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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지하철

last modified: 2015-02-25 17:47:31 by Contributors

Stockholms tunnelbana



꽤 편리하고 잘 갖춰진 교통 수단이다. 일 회 가격은 2015년 2월 25일 현재 36크로나이다.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라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아예 몇 개월에서 일 년 단위의 정액권을 카드에 충전하여 사용한다. 관광객이라도 스톡홀름이 은근히 걸어다니기 넓은 지역이라관광할 곳은 많이 없다 정액권이 필수이다. 스톡홀름의 인구밀도가 의외로 높고 스톡홀름 중앙역의 고질적인 병목 현상 때문에 여름 이외의 시즌이라면 출퇴근시간에 한국 못지않은 지옥철을 볼 수 있다.


해당 정기권을 구입하면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 전철, 경전철, 및 선박과 함께 연계하여 이용 가능하다. 즉, 갈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으니 여행시 참고하자. 정작 알란다 공항은 추가 요금 100 크로나를 요구한다. 특이하게도 갈아타는 지점에 한해서 다른 반대편이 다른 노선으로 연결된다는 점. 가령 그뢰나 선을 타고 감라스탄역에서 하차하면 맞은편에는 반대 방향의 그뢰나 선이 아니라 뢰다 선을 탈 수 있다! 덕분에 갈아타는 것이 수월한 편이다. 정차 간격이 1분 단위로 상당히 짧은 것도 특징. 배차 간격은 약 2~3 분 정도이나, 밤이 되면 기본이 10분이고 그 이상도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주변 사람들이 황급히 달리기 시작하면 같이 달리는게 좋다 참고로 평일은 새벽 3시까지, 그리고 주말은 24시간 운행한다.

2013년 이후 종이 승차권이 완전히 금지되었고 전부 SL카드(SL Access-kort)로만 동작한다. 그런데 표없이도 출입하기가 상당히 널널하기 때문에 가끔 부정승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따라하진 말자.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정차역 출문에서 표검사를 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사민당 정권이 집권한 이후 더욱 심해졌다. 치안은 예전에는 좋은 편이었지만 요즘은 소매치기 등 경범죄가 꽤 자주 일어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2]

특징


지하철 역사가 다채롭게 꾸며져있지만 생각보다 워낙 오래된지라[3] 먼지와 때로 검게 물들어있어 굉장히 지저분하며 대부분의 유럽 지하철역들이 흔히 그렇듯 몇몇 역들은 불법 그래피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타

지하철 역 주변은 노숙자들와 거지들의 생활 터전이 꾸려져있어 냄새가 무척 많이 나고, 소매치기 등의 범죄 때문에 경찰들이 자주 순찰하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뉴욕, 파리, 런던보단 그나마 낫다

노선 목록

호선 명칭 구간 길이(㎞) 역수
T10 (블로선) 쿵스트레드고르덴(Kungsträdgården) ↔ 유을스타(Hjulsta)
T11 (블로선) 쿵스트레드고르덴(Kungsträdgården) ↔ 아카을라(Akalla)
T13 (다선) 놀시보리(Norsborg) ↔ 롭스텐(Ropsten)
T14 (다선) 플우엥엔(Fruängen) ↔ 묄뷔 센트룸(Mörby centrum)
T17 (뢰나선) 오케쇼브(Åkeshov) ↔ 스칼프넥(Skarpnäck)
T18 (뢰나선) 아을비크(Alvik) ↔ 팔스타 스트란드(Farsta strand)
T19 (뢰나선) 헤세을뷔 스트란드(Hässelby strand) ↔ 하그세트라(Hagsä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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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링예 역이 회색으로 표시된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 [2] http://mohae.kr/drip/40990 스웨덴 지하철에서 졸면 걱정해준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거 없다. 남 신경 하나도 안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받는 건 둘째문제고 상당한 확률로 소매치기 당할 위험이 있다.
  • [3] 대부분 1950~70년대에 개통된 노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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