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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last modified: 2015-03-26 18:44:2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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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스웨덴수도이자 스칸디나비아 반도 최대 도시. 스톡홀름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노벨평화상을 제외한 다른 노벨상들은 이 도시에서 수상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질이 인질범과 동화되는 스톡홀름 증후군의 이름으로도 유명한 도시. DreamHack이 개최되는 도시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Contents

1. 개요
1.1. 역사
1.2. 지리
1.3. 치안
1.4. 날씨
1.5. 교통
1.6. 관광
2. 대중 문화에서의 스톡홀름
3.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회사

1. 개요

Travel Guide: Stockholm, Sweden

Stockholm, Sweden part 1
이름의 유래는 통나무(Stock)섬(Holm)이라는 뜻. 1252년 기록에서 처음 언급되며 이지역을 처음 발견한 사람들이 통나무를 띄워 도시를 만들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13개의 하중도가 연결되어 이루어진 도시다. 때문에 별명도 '북유럽베네치아.'[1]

철광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요충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때문에 덴마크의 왕들도 중요하게 생각했고, 1523년 구스타프 바사 왕이 즉위하면서 대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1634년 스웨덴의 정식 수도가 된 이래 지금까지 스웨덴의 수도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1.1. 역사

13세기에 라스탄이 건설되면서 역사에 등장한다. 당시 시의회의 절반이 독일인이었을 정도로 한자 동맹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덴마크의 칼마르 인적연합에 소속되어있던 스웨덴의 독립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는 1520년의 대학살을 불러오게 된다. 당시 살아남은 구스타브 바사의 독립 운동에 의해 1523년 독립을 쟁취한다. 30년 전쟁과 대북방전쟁등으로 스웨덴이 국제사회에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강국이 되었고, 스톡홀름의 발전도 가속화된다. 하지만 흑사병 및 대북방 전쟁 말기 러시아군에 의해 스톡홀름은 철저하게 파괴되며, 스웨덴과 함께 몰락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 중립을 지키면서 나치 독일과의 거래 및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하며 어마어마한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면서 스톡홀름은 다시 주요 도시로 자리잡게 된다. 다른 유럽과 달리 현대적 건물이 많이 보이는 것도 이런 맥락.

1.2. 지리

라스탄 : 한국의 인사동 정도에 해당하는 곳.
스터말름 : 상점가들이 모여있고 쇼핑하기 좋다. 다양한 부촌이기도 하다.
데르말름 : 주로 싱글 직장인들이 거주하며 젊은 지역. 소호 및 클럽들의 수준이 좋다.
르고르덴 : 굉장히 넓은 정원으로 트램, 페리를 통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1.3. 치안

흔히 알려져 있는 인식과 달리 굉장히 심각하다.지방보다 수도의 치안상태가 더 심각한 스웨덴의 위엄 일반 및 특수 절도, 강간, 폭력사건 발생 비율 등이 OECD 2위(!)로 한국의 열배 이상으로 치안이 불안하다.(자료) 여담으로 스웨덴 여행자에 대한 유럽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인식도 좋지 않은 편이다. 북미 및 호주 여행자들이 너무 심각해서 가려지긴 하지만.

특히 재작년 이후 폭력조직을 통해 집시들이 집단 수송되었고 그 이후 소매치기 사고도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 그 타겟은 주로 외국인 여행객들이니 여행을 온다면 단단히 대비해두자. 주로 의자에 걸어놓은 잠바의 호주머니를 털거나 테이블에 올려놓은 스마트폰을 가져가는 식이다.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방심하면 바로 털리니 정말 주의하자.

2014년 9월에는 한국의 강남로 정도에 비견될 수 있는 쇠데르말름의 Götgatan에서 총기와 폭발물을 이용한 은행 강도 사건이 터져 전국을 발칵 뒤집었다.뭐 예전처럼 스페츠나츠들이 침투해서 총쏘다가진 않으니 많이 나아졌다고 해야할지도 사실 1973년에도 비슷한 식으로 은행강도 사건이 터진 적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맨 위에서 언급한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말이 유래했다.

1.4. 날씨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편이지만, 노르웨이 기상청 http://www.yr.no/place/Sweden/Stockholm/Stockholm/ 의 예보가 꽤 정확하므로 해당 사이트를 참조해보자.

일조량의 경우 전체적으로 보면 그럭저럭으로 보이지만 여름을 제외하고 계산해볼 경우 헬싱키와 같은 북유럽 도시들보다 심하고 그 악명높은 런던보다도 일조량이 적다. 다만, 3개월의 천국[2]이라 불리는 여름 기간 동안은 해가 거의 지지 않은 채로 화창한 날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중간이 없다.

1.5. 교통

스톡홀름 지하철과 버스, 보트가 스톡홀름을 구석구석 연결하고 있다. 모든 것을 SL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한다면 여행 일자에 맞도록 1,3,7일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것을 추천. 주변의 자연 환경이 볼만하고 섬으로 복잡하게 얽혀진 스톡홀름의 특성상 대중 교통이 없다면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또한 한국의 티머니와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다. 스톡홀름 중앙역에 모든 교통 시설이 집중되는 구조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 무렵에는 굉장히 혼잡하다는 점도 유의하자.

공항과의 이동은 펜달토그(Pendaltåg)와 알란다 익스프레스, 혹은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3인 이상인 경우 택시가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경험이 없는 외국여행객이 상대라면 날강도로 돌변하기 때문에 그냥 잊는게 속편하다.

슬루센 지구 근처에서는 킹 라인실야 라인등의 페리를 통해 헬싱키 등의 다른 도시로 이동도 가능하다. 참고로 해당 지구의 교통 시설의 설계부터 망해서 원성이 자자하다. 결국 싹다갈아엎게 되었는데 현재는 공사중이라 훨씬 더 사정이 안좋아진 것을 볼 수 있다.

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공항 코드 : ARN)이 스톡홀름의 관문이긴 한데, 대부분 유럽권으로만 운항하고 아시아 방면은 거의 없다. 대한민국에서도 직항이 없기 때문에, 스웨덴으로 가려면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핀에어, 터키 항공을 이용하여 환승해야 한다.

1.6. 관광

라스탄이 핵심 지역인 것으로 밀고 있지만... 다른 유럽 도시들을 방문해본 적이 있다면 패스해도 좋을만큼 초라하다. 페리를 타고 근교 섬을 구경하는 것이 훨씬 특색이 있다. 박물관들의 가격은 굉장히 비싼데 수준은 처참하므로 왠만하면 방문하지 말자. 다만 딸려 있는 식당들에서 볼 수 있는 전망이 굉장히 좋고 대부분의 박물관 식당은 그냥 입장 가능하다.

음식 관광에 대한 기대는 아예 접는 게 좋다. 조미료를 들이부은 것에 지나지 않는 태국 요리집 수가 압도적이고 그나마 그 쪽이 더 나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식당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 하지만 가격은 최소 한국의 두 배 영국 요리의 악명이 높지만 그래도 경쟁이 잘되어 있어 돈을 많이 지불하면 괜찮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런던에 비해서 여기는 그런거 없다. 다만 스웨덴산 고랭지채소들을 활용한 브런치 및 샐러드의 수준은 나쁘지 않다. 자세한 설명은 스웨덴 요리 참조.

커피의 경우 에스프레소 하우스랑 웨인즈커피가 양대 산맥이다. 수준은 까페베네와 비교 가능한 수준으로 둘 다 구정물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한 쪽을 선택하라면 에스프레소 하우스가 그나마 약간 조금 더 낫다. 만약 괜찮고 좋은 까페를 가보고 싶다면 쇠데르말름 섬의 소호 지구, 슬루센 혹은 오덴플란이나 마리아토르옛 주변의 까페들을 방문해보자. 펍이나 클럽도 그 쪽이 괜찮다.

의외로 쇼핑하기 좋다. 인구 백만에 불과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수는 서울을 압도하고, 서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에서는 백화점 내에 진열된 고급 상품을 그냥 동네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을 확률도 높다.

2. 대중 문화에서의 스톡홀름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발트해에서 퀘스트를 주는 도시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다만 노르웨이어가 공용어라는게 오류. 덴마크어를 공용어로 할 일이지.[3] <대항해시대 4>에서는 호드람 요아킴 베르그스트론의 본거지 역할도 했다.

<미디블2: 토탈 워>에서는 북방의 돈줄로 교역만 잘 갖춰지면 초반에도 턴당 돈 8000을 뽑아내는 위엄을 볼 수 있다. 확장팩 튜턴에서는 덴마크라면 칼마르 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이며, 다른 팩션들 또한 한자동맹 헤드쿼터를 유치시키기 위해서도 점령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덴마크가 한자동맹을 유치하는 것을 손만 빨며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Europa Universalis 4에서 설정메뉴 -> 개발자 목록을 선택하면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위치한 스톡홀름 지역을 클로즈업 해준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배경 중 일부는 스톡홀름을 참조하였다. 해당 항목 참조.


3.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회사

백만에 불과한 도시규모에 비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게임 회사들이 많이 존재한다.[4][5]
* EA 다이스
*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 Mojang
* 오버킬
* Dennaton Games
* 아발란체 스튜디오
* Coffee Stain Studios
* Massive Entertainment
* 고스트 스튜디오
* Might and Deligh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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