셀빅 박사를 조종하는 듯한 암시를 보인다.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 캐릭터 개별 무비를 마무리짓고 마지막 통합 영화를 위한 직접적 예고편이 등장한다.대놓고 광고
    • 어벤져스 - 엔딩 크레딧 중간과 마친 후에 영상이 하나씩 존재하는 것이 특징. 중간에는 로키의 배후가 드러남과 동시에 다음 통합 영화의 메인 빌런을 예고하며, 미국판 한정으로 엔딩 크레딧을 마친 후의 영상은 일종의 개그성 후일담으로, 본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먹어보자고 하던 슈와마를 멤버들과 다같이 회식하는 장면이다.
    • 아이언맨 3 - 아예 엔딩 엔딩 크레딧 이후 추가 영상이 나온다고 친절하게 자막까지 달아두었지만 무심한듯 시크하게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덕분에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관객들이 추가 영상을 놓치는 일은 줄어들었다. 다만 과거 작품들과는 달리, 추가 영상의 내용이 현재로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없는 관계로 많은 의문을 남겼다[6].
    • 토르: 다크 월드 - 어벤져스와 마찬가지로 중간 쿠키영상과 엔딩 크레딧 종료 후 영상이 있다. 중간 영상은 볼스타그와 시프가 콜렉터에게 인피니티 젬을 맡기는 장면이고, 마지막 영상은 사건 종료 후 토르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제인과 만나는 것이다. 아이언맨 3 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추가 영상이 있다고 안내하는 자막은 없었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 역시 중간 쿠키 영상과 크레딧 종료 후 영상으로 나뉜다.예전에 비해 남아서 관람하는 이들이 꽤 늘었다. 중간 영상은 하이드라 일당인 바론 본 스트러커치타우리 셉터를 가지고 연구하는 모습 및 어벤져스 팀에 대항하기 위해 쌍둥이를 이용하려는 장면이고, 크레딧 후 영상은 버키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있는 캡틴 아메리카 기념관에서 자신의 옛 활동 기록을 찾아보는 모습이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마찬가지로 쿠키 영상이 2개. 첫번째 쿠키 영상은 조금 자란 그루트가 몰래 춤을 추는 장면이고 두번째 쿠키 영상은 수집품이 거덜난 콜렉터를 조롱하는 하워드 덕의 등장.

  • 소니 픽쳐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도 엔딩 크레딧 이후 짧은 영상이 등장한다.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흑막을 소폭 노출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팬들이 이 분을 점치고 있었으나 속편에서 다른 인물임이 밝혀졌다.[7]

  • 더 울버린에선 이 이 나와 기작을 예고한다.

  • 26년의 엔딩 크레딧은 제작두레에 참여한 회원 1만 5천여명 중 개인 9,420명(닉네임), 단체 9곳, 개인투자자 35명의 명단을 포함시켜서 11분 20초간 이어진다.

  • 말리는 비행사 엔딩 크레딧 후반쯤에 '만약 당신이 엔딩 크레딧이 시작됐을때 극장을 나섰다면 지금쯤 집에 도착했을겁니다.' 라는 글이 나온다.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바이러스가 지구 전체로 퍼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 엔터 더 보이드는 엔딩엔 THE VOID라고만 뜨고 엔딩 크레딧이 뜨지 않는다. 거기서 그대로 끝. 대신 엔딩 크레딧에 해당하는 부분을 앞에다가 몰아놓았다.

  • 세서미 스트리트 극장판 Follow That Bird에서는 카운트 백작이 엔딩 크레딧을 세려고 시도한다! 10명까지 세고 끝내는 듯 하더니…….

  •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세간에 알려진 인도영화의 클리셰처럼 등장인물들이 모여 단체로 춤추는 장면을 배경으로 크레딧이 나온다.

  • 평성고지라 시리즈의 마지막인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의 엔딩 크레딧은 1954년 초대 고지라의 장면들을 잠깐 보여준뒤 1984년 고지라 부터 1995년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 까지의 장면들을 아주 짧게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고지라의 울음소리와 함께 끝난다.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는 에그시가 펍에서 해리가 했던 것과 같이 악당 딘에게 복수를 한다.

3. 게임에서 스태프롤의 예

게임의 경우는 엔딩을 보고 나면 반드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보고나면 한마디로 감동이 밀려온다고 한다. 혼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나가라고 재촉할 이유도 없으니 웬만하면 다들 감동에 겨워서 끝까지 본다. 특히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을 본다면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요즘은 게임을 클리어 못하는 사람을 위해 따로 엔딩 크레딧 메뉴를 만들어 놓는 경우도 있다.

물론 존재 자체가 클리셰인데다 회차 플레이/멀티플레이/다른 일을 하려는 사람한테는 특전이 없는경우 귀찮은 존재일 뿐이므로, 아예 구석에 대충 쳐박아놓는 게임도 있다. 엔딩보고 다른걸 하려는데 스킵불가 엔딩 크레딧이 나올때의 짜증은 말로 다 표현 못한다. 이를 고려했는지 대부분 1회차만 스킵을 못하게 되어있고, 2회차부터는 스킵이 가능하게 설정되어있다.

그런데 스킵은 가능하더라도 엔딩 크레딧을 스킵없이 전부 봐야 달성되는 도전과제를 포함한 게임들도 있다.

  • DJMAX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오프닝 음악을 직접 플레이 할수 있다거나 고백,꽃,늑대 BGA의 뒷이야기를 보여주거나## 스태프끼리 모여 간지나게 생쇼를 하거나, ## 단체로 발작(…)을 하는 등## 다양하다.

  • 기어즈 오브 워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거스 콜의 대사를 리믹스한 곡이 BGM으로 나온다.

  • 괴혼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엔딩에 실려있는데, 대대로 미니게임이라서 집중한다고 엔딩 크레딧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주인공의 시신이 바닷속으로 끝없이 가라앉으면서, 지금까지 죽은 친구들의 시신이 죽은 순서대로 위로 떠오르는 연출이 나온다.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사격 모드'다. 흘러가는 스태프의 이름을 조준해서 쏘면 해당 스태프가 구체적으로 뭘 담당했는지가 한쪽에 뜬다.

  •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게임의 중간중간 내용과 후일담을 그린 일러스트가 영상으로 나온다. 최후의 시간여행은 영상 이후에 후일담이 나온다.

  • 타츠노코 VS 캡콤의 엔딩 크레딧은 스태프의 이름을 구성하는 알파벳을 획득하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 진행한다. 노멀은 도론보 일당으로, UAS는 롤로 진행하는데 일일이 점프해서 알파벳을 얻어야 하는 도론보 일당보다는 슈팅게임마냥 날아다니면서 진행하는 롤이 좀 더 난이도가 낮다.

  • 데빌 메이 크라이 3 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뜨면서 전투를 하는데,이때 모래먼지 중보스를 잡은 이후부터 새로운 엔딩이 나온다.

  • 듀크 뉴켐 포에버의 경우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듀크 뉴켐이 왠지 죽었다는 듯한 연출이 펼쳐지나…… 마지막에 듀크가 직접 "뭐 이딴 X같은 엔딩이 다 있어?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라고 한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나면 스팀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이후 듀크 뉴켐이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며 마무리.

  • 마비노기의 경우 각 메인스트림을 깰 때마다 나온다. 일반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나온 뒤에는 마을로 워프되지만……. G11의 경우 추가적으로 뭔가 더 나온다(…).

  • 메탈기어 시리즈는 첫 작품인 메탈기어부터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이 나온 뒤에 충격적인 스포일러나 반전이 언제나 나왔다. 메탈기어 솔리드 4의 경우는 엔딩 크레딧이 내려가다가 (누설주의)[8] 배역에서 멈추면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 다음에는 스네이크와 오타콘의 훈훈한 대화로 끝.

  • 바이오하자드 4의 엔딩 크레딧은 한 평화로운 마을이 광신도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보고있으면 무섭다.

  • 비트매니아 IIDX 16 EMPRESS 수록곡 THANK YOU FOR PLAYING BGA에선 비트매니아 IIDX 16 EMPRESS에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도중에 무언가가 반짝이는 건 착시다.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작곡가씨.

  • 배트맨: 아캄 시티의 엔딩 크레딧에서는 (아마도 배트맨이) 조커의 마지막 음성 메시지를 재생시키는데, 조커가 배트맨에게 Only You를 불러 준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은 일단 주인공이 이의 있음!부터 외치고 짤막한 후일담 형식의 장면 하나와 엔딩 크레딧 한 장면이 번갈아 나온다. 역전재판 3에서는 나루호도 일대기의 최종작인 만큼 음성 이펙트가 있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성우를 소개하면서 이의 있음을 외쳐 주었다. 소생하는 역전의 엔딩에서는 작중의 지문 검사 장치를 이용한 기믹이 있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의 마지막 미션에서 47의 장례식과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데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벌떡 일어나며 엔딩 크레딧이 사라지며 게임이 다시 진행된다.

  • Braid의 엔딩 크레딧은 딱 키면 이상한 문구 한 구절만이 나온다. 그리고 아~주 느리게 하나씩 구절이 더 생긴다. 팀에게 주어진 최고의 능력을 활용해서 보자.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의 엔딩 크레딧은 게임 스토리가 디오라마로 전시된 박물관을 보여준다. 이 게임 이후 인피니티 워드 제작진 다수가 회사를 떠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고로 메인화면의 미션선택에서 박물관을 따로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할 수있는건 거기에 있는 박물관 모형들과 총질하기...

  • EZ2DJ 7th에서는 G.O.A BGA에 엔딩 크레딧이 뜬다. 이후 EZ2DJ BERA 의 보너스 스테이지의 로딩 화면을 엔딩 크레딧로 사용하였고 EZ2DJ AE, EZ2DJ AEIC에는 Beyond The Azure Skies, EZ2AC 에서는 northpole 이라는 엔딩 크레딧을 위한 전용곡이 등장했다.

  • 기타히어로 의 경우는 엔딩 크레딧이 정말..정말 엄청나게 길다. 모든 곡의 기타/베이스/보컬/드럼.컴포저등등을 일일히 다보여주기 때문인데..이걸 다 본 이후에는 도전과제까지준다(...)

  • F.E.A.R.의 엔딩 크레딧은 시작 부분에 이 게임을 이웬치(Wen-Chi Lee)씨에게 바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웬치가 누구인지는 불명.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오프닝때와 똑같이 제네비브 아리스티드상원의원간의 또 다른 통화 내용이 나온다.

  •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게임 최종반에 데스몬드 마일즈가 경보 때문에 애니머스에서 벗어난 후 What the F&$k? 엔딩 크레딧이 흐르는 데, 흐르는 동안 은신처에 쳐들어 온 앱스테르고 경비들과 신나는 근접전 실습타임(...)을 가질 수 있다.

  • 워크래프트 3에서는 엔딩에서 여러 가지 약 빤 센스의 동영상을 재생해 준다. 이 때 화면 아래쪽, 원래는 등장인물의 대사가 들어가야 할 곳에 여러 유닛들의 초상화와 함께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에서도 원작 엔딩 루트를 탈 경우 엔딩 크레딧이 흐르는 와중에 아케미 호무라를 조작하여 간.D. 마하....아니 마수들과 전투를 할 수 있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에서는 엔딩 크레딧 옆으로 해당 루트의 주요 CG가 뜬다. 따라서 어떤 공략 루트냐에 따라 엔딩 크레딧에 뜨는 CG가 달라진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마지막에 특정 엔딩을 봐야 입수할 수 있는 CG가 흑백으로 뜬다. 특정 엔딩을 보고난 뒤 흐르는 엔딩 크레딧에서 비로소 컬러 CG로 나온다.

  • 포탈 시리즈의 스탭롤은 엔딩 이 나오며 가사 옆으로 커서가 스탭들의 이름을 써내려가는 식이다. 그리고 스탭롤 부분은 담당 부분과 상관없이 알파벳 순서.[9]

  • 터치! 커비의 엔딩에서는 등장한느 적들의 액자가 나오는데 터치하면 떨어뜨릴 수 있으며, 강한 적일수록 많이 터치해야 한다.

4. 특이한 스태프롤의 예

  • 마리아 홀릭의 엔딩 크레딧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서는 특이하게 한국 방송에서처럼 엔딩 크레딧이 화면 아래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는 형태이다.

  • 안녕 프란체스카는 엔딩 크레딧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10]

  • 동키콩 컨트리 1에서는 페이크 엔딩 크레딧이 존재한다. 킹 크루루를 처음으로 물리치면 엔딩 크레딧이 뜨는데 자세히 보면 전부 게임에 나오는 몹 이름이다. 이후 'THE END?' 라는 문구까지 올라가면 킹 크루루가 부활하면서 2차전 시작. 물리치면 제대로 엔딩이 나온다.

  • 포켓몬스터는 5세대까진 전당등록을 하면 크레딧이 나오는 평범한 크레딧에 속했으나 6세대들어서 조금 특이해졌다.
    • 포켓몬스터 X·Y에선 전당등록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바로 뒤에 이어지는 AZ와의 배틀 이벤트를 거쳐야 크레딧이 진행된다. 그리고 KISEKI라는 엔딩곡이 나온다.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는 일단 처음에는 제대로 된 엔딩 크래딧이 나오기는 하는데, 크레딧 이후 라이벌이자 진 최종 보스(?)인 휘웅 혹은 봄이와의 이벤트전이 발생한다. 클리어하면 THE END…는 훼이크. 에필로그로 주인공의 엄마와 주인공의 아빠인 종길과의 통화가 끝나면 화면상의 델타 마크와 하늘 기둥의 BGM과 함께 계속이라는 문구가 뜬다. 이는 에피소드 델타를 암시하는 것이다.

  • Steins;Gate에서는, 진엔딩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진히로인 마키세 크리스 루트로 진입하여 엔딩 '인과율의 멜트'를 봤을 시, 엔딩 크레딧이 내려가던 도중 누군가의 전화가 걸려온 뒤에 그리고 이때 많은 사람들이 폰 트리거를 연타했다 카더라 노이즈 효과와 함께 엔딩 크레딧이 되감겨 올라간다. 이후 진 엔딩 챕터인 '경계면상의 슈타인즈 게이트'로 진입. 이 연출은 애니판에선 노이즈 섞인 엔딩영상으로 해결되었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스탭롤이 25화가 끝나고 난 후의 영화 중간 부분에, Thanatos_If I can't be yours와 같이 나온다. 25화와 26화를 자연스레 이으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전편을 다 보려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스탭롤을 다 보게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한편 구판에서는 스탭롤이 끝나고 26화의 예고편이 등장하고 그 화가 시작되는 반면, 리뉴얼판에서는 이 스탭롤이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형태를 띤다.

  • 킹덤하츠 3D에서는 주인공 소라가 화면 수직방향으로 다이브하는데 제작진들의 이름이 다가온다. 이때 제작진 이름에 간혹 빛나는 문자가 보이는데, 캐릭터를 조작하여 글자와 접촉하면 해당 알파벳이 아래쪽 화면에 표시되고, 모든 글자를 획득하는데 성공하면 "KINGDOM HEARTS"가 완성되어 히든 엔딩을 해금할 수 있게 된다.

  • 팝픈뮤직16 파티에서는 Have a good dream 이라는 곡이 있는데 캐릭터가 팝픈의 역사를 보여주며 마지막엔엔딩 크레딧을 보여준다.

  • 펌프 잇 업 NX2의 미션존인 월드 맥스에는 Staff Roll이라는 미션이 있다.# 펌프 잇 업 NX2의 출시일이 팝픈 뮤직 파티보다 2개월 이른 2008년 1월이므로, 실질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있는 최초의 아케이드 리듬게임은 펌프 잇 업 NX2이다.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는 엔딩 크레딧에서 SD 미쿠를 조종 할 수 있는데, 이 와중에 흘러가는 스태프들의 이름을 밟고 부수고 머리로 누르는 등 난리를 피우는 것이 가능하다. 신나게 날뛰면 누가 만들었는지조차 알 수도 없게 된다(…) 2nd에서는 엔딩 크레딧의 글자를 날려버리기 시작하며, extend에 이르러서는 날려버리는 글자수에 따라 콤보수가 오르고 스코어도 오르는 데다 콤보수를 일정이상 올리면 거대화하여 닿기만 해도 엔딩 크레딧이 날아가는등 아예 미니게임이 되었다.

  • 하츠네 미쿠 and Future Stars Project mirai에서도 엔딩 크레딧에서 SD 미쿠를 조종 할 수 있는데, 엔딩 크레딧을 향해 를 쏠 수 있다.

  • VANQUISH의 스태프롤은 스태프의 얼굴이 찍힌 액자가 달린 운석을 요격하는 미니게임이다. 마구 쏘아 요격시키면 그제서야 그 스태프의 이름이 나온다.

  • 사일런트 힐 : 섀터드 메모리즈의 스태프롤은 스태프들의 이름이 흐르는 가운데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선택했던 심리치료의 선택지를 조합해 '플레이어 자신의 심리치료 결과'를 알려준다.

  • 영화 중경삼림의 엔딩 크레딧은 일반적인 형식인 '검은 바탕, 하얀 폰트'를 뒤집어 '하얀 바탕, 검은 폰트'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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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권에서는 보통 Closing Credits(클로징 크레딧)이라고 부른다.
  • [2] 마비노기 같은 경우는 예외……인 줄 알았으나, 첫 화면에서 좌측 하단 Credit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면 엔딩 크레딧을 볼 수 있다.
  • [3] 성룡이 게스트로 나온 런닝맨 2013년 3월 3일 방송은 마지막에 이 성룡영화 엔딩 크레딧처럼 촬영 뒷이야기에 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 [4] 엔딩 크레딧 전 까지를 프롤로그, 엔딩 크레딧과 이후 추가영상을 본편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 [5] 그러나 사실 이 쿠키영상은 삽입 당시만 해도 그저 팬서비스 차원이었을 뿐, 어벤저스 제작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아이언맨2부터 정말로 어벤저스를 준비하게 되면서 이 쿠키영상은 어벤저스의 떡밥으로 둔갑함과 동시에, 어벤저스 관련 영화들의 내용상 옥의 티가 되는 모순에 빠진다. 헐크와 협력해야할 토니 스타크가 그 적인 로스 장군에게 협력을 제안한 것이 앞뒤가 안맞기 때문. 후에 마블은 이 문제를 콜슨 요원의 단편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해결하였다. - 어보미네이션을 쉴드의 프로젝트(어벤저스)에 넣으려 압력을 행사하는 로스 장군에게 쉴드 측 협상가로 토니를 보냈다는 것. 장군은 토니에게 학을 떼고는 쉴드와 협력관계를 끊었다고 하며, 이는 쉴드 측의 의도대로 였다고 한다(…).
  • [6] 주인공 토니가 배너 박사에게 정신과 상담을 빙자하여 자신의 영웅담을 늘어놓는 내용이다. 아이언맨과 헐크가 같은 세계관의 이야기라는 것은 굳이 부각할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다, 대화 내용도 평이한 개그라 어떤 떡밥을 내포했는지 알 수 없다.
  • [7] 구스타프 피어스라는 자로 시니스터 식스의 지도자격의 인물이다.
  • [8] 빅 보스
  • [9] 1편과 2편의 싱글 엔딩에선 성 2편의 코옵 엔딩에선 이름이 기준.
  • [10] 2000년대 초반에 많은 MBC 프로그램들이 특이한 엔딩 크레딧 방식을 많이 선보였다. 현재도 그런게 가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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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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