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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last modified: 2014-12-31 23:01: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Step
2. steppe climate
3. steppe

1. Step

걷거나 뛰거나 춤추며 발을 놀리는 걸 말한다. 예: 개나리 스텝

2. steppe climate

© (cc-by-sa-3.0) from
진한 갈색은 1년 내내 더운 스텝기후(BSh)이며 옅은 갈색은 연교차가 크고 겨울이 추운 스텝기후(BSk)이다.

건조기후의 기후 중 하나. BS로 표시한다. 보통 250mm~500mm정도의 강우량. 위치로는 사막 지역을 싸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건조기후(Semi-arid climate)라고도 한다.

추운 스텝기후(BSk)와 더운 스텝기후(BSh)로 나누는데, BSk라고 해도 연교차가 엄청나게 큰 경우가 많으므로 여름에는 한낮 한정으로 더운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일단 습도가 적으므로 일교차가 커서 열대야는 드문 편이다.

3. steppe

생태지역 구분의 하나. 나무가 없이 풀들만 무성한 평원 지역이다. 대체로 위의 기후를 띄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다. 헝가리의 푸스터(Puszta) 평원이나 우크라이나의 흑토지대, 후술할 신대륙 스텝들은 스텝이라고는 하지만 쾨펜의 기후 구분상에서는 온대기후로 나타난다.

전투종족들의 고향. 몽골 역시 스텝 대초원에서 만들어졌다.

사바나와 같이 풀만 잔뜩하나, 그쪽과 다른 점은 이쪽은 키 작은 풀이 잔뜩 있다. 가끔 가다 나무를 만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드물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 좋은 경우가 많다. 4.0 이상의 매의 눈 수준의 시력을 지닌 사람은 대부분 등대지기나 이런 지역에 사는 사람. 엄~청난 거리를 한 눈에 보면서 눈의 성능이 향상되는걸지도... 그렇기에 도시에 사는 우린 안될거야 아마

사막 지역이 늘어나는 가장 큰 문제는 이 지역이 줄어드는 것이다. 미국이 쇼미더머니 수준의 농산물이 가능한 것도 이 스텝 지역의 비옥함[1]을 이용해서인데, 이 지역이 줄어드니 심각한 문제. 그러나 사막화는 못 사는 지역이 심각해진다는데서 더 시궁창.[2]

이 지역의 주민들은 보통 (사막 지역 민족과 유사하게도) 목축을 주 업으로 삼으며, 농업은 대부분 16세기 이후 아메리카대륙의 발견 이후 스텝 지역에 닥치고 밀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또한 러시아가 한창 동쪽으로 진출하며 시베리아를 땅따먹기할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때도 마찬가지.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물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 천정이 개발되기 전엔 그냥 버려진 땅이였다. 신대륙의 스텝 지역으론 프레리, 팜파스, 대천정분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떼를 주로 볼 수 있으며, 역시 흔하다.

유라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이 지역은 길 3종세트[3]중 하나였으나, 이들 전투민족[4]의 활약으로(...) 사막길에 상대적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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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흔히들 흑토라 말하는 체르노젬 덕분이다.
  • [2] 잘 사는 지역은 관개시설들이 현대적이라 생각보다 사막화 진행이 더디다. 물론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3] 사막길, 바닷길, 초원길
  • [4] 애초에 몽골이나 거란같은 전투민족들 때문에 이 지역을 경계선으로 성을 쌓은게 바로 만리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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